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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 쿨톤
하이요. 납니다. 여러분들. 봄옷 준비는 잘 하셨나요? 뭘 해야 할지 모르시겠다고요??? 사실 저도 모름 ㅋ 아 요즘 트렌드가 너무 많아요 ㅡㅡ 너무 빨리 바뀌기도 하고 너무 빨리 질리기도 하고 미니멀이 트렌드라고는 하는데 그렇다고 미니멀만 입고 다닐 순 없으니까... 다양하게 입고 다니고 싶은 마음에 이것저것 사고 싶은 건 많은데 눈은 또 높아져서 옷은 비싸고 돈은 없고 ^^; 옷 고르다 걍 죽겠습니다. 근데 또 뭐 입고 죽지..? 하 요즘 제가 생각하는 확신의 트렌드는 바로 '핀터레스트 느좋 무드'인데요. 핀터레스트라는 감각적인 사진이 많이 모여있는 웹사이트에서 종종 발견할 수 있는 사진과 무드입니다 !! 약간 이런 느낌의 해외 스트릿 스냅샷 느낌? 크게 꾸민 느낌 없이 자유분방하고 쿨한 느낌의 사진이 많은 사람들에게 사랑받았던 거 같아요. 스타일링과 무드컨셉을 이런 곳에서 참고하다 점점 핀터레스트가 대중적으로 많이 알려져서 지금은 핀터레스트 무드 하면 머릿속에 대충 이미지가 떠오른 거 같습니다!! 그 중 대표적으로 '핀터레스트 느좋 무드'의 브랜드는 바로 브랜디멜빌인듯 딱 핀터레스트 쿨하고 멋진 언니들 모임 그 자체. 이번에 브랜디멜빌이 성수에 들어와서 지금 굉장히 핫한데.. 저도 그쪽으로 우연히 지나가봤는데 줄이 엄청 길더라고요. 그만큼 인기폭발임ᄏ 금액도 합리적이고 무드도 딱 우리가 원하는 무드에 옷도 전반적으로 깔끔하면서도...
하이요. 납니다. 오늘도 노래 추천 하나 DREAM. 아놔 근데 저번 글에 노래 추천했는데 다들 내 나이 유추해 내는 거 개웃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저는 애기입니다 ;;;;; 하 근데 씨엔블루 개좋음...... 이종현 빼고 다들 가을 옷 좀 구매하셨나요? 저는 이번에 조금 샀는데 막상 FW 시즌 들어오니까 신상품은 비싸서 못 사겠더라고요. 그래서 냅다 빈티지샵에서 FW 준비 다했슴다 희희 그런 저의 온라인 빈티지샵 공유해 봐요 mine_archive_shop 처음으로는 마인 아카이브입니닷. 저 사실 여기서 100만 원 넘게 쓴 듯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완전 제 취향 넘쳐나요,, 대부분 일본 감성의 옷들로 가득합니닷 꼼데가르송,캐피탈,언더커버,요지야마모토 등등 근데 조금 한국스럽게 잘 입기 좋은 그런 느낌? 언더커버 봄버 위시리스트 담아둠,,, 근데 80만원임 그냥 우울할 때마다 들어가서 구경이나 하려고요 내 도파민 빈티지샵 ;;;; 저는 여기서 네버포겟 바지를 샀슴다 히히 아주 마음에 드는 중 사장님의 셀렉이 아주 감각적이고 보시면 예쁜 거 많으니 한번 참고해 보시길,, Mine Archive(@mine_archive_shop) • Instagram 프로필 팔로워 11K명, 팔로잉 0명, 게시물 2,891개 - Mine Archive(@mine_archive_shop)님의 Instagram 사진 및 동영상 보기 www.in...
하이요. 납니다. 잘들 지내시나요? 저는 아마 2024년이 인생 최대로 바쁘지 않나 싶습니다... 새로운 회사도 블로그도 인스타도 헬스도 모두 잘되고 싶은 마음에 잠 줄여가며 열심히 살고 있는데 하고 싶은 게 너무 많아요 유튜브도 해야 하고,, 사업도 해야 하고,,,, 기타도 쳐야 하고,,,,, 아 저 기타 배우다 2달하고 도망간 썰 들려드렸나? 진짜 개웃긴데 다음에 풀어볼게요 저 열심히 배웠는데 나 진짜 기타 진심이었음요 기타 열정 충만할 때 쓴 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나도 꼭 내 음악을 나누려고 한다" 하지만... 이거 쓰고 며칠 뒤에 도망 엔딩. 그리고 막간 TMI 하나 더 이번에 광고 받았는데 이벤트로 스트레스받을 때 댓글 이벤트 진행 중이거든요 근데 댓글들이 너무 귀여워요. 내 최애 댓글 개호들갑 끝판왕 근데 내가 이럼 ㅠ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댓글 이벤트 진행 중이니 달아주세여 껄껄 후 오늘의 TMI는 끝났고요. 본론으로 들어가서요. 저의 아주 작고 귀여운 취미가 있는데요. 신생 브랜드를 찾아내서 죽어라 수면 위로 올려버리는 것입니다 낄낄낄낄낄 제 별명이 광진구 개코인데요. 제가 냄새를 좀 잘 맡아요. "뜰 것 같은 냄새" 그래서 오늘도 여러분께 그것을 소개드릴 생각에 생각만 해도 잠이 안오.. 아 잠은 존나 옵니다 개피곤해요 하지만 잠도 참아가며 쓸 수 있는 아주 자랑스러운 브랜드들 몇몇 개 소개드리도...
하이요 납니다. 오늘 혼자 더현대 간 썰 푼다... 그렇다 그렇다 나로 말할 것 같으면 철님은 정말 유명한 집돌이임. 나도 48세에는 저렇게......... 하지만 제가 유명한 집돌이지만. 한번 나갈 땐 아무 야무지게 나갔다 옵니다. 저는 여러분들과 다른 집돌이라고요 낄낄 어쩄든 저를 밖으로 이끌었던 브랜드가 있는데요. 바로 이번에 더 현대 지하 2층 아이코닉존에서 RSSC 팝업 해서 다녀왔어요.. 평소에 좋아하는 브랜드인데 또 감사하게도 초청해 주셔서 개처럼 달려갔습니둥. 최근에 제가 또 키링으로 한번 소개해 드렸죠? 여기 브랜드입니다 !!! 이 키링도 선물로 주셨는데 너무 예뻐서 자주 하고 다닌답니다 희희 RSSC RSSC에 대해서 잠깐 소개드리자면, "입으면 또 다른 내가 되는” 이라는 슬로건을 바탕으로, 무의식 속의 익숙하지 않은 조합과 다양한 소재의 믹스매치를 통해 자유롭고 반항적인 디자인을 전개합니다. 원래는 뉴욕·도쿄·서울 패션위크를 통해 컬렉션을 전개해온 디자이너 브랜드 R.SHEMISTE(알쉬미스트)의 세컨드 레이블로 R.SHEMISTE contemporary 의 약자를 뜻하네요 확실히 컬렉션 라인은 전개해왔던 이력 때문에 RSSC 전반적인 상품군도 컬렉션 의류 분위기가 물씬하더라고요. 컬러의 조화, 소재의 조화 이러한 다채로움이 모여 RSSC 자체를 만들고 있는 거 같습니다! 거의 대부분의 브랜드가 자유로움을 외치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