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활대링크
12023.07.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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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가자미
7,397자동차 전문블로거
참여 콘텐츠 6
36
아우디 A3 8v 해치백 스포트백 램포더 강화 활대링크 교체 (feat.골프와 동일한 스테빌라이저링크)

아우디 A3 35tdi 해치백을 정비를 하면서 늘 바퀴를 떼내고 보면. 이렇게 스테빌라이저 링크가 부츠가 터진것은 아닌데 파츠 자체도 얇고 뭔가 역해보였는데. 순정 정품으로 강화 스웨이바 링크가 판매되고 있는데 품번은 5Q0411315A. 그런데 순정 제품 자체 가격이 10만원 정도 되어서 애프터 마켓용을 찾아보니, 램포더 활대링크가 있어서 구매했다. 램포더 활대링크가 도착했다. 수입차 부품의 애프터 마켓용 제품 중에 하체 관련해서 램포더가 피드백이 가장좋은것 같다. 링크 뒤 마감도 금속 마감으로 뭔가 단단해 보이고. 너트도 신품으로 두개가 동봉되어있다. 요렇게 결합하면 되고. 자세히 보면 너트풀림방지도 발라져 있네. 활대링크를 여러번 사봤지만 이렇게 설명서가 있는 것은 첨이네. 제네시스 쿠페 컨디션 회복 하부 2편 (프론트, 리어 스테빌라이저 링크, 부싱 교체 / 기록용) 하체 1편에 이어서 늘 겨울만 되면 찾아오는 하체 잡소리. 신경이 거슬릴 정도는 아닌데 늘 아무 잡소리 없... m.blog.naver.com 예전에는 이정도 정비는 스스로 했는데 날씨도 덥고 해서 샵으로 향했다. 차J모터스 경상북도 포항시 남구 오천읍 하원로 39 차제이모터스에 도착해서. 누적 키로수는 71,000km 샵에 도착해서. 휠을 떼어내고. 순정 출고 활대링크를 살펴본다. 너트를 풀기 쉽게 뿌려주고. 요렇게 아래 위 너트를 풀어주면. 활대링크가 탈거된다...

2023.07.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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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가자미 제네시스 BH330 웜기어, 스티어링 고압 호스 아쎄이, 프론트 스테빌라이저 링크 교체

간만에 나의 제네시스 BH 정비를 했다. 차를 데리고 와서 야간에 주행을 하고 해도 차가 정말 안정적이고 후륜 구동에 DH보다는 무게가 가벼워 그런지 3.3엔진에도 운행이 꽤나 시원스럽다. 장거리 진도 쏠비치 리조트 여행을 다녀왔는데 먼 거리에도 운전이 피곤하지 않고 승차감도 참 좋다. 깨끗하게 목욕도 시켜주고. 여태 여러 차를 사서 운행해 봤지만 BH는 만족도가 가장 높은 것 같다. 괜히 제네실수가 아닌게 공감이 된다. 참가자미 제네시스 BH330 프론트 하체 교체 (로어암, 어퍼암, 텐션암, 타이로드엔드) 제네시스 BH의 경우 전륜 서스펜션 타입은 멀티링크 타입이라 위에는 어퍼암, 아래에는 로어암과 텐션암... m.blog.naver.com 더 만족도를 높이기 위해서 앞쪽 서스펜션 암을 다 교체해 주었고. 요렇게 만족스럽지만 단 하나. 스티어링휠 오일이 미세하게 어디 새는 지 바닥에 떨어지진 않는데 후드를 열어볼때 마다 스티어링휠 리저브 탱크에서 레벨이 계속 준다. 파워 스티어링 펌프가 워낙 고압으로 쏘다보니 연식이 있으니 만큼 호스 오링부분에서도 샐수가 있는데 아무래도 그럴수 있을것 같고, 또 연식이 오래되었으니 웜기어 까지 교체 하기로 한다. 일명 오무기어라고 하지만 일본어 잔재이고 Worm Gear, 웜기어가 맞는 표현. 하는김에 프론트 하체 교체할때 구리스가 터지지 않아 놔두었던 스테빌라이저 링크도 맘에 걸려서 하는김에 함...

2022.1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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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랜저 14년식 HG 3.0 가솔린 리어 스테빌라이저 링크 (활대링크), 스테빌라이저 부싱 교체 (feat.겨울철 하체 잡소리 잡기)

겨울철만 되면 찾아오는 하체 잡소리. 찌꺽찌꺽 끼익끼익 각종 잡소리들이 있는데 일단 발생 확률도 많고 저렴하고 작업하기 쉬운 것이 스테빌라이저 링크 일명 활대링크, 부싱을 교체하는 거지 싶다. 그래서 가끔씩 손봐주는 HG 디젤은 그랜저 HG 2.2디젤 프론트 / 리어 스테빌라이저 링크(활대링크), 부싱 교체 출고된지 6년차 되는 그랜저 HG 2.2디젤며칠전에 한번 타보니 승차감이 예전만큼 짱짱하지 못해서 프론... m.blog.naver.com 이렇게 앞, 뒤로 갈아주었고. 이번에는 HG 3.0 가솔린 14년식 차량에서 조수석 뒤쪽으로 찌꺽 찌꺽 소리가 난다고 한다. 그래서 구매한 리어 스테빌링크(좌) : 55530-3R000 리어 스테빌링크(우) : 55540-3R000 리어 스테빌 부싱 : 55513-3N500 같은 HG 차량인데 디젤하고 가솔린하고 스테빌 품번이 다르네. 아무래도 무게차이로 인해 다른 셋팅이 들어간게 아닐까.. 싶은 신빙성 없는 생각을 해본다. 블로그 글에서 스테빌라이저링크, 부싱 교환글이 많아 (쏘렌토R, 아반떼 MD, 제네시스쿠페, HG 디젤) 작업만 하고 사진은 간단간단히. 작업할때 앞에도 하면 좋은데 앞에는 일단 잡소리가 안난다 하시니 내차가 아니기에 굳이 돈 들여서 작업하실 필요가 없으시니 리어만 작업하기로. 스테빌라이저 링크를 풀어서 스테빌라이저 자체를 빼내서 먼저 부싱 브라켓을 떼내서 부싱을 빼주고....

2020.1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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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랜저 HG 2.2디젤 프론트 / 리어 스테빌라이저 링크(활대링크), 부싱 교체

출고된지 6년차 되는 그랜저 HG 2.2디젤 며칠전에 한번 타보니 승차감이 예전만큼 짱짱하지 못해서 프론트/리어 스테빌라이저 링크와 리어 스테빌 부싱만 교환해 주기로 함. 작업 전에 메뉴얼 확인하고. 프론트 스테빌라이저링크 10.0 ~ 12.0 kgf.m 정도로 역시나 잠금토크가 좀 있고 리어 스테빌라이저링크 10.0 ~ 12.0 kgf.m로 똑같도 스테빌라이저 부싱 체결 토크는 5.0kgf.m으로 하면 되겠다. 잔뜩 신품을 사왔고. 프론트 스테빌링크 : 54830-3Q000 리어 스테빌링크(좌) : 55530-2Z000 리어 스테빌링크(우) : 55540-2Z000 스테빌라이저링크 볼트 : 54559-2E000 (전부 19mm로 8개 구매) 리어 스테빌 부싱 : 55513-3N300 아따 뭔 휠 너트를 이렇게 쎄게 잠궈놨는지 460mm 롱 복스대로는 어림도 없어서 갖고있는 제일 긴 롱 복스대인 600mm 롱복스대를 꺼내서 힘껏 푸니 겨우 풀린다. 롱복스대가 필요하긴 하다. 이것이 프론트 스테빌(조수석) 쇽에 결합되는 너트는 쉽게 풀었는데.. 스테빌에 결합되는건 고착되서 잘 안풀려서 임팩을 쓸 자리도 안나오고 해서 할 수 없이 언더커버를 겨 들어가서 다 떼내고. 풀어 제끼니까 풀리네. 사진은 없는데 여기서 거진 시간 다 잡아 묵었네. 뺄때도 그랬지만 양쪽을 다 들었음에도 스테빌이 잘 맞지 않아서 할 수 없이 잭으로 아래에 받쳐서 쇽을...

2020.1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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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intenance] 아반떼 MD 프론트 활대링크, 브레이크 패드 교체(feat.하드론패드)

[Maintenance] 아반떼 MD 후방감지센서 고장 신품 교체 아반떼 MD의 고질병이 아닐까 싶다.Reverse로 놓으면 아무것도 없는데삐~~~ 센서 고장이 났다.근데 이... m.blog.naver.com 고장난 후방감지센서 교체를 마치고, 운행하는 도중 느낀건 브레이크 좀 밀리고 앞쪽에 달그락 소리가 나는 거 보니 기왕 차를 나에게 맡긴김에 단골 샵에 가서 리프트를 좀 빌리고(감사합니다^^) 패드, 활대링크를 교체하기로 함. 마음 같아서는 XG 2P를 하고 싶으나 현 브레이크에서 패드만 교체. 가성비 갑인 상신하드론패드. 차를 리프트에 올리고. 휠을 떼낸다. 12년식이지만 상태관리가 훌륭함. 패드가 이번에는 닳아서 바꾸는 것이 아닌 제동력을 높이기 위해서 바꿈. 14mm 복스알로 아래 볼트를 풀어주고 이렇게. 그리고 브레이크 캘리퍼를 위로 제끼려니, 브레이크 호스가 짧아 딱 걸린다. 다 탈거 하고, 패드 리테이너도 탈거. 상신브레이크 하드론 패드로 준비. 패드 잔량도 많은데 좀.. 넘 밀린다. 저속에서도.. 그냥 얼마 안하니 바꾸자. 리테이너는 깨끗히 닦고 (원래 검은색) 구리스를 아주 살짝 도포한 후. 패드에도 잡소리 방지를 위해 브레이크 전용 구리스를 도포 한 후. 전용 공구로 피스톤을 밀고 패드를 장착. 볼트를 끼우고 토크렌치로 30Nm로 잠금. 운전석으로 가서 동일한 작업 시행. 캘리퍼를 열고 패드를 빼낸 후 리테이너를...

2019.08.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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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intenance] 쏘렌토R 하체 정비 EP1 (리어 활대링크, 활대부싱 교체)

오랜만에 아침 기온이 생각보다 낮아서 정비하기에 딱 좋겠다 싶어 이른아침부터 시작함. 다른분들에게는 간단한 정비겠지만 나에겐 좀 이렇게 크게 혼자 하체를 건든적이 없어서 신중히 시작함. 내기준엔 작업량이 많아 두편으로 나눠서 리어 스테빌라이저링크(활대링크) 리어 스테빌라이저부싱(활대부싱) 리어 캘리퍼오버홀 약식 먼저, 스테빌라이저 관련. 지난번 시도하다 자키 휘어먹고 난다음 안전이 우선이다 싶어..ㅋㅋ 고임목 안전발목. 자키 옆 휠까지. 3중 안전장치 완료. 여기까지 밖에 안했는데 땀이.. 조수석 활대링크. WD를 좀 뿌려주고 난 다음 17mm 옵셋렌치로 풀어준다. (진짜 이 옵셋렌치 없으면 아마 못풀지 않았을까 싶다..) 이렇게 위에 풀고. 아래에도 이렇게. 아래는 너클쪽은 정말 풀기가 쉽지않다. 힘들게 조금씩 조금씩 너트를 옵셋렌치로 잡고 활대링크를 작은 스페너로 끼우고 푼다. 왜냐면 같이 돌아가기때문에. 다음은 운전석. 운전석이 조수석보다 훨씬 잘풀려서 땡큐. 이렇게 풀면. 구품 활대링크. 언제 한번 갈았는지.. 상태가 양호하다. 안에 구리스도 잘 채워져있고. 이런 너무 과잉정비하는구나 싶다 ㅋㅋ 다음 조수석 활대부싱. 12mm 복스알로 풀면 쉽게 풀린다. 자리도 넉넉하고 생각보다 편함. 이렇게 다 풀고나서, 드라이버로 브라켓을 빼내고, 부싱도 같이 빼내면. 요렇게. 빼낸 빈자리. 이따 깔끔히 닦아주도록 하고. 운전석도 동일하게...

2019.08.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