벌써,, 입추가 지났다. ㄷㄷ (알고 있었어???) 이맘때면 생각나는 남자 린넨 블레이저 셋업 큰 부담 없이 가볍게 간절기를 대비해 알아보시는 분들에겐 난 ZARA의 상위 브랜드 마시모두띠를 추천하는 편. 정말로 진심을 다해서 솔직히 이 정도면 정말 충분하고도 남는다는 생각이다. 스페인 특유의 클래식하면서 세련된 분위기를 담은 재킷들을 보면 이 가격에 구입이 가능하구나? 싶은 생각도 많이 드는 장소. 게다가 요즘 시즌오프로 마시모두띠 세일 템도 많으니 바로 가보는 걸로. MASSIMO DUTTI 오랜만에 찾은 마시모두띠 매장이었다.☆ 몇몇 상품을 시즌오프를 통해 꼭 저렴한 가격에 구매할 수 있는 세일 기간이기도 했지만 주기적으로 방문하지 않으면 오히려 조금 불안하기까지 한 내겐 익숙하고 친근한 장소. 여의도 IFC MASSIMO DUTTI 매장 리뉴얼도 벌써 5년이네,,ㄷㄷ 참고로 MASSIMO DUTTI 는 ZARA의 상위 브랜드로 알려져 있지만 결 자체가 아예 다르다고 봐도 무방한데! 자켓보단 조금 가볍고 셔츠보단 조금 무거운 간절기에 입기 좋은 남성 BLAZER 를 SET UP 으로 위아래 맞춰 구입하기 좋은 타이밍과 장소!!! 아래는 아래는 여의도 IFC 점이었다. 벌써 가을 준비로 한창이던 매장 모습. 2주가 멀다 하고 새롭게 출시되는 패스트패션을 대표하는 스파 브랜드가 자라라면 한번 구매하면 옷이 닳을 때까지 입기 좋은 가...
스페인 시가 총액 1위에 당당한 대표 패션 기업 ZARA의 패스트 리테일링 마케팅이 조금 부담스럽고 가볍게 느껴진다면 마시모두띠 매장을 가면 된다. 스페인 여백의 미 프리미엄까진 아니지만 "확실히 다른 클래스의 클래식." 정확히 지난주 24SS 신상으로 출시된 마시모두띠 카라티와 남자 반팔 티셔츠 라인을 보고 온 날. 평소 깔끔한 스타일을 선호하는 남성들이라면 쇼핑 필수코스, 같이 가보자. 남성들이 싫어할 수 없는 클래식 그리고 싫어하면 안 되는 CLASSIC이라 표현하고 싶다. 20대부터 3040까지 아니 그 이상도 추구해야 할 남자들만의 분위기와 안정적인 무드. 마시모두띠 카라티와 반팔 티셔츠들은 대게 그렇게 출시된 제품이 많다. 아래는 여의도 IFC 몰 점 벌써 IFC 몰 내에서 리뉴얼된지도 2년이 넘어가네. 2010년 기준으로 국내 매장이 딱 8개밖에 없을때만 해도 조금 칙칙한 매장 인테리어에 이게 스페인 분위기인가 합리화하면서 긴장해서 구경하던 때가 엊그제인데 1985년 시작돼 바르셀로나에 본사를 둔 스페인 인디텍스의 패션 브랜드 MASIMODUTTI는 여전히 클래식했다. 확실히 스페인 인디텍스의 근본 브랜드인 ZARA에서 느낄 수 없는 고유의 미니멀한 고급스러움이다. 물론 가격도 그만큼 더 비싼 건 사실이지만 그에 맞게 따라오는 높은 퀄리티에 정교한 퍼스널 테일러링이 가미된 다양한 아이템들은 요즘 패션 트렌드인 로고 리스를...
여의도 IFC 몰 지하 1층 마시모두띠 매장을 방문한 횟수가 최소 20회가 넘으면서도 여기에 따로 CAFE가 있는지 지난주 방문해서야 알았다. (리모델링이 후 확인하지 못했던 거겠지.) 왜 내가 좋아하는 브랜드들은 올 때마다 새로움이 있고 그래서 더 갖고 싶은 게 매 시즌마다 있는 걸까? 좋아해서 그런 건가 그래서 좋아하는 건가 헷갈림. 오늘은 마시모두띠 매장 세일과 신상 셔츠 자켓 니트 사이 구경하기 좋은 제품들을 추려 보았다. Massimo dutti 스페인에 본거지를 둔 글로벌 패션 그룹 INDITEX 중에서도 클래식하고 세련된 미니멀을 추구하는 스페인 ZARA의 형님 브랜드. 여의도 IFC 몰 지점이다. 1985년 현재도 본사인 바르셀로나에서 시작해서 설립 당시는 남성복만 있다가 10년 뒤 95년부터 여성복도 출시되며 한국보다 외국에서 인기 많은 " 스페인의 패션 브랜드 Massimo dutti! " 두 달여 만에 방문했더니 올봄을 준비하면 나온 마시모두띠 신상 니트 셔츠 자켓과 떠나보내는 세일 제품들이 공존하고 있었다. MASSIMO DUTTI 하면 떠오르는 이미지라면 개인적으로 깔끔함 그 자체! 20 대 30대 40대 이상분들도 누구나 호불호 없이 입을 수 있는 스타일이 쇼핑에 스트레스를 덜어주고 그래 이런 옷을 입으면 된다는 무언의 확신을 갖게 해주는 내 최애 쇼핑 장소중 한 곳이다. 지금 마시모두띠 매장 세일 기간 구매...
1985년 처음 설립 당시는 남성복 위주였다가 10년 후인 1995년부터 여성복도 꾸준히 만들어내고 있는 Massimo Dutti 그럼에도 여전히 남자들을 위한 무드가 메인인 건 내가 이곳을 자주 찾는 이유 중 하나다. 오랜만에 다녀온 마시모두띠 IFC 몰 매장 인디텍스의 왕자 ZARA의 상위 호환 브랜드. 전 세계 약 650여개의 매장 중에서도 약 1년 전 리뉴얼된 이곳 IFC 몰 지점은 MASSINO DUTTI STUDIO 란 이름으로 새롭게 단장한 후 훨씬 더 세련되고 깔끔해진 내부 인테리어에 더 많은 손님을 유치하고 있다. 슬슬 남자 코트와 패딩들을 알아볼 때 같이 가보자. Massimo Dutti IFC 몰 매장 11월이다. 다행히 이번 가을은 조금 길다는 느낌을 받는다. 여름이 그만큼 더워서인지 추운 겨울이 오는 시기가 늦춰지고 있는 건 우리로썬 다행! 멋남!으로 준비할 시기를 벌었다 신상 남자 코트 패딩들을 보러 간 마시모두띠 매장 IFC 몰 지점. 난 이곳에서 구매한 블루 네이비 색상의 레더 재킷과 퀼팅 디자인의 점퍼를 5년 넘게 소유하고 제때마다 꺼내 입고 있다. 처음 구매 당시 매장에서 보고 생각했던 가격대보다 실제 가격은 반도 되지 않아 놀랬던 기억. MASSINO DUTTI는 클래식을 추구하는 남성들에 어울리는 아이템이 특히나 많다. 보기보다 비싸다!라는 생각보다 생각만큼 비싸지 않네라는 유쾌한 경험은 항상 Ma...
흰색 카라티셔츠는 확실히 특유의 무드가 있다. 다른 색상은 안된다. ''오로지 화이트만 가능.'' (아이보리도 안됨.) 방문한 곳은 리뉴얼되고 상한가를 달리고 있는 여의도 IFC 몰의 마시모두띠 매장 특히 가죽 라인이 잘 나오는 곳이라 보통이면 이맘때부터 간절기까지 입을 레더 재킷이나 신발들을 보러 갔을 텐데 리뉴얼되고 매장이 더 밝아져서 그런가? 이날은 특히 흰색 카라티에 꽂혔다. 같이 가보자. MASSIMO DUTTI 스페인 스파 브랜드 하면 떠오르는 오르테가의 ZARA 그 상위 브랜드가 마시모두띠 하는 건 벌써 소개한지도 거의 5년이 넘어가기 때문에 아시는 분들은 다 아실 거라 생각한다. 최근 리뉴얼을 맞힌 여의도 IFC 몰 지점. 매장 앞에 모르는 사람이 메인이 돼버린 듯한 사진 클래식한 디자인의 셔츠들이 항상 그렇지만 참 잘 나온다. ZARA의 상위이지만 스파 브랜드의 업그레이드인지라 상대적으로 합리적인 가격대 그래서 그런가 맘에 드는 제품을 보고 가격표를 들쳐보면 항상 생각보다 저렴하다는 인상을 받게 된다. 그래서 방문하면 좋은 곳 나를 반겨주는 이번 신상 흰색 카라티셔츠들 앞서 말했듯이 MASSIMO DUTTI는 가죽 재킷이나 가방같이 레더 소재가 브랜드의 시그니처다. 나도 이곳에서 가장 먼저 구매했던 게 네이비 색상의 레더 재킷이었는데 당시 40만 원 정도로 예상하고 가격표를 봤다가 15만 원이란 숫자에 냉큼 집어온걸 ...
여의도 IFC 몰을 갈 때마다 들리던 곳 중 마시모두띠 매장이 있었다. 개인적으로 가격 대비 괜찮은 아이템이 많다고 생각하는 몇 안 되는 브랜드기도 했고 이곳이 린넨소재 제품이 잘 나와서 특히 이맘때쯤이면 필수로 방문하는 쇼핑 코스였는데 드디어 끝난 거야 리뉴얼? 바로 다녀왔다. 처음 massimo dutti를 알게 됐을 때 임팩트가 상당했던 걸로 기억한다. 이탈리아 한복판에 있을듯한 밀라노의 형형색색 멋스러운 무드에 자연스럽게 비싸겠지? 싶었다가 생각보다 너무 저렴해서 놀랐던 기억. 리뉴얼됐어도 결국 마시모두띠 매장은 여전했다. 여름 남자 린넨 자켓과 블레이저를 알아본다면 무조건 다녀와야 할 곳. 스페인 ZARA의 상위 브랜드. 마시모두띠 매장 리뉴얼이 끝난 건 반가운데 이번엔 ZARA가 공사에 들어갔다. 누가 서로 형 동생 하는 사이 아니랄까 봐 사이좋게도 새로워지네? 무튼 반년 만에 방문한 장소. 여러모로 확실히 깔끔해진 느낌이더라. 이탈리아 밀라노의 감성이지만 스페인 ZARA와 한 가족 뭐 결국 서유럽 패션이라 그게 그거 아니냐고 생각한다면 폭넓은 레이스 나 linen 칼라를 더 선호한다는 면에서 차이가 있다고 볼 수 있겠다. 역시 리뉴얼됐어도 마시모두띠 매장의 가죽 자켓과 린넨 블레이저 수트등은 여전한 모습. 이렇게 massimo dutti 하면 떠오르는 패션 아이템은 가죽 재킷이나 가방 그리고 지금 같은 봄, 여름에 입기 ...
울 소재로 된 긴 코트 안쪽 클래식한 느낌의 겨울 코디로 좋은 게 적당한 블레이저나 자켓을 같이 매치하는 것이다. 나도 많이 해본 스타일은 아니지만 점점 더 관심이 가는 거 보면 나이를 먹어서 그런 건가? 패션에 대한 볼륨이 더 넓어져서 그런가? 마시모두띠 매장에서 구경하던 날. 아무튼 그런 걱정일 때 적당한 가격, 괜찮은 스타일로 구매하기 좋은 게 여기 마시모두띠 매장 겨울 자켓들이다. 아무래도 주인공은 COAT 란 개념에서 이너 아이템엔 힘을 덜 쓰기 마련이지만 실속은 챙기고 넘어가야지! Massimo Dutti 마시모두띠가 스페인 자라의 상위 브랜드라는 건 이제 다 알 거라고 생각한다. 여의도 IFC 몰에 위치한 지점은 최소 30번 이상 방문한 것 같은데 클래식하고 댄디한 무드로 옷을 입고 싶을 때 분기별로 한 번씩은 가게 되는 것 같다. 작년부터 흰색 벽면으로 리뉴얼된 여의도 ifc 몰 마시모두띠 매장 ZARA의 상위 BRAND인 만큼 일반적인 패스트패션 시스템을 도입하지 않았지만 생각보다 저렴한 가격대에 생각보다 자주 있는 세일 기간 때문에 방문해서 득템했다는 생각이 들게 하는 몇 안 되는 좋은 매장이기도 하다. 이날은 평일 오후 방문해서 인지 손님이 그리 많지 않아 여유 있게 곳곳을 살펴볼 수 있었다. 스페인의 세련된 무드가 클래식 디자인 아마 가장 인기 가 많은 품목은 가죽 재킷과 가방, 와이셔츠류 일 거다. 스페인의 세...
시간과 장소와 상황에 맞아야 한다는 TPO라는 개념에서도 지금이 반팔에 긴팔을 매치하기 가장 적합한 시기라고 생각한다. 그래서 준비한 남자 가죽 라이더 자켓 코디 어느 브랜드의 제품인가는 중요하지 않아! 남성들의 본능은 질긴 가죽의 단단한 질감과 한결같이 결이 같거든. 여성분들이 이맘때 편히 갖고 다니며 걸치는 게 얇은 셔츠와 카디건 종류라면 남성들은 상대적으로 질긴 가죽 소재의 재킷인 경우가 많다. 왜냐고? 그걸 모르면 안 되는데.. 그럼 집중해서 생각보다 하기 쉬운 남자 가죽 라이더 자켓 코디 보고 가시길. 하이넥 + 앞면의 투웨이 지퍼 거기에 양가죽 소재로 되어있는 30~40만 원 정도의 가격대가 이 마시모두띠 라이더 JACKET이다. 슬슬 아침저녁으로 쌀쌀한 가을바람이 불어오길래 다시 때가 되었나? 하는 마음의 속삭임과 함께 옷장에서 꺼내든 날. 구매한지는 한 3년쯤 됐나. 오랜만에 마시모두띠 사이트에 들어가 당시 구매했던 제품을 검색해 보니 가격대가 오히려 10만 원은 올랐더라! 남자 가죽 재킷치고 저렴하네?라는 생각으로 20만 원 후반때에 구입했었는데 이젠 40만 원 중반까지! 이럴 때 또 뿌듯한 거,, RG? 지금도 판매 중이던 JACKET 바로 입고 나와본 모습이다. 이날 날씨가 정말 쌀쌀했는데 흰색 티셔츠에 걸친 단단한 레더 소재가 바로 걱정 말라고 토닥여 주는 것 같았다. 몸에 척하니 달라붙는 착용감 이 맛에 입는 ...
눈으로 보면 알 것 같은데.. 막상 설명하라면 못할 것 같아 오늘의 화두 JACKET & BLAZER 개인적으로는 자켓하면 뭔가 무겁고 블레이저는 보다 가벼운 이미지 정도의 차이랄까? 사실 크게 보면 그게 정답이긴하다. 고로 뭐가 다른지 복잡하게 따지기보단 뭐가 더 이쁜지! 마시모두띠에서 보고 온 게 중요하다는 거! 캐시미어 및 울 제품을 전문으로 하는 스페인 브랜드 마시모두띠는 클래식한 디자인의 가죽 자켓뿐 아니라 LINEN의 제품들도 상당히 많은데 구김이 잘 생긴다는 단점이 있어서 더운 여름이 아니고서야 잘 입지 않은 소재임에도 난 이곳 massimo dutti의 남자 린넨 자켓 블레이저들은 100% 유럽 재배 제품이라 특별히 좋아하고 있다. 너희들은 믿음이 간다고 가을까지 좋은 제품들로 가보자 한 번 더! massimo dutti는 이탈리아 이름에도 불구하고 패션 디자이너는 아니다.. 1985년 아르만도 라소카가 설립한 자라의 상위 브랜드 바르셀로나에 본사가 있으며 처음엔 남성복 중심이다가 10년 후 1995년 여성용을 출시하기에 이른다. 지금은 화이트하우스가 생각나는 밝은색으로 리모델링되어 이미지 전환을 시도 중인 매장의 모습. 언제나 그렇듯 여의도 IFC몰이다. 1년에 서너 번 정도 분기별로 방문하는 매장에서 그동안 소개한 건 셔츠 중심이었다면 오늘은 22fw를 한발 앞서 준비하는 의미로 남자 린넨 블레이저와 자켓을 준비해 ...
그렇게 생각한 이유??..? 스페인의 브랜드이고 자라의 상위 버전에 앤아더스토리즈와는 정반대로 남성 제품을 중심으로 나와있다는 건 조금이라도 패션에 관심 있는 분들이라면 이제 누구나 알고 있는 부분일탠데 그게 함정이다. 여기 옷들! 특히나 주로 레더 제품을 주력으로 내세우는 마시모두띠에서는 여성 가죽 자켓으로 소화할 만한 옷들이 은근히 많다는 거 클래식하고 댄디한 느낌의 로퍼와 모직과 울이 교묘히 혼합된 혼성 재킷. 그리고 남성들의 전유물처럼 보이는 바이커 느낌의 레더 제품들은 한번 흘깃하는 여분들에게 관심보단 부담으로 다가가기 일쑤였다. 허나 그러지 말라고 쓰는 글! 물론 마시모두띠 여성복 코너가 따로 있지만 개인적으론 남자께 더 예쁜 게 많다고 본다. 매년 계절마다 방문하는 내 경험이 팩트 한 사이즈만 줄이면 되는데.. 부담 없이 가보자! 4개월 만에 재방한 마시모두띠 매장 레더 제품하면 떠오르는 곳이다. 적어도 내겐 그렇다. 첫인상은 어떤 아이템이든 최소 몇십에서 몇백은 될 거 같은 포스를 풍겼음에도 정작 가격표를 돌려보면 생각보다 너무 저렴한 가격대에 스페인이란 나라를 다시금 생각하게 하는 브랜드. 여의도 IFC의 Massimo Dutti 앞서 말했듯이 난 이곳을 정확히 1년에 네 번 방문한다. 사실 이곳만 그런 건 아니고 계절마다 분기마다 어떤 아이템들이 새로 나오고 어떤 게 트렌드가 될 것인지 탐방하고 구매할 건 구매하고자...
좋아하는 브랜드가 새 단장을 한다는데 고객의 입장에선 방문해 주는 게 예의다. 석달만인가? 1년에 3~4번은 꼭 방문해서 분기별로 계절별로 제품을 소개하고 분위기를 알려드리고 있는나. 허나 이날만큼은 21fw 겨울 제품을 소개하기에 앞서 리뉴얼이란 소리를 듣고 방문하지 않을 수 없었다. 훨씬 세련되고 고급스러워진 마시모두띠 매장이 오늘의 주인공. 겸사겸사였다. 남성 모직 자켓과 오버코트가 보고 싶어져 여의도 IFC 몰과 옆에 더현새서울을 기웃거리는데 하얀 벽지로 리뉴얼된 마시모두띠를 발견. 나보고 들어오란 얘기지? 해서 맘껏 구경하고 입어보고 역시나 겨울 제품을 담아왔다. 겉과 달리 속은 그대로였지만. 충분히 의미 있던 이날의 massimodutti 요즘 공기 왜 이래.. 뜬금포로 시작 더 이상 마시모두띠를 보기보다 저렴하고( 비싸 보인다는 얘기) 클래식한 새로운 브랜다라고만 소개하기엔 이미 너무 높은 자리에서 바라보는 만인의 사랑을 받는 BRAND로 성장했다. 이미 세계적으로 그 품질과 디자인을 인정받은 스페인 브랜드 저어기 여의도 IFC 몰 B1 층에서도 조금 우중충한 외관에서 밝은 화이트톤으로 전체적인 외관 리뉴얼을 개시한 프레시한 모습의 massimodutti 매장 모습. 앞서 언급했듯이 1년에 서너 번 정도 방문하는 것 같다. 내가 그렇게 1년 치의 계획을 세워 이때는 꼭 방문해야지 하는 곳들이 몇몇 있는데 ZARA 와 HM...
massimo dutti 스페인의 패션 브랜드 하면 떠오르는 건 아만시오 오르테가의 zara가 대표적이겠지만 클래식하면서 조금 더 안정적인 그런 고급스러움을 추구하는 분들이라면 이맘때 무조건 추천하는 게 마시모두띠 재킷들이다 매장에서 보고 따끈 신상들 1985년 설립한 이래로 1991 인디텍스의 인수 지금은 무려 75개 넘는 시장 속 800여 개의 마시모두띠 매장은 전 세계적으로 뻗어있다. 이날은 남자 가죽 자켓 코디해 보러 집앞으로 발 빠르게 다녀온 날 울 집 근처라서 감사해 남성 패션에서 시작하다 캐주얼한 라인부터 도시적이 라인까지 꾸준히 발전하면서 여성 패션까지 접수한 95년도 바람직하다. 스페인의 중저가 클래식 브랜드 Massimo dutti 여의도 ifc 몰 매장을 다녀왔다는 건 음 곰곰이 생각해 보면 1년에 최소 2회는 소개하고 있는 것 같다. 네이버 지도 첨부! 마시모두띠 IFC몰점 서울특별시 영등포구 국제금융로 10 IFC몰 L1 산뜻하게 입기 좋은 봄과 분위기를 내기 쉬운 가을 그렇게 난 오늘도 언제나처럼 싱그러운 스페인의 저녁노을을 상상하며 마시모두띠 매장을 찾았다! 갈 때마다 맘에 드는 가을 남자 분위기 이곳에 오는 이유는 보기보다 훨씬 맘에 드는 가격과 3040들에 완전한 깔 맞춤인 유니폼적인 셋업과 셔츠 니트 등 클래식한 남자의 분위기를 내는데 많은 아이템이 즐비하다는 것에 있다. 패션 액세서리뿐 아이로 향수와...
처음엔 너무 비싸 보이던 브랜드, 근데 이게 웬걸? 가격 대비 성능비라는 가성비는 누구나 익숙하겠지만? 가격 대비 비싸 보인다는 가비비는 아마도 처음일 거다? 왜냐고? 내가 만들었으니까 ㅋㅋㅋㅋ 내 생각엔 가비지 일등 브랜드다 마시모두띠 자켓들 말이다 ㅋㅋ 애초에 남성 패션에서 시작해서인지 여성복 코너와 확연히 구분되어 있는 매장이지만 개인적으로 난 아직도 마시모두띠 자켓이나 점퍼 등등 남자를 위한 멋이 우위인 BRAND라고 생각한다. 오래간만에 방문한 곳! 역시나 재밌던 곳! 나도 마네킹처럼 똥폼 한번 잡고서 오늘도 즐겁게 고고씽~~~ massimo dutti 간결하고 확실하게 시작하자. 그럴수록 멋이라는 게 살아나는 가비비의 정석인 BRAND 니까! ㅎ 여의도 IFC 몰 massimodutti 매장의 전경 역시나 지도도 첨부해야겠지? 아이엡씨몰 L1 층에 위치해 있다. 마시모두띠 IFC몰점 서울특별시 영등포구 국제금융로 10 IFC몰 L1 여의도 지점은 자체의 넓이가 상당해서 여성복과 남성복 코너로 입구부터 나누어져 있는데 난 단 한 번도 여성용으로 들어가 본 적이 없다. 같이 연결되어 있으니 그럴 수도 있지 않나 싶을 수 있지만 남성복 코너 입구 마시모두띠 특유의 남자다운 느낌이 좋아서 마치 오래된 묵직한 향의 향수로 온몸을 감싼 후 유유히 들어가는 중후한 영국 신사가 떠오르는 이미지랄까? 정작 스페인 SPA 브랜드이지만 내게는...
꼭 사람과 사람사이에서만 첫눈에 반하라는 법이 있나? NO NO NO 바로 전인 어제 부랴부랴 매장에 방문해서 사랑을 쟁취하고 온 두서 없이 자랑부터 하고 보는 마시모두띠 남자 자켓 인증샷 딱 원하던 아이템, 머릿속에 그리던 녀석을 생각보다도 더 좋은 가격에 손에 넣을 수 있었으니 물건을 구매했음에도 오히려 돈을 번 것 같은 느낌에 언제 가도 기분 좋은 곳이다. 인디텍스에서 주관하는 스페인 패션 브랜드 오늘도 역시나 분기별 저만의 순환코스로 찾아뵙는 마시모두띠 매장. 여의도 IFC 몰을 방문할 때마다 봄, 여름, 가을, 겨울 사계절 분기마다 달라지는 아이템들에 어떤 신상이 나왔고 어떤 이월제품이 한 해를 버텼는지 이제는 거의 병적으로 매번 확인하고 싶은 지경까지 온 것 같다. 패션 블의 역기능이랄까? 그래도 즐거운 거 어떡하리요 ㅋㅋ 한 바퀴 비잉~~ 돌다가 무엇에 홀린 것처럼 안으로 들어가 보는 나. 맞다. 아무리 봐도. 홀린거 1985년 설립된 이후 91년에 인디텍스로 인수되었고 지금까지도 전 세계 75개가 넘는 시장에서 800여 개에 달하는 매장을 보유하고 있는 스페인 패션 브랜드 Massimo dutti! 올블랙 컬러에 도시적인 세련미로 무장한 고급스러운 매장 입구에서 들어가기 전부터 풍기는 범접 못할 아우라로 인해 잠칫 의도치 않은 손해를 볼것 같기도 한 장소다. 여기 너무 비싸 보이는데.. 같은 생각지 못한 꺼려짐이 복병으...
세일한다~ 근대 머해 지금?.. . . . 안가고..z 전세계 공통적으로 예외없이 듣기좋은말중하나죠 'SALE' 슬슬 많은 패션 브랜드 매장에서 시작되는 겨울 윈터세일기간! 예외없이 시작된 여의도 IFC몰 마시모두띠 매장 발을 담그고온 NAM TING 가격대비 성능비를 가성비라 한다면 보여지는 것에 비해 저렴한 느낌의 보성비라 할까? 몇십 몇백은 할거같아 보이는 단단한 클래식함과 고급스런 중후한 제품들이 즐비해 있는 브랜드임에도 거진 10만원 언저리에 자리하고 있는 대부분의 상품에 365일 세일기간 같은 느낌으로 가볍게 방문하여 득템할수 있는 좋은 매장이죠 ㅎㅎ 그런곳에서 WINTER 세일을 한다는대 안가볼 이유를 되려 찾기가 힘든시기라 봐야할 시기 ㅋㅋ 그래서 다녀온 날 간만의 NAM ting faSHIOn 여의도 마시모두띠 스페인 매장처럼 반가운 세일기간 고고씽~~ 스페인 갈라시아에 본사를 두고 있는 인디텍스 그룹이죠 스페인 패션브랜드 'MASSIMO DUTTI' 여의도 IFC몰을 방문한 날이면 무조건 발도장을 찍는 이곳에 저번 주말 역시나 발걸음을 했답니다. 이 BRAND 를 모르시는 분들은 고급스러워 보이는 매장 분위기와 깔끔한 브랜드 로고 DP 되어 있는 대부분의 의류들과 착용하고 있는 깔끔한 마네킹핏을 보고는 너무 비싼거 아니야? 하고 발걸음을 돌릴수도 있는 여부가 있지만 저 양복 비싸보이는데... 오히려 SPA 브랜드의 ...
헐렁한 블라우스 풍으로 만들어져서 입기 편한 재킷을 말하는 패션 아이템 남자 가을 점퍼 종류들! 저번주까지만 해도 반팔을 입은 사람들도 간간히 보였던것 같은대 이제는 긴팔은 커녕 뭔가 하나를 더 걸쳐야할만큼 쌀쌀한 가을날씨가 갑자기 찾아온 요즘이죠. 그래서 더 늦기전에 또한번 언급드리는 TPO 적절한 시기에 입기좋은 아이템으로다가 가지고온 JUMPER 스타일링 편 두가지 제품을 준비해봣어요. 하나는 최근들어 자주 소개드리고 있는 스페인 브랜드 마시모두띠와!! 하나는 처음 박보검이 모델로 활동했던 중저가 브랜드 TNGT 전에 사놓고도 언제 샀는지는 모르겠다 솔직히..ㅎ 무튼 두 제품 모두 2~3년 넘게 딱 이 시기죠 9월부터 11월초까지 트렌치코트나 얇은 야상과 더불어 가을을 멋지게 스타일링해주는 패션 아이템으로 저 NAM TING e가 애정하는 녀석들이에요! 하나는 애정칼라 네이비와 마시모두띠는 헌터계열의 쥐색깔! 자 가봅시다. NAM TIng fasHion 오늘은 남자 가을 점퍼 스타일링 편 고고씽~~~ 어릴때의 잠바가 JUMPER 가 되기까지 일반적으로 알려져있는 구수한 우리말 잠바.. ㅋㅋㅋ 어린시절부터 친근하게 들려오는 이 잠바라는 옷의 의미는 재킷이나 짧은 코트를 의미한 JUMP에 접미사 ER 이 붙여서 요즘은 점퍼라고 명명하고 있는 옷과 동일하다고 보시면 될것 같아요. 또는 운동량이 풍부하고 품이 넉넉한 활동적인 옷이라고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