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편협한(?) 사람인가? 생각도 해봤던게 과거 손연재 님에 토끼같이 귀여운 외모만 보고는 체조가 '주'가 아닐지 모른다 괜히 혼자 생각했던 적도 있었다.. 한데 오히려 -외모에 가려진 게 실력이었고 -그보다 더 빛난 인성을 가진 -어린 엄마이자 멋진 여성 그리고 후배를 양성하는 -간지(?) 나는 선배였더라 최근 손연재의 리프 스튜디오와 넥스트 유포리아가 주관한 2024 마포구청장배 리프 챌린지컵. 유치부부터 초등부와 주니어 성인 아마추어 선수들 약 300여 명이 모여 본인의 기량을 마음껏 펼칠 수 있던 기한 기회. 그 중심엔 깔끔하게 테일러링 된 톰브라운 가디건을 입고 어른스럽지만 귀여운(?) 손연재 님이 계셨다. 다시 잠시 돌아 아래는 2001년 미국에서 창립한 럭셔리 패션 브랜드. THOM BROWNE 매장 앞이다. 항상 지나칠 때마다 기웃 되게 하는 특유의 매력이 있는 장소. 남성 정장을 현대적 테일러링으로 재해석한 혁신적인 스타일과 클래식한 실루엣은 소화하기 어렵다는 단점을 제외 남녀노소 누구나 관심을 갖는 브랜드인 건 변함없다. (국내 인지도도 어느 정도 회복 중으로 보임) 그렇게 이날 손연재 님이 의미 있는 장소에서 의미 있게 착용한 - 빨강, 흰색, 파랑, 삼색 스트라이프 포인트를 중심으로 - 슬림 하고 짧은 기장 -테일러링 톰브라운 가디건 편믹스 코튼 크레이프 V넥 4 바 카디건에 디테일과 가격을 알아보도록 하자. ...
자연스러운 주름이 아름답더라. 예뻐지고 싶은 사람에 모임 글램미 3를 알리는 촬영장에서 43세 오윤아 님을 두고 하는 말이었다. 얼굴 주름이 아름다웠냐고? NO.NO.NOPE 아직 탱탱한 피부에 오윤아 님 톰브라운 주름 롱스커트 코디에 대한 이야기다. 예뻐지고 싶은 사람에 모임 GLAM Me 촬영 현장. 개인적으로 가장 좋아하는 컬러가 NAVY여서 인지 모르겠지만 이날 글램미 촬영장에서 옆에 계신 솔라님이나 다른 게스트님이나 둘 다 한미모 하심에도 불구하고 43세 오윤아 님의 존재감이 더 어마어마했다는 거지, 왜일까? 옷걸이도 물론이지만 특히 저 톰브라운 주름 롱스커트 코디도 한몫 단단히 했다고 본다. 현대적인 테일러링을 지향하는 2003년 뉴욕시 웨스트 빌리지에서 시작된 미국의 명품 브랜드 THOM BROWNE. 본인들의 SUIT는 이렇게 입으라는 정형화된 방식이 때론 맘에 들지 않지만 이런 재킷에, 포인트 넥타이. 그리고 이렇게 주름 롱스커트를 코디하라 한다면 옳다구나! ♡ . 감사합니다.♥ THOM BROWNE 브랜드의 시그니처인 -엔지니어 4 바 스트라이프와 -그로그랭 로프탭이 평소 맨투맨이나 카디건 속 팔뚝이 아닌 허리라인 아래에 들어간 오윤아 님에 톰브라운 주름 롱스커트 코디 아이템을 더 자세히 알아보도록 하자. 네이비 울 플레인 위브 플리츠 4 바 스커트 제품에 정확한 풀네임은 네이비 색상에 100% 울로 만들어진 울 플...
내가 약 2년 전, 작성했던 아래 THOM BROWNE의 사회적 시선에 대한 글 무려 50만 명이 넘는 분들이 보고 댓글로 이래저래 티격태격 하고 가셨었는데 요즘은 어떤가? 다시 한번 궁금해졌다. 약간 병적이야 나도, 좋아하는 브랜드에 집착한다는 게 불쌍한 톰브라운 가디건, 누군가 망쳐놓은 의류 브랜드 올해도? 오늘 하고자 하는 이야기는 이러한 부분에서 특히나 깨지기 쉬운 CATEGORY 우리가 첫인상이라는 범... blog.naver.com 사실 톰브라운 니트와 맨투맨 같은 미국의 하이엔드 브랜드에 대한 사회적 인식과 국내의 다양한 평가는 제품의 철학과는 전혀! 1도 관계가 없다는 건. 초등학생도 아는 사실일 거, 나도 내돈내산한 톰브라운 맨투맨과 니트, 지난 글에 등장한 가디건까지 꽤 좋아하는 브랜드로서의 끝맺음. 서두부터 결론은 -꼴리는 대로 입자. -내가 좋으면 그만이라는 마인드. -다만 입을만한 사람이 되자 정도에 훈훈한 마무리로. 24fw 남자 명품 맨투맨으로써의 톰브라운과 니트 가격 정보까지 주절주절 바로 가보도록 하자. 아래는 내가 구입했었던 파인 메리노 4 바에 클래식 크루넥 디자인의 톰브라운 니트다. 영롱한 다크 그레이 컬러. 네이비로 살까 말까 정말 많이 고민했었지. 미국의 하이엔드 브랜드 THOM BROWNE 만에 고급스러운 디자인과 품질은 사실 전 세계 어디에서나 사랑받는 임팩트와 영향력을 지니고 있는데 우리나...
태권도는 이래야 한다. 이번 파리 올림픽에서 제대로 남성미를 보여준 스무살 태권소년 박태준 님. 경기자에서 시원시원하게 뒤돌려 차기를 하는 모습만큼이나 톰브라운 니트 셔츠를 입고 발차기를 하시는 모습 또한 남달라 보였다. 출처 - VOGUE KOREA 패션 잡지 보그 코리아에선 최근 박태준 님의 젊음과 열정, 에너제틱 한 느낌을 그대로 담아 남들에 귀감이 될만한 인터뷰를 진행했는데 당시 입고 계셨던 옷이 톰브라운 남성 니트 셔츠였던 거지. 출처 - VOGUE KOREA 뭐랄까? 현대적 테일러링을 대표하는 미국의 명품 브랜드. 톰브라운 니트 셔츠를 대표하는 삼선 스트라이프 스트립이 프랑스 국기의 컬러웨이와 금메달을 축하하는 화려한 폭죽의 이미지와 맞물려 굉장히 잘 어울린다는 느낌! 파리 올림픽 금메달리스트. 이제 고작 스무살인 박태준 님이 인터뷰 사석에서도 충분히 멋스러웠던 톰브라운 남성 니트 PK 셔츠의 정체를 조금 더 자세히 시원시원하게 알아보도록 하자. 톰브라운 남성 니트 셔츠 스트라이프 포켓 반팔 PK 티. 이번 시즌 신상으로 출시된 THOM BROWNE KNIT SHIRT 라인이 박태준 님이 착용한 제품의 정체. 특이한 건 미국 하이엔드 브랜드로서의 상징이자 시그니처인 삼선 스트라이프가 팔뚝 상완 부분이 아닌 어깨에 걸치듯 디자인돼있다는 게 포인트였다. 앞면에는 어깨에서 가슴팍까지였는데 뒤로 보면 완전 허리 라인까지 쭉 내려와...
규격화 + 클래식 + 정형화 그래도 NEVER 딱딱해 보이지 않는 미국의 하이엔드 브랜드 THOM BROWNE. 그래서인가? 어디로 튈지 모르는 톡톡 튀는 매력 QWER의 시연님에게도 잘 어울렸던 톰브라운 가디건이었다. 알고 있는 연예인 중 통틀어 가장 톡톡 튀는 매력 예상 안되는 4차원 아우라를 뽐내는 시연님인 만큼 그래도 정형화된 테일러링 하면 떠오르는 브랜드 자 아이템인 톰브라운 니트 가디건은 결이 좀 다르지 않나?... 생각했는데 이렇게 귀여운 얼굴에 이리도 잘 어울릴 일? 딱딱한 이미지를 부드럽게 풀어낸 트렌드에 밀리지 않는 시연님이 착용한 톰브라운 가디건만에 임팩트. 조금 더 자세한 정보를 알아보도록 하자. 그레이 밀라노 스티치 파인 메리노 울 4바 브이넥 카디건 신상이라 해도 믿을 거고 작년에 나왔다 해도 믿을 수밖에 없다. 크게 변하지 않는 디테일. 그게 THOM BROWNE만의 매력이자 다른 브랜드가 쉽게 넘볼 수 없는 정형화된 클래스가 아닐까 싶다. 역시나 울 4바가 들어간 브이넥 카디건이 시연님이 착용하고 계신 제품이었다. 178cm 모델은 40 사이즈 착용. 스트라이프 그로그랭 플래킷의 앞면 버튼 잠금부터 2개의 THOM BROWNE 엠블럼까지! 그로그랭 트리밍과 4 바 스트라이프 디테일 모두 기존 톰브라운 니트 가디건을 대표하는 상징적인 요소다. 그 외에 부드럽고 고급스러운 파인 메리노 원단과 카디건의 디테일한...
벌써,, 입추가 지났다. ㄷㄷ (알고 있었어???) 이맘때면 생각나는 남자 린넨 블레이저 셋업 큰 부담 없이 가볍게 간절기를 대비해 알아보시는 분들에겐 난 ZARA의 상위 브랜드 마시모두띠를 추천하는 편. 정말로 진심을 다해서 솔직히 이 정도면 정말 충분하고도 남는다는 생각이다. 스페인 특유의 클래식하면서 세련된 분위기를 담은 재킷들을 보면 이 가격에 구입이 가능하구나? 싶은 생각도 많이 드는 장소. 게다가 요즘 시즌오프로 마시모두띠 세일 템도 많으니 바로 가보는 걸로. MASSIMO DUTTI 오랜만에 찾은 마시모두띠 매장이었다.☆ 몇몇 상품을 시즌오프를 통해 꼭 저렴한 가격에 구매할 수 있는 세일 기간이기도 했지만 주기적으로 방문하지 않으면 오히려 조금 불안하기까지 한 내겐 익숙하고 친근한 장소. 여의도 IFC MASSIMO DUTTI 매장 리뉴얼도 벌써 5년이네,,ㄷㄷ 참고로 MASSIMO DUTTI 는 ZARA의 상위 브랜드로 알려져 있지만 결 자체가 아예 다르다고 봐도 무방한데! 자켓보단 조금 가볍고 셔츠보단 조금 무거운 간절기에 입기 좋은 남성 BLAZER 를 SET UP 으로 위아래 맞춰 구입하기 좋은 타이밍과 장소!!! 아래는 아래는 여의도 IFC 점이었다. 벌써 가을 준비로 한창이던 매장 모습. 2주가 멀다 하고 새롭게 출시되는 패스트패션을 대표하는 스파 브랜드가 자라라면 한번 구매하면 옷이 닳을 때까지 입기 좋은 가...
스페인 시가 총액 1위에 당당한 대표 패션 기업 ZARA의 패스트 리테일링 마케팅이 조금 부담스럽고 가볍게 느껴진다면 마시모두띠 매장을 가면 된다. 스페인 여백의 미 프리미엄까진 아니지만 "확실히 다른 클래스의 클래식." 정확히 지난주 24SS 신상으로 출시된 마시모두띠 카라티와 남자 반팔 티셔츠 라인을 보고 온 날. 평소 깔끔한 스타일을 선호하는 남성들이라면 쇼핑 필수코스, 같이 가보자. 남성들이 싫어할 수 없는 클래식 그리고 싫어하면 안 되는 CLASSIC이라 표현하고 싶다. 20대부터 3040까지 아니 그 이상도 추구해야 할 남자들만의 분위기와 안정적인 무드. 마시모두띠 카라티와 반팔 티셔츠들은 대게 그렇게 출시된 제품이 많다. 아래는 여의도 IFC 몰 점 벌써 IFC 몰 내에서 리뉴얼된지도 2년이 넘어가네. 2010년 기준으로 국내 매장이 딱 8개밖에 없을때만 해도 조금 칙칙한 매장 인테리어에 이게 스페인 분위기인가 합리화하면서 긴장해서 구경하던 때가 엊그제인데 1985년 시작돼 바르셀로나에 본사를 둔 스페인 인디텍스의 패션 브랜드 MASIMODUTTI는 여전히 클래식했다. 확실히 스페인 인디텍스의 근본 브랜드인 ZARA에서 느낄 수 없는 고유의 미니멀한 고급스러움이다. 물론 가격도 그만큼 더 비싼 건 사실이지만 그에 맞게 따라오는 높은 퀄리티에 정교한 퍼스널 테일러링이 가미된 다양한 아이템들은 요즘 패션 트렌드인 로고 리스를...
여의도 IFC 몰 지하 1층 마시모두띠 매장을 방문한 횟수가 최소 20회가 넘으면서도 여기에 따로 CAFE가 있는지 지난주 방문해서야 알았다. (리모델링이 후 확인하지 못했던 거겠지.) 왜 내가 좋아하는 브랜드들은 올 때마다 새로움이 있고 그래서 더 갖고 싶은 게 매 시즌마다 있는 걸까? 좋아해서 그런 건가 그래서 좋아하는 건가 헷갈림. 오늘은 마시모두띠 매장 세일과 신상 셔츠 자켓 니트 사이 구경하기 좋은 제품들을 추려 보았다. Massimo dutti 스페인에 본거지를 둔 글로벌 패션 그룹 INDITEX 중에서도 클래식하고 세련된 미니멀을 추구하는 스페인 ZARA의 형님 브랜드. 여의도 IFC 몰 지점이다. 1985년 현재도 본사인 바르셀로나에서 시작해서 설립 당시는 남성복만 있다가 10년 뒤 95년부터 여성복도 출시되며 한국보다 외국에서 인기 많은 " 스페인의 패션 브랜드 Massimo dutti! " 두 달여 만에 방문했더니 올봄을 준비하면 나온 마시모두띠 신상 니트 셔츠 자켓과 떠나보내는 세일 제품들이 공존하고 있었다. MASSIMO DUTTI 하면 떠오르는 이미지라면 개인적으로 깔끔함 그 자체! 20 대 30대 40대 이상분들도 누구나 호불호 없이 입을 수 있는 스타일이 쇼핑에 스트레스를 덜어주고 그래 이런 옷을 입으면 된다는 무언의 확신을 갖게 해주는 내 최애 쇼핑 장소중 한 곳이다. 지금 마시모두띠 매장 세일 기간 구매...
1985년 처음 설립 당시는 남성복 위주였다가 10년 후인 1995년부터 여성복도 꾸준히 만들어내고 있는 Massimo Dutti 그럼에도 여전히 남자들을 위한 무드가 메인인 건 내가 이곳을 자주 찾는 이유 중 하나다. 오랜만에 다녀온 마시모두띠 IFC 몰 매장 인디텍스의 왕자 ZARA의 상위 호환 브랜드. 전 세계 약 650여개의 매장 중에서도 약 1년 전 리뉴얼된 이곳 IFC 몰 지점은 MASSINO DUTTI STUDIO 란 이름으로 새롭게 단장한 후 훨씬 더 세련되고 깔끔해진 내부 인테리어에 더 많은 손님을 유치하고 있다. 슬슬 남자 코트와 패딩들을 알아볼 때 같이 가보자. Massimo Dutti IFC 몰 매장 11월이다. 다행히 이번 가을은 조금 길다는 느낌을 받는다. 여름이 그만큼 더워서인지 추운 겨울이 오는 시기가 늦춰지고 있는 건 우리로썬 다행! 멋남!으로 준비할 시기를 벌었다 신상 남자 코트 패딩들을 보러 간 마시모두띠 매장 IFC 몰 지점. 난 이곳에서 구매한 블루 네이비 색상의 레더 재킷과 퀼팅 디자인의 점퍼를 5년 넘게 소유하고 제때마다 꺼내 입고 있다. 처음 구매 당시 매장에서 보고 생각했던 가격대보다 실제 가격은 반도 되지 않아 놀랬던 기억. MASSINO DUTTI는 클래식을 추구하는 남성들에 어울리는 아이템이 특히나 많다. 보기보다 비싸다!라는 생각보다 생각만큼 비싸지 않네라는 유쾌한 경험은 항상 Ma...
흰색 카라티셔츠는 확실히 특유의 무드가 있다. 다른 색상은 안된다. ''오로지 화이트만 가능.'' (아이보리도 안됨.) 방문한 곳은 리뉴얼되고 상한가를 달리고 있는 여의도 IFC 몰의 마시모두띠 매장 특히 가죽 라인이 잘 나오는 곳이라 보통이면 이맘때부터 간절기까지 입을 레더 재킷이나 신발들을 보러 갔을 텐데 리뉴얼되고 매장이 더 밝아져서 그런가? 이날은 특히 흰색 카라티에 꽂혔다. 같이 가보자. MASSIMO DUTTI 스페인 스파 브랜드 하면 떠오르는 오르테가의 ZARA 그 상위 브랜드가 마시모두띠 하는 건 벌써 소개한지도 거의 5년이 넘어가기 때문에 아시는 분들은 다 아실 거라 생각한다. 최근 리뉴얼을 맞힌 여의도 IFC 몰 지점. 매장 앞에 모르는 사람이 메인이 돼버린 듯한 사진 클래식한 디자인의 셔츠들이 항상 그렇지만 참 잘 나온다. ZARA의 상위이지만 스파 브랜드의 업그레이드인지라 상대적으로 합리적인 가격대 그래서 그런가 맘에 드는 제품을 보고 가격표를 들쳐보면 항상 생각보다 저렴하다는 인상을 받게 된다. 그래서 방문하면 좋은 곳 나를 반겨주는 이번 신상 흰색 카라티셔츠들 앞서 말했듯이 MASSIMO DUTTI는 가죽 재킷이나 가방같이 레더 소재가 브랜드의 시그니처다. 나도 이곳에서 가장 먼저 구매했던 게 네이비 색상의 레더 재킷이었는데 당시 40만 원 정도로 예상하고 가격표를 봤다가 15만 원이란 숫자에 냉큼 집어온걸 ...
평소 조세호 님이 나이키 운동화 V2K 런을 애용하는 건 알고 있었다. 이해도 되는게조세호님이 열심히 몸관리에 성공 이후 다양한 스타일을 성공적으로 소화하시며 1..3.5cm가량의 높은 굽에 비율이 좋아 보일 수 있고 2..스타일적으로도 어디에나 잘 어울리기 때문에 충분히 이해 가는 선택. 3. NIKE SHOES 착용감이 편한 거야 두말하면 잔소리고 그렇게 데일리화로 언제 어디서나 신는 건 어쩌면 당연했는데! 최근 다녀오신 신혼여행지에서도 어김없이 나이키 신발 V2K 런을 신고 다녀오신 사진을 보고 좋은 신발인 걸 알았지만 대체 얼마나 좋아서 그런 건가 웬만한 패션 브랜드들은 다 섭렵하는 조세호 님이 이리 신으시니 조금 더 궁금해지더라고?? 1964년 미국에서 창립된 이후 전 세계 1등 스포츠 브랜드라는 타이틀을 아직까지 고수하고 있지만 슬슬 그 입지가 흔들린다는 NIKE. 그럼에도 불구하고 -나이키 운동화만에 에어 쿠셔닝과 -리액트 폼이나 줌 에어 기술 등등 일상 데일리화는 물론이고 조세호 님처럼 중요한 신혼여행지에서도 - 패션 스타일과 기능을 동시에 챙길 수 있는 신발 라인이 과연 얼마나 될까.?! 조세호 님 특유의 귀여움 몸짓, 이건 나이가 더 들어도 사라지지 않을 것 같다. 그렇게 오늘은 미래와 과거의 만남이라는 슬로건으로 2000년대 초반의 레트로 감성과 지금 현재를 넘어 미래지향적인 디자인의 나이키 운동화 V2K 런 조세...
실제로 친구분들을 만날 때나, 테니스를 칠 때면 가장 먼저 찾게 된다는 소개 글. 안소희 님의 나이키 신발은 누가 봐도 코르테즈 [ CORTEZ ] . 짠~ 하고 갑작스레 나타난 이유엔 이번 신상의 새로움! 이 있었다. 최근 너튜브 채널을 통해서 평소 안소희 님이 애정하는 데일리화 그중 나이키 운동화 시리즈를 꽤 많이 준비해서 소개해 주셨는데 그중 메인이라 보이던 게 아래 초록색 상의 NIKE 코르테즈 그린 컬러였다. 실제로 최근 근황 속 테니스 코트에서 스포티하게 코디한 나이키 운동화 추천 제품도 CORTEZ인 걸 보니 찐으로 데이릴화로 애정 중이신 건 확실히 알 것 같은데,♥ 그럼 어떤 부분이 맘에 들고 사이즈와 가격 범위는 어찌저찌 되는지 안소희 님이 애정한다니까 더 궁금해지더라고. 1972년 NIKE에서 빌 바우어만이 직접 디자인한 첫 번째 러닝화 CORTEZ 스포츠와 패션 양쪽 모두에 큰 영향을 준 나이키 운동화 추천 라인에 빼놓을 수 없는 스테디셀러를 헤링본 밑창 패턴이 오래 지속되는 접지력을 보여준다. 조금 더 자세히 알아보도록 하자. 나이키 운동화 추천 라인 코르테즈 빈티지 스웨이드 사이즈 스트리트 웨어의 아이콘이라 해도 과언이 아니다. -심플하면서도 세련된 다자인에 중심에 커다랗게 들어간 스우시 로고 -------------------------------- -가죽 및 나일론을 통항 경량성과 쿠셔닝도 좋지만 -특유의 ...
빅터 웬반야마. 농구를 잘 모르는 분들이라도 한 번쯤은 들어봤을 마이클 조던과 르브론, 커리를 이어 차세대 농구스타로 떠오르는 아이콘! 그리고 이어서 차세대 나이키 운동화 에어맥스 던을 탄생시킨 1등 공신이기도 하다. 많고 많은 나이키 신발 추천 종류들 중에 난 유독 눈에 보이는 투명 에어 기술의 집합체 AIRMAX 가 나이키 운동화의 전신이라 개인적으로 그렇게 생각하고 있는데 그동안 크게 임팩트 없던 디자인 변화에서 확 바뀐 다이내믹한 에어 유닛이 매장서 실제로 보고 얼마나 반가웠는지 모른다. 오늘은 그렇게 최신 에어맥스 DN 던. NIKE SHOES에서 차세내 나이키 신발로 추천하는 AIRMAX 신발 종류별 사이즈와 가격까지 자세히 알아보도록 하자. 지금 NIKE 매장을 방문한다면 현명한 SHOPPER (?) 들은 -시즌 오프 된 반바지나 -언제든 입기 좋은 재킷류. -그리고 인기 있는 슈즈 라인들들을 자세히 알아보고 구입하려 하겠지만 굿바이 반바지. 난 이날 딱 한 카테고리만 눈에 들어오더라. 바로 에이자 윌슨의 아이코닉 한 룩이 그대로 생동감 있게 만들어진 슈즈 디자인. 대담한 컬러 포인트에 다이내믹한 에어 유닛이 눈에 들어오던 나이키 에어맥스 던과 다양한 운동화 종류들. 그렇게 매장에서 본 AIRMAX 라인들만 하나하나 알아보는 시간을 갖어볼까한다. 1. 나이키 운동화 에어맥스 던. 일단 한번 보면 대부분의 사람들이 이거 머...
그거 알아? 요즘 나이키 운동화. 아니 NIKE라고만 검색해도 연검으로 V2K 가 먼저 따라 나온다. 그 수많은 신발 라인업 중에 그렇게 많은 사람들이 관심 갖고 구매하는 이는 윤승아님의 일상에서도 쉽게 찾아볼 수 있더라. 역시 육아엔 NIKE V2K 런이지 전 세계 1등의 스포츠 브랜드. 육상 트랙선수였던 빌 바우어만의 NIKE에 신발 라인업 중에 요즘 유독 핫한 나이키 V2K 런 운동화는 나도 매장에서 몇 번 보고 신어볼까 말까 고민했던 제품인데 여행지에서도 데일리 슈즈로 윤승아 님이 신고 계신 사진을 보곤 한 번 사볼까? 쪽으로 기우는 중. 1박 2일로 도쿄 여행을 다녀오신 최근 윤승아님의 데일리 슈즈. 아니 해 질 녘 어두컴컴한 시간임에도 신고 계신 게 나이키 V2K 런인걸 너무나도 쉽게 구분이 가능했다. 아무래도 청키한 아웃솔과 퓨처리즘 한 디자인 때문이겠지? 사실 이렇게나 아무 데서나 어떤 포즈와 어떤 스타일로 연출해도 어울리는 신발은 많지 않다 이거지! 자 그렇게 이참에 윤승아님의 일본 여행지에서 캐주얼하면서 러블리하게 착용한 나이키 운동화 v2k 런의 디테일. 알아보도록 하자. 나이키 V2K 런 빠르게 앞서 나갈 수 있는 추진력에 뒤로 걸어도 안정적이라는 뒤로 되감기 레트로 감성으로 미래의 디자인을 선보이는 아래가 요즘 가장 핫한 나이키 운동화 V2k 런이다. 다양한 컬러웨이가 있고 그에 따라 풍기는 무드에도 차이가 있...
전 세계 1위의 미국 스포츠 기업 빌 바우어 만의 NIKE. 하얀 벽면에 웃고 있는 스우시 마크를 보고 요즘 너 왜,, 외로워 보이냐? 종종 주가가 떨어졌다느니 1위의 자리를 아디다X 와 뉴발란X 에게 넘길 때가 됐다느니 하는 풍문들. 사실 나부터 했던 이야기기도 한데 아직은 건재하다, 대체할게 없다. 쉽게 쓰러지지 않는다는 의견이 더 대다수더라.♡ 사실 나도 그렇게 생각해 나이키 코르테즈 스니커즈와 블레이즈 운동화. 그냥 평상시 그대로 이뻤고 신고 싶은 신발이었다. 수원 스타필드 NIKE 매장. 엄청난 규모의 수원 스타필드 치고 NIKE 매장은 그리 크지 않다는 생각이었다. 처음 여의도 더 현대 서울이 오픈했을 때 어쩌면 그보다 더 큰 이슈로 시작한 쇼핑몰인데 (별마당 도서관 때문이겠지?) 또 한 번 언급하지만 아무리 주가가 떨어지고 새로운 애슬레저, 스포츠 웨어 브랜드들이 치고 올라오는 시기라 할지라도 나 역시 승리의 여신 니케를 상징하는 스우시 마크를 필두로 한 1.타임 리스한 스타일 2. 부족함 없는 디자인 3.편안함 기능성 4.오래 가능한 지속성 등 쉽게 무너지지 않을 거라는 생각한다. 그리고 무엇보다도 아무리 다른 브랜드들이 용쓴다 한들 쉽게 따라올 수 없다고 생각하는 부분은 나이키 운동화 신발들을 왜 신어야 하는지 제품보다 의미를 생각하게 하는 오랜 전통과 특유의 마케팅 센스. 오늘은 그 부분에 착안해서 나이키 블레이즈 ...
유행이 지난 지도 한참이다. 여성 명품 스니커즈 브랜드의 상징이자 시작점. 시조새라 해도 과언이 아닌 머나먼 이야기. 그렇게 아이코닉 한 80년대 SNEAKERS의 이야기를 통해 요즘 골든구스 신발은 어떤지? 알아봐볼까 해. 아래는 항상 그렇듯 여의도 더 현대 서울 매장. 이젠 정말 눈 감고도 전 매장 가능할듯. 그중에서도 이상하게 이날은 소히 꽂(!)히던 골든구스 스니커즈 라인이 있었는데 80년대의 미국 컬리치 컬처에 어린 시절 축구보다 농구를 좋아했던 내 바스켓에 대한 미학이 겹쳐있는 여성 명품 스니커즈 라인이다. " GOLDEN GOOSE BALL STAR " 바로 가보자. 낡은 느낌의 표면 처리가 정말 한때 골구 특유의 저 빈티지한 시그니처에 하이엔드 SNEAKERS BRAND 라 하면 골든구스 신발이라는 수식어가 딱! 들어맞는 때도 있었는데 확실히 전과 다르게 입지를 잃어가는 건 맞나 드는 생각이.. 여의도 더 현대 서울에서도 매장 규모가 작아졌던데?? 꽤 화려하고 큰 규모로 더 현대 서울 3F에 자리 잡고 있던 GOLDEN GOOSE 매장이 협소해진 걸 보고 문제가 뭘까? 싶으면서도 오히려 지금이 유행 신경 쓰지 않고 상대적으로 더 임팩트 있게 하이엔드 무드로 신기 좋은 시기이자 기회가 아닐까? 하는 생각도 자연스럽게 들어왔다. 디자이너 부부 알렉산드로 갈로와 프란체스카가 2000년도 이탈리아에서 시작한 여성 명품 스니커즈...
여성 명품 스니커즈의 계보 골든구스 실버스타 실버탭이나 기타 다양한 라인들은 한때 여러 연예인과 셀럽들이 신고 나오면서 빈티지 럭셔리의 시초가 됐지만 한풀 꺾인 것도 사실이다. 오랜만에 다녀온 GOLDEN GOOSE 매장. 요즘은 어떤가 궁금했음. 매장에 들어가자마자 보이든 - RUN AFTER YOUR DREAMS.- 그래, 브랜드의 내러티브를 살려 어떤 사람이 골든구스 스니커즈를 신어야 하는지 알게 하는 것. 잘하고 있다는 생각이 들었다. 그리고 처음 보는 신상 라인들까지 구경하고 올만했음. 같이 가보자. GGDB GOLDEN GOOSE DELUX BRAND의 줄임말. 요즘은 쉽게 골구라 말하지만 GGDB가 사실 2000년도 이탈리아 알렉산드로 갈로와 프란체스카가 시작한 골든구스 매장의 시작이었다. 아래는 여의도 더 현대 서울 3층에 위치한 지점. 당시의 시작은 셔츠였다고 하지만 (한 번도 입어본 적 없음..-_-) 우리에게 친근한 건 빈티지 럭셔리 신발의 이미지. 슈즈를 주력으로 생산하는 이탈리아의 매스티지 잡화 브랜드가 훨씬 익숙하게 다가온다. 아래는 매장에 DP된 클래식한 골든구스 실버탭 부터 신상 스니커즈 라인들 요즘은 GOLDEN GOOSE 는 어떤지 매장 분위기와 신상 라인들을 알아보도록 하자. 1. 브랜드의 상징 골든구스 슈퍼스타 실버탭 영원한 아이콘이자 브랜드의 상징이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여전히 클래식을 새로운 시...
아직도 일까? 정말 골든구스 스니커즈 하면 자타 공인 빈티지 수제화 1순위의 타이틀에 빈티지함에서 럭셔리가 보일 수 있다는 말도 안 되는 가능성을 보여줬었는데. 오랜만에 돌아온 요즘 어때? 시리즈. 오랜만에 다녀온 여성 명품 스니커즈 추천의 계보랄까 GOLDEN GOOSE 매장을 찾았다. 이태리 브랜드여도 영국적인 느낌이 강한 건 유니크하고 화려한 감성을 말했듯 데일 피함과 무난함에서 파생되는 빈티지로 잘 요리(?) 해 냈기 때문이다. 이날은 특히 런닝솔 라인이 많이 보이던데? 오호 좋아 그럼 오늘은 여자 런닝화 추천 골구 런닝솔 특집이다. 스포티함 + 럭셔리 + 빠지지 않는 빈티지 골든구스 런닝솔을 여자 런닝화 추천으로 소개하는 건 처음이다. 아니 필드를 걷고 뛰고 달리는데 하이엔드 감성이 왜 필요하냐 할 수 있지만 (실제로 나이키와 아디다스의 기술력은 골구가 따라가지 못함) 그래도 그 갬성, 얼어 죽기 딱 전까지만 지나가다 모르는 사람이 한번 휙~ 하고 돌아보게 만드는 이태리 하이엔드 무드가 좋다면 매장에서 눈이 커질거다. 이탈리아 특유의 공예 기술이 걷고 뛰고 달리는 액티브한 무드와 만나 많은 골구 여성 명품 스니커즈 추천 라인 중에 런닝솔을 만들어 냈는데 그래서 타른 제품들보다 도시 풍경을 뛰기 좋은 독특함같이 러닝에서 영감을 얻은 스포티한 느낌이 강한 게 특징. 이날 매장에서 본 제품 위주로 요즘 어때! 몇 가지 알아보고 가...
GOLDEN GOOSE THE LAB이라고 해 요즘 매장을 가보면 1:1 커뮤니케이션을 통해 나만의 남성 여성 명품 스니커즈를 만들어주는 골든구스만의 이벤트다. 혹! 하지 않아? 애초 새상품인데 진흙탕에서 구르다 온 것 같은 더티함이 빈티지로 다가오는 여성 명품 스니커즈계의 계보이자 시작. 요즘에야 많이 유행이 지났고 전처럼 관심을 끄는 임팩트는 줄었지만 그래도 난 여전히 골구만의 감성을 좋아하는 쪽이다. 같이 가보자. 1 OF 1 SNEAKERS 현지에서 전문 트레이닝을 수료한 아티잔과의 소통을 통해 누군가에게 확실하게 어쩌면 소소하지만 기분 좋게 자기만의 명품 스니커즈를 만들 수 있는 기회. 최근 GOLDEN GOOSE의 재미난 행보다. 오랜만에 방문한 매장. 점점 더 화려해지는 것 같은 내부 분위기. GOLD 빛이더 선명해지고 다채로워지는 것 같은 약간? 은 부담스러운 느낌도 들더라. 아무튼 반가워 오랜만. 2000년도에 알렉산드로 갈로와 프란체스카 설립한 이탈리아의 매스티지 잡화 브랜드. 골든구스는 엄밀히는 Golden Goose Deluxw Brand로 가끔 보이는 GGDB가 그 약자를 뜻한다. 요즘은 의류나 가방들도 많지만 당연 신발이 주력 인건 변친않음. 아래는 남성 여성 명품 스니커즈 골든구스 슈퍼스타 실버탭의 다양한 종류들. 측면의 스타 로고를 장식한 SNEAKERS 20년이 넘게 지났다 해도 최초의 프로토타입을 선보...
각 신발마다의 강렬한 임팩트를 보면 확실히 이태리 브랜드구나 생각이 들면서도 뭔가 영국스러운 클래식한 무드도 무시할 수가 없다. 오늘은 여자 스니커즈 추천 브랜드로 땔래야 땔 수 없는 상징 GOLDEN GOOSE를 알아볼까 한다. 신을수록 당당해진다는 것도 FACT 오히려 맨 처음 구매해서 신을 때가 조금 눈치가 보인다고 해야 하나? 매장에서 정가 주고 구매한 새 신발인데.. 쉽게 눈치챌 수 없는 쌔삥!의 모습. 빈티지 수제화의 끝판왕이라 불리는 골든구스 슈퍼스타 SNEAKERs만의 특징이다.. 오랜만에 찾은 매장, 반갑네, 오랜만이야. 빈티지한 감성에서 나오는 그 특유의 럭셔리함은 꾸미지 않았을 때만 나오는 놈코어적인 자연스러운 무드와 맞물려 그 사람 자체를 있어 보이게 하는 특징이 있다. 그래서 그런지 난 여자 스니커즈 브랜드 추천으로 빼놓지 않고 소개하게 되는 것 같다. 오늘은 그중에서도 2007년에 첫선을 보인 이후 지금까지 브랜드의 시그니처 상징으로 생각되는 1. 골든구스 슈퍼스타를 알아봐보자. 언제 봐도 적응 안 되는 빈티지한 고무 솔 특유의 멋진 원단과 가공은 가장 기본이라 더 빛을 보는 게 오리지널 골든구스 슈퍼스타다. 2007년 첫 등장한 후로 측면의 스타 로고를 장식한 최초의 프로토타입은 여자 스니커즈 브랜드 추천으로서 하나의 상징과도 같은 이미지! 일반적으로 이태리에서 장인들이 소가죽을 이용해 만드는 수제화로서의 ...
Onitsuka Tiger 운동화는 멕시코 66이 전부라고? 뭐 어느 정도, 일부는 인정한다. 지금의 일본의 대표적인 스포츠 브랜드에서 전 세계 가장 트렌디한 스니커즈 추천하면 떠오르는 Onitsuka Tiger 상징이자 스테디셀러인 건 맞으니까. 아래는 오니츠카타이거 매장과 멕시코 66 브랜드의 그런 시그니처 모델이자 특유의 스트라이프 패턴의 시초. 1960년대 올림픽 부대에서 멕시코 66을 신은 러너들이 메달을 목에 거는 모습들의 임팩트는 지금 봐도 어마어마했을 것 같은데 그게 전부라 생각하는 거도 어마어마한 오산이다. 오늘은 오니츠카 타이거 신상 여자 스니커즈 추천 라인 BEST 5 재미있게 알아보도록 하자. 오니츠카타이거 매장에서 평소라면 Onitsuka Tiger MEXICO 66부터 찾아다녔겠지만 말했듯이 이번엔 새로운 라인으로 출시되고 복각된 여자 스니커즈 추천 라인들이 궁금해 매장을 찾은 날이었다. 1949년 기하지로 Onitsuka가 브랜드를 창립하면서 시작된 레트로 스타일에 전통과 현대적인 디자인. 일본 현지에서만 먹히는 게 아니라 한국은 물론 전 세계에 인기 있는 클래식하면서도 세련된 신발 라인들. 신상 출시 및 복각된 BEST 5 라인을 알아보도록 하자. 1.OHBORI 우선 이날 매장에서 본 오니츠카 타이거 운동화 여자 스니커즈 추천 라인 1순위는! 브랜드 75주년을 기념해 1974년 선보인 이후 꾸준히 메달리...
아기 호랑이 같아. 청순, 가련 쪽은 확실히 아니다. 외모도 성격도, 그리고 뛰어난 몸매도 소극적이기보단 당찬 호랑이 같은 적극성. 남심을 공략하다 못해 물어뜯는 매력, 그런 권은비님에 여성 니트 코디와 TPO에 맞던 장소 아래는 오니츠카타이거 매장이다. 1949년 기하치로에 의해 설립 이후 꾸준히 클래식 스포츠 웨어로 많은 사랑을 받고 있는 브랜드인데 네이밍에 걸맞게 당연 호랑이가 메인 로고 포인트. 예전 ASICS 때부터도꾸준히 좋아했었던 간결하고 클래식한 무드. 뭐 보통은 멕시코 66 같은 신발들을 메인 아이템이라 생각하겠지만 마치 우연을 가장한 필연처럼, 최근에 다녀왔던 ONITSUKA TIGER 매장 이날 권은비님이 선보인 목폴라 여성 니트 코디가 오니츠카 타이거 제품이더라. 특히나 브랜드가 지향하는 심플하고 세련된 디자인의 요점 예전부터 스트라이프 패턴을 주 무기로 쓴 점을 미루어 보면 최근 권은비님에 목폴라도 간결한 레트로 스타일로 무장한 스트라이프 여성 니트 코디에 이번 시즌 메인 아이템은 확실한 것 같다. 조금 더 자세히 알아보도록 하자. ONITSUKA TIGERWS LS KNIT TOP 최근 권은비님이 여성 니트 코디로 선보인 목폴라의 정체는 오니츠카 타이거 LS 스트라이프 TOP 이었다. 색상은 이외에 하나가 더 있었는데 개인적으로 이 목폴라 니트가 독보적이라 이것만 봐도 충분할 거라 판단. 그린, 화이트, 옐로...
날렵한 쉐잎에 가벼운 무게감. 어울릴까? 의구심이 들다 어울리네~ 라 확신으로 마무리되는 발랄한 컬러감까지 내가 생각하는 ONITSUKA TIGER의 전신이다. 오랜만에 다녀온 매장. 그리고 여전히 잘 신고 있는 와이프의 오니츠카 타이거 멕시코 66 SD 친구 녀석과 영등포 타임스퀘어에서 이것저것 촬영하며 일하고 있다가 여기 브랜드가 처음이라는 어안이 벙벙한 사운드에, 멍 때리기 13초. 바로 끌고 들어갔다. 와보니 잘했네! 24ss 신상 라인들에 나도 처음 보는 종류들도 꽤 많았음. 24ss 오니츠카타이거 신발 종류 BEST 5 같이 가보자. 아식스의 프리미엄 1940년대부터 시작된 오니츠카 카하치로의 아식스에서 이젠 청출어람! 프리미엄 패션 브랜드가 된 ONITSUKA TIGER 정확히 한달만 24ss 시즌 신상들을 보러 매장을 방문했던 날이었다. 언제 한번 입어보긴 해야 하는데 브랜드의 상징인 호랑이와 기타 다른 동물들로 포인트가 들어간 네온 컬러 롱 슬리브와 후드티도 매장 앞에 DP되어 있었지만 항상 그랬듯 오자마자 보게 되는 건 남자 여자 스니커즈 추천 라인. 그래 신발만으로 눈에 꽉 찬다. 친구 녀석이 이브랜드를 전혀 모른다는 당황스러운 한마디에 나 역시 좋아하는 브랜드라 가벼운 마음으로 소개 차 방문했지만 시원시원한 여름 신발 무드에 처음 보는 대칭 스트라이프까지 오니츠카타이거 뮬과 신발들을 보다 보니 또 갖고 싶은 것만...
이번에 확실하게 정리하고 넘어가야지 아식스 운동화와 오니츠카 타이거의 상관관계! 무엇이 먼저고 무엇이 더 인기인지 크게 의미 없을지 몰라도 두 브랜드의 뿌리가 같다는 점에서 난 항상 뭘 사야 할까? 구매가 고민이었다. 왼쪽 멕시코 66 오른쪽 내가 한창 잘 신고 아식스 운동화 젤카야노 게다가 이번에 작년이구나 벌써 12월 7일! 일반 협업도 아닌 " 무려 트리플 콜라보. " ASICS와 스니커즈 편집숍의 ATMOS에 고프코어하면 떠오르는 핫한 디자이너 브랜드 OJOS의 협력이라니. 말뿐인 잔치가 아니냐 할 수 있지만. "NEVER" 색상부터 디자인까지 어디에나 어울리는 데일리 무드로 뽑힌 아식스 오호스를 보면 뭘 사야 할지. 나처럼 고민이 될 거다. ONITSUKA TIGER -1 -> ASICS -2 -> ONITSUKA TIGER -3 -> ASICS -4 전신! 그래 맨 처음은 1940년 카하치로가 만들어낸 오니츠카 타이거가 그 시작이었다. 그러다 세계 2차대전 이후 젊은이들의 운동능력과 자존감을 고취시키기 위해 조금 더 스포티한 느낌으로 농구화 배구화부터 만들어진 게 아식스 운동화. ONITSUKA TIGER -> ASICS 그러다 1977년 ASICS 란 이름하에 ONITSUKA TIGER 가 사라지나 싶더니 2002년 미래지향적인 디자인과 트렌드에 민감한 느낌으로 새롭게 출시된 오니츠카타이거 멕시코 66을 통해 지금에 이르...
뉴발 993을 3년 신었다고 신발을 새로 사야겠다 마음먹은 직후 오니츠카타이거 매장을 찾았던 날. 그런데 왜 .. 너꺼 사?... 내꺼 아니네.. Onitsuka Tiger Mexico 66 SD 그렇게 100% 의도치 않게 여자 스니커즈 추천으로 갖고 오게 된 오니츠카타이거 멕시코 66 빈티지 그중에서도 프리미엄 라인인 SD 시리즈를 지난 주말 영등포 타임스퀘어 매장에서 오래간만에 구입했더랬다. 아직 뉴발의 여운이 가시지 않아서인지 떠나보낼 마음의 준비가 안됐다는 합리화로 우리 싸랑하는 와이프의 또 다른 신발 오니츠카타이거 멕시코 66 빈티지 SD 후기를 만나보자. 스니커즈가 왜 SNEAKERS 게? 몰랐는데 단어의 어원이 밑창이 고무로 된 신발로 걸을 때 발자국 소리가 나지 않아 살금 살금 걷는 사람이 란 뜻이라 한다. 그래서 Sneaker 라 부른다고. 대박, 몰랐지? 알아가자 이참에 아무튼 내 신발을 보러 간 2주도 채 안 되오 재방문한 Onitsuka Tiger 매장에서 정작 구입한 건 여자 스니커즈 추천이란 타이틀을 써야 했던 우리 와이프의 오니츠카타이거 멕시코 66 빈티지 SD 제품이었다. SD란 의미는 Super Deluxe 컬렉션으로 기존 클래식한 실루엣과 같은 갑피 디자인에 조금 더 부드러운 프리미엄 가죽으로 만들어진 더 비싼 가격에 그만큼 따라붙는 고퀄의 신발이다. 아래 이 제품. 오랜만에 해보는 내 돈 내산 언박...
새해가 밝았고 여전히 시간은 흐르고 있다. 뭔가 담백하고 조금 더 직설적으로 나 같은 삼십대분들이나 사십대까지 손목에 안착하기 좋은 남자 명품 시계 브랜드의 순위는 딱 연초에 소개하기 좋은 소스다. 개인적으로 궁금했기 때문에 그만큼 더 사견이 들어간 LIST 가 되겠지만 집중해서 하나하나 보고 간다면 처음 남자 명품 손목시계 브랜드를 구입할 계획이신 분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는 않을까 생각한다. 나만의 fASHION 이야기 객관적 일순 없지만 그래도 업으로 삼고 있는게 이 일인 만큼! 정확한 정보를 담아보려 여러 매장까지 다녀온 날 새해의 선물 같은 글이 되길 바라며 힘차게 가보자. 3040대 남자 명품 손목시계 브랜드 순위 정확히는 다섯 종류다. 솔직히 더 끌어모은다면 10위,, 아니 20위로 해도 모자랄 만큼 매력적인 WATCH 들이 차고 넘치지만 우리의 지갑 속 총알은 극히 한정적이며 인류가 이족보행을 한 이후로 우리의 팔도 달랑 두 개뿐인 역사적 사실 아래 나 같은 삼십대나 사십대가 차기 좋은 그런 BRAND로만 엄선해서 골라보았다. 바로 가보자. 1. 오메가 OMEGA 루이 브란트가 1848년 작은 점포에서 창립한 스위스 스와치 오메가는 시계를 잘 모르시는 분들은 은근 ROLEX 와 혼돈하기도 하는 브랜드다. 뭐랄까? 명명 중의 걸작으로 평가받는 그리스 문자 Ω에서 딴 로고가 왠지 로렉스의 왕관과 비슷해 보여서. 30대 ...
명품 브랜드 순위라고 공식적으로 정해둔 LIST는 없다. 패션에 정답은 없듯이 옷에 대한 스타일과 관심도나 재질과 가격에 출시일까지 시간과 장소와 상황에 따라 인기를 매기는 척도는 달라지기 때문에 특정 순위를 메긴다는 건 어렵지만, 많은 사람들에게 사랑과 관심을 받는 인기 브랜드들은 분명 우리 눈앞에 존재해 왔다. 그런 핫템들을 쉽게, 유용하게, 다양한 혜택으로 저렴하게 구매할 수 있는 돌아온 기회. RETURNE CHANCE 정확히 11/ 14 일부터 20일까지 딱 일주일 간만 시작하는. SSG 닷컴 Luxury Winter Week 알 사람은 이미 기다리고 있을 거고 모르는 사람은 또 아무것도 모른 채 평소처럼 지나가는 평범한 일주일이 될 거다. 아는 게 힘이다. 옷과 쇼핑을 좋아한다면 놓치지 말자고 준비한 글. 필수 코스라 해도 과언이 아니다. 명품 브랜드 순위 템들을 구매하는 경로 직접 매장을 방문하는 게 가장 확실한 루트겠지만 여러 상황이나 시간적 제약이 많이 걸리고 너무나 많은 패션 쇼핑몰들을 이용하기엔 제대로 된 상품인지부터 신뢰할 수 없는 경우가 발생하게 된다. 게다가 가격대가 올라가는 웬만한 명품 브랜드 순위에 올라있는 제품이라면 더더욱 신중을 기할 수밖에 없다는 거. 음. 아무래도 1. 샤넬과 루이비통 구찌의 삼파전은 언제나 그랬듯 불 보듯 뻔할 것 같고 새롭게 올라오는 2. 셀린느와 로에베 3. 나이키의 자리를 넘...
정확히 언제더라 내가 명품 브랜드 순위에 민감해지고 하나하나 용돈 모아 구입하기 시작한 때가 자세히 기억나지는 않지만 20대 중반? 군대를 다녀왔을 때쯤? 이었던 것 같긴 하다. 전역 직전에 몰아보던 패션 잡지 속 화려한 하이엔드 제품들. 복학을 앞두고 그 맛에 취해 이것저것 알아볼 때쯤이면 나를 포함 믓 남성들이 즐겨보던 패션 사이트들이 몇몇 있었는데 그중에서 머스트잇은 거의 맨 처음 클릭하게 되는 옷을 좋아하는 분들이라면 기억할 보물섬 같은 장소였다. 이번엔 오프라인이다. 그것도 업계 최초 쇼룸 방문기! 모자에 눌린 머리 어쩔... 진짜.. 없는 게 없었다. 방문 자체로 의미가 있던 MUST IT. 그런 거 있잖아? 어린 시절 동경하던 만화 속 주인공을 실제로 만난듯한 느낌이랄까? 명품 브랜드 순위를 따질 것도 없이 그냥 전부다 모아논 패션의 무릉도원 컴퓨터 앞에서 클릭해 눈 아프게 보던 다양한 제품들을 실제로 보고 담고 입어보고 온 꿈같던 하루 오래 살고 볼일이다.. (많이 살진 않았지만) 머스트잇 오프라인 쇼룸 방문기. 시작~! 임팩트가 상당했던 빨간색 대문을 열고서 역시 뭔가 알고 있다니까! 머스트잇 쇼룸을 방문하러 도착한 입구 앞. 역시는 역시라는 생각이 들었다. 레드오션 중에서도 으뜸이라는 패션 업계 그중에서 우리나라 넘버원을 자랑하는 플랫폼인 만큼 어떻게 하면 사람들의 시선을 끌지 잘 아는듯한 임팩트였다. 이러면 뭘 모...
ECO FRIENDLY FASHION OVERFIT 전 세계적인 패션 트렌드를 고르라면 어느 너튜브가 말한 바와 같이 친환경적인 제작과 루즈한 핏의 계속적인 유행 이 두 가지를 대표로 꼽을 수 있을 것 같다. 나도 격하게 동감해서 갖고 와 보았음! 오늘은 그렇게 나 NAM TIng의 뇌피셜을 더해서 올해 명품 브랜드 순위를 개인적으로 알아보는 시간을 가져본다. 프랑스와 이탈리아의 경쟁은 축구뿐만이 아니다. 로. 운을 떼고 싶었음. 실제로 리그앙과 세리에 A의 경쟁보다 더 핫하고 뜨거운 곳은 패션에 있더라. 어찌하다 보니 전 세계를 잡고 있는 대표적인 하이엔드 컨템퍼러리 브랜드들은 프랑스와 이탈리아 양강 체제로 나누어지는데. 머 그중에서 간간이 미국과 일본도 보이지만 (한국은 아직 비빌 곳이 못됨) 하이엔드, 컨템퍼러리, 빈티지 중 내 색깔은 앞에 두 가지 저번 21년도 하반기에 이어 상반기로 부담 없이 가보자. 이름만 들어도 잘 산 거 같은 느낌 DIOR 프랑스의 패션 디자이너 크리스티안 디오르.. 긴 플레어스커트를 뉴룩!이라는 이름으로 발표하면서 대표 디자이너로 인정을 받은 것도 이젠 옛말! 현지는 H, A, Y, 애로 라인 등 발표하는 것만 다 센세이션이다. 개인적으로 여전히 최상위 포식자지만 지루함과 같이 공존하는 샤넬에 뒤를 이어 아니 거의 같은 선상에서 올해 선전해 줄 거라 기대하는 브랜드가 바로 디올이다. 스타킹이 처음으로...
분명히 말했다. 나 NAM TINg의 뇌피셜이라고! 그냥 패션 블로거를 운영하는 사람으로서 그리고 해외 명품부터 국내 빈티지까지 다양한 브랜드를 소개하고 장단점을 뽑아주는 내 콘텐츠들 사이에서 한 번은 정리하고 넘어가고 싶던 글이었다. 전체 FASHION 인플루언서 10위권 안에 진입한 기념으로 자축하고도 싶었고 저 순위가 머 대수냐고 한다면 머 할 말은 딱히 없지만 그래도 나름 몇 년간 명품 브랜드 순위와 각자의 특징들에 대해 공부하고 알아가면서 어느 정도는 느끼고 인식하고 풀어쓰는 능력이 갖춰지고 있더라. 나도 모르게 말이지... 요즘은 제2의 직업이 아닌 메인으로써 급부상할 만큼 수익적으로 잘 되고 있기도 하고! 가볍게, 하지만 크게 벗어나지 않는 선에서 재미로 보고 가주시는 글이 되길 바라며 컨템퍼러리부터 하이엔드. 2021년의 트렌드 순위를 개인적으로 매겨본다. 너무 진지 빨고 가지 말자. 패션에 정답은 없는 거니까 당신이 옷을 사는 기준이 만약? 인지도 때문이라면 오늘 글은 집중해서 보고 갈만할 거다. 나 nam ting의 뇌피셜과 다양한 자료를 종합해서 내린 명품 브랜드 순위 옷에 대해 관심이 있는 분들이라면 누구나 알고 있는 날고 긴다는 녀석들로만 상, 중, 하로 나눠 분류해 보았다. 재밌겠지? ㅋㅋㅋ 우선 첫 번째 상! 라프 시몬스의 프라다 우선 맨 먼저 빼놓지 말아야 할 BRAND는 이탈리아에 본사를 둔 패션 기업....
시작부터 기분이 좋다. 몽클레어 여성패딩 종류들 중 보급형이자 가장 무난 한 라인이라 불리는 플라메뜨의 가격이 재작년 대비 100만 원이 상승했다. 와 나 몽테크 했네... 30대 여성들에 있어서 가히 독보적이라 할만한 지지와 선호도. 신도시에선 정말 질리 때까지 볼 수 있다는 게 자랑이자 또 하나의 흠이지만 타 브랜드에 비해 몽클레어 여성 롱패딩 종류들 클로에, 보에딕, 플라메뜨의 임팩트는 올해도 여전할 전망!! 그래, 할 때 되었지 하이엔드 명품아우터계의 일인자. 유럽 스타일에 슬림 하고 타이트한 피이 특히나 여성들을 위한 아이템에 아이덴티티를 품은 MONCLER 20년에 돌섬까지 인수하더니 요즘은 어떤지 궁금해졌다. 새롭게 출시된 다양한 라인들. 색다르게 인테리된 매장 앞 분위기까지 같이 가보자. 프랑스 국가대표팀 공식 파트너가 되기까지 1952년 프랑스 르네 라미용에서 설립했을 당시 등산인들을 위한 침낭이 주류였다. 특히 외부 덮개가 달리고 시리즈 조절이 가능한 텐트가 이목을 끌다가 1955년부터 방한만을 목적으로 만든 투박하고 무거운 러시아식 구스다운 개량시키면서 폭발적인 인기몰이에 성공한 이태리 하이엔드 브랜드 " MONCLER " 프랑스에서 시작한 이탈리아산! 알프스에 접한 그로 노블 지역 모네스티에르 드 클레에서 유래했다 해서 사실 몽클레어가 아닌 몽클레르가 제대로 된 발음이다. 산맥을 상징하는 에귓 산 형태에서 프랑스...
오늘 준비한 건 MONCLER의 다섯 가지 가치와 여기에 일맥상통하는 간절기 대비 구입하기 좋은 아이템 BEST 5를 준비했다. 매장 앞 모습 인간적으로 몽클레어 여성 패딩은 그만하도록 하자. 시기도 이미 지났을뿐더러 몽클레르가 패딩만 있는 게 아니라고 이 부분이 항상 아쉬웠다. 꼭 겨울에만 구입해야 하는 브랜드로 오해하는 사람들이 많은 것 같아서 오늘 글을 보면 패딩은 이제 그만. 그런 생각은 사라질 거다. 겨울의 끝 무렵 르네 라밀론이 1952년 창립한 프랑스 산악용품 브랜드지만 이탈리아 기업가 레모 루피니가 인수했다. 그래서 냉정히는 이탈리아 밀라노에 본사를 둔 럭셔리 프랑스 패션 하우스. 다시 찾아왔던 MONCLER 매장 앞 모습. 조금 중2병스러운 단어들이 많아 나도 쓰면서 오글거려 힘들었지만 내러티브 없는 브랜드는 앙꼬 없는 찐빵, 빈 껍데기에 불가한 요즘 MONCLER의 스토리텔링은 반드시 알고 가야 하는 부분이라 하겠다. 아래 다섯 가지 도전에 대한 열망은 몽클레어 여성 패딩이 얼마나 환영받는 가로 충분히 입증하고 있는 중. 1. 항상 도전 2. 하나 되는 도전 3. 얽매이지 않는 도전 4. 감성적인 공감과 신뢰 5. 밝은 내일을 위한 도전 아래 사진은 와이프가 3년째 입고 있는 작업복이 된 몽클레어 여성 패딩이다. 와이프가 잘 입고다니는 몽클레어 여성패딩 끝없는 도전을 끝없이 외치는 몽클레르의 내러티브를 이해하면서 올...
멈칫! 했다. 이날이 아마 오래간만에 와이프가 갖고 싶은 가방을 구경하러 가벼운 마음으로 쇼핑을 나선 날이었는데 정작 다른 곳에서 발걸음이 멈쳐버렸다. 아.. 몽클레어 여성패딩 그 계절이 돌아왔구나 1952년 그로노블 근처의 산에 있는 작은 마을에서 시작!! 난 참 이런 게 좋다. 누구나 아는 하이엔드 브랜드로 성장했지만 시작은 작고 고요했던 전통, 따라오는 역사. 대게 사람들의 입에 오르내리는 명! 품이라는 제품들은 이런 경험을 통해 성장해 온 것 같다. 2022년 겨울, 그리고 내년 봄까지 입을 신상 몽클레어 여성 패딩을 보고 가도록 하자. 산에서 태어나 도시에 살고라는 모토 프랑스의 산악용품 브랜드로 시작해서 전통에 새로움을 불어넣는 과감한 콜라보도 아끼지 않았다. 산에서 태어났지만 난 도시에 있다. 아이러니하지만 이해가 가는 이 세련된 모토는 지금의 고급스러운 이미지를 만든 일등 공신이다. 오랜만에 방문한 몽클레어 매장 앞 요즘에야 워낙 유명 인사들도 너도나도 찾는 아우터들과 아이템들이 많아서 스타 마케팅은 더 할 필요가 없어 보이지만 그럼에도 여전히 특징적으로 잘 팔리는 라인들은 존재한다. 몽클레어 여성 패딩 하면 떠오르는 보에드와 보에딕, 클로에 같은 재킷들! 매장 앞 마네킹이 입은 옷과 걸친 가방과 신은 신발들을 보니 이번에 새롭게 출시된 신상들은 어떤 게 있는지 슬슬 궁금해지더라~ 작년에 구입한 moncler 그러니 알...
THE BRAND WITH THE 3 STRIPES. 24년도도 역시나 ADIDAS의 삼선 스트라이프에 영향력은 어마어마(?) 하고 있는 중이다. 언제고 스포츠 브랜드로써 만년 2위일까? 조만간 아닐꺼 같은데! NIKE 가 상대적으로 주춤(!) 하고 있는 타이밍 중고등학교 때부터 편안함의 대명사라 불린 삼선 스트라이프 쓰레빠(?)에서부터 오늘날 최신상 임팩트 넘치는 아디다스 남자 런닝화 추천 라인까지. 24ss 신상 라인 중심으로 ADIDAS 매장에서 만난 운동화들을 알아보고 가보자. 그냥 폼이 아닌 슈퍼폼이라 부르는 이유 매장을 방문한 이유가 있었다. 이번에 신상으로 출시된 남자 아디다스 런닝화 운동화 라인 중 그냥 폼이 아니라 엄청난 착화감과 서포트 사이에 완벽한 균형을 만들어낸다는 슈퍼폼의 존재를 확인하고 싶어서. 사실 아디다스 런닝화 라인을 소개한 게 한 달 정도밖에 안됐지만 수많은 라인업 중에서 신어보지 않은 게 있다는 것 자체가 패션을 업으로 하는 나로서 인정! 이 안되더라고. 오 저기 있다. 캐주얼한 스타일을 챙기면서 다양한 스포츠 활동을 위한 아디다스 런닝화 운동화 한 켤레는 거의 모든 연령대를 막론하고 신발장에 필수적으로 준비(?) 돼야 할 아이템. 이날 매장에서 본 장마만 끝나면 신고 마음껏 뛰어다니기 좋은 아디다스 운동화 남자 런닝화 추천 라인 임팩트 강한 제품으로만 BEST 3! 준비해 보았다. 1. 아디스타 B...
아디다스 운동화의 스테디셀러는 슈퍼스타가 맞을까? 과거에 연연해 현실을 직시하지 못하고 있는 건 아닐까? 내가 보기엔 이미 쌈바로 넘어간 것 같은데 최근 와이프가 구매한 아디다스 삼바 OG 코어 블랙 원더 화이트. ADIDAS 특유의 3선 트레이드 마크는 어디에나 잘 어울린다지만 고무 아웃솔과 만난 매끈한 가죽 갑피 그라운드에서 태어난 스트리트 신은 희한하다 싶을 만큼 SAMBA에 더 잘 녹아드는 느낌이다. 브랜드의 정체성과 내러티브. 개인적으론 이게 1등. 이벤트성 사이즈 미스 관련 후기까지.. 같이 가보자. 실내 축구 트레이닝화 1900년 시작한 독일의 스포츠 브랜드 아돌프 다 슬러 ADIDAS 가 올해는 NIKE를 좀 카운터까진 아니라도 몇 방의 잽은 성공시키지 않을까? 현 패션 트렌드는 다양한 서브컬처 베이식을 베이스로 한 질리지 않는 포인트로 넘어가고 있으니까. 최근 다녀온 ADIDAS 매장. 그 중심에 있는 게 개인적으로 아디다스 스니커즈 삼바 OG라는 생각이다. 1950년 전 세계에 처음 등장한 ADIDAS SAMBA는 얼어붙은 날씨에도 훈련을 할 수 있도록 안정적인 아웃솔과 전설적인 고무 컵솔로 시작을 알렸다. 최근 여의도 더 현대 서울 마실을 다니다 화이트 & 레드 3 스트라이프가 너무 이뻐 멈칫. 아쉽게도 내 SIZE는 없었다. 스포츠 세계에 새로운 변화를 준 전대미문의 신발. - 유럽의 무제한 열차 패스에서 영감을...
사람들이 간혹 오해하는 것 중 독일의 스포츠 브랜드 ADIDAS 가 항상 성공 가도만 걸었을 거라는 불편한 진실이다. 애초에 1등이었다가 NIKE에 자리를 내준 것만 봐도 그건 아닌 것 같지만 그 이유와 원인이 뭐였을까? 아디다스 운동화 사이즈부터 신상 오즈위고 런닝화를 보러 매장을 찾은 날. 생각보다 오랜만에 왔으니 그만큼 ADIDAS BOOST 라인만의 특징을 좀더 자세히 알아보도록 하자. 나이키 다음으로 큰 스포츠 웨어 제조 기업 아돌프 다슬러의 시작은 신발 공장에 봉제 기술자였는데 처음 로고는 지금의 트레이드 마크인 삼선이 아니었다고 한다. 정말 오랜만에 매장을 찾은 날. 최근 NIKE 세 번 방문하는 동안 한 번도 안 갔던 것 같아;; 그거 알아? 1900년대 중반부터. 여러모로 당시 최악의 경영란을 보이던 ADIDAS 가 아디 다슬러 가문의 경영권이 베르나르 타피로 넘어가고 아이러니하게도 나이키 출신의 베테랑 마케터 피터 무어를 영입하면서 대박을 치게 됐다는 것. 기존 아이다스 운동화의 상징이었던 불꽃 모양 로고에서 현재의 상징 삼선 로고로 전환기를 맞은 것도 이때라고 한다. 저 삼선로고가 처음엔 불꽃 마크였다고 머 여전히 오리지널 슈퍼스타나 다른 여러 라인에서 기존 불꽃 마크를 확인할 수 있지만 그래도 아디다스 런닝화 추천하면 삼선로고지! 오늘은 그중에서도 퍼포먼스 라인 특유의 가벼움과 편암한을 가지는 신상 부스트폼 시리...
마이클 조던이 어렸을 때 선호하던 신발은 아이러니하게도 NIKE 가 아닌 아디디스 운동화였다는 걸 사람들이 알려나? 그렇게 두 줄보단 세 줄이란 마음으로 오랜만에 찾은 슈퍼스타 라인 아디다스 운동화 스니커즈 종류들이다. 시작이 농구 코트에서 신는 농구화라서 그런가? 세계 3대 구기종목의 꽃은 '가을 시즌'인 것처럼 왠지 가을에 더 생각나는 아디다스 운동화 스니커즈들. 그중에서도 코트를 넘어 스트리트 패션으로 탄생한 ADIDAS의 영원한 클래식 오늘은 매장에서 마음껏 보고 온 아디다스 스니커즈 슈퍼스타 종류들을 알아볼까 한다. ONLY THE BEST FOR THE ATHLETE 오직 최고의 제품을 최고의 선수에게 이 슬로건은 1900년 아돌프 다슬러로 시작한 독일의 스포츠 용품 제조사 ADIDAS의 브랜드 철학으로 아직까지 유효하다. 오랜만에 ADIDAS 매장을 찾은 날 가을 시즌을 준비 중인 의류들과 신발들엔 작년도 올해도 내년도 여전할 3선 트레이드 마크가 새겨져 있다. 박스 로고가 새겨진 후드티도 이쁘다. 맨 처음 조던을 언급한 것처럼 1969년 최초로 발매된 슈퍼스타 오리지널스는 예전 NIKE에 에어포스 원과 컨버스가 있다면 ADIDAS 엔 SUPER STAR 가 있다는 것처럼 과거엔 전 세계 농구선수들의 75% 가 슈퍼스타만 신었을 만큼 브랜드를 대표하는 스테디셀러다. 요즘도 클래식한 디자인에 여전한 인기인 건 당연하고. 이...
''Impossible is nothing ''\ 아 대박 이게 ADIDAS였어? 미안했다. 나 지금껏 나X키 인줄.. 이 슬로건이 또 '' All in or nothing'' 으로 바뀐 것도 매장을 가보고 최근에서야 알았다. 쩐다 복근 1924년 아디 다슬러 ( Adi Dassler)의 시작. 1936년 베를릴 올림픽에서 자신이 만든 육상 스파이크 화를 메달 후보 제시 오웬스에게 신어달라고 설득한 굉장한 노력!! 그 신발을 신고서 금메달을 4개나 휩쓸 줄 이미 알았던 거겠지? 과연 될놈될 인가 아님 그 정도로 선구안이 있었던 것인가. 세계에서 두 번째로 유명한 독일의 스포츠 브랜드 ADIDAS를 또 한 번 찾았다. 22년도 아디다스 삼바 구매 후기 글을 보고 아직도 유효한가? 라는 궁금증 때문이었다. 최근에 방문했던 ADIDAS 매장. 신을 러닝화가 없는지 궁금하기도 했고 겸사겸사 이십 대 때는 Three Stripe 일명 삼선이 들어간 저지류의 트레이닝복을 선호했던 것 같은데 이젠 천사 같은 딸내미를 둔 삼십대 가장이 되어 버렸다. 뭐 아직 딸과 커플로 저지를 맞춰 입고 손잡고 걸어 다니고 싶은 건 버킷리스트로 유효하지만 아주 어릴 때보단 초등학생쯤 됐을 때 하기로 하고 오늘은 아디다스 운동화 종류들을 보러 매장을 찾은 날. 1970년대부터 시작된 세 개의 나뭇잎과 밑부분의 줄무늬 로고. 클래식한 ADIDAS 브랜드의 이런 스토리...
사람들이 간혹 오해하는 것 중 독일의 스포츠 브랜드 ADIDAS 가 항상 성공 가도만 걸었을 거라는 불편한 진실이다. 애초에 1등이었다가 NIKE에 자리를 내준 것만 봐도 그건 아닌 것 같지만 그 이유와 원인이 뭐였을까? 아디다스 운동화 사이즈부터 신상 오즈위고 런닝화를 보러 매장을 찾은 날. 생각보다 오랜만에 왔으니 그만큼 ADIDAS BOOST 라인만의 특징을 좀더 자세히 알아보도록 하자. 나이키 다음으로 큰 스포츠 웨어 제조 기업 아돌프 다슬러의 시작은 신발 공장에 봉제 기술자였는데 처음 로고는 지금의 트레이드 마크인 삼선이 아니었다고 한다. 정말 오랜만에 매장을 찾은 날. 최근 NIKE 세 번 방문하는 동안 한 번도 안 갔던 것 같아;; 그거 알아? 1900년대 중반부터. 여러모로 당시 최악의 경영란을 보이던 ADIDAS 가 아디 다슬러 가문의 경영권이 베르나르 타피로 넘어가고 아이러니하게도 나이키 출신의 베테랑 마케터 피터 무어를 영입하면서 대박을 치게 됐다는 것. 기존 아이다스 운동화의 상징이었던 불꽃 모양 로고에서 현재의 상징 삼선 로고로 전환기를 맞은 것도 이때라고 한다. 저 삼선로고가 처음엔 불꽃 마크였다고 머 여전히 오리지널 슈퍼스타나 다른 여러 라인에서 기존 불꽃 마크를 확인할 수 있지만 그래도 아디다스 런닝화 추천하면 삼선로고지! 오늘은 그중에서도 퍼포먼스 라인 특유의 가벼움과 편암한을 가지는 신상 부스트폼 시리...
양말 같은 핏이라 말하며 신발의 경계를 허무는 편안함을 주장하는 운동화가 있다. 바로 미래를 향한 혁신적인 여정을 이끌겠다는 아디다스 오즈위고 트리플블랙. 직접 손에 들고 신어보고 온 날. 우리가 학생 때부터 입이 닳도록 말하고 다니는 삼선이라는 단어. 이거 이 ADIDAS에서 유래된 거라는 걸 제대로 아는 사람이 몇이나 될까? three stripe이라는 고유명사. 아디다스뿐 아니라 많은 스포츠 상품들이 이 띠를 그렇게 따라 했다고. 나이키와 더불어 글로벌 스포츠 시장을 양분한 BRAND ADDIDAS 스포츠는 삶을 바꿀 수 있는 힘이 있다. 애칭인 아디와 성 다슬러! 아돌프 다슬러가 이러한 뜻을 품으며 48년 설립한 독일의 스포츠 브랜드 바이에른 주의 헤르초게나우라흐라는 곳에 본사를 둔 오늘은 올해의 ADIDAS를 만나러 한국 여의도 IFC 몰을 찾았다. 세계 최초로 고무바닥에 여러 개의 스파이크가 달린 축구화 개발하며 정말 NIKE의 야성을 무너트릴 유일무이한 스포츠 브랜드로 세계의 각광을 받았으나 2~3년 전부터 공기 빠진 풍선처럼 치고 올라가지 못하는 모습에 많이 아쉬웠는데. 올해는 조금 더 이인자로서의 입지를 굳힐 제대로 된 제품들이 많이 나오길 바라며 방문한 매장. 이날은 아디다스 오즈위고 트리플블랙 운동화를 중심으로 보고 올 생각이었는데 들어가자마자 보이는 노란색의 파카가 너무 이뻐서 눈에 담지 않을 수 없었다 (송민호...
레트로가 대세였다면 이제 퓨처리즘 2021년 하반기부터 2022년까지 내가 머 패션에 관한 전문가는 아니기에 확신할 순 없지만 이젠 슬슬 빈티지 레트로에서 미래지향적인 퓨처리즘으로 모뎀이 변할 때도 되지 않았나 스물스물 올라오는 기운은 느끼고 있다. 그 가운데 있다고 보이는 아디다스 오즈위고 오젤리아 운동화 매년 9억 개 이상의 스포츠 용품 라이프 스타일을 지향하는 제품을 생산하면서 NIKE를 재끼고 세계 1 등 스포츠 브랜드가 되고자 열심히 하고 있고 그래도 일반적인 사람이 봤을 때는 가장 가능성 있는 게 아닌가 싶은 게 ADDIDAS 일 거다. (언더아머는 가랑이 찢어졌고..) 그런 열정을 갖고 만드는 아디다스 운동화 중 편안함을 유지하면서 조금 더 애끈하고 역동적으로 나왔다고 하니 간만에 ADDIDAS 서로 윈윈하는 마음으로 고고씽 간만에 들른 매장, 한동안은 그다지 워낙 요즘 바쁘기도 하고 이런 기능성 스포츠화를 신고 다닐 시간도 없을뿐더러 땅기지도 않아서 한동안 등한시하다가 정말 오랜만에 방문한 ADDIDAS 매장이었다. 반갑다. 또올만에 보니까 좋네 이날도 꼭 뭔가를 구매해야겠다고 계획하고 방문한 건 아니었지만 우연히 지나가다가 아디다스 오즈위고 시리즈 중에 안 보이던 게 언뜻 보여 발걸음 했는데 역시나 예상 적중! 이번에 새롭게 나왔다는 송민호가 신고 광고하던 제품 급! 궁금해졌다. 새로 나왔네? 기존의 착화감을 유지하면...
미래에서 왔니? 청키함의 아디다스 오즈위고를 만나다. 정확히 98년인가? 90년대를 대표하던 아이다스의 야심작 OZZWEEGO 그중에서도 삼대 시그니처였던 제품 아이코닉 한 아이스 테이 가 돋보이는 녀석을 매장에서 직접 만나고 온 날. 90년대 후반부터 새로운 미래의 시작을 알렸다고 해야 하나? 그 당시에는 존재하지 않던 초현대적인 디자인으로 센세이션을 일으키며 2020년인 지금에까지 단점을 보완하고 장점을 극대화하여 재탄생한 제품들, 다양한 색상 중에서 특히나 아이다스 오즈위고 그레이와 초코펄중 무엇을 사야 하나 행복한 고민을 만끽(?) 하고 돌아왔다. 이상한 나라의 오즈 위고 법사.. 아재 개그로 힘차게 시작해보자. 이상하다 정말... 요즘 간간이 들려오는 단어 레트로 퓨처리즘. 쉽게 설명하자면 미래지향적인 디자인을 만들되 그것을 고안하고 상상하여 만들어낸 시점이 지금이 아닌 조금 더 과거란 소리다. 더 쉽게 이해를 돕자면 예전부터 있었던 비빔면이라는 라면이 이제 와서 진 비빔면으로 재탄생한 것과 같다. 더 쉽게는 설명 못해.. 아무튼 그렇게 초현대적인 디자인으로 과거에 만들어졌지만 조금 더 미래지향적으로 진화하는 아디다스 오즈위고 그레이 색상을 매장에서 만나고 온 날. 저게 내 신발장이었으면 싶은 멀리서부터 보이는 행복한 아우라 adIDAS 하면 떠오르는 신발들은 워낙 많기 때문에 무엇에 힘을 실어서 말하기 애매한 부분이 있지만...
요즘 NIKE에 관한 평판이 긍정보단 부정 쪽으로 기울고 있다. 전 세계 인지도, 판매량, 트렌드 등 모든 면에서 1위를 달리고 있는 미국의 스포츠 브랜드 NIKE의 영향력이 점점 희미해지는 이유가 뭘까? 그와 별개로 오늘 알아보려 하는 건 바로 지난주 다녀온 매장에서 여성분들을 위한 나이키 여자 런닝화 추천 라인이었는데,, 시작 전부터 힘이 쭉.. 빠지네. 그래도 난 아디 XX 나 뉴발XX 보단 트랙 위에서 마음껏 누비고 뛰기 좋은 신발은 온전히 NIKE 라 생각하는데 말이지 바로 가보자. 스우시 마크를 반대로 하면. 입을 삐죽 내민듯한 어린아이의 울음 직전에 입술이 떠오른다. 미생의 장그래가 14화 인가해서 물구나무를 서서 세계지도를 바라보는 장면. 그냥 단순히 지금의 NIKE 가 경각심을 가지면 좋겠다는 생각을 끝으로 여전히 핫한 NIKE로 돌아가 보자. 신상부터 작년에 이어 올해까지 트렌드를 넘보는 현역 라인. 그리고 과거에 핫했던 게 새롭게 현대적으로 복각되면서 다시 DP된 클래식 라인까지 다양한 종류의 나이키 런닝화 라인을 매장에서 확인할 수 있었다. 그럼 오늘은 특별히 여성분들을 위해 지금부터 신기 좋은 여자 런닝화 추천 BEST 5 바로 시작해 보자. 1. NIKE 스트럭처 25 여성 로드 러닝화 라인 중에 안정감으론 1등이 아닐까 생각한다. 쿠쉴로 3.0폼과 줌 에어 유닛의 조합은 신어보면 이게 신발인가 스펀지인가 푹...
다양한 나이키 운동화 추천 종류들 중 통기성 좋은 메시에 편암함까지 갖춘 여름 신발의 최상위 조합은 P-6000 라인이 아닐까? 색상부터 당한 이끌림. 이맘때면 청량한 컬러감에 시원한 무드의 숏팬츠와 햇빛을 막아줄 가벼운 소재의 티셔츠나 스웨터한벌. 거기에 포인트로 신기 좋은 여름 신발 라인을 고민하기 마련이다. 거기에 딱이라 생각된 NIKE P-6000 시리즈. 게다가 4월 29일 월요일부터 일주일간 멤버스데이인 거.. 알지? 매장에서 본 제품 위주로 가볍고 시원하게~ 알아보고 가보자. 4월 29일 월요일부터 어린이날까지 딱 7일간이다. 온라인 멤버 전용으로 다양한 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는 " NIKE MEMBERS DAY " (어린이날까지 인 거, 신의 한 수) 지금이 평소 눈여겨보던 나이키 런닝화 신발들을 득템할 시기란 건 당연한 이야기다. 요즘 내가 가장 눈여겨보고 있는 나이키 운동화 추천 종류라면 당연 P-6000 제품이다. 과거 NIKE 페가수스 스니커즈를 특히 좋아했던 나로선 당시의 런닝화를 오마주한 디테일에 본능적으로 끌릴 수밖에 없었음. 아래가- 라이트 블루 컬러 NIKE P-6000의 모습. 2000년대 초의 러닝화만의 모던한 디자인 감각에서 조금 더 스포티해진 느낌의 여름 신발. 사실 사계절 언제든 신어도 되는 단단한 내구성과 편안함 때문에 항시 인기 라인이긴 하지만 통기성 좋은 메시 포인트를 스타일리시하게 표현...
오래곤 대학의 트랙 선수 필 나이트!! 코치 빌 보워먼의 시작. 사실 1964년부터 시작된 승리의 여신 니케의 전신은 걷고 뛰고 신기 좋은 나이키 런닝화였다. 신발이다, 운동화다, 러닝화다라는게 결국 신고 걷고 뛰려고 만든 거 아니겠나? 그런 의미에서 오늘 소개하는 나이키 여자 런닝화 추천 1순위 INFINITY 4 라인은 말도 안 되게 높은 쿠셔닝에 믿음직한 지지력을 자랑하는 신발이다. 최근 매장에서 보고 온 따끈따끈한 사진들과 함께 같이 보고 가보자. 본인의 발바닥 모양이 어떻고 간에 하체 힘이 이러쿵저러쿵 간에 날이 풀려 봄기운을 만끽할 때 신고 나가기 좋은 1순위 나이키 런닝화 추천 라인 오늘은 NIKE INFINITY 4에 대해 알아볼까 한다. 노이즈 아쿠아 색상의 시원하고 영롱한 컬러감. 벌써부터 마음은 " 이미 봄! " 떠나야 할 때가 되면 떠나야 한다는 게 이 제품의 내러티브다. 정확한 제품명은 1. NIKE 인피니티 런 4PRM - 친환경 소재를 지향한 점 - 전보다 더 높아진 리액트 X 폼 지지력 덕에 신상이란 이미지가 찰떡같아 보였던 인피니티 4의 첫인상. 러닝에서 최고의 핏을 선사하는 플라이니트 결합이 인피니트4의 메인 포인트다. 글의 제목에도 언급했듯이 특히 여자 런닝화 추천 라인으로 인피니티 4를 소개하는 가장 큰 이유는 무엇보다 안정감이다. 애초에 미친 쿠셔닝으로 유명했던 리액트X 폼보다 13% 더 높은 에...
요즘 같은 초겨울 여러 신발들을 알아보시고 계시다면 다른것보다 ' 러닝화가 적기! ' 다. 집안에 틀어박혀 방바닥과 배치기만 하기 싫다면 오히려 추운 날씨에 스스로 싸워이기려는 몸의 대사량과 맞물려 운동효과를 제대로 볼 수 있는 시기라는 거. 그렇게 TPO로 완벽한 나이키 런닝화 추천 라인 오늘의 주인공은 P-6000. 사실 올해 초부터 갖고 싶었다. 과거 리X 퓨리가 생각나는 퓨처리즘 한 외관에 실버, 레드, 블루, 프리미엄 블랙 등 매력적인 컬러웨이와 적당히 청크 하면서 투박하지 않은 빈티지함까지. 오늘은 나이키 런닝화 P-6000 종류 중 내피셜 가장 이뻤던 세 가지 같이 가보자. NIKE 하지 말아야지 말아야지 하면서도 시작은 이렇게 하게 된다. 1.빌바우어만의 전 세계 1등 미국의 스포츠 기업. 2. 승리의 여신 니케를 형상화한 스우시 로고. 3. 언제 어디서나 신기 좋은 다양한 신발 라인. 소개를 안 하면 내 뒤가 구려서 이번엔 1,2,3, 간략하게 요약하기로 하고 바로 넘어가자 뭐 스우시 마크는 몇천 번을 봐도 이쁘니까 괜찮아. 매장에 들어오자마자 바로 코너로 달려갔다. 여의도 더 현대 서울에 위치한 NIKE 매장은 다른 지점보다 라인별로 더 깔끔하고 정갈(?) 하게 라인업 되어 있어 종류별로 구경하기 편하다는 거 올해 가장 갖고 싶던 나이키 런닝화 추천 라인 바로 들어온 P-6000 앞에 섰다. 나이키 P-6000 러닝...
빌바우어만이 런칭한 세계 스포츠 브랜드 1위의 기업 미국의 NIKE는 자체로도 신어 마땅한 나이키 런닝화 추천 제품들이 수두룩 빽빽하지만 오늘은 소개의 의미를 조금 달리 가져가 볼까 한다. 내가 페달 위에서 달리는 이유. 이례적으로 영상부터 UPLOAD 6Km. 정확히 집에서 내 직장까지의 거리이며 중고등학교 체육 실기평가 오래달리기 운동장 열 바퀴 정도의 거리로 기억하는데. 이 수치가 아프리카 아이들이 매일매일 먹을 수 있는 식수를 구하기 위해 걷는 평균 거리라 한다. 우리가 육키로를 달려야 하는 이유. 의미있는 GLOBAL 6K for Water 캠페인에 기분 좋게 몸을 담았다. 조금 더 의미 있는 뜀박질 정말이다. 나이 앞자리가 3으로 바뀐 이후 확실히 차이 나는 체력의 차이와 한계를 극복하고자 난 매일같이 조깅, 라이딩 못해도 실내에서 사이클을 타며 자기 관리를 하고 있다. 아래는 목동 양천교옆을 지나는 라이딩 중의 아침 배경과 실내 사이클 인증샷 그렇게 앞으로 내딛는 한발한발이 조금 더 의미가 있으면 얼마나 좋을까? 하루 만보를 걷는다면 총 만번의 긍정적인 에너지가 적립될탠데. 우연히 알게 된 월드비전에서 개최하는 GLOBAL 6K for Water 캠페인을 보고 지금의 내 일상 패턴과 너무 잘 맞고 그만큼 어울리는 캠페인이란 생각에 잠깐이지만 팔에 소름까지 돌더라. 쉽게 말하자면 앞에 잠깐 언급했듯이 아프리카에 조금이라도 ...
1982년부터 시작된 STONE ISLAND 특유의 빈티지한 염색기법과 스포티하면서 트렌디한 제품들을 소개하자니 다시 한번 가을도 문 앞이란 생이다. 나는 매장 앞. 바람막이를 소개할까? 패딩은 조금 이른가. 매장에 DP된 다양한 아이템들을 보다가 역시나 실험적인 염색 인쇄시설에서 독특한 컬러링으로 마감된 가볍고 내구성이 뛰어난 24fw 스톤아일랜드 신상 나일론 자켓과 남자 셔츠 추천 라인들로 결정. 가을 신상은 세개면 충분하더라 하나의 의류에 6가지 컬러. 현존하는 모든 의류 브랜드 중에 가장 독특하면서 고품질의 의류를 염색하는 BRAND는 단연코 STONE ISLAND다. 오랜만에 찾은 매장. 24fw 스톤아일랜드 신상 라인이 궁금했다. 1982년 브랜드가 시작되면서 어떤 날씨에도 퀄리티를 유지할 수 있는 방수, 방품, 보온에 기술과 스포츠 웨어의 결정체. 이탈리아는 화려한 색감과 특별한 디자인이 전부라는 세상의 시선에서 군복과 작업복에서 영감을 받은 4만 종 이상의 빈티지한 의류들은 지금의 STONE ISLAND를 만들었다. 특히 이맘때, 간절기의 시작을 앞두고 있는 시점엔 스톤 아일랜드 나일론 자켓과 남자 셔츠 추천 라인들이 가을을 준비하기 완벽한 선택이다. 그렇게 오늘은 간절기의 시작을 알리는 의미로 군복과 작업복에서 영감을 받은 뛰어난 내구성과 특유의 빈티지함. 스포츠 회사 고유의 실험과 최첨단 마모 디자인. 나침반 로고를...
이젠 구하고 싶어도 구할 수 없는 초 희귀템이 되어 버렸다... 존버승리 우연을 가장한 필연의 증거랄까? 22년도 스톤아일랜드 코리아가 국내에 첫 진출하면서 부리나케 구매했었던 나의 스톤아일랜드 고스트피스 여름 나일론 원단으로 된 남자 명품 맨투맨. 사실 당시 구입할 때는 STONE ISLAND의 상징인 염색법. 염색된 원단으로 옷을 만드는 게 아닌 옷 자체를 전부 한색으로 염색해 버리는 가먼트 다잉 효과가 로고까지 묻어나는 그 부분에 꽂혀 구매했을 뿐인데 이젠 쉽게 구할 수 없는 유니크한 스톤아일랜드 맨투맨이 되었다. 올여름에 입기 좋은 남자 명품 맨투맨 시원하게 가보자. 자랑도 할 겸. 이탈리아 컨템퍼러리 브랜드 : STONE ISALND 이태리 라바리노에서 마시모우시티가 시작한 스톤아일랜드는 몽클레르에 인수되면서 인지도에 색이 흐려진 게 사실이고 아직도 마케팅 실패로 이어진 브랜드 타격도 어마어마하지만 특유의 빈티지한 가먼트 다이닝 염색기법과 내구성 좋은 퀄리티 특유의 나침반 디자인은 누군가에겐 여전히 매력적이다. 아래가 내가 구매한 나일론 원단 스톤아일랜드 남자 명품 맨투맨 이 고스트피스 라인이 이처럼 희귀템이 될 줄은 2년 전엔 몰랐지. 아래는 그나마 디자인과 색감이 거의 비슷한 24ss 신상 스톤아일랜드 크루넥 맨투맨인데 나일론 원단이 아니라는 엄청난 차이가 존재한다. 24ss STONE ISLAND GHOST PIECE ...
이번에 스톤아일랜드 반팔티 반바지 보러 매장을 다녀오면서 알게 된 놀라운 사실 하나. 이태리 하이엔드 브랜드치고 이렇게 사이즈 공략에 친절했던 브랜드가 과거에도 있었나? 다들 알고 있었는데 ¥나만 몰랐던 건가?.. 스톤아일랜드 매장 대부분의 제품에 체형과, 키와, 몸무게에 따라 이상적인 사이즈 TIP을 제공해 준다는 사실. 실험적인 염색의 인쇄시설과 독보적 가먼트 다잉만 눈여겨볼게 아니었단 것이었다. 1982년 볼로냐 태생 그래픽 디자이너 마시모 오스티가 론칭한 2008년 이태리 라바리노에서 시작된 ITLAY 하이엔드 브랜드. 오늘은 스톤아일랜드 반팔티 반바지 종류 더 중요한 사이즈 TIP까지 바로 같이 가보자. Stone Island 염색된 원단으로 옷을 만드는 게 아닌 옷을 만든 후 통째로 염색해 버리는 어마 무시 가먼트다잉. 어찌 보면 다른 브랜드들이 쉽사리 스톤만의 빈티지함을 따라올 수 없는 이윤 제작방법, ◆ 근본부터 불가능했을지도 모를 일이다. 오랜만에 찾은 스톤아일랜드 매장 영등포 타임스퀘어점. 겨울에 크링클랩스 아우터에 가을엔 괜찮은 윈드브레이커가 있다면 이번엔 봄과 여름 시즌 은근히 오래 입고 이너티로도 매치하기 좋은 스톤아일랜드 반팔티들을 보러 왔는데 간절기용 바람막이들도 아직 매장에 많이 DP되어 있더라. 그중에서도 오늘은 순전히 내 욕심, 내 필요에 의하여 일반 숏팬츠보다 조금 더 짧은 기장의 반바지에 급 관심 ...
바람막이 시즌이 돌아왔다. 아직도 추운데 무슨 소리냐고? 생각한다면 하수. 정확히 한발 반 앞서서 준비하는 게 옷 잘 알들의 기본 테크트리임을 잊지 말고 바람막이 추천으론 빼놓을 수 없는 브랜드. 이탈리아 매스티지 컨템포러리 라인 STONE ISLAND의 매장 안이다. 이날은 조금더 색달랐다. 브랜드의 상징인 기존 나침반 로고가 평소 오른쪽 상완에 위치하지 않고 정중앙에 들어있는 스톤아일랜드 멤브라나 바람막이를 보고 소개할만하겠는데? 하는 생각. 이러쿵저러쿵, 과거 이미지는 그만 탈피하고 오로지 팩트만, 제품만, 그래 그렇게 매장에서 직접 본 "스톤아일랜드 바람막이 추천 종류 BEST 5" 사이즈와 가격 같은 디테일한 정보까지! 같이 가보자. 6만 가지의 염색기법. 모든 브랜드를 통틀어서 육만 가지나 되는 혁신적인 염색기법과 거기에서 파생된 섬유의 개발은 Stone island 가 유일하다. 잘못된 사람들이 잘못 입어 망쳐진 이미지가 안타까운 이유도 여기에 있음. 오랜만에 돌섬 매장을 찾은 날. 벌써 손님 한 분이 오셔서 신상 스톤아일랜드 크링클랩스 바람막이를 입어보고 계시더라. 전체적으로 투박하지만 그래서 더 단단하고 빈티지해 보이는 남성들이 좋아하는 이미지에 화룡점정을 보여주는 만화 속 주인공 이마에 박혀있을 듯한 별 모양 나침반 로고. 스톤아일랜드 바람막이 사이즈에 가격을 알 수 있는 다양한 제품들이 매장 곳곳에 DP되어 있는 ...
아무리 브랜드 이미지가 좋지 않다고 하더라도.. (솔직히 의도된 것도 아니고) 난 남자 패딩의 상징 중 하나로 Stone island는 빼놓을 수 없다고 생각한다. 스톤아일랜드 크링클랩스를 찾아 최근 다녀온 매장의 내 모습. 이탈리아의 매스티지 컨템포러리 BRAND 20년에 몽클레르에 인수되기 전까지 약 6만 개의 염색 가공법에 가먼트 다이닝 기술을 전 세계 최초로 선보이면서 남자 패딩의 진수를 보여준 스톤! 일명 돌섬은 지금이야 이미지 좋지 않은 몇몇들이 물을 흐려 회복세를 돌아서고 있지만 쉽게 무시할 순 없는 겨울 아우터들이 많다는 것. 같이 가보자. 1982년 볼로냐 태생의 마시모 오스틴 이탈리아 모데나 지방의 어느 한적한 작은 마을 라바리노. 난 항상 브랜드의 스토리텔링을 시작할 때 창업자의 유년기를 소개하길 좋아한다. 마치 훌륭한 위인의 어린 시절을 들여다보는 것처럼 당시에 어떻게 자라고 성장했느냐가 이런 패션 브랜드에 큰 영향을 주기 때문! 오늘은 남자 패딩 하면 떠오르는 STONE ISLAND 매장을 찾았다. 정말 색감, 색채 하면 전 세계 알아주는 섬유 실험주의를 갖추었다. 가먼트 다인이라는 게 염색한 옷감으로 옷을 만드는 게 아니라 이미 만들어진 옷을 통째로 염색 통어 집어넣어 버리는 조금은 무식(?) 한 방법이 하나하나 각기 다른 특유의 빈티지 무드를 보여주는 미친 기술력. 매장에서 본 다양한 스톤아일랜드 패딩 종류...
많은 사람들을 이해시키기는 어렵다. 굳이 이해시켜야 하나 싶기도 하고 알 사람만 알고가도 상관없지만 좋은 건 나누고 싶다는 생각에 아쉬운것같다.. 자랑하고 싶기도하고.. 발편한 운동화를 찾는다면 호카오네오네 매장은 '' 찐으로 모르면 안 되는 브랜드 '' 프랑스에서 만들어져 미국 데커스에서 글로벌한 마케팅을 전개 프리미엄 스포츠 러닝 아웃도어로 이미 알 사람은 다 아는 유명한 브랜드지만 그 만족도와 기능에 비해 아직은 아는 사람이 적다는 생각도 있다. 오로지 편안함, 미친 착화감. 한 발 더 걷기 쉽게 만드는데 모든 걸 다한 HOKA 발편한 운동화들을 알아보자. HOKA ONE ONE 오프라인 매장의 수도 많지 않은 편이다. 나도 여의도 더 현대 서울 3층 호카오네오네 매장을 보고 처음에 얼마나 반가웠는지 모른다. 개인적으로 하기보다 솔직히 더 떳떳하게 발편한 운동화의 끝판왕이라 생각하는 곳 HOKA의 목표는 명확히 한 가지다. 자신들의 신발을 신고서 더 쉽게 달리게 하겠다는 슬로건! HOKA 신발들은 제품의 특성에 따라 두께감은 다양해도 공통적으로 갖고 있는 특징 세 가지를 갖고 있는데 발뒤꿈치와 미드솔을 감싸주는 역을 하는 ACTIVE FOOT FRAME (레이싱카 버킷 시트 같은) 부드러운 착지에 필수적인 뒤꿈치 부분을 완충하면서 앞부분에 추진력을 더하는 HPKA 프로 플라이 그리고 마지막으로 초경량 처리된 미드솔로 나눌 수 있...
편하기로 따진다면 내 기준엔 과감히 1등이라 말하고 싶다. 한 번도 안 신어본 사람은 있어도 한 번만 신어본 사람은 없다고 빗대어 말하는 편안함의 최강자 호카오네오네 본디6 와 7 신발들 드디어 드디어 소개하게 되었다. 사실 2019년부터 하고 싶었는데 집 근처에 매장이 없어서 미루고 또 미루다가 이번 여의도 더현대서울에 HOKA ONE ONE가 입점했다는 말을 듣고 부리나케 달려온 나. 최대로 보이는 아웃솔 쿠션이지만 실제로 보고 만져보고 들어보면 정반대인 최소의 무게임을 확인할 수 있는 마법 양탄자같이 마음까지 가벼워지는 신발. 맥시멀 리스트 러닝 아웃도어 브랜드 HOKA ONE ONE 새신을 신고 뛰어보자 파알짝!~ 에 가장 어울리는 신발 뛰어가보자 고고고 미국 브랜드다. 랑스에서 탄생하여 미국 데커스에서 시작한 글로벌 전개 프리미엄 스포츠 러닝아우도어 BRAND 더 쉽게 달린다는 목적을 뜻하는 HOKA 더현대서울 호카 매장을 찾은 나. 21ss 신상부터 시그니처 상품까지 나이키 운동화 신발이 빨강의 상징이라면 반대로 파랑의 상징인 HOKA ONE ONE BONDI BOX의 시원시원한 칼라감. HOKA ONE ONE BONDI 더현대서울 매장은 기존에 러닝화하면 떠오르는 아식스 브랜드와 같이 DP 되어 있어서 순간 헷갈리긴 했던 것 같다. 다만 러닝화를 대표하는 러닝 아웃도어 운동화로써 이 두 브랜드의 대치는 소비자의 내 입장에...
결혼하고 더 이뻐졌다. 보통 좋은 사람과 좋은 가약을 맺으면 얼굴이 피고 더 이뻐진다고 하던데 다비치 이해리 님은 아주아주 잘 하신 듯. 오히려 결혼하고 매번 리즈를 갱신 중이신 최근 모습이다. 그리고 여러 의미로 임팩트 있던 프린트 티셔츠 정체. 티셔츠 맞지? 맞아야 해. 뷔스티에 스타일을 선보인 이해리 님. 보통 이렇게 속옷을 밖으로 꺼내 입은듯한 반대적인 레이어링을 뜻한다고 한다. 그렇게 결혼 후에 매번 리즈를 갱신 중이신 다비치 이해리 님. 맛있어 보이는 잘 구워진 꿀떡 다섯 개. 하지만 자꾸 시선이 가는 건 속옷을 밖으로 꺼내 입은듯한 뷔스티에 스타일이란 거지. 그리고 궁금해지는 티셔츠 브랜드와 가격! 이런 극적이고 혁신적인 디자인을 보고 어느 정도 예상은 했지만 역시나 이번 이해리 님이 뷔스티에 스타일로 코디한 티셔츠 정체는! 1992년 시작된 영국의 고급 패션 브랜드 알렉산더 맥퀸 [ Alexander McQueen ] 이었다. 알렉산더맥퀸 레이스 코르셋 프린트 반팔 티셔츠 여름이 지나고 가을이지만 지금 소개해도 전혀 문제없는 이유는 재킷이나 코트 안에 속옷을 입은 뷔스티에 연출로 레이어링 하기 좋아 티셔츠기 때문이다. 정확한 제품명은 " 알렉산더맥퀸 레이스 코르셋 프린트 티셔츠." 알렉산더맥퀸 특유의 아방가르드 한 패션쇼와 독특한 실루엣을 보면 강렬한 미학에 과한가? 싶으면서도 영국 테일러링을 현대적으로 해석한 정교한 ...
우선적인 축하를! 뭔가 들킨듯한 느낌은 알렉산더맥퀸 가방의 정체에 한한다. 정작 잔나비 최정훈 님과의 연애 소식은 당당히 오픈♡♡♡♡ 뭇 남성들의 마음은 고이 접어 '잔나빌래' 라입니다.흑흑 최근 잔나비 최정훈 님과의 공식 연애 인정으로 세간의 화제가 되고 있는 한지민 님. 사실 남자치고 한지민 님 같은 여성은 싫어하려야 할 수 없는 완벽한 이상향에 가까워서 인가 진심으로 응원해 주고 싶어지더라. 42세 32세 연하커플! 그 와중에 편의점에서 뭔가를 드시면서 40대 여자 가방 브랜들르 고이 두시고 골똘히 생각 중이신 모습까지 아마도 잔나비의 SHE를 흥얼거리시는 게 아닐지. 편의점으로 추정되는 장소 검은색 칸막이 틈 사이로 핸들 스트랩에 구멍이 뚫린 디자인에 범상치 않은 40대 명품백 무드의 브랜드 정체는 (한지민 님이 벌써 42세..?) 알렉산더 맥퀸 피크백이었다. 알렉산더맥퀸 피크백 스몰. 해체주의를 지향하면서 소재에 대한 무한한 사랑과 디테일한 관심. 영국의 명품 패션 브랜드. 40대 가방 브랜드로서의 ALEXANDER McQueen에서 출시된 피크백 스몰 사이즈가 이날 한지민 님이 40대 명품백무드로 교묘하게 가린 가방의 정체였다. 부드러운 아이보리 컬러의 카프스킨으로 이태리에서 수공예로 만들어졌다. 우선적으로 눈에 띄는 테일러링 실루엣의 날렵하고 구조적인 디자인에 손가락 네 개가 들어갈 수 있는 자리인 포링 핸들 포인트를 통...
실험적이고 창조적인 디자인 패션계의 앙팡테리블이라 불린 '알렉산더 맥퀸의 실험정신'은 클래식의 상징이라 여겨지는 영국 패션 사회에선 확실히 임팩트가 강했겠단 생각이다. 그리고 고현정 님의 최근 더비슈즈 코디 다른 의미로 놀랐음. 말라도..너무 마르신 거 아닌가효 ㅠ 하나둘 나이를 먹다 보면 -분명 처지는 피부에 늘어지는 살결 -물만 먹어도 살이 찐다는 생태학, 해부학, 인류학적 관점에서 너무 열심히 자기관리에 매진하신 50대 고현정 님의 마른 다리를 보고 대단하다 싶으면서 안쓰럽단 생각까지. (안 그래도 이쁘신데..) 그 와중에 또 신고 나오신 더비슈즈 코디를 보고 역시는 역시, 고현정은 고현정이라 생각되더라. 뒷날개를 앞날개에 덧대어 일반 옥스포드 구두보다 발등 부분의 높이 조절이 유용하고 캐주얼한 느낌에 DERBY SHOES. 정체는 알렉산더 맥퀸 신발 "RUBBER SOLE LACE UP 레더 더비슈즈" ALEXANDER MCQUEEN RUBBER SOLE LACE UP 일반적인 신발 뒷날개보다 앞날개에 가죽이 하나 더 덧대어져 뒷부분을 더 꽉 고정해는 캐주얼한 무두의 구두. 이번 고현정 님에 팔에 신은 듯 마른 다리 더비슈즈 코디의 정체는 알렉산더 맥퀸 러버솔 레이스업이었다. 약 3cm 굽에 더하기 2cm 플랩폼까지 해서 총 5cm 굽. 그럼에도 키높이가 오버스럽지 않은 건 톤 온 톤으로 들어간 절묘한 블랙 러버 솔 컬러 조합...
아직 McQueen 이 살아있다면 영향력이 어땠을까..? 영국 패션계의 악동이란 타이틀. 실험적이도 창조적인 디자인에 천재 디자이너가 떠난 지도 15년이 훌쩍 넘었다. 여성 명품 운동화로 항상 추천하는 알렉산더맥퀸 오버솔 시리즈를 보면서 갑자기 든 생각. 1996년 역대 최연소 영국 디자이너에서 2001년까지 지방시 수석을 맡으며 자신만의 창의성을 내세운 그는 매끄러운 송아지 가죽 레이스업 스니커즈로 명품 운동화의 획을 긋고 여전히 유지 중이다. 과거엔 아웃솔이 너무 과하다 생각됐다면 요즘 나오는 시리즈는 또 그렇지 만도 않은지라! 오늘은 다가오는 봄을 위해 산뜻하게 신기 좋은 여성 명품 운동화 추천 라인 알렉산더맥퀸 오버솔 종류와 사이즈를 알아보고 가보자. 새빌 로에서 배운 테일러링 기술 매끄러운 송아지 가죽에 투명한 오버사이즈 밑창과 블랙 컬러의 가죽으로 포인트를 준 뒤축은 알렉산더맥퀸 운동화 오버솔의 전신이다. 이날 매장에서도 역시 3년 전 여의도 더 현대 서울에서 봤을 때와 마찬가지 언제 가도 그 자리에 꾸준히 자리하는 걸 보면 클래스는 쉽게 변하지 않는다. 최근에 구매한 나이키 올블랙 본 메로우. 그와 비슷한 무드라 생각되지만 가격은 약 8배 차이가 나는 명품 운동화의 상징 중 하나. 설포와 라지 플랫 레이스가 조금 과하다 생각되는 아웃솔을 자연스럽게 커버해 주는 모습이다. 요즘은 이렇게 안이 투명하게 보이는 시그니처 슈탬프...
천재인가 옷에 대한 모독인가?! 공공연하게 들려오던 영국의 디자이너 알렉산더 맥퀸에 대한 평가의 결과는 불에서 호로 결정되는 추세다. 난 진작에 호였다고. (과하게 높은 아웃솔만 빼면.) 알렉산더 맥퀸 오버솔 신발의 모습. 어린 시절부터 왕따를 당해도 본인이 좋아하는 패션은 매일매일 잡지를 통해 봐야 했던 이단아. 어린 시절의 그런 관심이 2001년 영국에서 시작해 지방시의 수석 디자이너를 거쳐 안타깝게도 현재는 고인이 된 ALEXANDER McQUEEN의 발자취. 오늘은 그걸 따라서 알렉산더 맥퀸 오버솔 신발 사이즈부터 남자 명품 신발 추천 라인 BEST 3가지를 알아봐볼까 한다. 같이 가보자. ALEXANDER McQUEEN 아래는 여의도 더 현대 서울이다. 상대적으로 자유롭게 구경할 수 있고 허락을 받은 이후 사진촬영도 가능해서 종종 들르는 장소. 다양한 슈레이스와 뒤축에 덧대어진 가죽과 스웨이드. 같아 보이면서 또 달라 보이는 맥퀸의 남자 명품 신발 추천 라인들. 이날 매장에서 본 BEST 3를 알아봐보자. 아래는 화려함과 무난함 사이에 위치해 매력적으로 보이는 1. 알렉산더 맥퀸 코트 트레이너다. 다른 다른 점도 많지만 무 엇보다 레오파드 디테일이 들어간 고무 밑창이 돋보이는 포인트. 아래는 이날 매장에서 보진 못했지만 올블랙 색상이의 코트 트레이너가 너무 이뻐 보여 홈페이지에서 갖고 와보았다. 부드러운 나파 가죽 레이스업을...
투모로우 바이투게더. 미안하다.. 오늘 알았다... 삼십 대가 되고부터 모르는 아이돌이 많아진 반 아재. MONCLER 매장을 지나다 우연히 DP된 잘생기고 바른 청년상에 연준 매거진을 보고 여름 신상 몽클레어 반팔티가 궁금해 그냥 걸음을 멈춘 게 전부였다. 알고 모니 올해 6월부터 이탈리아 하이엔드 명품 패션 하우스 몽클레르 Moncler 글로벌 앰버서더로 투모로우 바이 투게더에 연준이 활동하고 있는 모습. 패션 잡지 보그에선 그렇게 프랑스에서 시작한 이탈리아 하이엔드 명품 브랜드 여름 남자 몽클레어 반팔티 셔츠들과 바람막이 쇼트 팬츠 등을 연준이 착용하며 존재감을 과시하고 있었다. 국내에서야 몽클 + 레어라지만 정식 명칭은 알프스에 접한 그로 노블 지역에서 지명한 모네스티에르 드 클레어서 유래한 몽클 + 레르라는거. 오늘은 프랑스에서도 떨치는 한국인의 위상 잘생기고 바른 청년 연준이 착용한 몽글레어 여름 반팔 셔츠 하나만 같이 구경해 보도록 하자. ☆ MONCLER 모노그램 프린트 셔츠 ★ 빛바랜 흑백 사진이지만 찬란한 색감이 형형색색 연준님의 미모에서 뚫고 나오는 것 같다. 아래는 이번 MONCLER에서 새로운 비전을 선보인 신상 캐주얼 셔츠 프린트 코튼 포플린 소재에 여름 남자 몽클레어 반팔티 셔츠다. 전체적으로 MONCLER 모노그램이 들어간 몽클레어 반팔티 비즈니스와 여가 시간 둘 다 모두 소중하게 생각하는 세련되고 잘나가...
몽클레르는 하이엔드 브랜드 중에서도 재고 관리가 확실한 브랜드다. 잘 팔린다고 더 찍어내는 게 아니라는 건 이월 상품이나, 신상이나 주객전도가 되기도 한다는 말. 오늘 소개하는 남자 여자 명품 바람막이 추천 리스트는 MONCLER에서 갓 나온 신상부터 시즌을 놓치면 1년을 기다려야 하는 클래식한 아이템이다. 처음엔 산맥을 상징하는 에귓 형태의 로고에서 1968년 그레노블 동계 올림픽 당시 프랑스 활강 스키 국가대표팀에 영향을 받은 수탁 형태의 브랜드 로고. 명실공히 명품 겨울 아우터 1위 브랜드지만 간절기를 위한 몽클레어 바람막이는 여전히 살만할까? 매장 서 보고 온 남자 여자 명품 바람막이 추천 BEST 3 같이 가보자. 이탈리아 하이엔드 명품 아웃도어 프랑스에서 시작해 이태리 무드를 간직한 몽클레르의 스타일은 봄과 가을에도 여전한 건 당연 알고 있다. 나 역시 재작년 남자 명품 바람막이로 'MONCLER 레페'를 구입한 적도 있고 겨울 제품과 비교해 인지도가 어떤지 갑자기 궁금해지더라. 아래는 이날 맨 먼저 본 신상이 아닌 23SS 버전 몽클레어 바람막이 1. RUKBAT 로고 패치 우드 로고 테이프다. 알프스에 접한 크로노블 지역의 지명을 따 모네스티에르드 클레에서 유래한 만큼 브랜드의 시그니처는 삼선 테이프가 확실한 임팩트를 보여주고 있는 모습. 말했듯이 재고 관리해 철저한 하이엔드 브랜드인 만큼 이월 제품이라 해도 특정 스테...
근에 들었던 배정남님과 관련된 이야기는 영혼의 동반자이자 반려견인 도베르만 벨이 허리 디스크가 터져 고생하고 있다는 내용이었는데. 이번에 새롭게 출시된 몽클레어 남자 패딩을 입고 벨과 같이 웃고 계신 우리 정남이 형님을 보니 기분이 좋아졌다. 키가 나처럼 180cm는 무슨 175cm 언저리에 있는 남자들 중 게다가 자기관리의 필요성과 멋에 대해 항상 고찰하는 남성들 중엔 더더욱 배정남님의 위엄!을 모르는 분은 없지 않을까? "175cm가 안되는 키에 185m의 모델들에게도 런웨이에서 쉽게 꿀리지 않던 미친 프로포션과 아우라" 는 당시 학생인 내가 봐도 어마어마했었다. 그때도 뭘 입기만 하면 간지(?)가 좔좔이었는데 이번 몽클레어 남자 패딩을 입고 있는 포스도 여전하시더라. 1952년 프랑스 르네 라미용에 의해 설립되면서 당시 등산인들을 위한 따뜻한 옷과 침낭을 만들던 몽클레르. 내러티브도 산에서 태어나 도시에 살다 인 것처럼. 혹한을 견딜 수 있게 만들어진 퀄리티지만 디자인은 여자친구를 만나러 가기 위해 꾸몄다고 해도 부족하지 않은 트렌디함을 닮고 있다. 이번 신상 몽클레어 남자 패딩도 마찬가지 Moncler x Palm Angels 자세한 제품명은 이번에 남성 여성 누구나 입을 수 있게 유니섹스 디자인으로 출시된 나일론 소재로 만들어진 쇼트한 기장의 다운 점퍼 Rodmar 다운재킷이다. 테리 클로스 로고 패치가 블랙 색상과 대조를 ...
시작부터 기분이 좋다. 몽클레어 여성패딩 종류들 중 보급형이자 가장 무난 한 라인이라 불리는 플라메뜨의 가격이 재작년 대비 100만 원이 상승했다. 와 나 몽테크 했네... 30대 여성들에 있어서 가히 독보적이라 할만한 지지와 선호도. 신도시에선 정말 질리 때까지 볼 수 있다는 게 자랑이자 또 하나의 흠이지만 타 브랜드에 비해 몽클레어 여성 롱패딩 종류들 클로에, 보에딕, 플라메뜨의 임팩트는 올해도 여전할 전망!! 그래, 할 때 되었지 하이엔드 명품아우터계의 일인자. 유럽 스타일에 슬림 하고 타이트한 피이 특히나 여성들을 위한 아이템에 아이덴티티를 품은 MONCLER 20년에 돌섬까지 인수하더니 요즘은 어떤지 궁금해졌다. 새롭게 출시된 다양한 라인들. 색다르게 인테리된 매장 앞 분위기까지 같이 가보자. 프랑스 국가대표팀 공식 파트너가 되기까지 1952년 프랑스 르네 라미용에서 설립했을 당시 등산인들을 위한 침낭이 주류였다. 특히 외부 덮개가 달리고 시리즈 조절이 가능한 텐트가 이목을 끌다가 1955년부터 방한만을 목적으로 만든 투박하고 무거운 러시아식 구스다운 개량시키면서 폭발적인 인기몰이에 성공한 이태리 하이엔드 브랜드 " MONCLER " 프랑스에서 시작한 이탈리아산! 알프스에 접한 그로 노블 지역 모네스티에르 드 클레에서 유래했다 해서 사실 몽클레어가 아닌 몽클레르가 제대로 된 발음이다. 산맥을 상징하는 에귓 산 형태에서 프랑스...
애초에 거위털을 넣어 만든 ''다운재킷''이 몽클레르의 상징이기 때문에 자연스럽게 Moncler 하면 겨울이 떠오르는 건 당신의 잘못이 아니다. 그래도 오늘부터는 제대로 알고 가도록 하자. 여름에 몽클레어 매장도 은근 살만한 게 있다는 걸 재미난 게 아직도 좀 헷갈리는데 프랑스의 작은 산속 마을 모네스티에드 클레몽에서 르네라밀론이 론칭한 이탈리아 브랜드다. (본사도 밀라노에 있음.) 프랑스와 이태리! 서로 앙숙 같으면서도 하이엔드 스포츠 브랜드의 강국으로써 땔래야 땔 수 없는 관계, 이 두 나라의 무드를 전부 품고 있는 몽클레어 반팔 카라티와 바람막이들을 만나보고 가자. ' 산에서 태어나 도시에서 살리라.' 우리나라 전통 판소리에나 나올법한 동양적인 무드가 강한 내러티브. 아이러니하게도 이탈리아 명품 스포츠 브랜드. 몽클레르의 슬로건이다. 처음엔 순전히 스포츠의 목적으로 사용되다 일상으로 들어선 Moncler의 라인들 오랜만에 찾은 몽클레어 매장 개인적으로 와이프는 롱패딩 나는 바람막이 레페를 하나 소장하고 있는데 경험해 본 바로 미니멀한 디자인에 오래 입을 수 있는 품질. 비싼 가격에 당시 고민하긴 했지만 앞으로도 최소 5년은 거뜬하다 생각한다. 한편에 보이는 몽클레어 바람막이들. 사람들이 잘 모르는 부분 중에 챔피 X 브랜드가 유럽, 아시아, 미국 세 가지 카테고리로 나뉘는 것처럼 일반 데일리로 입기 좋은 1. 몽클레르와 성능과 ...
안타까운 MOOSE KUCKLES 중, 고등학생들이 무슨 돈이 있다고 100만 원대를 훌쩍 넘는 캐나다 프리미엄 아우터를 구매할까 싶지만! 나 역시 어린 시절 아부지 어무이께 징징대면서 갖고 싶은 걸 사 달라 했던 과거를 생각해 보면서 그렇다고 브랜드 이미지 하락을 중고딩들에 돌릴 수도 없는 일이다. 최근 다녀온 매장. 확실히 멋! 은 있다 노비 X, 캐나다구 X, 몽클레르 X처럼 세간에 알려진 명품 패딩 브랜드 중에서도 반항아적인 스포티한 무드를 숙련된 테크니션으로 만들어낸 독보적 제품 퀄리티. 내가 이날 보고 온 라인은 간절기에 입기 좋은 무스너클 버니3와 기모 후드집업. 같이 가보자. 프리미엄 다운 아우터 브랜드. 25개국의 명품 리테일러들에 큰 찬사를 받고 90명의 숙련된 테크니션들에 의해 매번 엄격한 품질관리를 받는 누가 봐도 하이엔드 감성의 캐나다 아웃도어 브랜드 간절기 대비 무스너클 버니 스웨터 시리즈를 보러 오랜만에 찾은 매장 언제 봐도 잘 만들었다 싶은 MOOSE KNUCLES 로고. noah Stern 과 Ayal Twik에 의해 2008년 론칭하면서 온화한 성격이지만 거대하고 장엄한 느낌에 천적이 없는 동물이라는 MOOSE에 아이스하키 정신 너클까지 브랜드 아이덴티티로 선정했다. 처음 봤을 때 저 무스의 발발 굽이 떠오르는 MOOSE KUCKLES 로고. 신세계였었는데 지금이야 중고등학생들이 노스페XX 상위 버전으...
아쉬운, 안타까운 브랜드 또 하나. 톰브XX, 돌섬과는 쪼금 더 다른 이미지. 어쩌면 조금 더 " NEGATIVE 쪽일지 모르겠다. " 올겨울 요즘 어때 시리즈 1탄으로 준비한 오랜만에 찾아온 '' Moose knuckles '' 매장의 내 모습. 캐나다를 대표하는 동물 무스의 발바닥을 형상화한 트렌디한 로고가 올해는 화려한 골드로 각인되고 사이즈가 작아지는 등의 다소 색다른 무드를 보여주고 있더라. 이십 대 중반의 나는 무스너클 버니스웨터와 발리스틱등 참 많이도 갖고 싶었는데, 요즘은 어떨까? 같이 가보자. GOOSE 못지않은 게 또 MOOSE 2008년부터 캐나다를 대표하는 동물인 무스와 대표 스포츠인 아이스하키 정신인 너클이 결합한 프리미엄 다운 아우터 브랜드. Moose knuckles. 오랜만에 매장을 찾았다. Noah Stern 과 Ayal Twik 론칭하면서 그럴만한 명품 패딩 브랜드가 아님에도 어린 친구들이 너무 많이 입어 우리나라에선 이미지가 참 많이도 실추됐다지만.. 캐나다 현지에선 또 캐나다구스만큼이나 국민 아우터로 불리는 클래스를 자랑하는 곳이다. 개인적으로 약 4년 전인가? 캐나다 이모집에 놀러 갔다가 현지에서 구매한 무스너클 버니스웨터를 오래 입다 처분했었다. 당시에 단품으로 입어도 충분히 따듯했지만 헤비 아우터 안에 이너로 레이어드하면 정말 어디를 가도 추워서 고생할리 없다는 확신을 경험했던 만큼 적어도 나...
20대 중반 말발굽이 생각나는 '' moose knuckles '' 로고의 갬성에 빠져 부랴부랴 알아봤던 기억이 난다. 당시 한번 보면 뇌리에서 사라지지 않는 강렬한 이미지의 브랜드들에 꽂혀있었는데 최근 보고 온 MOOSE KNUCKLES 명품 패딩은 여전히 강렬하긴 강렬하더라. 다만 미리 말하길 좀 무겁다. 좀많이..? 해서 여성분들은 숏한 기장감의 제품이나 이너로도 입을 수 있는 무스너클 버니스웨터를 더 선호하는 걸로 알려져 있다. 그런 무게감에도 불구하고 어떻게! 이 명품 패딩은 럭셔리 아우터 스포츠 웨어 브랜드로 캐나다의 상품 라인 하나가 되었을까? 캐나다에선 이미 국민템 우리에겐 바다 건너 넘어온 하이엔드! 친근한 척! 알아보자 2009년 시작한 MOOSE KNUCKLES의 시작 정신 1921년부터 moose knuckles 패밀리는 추위로부터 캐나다인을 보호하겠다는 본능에 가까운 느낌으로 제품을 만들지 않았을까 생각한다. 워낙 추운 나라고 눈이 많이 내리는 곳이다 보니 세계에서 가장 견고하고 고급스러운 기능을 품은 아우터가 나오기엔 이보다 더한 극한(?)의 환경을 없을지도. 그렇게 탄생한 게 무스너클 패딩의 시작이다. 22fw 신상 화보! 여전히 트렌드에 중심에 있다. 참고로 MOOSE KNUCLES는 캐나다를 대표하는 동물인 무스와 대표 스포츠인 아이스하키에 정신을 뜻하는 너클의 합성어다. 이러니 캐나다 국민 템이란 말이...
무스의 발자국을 형상화한 게 이리 멋있기 있음? 개인적으로 몽블랑 다음으로 로고 하난 기똥차게 뽑았다고 생각되는 MOOSE KNUCKLES 영풍문고에 가면 책 내용보다 책 겉표지에 현혹돼서 지갑을 여는 경우가 많듯이 난 무스너클 봄버와 버니스웨터 같은 패딩들은 기능을 보기도 전에 이뻐서 사는 사람 중에 하나다. 이번에는?? 일단 보고만 왔음 1921년 추위로부터 캐나다인을 보호해 준 프리미엄 명품 패딩 무스너클 버니스웨터나 봄버 등등 세계에서 가장 견고하고 고급스러우면서 기능성이 높은 패션 제품을 생산한 건 CANADIAN이라서 가 아니었을까? 찬란하게 빛나고 있는 금빛보다 휘황찬란한 은빛 로고 실루엣이 다시금 지름신을 방문하게 만든다. 겨울이 다 가기 전 2022년 신상을 구매하면 내년 겨울에도 존버한다는 마음으로 혹하지? 합리화하면서 고고고 캐나다인들의 기술, 정신, 유산을 모든 소재, 스티치 지퍼 속에 고스란히 담아낸 명품 패딩 브랜드 MOOSE KNUCKLES를 만난 날. 언제 봐도 두터운 흰색 펄과 시크 블랙의 조화는 나 비싸요~~ 라고 말하는 인증 마크 같은 느낌이다. 오늘날 많고 많은 명품 패딩 개에서 무스너클 봄버와 버니스웨터 등이 두각을 보이며 꾸준한 판매고를 올리는 이유는 뭘까? 갑자기 궁금해졌다. 혹자들은 누구나 혹할만한 완벽한 테일러링과 추위에 익숙한 만큼 제대로 제품을 만든다는 MADE ING CANADA의 윤...
북극 청색 여우와 은색 여우털을 사용한 펄. 저런 털은 대체 어떻게 구하는 거야? 라는 물음도 잠시 무스너클 매장을 찾아 하나하나 살펴보던 난 그 고급스러움에 다시금 매료되었다. 그래 그랬지.. 남자의 본능상, 뽐냄과, 있어 보임과, 허세 삼박자를 제대로 공략하는 브랜드 명품 패딩계의 고급스러움 원탑 오늘은 MOOSE KNUCKLES 다. 세계에서 가장 견고하고 고급스러우면서 기능성이 높은 패션 제품을 만들겠다는 이념을 품고 산좋고 물좋고 공기까지 좋은 청정 캐나다인의 자부심에 기술력과 정신력까지 더해진 내가 좋아하는 윈터 한정 하이엔드 BRAND. MOOSE KNUCkLES 매장을 늦지 않게 다녀온 날 역시나 본 것 위주로 이번 신상은 어떤 특징이 있었는지 하나하나 파헤쳐 보자. 알래스카에 사는 야생동물 무스의 발자국을 형상화한 개인적인 모든 브랜드 대비 로고 하나만 놓고 보면 원피!의 아우라 독특한 아이덴티티 무스너클을 만나고 왔다. 1921년부터 캐나다인을 추위로부터 보호했지만 정식으로 명품 패딩을 론칭한 건 2009년부터로 이제 막 10년이 넘은 아직은 파릇파릇한 느낌이 있는 bRAND 다. 다른 색상과 다른 질감의 펄을 보고 있자니.. 겨울이 왔구나!! 싶으면서도 4년 전 캐나다를 여행할 때 어떻게든 하나 득템하려고 발에 땀나듯 뛰어다니던 때가 떠올랐다. 무스의 발바닥을 형상화한 moosenuckles 로고 이제 막 10년이...
1. 하늘하늘 원피스부터 2. 형형색색 컬러웨이 3. 휴양지에 어울리는 드레스 라인이 가장 먼저 떠오르긴 한다. 스웨덴 기반의 글로벌 패션 브랜드 2013년 H&M 그룹의 큰언니 &OTHER STORIES 아래는 여의도 IFC 몰에 위치한 내가 주로 가는 앤아더 스토리즈 매장이다. 내가 여자라도 한 달에 한 번은 방문할 것 같은 곳 다양한 분위기와 개성이야 " 어느 브랜드야 없겠냐만 " 확실히 명시한 세 가지 스타일리시한 도시 - 파리 - 스톡홀름 - 로스앤젤레스 세 가지 디자인 스튜디오를 취향 따라 고를 수 있는 장소 오늘은 24FW 신상 앤아더스토리즈 니트 가디건과 셔츠 드레스 라인을 가격과 사이즈까지 디테일하게 보고 가보자. 여성 고객층을 위한 현대적이고 트렌디한 스타일 여의도 IFC 몰에 앤아더스토리즈 매장 앞이다. 개인적으로 바로 안 마시모XX나 자X 를 구경하면서 한 번씩 들어가 보는 곳인데 남성 의류는 단 하나도 없기 때문에 여자친구와 같이 오는 남자들만 있을 뿐. ㄷㄷ 대놓고 알아보러 오는 건 아마 남자중 나밖에 없을걸? 나보면 인사좀.. 이곳의 다양한 의류들은 어떻다고 단정하기 어려운 게 앞서 말했듯이 파리, 스톡홀름, 로스앤젤레스 등 세 가지 주요 디자인 스튜디오에서 영감을 받은 다양한 스타일을 만나볼 수 있기 때문이다. 이날 매장에서도 24fw 시즌을 준비하는 신상과 지난 SS 시즌 제품도 남아 있었음. 패션과 쇼...
하. 하은아.. 처음엔 실제 화장품이 묻어있는 줄 알고 바로 안된다고 하려 했는데 다행히 제품만 있고 따로 뭐 묻어 나오는 건 없더라. 그래 너도 좋지? 여자들을 위한 100% 페미닌 무드. 오랜만 앤아더스토리즈 매장. 항상 최신 트렌드를 전하려 발 빠르게 돌아다니고 사진을 남기다 보니 최대 비율 1:10 정도에 남성 비율 폭망의 성지에서도 눈치 보며 돌아다니기 일쑤였는데. 오랜만에 와이프와 딸내미와 당당히 매장에서 본 &other stories 롱 미니 린넨 원피스 추천 라인 당당히 가보자. 세 가지 도시의 디자인 피스. 스톡홀름 빼고 파리와 로스앤젤레스는 가봤으니까 뭣도 없는데 조금은 아는척. 그 세 가지의 도시의 아름다운 감성을 담아 의류와 슈즈에 액세서리부터 하은이가 장난질 한 메이크업까지 가능한 여기는 앤아더스토리즈 매장이다. 여의도 IFC 몰에 생겼을 때만 해도 전국 오프라인 지점이 얼마 없던 때라 사람들의 발길이 끊임없고 귀한 장소였는데 지금은 그때보단 익숙해져 그만큼 북적이진 않아도 여전히 특유의 페미닌한 아우라를 보여주는 &other stories 매장 모습이다. 말했듯이 파리와 스톡홀름 로스앤젤레스 세 나라 세 가지 도시를 대표하는 디자인 아틀리에 영감을 받은 장소마다 각각 분위기가 다른 점을 고려하면 한 가지 장소에서 각기 다른 세 가지 무드를 즐길 수 있다는 것도 재미난 점. 오늘은 그중에서도 이번 24ss 시즌...
스웨덴의 대표 SPA 브랜드 그중 상위 프리미엄 라인에 장남 COS가 있다면 장녀엔 " 앤아더스토리즈 [&Other Stories ] 가 있다. " 2023년을 일주일가량 앞둔 요즘 최근 메리 크리스마스를 외치며 연말을 따뜻하게 만들고 있는 한지민 님의 근황 속 미소와 입고 계신 초록 여성 니트가 궁금해지더라. 남자 부럽.. 크리스마스의 상징 컬러인 레드와 그린, 최근 우리 딸내미 크리스마스 파티에도 와이프와 오래간만에 커플로 옷을 맞춰 입고 징글벨을 징글징글할 만큼 부르며 즐기다 왔었는데 한지민 님의 그린 색 여성 니트 코디와 주변인들의 빨간색 스타일도 역시나 지금 이맘땐 언제 어디나 크리스마스인가 보다. 크롭 길이에 박시하고 청키한 앤아더스토리즈 니트 스웨터. 핸드폰으로 가릴 수 없는 한지민 님의 크리스마스 선물 같은 기분 좋은 외모와 빨간색 머리띠로 포인트를 준 니트 코디가 점점 더 궁금해짐!? &Other Stories mock neck jumper in green 정확한 제품명은 앤아더스토리즈 모크넥 점퍼 니트 그린 컬러다. 참고로 지금 &Other Stories 홈페이지에 들어가서 검색하면 전체 품절이라고 상품 확인이 어려운데.. 이게 한지민 님의 여성 니트 코디 때문인지 그전에 이미 누구나 관심 가질만한 인기상품 라인이었던 건지.. 뭐가 됐든 한발 늦은 기분이긴 함.. 전체적으론 레귤러 핏에 어깨라인보다 조금 더 아래로 ...
' 하이 웨스트 청바지 '라는 건 쉽게 말해 허리 위까지 올라와 다리를 길어 보이게 하는 일종의 스타일을 말한다. 소히 배바지라고 비아냥 되면서 놀려대는 경우도 있지만 뭐 보통 자기관리, 몸매 관리가 되시는 분들은 본인의 프로포션을 위해 하이웨스트를 지향하는 경우도 많은 최근 앤아더스토리즈 매장에서 본 진들이 대부분 이런 스타일이더라. 다양한 여자 청바지 브랜드 추천 라인 중 & other stories의 스토리텔링이 유독 더 매력적으로 다가오는 이유는 다채로운 컬러웨이와 오래 입어도 질리지 않는 타임 리스한 디자인 때문. 한겨울 코트와 점퍼 안에 캐주얼하고 스타일리시하게 입을 수 있는 하이웨스트 청바지를 찾는다면 보고 가시면 좋겠다. 이젠 어색하지 않은 앤아더 스토리즈 매장 어느 곳에서나 페미닌한 무드를 뽐내면서 남자인 내가 방문하기엔 이질적이란 생각이 들었던 것도 오래전. 이젠 한층 더 자연스러워졌다. 뭐 이날은 와이프가 여자 청바지 브랜드 추천 제품을 수소문해 알아보고자 같이 방문하기도 했고! 그렇게 석 달 만에 다시 들어간 여의도 IFC 몰 & other stories 매장. 파리와 스톡홀름에 미국 로스앤젤레스까지 세 나라 세도시 특유의 분위기를 다양한 의류에 디자인 피스로 녹여내면서 마치 내가 그곳 젠트리피케이션 한가운데서 따뜻한 커피 한 잔을 여유롭게 즐기며 멋! 을 뽐내고 있는 듯한 무드를 갖게 한다. 23FW에 출시된 ...
정해져 있는건 아니지만 남자가 들어가기엔 조금 꺼려지는 매장이 몇 군데 있다. 그중 하나 H&M Group의 장녀뻘되는 앤아더스토리즈 매장. 뭐 그렇다고 날 막을 순 없지만. 최근에 다녀온 모습. 패션을 사랑하는 여성분들을 위해 만들어진 브랜드라 해도 과언이 아닌 머리부터 발끝까지 페미닌한 무드. 옷에 관심이 있지만 어떻게 연출해야 하는지 어려움을 갖는 분들에게도 다른 매장과는 다르게 실제 모델이 착용한 사진을 정보로 올바른(?) 쇼핑을 하기 돕는 바람직한 장소. 가을 여성 니트 원피스를 보러 남자 대표(?)로 다녀왔다...ㅋ 세도시가 갖는 디자인 피스로 조각 맞추기. 파리와 스톡홀름, 미국의 로스앤젤레스까지 전혀 다른 무드의 세 도시가 갖는 유니크한 디자인 피스는 어떻게 코디하느냐에 따라 그 시너지는 어마어마하다. 에이치앤엠의 장남이 COS라면 역시 장녀는 &other stories겠지? 최근 다녀온 매장. 앞에서 말했지만 몇몇 브랜드 매장은 남자들이 구경하러 들어가기에 조금 부담되는 분위기를 풍기기도 하는데 &other stories 도 그중 하나다. H&M의 장남 브랜드 코스도 실제 여성 상품이 반인데 왜 앤아더스토리즈는 남자 제품은 없나요? 가끔 따지고 싶기도 하지만 여성분들을 위한 뚜렷한 데스티네이션 그냥 그러려니~~ 하고 인정하게 되는 퀄리티. 아래 가을 여성 니트와 원피스들을 우리가 입을 수는 없는 거니까. 처음 앤아더스...
"이젠 안녕" 아쉽지만 기분 나쁜 작별은 아니었다. 뉴발란스 993을 3년간 신어 오면서 이번 여름휴가를 기점으로, 이제는 그만 여러모로 보내줄 때가 되었다고 판단했다. 1906년 설립 이후로 NEWBALANCE의 기원과 장인 정신을 알리는 역할을 해온 뉴발란스 운동화의 상징인 99X 시리즈. 그중에서도 992와 993의 존재가치는 비단 애플의 설립자 스티브 잡스가 신어서도 아니고 리셀가가 두 배가 넘는 가격에도 없어서 못 사는 희소성 때문도 아닌 순전히 편하다는 것만으로도 충분히 압도적이었다. 3년의 여정에 바치는 포스팅. 조금은 오버 떨며 그렇게 고고씽. 72가지의 조각을 80가지의 공정 많은 뉴발란스 운동화 라인 중에서 MADE가 붙은 라벨은 그렇게 쉽게 붙일 수 있는 건 아니다. 최소 미국과 영국에서 70% 이상의 공정이 거친 노동력과 제조력을 통해서만 달 수 있는 일종의 프리미엄 훈장 같은 거라는 거. 매장에서 본 다양한 뉴발란스 운동화 종류들 2006년 처음 출시된 이후 한 달에 3117족 일 년에 338440족만 생산되는 new balance의 상징인 99X 시리즈. 그중에서도 가장 인기라 해도 과언이 아닌 뉴발란스 993을 3년간 신은나! 이젠 그만 욕심부리고 떠나보내기로 마음먹은 날! 여름 휴가철 가벼운 마음으로 신고 나왔다. 처음 뉴발란스 993과 992가 유명해진 건 브랜드 신발 최초로 다양한 크기의 폭을 직접 선...
" Life's an Adventure & the path is Unknown " 그래, 이 세상엔 너무도 다양한 고등학생 대학생 남자 여자 백팩 추천 브랜드들이 있지만 가방!이라는 본질적 단어에 가장 적합하다는 느낌이다. 매장에서 본 잔스포츠 백팩 종류들. 시작은 우연히 발견한 JANSPORT 매장에서, 온라인에서만 검색하다가 실제 오프라인 매장을 보고 얼마나 히히 거리면 들어갔는지 하나같이 팝한 컬러웨이에 꽃무늬부터 시그니처 갤럭시 프린트까지 오 JANSPORT에 토트백도 있는 줄은 처음 알았네!? 뜻밖의 수확이었다. 실제로 다양한 잔스포츠 백팩 추천 종류들을 하나하나 눈으로 확인해 본 시간. JANSPORT야 뭐. 고등학생 대학생 여자 남자 백팩 추천으로 에이지리스하게 들 수 있는 브랜드다 보니 누구에게나 도움이 될 거라 보고 다녀온 후기 바로 가보자. JanSport ; 무언가를 짊어진 사람의 이야기 -조절 가능한 배낭용 알루미늄 프레임 -이걸 최초로 개발한 머레이란 사람. -그리고 그의 여자친구 잔 그렇게 1967년부터 시작된 ' BAG ' 이란 단어의 뿌리이자 기원이 된 브랜드 JANSPORT다. 아래는 수원 스타필드 오프라인 매장. 매장의 크기가 막 크진 않았는데 풍기는 분위기와 임팩트는 전층을 다 빌려온 것 같은 아우라였다. 그만큼 귀하고 희소한 장소. 70년대 초반까지만 해도 워싱턴 대학생들도 가방 대신 손에 책을 쥐...
요즘 부쩍 아빠인 나를 빼고 엄마와 딸만 하는 것들이 많아졌다. 이제 여섯 살인데 벌써부터 그러면 아빤 우짜니 우리 딸.ㅠ 그래서 잔스포츠 백팩 슈퍼브레이크와 하프파인트 내 것도 하나 살까 생각 중 작년에 구매했던 제품인데 올해도 여전히 핫한 컬러더라. 보기만 해도 시원한 스카이 블루라서 그런가 지난가을과 겨울엔 보관만 하다 가볍게 떠날 주말여행을 위해 꺼내 메는데 50년이 넘는 세월 최고의 back pack이라는 잔스포츠 백팩의 클래스는 사라지지 않는구나. 바로 가보자. 잔스포츠 여름 가방 추천 슈퍼브레이크 하프파인트 사이즈와 컬러들 어디서든 오래 들 수 있는 가방 50년이 넘는 세월 동안 JANSPORT가 갖는 이미지는 시간이 지날수록 더 단단해졌다. 아래는 와이프와 딸내미의 커플 백 장모님댁에 가기 위한 용산역 잔스포츠 슈퍼브레이크와 하프 파인트 미니 백팩 1967년 여름이었나 즐거움과 새로움을 발견하는 기쁨 오리지널 아웃도어 제품 브랜드로 JANSPORT가 탄생한 연도인데 그만큼 자유로운 사고와 실용적인 디자인은 60년 가까이 시간이 흐른 지금도 남녀노소 나이 불문 에이지리스한 아이템으로 사랑받고 있다. 1. JANSPROT SUPER BREAK 우선 와이프가 메고 있는 제품은 잔스포츠 슈퍼브레이크인데 JANSPORT 여름 백팩 추천 라인 중에서도 BACKPACK의 상징이자 대명사로 불리는 스탠다드 모델이다. 아마 어린 시절 ...
폼이 떨어진 적은 없었다. 내가 나이를 먹었을 뿐 다시 한번 느꼈다. 클래스는 영원하다는 거 돌고 돌아 다시 왔다는 말도 잔스포츠 백팩에는 어울리지 않는다. 전 세계 가방 선호도 매출 1위 브랜드가 JANSPORT 니까 천사 같은 딸아이에 여름 가방을 알아보다 눈에 들어온 잔스포츠 미니 백팩 하프파인트 그러다가 덥석 내것도~~ 를 외치며 장바구니에 담은 와이프의 잔스포츠 슈퍼브레이크까지 내꺼는...? 사이즈와 가격까지 가보자. 즐거움과 새로운 발견!! 참 즐거웠다. 나의 학창 시절 밝은 햇살 토요일 오후 방과 후 친구들과 실내화 가방을 흔들며 집으로 향하고 있을 때 내 등에는 항상 잔스포츠 백팩이 있었던 것 같다. 오늘은 그중에서 최근 구매한 슈퍼브레이크와 하프파인트 미니를 비교해 보는 시간을 가져볼까 한다. 아웃도어 마니아인 스킵과 엔지니어였던 머레이 뛰어난 재봉사 잔이 합심하여 만든 JANSPORT 1967년 미국에서 시작되고부터 세계 가방 시장 1위를 독차지하며 전 세계 한 번도 안 들어본 사람이 없을 만큼 지대한 영향력을 끼치고 있다. 가볍고 질긴 내구성에 호불호 없는 클래식한 디자인. 우선 아래는 그중에서도 시그니처인 잔스포츠 슈퍼브레이크 가방이다. JSOA4QUT85V 배낭용 알루미늄 프레임을 최초로 만들어 디자인상을 받을 때 엔지니어였던 머레이에게 갑자기 든 영감!! 새 알루미늄 프레임을 위한 패턴을 만들자! 그렇게 재봉...
평소 조세호 님이 나이키 운동화 V2K 런을 애용하는 건 알고 있었다. 이해도 되는게조세호님이 열심히 몸관리에 성공 이후 다양한 스타일을 성공적으로 소화하시며 1..3.5cm가량의 높은 굽에 비율이 좋아 보일 수 있고 2..스타일적으로도 어디에나 잘 어울리기 때문에 충분히 이해 가는 선택. 3. NIKE SHOES 착용감이 편한 거야 두말하면 잔소리고 그렇게 데일리화로 언제 어디서나 신는 건 어쩌면 당연했는데! 최근 다녀오신 신혼여행지에서도 어김없이 나이키 신발 V2K 런을 신고 다녀오신 사진을 보고 좋은 신발인 걸 알았지만 대체 얼마나 좋아서 그런 건가 웬만한 패션 브랜드들은 다 섭렵하는 조세호 님이 이리 신으시니 조금 더 궁금해지더라고?? 1964년 미국에서 창립된 이후 전 세계 1등 스포츠 브랜드라는 타이틀을 아직까지 고수하고 있지만 슬슬 그 입지가 흔들린다는 NIKE. 그럼에도 불구하고 -나이키 운동화만에 에어 쿠셔닝과 -리액트 폼이나 줌 에어 기술 등등 일상 데일리화는 물론이고 조세호 님처럼 중요한 신혼여행지에서도 - 패션 스타일과 기능을 동시에 챙길 수 있는 신발 라인이 과연 얼마나 될까.?! 조세호 님 특유의 귀여움 몸짓, 이건 나이가 더 들어도 사라지지 않을 것 같다. 그렇게 오늘은 미래와 과거의 만남이라는 슬로건으로 2000년대 초반의 레트로 감성과 지금 현재를 넘어 미래지향적인 디자인의 나이키 운동화 V2K 런 조세...
실제로 친구분들을 만날 때나, 테니스를 칠 때면 가장 먼저 찾게 된다는 소개 글. 안소희 님의 나이키 신발은 누가 봐도 코르테즈 [ CORTEZ ] . 짠~ 하고 갑작스레 나타난 이유엔 이번 신상의 새로움! 이 있었다. 최근 너튜브 채널을 통해서 평소 안소희 님이 애정하는 데일리화 그중 나이키 운동화 시리즈를 꽤 많이 준비해서 소개해 주셨는데 그중 메인이라 보이던 게 아래 초록색 상의 NIKE 코르테즈 그린 컬러였다. 실제로 최근 근황 속 테니스 코트에서 스포티하게 코디한 나이키 운동화 추천 제품도 CORTEZ인 걸 보니 찐으로 데이릴화로 애정 중이신 건 확실히 알 것 같은데,♥ 그럼 어떤 부분이 맘에 들고 사이즈와 가격 범위는 어찌저찌 되는지 안소희 님이 애정한다니까 더 궁금해지더라고. 1972년 NIKE에서 빌 바우어만이 직접 디자인한 첫 번째 러닝화 CORTEZ 스포츠와 패션 양쪽 모두에 큰 영향을 준 나이키 운동화 추천 라인에 빼놓을 수 없는 스테디셀러를 헤링본 밑창 패턴이 오래 지속되는 접지력을 보여준다. 조금 더 자세히 알아보도록 하자. 나이키 운동화 추천 라인 코르테즈 빈티지 스웨이드 사이즈 스트리트 웨어의 아이콘이라 해도 과언이 아니다. -심플하면서도 세련된 다자인에 중심에 커다랗게 들어간 스우시 로고 -------------------------------- -가죽 및 나일론을 통항 경량성과 쿠셔닝도 좋지만 -특유의 ...
스트리트 패션과 대중문화에 끼치는 영향력 오늘은 그간 NIKE에 메인 아이템이던 특정 신발이나 의류들을 뒤로하고 가을에 신기 좋은 발편한 나이키 여자 샌들 추천 라인을 소개해 드려 볼까 한다. 지금의 NIKE를 대표하는 이미지는 단순한 전 세계 1등 스포츠 브랜드를 넘어 사회 전방위적으로 끼치는 대중문화에 대한 영향력과 낄낄빠빠하는 유연한 마케팅을 필두로 트렌드 그 자체인 브랜드인데 가을에 신기 좋은 슬라이드 류도 잘 나온다는 거. 바로 가보자. 집에서도 밖에서도, 실내에서도 신기 좋은 녀석들만 골라봤다. 보통 플랫폼이라 하면 무겁고 불편하지만 높은 굽 때문에 어쩔 수 없이 포기하기 어려운 계륵,, 양날의 칼날 같은 밑창을 말하는데 심히 고민이라면 나이키 에어맥스 라인을 발편한 여자 샌들로 추천한다. 다른 플랫폼보다 가벼운 대다 부드럽고 편한 착화감은 왜 NIKE 인지 알게 해주는 부분이니까. 오늘은 그렇게 혁명적인 NIKE의 에어 기술인 AIR MAX가 1978년 처음 도입되고 1987년 힐에 투명 에어 기술이 들어가면서 브랜드의 상징이 되기까지. 압축된 에어펌프가 그대로 들어가 있는 나이키 에어맥스 라인과 -------------------------------- 가을 여자 샌들 추천으로 1순위 소개하는 캄까지 실내, 외, 어느 장소, 어디에서나 신기 좋은 NIKE 가을 여자 샌들 세 가지를 디테일하게 알아봐보자. 1. 나이키 에...
전 세계 1위 스포츠 웨어 브랜드인 만큼 NIKE 매장 속 가을 남자 여자 바람막이 추천 라인은 이 맘때 면 관심이 있든 없든 한번은 둘러보고 가야 하는 라인이다. 저번에 방문했던 NIKE 매장 사진. 이제 반팔보단 긴팔이, 반바지보단 긴 바지로 기장이 길어진 계절감이지만 가벼운 무게감이나 쾌적한 통기성, 오히려 자외선을 막아주는 덴 긴팔이 더 효과적이라는 전제하에선 시원함은 그대로 이어가며 가을 하늘 아래 활동하기 좋은 게 여자 남자 바람막이 추천 라인이란 거 반갑다. 긴 바지야. 오늘은 그렇게 24AW/FW 시즌을 맞아서 내구성과 경량성 같은 기능은 물론 NIKE의 Swoosh 마크를 필두로 한 다양한 색상과 패턴으로 디자인된 캐주얼한 무드의 남성 여성 나이키 바람막이 추천 라인을 매장에서 본 제품 위주로 몇 가지 알아보고 가도록 하자. 1. NIKE 테크 우븐 재킷 아시는 분은 또 아시겠지만 누구나 입기 좋은 여자 남자 바람막이 추천 라인 중 나이키 리펠 및 UV 마감 처리를 적용해 기능적인 면에서 조금 더 업그레이드된 TECH 제품을 빼놓을 수 없다. 크링클 우븐 나일론에 외부 레이어가 들어간 트랜디셔널 한 테크 재킷은 가벼운 비나 자외선을 보호할 수 있도록 매끄러우면서 가벼운 태피터 소재로 만들어진 나이키를 대표하는 여자 남자 바람막이 추천 라인이다. 아래는 이날 매장 맨 앞 DP 돼있던 데님 더콰이즈 컬러. 블랙 색상도 있...
빅터 웬반야마. 농구를 잘 모르는 분들이라도 한 번쯤은 들어봤을 마이클 조던과 르브론, 커리를 이어 차세대 농구스타로 떠오르는 아이콘! 그리고 이어서 차세대 나이키 운동화 에어맥스 던을 탄생시킨 1등 공신이기도 하다. 많고 많은 나이키 신발 추천 종류들 중에 난 유독 눈에 보이는 투명 에어 기술의 집합체 AIRMAX 가 나이키 운동화의 전신이라 개인적으로 그렇게 생각하고 있는데 그동안 크게 임팩트 없던 디자인 변화에서 확 바뀐 다이내믹한 에어 유닛이 매장서 실제로 보고 얼마나 반가웠는지 모른다. 오늘은 그렇게 최신 에어맥스 DN 던. NIKE SHOES에서 차세내 나이키 신발로 추천하는 AIRMAX 신발 종류별 사이즈와 가격까지 자세히 알아보도록 하자. 지금 NIKE 매장을 방문한다면 현명한 SHOPPER (?) 들은 -시즌 오프 된 반바지나 -언제든 입기 좋은 재킷류. -그리고 인기 있는 슈즈 라인들들을 자세히 알아보고 구입하려 하겠지만 굿바이 반바지. 난 이날 딱 한 카테고리만 눈에 들어오더라. 바로 에이자 윌슨의 아이코닉 한 룩이 그대로 생동감 있게 만들어진 슈즈 디자인. 대담한 컬러 포인트에 다이내믹한 에어 유닛이 눈에 들어오던 나이키 에어맥스 던과 다양한 운동화 종류들. 그렇게 매장에서 본 AIRMAX 라인들만 하나하나 알아보는 시간을 갖어볼까한다. 1. 나이키 운동화 에어맥스 던. 일단 한번 보면 대부분의 사람들이 이거 머...
마르셨어.. 우아함 하면 떠오르는 여배우 이지아님의 최근 모습은 우와보단 와우였던 것 같다. 조금 걱정될 정도의 다리 두께. 카메라 넘어 이 정도인데 실물은 건강이 걱정될 정도. 장소는 서울 종로에 있는 포시즌 호텔 로비인데! 최근 W 더블류 코리아 18회로 열린 자선 행사 캠페인 "LOVE YOUr W "에서 블랙 컬러 톱과 쇼츠 클래식한 롱부츠를 통해 간결한 올 블랙 스타일을 선보이신 모습이다. 검은색이라 그런가 더 말라 보임. 자꾸 커지는 걱정... 조금 더 살이 찌셔도 이쁘겠다는 당연한 말. 그리고 그 와중에 누가 봐도 갖고 싶은 신상 셀린느 가방이다. 168cm로 여성치고 큰 키에 작은 얼굴과 새하얀 쿨톤 피부. 현대를 사는 커리어 우먼의 표상이자 닮고 싶은 여배우 중 한 사람인 이지 아님. 누가 맛있는 것 좀 많이 사주시기 바라면서 1945년 설립된 프랑스의 대표 럭셔리 브랜드. 미니멀하면서 세련된 에디 슬리먼의 또 다른 걸작. 이날 이지아님이 W 자선 행사장에 포인트로 들고 온 셀린느 가방 틴 니노백을 가격과 사이즈까지 알아보도록 하자. 셀린느 틴 니노백 서플 카프스킨 이지아님이 들고나오신 셀린느 가방의 제품명은 " 틴 니노백 서플 카프스킨" 으로 Celine 틴 트리오페 시리즈의 또 하나에 상징과도 같은 라인이다. 미니백과 레귤러의 중간 SIZE로 마르디 마른 이지 아님에게도 작아 보이는 임팩트. 실용성인 소지품만 넣어...
가격대가 있는 'BAG'이라고 너무 애지중지 들고 다닌 나머지 사람이 백을 든 건지, 백이 사람을 든 건지.. " 주객이 전도된 경우를 종종 본 적 있다. " 그런 의미에서 일상에 묻어나는 제대로 된 명품 30대 데일리백 개인적으로 셀린느 트리오페 미듐 가방이 여러모로 넘사벽이란 생각. 와이프의 CELINE TRIOMPHE MIDIUM BUCKET 프랑스의 명품 패션 하우스 LVMH에 소속된 브랜드치고 이백만 원 중반이라는 나름 합리적인 가격대는 1.때가 잘 타지 않는 TAN 컬러를 메인 2.트리오페만의 모노그램 패턴 3. 웬만한 스타일에 잘 어울리는 효용성 4. 실용성을 갖춘 내부 구조 이게 진짜 데일리 명품 백이지!라는 생각. 그런 와중에 최근에 와이프가 조금 더 편하게 들고 싶다고 구매한 셀린느 트리오페 미듐 버킷백에 가능한 탑 핸들 스트랩은 꽤 놀랍더라. 냉정히 다른 브랜드임에도 이질감 ZERO.. 무튼 이거 때문에 실용도는 더 UP 이거 광고 아니다. 내돈내산 찐 후기! 바로 가보자. 귀족주의의 감성에 세련되고 우아한 디자인 다시 한번 말하지만 이백만워 중반이란 가격대가 오히려 저렴하다고 느껴질 30대 데일리백으로서의 디자인과 넉넉한 수납공간. 아래는 와이프가 2년 동안 기저귀 가방에서 친구 약속 가방에 가끔 중요한 자리도 내추럴하게 들고나가는 셀린느 트리오페 미듐 가방 버킷백 되시겠다. 전에도 소개한 적이 있는 백이지만 오...
결국 뭐든 오래가는 건 그만한 이유가 있는 법이다. 24년도 새해가 밝았다는 반은 좋고 반은 나쁜 진부한 표현 속에서 프랑스의 명품 패션 하우스 셀린느 가방 트리오페 시리즈는 올해도 여전히 핫한 데일리백으로 합격! 이젠 닭이 먼저냐 알이 먼저냐처럼 피비의 올드 셀린의 시선과 에디의 뉴 셀린의 도전에 뭐가 우위인지는 의미가 없어졌다. 그냥 각자 알아서 본인 스타일 따라가고 챙기면 되는 일 진짜는 진짜를 알아본다고 현재 2030 젊은 세대들이 가장 열광하는 명품 브랜드 중 하나. CELINE로 2024년도의 포문을 열어본다. 프랑스의 명품 패션 하우스 ; CELINE 1946년 처음 브랜드가 론칭했을 당시 아동용 신발 매장이 시작이었는데 어떻게 아동복에서 성인 하이엔드 브랜드가 되었을까? 그 사이의 테크트리가 궁금한 적도 있었다. 궁금하지 않아?? 와이프가 데일리로 들고 다니는 셀린느 트리오페 버킷 스몰. 하이엔드로서의 퀄리티를 인정받는 건 가능하다지만, " 어떻게 시작 - 중간 - 끝에 이르기까지 사람들의 눈에 띄고 수면 위로 올라올 수 있었는지 " 그 기회를 잡을 수 있었던 건 여성 디자이너가 여성을 위한 편하고 스타일리시한 옷을 만들었던 피비 파일로 때문이었겠지? 올드 CELINE이라 불리는 피비의 셀린느 가방들은 모던하면서 절제된 페미닌 감성으로 언제 어디서 들어도 여성적인 무드를 심플하게 보일 수 있는 데일리백을 합리적인 가격에...
현재 Celine의 크리에이티브 디렉터인 에디 슬리먼은 항상 음악이 먼저였다고 한다. 그래서인가 BTS 뷔를 이번 셀린 엠버서더로 선정한 게 출처 - 네이버 음악에 대한 애정을 극대화함과 동시에 그런 영감으로 패션을 받쳐주는 지금의 Celine 2008년부터 10년간 디렉터로 있던 피비의 올드 셀린과 그 이후 다른 방식으로 합하게 브랜드를 이끌고 있는 지금의 에디 슬리먼의 셀린 두 가지로 나뉜다 해도 과언이 아닌 지금 뷔를 봤고 우연히 또 옛 Ceilne의 시그니처들이 모여있던 매장을 찾았다. 이게 재밌는 게 디자이너가 바뀌면 보통 소비자들의 시선과 구도와 기대 심리 역시 따라서 바뀌는 법이라 신상! 을 따라가는데 지금은 지금, 예전은 예전!으로 나뉘어 지금이 아닌 예전 피비의 올드 Celine 기억하고 간직(?) 하는 여성들도 많다는 게 재미난 점이다. 그럼 지금에 와서 22년에 와이프가 구입했던 에디 슬리먼의 셀린느 트리오페 가방을 보면서 드는 생각 올해도 여전히 트렌디할까? 셀린느 가방은 보통 비슷한 스타일에서 차용하거나 변형하는 방법을 택해서 시그니처와 신상을 내놓는다고 한다. 1945년 셀린 비히아나와 그의 남편 리샤 비파아나가 어린이 신발부터 시작해서 여성들의 데일리룩과 남성 제품까지 만든 80년이란 시간 동안 항상 그래왔다는 거. 조금 더 이해를 돕기 위해 셀린느 가방을 예로 들면 대표적으로 러기지백에서 날개 부분을 간소...
30대 여자 명품 가방이 갖춰야 할 소양?... 아니, 아니 이건 사람이고.. 자질..? 장난해? 정체성이라면 실용성 + 세련됨으로 마무리된다. 그래서 갖고 왔어 셀린느 트리오페 가방은 딱 그런 핸드백이니까 와이프가 잘 들고 있는 celine bag 과 구매한 매장 모습 구매한지 정확히 두 달이 됐다. 정확히는 결혼기념일 선물. 애초에 뭘 갖고 싶다고 하는 와이프가 아닌데 이 제품엔 확실히 꽂힌 것 같더라. 몇 벌 잘못된 구매로 난 하이엔드 브랜드하곤 안 맞나 봐.. 탄식 아닌 탄식을 하던 와이프도 이 셀린느 트리오페 가방은 정말 만족하면서 들고 있는 중. 두 달간의 사용 후기로 다시 한번 가보자. 예전 마이클 코어스에서 지금의 피비 파열로 어떤 디자이너가 디렉터로 있느냐에 따라서 브랜드의 가치가 요동치는 걸 난 CELINE 을 통해서 배웠고 들었다. 영등포 타임스퀘어의 매장 앞 모습. 두 달 전 와이프의 셀린느 트리오페 가방을 구입하러 같이 들렀을 때 모습 그대로였다. 1945년 셀린 비피 아나와 남편 리샤 비피아나가 처음 어린이 신발을 제작하며 시작한 celine. 그 후에 장신구로 가게를 확장하면서 미국의 실용성을 접목시킨 제품들로 인해 30대 여자 명품 가방으로서 특유의 에센셜 한 무드를 보여주기 시작했다. 그렇게 탄생한 현 셀린의 시그니처이자 대표 상품 아래가 바로 30대 여자 명품 가방으로 가장 알맞다는 셀린느 트리오페 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