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 채널 최신 피드 리스트

  • 이파리의 달리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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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헬리오 시티 리모델링 일기 #2 (계약 체결, iot 조명 자동화, 스마트홈) feat. 가우디파크, 하임랩

    하임랩 리모델링 계약 체결 여러 차례 하임랩과의 디자인 및 자재 선정 미팅을 진행 후 계약을 체결하였습니다. 아무래도 제 성격이 조금 집요한 부분이 있어서 계약 체결 전까지 담당하시는 분들을 많이 귀찮게 했는데 친절히 안내해 주시고, 설명해 주셔서 무난하 게 계약까지 한 거 같습니다. 특히 단톡방을 통해서 간단한 사항들은 바로바로 물어보고 답변해 주신 부분들이 좋았던 거 같습니다. 다른 업체들도 당연히 하겠지만, 빠른 응답 부분에 있어 성격이 매우 급한 저에겐 극호였습니다. . 그리고 대기업 자회사라 그런지 몰라도 일 처리 시스템이 잘 되어 있습니다. 계약 체결 현황이나 작업 진행되는 부분도 한눈에 볼 수 있게 사이트가 잘 되어 있었고, 계약금이나 중도금 및 잔금 납부도 하임랩 홈페이지에서 카드/계좌이체 등을 진행할 수 있어 깔끔한 거래가 가능했습니다. 계약 전에는 다양한 디자인 설계도, 세부 견적서 및 디자인 제안서 등을 받아보아 우리가 업체와 협의한 내용에 차이가 없는지 확인하는 과정을 진행하고, 저희 입장에서는 이 과정을 한 번 거치면서 꼭 필요한 부분이 빠진 게 없는지, 가성비를 고려했을 때 추가하면 좋은 게 무엇일지, 빼야 되는 항목은 무엇인지 고민할 수 있는 시간을 가질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하임랩에서 특히 최종 견적을 확정할 때 객관적인 입장에서 가성비 체크를 해줬던 부분도 마음에 들었습니다. 계약을 완료하면 이렇게 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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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파리의 달리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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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주항공 2216편 (HL8088, 보잉 737-800) 방콕-무안 사고 관련, 나의 생각.. feat. 복행, ILS, 버드 스트라이크, 플랩, 역추진

    유명을 달리하신 고인들의 명복을 빕니다. 지난 22년 1월 4일 17전투 비행단 소속의 F-35A가 훈련 도중 독수리가 공기 흡입구와 충돌하여 조종간 및 엔진을 제외한 전자기기 및 유압계통이 먹통이 되었지만, 파일럿의 적절한 조치로 해미 20전투 비행단에 착륙에 성공하였으나, 폐기 처리된 적이 있습니다. 이 경우 상대적으로 가볍기도 하고, 유압계통에 문제가 생겼어도 플랩 조작 없이 착륙 전 실속에 빠지지 않는 선에서 고 받음각으로 착륙 전 감속을 충분히 할 수 있었고 20전투 비행단에서 미리 동체 착륙을 위한 준비를 (어레스트와이어, 폼 같은. . ) 했기 때문에 무사히 착륙할 수 있지 않았을까 생각됩니다. (파일럿의 대처가 무엇보다 중요) 그런데 이번 제주항공 사고는 181명을 태운 항공기가 버드 스트라이크로 인해 한쪽 엔진이 정상적이지 않은 상황이었습니다. 이상한 점은 한쪽 엔진이 작동하지 않더라도 다른 한쪽 엔진으로 어느 정도 컨트롤이 가능하고, 유압계통 역시 작동하는 것으로 아는데. 이번 사고의 경우 버드 스트라이크 이후 2차 착륙 시도 시 복행을 제대로 하지 않고, 충분히 활주로와 거리를 두지 않고 180도 유턴 후 급하게 착륙을 시도했던 것으로 보아. . 그렇게 하지 않으면 안 되는 아주 급한 비상 상황이었던 것으로 보입니다. 동체 착륙을 시도한 영상을 보면 랜딩기어 미전개 상태에서 활주로 중간에 동체로 터치다운하여 충분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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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파리의 달리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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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헬리오시티 리모델링 일기 #1 feat. 하임랩

    가을과 여름이 공존하던 어느 날 우리 집이 팔렸습니다. 그렇게 시간이 걸릴 줄 알았던 우리 집과의 헤어질 날이 갑작스럽게 정해져 버린 것입니다. 멍 때릴 틈도 없이 그간 자주 들락거렸던 동네 부동산에 전화를 돌리고, 하루에 열 채 넘는 집들을 보며 새로 살 터를 잡았습니다. 살기 좋아 보이고, 대단지이지만, 나름의 뷰도 있어서 망설이지 않고 계약하였습니다. 준 신축이지만, 집주인분들이 저처럼 환자 같은 관리는 하지 않았던지, 인테리어 아니 리모델링. . 아니 리빌딩이 필요해 보였습니다. 그래서 또 그간 유튜브며 블로그며 입소문 등을 통해 알아봤던 리모델링 업체들과 없는 시간 쪼개가며, 미팅과 견적의 동굴에서 한참 헤매다, 장고 끝에 #하임랩 이라는 리모델링 회사를 선택하였습니다. 하임랩은 #GS건설 의 자회사인데 건축 전문가들이 사전 내부 점검을 통해 단열, 난방, 누수, 수압, 누전, 창호, 녹물, 곰팡이, 악취, 공기질 등을 종합적으로 분석한 토대로 리모델링 솔루션을 제안하는 부분에 신뢰가 갔습니다. 업체를 선택한 후 첫 번째 견적과 디자이너와의 미팅을 가졌는데 디자이너는 디자이너의 역할 범위에서, 함께 참여한 건축 전문가는 건축 공학적인 부분에서 알기 쉽게 설명해 주었던 점이 좋았습니다. 이후 디자이너 분과 수차례 미팅을 하면서 어느 정도 리모델링 범위와 마루, 타일, 벽지, 필름과 같은 마감자재를 선정하는 과정을 진행하고, 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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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파리의 달리기
    이미지 수26
    몽키우드 식탁 (리얼 오크 포세린 세라믹 식탁), 마망 오크 체어 구입기 feat. 리베르 체어, 가구 원목 자재 등급

    요즘 이사 갈 집 리모델링에, 가구, 가전 등 구경 하느라고 바쁜 주말을 보내고 있습니다. 리모델링 업체가 정해져서 인테리어 기본 자재 등은 선정을 끝냈습니다. 3D 스케치가 곧 나온다고 하니 그걸 보면서 최종 확정 후 계약을 진행하면 될 거 같은데, 리모델링 업체와의 소통부터 실제 공사가 들어갔을 때 과정 등을 포스팅해 볼 생각입니다. 각설하고, 지난 주말에는 가구를 구경하였습니다. 와이프가 식탁은 본인의 로망이라며 원하는 모델을 구입하고 싶어 하여 딱 정해둔 업체 두 군데를 다녀왔습니다. 제일 처음 간 곳은 브릭 나인이라는 곳인데, 돈 쓰러 가서 이렇게 기분 나쁜 응대를 받은 건 처음인지라, 바로 나와버렸습니다. 디자인도 딱히 제 눈에는 예뻐 보이는 곳도 없는데 판매량이 조금 되는지 우리를 응대한 직원분이 상당히 거만하다고 느껴질 정도로 기분이 좋지 않았습니다. 저만 느꼈으면 몰라도 와이프도 똑같은 느낌을 받아, 브릭나인이 뭐 얼마나 잘나가는지 몰라도 거기선 안 산다!라고 딱 정했습니다. 매장도 파주, 용인, 부산, 제주밖에 없어서 기껏 시간 내서 갔는데, 암튼 엄청나게 기분이 좋지 않아서 꼭 여기다 적어야겠다 생각했습니다. 브릭나인 구경 가실 분들은 그날 계약을 하겠다는 마음으로 가셔야 나름 손님 대접받습니다. 구경이 목적이라면 들어갔다가 슼 둘러보고 빨리 나오시는 걸 추천드려요. 그래서 찾아간 두 번째 브랜드 '몽키우드' 입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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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파리의 달리기
    이미지 수30
    애스턴 마틴 신형 3세대 뱅퀴시 (Vanquish) 공개 feat. 835마력, 1,000Nm 토크, 345km/h

    지난 10월 11일 인천 영종도 인스파이어 아레나에서 애스턴 마틴의 플래그십 모델이라 할 수 있는 뱅퀴시 (Vanquish) 공개 행사가 있었습니다. 저는 공식 수입사인 브리타니오토의 이충현 딜러님의 초대로 참석할 수 있었는데요, 역시나 브랜드 이미지답게 아주 고급스럽고 풍성한 신차 공개 행사가 아니었나 싶습니다. 007이 타는 차인 DB 시리즈로 유명한 애스턴 마틴은 1913년 영국에서 라이오넬 마틴과 로버트 뱀포드에 의해 설립된 스포츠카 제조사입니다. 애스턴 마틴이라는 브랜드명은 '애스턴 클린턴 힐클라임 (Aston Clinton Hillclimb)' 경주와 창립자 마틴의 이름을 결합하여 지어졌습니다. 애스턴 마틴은 우아한 디자인과 강력한 성능으로 유명한데요, 앞서 말씀드린 007 시리즈에서 제임스 본드의 차량으로 등장하면서 특히 인지도가 많이 올라간 차량입니다. 유명한 DB 시리즈의 DB5의 경우 1963년에 처음 출시된 모델인데 4.0리터 직렬 6기통 엔진을 탑재하고, 최고 출력 282마력, 390Nm의 토크, 최고 속도 233km/h를 기록했던 차량이자, 007 시리즈 중 하나인 '골드핑거'에 처음 등장한 모델로 큰 인기를 끌었습니다. Vantage 역시 애스턴 마틴을 대표하는 스포츠 카인데요 4.0리터 V8 트윈터보 엔진을 탑재하여 최고출력 510마력, 제로백 3.6초의 준수한 성능을 보여주는 차량으로 차를 좋아하는 사람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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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파리의 달리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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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로터스 에미라 3.5 V6, 6단 아이신 자동미션 시승기 feat. 세네카 블루, 헤델 엘로우, 마그마 레드

    지난주 좋은 기회가 생겨, 도산 대로에 위치한 로터스 전시장에서 요즘 핫한 에미라를 타볼 수 있었습니다. 오래전에 계약했던 분들의 출고가 최근 집중적으로 이루어지고 있어서 전시장이 많이 바쁜 와중에 시승을 도와주신 방광석 지점장님과 김대훈 딜러님께 감사 말씀 전합니다. 날씨가 좋았던 날이어서 에미라 시승하러 가는 길이 아주 설레었던 거 같습니다. 전시장 앞에 쭉 늘어선 로터스의 노란색 배너가 로터스의 레이싱 DNA와 잘 어울리는 거 같습니다. 입구 앞에 세워진 이 녀석이 오늘의 시승차입니다. 마그마 레드 색상에, 실내는 흰색 나파 가죽 세팅이었고, 휠은 보시는 바와 같이 블랙 경량 휠에 캘리퍼 색상은 노란색인데 형광 노랑 같은 느낌이 있습니다. 역시나 옆모습이 슈퍼카 뺨 때리는 수준으로 잘 빠졌고 아름답습니다. 전시장은 이렇게 구성되어 있습니다. 지하 1층은 인도장, 1층은 전시장, 2층은 차량 옵션 넣어가면서 보는 장소인데 공간이 그리 크지 않았습니다만, 그렇다고 비좁지도 않았던 거 같습니다. 1층에는 인도를 기다리고 있는 에미라들이 전시되어 있습니다. 주인이 있는 차다 보니 눈으로만 볼 수 있었는데 개인적으로 파란색이 예뻐 보였습니다. 블랙 팩을 선택하냐 안 하냐에 따라서 차량의 분위기가 확 바뀌는데 이런 원색 계열의 차들은 블랙 팩을 넣어주는 게 예뻐 보이는 거 같습니다. 세네카 블루에는 빨간색 캘리퍼도 잘 어울렸습니다. 블랙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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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E Party
    00:14
    LOTUS Emira V6, Auto, Accelera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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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파리의 달리기
    이미지 수30
    가민 피닉스 8 (Fenix 8) 47mm AMOLED 스마트 워치 개봉기 feat. 티타늄 베젤, 사파이어 글래스, 카본 그레이 DLC

    로드 자전거에 가민 엣지 1050을 달고 운동을 하다 보니, 체력이 좋아지는 걸 숫자로 볼 수 있어서 좋습니다. 마냥 좀 건강해진 거 같다.. 이런 게 아니라 매 라이딩마다 성과 데이터를 종합하여 한눈에 쉽게 볼 수 있는 정보를 전달해 주니 동기부여가 많이 됩니다. 그러던 차에 평소에 다른 운동 (예를 들면 근력운동, 러닝, 걷기, 계단 오르기, 하이킹, 등산 등등) 들도 그냥 지나치기 쉬운데 시계가 있으면 좀 더 자주 하게 되지 않을까 싶은 부분도 있고, 자전거를 타는 동안 가민 엣지 1050에서 시계가 없으면 비는 정보들이 (피트니스 연령, 스트레스 점수 등) 있어서 그것도 채우고 싶은 마음에 구매하게 되었습니다. 또, 하루 내내 차고 있으면 트레이닝 준비가 되어 있는지도 종합적으로 데이터를 분석하여 알려주는 부분도 흥미로웠습니다. 물론 이 모든 기능들은 피닉스 8이 아닌 다른 모델에서도 가능한데, 저는 한 번 사면 오래(?) 쓰기 때문에 기변 병을 방지하고자 피닉스 8로 구매하게 되었습니다. 좌: 51mm, 우: 47mm 가민 동대문 DDP 점에서 방문 구매하였고요, 출시하는 날 Fenix E 모델을 제외하곤 금방 품절될 정도로 많은 분들이 기다렸던 모델이었습니다. 실제 눈으로 보기 전에는 사이즈 가지고 고민을 잠깐 했는데, 손목이 굵지 않은 편이라 그런지 51mm를 얹었더니 러그 부분이 손목에서 튀어나오고 일단 한눈에 봤을 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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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E Party
    00:28
    Garmin Fenix 8 Booting Spe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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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E Party
    00:24
    Garmin Fenix 8 Box Open
    조회수 1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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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파리의 달리기
    이미지 수31
    BMW 삼천리 모터스 군포 서비스 센터, M Performance Garage Day 방문기

    지난 주말에 삼천리 군포 서비스센터에서 진행하는 M Perofrmance Garage Day에 초청받아 다녀왔습니다. 오랜만에 군포 방문이었는데, 엄청나게 큰 주차장에 압도되었습니다. 지금까지 서울이나 가끔 수원에 있는 센터에 다녔는데, 이렇게 큰 주차장을 가진 센터는 처음 보는 거 같습니다. 모회사인 삼천리(도시가스)의 든든한 백을 무시할 수 없겠다 싶었습니다. 깨끗하게 깔린 아스팔트와 넓은 주차장 덕분에 스트레스 없이 행사장에 입장할 수 있었습니다. 라운지에서 웰컴 드링크 한 잔 마시면서 깔끔하게 관리된 E46 M3 컨버터블을 감상하였습니다. 시간이 흘러도 명차의 가치는 영원하다는 느낌을 주는 차중에 하나가 E46 M3가 아닌가 싶습니다. 봐도 봐도 질리지 않는 디자인.. 지금 봐도 전혀 촌스럽지 않은 세련된 느낌. 제가 BMW에 입문하게 된 차가 바로 이 녀석입니다. 옆에서 얻어 탔지만, 뒷골을 때리던 처음 그날을 잊을 수가 없습니다. 라운지에서 한 10여 분 대기 후 워크샵 투어를 시작했습니다. 새로 지은 건물이라, 동선이나, 인테리어나, 공간을 잘 활용할 수 있도록 설계했다는 느낌을 받았습니다. 먼저 도착한 곳은 도색 부스, 연식이 지남에 따라 차체 색상 역시 변하는지라, 완벽한 색상 조합을 위해 시편도 만들고 많은 시간을 들인다는 설명을 해주셨습니다. 도색의 과정도 알려주셨는데, 무엇보다 제 눈에 들어왔던 건 잘 정리된 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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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파리의 달리기
    이미지 수33
    아빠들의 슈퍼카! BMW 풀체인지 신형 G99 M5 투어링 데뷔 feat.제로백 3.6초, 727마력, 1,000Nm 토크

    BMW M은 뛰어난 성능과, 그에 걸맞은 외향적이고 공격적인 스포티한 디자인을 녹인 모델을 선보이고 있습니다. 이런 맥락에서 이번에 공개된 신형 M5 투어링 역시 투어링이지만, 뛰어난 주행 역동성과 일상적인 사용 편의성, 플러그인 하이브리드를 기반으로 한 효율적인 장거리 주행 능력을 결합하여 이전 모델 대비 한층 수준 높은 모델을 만들어 낸 것으로 BMW는 자평하고 있습니다. 신형 G99 M5 투어링의 출력은 G90 M5와 같이 M Hybrid System을 기반으로 하여 727마력, 최대토크 1,000Nm을 뽑아냅니다. 무겁지만 투어링 모델의 일상적인 활용성을 고려한다면 차고 넘치는 출력이 아닐까 생각이 됩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여전히 이전 세대 대비 느린 제로백 성능은 아쉬운 부분이긴 합니다. (받아들이기로 했습니다...) 전기 Only로 약 67km의 주행이 가능한 점은 플러그인 하이브리드 시스템을 탑재한 M5 투어링의 장점이라면 장점으로 볼 수 있는 부분입니다. 이 정도면 서울 시내 웬만한 곳은 배터리로 다녀올 수 있지 않을까 생각되는데, BMW의 고성능 M 차량이지만 유류비 등의 유지비 측면에선 좋게 평가받을 수도 있을 거 같습니다. BMW Press Release에 따르면, 연비는 10.4~10.3l/100km이니 우리 방식으로 변환하면 9.6km/l~9.7km/l 수준으로 아주 훌륭한 연비를 제공합니다. 아시는 분들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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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E Party
    00:14
    #waterpark #swimming #swimmingpool #물놀이 #수영장 #워터파크 #donut #물속에서도넛만들기
    조회수 1,7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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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E Party
    00:10
    #양꼬치맛집 #영등포길목양꼬치 #서울맛집
    조회수 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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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파리의 달리기
    이미지 수17
    역시 BMW는 M Performance 카본 파츠를 달아줘야 빛이 나는 듯 feat G90 M5, G99 M5 투어링

    신형 G90 M5가 데뷔하고, 한 달 정도 지난 시점에 M Performance Parts가 공개되었습니다. 통상 M Performance Parts는 실내외 일부 파츠를 카본이나 블랙 하이그로시 또는 다른 소재를 적용한 파츠로 만들어서 나오는데요. BMW의 스포티한 디자인을 완성 시켜준다는 측면에서 많은 분들이 출고 후 작업을 하십니다. 아무래도 애프터 마켓 제품보다는 장착했을 때 일체감이 뛰어나기 때문에 선택을 많이 받고 있는 거 같습니다. 거기에 더해 차량 출고 후 3개월간 적용되는 스타일업이라는 30% 할인 조건이 워낙 매력적인 부분도 있지요, 이 이벤트로 인해 기존에 M Performance 파츠를 직수하여 센터보다 조금 저렴한 가격에 판매하던 국내 튜닝 업체에겐 좀 타격이 있게 되었습니다. 각설하고요, 신형 G90 M5도 역시 M Performance 파츠를 달고 다니 조금 더 멋지고 포스가 한껏 올라갔습니다. 이번에 공개된 차량의 경우 Speed Yellow (스피드 엘로우) Individual Color를 적용한 G90 M5인데 카본 파츠는 흰색에 가장 잘 어울린다고 생각했었는데, 생각보다 멋진 모습을 보여주는 거 같습니다. 사진의 초대형 에어 인테이크를 카본으로 바꿀 순 없는 거 같고, 그 아래에 카본 스플리터가 달리는데 쓰레받기를 연상시키긴 하지만, 대형 에어 인테이크에 카본 스플리터 파츠를 달아줌으로써 슈퍼카의 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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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파리의 달리기
    이미지 수21
    신형 가민 엣지 1050 출시 / 개봉기 및 간단 리뷰 feat. 사이클링 컴퓨터, 엣지 1040 솔라 비교

    가민 엣지 1050이 23일 한국에 출시되었습니다. 누구보다 빠르게 제품을 구입하여 개봉해 보았습니다. 신형 가민 엣지의 경우 UI가 조금 더 세련되게 바뀐 부분이 눈에 띄는 차이점이라 할 수 있겠습니다. 디자인도 살짝 각이 져서 조금 더 멋스러운 면이 있기도 합니다. 2024년 7월 제조된 녀석을 받으니 가슴이 두근두근 설렙니다. 박스를 열면 디스플레이 보호 필름도 새로 바뀐 UI를 홍보하느라고 이렇게 생겼습니다. 제품을 꺼내서 가민 엣지 1040 솔라와 비교해 보았습니다. 솔라 모델의 경우 태양광 충전을 해야 하기 때문에 디스플레이 위아래로 패널 같은 게 들어가 있습니다. 신형 1050의 태양광 충전 모델이 아니기에 디스플레이 자체가 그냥 블랙입니다. 가민에서는 Vivid Color Touch Screen이라고 부르는데 애플의 Retina Display 같은 그런 명칭 같습니다. 디스플레이는 3.5인치이고, 480 X 800 픽셀입니다. 1040 솔라 모델 역시 3.5인치지만 282 X 470 픽셀로 해상도에서 꽤 차이가 있습니다. 이렇게 사진을 찍어서 보면 1050의 높이가 조금 더 높아보입니다만,스펙상 1040 솔라가 조금 더 높습니다. 후면부입니다. 마운트 부분이 1050의 경우 플라스틱 같은 걸로 바뀌었습니다. 1040 솔라 모델은 금속 재질이라서 견고할 거 같은데, 1050은 이게 플라스틱 재질이어서 사용하다 보면 헐거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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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E Party
    00:45
    Garmin Edge UI, 1040 solar vs. 10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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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E Party
    00:36
    Garmin Edge Navigation Searching Speed, 1040 Solar vs. 1050
    조회수 4,5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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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E Party
    00:18
    Garmin Edge Course Loading Speed, 1040 Solar vs. 1050
    조회수 2,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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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E Party
    00:08
    Garmin Edge 1050 ASMR
    조회수 16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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