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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악산 _ (황골코스) 입석대/입석사,비로봉 산행 등산코스

● 치악산 _ 황골(입석대)등산코스 황골탐방지원센터 - 입석사,입석대 - 황골쉼터 - 황골삼거리 - 쥐너미재전망대 - 헬기장 - 계곡길삼거리 - 비로봉 - 황골 원점회귀 치악산 [ 雉岳山 ] 높이 : 1,282m 최고봉인 비로봉(飛盧峰)을 주봉으로 남쪽의 남대봉(南臺峰, 1,182m)에서 북쪽의 삼봉(三峰, 1,072m)에 이르기까지 능선의 길이가 24㎞에 달합니다. 원주의 진산으로. 옛 이름은 적악산(赤嶽山)인데, 뱀에게 먹히려던 꿩을 구해준 나그네가 그 꿩의 보은으로 위기에서 목숨을 건졌다는 전설에 따라 치악산으로 바뀌었다고 합니다 비로봉 2025년 02월 08일.토요일(11:06~16:46) 작년 이맘때 눈길이 좋았던 치악산 오늘도 예전 추억을 그리며 치악산 황골코스를 갑니다 조금은 늦은 시간 주차로 줄지어선 도로를 지나 혹여나 하는 마음에 도착한 #황골주차장 은 주차 공간이 여러 곳 있습니다. (일 주차 : 5,000원) 황골주차장에서 여유로이 자리를 잡고 입석대, 입석사로 가는 포장된 도로 길을 시작합니다 가파르게 오르는 도로 겨울철 화장실이 폐쇄된 건물을 지나고 한참 동안 임도를 올라 입석대가 보이는 길을 지납니다 임석사 아래 간이 화장실을 지나 가파른 길 입석사로 갑니다 #입석사 입석사 대웅전과 #입석대 입석사를 지나며 아이젠을 착용하고 황골삼거리로 가는 1.2km 가파른 산길을 시작합니다 초입부터 가파르게 오르는 산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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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악산국립공원 제비봉 산행(등산코스)

● 제비봉 등산코스 제비봉탐방지원센터-충주호 조망 계단로-숲 능선길-정상-원점회귀 제비봉 높이 : 721m 『신증동국여지승람』 단양에 "연비산(燕飛山)이 군의 서쪽 10리에 있다. 높고 크고 몹시 험하며 상악산(上岳山)과 마주 보고 있다. 그 사이로 대천 즉 상진(上津)이 흐른다."는 기록에서 관련 지명이 처음 나타나며. 『여지도서』 단양에는 "연비산이 군의 서쪽 15리에 있고 용두산에 이어진다."고 수록하고 있습니다. 또한 『해동지도』에는 내서면에 용두산과 함께 표기되어 있고. 『대동여지도』에는 서면에 표기되어 있다 합니다. '제비봉'은 충주호로 흘러드는 남한강에서 동남쪽으로 올려다보았을 때(장회나루에서 배를 타고 구담봉 방면에서 바라보면) 절벽 위의 바위 능선이 마치 제비가 날아가는 모습과 같다는 의미를 가진 지명입니다. 즉 한자 지명 '연비산'을 우리말로 옮긴 지명임을 알 수 있습니다. 2025년 01월 18일. 토요일(11:08~14:50) 겨울.. 하얀 겨울산을 둘째하고... 미세먼지에 안개 예보만 있는 주말.. 충북 단양.. 월악산국립공원 제비봉으로 갑니다 제비봉탐방로 건너편 화장실 앞.. 20여 대 주차가 가능한 자그마한 공터에 주차하고 산길을 시작합니다. 이곳 주차가 힘들면 단양 쪽으로 1~2백여 미터 올라가면 무료로 운영하는 커다란 주차장이 있습니다 도로를 건너 제비봉 산길을 시작합니다.. 충주호 풍경과 계단길이 많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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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등산 _ 원효사 코스 얼음바위, 서석대, 인왕봉전망대 산행(등산코스)

● 무등산 _ 원효사 코스 얼음바위, 서석대, 인왕봉전망대 등산코스 원효사주차장 - 풍암제갈림길 - 얼음바위 - 중봉갈림길 - 목교 - 서석대(하단) - 서석대(상단) - 인왕봉 전망대 - 원효사 원점회귀 무등산 [ 無等山 , Mudeungsan ] 높이 : 1,186.8m 생김새가 무덤 같다고 '무덤산', 신생대 제4기 주빙하 환경을 거치면서 만들어진 암설(너덜 · 독구댕이)이 많아 '무돌산' 등으로 불리던 것이 한자와 불교사상으로 통해 '무등(無等)'이 되었다 합니다. 무등산은 비할데 없이 높은 산 또는 등급을 매길 수 없는 산이라는 뜻이며. 통일신라 때 무진악(武珍岳) 또는 무악(武岳)으로 표기하다가 고려 때 서석산(瑞石山)이란 별칭과 함께 무등산이라 불리게 되었다 합니다. 얼음바위 서석대로 오르며 인왕봉에서 2025년 01월 11일. 토요일(11:15~17:25) 눈 내린 겨울산을 찾아 오늘 무등산을 갑니다.. 여유를 부리다 도착한 원효사지구주차장... 주차장은 만차.. 조금 기다리니 새벽에 오른 산객들이 내려오며 조금씩 주차 여유가 생깁니다. (일 주차비 : 4,000원) 주차장을 나와 도로를 오르고 상단 화장실이 있는 쉼터 원효광장에서 아이젠을 착용하고 우측으로 무등산 옛길을 시작합니다 목교로 오르는 3.4km 산길 편안히 걸어보는 산길이 풍암제 삼거리를 지나며 조금씩 조금씩 오름길이 시작합니다 눈 쌓인 제철유적지를 지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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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화도 마니산 _ 함허동천, 암릉능선, 참성단 마니산 산행(등산코스)

● 강화도 마니산 _ 함허동천, 암릉능선, 참성단 마니산 등산코스 함허동천 - (계곡코스) 정수사갈림길 - 정수사 능선 암릉 - (암릉능선) 함허동천갈림길 - 칠선녀계단 - 정상(헬기장) - 참성단 - 정상 - 원점회귀 - (능선코스) 함허동천 마니산 [ 摩尼山 ] 높이 : 472.1m 마니산은 마리산(摩利山)또는 머리산·마루산·두악산(頭嶽山)이라 불리었으며. 마리란 고어(古語)로 머리를 뜻하며 강화도에서 가장 높은 땅의 머리를 의미한다 합니다. 더욱이 산 정상에는 하늘에 제를 지내는 단이 있어 강화뿐만 아니라 우리나라 전 민족, 전 국토의 머리 구실을 한다는 뜻이기도 하답니다. 마니산은 본래 고가도(古加島)라는 섬으로 바다 가운데 우뚝 솟아 있었는데, 강화도의 가릉포(嘉陵浦)와 고가도의 선두포(船頭浦)를 둑으로 연결하면서 강화도와 한 섬이 되었다고 합니다. 2025년 01월 04일. 토요일(11:25~16:30) 장거리 산행을 계획하다 귀차니즘에 멈춰버린 토요일 오랜만에 강화도 마니산으로 갑니다 함허동천 주차장에서 매표소를 통과하고 (주차비 : 무료 / 입장료 2,000원 ) (마니산은 모든 코스에서 입장료 받습니다) 관리사무소 앞에서 좌측 계곡코스로 마니산을 오릅니다 함허동천 거대한 바위를 타고 흐르는 함허동천 모습을 잠시 보고 나와 산길 초입 가파른 산길을 올라 정수사 갈림길에 도착합니다 능선코스를 조금 더 오르려 정수사 방향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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