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포스팅은 vpn을 사용해 저렴하게 해외 여러 국가를 통해 저렴히 가입하는 경우나 공유 플랫폼을 통해 비교적 저렴한 가격으로 사용도 가능하지만 여러 문제점들이 발생될 수 있고 요즘들어 공유 플랫폼들이 단속에 대상이 되고있기도 하다보니 국내 스포티파이 사이트를 통한 가입 방법에 대해 알아봅니다. 스포티파이 (Spotify) 사이트로 들어가 상단에 가입하기를 눌러 프리미엄 계정에 가입합니다. 계정은 베이직이 있고 프리 미엄이 있는데 프리미엄의 경우 계정을 2개 사용할 수 있는 모델이 있다. 위에선 프리미엄 기본 계정을 가입하는 방법을 기준으로 진행됩니다. 수동으로 직접 이메일을 입력해 가입도 가능하고 요즘 흔히 사용되는 것처럼 가입하기를 눌러 구글 및 페이스북, 애플 계정으로 가입이 가능합니다. 위에서는 애플 계정으로 로그인하여 가입을 진행 했습니다. 이 부분은 어려움없이 아이디와 비번을 넣어 진행하면 됩니다. 애플의 경우 보안을 위해 등록한 계정 메일이 아닌 보여지는 메일은 다르게 보여집니다. 그 외에 남아있는 폼을 채워 기본 가입을 진행합니다. 위에서 잠시 말한바같이 요금제는 3가지로 구성되어 있으며 솔직히 스포티파이가 음질적으로 아주 좋다고 생각하지 않는 이유는 타이달만 (Tidal) 들어보더라도 같은 곡에서 음질적 느낌의 차이가 있기 때문에 들어본 사용자라면 이 부분에대해 공감할거라 생각합니다. 개인적으로 스포티파이를 사용하는...
이전에 겜스고를 통해 스포티파이 서비스를 저렴하게 이용했다. 하자만 반복적으로 로그인 문제가 발생하여 그때마다 아이디를 교체받아 사용을 했지만 이 부분은 근본적인 문제가 해결되긴 어려워 보이고 다른지역에서 접속을 하게되면 로그인 문제가 발생되는 것으로 알고는 있다. 다만 공유플랫폼의 장점인 가격적 메리트를 감안해 사용을 했지만 여러 문제가 발생시 너무나 불편한건 어쩔 수 없다. 스포티파이는 겜스고를 통해 사용했었는데 로그인이 빈번하게 안되는 일이 발생해 현재는 남은 기간이 있어 지인에게 사용하라고 한 상태이다. 지인이 스포티파이가 안된다 해서 문의를 해보려 겜스고를 로그인 했는데 채팅상에 문의를 남기면 메뉴얼적인 메세지 하나를 출력뒤 상담사는 아무말이 없다. 아무래도 대응을 안하는 것이라 생각되고 어찌되었든 이렇게 무책임하게 답변이 없는 이것도 저것도 아닌듯한 공유플랫폼인 겜스고는 남은 기간 사용후엔 더 이상 사용할 일은 없을 것이다. 현재 넷플릭스도 그렇고 스포티파이도 단속을 하고 있다고 알려져 있는데 알고보니 겜스고를 통한 스포티파이 프리미엄 플랜이 모두 해지된 것 같다. (넷플릭스는 겜스고를 통해 사용을 안하지만 넷플릭스도 현재 문제가 있다고 알고있다.) 애초에 이런 문제가 발생된다면 해결방법은 특별한 경우가 아니고서야 해결할 수 없음은 사용자들도 알고 있을 것이다. 대형 스트리밍 서비스들이 아무렇지 않게 눈감아 줄 일은 없을테...
스포티파이 하이파이도 (Spotify Hifi) 발표에 관한 얘기가 나온게 벌써 2년 전이다. 소프트웨어나 기기들에 관심이 많다 보니 관심을 가지는 편이지만 스포티파이 하이파이 관련해 아무 흔적이(?) 없으니 그게 대체 언제인지 루머인지 사실인지 알 수가 없다. 올해안에는 만날 수 있었으면 하는데 모를 일이다. 오늘은 스포티파이의 설정에 대해 간단히 체크해 본다. 뭐든지 그렇지만 관심이 있는 사용자라면 최소화해서라도 기본적인 설정은 할 것이고 그냥 무관심이지만 사용하는 중이라면 모르고 지나쳤을 수 있다. 기본적으로 음질에 대해서는 기본 설정이 '자동'으로 되어있다. 더 좋은 음질을 위해서라면 낮음, 보통, 높음, 매우 높음 이렇게 4단계로 설정이 가능하다. 와이파이 스트리밍 시에도 그렇고 셀룰러 데이터 스트리밍 환경에서도 단계는 동일하다. 요즘엔 무제한 데이터를 사용하는 사용자들도 많다 보니 와이파이든 데이터 스트리밍이든 사용자가 편한 것을 사용하면 될 것이다. 개인적으로 외부에선 무선이어폰을 활용할 때도 있지만 개인 공간에서는 블루투스 스피커로 음악 청취를 하는 경우가 많다보니 사실 한번 설정 후에는 스피커나 스마트폰을 초기화하지 않는 경우라면 다시 설정을 할 상황은 거의 없다. 한번만 설정해두면 지속 사용이 가능하다보니 잘 모르는 경우거나 사용중이지만 설정에 크게 관심이 없었더라도 한번 따라 설정해보길 바란다. 상단의 프로필을 누...
Spotify, 2억 5천만 명의 구독자! 예상보다 더 좋다. 이 거대 스트리밍 업체는 앞으로 두 달 안에 무료든 유료든 총 5억 명의 청취자를 기록할 것으로 예상하고 있습니다. 스포티파이는 지난 연말 유료 가입자 2억5500만명을 돌파했다고 음악 스트리밍 서비스가 화요일 4분기 보고서에서 발표해 주요 이정표를 넘어섰다. 스트리밍 서비스는 광고와 함께 무료로 듣는 사람들을 포함해 현재 4억8,900만명이 한 달에 한 번 이상 스포티파이를 이용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는 1년 전보다 20% 증가한 것으로 신규 청취자 수는 기록적인 증가를 기록했다. 스포티파이는 3월 말까지 총 활동 청취자 수가 5억 명에 이를 것으로 예상한다. 지난 10월 스포티파이가 예상한 2억200만명의 유료 회원과 479명의 청취자 증가율보다 유료와 총 사용자 증가율이 더 좋았다. 최근 수치는 스포티파이가 전 세계적으로 구독 음악에서 우위를 점하고 있음을 반복한다. 가장 가까운 경쟁자로 간주되는 애플 뮤직은 정기적으로 유료 회원권을 공개하지 않으며 3년 이상 업데이트를 제공하지 않아 스포티파이의 리드가 얼마나 클지를 모호하게 한다. 2019년 6월, 애플은 자사의 서비스가 6천만 명의 가입자를 보유하고 있다고 말했다. (음악산업 연구원 미디아에 따르면 애플은 지난해 전 세계 구독 음악 시장의 약 1%를 점유했고, 스포티파이의 점유율은 이보다 2배 이상 높다.) 스포...
Spotify vs Tidal 음악 스트리밍 서비스의 전쟁? '스포티파이 vs 타이달 (Spotify & Tidal) 음악 스트리밍 서비스의 전쟁 ' 이라는 제목이 너무 거창하다. 이미 많은 것들이 총성없는 전쟁을 버리고 있는 현실이니 과한 표현은 아니라 생각해 타이틀로 사용해봤다. 현재 Tidal과 Spotify는 가장 인기 있는 음악 스트리밍 서비스임에는 틀림 없지 않은가? 둘 다 방대한 곡들의 음악 스트리밍을 제공하며 두 스트리밍 서비스 간에는 몇 가지 차이점이 존재한다. 타이달과 스포티파이의 가장 중요한 차이점 중 하나는 오디오 음질 즉, 소리의 품질이다. Tidal은 CD 품질의 스트리밍을 제공하는 무손실 하이파이 옵션을 통해 Spotify에 비해 우수한 음질을 제공하며 개인적으로 대단한(?) 귀를 가진 건 아니지만 개인적 입장에서 본다면 질적으로 타이달의 음질이 더 우수하다고 느낀다. 고려해야 할 또 다른 중요한 요소는 해당 플랫폼의 사용자 경험이다. 즉, 두 플랫폼 모두 다양한 음악검색 기능을 제공하고 있지만 Spotify는 선별된 재생 목록, 알고리즘 기반 추천 및 Discover Weekly 기능으로 유명하며 상대적으로 Tidal은 독점적인 콘텐츠와 선공개 트랙에 대한 액세스를 제공하며 이는 음악 애호가를 위한 고유하고 신선한 포인트가 될 수 있다. 해당 플랫폼들은 Tidal은 약 9000만 곡 Spotify는 1억 ...
스포티파이 3개월 무료구독중인데 생각보다 기능적으로 괜찮은 어플이다보니 매력을 느끼게 됐다. 하지만 매월 만원 초반의 비용을 지출하기엔 매력이 없다고 생각한것도 사실이다. 겜스고라는 사이트를 알게되었는데 처음에는 믿을만한 곳인지 아닌지 감이 오지 않았다. 지금도 사실 감은 오지 않는다. ㅎㅎ 결제를 하게되면 결제완료 메세지가 보이고 겜스고에 등록한 메일로 관련 사항이 보내진다. 인터넷 와이파이 공유기 최적의 채널 선택과 비밀번호 설정 (SK, LG, KT) 인터넷 와이파이 공유기 최적의 채널 선택과 비밀번호 설정 (SK, LG, KT) 본 글은 인터넷 광고글이 아니며 작업실에서 직접 사용하고 있는 인터넷 3社의 와이파이 기본적인 채널 선... blog.naver.com 스포티파이 (Spotify) 접속시 사용할 아이디는 이미지에서 체크박스 부분의 Account 부분에 메일주소가 기재되어있는데 해당 메일주소를 아이디로 사용하며 비밀번호는 원하는대로 그 아래 SET을 눌러 설정이 가능하다. 사용시작 일자와 만료되는 일자도 보여진다. 년 기준 30일까지인 달이 있기때문에 몇일이 차이가 나는게 아닌가 생각한다. 그리고 나 외에 다른 인원이 접속을 한다는 글이 있는걸 본것 같은데 아이디는 다른 사용자와 공유가 되지않으며 개인만 접속이 가능하다는 답변을 받았다. 어찌보면 이 부분을 개인적으로 정확히 이해하고 가입을 한게 아니다보니 어떤형식을 택...
스포티파이를 몇일간 사용해보며 느낀점은 콘트롤 호환성이 모바일기기나 PC에서 상당히 편리하다는 것이 느껴졌다. 네트워크스피커나 지원하는 다양한 기기들로 연결 및 출력을 원한다면 모바일기기나 (스마트폰 및 아이패드 등) PC의 스포티파이 앱에서 동일하게 콘트롤이 가능하다. 같은 와이파이에 연결되어있다면 (네트워크) 모바일 기기나 PC 또는 포터블 플에이어에서 현재 플레이중인 상태를 동일하게 콘트롤이 가능하다. 이점이 편리할 수 있는 부분은 사용자에따라 여러모로 적용할수 있겠지만 예를들면 매장에서 음악을 플레이 중이라면 기기들이 놓여있는 위치나 상황에 따라 동일한 콘트롤을 가능하다는 부분이다. 하지만 아직까지는 음질적으로는 차이가 있는건 사실이다. 타이달을 듣다 스포티파이를 플레이하면 뭔가 답답한 느낌이랄까? 건조한 느낌? 어떤 표현이 맞는지 모르겠지만 차이가 느껴진다. 사실 타이달 PC버전의 경우는 네트워크 기기들을 지원하지 않다보니 스포티파이가 상당히 편리하게 느껴지는건 어쩔 수 없는것 같다. 위의 이미지중 왼쪽은 스포티파이 PC버전이며 오른쪽은 타이달 PC버전이다. 기능 및 편리성이 우선인지 청취시의 음질적 부분이 우선인지 그에따른 우선순위인지는 사용자마다 다르니 참고하면 될 것 같다. 도움이 되셨다면 이웃추가 부탁드려요~ 더 좋은 포스팅으로 찾아 뵙겠습니다 ^^ 좌 (스포티파이) : 우 (타이달) [스트리밍 서비스] 스포티파이 모...
타이달만 고집해오던 이유는 질적인 부분의 차이가 있었던 것이 사실이라 꾸준히 타이달만을 사용했지만 지인을 통해 잠시 들어본 애플뮤직도 음질적인 부분은 나쁘지 않았던터라 애플뮤직을 추가할까 스포티파이를 사용할까 고민중 Spotify가 3개월 무료체험이 가능해 사용해 보기로 했다. 아무래도 아무래도 타이달과 다르게 국내 정식 출시되어서 3개월이라는 꽤나 긴 무료 프로모션을 진행중인게 아닌가 생각한다. 개인적으론 타이달보다 음질적인건 조금 아쉽지않나 생각된다. 조금 답답한 소리가 난다고 해야할까? 듣자마자 타이달의 비해 먹먹한 음이 쏟아진다. 물론 주관적 부분이겠지만 느끼기엔 타이달 만큼의 소리는 아니라는 것을 알아채기는 쉬웠다. 3개월 무료기간이 끝내기전 해지를 하거나 가입후 바로 해지를 하더라도 3개월을 사용 가능하기에 우선은 사용해 보기로 했다. 스포티파이를 독립적으로 사용보다는 (결과적으로는 크게 다르지 않을 수 있지만) 오디오프로社의 Audio Pro Control 앱을 통한 연동을위해 선택하게 되었다. 기능적으로는 타이달보다 더 다양하게 느껴진다. 기능적인걸 세부적으로 구석구석 본건 아니지만 훨씬 다양한 부분이 편리하게도 느껴진다. 가격적 부분도 메리트는 있는것같다. 매월 유료결제는 1만원 초반으로 알고있다. 오디오프로 콘트롤 앱에서 Spotify를 버튼을 누르면 아래와 같이 앱 내에서 실행되는것이 아닌 직접 Sporify 앱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