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8안녕하세요 오랜만에 국이란걸 끓이는 푸드인플루언서 클쭈이 입니다 김국 끓이는법 보리새우와 계란 추가 했더니 깊은맛이 끝내줘요 김국 끓여 보셨나요. 우리 남편이 좋아 하는 국이랍니다 와중에 본인이 잘 끓여 드시는 국이예요 ^^ㅋ 오늘은 두가지 재료를 더 첨가 해서 끓여 봤어요 재료 알아 볼께요 아무김 3장 계란두개,청양고추,고추가루 보리새우한주먹 액젓아무거나,요술가루(다시다) 통깨,간마늘 은근히 재료가 많이 들어 가네요^^ 일단 야채는 청양고추만 들어가서 청양고추 총총 썰어 놔요~ 그리고 육수를 올립니다 바로 물이요~ㅋ 물이 바글바글 끓을때 액젓 한숟갈 넣어요 저는 까나리액젓이 있길래 요거로 넣었어요 그리고 모든요리의 핵심인 요술가루를 넣어 줍니다^^반숟갈 넣었어요 간을 보니까 짭짤한게 잘 맞더라구요 이제 간마늘 반숟갈과 보리새우 한주먹을 투하 합니다 잘 저어 주고 청양고추총총도 넣어 줍니다 이번 김국에 계란도 넣기로 했어요 계란 두개 풀어서 넣어 줍니다 계란은 넣고 바로 저으면 안돼는거 아시죠~ 몇초 있다가 저어 줍니다 이때 불은 약하게 해주세요 안그러면 완전 끓어 넘칩니다;; 조심~ 마지막으로 주인공 넣을차례입니다 김 세장을 적당히 찢어서 넣어 줍니다 김이 어느정도 풀어지면 고추가루 반숟갈 넣어 줍니다 그리고 통깨도 솔솔~ 바글바글 1분만 더 끓여 주면 보리새우와 계란이 들어간 김국이 완성 입니다 적당한 국그릇에 담아 줍니다 국그릇...
24안녕하세요 남편이 김국 끓여 줘서 맛있게 먹은 클쭈이 입니다 김국 끓이는 법 남편이 해줘서 더 맛있네요 요린이도 뚝딱 만들수 있답니다 김국 저번에 한번 끓여 보고 오늘 두번째 끓이는건데요~ 자그만치 남편이 끓여 줬답니다. ^^ 남편이 정말 요리 못하거든요 유일하게 하는게 라면끓이기랑 저번에 했던 골뱅이소면 오늘 끓인 김국 이예요 ㅋㅋㅋ^^ 남편이 하는데로 그냥 고대로 올려 볼께요 제가 참기름과 대파송송과 청양고추 추가 했어요. 재료 알아 볼께요 김몇장,요술가루(다시다) 고추가루,통깨 청양고추,대파송송,참기름 자기가 끓여 주는 대로 그냥 먹어 보라며~ 먹은 다음 뭔가 추가 하던지 하라며 일단 끓여 보겠다고 나서네요^^ 제가 못미더워 청양고추랑 대파 송송 일단 썰었어요. 일단 물을 끓여요~ 보글보글 끓으면 요술가루를 한숟갈 반 정도 넣어요 그리고 그냥 생김을 죽죽~찢어서 바로 넣더라구요. 찢은 김을 끓는 요술가루물에 넣어 줍니다~ 잘 저어 주고 그 다음 고추가루를 딱 조만큼만 넣어요 많이 넣으면 안됀다고 하네요.ㅋ 그리고 통깨를 넣어요~ 그리고 한숟갈 먹어 봤어요 오호~ㅋㅋ희안하게 비리지도 않고 먹을만 한거 있죠. 요술가루만 넣었는데 역시 요술가루의 힘은 대단합니다.ㅋㅋㅋ 그래도 내가 준비한 대파송송과 청양고추 넣고 다 끓인다음 그릇에 참기름도 쪼르륵~넣어 줬어요 짜잔~이렇게 초간단 남편의 김국이 완성 되었네요^^ 저한테 말도 없이 이런...
27안녕하세요 김국 처음으로 끓여 봤는데 유레카를 외치고 있는 현실쭈이 입니다 ㅋㅋㅋ 바로 김국 입니다! 먹어 봤나요. 저는 김국을 처음으로 끓여 봤는데 유레카 입니다 이건 모... 넘나 간단 하면서 맛도 기가 막히 네요^^ 국만 찍을려고 국그릇을 다른종류로 했는데..;; 차리다 보니.. 밥이랑 반찬도 함께 찍게 되서...;; 세팅이 좀...그러네요.; 우쨌든간에 김국은 맛있고 간단 합니다. 실은 김국은 남편이 알려 줬어요. 옛날에 자취 할때 끓여 먹은적 있는데 초간단이면서 맛있실은 김국은 남편이 알려 줬어요. 옛날에 자취 할때 끓여 먹은적 있는데 초간단이면서 맛있었다고 끓여 달라고다고 끓여 달라고 해서 하게 됐어요.^^ 재료 알아 볼께요 남편 말에 의하면 김과 요술가루(다시다) 통깨만 있음 된다고 했지만.. 저는 자취생이 아니니.. 저만의 레시피로 해보겠습니다 김3장,통깨,다시마약간,국물멸치, 건보리새우,청량고추한개,쪽파송송 멸치액젓,요술가루(다시다) 요렇게 준비 해 봤어요. 여기서 생략가능 한건 남편이 말한거 빼고 다 입니다.ㅋㅋㅋ 국물맛을 내기 위한 재료가 첨가 된거라 없어도 맛있을꺼 같긴 해요.^^ 일단 다시마를 물에 불려 주세요 저는 국물용으로 다시마를 넣을려고 했는데 남편이 본인은 그걸 드시겠다고 빼지 말라고 하네요..;; 그래서 좀 잘게 잘랐어요. 그리고 김도 살짝 구워 주세요. 포트에 끓인 물을 넣어요. 바로 끓네요. 그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