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12월 '페스토 & 버터무스 & 크림치즈' 그로서리 2기 안들으셔도 됩니다. 하지만 저만큼 맛있게 또 노하우를 듬뿍 알려드릴수 있는 사람도 드물다는것은 늘 확신 합니다. 꼭 들으실 분들만 문의 주세요. 누구나 들을수 있는 특강 수업이기는 하지만 창업을 준비중이시거나 새로운 메뉴가 필요한 분들께 도움이 되는 수업입니다. 물론 취미로 들으셔도 됩니다만, 쿠킹클래스를 운영하시는 분은 이번 수업은 참여가 불가합니다. 이번 수업은 총 꽁블의 시그니쳐만을 배우시는 수업이며, 그대로 판매해도 될만한 정말 맛있는 페스토와 버터무스 입니다. 수업에서 활용하시는 팁은 충분히 배우실수 있으며, 현재 1기는 수업이 완료되어 2기 수업을 진행 하려고 합니다. 한번 드셔 보신 분들은 늘 기다리는 바로 그 레시피로 베이글과 다양한 빵에 혹은 샌드위치로 응용하셔도 좋은 그리고 그대로 만들어 쇼케이스에 진열해 두고 판매해도 좋은 아이템 입니다. 10여년 동안 사랑 받아온 꽁블의 바질 페스토 또한 여러 형태로 응용이 가능하니 이번기회에 배워 두시면 좋을것 같아요. 'grocery' 수업을 들으시는 분들 모두에게 아주 유용하게 쓰일거라고 자신 합니다. 레시피를 바탕으로 응용하시기 좋게 구성해 보았습니다. '반찬가게' '카페' '베이커리 숍' 등을 준비 중이신 분들에게도 좋을 아이템 들이니 놓치지 마세요. 수업문의는 010-3231-1809 문자로 '성함+연...

"안녕하세요, 최화정이에요." '최화정 크리스마스' 늘 한결같은 동안미모와 센스 넘치는 감각 그리고 생기발랄한 모습과 당당함이 매력적인 최화정언니. (이제 꽁블도 언니라고 불러도 하나도 어색하지 않는 나이가 되었습니다.) 지난 금요일 밤부터 sns DM 그리고 유튜브와 제 카톡등이 난리가 났어요. 왜 그러나 했더니 지인이 알려주신 '최화정 유튜브' 업로드된 '최화정 크리스마스' 편에 제가 익스클루시브이자 앰버서더로 소개중인 'Borgo delle Tovaglie'의 'La Gradisca' 에이프론을 언니가 뙇~ 입고 나오시지 않았겠어요? 언니가 입고 소개해 주신 제품은 •LA GRADISCA / Vichy Rosso (레드 로쏘: 빨강 깅엄체크) 제가 알려 드리지도 않았는데 기능면을 너무 잘 아시고 설명을 해 주셨어요. 이 제품은: 보자마자 최화정언니가 생각이 날정도로 언니에게 딱 맞을거라고 막연히 상상하고 기대했어요. 그런데, 언니가 입고 소개해 주셔서 꿈을 꾸는 느낌이에요. 선물해 주신 분 제가 정말 업고 다녀야 할듯 합니다. 너무너무 감사드려요. 달랑 샘플 두장으로 지인들과 모든 미팅자리는 물론이고 늘 바구니에 담고 다니며 사진찍고 소개하고 입혀보고... 정말 열심히 했습니다. 이제 시작이지만 저는 이 제품이 많은 분들께 사랑 받을거라고 자신 합니다. 꽁블이 지난 10여년간 고집 스럽게 입고 지내던 세인트 제임스의 스트라이프 ...

1년에 꼭 한번 작업하는: 꽁블 바질페스토 2통 or 4통 set 아래의 주문서를 클릭후 작성해 주시면 되세요. 현재는 4통 set 만 주문 가능 하세요~ 택배사의 사정에 따라 저녁 늦게 들어가는 경우가 있습니다. 구매후 식품은 교환 및 반품이 되지 않습니다. 정성스럽게 만들어 안전하게 도착할수 있도록 준비해 발송해 드리겠습니다. 단, 받으시는 즉시 냉동보관 하시거나 5~6일 이내 섭취 하실수 있으신 경우는 냉장 보관 해주세요. 파손 및 불량 제품은 받으시는 배송당일 자정 12시까지는 사진을 찍어 010-3231-1809로 보내주세요. 바로 처리해 드리겠습니다. 11월 19일 화요일 발송합니다. (아래의 링크된 주문서 잘 확인후 작성 부탁드릴께요. ^^) 올해는 다행이 늦지 않게 만들었습니다. 매년 봄과 가을에 단 두번 혹은 한번만 작업을 하는 '꽁블 바질페스토' 이 시기를 놓치면 바질 잎의 향과 식감이 떨어지는 것은 물론이고 가격은 천정부지로 솟구칩니다. 거기에 수입을 하는 모든 원재료 값들도 슬금슬금 오르기 시작하면 내년엔 작업이 가능할지 조차도 가늠이 되지 않습니다. 올해 지리산 잣은 kg당 14만원 입니다. 작황도 좋지 않지만 더 낮은 금액의 가평잣을 사용하지 않는 이유는 제입맛에는 지리산 잣이 월등히 맛이 좋기 때문입니다. 거기에 한결같이 사용하는 질 좋은 올리브오일과 이탈리아의 DOP인증을 받은 여러 종류의 치즈를 블랜딩해...

2024년 11월 '페스토 & 버터무스 & 크림치즈' 그로서리 1기 (2기는 아직 일정 미정.) 안들으셔도 됩니다. 하지만 저만큼 맛있게 또 노하우를 듬뿍 알려드릴수 있는 사람도 드물다는것은 늘 확신 합니다. 꼭 들으실 분들만 문의 주세요. 누구나 들을수 있는 특강 수업이기는 하지만 창업을 준비중이시거나 새로운 메뉴가 필요한 분들께 도움이 되는 수업입니다. 쿠킹클래스를 운영하시는 분은 이번 수업은 참여가 불가합니다. 이번 수업은 총 꽁블의 시그니쳐만을 배우시는 수업이며, 그대로 판매해도 될만한 정말 맛있는 페스토와 버터무스 입니다. 수업에서 활용하시는 팁은 충분히 배우실수 있으며, 선착순 000분께만 수업을 진행 하려고 합니다. 한번 드셔 보신 분들은 늘 기다리는 바로 그 레시피로 베이글과 다양한 빵에 혹은 샌드위치로 응용하셔도 좋은 그리고 그대로 만들어 쇼케이스에 진열해 두고 판매해도 좋은 아이템 입니다. 10여년 동안 사랑 받아온 꽁블의 바질 페스토 또한 여러 형태로 응용이 가능하니 이번기회에 배워 두시면 좋을것 같아요. 'grocery' 이 수업이 아마 들으시는 분들 모두에게 아주 유용하게 쓰일거라고 자신 합니다. 레시피를 바탕으로 응용하시기 좋게 구성해 보았으며, 특강 수업이지만 이번 수업부터는 '꽁블' 가게에서 직접 진행 합니다. 아마 새로운 경험이 될수 있을것 같아요. '반찬가게' '카페' '베이커리 숍' 등을 준비 중이신...

2024년 12월 ~ 2025년 1월 & 2월 '꽁블 겨울 수업' 누구나 들을수 있는 특강 수업 입니다. 이번 수업은 정규반 수업 입니다. 하지만 특강 형태로 진행 되며, 12월 1월 2월 '3회'로 진행 됩니다. 정하시는 요일에 매달 오시면 되세요. 아시죠? 하고싶은 일도 해야할 일도 또 쉬기도 해야 했던 한해가 이제 얼마 남지 않았는데 돌이켜 보면 제가 가장 즐거울땐 바로 요리를 하는 때 인것을 요즘 매일 깨닫는 중입니다. 다양한 일을 하는것도 즐겁지만... 역시 저는 요리를 해야 하나 봅니다. 물론 식당을 여는 것도 좋지만... 사실 누군가에게 요리를 가르치는 것은 나름 보람이 느껴지는 일이기도 합니다. 이번 '정규반' 수업 부터는 '꽁블' 에서 진행 합니다. 현장감 있게 진행도 해보고 싶었고 또, 수업 전후로 많은 식재료들을 조리해서 '송도 꽁블러' 들께 판매도 소소하게 해보고 싶거든요. 그래야 배우러 오시는 분들이 더 큰 그림을 그리실수 있을것 같아서 오랫동안 생각해 오던 '창업반' '특강 수업' '정규반' 을 통합하듯 새롭게 시작해 봅니다. 그동안은 혼자 늘 운영했고 체력적으로도 좀 힘들었는데 이제 '수석 어시' 가 붙어 도와 주시겠다고 하니 '송도 꽁블'도 다시 활기차게 오픈하고 수업도 하려고 해요. 아마 작업실에서 하는 수업이랑은 또 다른 느낌이 날듯.... 앞으로는 '정규반' or '창업반' 형태로만 운영하려고 합니다...

꽁블 '비상식량' 6팩 set 10월 23일 수요일에 일괄 발송 됩니다. 두가지 스튜와 소스를 제외하고 여유분이 있어서 10월 마지막 발송 주문서 오픈해 둘께요. 11월 중순까지는 비상식량 제조가 어렵습니다. 미리 저장해 두세요 ^^ 패티와 볼떡도 수량만큼만 주문해 보내드리려고요~ (패티는 이번 세트는 마지막으로 넣을 예정이라 1조각씩 넣어 드릴 예정이에요. 한정 수량이니 서둘러 주세요~) ***택배사의 사정에 따라 조금 녹아서 도착 할수 있어요. 하지만 재냉동 가능하니까 안심 하고 드셔도 됩니다.*** *** 제발 꼭 필요하신 분들만 주문장 작성 부탁드립니다*** 이번 구성에도 현미볼떡과 꽁블패티 1조각이 서비스로 제공 됩니다. 늘 그렇듯 더많은 분들이 맛보셨음 하는 바램에 구성하는 세트 입니다. 거기에 더해 잊지 않고 찾아 주시는 감사한 마음을 담아 서비스로 제공되는 구성요리도 신경을 쓰고 있습니다. 맛있게 드시고 늘 건강하세요. 오소부코가 들어간 이번 비상식량 세트에 더해 '꽁블 패티 1개 120g' 와 '오월의 어느날 현미볼떡 1봉 150g' 을 함께 보내드립니다. 맛있게 맛보시라고요. 여러가지 응용해서 드셔 보셔도 좋은 구성 입니다. 이미 여러달 동안 지인들과 다양한 분들께 테스트한 제품들이라 안심하고 맛보셔도 됩니다. 패티와 현미볼떡은 팬에 오일 살짝 두르고 노릇하게 구워 드시거나 에어프라이어에 16-170도로 예열후에 4...

2024년 11월 '커리 베이스' 커리 1기 (2기는 아직 일정 미정.) 누구나 들을수 있는 특강 수업이기는 하지만 창업을 준비중이시거나 새로운 메뉴가 필요한 분들께 도움이 되는 수업입니다. 쿠킹클래스를 운영하시는 분은 이번 수업은 참여가 불가합니다. 오랜만에 새로운 커리큘럼으로 특강수업을 진행 합니다. 그대로만 따라하시면 누구나 맛있는 커리와 스튜를 만드실수 있도록 잘 만든 또 잘 구성한 레시피. 아직 세상에 선보인적 없는 레시피 이며, 얼른 배워서 맛있게 조리해 판매해 보세요. 특강 수업은 아무래도 일반인들보다 다양한 매장을 운영하시거나 혹은 창업에 관심이 있으신 분들이 많으셔서 꽁블(가게)에서 진행 하려고 합니다. 새로운 분위기에서 열심히 재미나게 준비해 볼께요. 아무래도 더 색다른 경험이 되지 않을까 합니다. 이번 수업은 크게 두가지 입니다. '커리 베이스' 한가지는 ' 야채 또는 해산물' 과 어울리는 커리 베이스 그리고 '육류'와 어울리는 커리 베이스를 소개 합니다. 다양한 적용 예는 수업중에 알려 드릴거에요. 가정에서는 '비상식량' 으로 델리 매장에서는 '밀프랩' 또는 주문 생산용으로 좋고 레스토랑에서 바로 적용하기도 좋은 메뉴 입니다. 두가지 베이스 모두 다양하게 변형이 가능하여 본인만의 색을 입힐수 있는 장점이 있습니다. 어울리는 아차르와 사브지 그리고 향미 오일까지 꼭 필요한 커리 수업이고 오랜만에 신메뉴라 아마 기다...

꽁블 '비상식량' 6팩 set 10월 14일 월요일 일괄 발송 됩니다. 10월 15일 화요일에 일괄 발송 됩니다. ***날이 더워져서 녹아서 도착 할수 있어요. 하지만 재냉동 가능하니까 안심 하고 드셔도 됩니다.*** *** 제발 꼭 필요하신 분들만 주문장 작성 부탁드립니다*** 이번 구성에도 현미볼떡과 꽁블패티 1조각이 서비스로 제공 됩니다. 꽁블 비상식량세트 10월 14일을 끝으로 이 구성은 어렵습니다. 늘 그렇듯 더많은 분들이 맛보셨음 하는 바램에 구성하는 세트 입니다. 거기에 더해 잊지 않고 찾아 주시는 감사한 마음을 담아 서비스로 제공되는 구성요리도 신경을 쓰고 있습니다. 맛있게 드시고 늘 건강하세요. 오소부코가 들어간 이번 비상식량 세트에 더해 '꽁블 패티 1개 120g' 와 '오월의 어느날 현미볼떡 1봉 150g' 을 함께 보내드립니다. 맛있게 맛보시라고요. 여러가지 응용해서 드셔 보셔도 좋은 구성 입니다. 이미 여러달 동안 지인들과 다양한 분들께 테스트한 제품들이라 안심하고 맛보셔도 됩니다. 패티와 현미볼떡은 팬에 오일 살짝 두르고 노릇하게 구워 드시거나 에어프라이어에 16-170도로 예열후에 4~5분만 익혀 드세요. 라구소스와 칠리콘 카르네랑 같이 드셔도 좋지만... 샐러드와 같이 곁들여도 너무 맛있습니다. 정성 스럽게 하나하나 토치로 태운 파프리카와 제주한우를 넣어 만든 파프리카 스튜와 이탈리아스타일의 육향 진한 오...

꽁블의 야간식당 season 2 음식 사연 모집 꽁블의 지구촌 집밥 야간식당 season2 에서 소개해 드릴 ‘지구촌 집밥’ 요리 사연을 받습니다. 지난 1년동안 많은 힘든 일들이 있었습니다. 아직은 현재 진행형 중에 있고 몇년이 걸릴수도 있다는것을 잘 압니다. 하지만 전 그 많은 일들을 겪어내며 조금은 더 성장한것 같아요. 오히려 더 단단해 진것도 같고 일상에 대한 소중함 그리고 가족애도 더 생긴것 같고 소중한 이들에게 감사한 마음을 종종 표현할 만큼 조금은 유해진것 같기도 합니다. 오랜 시간 동안 방황도 했지만 전 초심으로 다시 돌아와 '더' 즐겁고 진심을 담아 요리해 보기로 작정을 했습니다. 한동안 방황도 했지만 이제 '꽁피디'와 더 잼나게(아직은 혼자 생각임...)놀려고 사부작 준비했는데... 이젠 혼자라는 생각이 아니라 '꽁블팀' 이 생겨서 든든함을 업고 도전해 보려고 합니다. 더 즐겁게요~ 많은 분들이 참여해 주셨으면 좋겠습니다. 꽁블의 '야간식당 season 1'은 혼자 터를 파기 시작했다면 이젠 꽁블팀과 꽁블러들이 함께 골조를 세워야 하지 않겠어요? 소중한 추억을 함꼐 공유해 주시면 제가 잘... 연기(?)해 보도록 하겠습니다. 사실... 연기가 좀 늘었을것 같긴 해요. 사연 읽는것 쉽진 않은거 아시죠? 휴.... 벌써 오늘 첫 사연 요리 촬영을 하려고 하는데 심장이 떨리는 중입니다. 행복한 추석 보내시고 '요리사연' ...

꽁블 X Borgo Delle Tovaglie 'La Gradisca' Apron 요리사 이자 요리연구가 라는 직업를 가진 저는 하루의 절반 이상을 조리하며 보낼때가 많으며, 제가 주로 사용하는 에이프런은 허리에 두르는 앞치마입니다. 제가 허리 앞치마를 사용하는 가장 큰 이유는 저처럼 요리와 작업을 장시간 하는 사람들은 어깨와 목에 끈이 있는 에이프런은 어깨가 흘러내리거나 너무 꽉 죄어 아프기도 해서 아무 제품이나 사용을 할수가 없어요. 에이프런의 매무새가 틀어져 틈틈히 고쳐야 하는 번거로움도 있어 사람을 대하는 클래스나 방송을 진행을 할때엔 더욱 신경이 쓰이죠. 그런 이유로 요리를 시작한 이후로 수없이 많은 에이프런을 직접 제작해 사용해 보기도 했고 수입제품은 물론이고 국내 제작 제품들도 수없이 사용해 보았으나 마음에 드는 제품을 만나기란 쉽지 않았어요. 몇달전 우연히 만난 '보르고 델레 토발리에'사의 ’라 그라디스카 에이프론’은 이러한 모든 불편함을 단박에 해소해 줄뿐만 아니라 얼룩이 생기면 쉽게 닦아낼 수 있어 더욱 실용적이며, 우아하고 예쁜 디자인까지 겸해 손님이 찾아와도 갈아입을 필요가 없을 정도로 매력적이며 실용성을 갖춘 최고의 제품이라고 확신이 들었습니다.외출용 옷보다 더욱 선택이 까다로운 편인 에이프론. 식재료와 조리도구, 조리기기에 대해서 만큼은 소개하는 기준이 너무나 높은 제 자신이 이 제품만은 많은 사람들에게 사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