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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나의 메인 아이템은 속옷이었음에도 캘빈클라인 하프 집업 스웨터와 신상 점퍼에 더 눈이 가더라. 이유라면? 음 .. 과거 노BRA, 탈브라 운동에 동참하는 나나 님의 현주소 때문이랄까? 뭔가 이상하다 싶더라고. 뭐 사실 그건 그거고 이건 이거고 나나님도 항상 그런 것도 아니고 좋은 거, 편한 거, 금전적인 거 다 엮여서 광고하고 입고하는 거겠지만 CK 란 로고가 가슴에 새겨진 이번 신상 캘빈클라인 하프 집업 스웨터와 점퍼. 그건 그거고 이쁜 건 이쁜 거니까! 그렇게 인 스타 속 나나님이 캘빈클라인과 협업해 착용한 제품은 크게 점퍼와 하프 집업 두 가지였는데 1968년 미국에서 론칭하면서 심플하고 세련된 디자인으로 사랑을 받은 브랜드인 만큼 난 더 베이식한 하프 집업 스웨터가 조금 더 이뻐 보이더라고. 부드러운 소프트 스페이서 원단으로 제작돼 착용 시 탁월한 편안함을 느낄 수 있으며 지퍼 잠금과 장치 스탠드칼라 엠보싱 모노그램으로 장식된 실루엣이 지루하지 않은 디자인이다. 여성용이다 보니 사이즈는 XXS부터 S까지 작게 출시되었으며 가격은 현재 홍콩 달러 1,390. 한화로 약 25만 원에 구입이 가능하다. 어쩌면 노브라 패션을 지향하는 나나님이라 착용해도 편안해 부담 없다는 이중적인 의미로 받아들일 수 있겠구나! 그렇구나~~ 싶은 생각도 들면서 이번 캘빈클라인과 나나 님의 미니멀리즘 모던함을 보여준 점퍼와 하프 집업 스웨터 릴레스 스...
타이타닉 룩 케이트 윈슬렛보다 어쩌면 레오와 더 잘 어울릴 수도 있겠다는 확신에 찬 생각이 들었다. 최근 크루즈 여행 속 선상 위에서 바닷바람에 머리카락을 휘날리며 근황을 알린 김지영 님. My heart is 윌 고온~ 이었다. 너 튜브에서 과거 타이타닉 사고로 숨진 승객들에 사망원인이 물에 낮은 온도로 인한 저체온증이라던 생각지 못했던 팩트에 놀랐던 때가 떠오르면서 김지영 님의 러블리한 외모를 찬양하면서 조심하세요!라는 쓰잘머리 없는 걱정까지 그 와중에 크롭한 기장감에 니트 코디 케이트 윈슬렛 진짜 저리가라~~! 바다 한가운데 선상에서 바라보는 저녁노을 진 구름을 배경으로 한 김지영 님의 분위기 있던 크롭 니트 코디가 누구라도 당장 요즘 불안한 비행기보다 크루즈 여행을 떠나고 싶게 만드는 것 같았다. 그렇게 진심으로 만족하는 행복한 김지영 님의 표정에서 느껴지는 기분 좋은 여행 패션. 이날 김지영 님의 크롭 니트 코디 브랜드의 정체는 국내 패션 디자이너 브랜드 더 바넷 [ The Barnet ] 이었다. The B Nordic Knit Sweater 정확한 제품명은 더 바넷에 The B Nordic Knit Sweater로 라운드넥과 가장자리에 포인트로 들어간 립 조직 사양의 크롭 니트 스웨터 타입이다. 노르딕 패턴 자카드 편직이 클래식함을 더해주는 디자인이다. 김지영 님과 모델분이 착용한 브라운 컬러 말고도 베이비 블루, 아이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