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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패드를 구매하고자 하는 분들은 조금 고민에 빠질 수 있는 아이패드 에어4와 아이패드 에어3.. 어떤 것을 선택해야 할까 생각해 보면 당연히 최신 제품인 에어4에 손을 들어주는 것은 당연하겠죠. 그러나 새로운 세대가 나온 이상 이전 세대의 제품들은 가격대가 뚝 떨어진다는 단점 아닌 장점이 있기에 저렴한 3세대를 선택할 것인지도 따져보게 됩니다. 일단 디자인 면에서 상당히 바뀌어 에어4의 경우 언뜻보면 프로와 구별이 안 가는데요. 기존 홈버튼이 없어지고 테두리가 프로처럼 바뀌었습니다. 그래서 기존 아이폰8 이하 또는 아이패드나 에어3 이하의 제품을 사용하신 분이라면 낯설게 느껴질 수도 있구요. 아이패드 에어3 아이패드 에어4 2224 x 1668 해상도 10.5인치 Retina 디스플레이 A12 바이오닉 칩 1세대 애플펜슬 지원 스마트 키보드 지원 f / 2.4 조리개의 8MP 와이드 후면 카메라 라이브 포토 오토포커스 사진을 위한 자동 HDR 파노라마(최대 43MP) 1080p HD 동영상 촬영 (초당 30 프레임) 720p 슬로모션 동영상 촬영 (초당 120 프레임) 동영상 흔들림 보정 촬영 중 탭투포커스 기능 2개의 스피커 홈버튼 내장 지문 인식 Wi-Fi 5 기가비트급 LTE(최대 28대역) 라이트닝 커넥터 전면 홈버튼 디자인 크기: 세로(250.6mm), 가로(174.1mm) 무게: 456g(Wi-Fi), 464g(Cellu...

튼튼하고 사용성이 편리한 아이패드 케이스를 찾아 인터넷을 굶주린 하이에나같이 찾아다니셨다면 이젠 더 이상 헤매지 않아도 됩니다.^^* 바로 제가 사용하고 있는 이 아이패드 에어 3 케이스가 바로 종착역입니다. 물론 다른 세대의 케이스도 있어요. 그 이름하여 앵키하우스 구주케이스입니다. 이 ZUGU CASE는 일반적인 아이패드 케이스와 달리 던져도, 높은 곳에서 떨어져도 안전하게 아이패드를 보호해 주죠. 단순히 스크래치로부터 기기를 보호하기 위한 것이 아닌 정말 기기를 충격으로부터 보호하기 위한 쓸만한 케이스입니다. 또한 8단계 각도 조절은 물론 마그네틱의 강력한 고정력으로 사용 편리함을 더했기에 이보다 최적하되고 편한 케이스는 찾아보실 수 없을 듯하네요. 제가 선택한 것은 아이패드 에어 3세대의 케이스로 다른 세대와는 호환되지 않아요. 열어보면 검은 습자지로 잘 포장되어 있는 모습... 설명서에는 이 제품의 특징이 잘 표현되어 있습니다. 블랙색상의 구주 케이스를 볼 수 있는데요. 미국 아마존에서 출시 이후로 매년 초 베스트셀링 제품일 정도로 아이패드 케이스에서 가장 완성도가 높은 제품입니다. 설명에 따르면 미국 디자이너인 Tim Angel에 의해 탄생했는데, 아이패드를 사용하면서 가장 편안한 케이스가 존재하지 않는 생각에 완벽한 케이스를 제작하기 위해 오랜 기간 연구 개발하여 2010년 구주 케이스가 탄생했다고 합니다. 그만큼 완성도...

아이패드 에어3를 사용하면서 케이스 없으니 혹시나 떨어뜨릴까 불안불안.. 결국 알리에서 블루투스 키보드 케이스를 구매했습니다. 대륙 제품이지만 나름 비싼 가격인 6만 원대인데요. 품질은 좋은 것 같으나 몇 가지 문제점이 발생하더군요. 단출한 케이스... 브랜드는 몰라 몰라^^* DUX DUCIS? 뽁뽁이에 포장되어 바다 건너서 왔기에 박스의 상태는 그다지 좋지는 않습니다. 아이패드 에어3를 장착한 모습.. 올 블랙으로 디자인은 깔끔한데요. 키보드를 내장하고 있어서 묵직한 편입니다. 아이패드 프로 2세대 10.5에도 장착 가능한 설계로 카메라의 부분은 좀 더 여유 있게 되어있네요. 기타 호환이 되도록 디자인이 되었습니다. 아울러 표면은 조금 말랑말항한 느낌으로 딱딱한 플라스틱 재질은 아닙니다. 후면의 표면도 비슷한 재질.. 옆면을 보면 블루투스 키보드를 장착했음에도 나름 슬림한 두께.. 표면은 나름 고급스러운 느낌... 웨이빙 패턴이라나 뭐라나.. 충전은 5핀 안드로이드 USB 타입이며 풀 충전 2시간에 80시간의 사용을 할 수 있습니다. 아이패드를 맥북처럼 사용할 수 있는 디자인으로 120도까지 오픈할 수 있는 구조로 따로 뒤쪽에 받침대가 있지 않아 편리하며, 뒤로 넘어가지도 않네요. 덮으면 스마트커버로 사용이 가능해서 닫으면 아이패드 액정이 자동으로 꺼지고 열면 켜집니다. 키보드는 CHocolate Style Keyboard로 얇으...

며칠 전 아이패드 에어3를 구매한 후 보호필름을 부착했는데요. 항상 믿고 사용하는 가우런 제품을 선택했습니다. 전면에는 스케치 종이질감 필름을 후면에는 무광후면 외부 보호필름을 사용했는데요. 아이패드 외형은 그대로 보이면서 화면과 표면을 보호하기에 아주 맘에 듭니다. 바로 이 액정보호필름으로 종이질감을 느낄 수 있어서 애플펜슬을 사용할 경우 종이에 쓰는 듯한 감촉과 소리를 느낄 수 있는 제품입니다. 3H의 내구성과 안티 스크래치 그리고 지문방지가 되어있어있죠. 액정보호필름은 종이질감 뿐만아니라 다른 고선명 올레포빅 액정보호필름도 있으나 애플펜슬과 함께 사용할 것이라면 종이질감이 있는 제품이 좋겠죠. 구성품이야 보호필름과 두 개의 클리닝 융, 먼지제거 스티커와 밀개가 포함되어 있는데요. 따로 꺼내서 붙이는 것은 남기지 않겠습니다. 부착하는 데 집중을 해야 돼서요. 방법은 액정을 클리닝 융으로 닦아내고 필름의 비닐을 한쪽을 먼저 제거하면서 아이패드 에어3의 액정에 잘 맞춰서 아래로 밀면서 밀개로 기포를 제거하면서 천천히 부착합니다. 나중에 혹시나 먼지가 있으면 먼지제거 스티커로 제거를 하면되구요. 남아있는 기포는 밀개로 밀어내어 제거를 하면 되며 잔 기포는 시간이 지나면 서서히 사라지니 기다리면 되겠습니다.^^* 액정에 보호필름 부착이 끝난 모습... 종이질감 필름이라 그런지 반사가 적고 만져보면 종이를 만지는 듯한 느낌입니다. 아직 펜...

지금 제 손에 들고 있는 것은 바로 아이패드 에어3입니다. 이전에 아이패드 1,2,3까지 사용해보고 그 후로는 사용하지 않고 있는데요. 딸내미가 망가뜨린 이후 더 이상 구매를 하지 않았습니다. 그리고 회사에서 지급한 갤 탭 4도 있지만 2년이 지나는 동안 거의 열어보지 않았는데, 가장 큰 이유는 버벅거림.. 예전에 갤럭시 스마트폰을 사용해봤지만 역시나.. 지금은 많은 발전으로 그런 현상이 없으리라고 생각되지만 그 후로 아이폰으로 갈아탄 후 다시 돌아가지 않고 있어요.^^* 하여간 오래간만에 태블릿을 사려니 어떤 것을 사야 하나 많이 고민이 되었는데요. 에어3냐 아니면 7세대냐 문제였죠. 결국 에어3를 선택했는데 그 이유는 딱 두 가지입니다. 트루톤 디스플레이와 라미네이팅 처리를 들 수 있어요. 그 외에 다른 특징이라면 프로세서의 성능과 디스플레이의 크기 그리고 색표현력에서 조금 더 에어3가 앞섭니다. 자세한 사용기는 나중에 포스팅하기로 하고 일단 개봉기로 오늘 포스팅을 시작합니다. 색상은 골드로 선택을 했는데, 실버, 스그, 골드의 색상이 있더라구요. 에어3인데 아이패드 에어만 적혀있길래.. 이거 3 맞아?? 라는 궁금증이... 그냥 용량 큰 것으로 선택을 하여 256GB WiFi 를 선택했는데 이놈의 메모리 확장이 안되니... 64GB 정도면 웬만하면 쓸만할 것 같은데 저 같은 경우 사진이나 동영상을 많이 저장하니 필요할 것 같더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