강아지 두그루 카시트 중형견 댕댕이가 직접 구매하고 사용해요. 조수석 전용이라 에어컨 직빵 안녕하세요. 저희가 나무 카시트를 바꾸었어요. 단풍이는 카시트가 여러가지가 있었지만 나무는 작은 아이이지만 대형견용 카시트를 사용해서 앞자리에 앉을수도 없고 늘 뒷자석에서 헥헥거리면서 다녔는데요. 바늘나무두그루 쇼룸 갔다가 오이돌이 원단을 만져보고 이거야!! 를 하며 구매한 중형견 카시트 후기 랍니다. 아래는 콘솔카시트(단풍이용) 후기 랍니다. 강아지 콘솔카시트 두그루 BMW X5 구매후기 11kg 바늘나무두그루 쇼룸가서 구매한 제품 콘솔에 올라가는거 좋아하는 강단풍 11kg 중형견이 사용할때에는 어... blog.naver.com 그전에는 대형견카시트가 유명한 브랜드에서 구매해서 사용했고요, 올해인가? 로키네가 저 구매한거 보고 샀는데 너무 커서 못쓰고 있다며 나눔해준게 있어서 오이돌차에 하나, 제 차에 하나 이렇게 두고 썼었어요. 나무 전용으로만요. 검색해보니 만 2년을 넘게 하나로 주구장창 잘 썼더라구요. 세탁도 하고 솜도 건조기에 돌려서 관리해가면서 잘 썼는데 치명적인 단점이 덥다!이거였어요. 전에는 오이돌 차가 제네시스gv80이었기 때문에 그당시에는 차가 커서 앞좌석에 충분히 싣고 다니는게 가능했거든요? 근데 차를 바꾸면서 보조석에 넣으면 스타트버튼이 콘솔박스 앞에 있는지라 너무 위험하기도 하고 낑기는 느낌이 들었어요. 그러다가 두그루...
바늘나무두그루 쇼룸가서 구매한 제품 콘솔에 올라가는거 좋아하는 강단풍 11kg 중형견이 사용할때에는 어떨까 안녕하세요. 쵠혜 입니다. 저희가 강단풍 때문에 꽤 많은 카시트를 구매해보고 사용해보고 있는데요. 단풍이는 제가 운전할때에는 보조석에 마련된 곳에서 잘 앉아서 가고 만져달라 정도만 하고 있어요. 처음에는 운전중에 조금씩 왔다갔다 하더니만 이제는 그런것도 일체 없고요. 다만 오이돌 차에서가 문제인데요., 오이돌 차는 BMW X5로 SUV 차량이고 중간에 스타트버튼이 있어서 애가 왔다갔다 하다가 버튼이라도 누르면 자동차가 갑자기 멈춰버려 정말 큰 사고로 이어질 수도 있어요. 근데 단풍이가 자꾸 콘솔 위에서 구경을 하려고 하고 아빠 무릎에서 가려고 하고 카시트에 냅둬도 눈치보며 슬슬 이동하려는게 보여서 저희가 바늘나무두그루 쇼룸을 가서 직접 제품을 좀 보고 싶었고 직접 만져보고 결국은 업어왔다는 내돈내산 후기를 남겨봅니다. 그렇다고 저희가 이거 하나만 주문했느냐! 아닙니다, 나무도 보조석용 카시트를 새롭게 주문해서 바꿔주었는데요. 이건 나중에 후기를 남겨볼게요. 나무가 너무너무 좋아하니까요. 와플소재라서 찬 에어컨 바람이 닿으면 원단 자체가 시원하게 느껴지더라구요. 우리가 흔히 알고 있는 생활방수 원단이 아니라서 아마 더 좋게 느껴지는 것 같아요. 요즘 나오는 대부분의 제품들이 생활방수를 강조하는 제품이다보니 차타면 실수하는 아이들에...
남양주 쇼룸: 경기도 남양주시 화도읍 차산리 764 주말(토/일) 11시~6시까지만 오픈 카시트, 안녕하세요. 쵠혜입니다. 저희가 지난주에 조금은 특별한 곳엘 다녀왔어요. 인터넷으로 평소 구경만 하던 바늘나무두그루를 이번에 다녀오게 되었는데요. 평소에 강아지 카시트를 사용중이었기에 딱히 카시트를 추가구매해야겠다 하는 생각은 안해봤고 콘솔 카시트가 아주 궁금했던 차였거든요. 단풍이가 제 차에서는 카시트에 얌전히 앉아가는데 꼭 아빠 차에만 타면 아빠 무릎이나 콘솔에 앉아가고 싶어하더라구요. 그래서 사이즈만 계속 고민을 하다가 XL사이즈가 궁금해서 서치를 해보았는데 다행히 남양주에 쇼룸이 있더라구요. 남양주 화도읍 마석을 지나야 있는 우리집에서는 한참 거리가 있지만 그래도 같은 남양주니까 주말에 나들이 가는 겸 방문해보았답니다. 저희가 다녀온 곳은 바늘나무두그루라는 강아지 카시트, 식기, 하우스 등 핸드메이드 매장이랍니다. 이날 결국 카시트도 추가로 샀다고 한다 이곳은 딱 토~일요일에만 오픈을 해요. 저희는 일요일 오후 산책을 이쪽으로 가보자 갔다가 카페도 들렀다 오자 해서 나선거구요. 정말 20분정도 짧게 머물면서 구경하고 원단은 골랐는데 컬러고르는데 한참 오래 걸렸던것 같아요. 저는 오프라인을 구경하는걸 참 좋아해요. 온라인에서 느끼지 못하는 촉감, 색감 이런게 확실히 딱 보이거든요. 우리차에 어느게 어울리겠다 하는게 있구요. 그래서 ...
이지전자 반려견카시트 추천 10kg 중형견 강아지도 충분! 안녕하세요. 쵠혜 입니다. 저희 강아지들은 차를 타고 놀러다니는것을 정말 많이 좋아하는 편인데요. 저는 운전을 시작한지 6개월이 넘어가는 단계랍니다. 극한초보에서 이제 약간 초보로 넘어서고 있는 중이라 강아지들을 따로 자리에 두지 않아요. 어떤일이 갑자기 생길지 모르기 때문에 단풍나무는 늘 카시트를 사용하고 있는데요. 나무의 경우엔 초대형견/대형견 위주의 카시트를 사용하고 있는 중이라 꽤 비싸게 주고 구매해서 지금까지도 잘 사용하고 있고 단풍이는 맘에 드는 카시트를 찾지 못하여 집에 있는 강아지 방석을 두고 사용을 하고 있었어요. 근데 이번에 사용한 반려견카시트는 폭닥하고 안정감있게 강아지를 잡아주니까 단풍이도 차에 바로 설치하자마자 들어가서 앉더라구요. 중형견까지도 충분히 가능한 사이즈라 단풍이에게는 안성맞춤인 이지전자의 몽쉐리 입니다. 제가 선택한 컬러는 퍼플컬러의 줄이 인상적인 라이트블랙 느낌이랍니다. 제가 밝은색도 뭐도 다 써봤는데 차가 까만색이다보니 블랙이 제일 고급스럽고 예쁜것 같더라구요. 거기에 제가 보라색을 또 좋아하잖아요? 그래서 당연히 보라색을 선택. 모델명 타우루스이구요, 12kg미만의 강아지까지 충분히 태울 수 있기 때문에 선택했어요. 양쪽 옆에는 넓은 수납주머니가 있어서 이거 카시트로도 써도 되지만 어디 여행가서 식당이나 이런데에서 밥 먹을때 애들 잠깐...
강아지와 자동차타고 놀러갑시다! 마이벨스토리 반려견카시트에 올려놓고요! 안녕하세요! 혹시 반려견카시트 다 사용중이신가요? 저희집 아이들은 자동차 타는걸 너무 좋아해서 카시트는 필수인데요. 강아지 자동차 태울때 요즘엔 꼭 이렇게 안전장치 해주셔야 해야하는데요. 나무는 차 두대에 각각 카시트가 있구요. 단풍이는 제 차에는 있는데 오이돌 차에는 없었어요. 얘가 오이돌 차에서는 말을 잘 안듣더라구요. 제차에 있는걸 오이돌 차에다 옮겨놔봐도 늘 아빠 가랭이로 들어가서 쉬려고 하는 습관이 있었어요. 그래서 현재 제 차에 있는게 편하지 않은건가 싶어가지고 정말 폭신하고 든든한 마이벨스토리 반려견카시트를 사용해보기로 했어요. 구성품을 뜯어보고 정말 깜짝 놀랬는데요. 충전재가 엄청 빵빵하더라구요. 그리고 우리 단풍이는 중형견이잖아요 10kg다보니 앞좌석에 두고 사용할 수 있는 맘에 드는 제품이 없었거든요. 근데 이건 사이즈 딱 좋더라구요. 단풍이 보다 사이즈 조금 더 큰 아이들도 사용할 수 있을것 같아요. 자세하게 제품은 설명해드릴게요! 색상은 네이비, 핑크, 스카이, 베이지, 그레이로 있는데 저희는 산뜻하게 스카이로 선택했어요. 그리고 면원단의 방석은 추가로 구매가 가능한데요. 저는 이걸 색다른 방법으로 사용했는데 이따가 보여드릴게요. 면원단의 방석은 여러개 사도 되니 두세개 정도 구매해놓고 세탁후에 다시 돌려써도 좋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강아지 카시트 초코펫하우스 실크시트 가성비 실용성 아주 좋음 선택 아닌 필수 저희는 차에 이미 강아지 방석이 하나 실려있어요. 카시트 전용이 아니라 강아지 침대? 의 개념이라 평소에 나무만 사용을 했었어요. 차에 이제 강아지를 안고 운전하는게 불법이다보니까 강아지 카시트를 예전에 좀 알아봤었는데 마땅한걸 못찾았었어요. 강아지가 둘다 사이즈가 제법 되다보니까 쉽지 않더라고요. 아직 사고난적은 없지만 운전자도 강아지도 안전을 위해서라면 이젠 선택이 아닌 필수가 되어버린 강아지 카시트 이번에 초코펫에서 출시한 실크시트는 가격대는 저렴하고 활용도는 아주 좋은 제품이더라고요. 저희는 더블 / 15kg까지 가능한 제품으로 선택했어요. 색상은 블랙, 핑크, 아이보리, 민트 중에 핑크로 선택했어요. 등받이쪽에 높이가 있는데도 쿠션으로 전체처리가 되어있는거라 맘에 들었구요. 색상이 핑크+그레이의 조합이라 제가 선호하는 꿀 조합이라 그것도 맘에 들었어요. 사이즈가 제법 있는 편이라 두녀석이 함께 누워서 가면 좋겠다 싶었는데,, 너무 큰그림을 그렸더라고요 ㅎㅎㅎ 단풍/나무 중에 누가 더 알차게 강아지 카시트를 잘쓰는지 보여드리려고 준비했어요. 등받이는 의자에 밀착 될수 있게 약간 부드러운 재질이예요. 카시트가 완전히 모양이 잡혀서 오면 차 등받이에 밀착이 잘 안될것 같더라고요. 저희가 지금 쓰는 제품도 등받이부분이 따로 없어서 애들이 이리 뒹굴 저리뒹굴...
강나무 전용 침대 중형견 대형견 카시트 하이드앤울프 제작상품 5~7일 소요, 25만원대, 라지사이즈 그레이 클래식 구매후기 단풍나무와 함께 하는 시간이 많아지고, 이동하는 시간이 많아지다보니 차에서 보내는 시간이 무척이나 길더라고요. 전에 카시트가 있기도 했었고, 코스트코에서 산 방석도 무척이나 잘 사용하고 있었어요. 근데 안전을 위해서는 나무에게 제대로 된 카시트가 필요하겠다 싶더라고요. 주문하고 받는데까지 주문제작 상품이라 일주일 걸렸던 중형견, 대형견 카시트 하이드앤울프에서 나무의 침대를 구매해주었어요. 저희는 중형견 제품을 구매하진 않았고, 대형견용을 구매해서 25만원 정도 주고 구매를 하였습니다. 일단, 모든 제품은 다 주문제작이구요, 솜이랑 방석커버가 따로 오는 방식이더라고요. 택배박스가 무척이나 크더라구요. 금요일에 주문해서 그다음주 토요일에 받았으니 꽤 오래 걸린 셈이예요. 솜은 따로 포장이 되어 있었고, 커버도 따로 포장되어 깔끔하게 왔더라고요. 원래는 케이펫에서 구매하려고 했는데 사이즈가 하이드앤울프가 조금이라도 더 커서 할인 안받고 정가로 그냥 이곳에서 구매했어요. 나무가 구매한 제품은 그레이 클래식 카시트이구요. 양면으로 사용이 가능한 제품이예요, 한쪽은 극세사라서 폭닥한거 좋아하는 강아지들에게는 굿굿이구요. 나무는 현재 더워하니까 반대쪽 면으로 사용을 할수 있게 해주면 되요. 고리부분 있어서 다용도로 사용할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