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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 명품
날씬한 체형
패션 아이템
겨울 쿨톤
사자? 호랑이? 코끼리,, 원숭이 동물이 브랜드의 상징이다. 프랑스 패션 브랜드 일본 디자이너 다카다가 런칭한 " KENZO " 브랜드의 결이 그래서 잔나비,, 최정훈 님과 딱이라는 생각? 나만 그래? 그 자체로도 충분히 이뻤던 겐조 남자 명품 숏 패딩. 애초 독특한 프린트와 화려한 색상은 1970년대부터 지금까지 KENZO를 있게 한 상징이었지만 특히 장난스러운 최정훈 님의 표정과 마른 몸에 임팩트 있게 부(?) 하게 맞아떨어지는 아우터가 기가 막히게 잘 어울리시더라. 프랑스에서 겐조를 입어주는 센스, 말했듯 호랑이나 사자같이 동물에서 상징되는 아이콘을 시작으로 아시아 문화에서 영감을 받은 독특한 프린트와 화려한 색상 디자인. 사실 KENZO 를 액세서리나 향수가 메인이라 생각하는 분들도 적지 않던데 이번 잔나비, 최정훈 님에 남자 명품 숏패딩을 통해 옆면에 있는 두 개의 웰트 포켓이 괜히 더 따뜻해 보임. 더 자세히 알아보도록 하자. 겐조 사시코 스티치 PEDDING 자켓 지난겨울에 이어 올해까지 타임 리스한 무드로 잔나비님이 착용한 명품 남자 패딩 정체는 KENZO에 사시코 스티치 디자인이 재킷이었다. 네이비블루 페더 다운을 베이스로 퀼팅 처리된 콘트라스 스티치가 딱 봐도 겐조스럽달까? 퀼팅 처리된 콘트라스 스티치가 괴한 듯하면서도 적정선을 유지하는 디자인이다. 이번 겐조 사시코 스티치 자켓의 장점을 네가지로 요약하자면. 1.가...
본 포스팅은 ' EDDIE BAUER' 로부터 제품과 원고료를 제공받아 작성된 포스팅입니다. 축복받은 날씨 우리나라가 사계절이 뚜렷하다는 것도 이젠 옛말이다. 마치 봄에 잠깐 피고 지는 벚꽃처럼 가을 한철 축복과도 같은 날씨. 지금을 놓치면 안 된다는 생각에 나간 가족 마실. 자연스럽게 입게 된 건 데이릴 무드로 입기 좋은 남자 카고 조거팬츠 코디. 브랜드는 EDDIE BAUER. 날이 미쳤다. 미국 시애틀에서 시작된 지도 벌써 100년이 넘은 브랜드. 그런 역사와 전통을 자랑하는 곳들은 뭐라도 하나 당당히 내세울 무기가 있는 법인데 괜히 데일리로 입기 좋다고 소문난 디자인과 기능성이 아니더라고. 바로 가보자. 패딩과 바가 유명하다는 것부터 100년이 넘는 역사와 전통의 시간 속 EDDIE BAUER 의 메인 아이템은 패딩과 바지라는 것에서부터 간절기부터 겨울 시즌까지 입기 좋은 데일리 모드의 아이템들이 궁금해졌다. 아래는 EDDIE BAUER의 내러티브를 담은 느낌 있는 너튜브 영상. 그러다가 이번 기회에 입어보게 된 출근 룩으로도 깔끔한 클래식에 주말 나들이로는 캐주얼한 무드 그렇게 데일리로 일상과 업무, 아웃도어 활동에서도 무리가 없는 에디바우어 조거 카고 팬츠 3종을 입어보게 되었음. 100년간 이어져온 미국 브랜드 EDDIE BAUER 블랙, 올리브, 카키 세 가지 로 출시된 이번 에디바우어 라인업 중 뭐부터 입어볼까 하다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