컴퓨터 작업을 하면서 듀얼모니터를 사용하는 것은 확실히 빠른 작업을 할 수 있어서 편리합니다. 그래서 듀얼모니터 설정을 통해서 연결 후 사용을 하죠. 뭐 방법이 어려운 것은 아니나 초보자라면 헤맬 수 있어 간단히 포스팅합니다. 우선 컴퓨터 본체의 후면에는 영상 출력단자가 있는데, 요즘은 보통 HDMI나 PD 단자가 주를 이루고 있습니다. 예전에는 D-SUB 또는 DVI 단자가 있었는데 말이죠. 듀얼모니터 연결을 할 때 메인보드에 달려있는 내장 그래픽 카드를 사용할 경우 단자가 각각 서로 다른 것이 있을 수 있다는 점이며, 외장 그래픽카드를 사용하게 되면 보다 다양한 출력단자가 제공되기에 모니터와 연결할 때 편하긴 합니다. 하여간 모니터를 두 대 준비했다면 컴퓨터 본체의 후면에 있는 출력단자와 연결을 해줍니다. 그리고 윈도우에서 설정 -> 시스템에 들어가서... 디스플레이를 클릭하면 이렇게 화면이 2개가 보여야 정상으로 연결이 된 것인데요. 만약 하나의 모니터만 보인다면 뭔가 연결에 문제가 있는 겁니다. 이 모니터 모양은 위치를 바꿀 수 있으며, 실제 모니터의 위치에 따라 위치를 잡으면 됩니다. 또한 '식별'을 누르게 되면 모니터 아래에 1, 2가 뜨는데 이를 확인하여 모니터의 순서를 확인할 수 있어요. 그리고 듀얼모니터 설정에서 가장 중요한 것이 바로 여러 디스플레이에서 디스플레이 확장인데요. 이 옵션을 써야 각각의 모니터를 확장해서...

이번 시간은 PC 듀얼 모니터 설정 방법과 더불어 노트북 듀얼 모니터 연결까지 한 번에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이렇게 듀얼로 구성하는 이유는 보다 편리한 작업환경을 만들 수 있기 때문인데요. 하지만 소프트웨어는 잘 다뤄도 이런 기본적인 설정 방법을 모르시는 분들이 꽤나 있으시더라구요. 일단 가정에서 사용하는 데스크탑인 컴퓨터는 PC라고도 불리는데 듀얼 모니터로 연결하기 위해서는 우선 또 하나의 모니터를 준비해야겠죠. 최신 모니터가 있다면 요즘은 대부분 HDMI 단자나 DP 단자가 있으며 오래전 모니터라면 D-Sub 단자나 DVI 단자가 있을 것입니다. 그리고 최신 모니터라면 외부 기기를 연결했을 때 자동으로 외부 입력을 선택해 주지만, 구형이라면 외부 입력을 수동으로 선택해야 하는 불편함도 있을 수 있어요. 하여간 컴퓨터 듀얼 모니터 연결을 위해서는 우선 본체에 있는 출력 단자를 확인해 봐야 하는데요. 사양이 낮다면 내장 그래픽카드를 사용하여 이렇게 두 개의 단자만 보일 수 있으며... 외장 그래픽 카드를 사용한다면 보다 다양한 멀티 단자를 보실 수 있습니다. 외장 그래픽의 사양에 따라서 제공하는 출력 단자의 갯수도 다르며 종류도 다르지만 최신 버전이라면 DP와 HDMI 단자가 제공될 것으로 보이며 모니터와의 연결은 이 본체의 출력 단자와 모니터의 입력 단자에 케이블을 연결해 줘야 합니다. 그래서 가능한 그래픽 카드의 출력 단자와 동...

컴퓨터를 좀 많이 다루신다면 역시 듀얼모니터 연결을 하여 사용하는 것이 편합니다. 그래서 오늘은 듀얼모니터 설정에 대해 간단히 알아보려고 해요. 우선 모니터는 2대여야겠죠.^^* 그리고 본체에 내장그래픽을 사용하거나 외장그래픽 카드를 사용하신다면 그 부분에 케이블과 모니터를 연결해 줘야 하는데, 만일 내장그래픽카드를 사용하고 있다면 HDMI 또는 DP 단자가 1개씩 또는 HDMI 단자가 2개 있을 것으로 예상됩니다. (최신 컴퓨터의 경우) 하여간 모니터와 연결을 했다면 일단 컴퓨터 모니터에 전원이 모두 들어와야 됩니다. 즉 인식이 되었다는 것이죠. 행여나 들어오지 않는다면 일단 연결상태, 전원상태 그리고 외부입력모드 등을 확인해 주세요. 듀얼모니터 연결을 했다면 듀얼모니터 설정을 간단히 해줘야 하는데, 설정 창에 들어가서 디스플레이로 들어갑니다. 그러면 이렇게 두 개의 모니터가 잡혀 있을꺼예요. 우선 실제 모니터의 위치에 따라서 모니터 모양을 움직여 주면 되며, 1,2의 모니터를 확인하여 좌우로 바꿔야 할 수도 있습니다. 식별은 아래 식별을 누르게 되면 모니터 아래에 1, 2가 나타나 어떤 모니터가 1인지 또는 2인지 알 수 있어요. 그리고 가끔씩 듀얼모니터 중 하나를 이렇게 세로로 놓고 사용할 수도 있을 텐데요. 해상도는 보통 자동으로 잡히기는 하지만 혹시라도 디스플레이 해상도가 권장으로 되어있는지 확인하시는 것도 있지 마시길.. ...

컴퓨터로 작업을 많이 하다 보면 듀얼모니터 연결을 하여 사용하는 경우가 대부분입니다. 당연히 작업의 효율성은 올라갈 수밖에 없으며, 편리하기도 하죠. 그래서 오늘은 듀얼모니터 설정에 대해 알아보려고 하는데요. 초보자라면 나름 도움이 될 듯합니다. 우선 연결의 경우 PC의 출력단자와 모니터를 케이블로 연결하면 되는 간단한 과정으로 특별히 언급은 안 드릴게요. 듀얼모니터 설정을 위해 연결을 한 후, 컴퓨터의 설정에 들어가서 시스템으로 들어갑니다. 그리고 디스플레이를 보면 이렇게 두 개의 모니터를 볼 수 있는데요. 우선 모니터가 맞게 배열되어 있는지를 확인해야 합니다. 눈으로 보면 확인이 가능하지만 보다 명확하게 구별하기 위해서는... 아래의 식별을 눌러 모니터를 구분할 수 있는데요. 이렇게 모니터 아래에 표시가 되어 모니터 1, 2를 구분할 수 있습니다. 혹시라도 바뀌었다면 모니터의 위치를 바꿔줘야 하는데, 모니터를 바꾸는 것이 아닌... 컴퓨터 화면의 디스플레이 다시 정렬에서 마우스로 모니터의 위치를 끌어서 바꿔주면 되죠. 또한 모니터의 위치를 위아래로 바꿨다고 할지라도 모니터를 놓은 모양대로 디스플레이를 다시 정렬하면 됩니다. 또한 처음 할 작업이 어떤 모니터를 주 모니터로 사용할 것인지 선택을 해야 하는데, 주 모니터의 경우 바탕화면의 아이콘이 그쪽으로 정렬되기에 메인으로 사용할 모니터를 주 모니터로 선택해 주면 됩니다. 그리고 듀...

컴퓨터를 사용할 때 싱글모니터 보다는 듀얼모니터를 사용하는 것이 보다 효율적인 작업이 될 수밖에 없습니다. 그래서 컴퓨터 좀 다룬다는 분은 이렇게 듀얼모니터 연결을 해서 사용을 하는데요. 어떻게 듀얼모니터 설정을 하는지 간단히 알아보려고 해요. PC를 구입한지 몇 년이 되지 않았다면 요즘은 출력단자가 이렇게 HDMI 와 DP 단자가 주류를 이루는데요. 이와 같이 내장 그래픽 카드를 사용하는 PC의 경우 출력단자의 한계로 각각 하나씩 밖에 제공되는 경우가 많아서 각각의 다른 타입 케이블을 준비해야 합니다. 하지만 외장 그래픽카드를 사용하는 경우 최소 3개 이상의 출력단자를 제공하여 연결성에서 보다 수월하죠. 간단히 케이블 종류에 대해 설명드리자면 왼쪽이 HDMI 단자이며, 오른쪽이 DP 단자가 달린 케이블입니다. 컴퓨터와 모니터간 케이블을 연결하면 이렇게 두 개의 화면이 보여야 정상인데요. 만약 보이지 않는다면 케이블의 연결 상태와 모니터의 외부 입력을 확인해야 합니다. 요즘 나오는 모니터는 자동으로 외부 입력을 설정하긴 하는데, 좀 오래되거나 저렴한 모니터라면 외부 입력을 수동으로 설정해야 할 때도 있거든요. 그리고 화면이 보인다면 설정 _> 디스플레이에서 조금 손을 대야 하는데요. 일반적으로 모니터를 나란히 놨을 경우 좌우의 모니터가 바뀌었거나 할 때 디스플레이 순서를 바꿔줘야 합니다. 방법은 모니터 모양을 마우스로 움직여 놓으면 ...

올해 3월 아이패드 에어5가 공개되었으며 우리나라에는 4월 중순경 출시가 되었죠. 사실 5가 나오면서 기존 아이패드 에어4와 동일한 폼팩터에 크기 또한 똑같은데요. 특이하다면 절대 사용하지 않을 선을 넘었다는 것입니다. 바로 프로 모델에 사용하는 M1을 사용했다는 것인데요. 당연히 신작이 나오면 업그레이드된 칩셋을 사용하는 것이 맞지만 기존 급나누기를 뛰어넘었다고 할 수 있습니다. 아이패드 에어4는 14바이오닉 칩을 사용하고 있거든요. 색상의 경우도 에어4 세대에서는 그린 색상이 있었지만 이 색상은 없어지고 에어5에서는 퍼플이 추가되었는데요. 전체적으로 5가지 색상으로 이 색상만 바뀌었습니다. 에어 시리즈는 프로와 달리 단 하나의 후면 카메라를 가지고 있는데, 똑같이 12mp 해상도이며 전면 카메라는 기존 7MP에서 12MP 초광각으로 역시 변화가 있어요. 그리고 소프트웨어적인 성능 또한 개선이 되었죠. 이렇게 납작한 통조림 모습으로 기존 에어3의 둥그렇게 처리한 디자인과 차별화되었는데, 에어4나 에어5 모두 동일합니다. 그리고 홈버튼이 4부터 사라져서 이렇게 상단의 전원버튼에 지문인식 장치가 내장되어 있구요. 확실히 아이패드 에어4나 에어5에서 좋은 점은 이렇게 USB-C 단자를 채용했다는 것인데, 이게 프로와 동일하며 사용해 보면 확실히 편리합니다. 그리고 애플펜슬 2세대 또한 똑같이 사용할 수 있다는 점. 그러나 스펙을 보면 다...

이번에 아이패드에어4필름을 기존 종이질감에서 강화유리 액정보호필름으로 바꿨습니다. 이유라면 생각보다 애플펜슬의 사용이 많지 않으며, 기존 무광의 재질은 동영상을 시청할 때 조금은 화질이 떨어지는 듯해서죠. 그리고 부착한지 1년이 넘었기에 그만큼 사용감이 있습니다. 아시다시피 아이패드에어4세대는 전 모델에 비해서 많은 부분이 바뀌어 출시가 되었었죠. 특히나 홈버튼 등이 사라지고 C 타입 단자를 사용하여 디자인은 프로에 가까운 모습으로 변신했습니다. 다만 FACE ID가 아닌 지문인식으로 프로 버전과 차별화를 두긴 했지만 보다 넓은 화면으로 몰입감을 주기에 충분했죠. 프로세서는 A14로 프로의 M1에 비해 차이가 나긴 하지만 특별한 작업이 아니라면 충분한 성능을 느낄 수 있는 만족감이 있는 모델입니다. 지금도 아이패드에어4필름을 부착하여 잘 사용하고 있지만 필름이라는 것이 소모품이기에 때가 되면 바꿔줘야 하는데요. 그 이유라면 강화유리가 깨지거나 또는 필름에 스크래치 등이 생기는 등의 문제 등으로 교환이 필요합니다. 그래서 새로 부착한 필름은 바로 스코코의 제품인데요. 스코코는 국가 공인 보호필름 연구소 스코코LAB에서 제작할 모든 기기의 정확한 측정부터 제조, 유통, 판매까지 이루어지는 필름전문 국산 브랜드입니다. 그래서 더욱 믿음이 가는데요. 제가 국산을 고집하는 이유는 이미 경험을 했기 때문인데, 이전 중국산 저가의 종이질감을 장착...

요즘 태블릿 하나 있으면 다용도로 편하게 사용할 수 있는데요. 삼성의 갤럭시 탭이 많이 좋아졌지만 아직도 많은 사람들이 선호하는 제품은 아이패드 시리즈이지 않을까 싶습니다. 저 또한 아이패드 에어4 (4세대)와 프로 5세대를 같이 사용하고 있지만 갤럭시는 없다는... ^^* 물론 리뷰용으로 사용을 해봤지만 아직까진 애플제품이 끌리네요. 일단 아이패드 프로 5세대 12.9인치와 에어 4세대의 가장 큰 자이점이라면 크기를 들 수 있는데요. 12.9인치와 10.9 인치로 디스플레이가 다르니 크기가 차이 날 수밖에 없습니다. 그로 인해 무게감 또한 증가한 것도 당연하구요. 아이패드 에어4의 경우 사이즈가 프로 3세대 11인치와 유사하여 사실 11인치 프로를 구입하느니 에어4가 좋다는 생각입니다. 그러나 Air 4의 경우 64GB로 시작하여 가격이 저렴하다는 장점이 있어 부담이 조금 줄 수는 있으나 256GB를 선택 시 거의 백만 원에 육박하는 가격으로 이때는 프로 11인치의 128GB 와 비슷한 가격이라서 큰 용량이라면 그냥 프로를 선택하시는 것이 정답일 수도 있다는 함정이 있죠. 그래서 비교는 프로 5세대 12.9 인치와 에어 4 (4세대)와의 비교를 다루어 보도록 할께요. 두 모델의 경우 디스플레이의 크기뿐만 아니라 디스플레이도 다른데요. Pro는 Air4의 Liquid Retina와 달리 Liquid Retina XDR 디스플레이가 적...

이제 아이패드 에어4를 사용한 지 10개월이 되어갑니다. 이전 에어4와 지금 아이패드 프로 5세대를 같이 사용하고 있어 장단점을 보다 쉽게 알 수 있더군요. 처음 3에서 4로 나오면서 프로와 비슷한 디자인과 사용환경으로 색다른 맛을 느낄 수 있었는데요. 기존에는 크기가 작지 않게 느껴졌지만 프로 5세대를 만지는 시간이 늘다 보니 이젠 액정도 작게 느껴집니다. 물론 휴대의 편리함은 장점이 있어, 굳이 특별한 작업을 하지 않는다면 작은 사이즈가 강점이 될 수 있는 부분입니다. 그래서 일반 아이패드의 장점과 보다 슬림한 모습으로 휴대성만큼은 최고이죠. 특히나 에어 3세대의 홈버튼이 사라져서 프로 같은 사용감과 함께 보다 저렴한 가격으로 아마도 가장 인기가 있는 모델이기도 할 텐데요. 지문인식이 파워버튼으로 보안설정을 할 수 있어, 프로의 얼굴인식과 다른 부분이기는 합니다. 이는 요즘 코로나 등으로 마스크를 사용할 때 불편한 얼굴인식 보다 편리하게 느낄 수 있는 부분이기도 하구요. 그리고 아이폰 5핀 젠더가 사라지고 USB-C 타입 젠더로 바뀐 것도 신의 한 수! 굳이 아이폰 케이블을 찾아 헤맬 필요가 없어요. 다만 스피커가 프로에 비해 2개만 내장되어 있어 보다 풍부한 사운드는 즐길 수 없지만 충분합니다. 스테레오 사운드는 물론 가로모드 지원을 하니까요. 아이패드 8세대의 홈버튼이 싫다면 더욱 매력적이며, 요즘 아이폰 홈버튼이 사라졌기에 ...

아이패드 프로 5세대 사전예약이 순삭으로 끝나버려서 결국 여기저기 찾다가 3차 예약으로 간신히 걸어놨습니다. 1차 사전예약의 경우 6월 1일부터 순차적으로 온다는데.. 그리고 2차에 이어서 3차는 6월 18일 이후나 받을 수 있으니 조금 많이 기다릴 수밖에 없네요. 언제나처럼 애플은 인기가 많은 듯.... 하여간 아이패드 에어4를 작년에 구매 후 그동안 사용기를 남기려고 하는데요. 에어3 이후 아이패드 프로를 닮은 디자인으로 꽤나 편하게 사용하고 있습니다. 아이패드 에어4의 스펙은 이미 충분히 다 아시리라고 생각되니 따로 자세히는 설명을 드리지 않겠습니다. 아시다시피 A14 바이오닉 칩과 2세대 애플펜슬 지원을 하며 10.9인치 리퀴드 레티나 디스플레이와 과 홈버튼이 사라진 화면으로 보다 넓은 개방감을 보여주죠. 퍼포먼스 면에서도 기존 세대보다 빠르며... 특히 이전 아이패드와는 다르게 프로와 같은 USB-C 타입을 하고 있어 활용성이 더욱 높아지니 것을 알 수 있죠. 다만 카메라는 프로버전이 아니기에 그냥 그냥..^^* 그래도 4K 동영상도 촬영 가능하기에 생각보다는 쓸모가 있습니다. 아이패드용 라이트룸으로도 사진 보정하기도 편하고.... 다만 iPadOS를 사용하기에 PC 만큼은 아니 분명 태생적으로 한계는 있습니다. 그래서 아이패드 프로 12.9 인치가 어떤지 보려고 사전예약을 했습니다. 3차 사전예약으로 다른 분들보다는 늦게 ...

컴퓨터 작업을 하면서 듀얼모니터를 사용하는 것은 확실히 빠른 작업을 할 수 있어서 편리합니다. 그래서 듀얼모니터 설정을 통해서 연결 후 사용을 하죠. 뭐 방법이 어려운 것은 아니나 초보자라면 헤맬 수 있어 간단히 포스팅합니다. 우선 컴퓨터 본체의 후면에는 영상 출력단자가 있는데, 요즘은 보통 HDMI나 PD 단자가 주를 이루고 있습니다. 예전에는 D-SUB 또는 DVI 단자가 있었는데 말이죠. 듀얼모니터 연결을 할 때 메인보드에 달려있는 내장 그래픽 카드를 사용할 경우 단자가 각각 서로 다른 것이 있을 수 있다는 점이며, 외장 그래픽카드를 사용하게 되면 보다 다양한 출력단자가 제공되기에 모니터와 연결할 때 편하긴 합니다. 하여간 모니터를 두 대 준비했다면 컴퓨터 본체의 후면에 있는 출력단자와 연결을 해줍니다. 그리고 윈도우에서 설정 -> 시스템에 들어가서... 디스플레이를 클릭하면 이렇게 화면이 2개가 보여야 정상으로 연결이 된 것인데요. 만약 하나의 모니터만 보인다면 뭔가 연결에 문제가 있는 겁니다. 이 모니터 모양은 위치를 바꿀 수 있으며, 실제 모니터의 위치에 따라 위치를 잡으면 됩니다. 또한 '식별'을 누르게 되면 모니터 아래에 1, 2가 뜨는데 이를 확인하여 모니터의 순서를 확인할 수 있어요. 그리고 듀얼모니터 설정에서 가장 중요한 것이 바로 여러 디스플레이에서 디스플레이 확장인데요. 이 옵션을 써야 각각의 모니터를 확장해서...

이번 시간은 PC 듀얼 모니터 설정 방법과 더불어 노트북 듀얼 모니터 연결까지 한 번에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이렇게 듀얼로 구성하는 이유는 보다 편리한 작업환경을 만들 수 있기 때문인데요. 하지만 소프트웨어는 잘 다뤄도 이런 기본적인 설정 방법을 모르시는 분들이 꽤나 있으시더라구요. 일단 가정에서 사용하는 데스크탑인 컴퓨터는 PC라고도 불리는데 듀얼 모니터로 연결하기 위해서는 우선 또 하나의 모니터를 준비해야겠죠. 최신 모니터가 있다면 요즘은 대부분 HDMI 단자나 DP 단자가 있으며 오래전 모니터라면 D-Sub 단자나 DVI 단자가 있을 것입니다. 그리고 최신 모니터라면 외부 기기를 연결했을 때 자동으로 외부 입력을 선택해 주지만, 구형이라면 외부 입력을 수동으로 선택해야 하는 불편함도 있을 수 있어요. 하여간 컴퓨터 듀얼 모니터 연결을 위해서는 우선 본체에 있는 출력 단자를 확인해 봐야 하는데요. 사양이 낮다면 내장 그래픽카드를 사용하여 이렇게 두 개의 단자만 보일 수 있으며... 외장 그래픽 카드를 사용한다면 보다 다양한 멀티 단자를 보실 수 있습니다. 외장 그래픽의 사양에 따라서 제공하는 출력 단자의 갯수도 다르며 종류도 다르지만 최신 버전이라면 DP와 HDMI 단자가 제공될 것으로 보이며 모니터와의 연결은 이 본체의 출력 단자와 모니터의 입력 단자에 케이블을 연결해 줘야 합니다. 그래서 가능한 그래픽 카드의 출력 단자와 동...

컴퓨터를 좀 많이 다루신다면 역시 듀얼모니터 연결을 하여 사용하는 것이 편합니다. 그래서 오늘은 듀얼모니터 설정에 대해 간단히 알아보려고 해요. 우선 모니터는 2대여야겠죠.^^* 그리고 본체에 내장그래픽을 사용하거나 외장그래픽 카드를 사용하신다면 그 부분에 케이블과 모니터를 연결해 줘야 하는데, 만일 내장그래픽카드를 사용하고 있다면 HDMI 또는 DP 단자가 1개씩 또는 HDMI 단자가 2개 있을 것으로 예상됩니다. (최신 컴퓨터의 경우) 하여간 모니터와 연결을 했다면 일단 컴퓨터 모니터에 전원이 모두 들어와야 됩니다. 즉 인식이 되었다는 것이죠. 행여나 들어오지 않는다면 일단 연결상태, 전원상태 그리고 외부입력모드 등을 확인해 주세요. 듀얼모니터 연결을 했다면 듀얼모니터 설정을 간단히 해줘야 하는데, 설정 창에 들어가서 디스플레이로 들어갑니다. 그러면 이렇게 두 개의 모니터가 잡혀 있을꺼예요. 우선 실제 모니터의 위치에 따라서 모니터 모양을 움직여 주면 되며, 1,2의 모니터를 확인하여 좌우로 바꿔야 할 수도 있습니다. 식별은 아래 식별을 누르게 되면 모니터 아래에 1, 2가 나타나 어떤 모니터가 1인지 또는 2인지 알 수 있어요. 그리고 가끔씩 듀얼모니터 중 하나를 이렇게 세로로 놓고 사용할 수도 있을 텐데요. 해상도는 보통 자동으로 잡히기는 하지만 혹시라도 디스플레이 해상도가 권장으로 되어있는지 확인하시는 것도 있지 마시길.. ...

컴퓨터로 작업을 많이 하다 보면 듀얼모니터 연결을 하여 사용하는 경우가 대부분입니다. 당연히 작업의 효율성은 올라갈 수밖에 없으며, 편리하기도 하죠. 그래서 오늘은 듀얼모니터 설정에 대해 알아보려고 하는데요. 초보자라면 나름 도움이 될 듯합니다. 우선 연결의 경우 PC의 출력단자와 모니터를 케이블로 연결하면 되는 간단한 과정으로 특별히 언급은 안 드릴게요. 듀얼모니터 설정을 위해 연결을 한 후, 컴퓨터의 설정에 들어가서 시스템으로 들어갑니다. 그리고 디스플레이를 보면 이렇게 두 개의 모니터를 볼 수 있는데요. 우선 모니터가 맞게 배열되어 있는지를 확인해야 합니다. 눈으로 보면 확인이 가능하지만 보다 명확하게 구별하기 위해서는... 아래의 식별을 눌러 모니터를 구분할 수 있는데요. 이렇게 모니터 아래에 표시가 되어 모니터 1, 2를 구분할 수 있습니다. 혹시라도 바뀌었다면 모니터의 위치를 바꿔줘야 하는데, 모니터를 바꾸는 것이 아닌... 컴퓨터 화면의 디스플레이 다시 정렬에서 마우스로 모니터의 위치를 끌어서 바꿔주면 되죠. 또한 모니터의 위치를 위아래로 바꿨다고 할지라도 모니터를 놓은 모양대로 디스플레이를 다시 정렬하면 됩니다. 또한 처음 할 작업이 어떤 모니터를 주 모니터로 사용할 것인지 선택을 해야 하는데, 주 모니터의 경우 바탕화면의 아이콘이 그쪽으로 정렬되기에 메인으로 사용할 모니터를 주 모니터로 선택해 주면 됩니다. 그리고 듀...

컴퓨터를 사용할 때 싱글모니터 보다는 듀얼모니터를 사용하는 것이 보다 효율적인 작업이 될 수밖에 없습니다. 그래서 컴퓨터 좀 다룬다는 분은 이렇게 듀얼모니터 연결을 해서 사용을 하는데요. 어떻게 듀얼모니터 설정을 하는지 간단히 알아보려고 해요. PC를 구입한지 몇 년이 되지 않았다면 요즘은 출력단자가 이렇게 HDMI 와 DP 단자가 주류를 이루는데요. 이와 같이 내장 그래픽 카드를 사용하는 PC의 경우 출력단자의 한계로 각각 하나씩 밖에 제공되는 경우가 많아서 각각의 다른 타입 케이블을 준비해야 합니다. 하지만 외장 그래픽카드를 사용하는 경우 최소 3개 이상의 출력단자를 제공하여 연결성에서 보다 수월하죠. 간단히 케이블 종류에 대해 설명드리자면 왼쪽이 HDMI 단자이며, 오른쪽이 DP 단자가 달린 케이블입니다. 컴퓨터와 모니터간 케이블을 연결하면 이렇게 두 개의 화면이 보여야 정상인데요. 만약 보이지 않는다면 케이블의 연결 상태와 모니터의 외부 입력을 확인해야 합니다. 요즘 나오는 모니터는 자동으로 외부 입력을 설정하긴 하는데, 좀 오래되거나 저렴한 모니터라면 외부 입력을 수동으로 설정해야 할 때도 있거든요. 그리고 화면이 보인다면 설정 _> 디스플레이에서 조금 손을 대야 하는데요. 일반적으로 모니터를 나란히 놨을 경우 좌우의 모니터가 바뀌었거나 할 때 디스플레이 순서를 바꿔줘야 합니다. 방법은 모니터 모양을 마우스로 움직여 놓으면 ...

아이패드를 구매하고자 하는 분들은 조금 고민에 빠질 수 있는 아이패드 에어4와 아이패드 에어3.. 어떤 것을 선택해야 할까 생각해 보면 당연히 최신 제품인 에어4에 손을 들어주는 것은 당연하겠죠. 그러나 새로운 세대가 나온 이상 이전 세대의 제품들은 가격대가 뚝 떨어진다는 단점 아닌 장점이 있기에 저렴한 3세대를 선택할 것인지도 따져보게 됩니다. 일단 디자인 면에서 상당히 바뀌어 에어4의 경우 언뜻보면 프로와 구별이 안 가는데요. 기존 홈버튼이 없어지고 테두리가 프로처럼 바뀌었습니다. 그래서 기존 아이폰8 이하 또는 아이패드나 에어3 이하의 제품을 사용하신 분이라면 낯설게 느껴질 수도 있구요. 아이패드 에어3 아이패드 에어4 2224 x 1668 해상도 10.5인치 Retina 디스플레이 A12 바이오닉 칩 1세대 애플펜슬 지원 스마트 키보드 지원 f / 2.4 조리개의 8MP 와이드 후면 카메라 라이브 포토 오토포커스 사진을 위한 자동 HDR 파노라마(최대 43MP) 1080p HD 동영상 촬영 (초당 30 프레임) 720p 슬로모션 동영상 촬영 (초당 120 프레임) 동영상 흔들림 보정 촬영 중 탭투포커스 기능 2개의 스피커 홈버튼 내장 지문 인식 Wi-Fi 5 기가비트급 LTE(최대 28대역) 라이트닝 커넥터 전면 홈버튼 디자인 크기: 세로(250.6mm), 가로(174.1mm) 무게: 456g(Wi-Fi), 464g(Cellu...

튼튼하고 사용성이 편리한 아이패드 케이스를 찾아 인터넷을 굶주린 하이에나같이 찾아다니셨다면 이젠 더 이상 헤매지 않아도 됩니다.^^* 바로 제가 사용하고 있는 이 아이패드 에어 3 케이스가 바로 종착역입니다. 물론 다른 세대의 케이스도 있어요. 그 이름하여 앵키하우스 구주케이스입니다. 이 ZUGU CASE는 일반적인 아이패드 케이스와 달리 던져도, 높은 곳에서 떨어져도 안전하게 아이패드를 보호해 주죠. 단순히 스크래치로부터 기기를 보호하기 위한 것이 아닌 정말 기기를 충격으로부터 보호하기 위한 쓸만한 케이스입니다. 또한 8단계 각도 조절은 물론 마그네틱의 강력한 고정력으로 사용 편리함을 더했기에 이보다 최적하되고 편한 케이스는 찾아보실 수 없을 듯하네요. 제가 선택한 것은 아이패드 에어 3세대의 케이스로 다른 세대와는 호환되지 않아요. 열어보면 검은 습자지로 잘 포장되어 있는 모습... 설명서에는 이 제품의 특징이 잘 표현되어 있습니다. 블랙색상의 구주 케이스를 볼 수 있는데요. 미국 아마존에서 출시 이후로 매년 초 베스트셀링 제품일 정도로 아이패드 케이스에서 가장 완성도가 높은 제품입니다. 설명에 따르면 미국 디자이너인 Tim Angel에 의해 탄생했는데, 아이패드를 사용하면서 가장 편안한 케이스가 존재하지 않는 생각에 완벽한 케이스를 제작하기 위해 오랜 기간 연구 개발하여 2010년 구주 케이스가 탄생했다고 합니다. 그만큼 완성도...

아이패드 에어3를 사용하면서 케이스 없으니 혹시나 떨어뜨릴까 불안불안.. 결국 알리에서 블루투스 키보드 케이스를 구매했습니다. 대륙 제품이지만 나름 비싼 가격인 6만 원대인데요. 품질은 좋은 것 같으나 몇 가지 문제점이 발생하더군요. 단출한 케이스... 브랜드는 몰라 몰라^^* DUX DUCIS? 뽁뽁이에 포장되어 바다 건너서 왔기에 박스의 상태는 그다지 좋지는 않습니다. 아이패드 에어3를 장착한 모습.. 올 블랙으로 디자인은 깔끔한데요. 키보드를 내장하고 있어서 묵직한 편입니다. 아이패드 프로 2세대 10.5에도 장착 가능한 설계로 카메라의 부분은 좀 더 여유 있게 되어있네요. 기타 호환이 되도록 디자인이 되었습니다. 아울러 표면은 조금 말랑말항한 느낌으로 딱딱한 플라스틱 재질은 아닙니다. 후면의 표면도 비슷한 재질.. 옆면을 보면 블루투스 키보드를 장착했음에도 나름 슬림한 두께.. 표면은 나름 고급스러운 느낌... 웨이빙 패턴이라나 뭐라나.. 충전은 5핀 안드로이드 USB 타입이며 풀 충전 2시간에 80시간의 사용을 할 수 있습니다. 아이패드를 맥북처럼 사용할 수 있는 디자인으로 120도까지 오픈할 수 있는 구조로 따로 뒤쪽에 받침대가 있지 않아 편리하며, 뒤로 넘어가지도 않네요. 덮으면 스마트커버로 사용이 가능해서 닫으면 아이패드 액정이 자동으로 꺼지고 열면 켜집니다. 키보드는 CHocolate Style Keyboard로 얇으...

며칠 전 아이패드 에어3를 구매한 후 보호필름을 부착했는데요. 항상 믿고 사용하는 가우런 제품을 선택했습니다. 전면에는 스케치 종이질감 필름을 후면에는 무광후면 외부 보호필름을 사용했는데요. 아이패드 외형은 그대로 보이면서 화면과 표면을 보호하기에 아주 맘에 듭니다. 바로 이 액정보호필름으로 종이질감을 느낄 수 있어서 애플펜슬을 사용할 경우 종이에 쓰는 듯한 감촉과 소리를 느낄 수 있는 제품입니다. 3H의 내구성과 안티 스크래치 그리고 지문방지가 되어있어있죠. 액정보호필름은 종이질감 뿐만아니라 다른 고선명 올레포빅 액정보호필름도 있으나 애플펜슬과 함께 사용할 것이라면 종이질감이 있는 제품이 좋겠죠. 구성품이야 보호필름과 두 개의 클리닝 융, 먼지제거 스티커와 밀개가 포함되어 있는데요. 따로 꺼내서 붙이는 것은 남기지 않겠습니다. 부착하는 데 집중을 해야 돼서요. 방법은 액정을 클리닝 융으로 닦아내고 필름의 비닐을 한쪽을 먼저 제거하면서 아이패드 에어3의 액정에 잘 맞춰서 아래로 밀면서 밀개로 기포를 제거하면서 천천히 부착합니다. 나중에 혹시나 먼지가 있으면 먼지제거 스티커로 제거를 하면되구요. 남아있는 기포는 밀개로 밀어내어 제거를 하면 되며 잔 기포는 시간이 지나면 서서히 사라지니 기다리면 되겠습니다.^^* 액정에 보호필름 부착이 끝난 모습... 종이질감 필름이라 그런지 반사가 적고 만져보면 종이를 만지는 듯한 느낌입니다. 아직 펜...

지금 제 손에 들고 있는 것은 바로 아이패드 에어3입니다. 이전에 아이패드 1,2,3까지 사용해보고 그 후로는 사용하지 않고 있는데요. 딸내미가 망가뜨린 이후 더 이상 구매를 하지 않았습니다. 그리고 회사에서 지급한 갤 탭 4도 있지만 2년이 지나는 동안 거의 열어보지 않았는데, 가장 큰 이유는 버벅거림.. 예전에 갤럭시 스마트폰을 사용해봤지만 역시나.. 지금은 많은 발전으로 그런 현상이 없으리라고 생각되지만 그 후로 아이폰으로 갈아탄 후 다시 돌아가지 않고 있어요.^^* 하여간 오래간만에 태블릿을 사려니 어떤 것을 사야 하나 많이 고민이 되었는데요. 에어3냐 아니면 7세대냐 문제였죠. 결국 에어3를 선택했는데 그 이유는 딱 두 가지입니다. 트루톤 디스플레이와 라미네이팅 처리를 들 수 있어요. 그 외에 다른 특징이라면 프로세서의 성능과 디스플레이의 크기 그리고 색표현력에서 조금 더 에어3가 앞섭니다. 자세한 사용기는 나중에 포스팅하기로 하고 일단 개봉기로 오늘 포스팅을 시작합니다. 색상은 골드로 선택을 했는데, 실버, 스그, 골드의 색상이 있더라구요. 에어3인데 아이패드 에어만 적혀있길래.. 이거 3 맞아?? 라는 궁금증이... 그냥 용량 큰 것으로 선택을 하여 256GB WiFi 를 선택했는데 이놈의 메모리 확장이 안되니... 64GB 정도면 웬만하면 쓸만할 것 같은데 저 같은 경우 사진이나 동영상을 많이 저장하니 필요할 것 같더라...

요즘은 실물카드가 없이 스마트폰만 있으면 쉽게 결제를 합니다. 특히나 삼성 갤럭시폰이 있다면 아이폰에서 누릴 수 없는 삼성페이를 사용할 수 있으며 삼성페이 교통카드 사용도 가능한데요. 아직도 사용법을 모르는 분들이 계실 것 같아 삼성페이에 교통카드로 티머니나 캐시비 후불 또는 선불을 등록하는 방법을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우선 사용을 위해서는 사용하는 카드를 삼성페이에 등록을 해야 하는데요. Samsung Pay 앱을 실행시킨 후... 결제 카드 메뉴를 선택하면 실물 카드를 삼성페이에 등록할 수 있습니다. 상단의 +를 눌러... 이전 내 모바일 카드를 불러오던가 아니면 새로운 내 카드 추가를 하면 되는데요. 삼성페이 카드와 삼성페이를 착각할 수 있는데 삼성페이 카드는 삼성 카드의 종류이며 삼성페이는 앱입니다. 그래서 일반 카드를 삼성페이에 등록을 하면 사용할 수 있으며 이때 삼성페이 카드를 삼성페이에 등록하여 사용하게 되면 좀 더 혜택이 있다는 것이죠. 즉 일반카드도 등록 가능하며 나중에 삼성페이 교통카드 사용법에서 다루겠지만 교통카드 기능이 없는 실물 카드도 삼성페이 교통카드로 사용 가능합니다. 안내에 따라서 따라 하시면 되기에 카드 등록 방법은 생략... 또한 삼성페이를 사용할 때 오류가 나는 경우는 등록을 정확하게 했다면 발생하지 않아야 정상인데요. 혹시라도 오류가 생긴다면 NFC 설정을 확인해 봐야 합니다. 설정 -> 연결 -...

갤럭시 스마트폰을 사용하는 사람이라면 필수로 사용하는 것이 있습니다. 바로 삼성페이카드인데요. 그래서 오늘은 삼성페이카드 등록 및 삭제 그리고 삼성페이 교통카드 사용법과 오류 해결법 등을 자세히 알아보겠습니다. 삼성페이 카드 사용법 삼성페이에 등록된 카드를 선택 후... 아래 결제를 누르고... 지문으로 인식을 한 다음.. 삼성페이를 사용하기 위해서는 이렇게 결제창을 열고 카드 리더기 즉 단말기에 갖다 대면 되는데요. 이렇게 물결모양이 보이면서 일정 시간이 주어집니다. 그 시간 안에 사용하면 되어요. 단 중요한 것은 바로 카드 모드 즉 NFC 모드가 활성화되어 있어야 하며, 사용을 위해 무조건 스마트폰을 갖다 된다고 되는 것은 아니며 위와 같이 결제로 들어가서 해당 카드를 선택 후 결재를 진행해야 가능합니다. 삼성페이 카드 등록 우선 삼성페이 카드 사용법을 알기 전에 등록이 우선인데요. Samsung Pay 앱에서 가능합니다. 등록방법은 앱을 실행시키면 이렇게 결제 카드를 볼 수 있으며, 여기를 클릭하게 되면.... 상단의 +를 선택하여 추가할 수 있습니다. 그리고 기존 사용자라면 이전 사용하던 기기에서 바로 내 모바일 카드 가져오기를 할 수 있으며, 처음이라면 내 카드 추가를 선택하여 등록을 진행할 수 있습니다. 중요한 것은 삼성페이로 등록할 카드는 대부분 가능합니다. 그래서 혹시 삼성페이카드는 무엇인가 궁금하실 수 있는데요. 이는...

갤럭시폰 사용자라면 그리고 카드를 소지하고 있다면 꼭 사용해야 하는 것이 있는데요. 바로 삼성페이 교통카드입니다. 이를 위해 삼성페이에 먼저 카드 등록을 해야 하는데요. 중요한 것은 본인카드만 등록이 가능하다는 것! 즉 아빠카드 엄마카드 안돼요. 그리고 대부분의 카드의 등록이 가능하지만 현대백화점카드, 카카오뱅크카드, BC카드 등은 안되니 참고하시길... 일단 모르시겠다면 홈페이지를 검색해도 되고 또는 등록을 해보면 불가하면 안된다고 생각하시면 될 것 같아요. 그리고 아이폰은 사용 안 되는 갤럭시만의 특권이라고 할 수 있는데요. 타 카드의 경우에도 바코드나 큐알코드의 결제를 지원하여 큰 차이가 없어 보이지만 이 삼성페이는 NFC 접촉방식으로 결체가 되어 보다 편리하며 다양한 카드를 등록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습니다. 또한 일반 카드도 삼성페이 교통카드로 등록하여 사용할 수 있어 실물카드에 교통카드 기능이 없어도 가능하다는 것으로 확실히 편하죠. 그래서 어떻게 등록을 하고 사용하는지 간단히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우선 결제방식은 NFC 모드이기에 갤럭시폰의 설정에서 카드 모드(NFC)를 활성화시켜 줍니다. 이는 나중에 해도 무방하니 등록후 하셔도 되어요. 우선 사용을 위해 삼성페이를 등록해야 하는데요. Saumsung Pay앱을 실행합니다. 그러면 위와 같은 화면을 볼 수 있는데, 여기서 결제 카드를 선택합니다. 다음 화면에서 내 카드...

오늘은 합리적인 가격으로 사용하기 좋은 아이폰12미니에 대한 이야기입니다. 최신폰들이 나오는 요즘, 약정 만료가 다가오거나 아니면 만료가 되어 새로운 스마트폰으로 갈아타고 싶으신 분들이 많으실꺼예요. 더군다나 연말이다 보니 더욱더 맘이 가게 되는 것이 사실인데요. 신작이 출시되고 나서 애플에서는 최대의 실적을 이루어냈지만 그렇다고 새로운 기기가 큰 폭으로 업그레이드된 것이 아니라는 사실입니다. 이이폰12미니와 동일하게 디자인은 이전 깻잎 통조림의 각진 모습을 그대로 사용을 했고 스펙이라고는 기본 AP 업그레이드, 용량 증가, 배터리 사용시간 증가 정도로 가장 기본이 되는 것을 뺀다면 카메라의 성능향상 정도로 볼 수 있습니다. 그래서 다들 iPhone 12s라고 아직까지 평하고 있을 정도로 평범한 업그레이드라고 할 수 있죠. 그럼에도 최신폰이라는 이유만으로 가격은 자급제의 경우 거의 100만원에 육박하며, 통신사 할인을 통한 공시지원금을 받아도 가격은 내려갔지만 아이폰12미니를 비교해보면 가격차이가 상당합니다. 과연 스펙만큼 가격차이가 나는걸까 생각해 보면 그건 아니라는 거죠. 그리고 외형적으로 보면 카메라가 커진 것은 사실이나 그냥 보면 카메라의 위치가 대각선으로 바뀐 것과 일부 색상 추가로 핑크가 추가된 것을 빼놓으면 구분이 힘들 정도로 평범합니다. 물론 13 mini에서 시네마틱의 기능은 저가의 예산으로 찍는 인디영화, 독립영화를...

요즘 애플의 신제품 사전예약이 끝났고 실물들을 받아보고 사용하시는 분들이 많으실 것이라고 봅니다. 저 또한 iPhone13Pro를 구입하여 사용하고 있죠. 그런데 아마도 보다 작은 사이즈를 선호하시는 분들은 미니를 염두에 두고 계실 텐데요. 기존 11이하 모델을 사용하고 계셨거나 안드로이드폰을 사용하셨다면 둘 중 어느 것을 고를까 고민스러울 부분이 있을 수 있겠네요. 13은 신제품이다 보니 자급제로 구매할 경우 백만원이 조금 모자라는 가격으로 학생들이나 사회 초년생분들에게는 조금 부담스러울 수 있는 가격이죠. 그런데 화성휴대폰성지같은 지역시세표를 제공하는 곳에서 개통을 하게 된다면 아이폰12나 13모두 저렴하게 구매가 가능하다는 것입니다. 이유라면 구버전은 이미 낮아질 만큼 낮아졌고 13의 경우에도 공시지원금이 상향되어서 가능한 것인데요. 특히 13미니의 경우 이달 초보다 지원금 책정이 늘어났는데, SK텔레콤 5만3천~13만8천원, KT 8만원~45만원, LG U+ 8만4천~22만9천원입니다. 비교해 보면 KT가 제일 많은 공시지원금이며 미니13의 경우 최대 45만원까지 지원을 받을 수 있죠. 그럼 아이폰12미니는 어떨까? 거의 0원이라는 Free 한 가격으로 통신사 요금제에 가입하면 공짜라는 점인데요. 이렇게 낮아진 가격으로 어떤 모델을 구매해도 매력적인 선택이 될 수 있습니다. 그러나 성지시세표를 확인이 필요한 것은 업체마다 가격...

많은 분들이 애플의 새로운 아이폰13 시리즈를 기대하셨으리라고 봅니다. 이미 발표를 했고 10월 1일부터는 사전예약을 신청을 받아 신청을 하는 분도 계시고 또는 기대치보다 못 미치는 실망감으로 구매를 망설이시는 분도 계실 거예요. 저 또한 많은 기대를 했지만 조금은 실망스러운 스펙으로 기존 아이폰12 미니가 오히려 착한 가격으로 기종을 더 끌리더군요.^^* 물론 신작이 카메라의 업그레이드, AP15 바이오닉 칩을 사용한 성능향상은 있으나 그 외 외관적인 디자인이나 주사율은 기존 아이폰12 미니와 다를바 없더군요. 노치는 작아졌을 뿐 그대로이며 주사율은 급나누기로 보급형인 iPhone13과 Mini는 미적용되었는데, 혹시라도 구입을 예정이라면 프로 이상의 모델을 선택해야 그나마 색다른 맛을 느낄 수 있을 정도로 드라마틱은 업었습니다. 디스플레이 크기도 같으며 다른 것은 밝기가 좀 더 밝아진 것뿐.... 그리고 견고한 평면 테두리 디자인이라고 선전하고 있지만 12는 견고하지 않은가요? ㅎㅎ 제가 너무 부정적으로만 표현을 한 것 같은데, 그만큼 실망감이 크다는 얘기입니다. 하지만 iPhone13의 기능을 그래도 iphone13미니에서도 그대로 느낄 수 있다는 점은 매력적이기도 해요. 기존 12프로맥스에서 적용되었던 센서 시프트 광학 이미지 흔들림 보정기능이 미니까지 적용되었으니까요. 그리고 배터리의 성능 또한 개선이 되어서 전작대비 2.5...

요즘 아이폰12미니가 많이 착해졌습니다. 또한 새로운 아이폰 13 출시일을 기다리며 기대감을 주고 있어요. 12가 출시가 되었을 때 새롭게 선보였던 아이폰12 미니는 보급형으로 작은 사이즈를 선호하는 분이나 가격대에 부담을 느끼신 분들이 선호했는데요. 이번 13 출시 때에도 역시나 4종의 모델이 똑같이 선보일 것으로 보이고 있습니다. 아이폰12 미니의 경우 다른 모델과 똑같은 Super Retina XDR 디스플레이를 사용했으며 5.4형의 디스플레이로 좀 작을 뿐 기능면에서 일반 아이폰12와 크게 뒤치지 않았죠. 또한 6가지 상큼한 칼라로 색상선택의 폭도 넓은 것이 특징입니다. 그리고 심장 또한 A14로 프로와 동일한 칩을 사용하여 스펙상 보면 카메라의 성능 정도만 프로와 차이를 보일뿐 그 외는 작다는 것 밖에 없어요. 그래서 그립감을 우선시하시는 분이나 손이 작으신 분들에게 딱 사용하기 좋죠. 그렇다고 아이폰12 미니의 카메라가 그리 뒤처지는 것도 아닙니다. 듀얼카메라를 적용하여 와이드, 울트라 카메라를 내장하고 있으며 야간모드를 지원하여 저조도에서도 깨끗한 사진을 얻을 수 있는데요. 이전보다 27% 더 많은 빛을 포착하기에 어둠에 약했던 아이폰의 약점을 어느정도 해소했죠. 그러나 스마트폰 카메라일 뿐 DSLR 성능을 능가할 수는 없습니다. 이는 프로 울트라 할아비라도 동일..^^* 그러나 SNS에 올리기에는 충분한 사진 퀄리티를 ...

이제 아이폰 플립에 관한 기대가 솔솔 올라올 때가 된 것 같습니다. 그동안 아이폰 폴더블에 대한 루머는 있었지만 그렇다고 곧 출시될 것이라는 것도 기대에 불가했죠. 하지만 다들 기대하고 있듯이 애플의 첫번째 작품이 어떤 모습일지 기대는 하고 있습니다. 지금까지 유출된 디자인을 렌더링에 불과한 것 들로 실제로 어떤 모습일지는 아직 아는바가 없어요. 그래서 더욱 궁금증을 유발하긴 하는데, 아마도 애플스럽게 만들겠죠? 지금 현재 폴더블폰은 삼성 갤럭시 z시리즈와 화웨이가 출시를 했으며 모토로라, 샤오미, 오포 ,아너 등 경제사들이 합류하고 있는 입장인데, 사실 애플이 기술이 없는 것도 아니어서 이 대열에 곧 참여를 할 것으로 생각됩니다. 그런데 너무나도 완벽한 애플 플립을 출시하기 위해 고심을 하고 있는 듯 한데, 새로나오는 애플 폴더블폰의 이름이 어떻게 지어질지도 궁금하네요. 출시일은 아마도 아이폰14가 나올때쯤 함께 발표가 되지 않을까 추측을 해봅니다만.. 갤럭시의 z플립3가 대박을 친 이후로, 아이폰 사용자들은 일부 갤럭시 z시리즈로 갈아타거나 또는 애플에서 새로운 폴더블폰이 나올 것을 기대하고 있을텐데요. 갤럭시 z시리즈도 아직까지 디스플레이 내구성이나 배터리 문제등을 일부 해결하지 못한 것은 사실입니다. 디스플레이의 주름은 아직까지 남아있으며 배터리 발열문제도 해결해야할 숙제이거든요. 아시다시피 애플은 요즘 혁신은 사라졌지만 제품...

갤럭시 Z 시리즈의 언팩 행사와 사전예약이 성황리에 마무리되고 나니 이젠 아이폰 폴더블에 대해 관심을 가지게 되는데요. 애플은 올해 가을 아이폰 13 출시가 예정되어 있지만 플립이나 폴드 같은 폴더블에 대한 계획은 볼 수 없습니다. 하지만 향후 몇 년 안에 대세는 이런 접는 방식의 스마트폰으로 바뀔 것으로 예상되는데, 삼성에서 발 빠르게 보다 대중화 시킴으로써 애플에서는 그냥 두고 볼 수는 없겠죠. 이유라면 세계 시장의 스마트폰 시장을 잡고 있는 지금 상황에서 미래의 먹거리가 폴더블로 바뀌게 될 것을 대비해야 하기 때문이죠. 그래서 그런 출시 계획이나 소문은 없지만 이에 대한 준비는 분명하고 있으리라고 봅니다. 그 첫째 이유가 접는 방법이 독자적인 장치에 대한 특허를 꾸준히 내고 있기에 그 소문은 곧 진실이 될 것을 보여요. 다만 늦게 출시하는 만큼 애플 폴더블은 경쟁사보다 완성도 높은 모습으로 선보이겠죠. 그를 증명할만한 이유는 폴더블 폰의 내구성과 폴더블 디스플레이의 눈에 띄는 주름 그리고 전체적인 마감 품질에 관한 이슈가 있는 가운데 애플의 시제품이 그 해답이 될 수 있습니다. 3세대 갤럭시 Z를 살펴보면 아직까지 개선되었다고는 하나 아직까지 주름이 보이며, 디스플레이가 보다 내구성이 좋아졌다고 하나 아직까지는 일반 디스플레이에 비해 약하다는 것이 문제인데, 아이폰 폴더블에서는 이런 이슈가 완전히 해결될 것으로도 보여요. 다만 ...

갤럭시 z플립3 사용자라며 느끼는 불편함은 바로 차량용 무선충전기입니다. 그 이유라면 바로 디자인 때문인데요. 무선충전을 할 때면 기존 제품들은 충전코일이 가운데에 하나만 있어 아래쪽에 있는 이 기종은 충전이 잘 안되는 경우가 많았습니다. 그래서 언제 Z플립3용이 나오나 기다리고 있었죠. 앞서 설명을 드렸지만 이 모델은 이렇게 접히는 방식이다 보니 충전기에 거치했을 때 제대로 충전이 이루어지지 않습니다. 펼치게 되면 다른 기기와는 다르게 충전이 되는 부분이 아래쪽에 위치해 있기 때문인데요. 듀얼 코어가 적용된 차량용 무선충전기를 사용하면서 그 부분이 해결되었습니다. 물론 다른 폰도 다 사용이 가능해서 아이폰을 사용하는 와이프가 사용해도 문제가 없지요. 바로 클레버 타키온 더블코일 무선충전기 겸 거치대인 DC01입니다. 듀얼코어 디자인으로 어떤 기종이던지 충전이 가능하도록 디자인되어 있어요. 설명서를 보면 5W/ 7.5W/ 10W/ 15W 출력을 보여 기종에 따라서 맞는 고속 충전이 지원되는데요. 딱 갤럭시 Z플립3에도 맞도록 디자인되어 있는 것을 볼 수 있습니다. 구성품은 본체와 USB-C to A 케이블, 그리고 송풍구에 장착을 위한 거치대로 구성되어 있어요. 혹시나 대시보드 장착을 원한다면 대시보드 패키지를 선택할 수 있습니다. 차량용 무선충전기 겸 거치대인 DC01의 모습으로 전면에 듀얼 코일이 내장되어 있으며, 양옆에 오토 슬...

스마트폰의 양대산맥은 삼성 갤럭시와 애플 아이폰을 들 수 있는데 대표적인 기종이 갤럭시 z플립3와 아이폰13 pro입니다. 갤럭시 z플립의 경우 접힌다는 것이 가장 큼 매력이며 성능이 만족스러워 통신사 개통을 통해 나름 부담 없는 가격으로 선택할 수 있는데요. 많은 사람들이 관심을 가지고 있는 기종이기도 하며 많은 선택을 받고 있어요. 갤럭시 z플립3는 저도 사용하고 있지만 아주 만족하며 사용하고 있는데, 아이폰에서 느낄 수 없는 편리함도 있기도 합니다. 애플과 다르게 편리하게 느낀 점이라면 느끼는 점이라면 삼성페이를 등록하여 사용할 수 있다는 것은 이전 갤럭시 사용자라면 공감을 하실 텐데요. 우리나라 결제 시스템을 바꾸지 않는 이상, NFC을 지원하지 않는 아이폰에서는 앞으로도 현실성이 없어 보입니다. 일단 이 모델이 인기를 끈 요인이라면 몇가지를 들 수 있는데요. 1,2,3로 업그레이드되면서 많은 단점이나 보안점들이 개선되어 완성이 되었는데, 아주 소소한 문제를 뺀다면 거의 완벽에 가까울 정도로 완성도가 높아진 것이죠. 그렇다고 스펙이 프리미엄급이라곤 할 수 없지만 폴더블이라는 아주 막강한 기능은 타 브랜드 사용자도 이 매력에 끌려 선택한 사람이 있을 정도로 강력합니다. 물론 보다 상위 라인인 z폴드3의 경우 펼치면 광활한 스크린으로 꼭 태블릿을 사용하는 것 같은 경험을 할 수 있으며, S펜을 사용할 수 있어 스마트폰의 한계를 뛰...

올 하반기 삼성의 신형 z시리즈 출시는 성공이었습니다. 특히나 갤럭시 z플립3는 전작의 단점을 완벽하게 보완해서 나왔는데요. 삼성에서 이를 갈고 만들었다고 느껴졌을 정도로 완성도가 뛰어났습니다. 물론 일부 발열문제가 제기되기도 했었으나 아직까지 큰 이슈로는 이어지지 않고 있네요. 이 모델은 폴더블 폰의 대중화를 이끈 이 모델은 z폴드3보다 훨씬 저렴한 가격으로 출시되어 인기를 끌었는데, 폴드의 경우 플래그십 모델로 200에 가까운 가격으로 부담스럽긴 해도 7.6형의 대형화면에 폴더블 폰 최초로 s 펜을 지원하는 것이 특징입니다. 그러나 s 펜의 사용이 아닌 보관방법에 대해 아직까지 많은 분들이 불만을 제기하고 있으며 s 펜 또한 별도 구매라서 추가 구입이 부담스럽게 느껴질 수밖에 없죠. 갤럭시 z플립3 색상의 경우 자급제와 통신사 개통에 따라서 색상이 다른데요. 삼성 홈페이지에서는 이전 크림, 팬텀 블랙, 그린, 라벤더였고 통신사에 따라서 그레이, 핑크 화이트 색상도 출시기 되었습니다. 또한 지금은 비스포크 스튜디오 모델이 나와 다양한 컬러를 조합해서 선택도 가능한데요. 전명 디자인은 블루, 핑크, 옐로우, 화이트, 블랙색상을, 후면은 블루, 핑크, 옐로우, 화이트, 블랙 그리고 프레임으로 블랙 또는 실버의 색상을 선택할 수 있습니다. 다만 비스포크의 장점은 사용하다가 필요에 따라 패널을 따로 구매하여 바꿀 수 있는 반면 이 갤럭시폰...

삼성에서 작심하고 발표한 갤럭시 z3 시리즈는 이번에 흥행에 흥행을 이어나가고 있습니다. 국내 판매량이 40일도 안돼서 100만대 돌파라는 기염을 토했으니까요. 물론 이전에 노트와 S8의 기록을 깨지는 못했지만 사전예약자 대상 개통 첫날 27만대가 개통되어 최고의 새로운 기록이 되었습니다. 저 또한 갤럭시 z플립3을 구매해서 사용하고 있지만, 폴드와 플립의 모델 중 70%가 플립을 선택했다고 하네요. 그 이유라면 제품 가격을 무시할 수 없는데, 백만 후반대와 초반대의 갭은 소비자에게 큰 부담이 되는 듯합니다. 전체적인 판매 비중을 보면 자급제가 약 20%이며 나머지는 통신사 대리점이나 평택휴대폰성지 같은 곳을 찾아 통신사 약정을 통해 80%가량 이루어졌다고 하는데요. 예상과 달리 더 많은 수요로 사전 개통 기간을 2차례나 연장했을 정도로 인기가 있죠. 그리고 이전 폴더블은 일부 특정 매니아만 사용을 했다면 갤럭시 z플립3 모델이 폴더블 대중화를 이끌어 냈다고 볼 수 있습니다. 또한 아이폰13의 경우 발표 후 실망스러운 혹평에도 불구하고 품절이 될 정도로 품귀현상을 보이고 있는데요. 참 아이러니하죠. 하여간 이제는 스마트폰 전성시대로 앞으로 삼성과 애플의 전쟁이 어떻게 전개될까 궁금해집니다만 그래도 삼성이 더 힘을 썼으면 합니다.^^* 제트플립3은 개인적으로도 잘 만들었다고 생각이 되는 모델로 사실 스펙을 보고 구입하는 스마트폰은 아니...

새롭게 스마트폰을 사용하게 되면 첫 번째 하는 일이 있습니다. 바로 액정보호필름인데요. 이번에 갤럭시 z플립3를 사용하면서 스크래치 등의 문제를 미리 방지하기 위해 부착을 했습니다. 폴더블이라서 혹시나 없을 줄 알았더니 있더군요. 더욱 완벽하게 부착이 되어 더욱 좋았는데요. 앞으로 보다 안전하게 사용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바로 트리움샵 트리움가드 액정보호필름으로.. 갤럭시 z플립3용입니다. 하이브리드 방탄보호필름으로 액정보호에 탁월하죠. 이 제품의 특징은 극강충격보호, 우수한 터치감, 6겹 보호필름, 지문인식가능, 투과율 99%와 부착실패서비스, 액정파손보장제도 및 추가로 TGD클리너를 무료증정합니다. 그리고 액정파손보장제도는 파손 시 필름가의 2배를 보상하는 서비스를 제공하여 그만큼 제품에 대한 자신이 있다는 것이겠죠. TGD 클리너로 사은품으로 제공되는데요 액정부착 시에도 용이하게 사용할 수 있으며, 다른 기기의 액정 등을 깨끗하게 관리할 때 좋습니다. 구성품을 보면 좋은 것이 보호필름 2매가 있으며 외부 스크린을 위해 강화필르도 제공되며 밀대와 융이 포함되어 있습니다. 다만 먼지제거를 위한 스티커는 포함되어 있지 않으니 따로 스카치 테이브를 준비해주면 좋아요. 이것이 외부 스크린에 부착하는 강화유리로... 갤럭시 z플립3 외부화면에 이렇게 부착하면 되는데요. 외부 스크린만큼만의 크기로 약정전체를 덮는 크기가 아니라서 조금은 ...

가정주부의 첫 번째 위시리스트는 바로 식기세척기이라고 생각합니다. 우리 집도 삼성 비스포크 식기세척기를 사용한 지 1년이 넘어가고 있는데요. 식기를 제트류로 깔끔하게 세척하며 열풍으로 뽀송뽀송 말려줍니다. 확실히 주부의 일손을 많이 줄여주는 주방기기이죠. 이렇게 물때가 남지 않고 깔끔하며 특유의 물비린내도 나지 않는데, 식기세척기에 꼭 필요한 것이 바로 식기세척기 세제입니다. 조력자로써 매우 중요한 역할을 하는데, 이게 없다면 이렇게 깔끔한 세척이 이루어질 수 없죠. 바로 에코버 올인원 제로인데요. 삼성 비스포크 식기세척기 세제로 추천드립니다. 에코버 올인원 제로로 설계단계부터 생분해성 및 재생 가능한 성분만을 채택하여 신생아, 유아, 임산부가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는 친환경 무향의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는 제품이죠. 또한 국내 가전 3사인 삼성, LG, SK 매직에서 선택한 프리미엄 세제 에코버이기도 합니다. 그만큼 국내 브랜드 만족도 1위를 유지하고 있을 만큼 인기가 있는데, 북유럽 인지도 높은 친환경 노르딕 스완 에코라벨을 획득할 정도로 인정을 받았죠. 이 에코버 식기세척기는 우수한 세척력과 함께 가성비가 뛰어난데요. 한국 소비자원 조사 세척 성능 시험, 평과 결과에서 2시간 이내 세척의 일상 조건, 12시간 이내 세척의 가혹조건에서 모두 우수한 것으로 평가되었습니다. 특히나 에코버는 타사 제품에 비해 표준사용량이 1/2으로 1...

우리집 주방가전은 삼성 비스포크가 점령을 했습니다. 냉장고, 인덕션, 식기세척기와 생활가전인 공기 청정기까지... 오늘은 가정용 삼성 비스포크 식기세척기 반 년 사용기를 소개하려고 합니다. 이전에는 주방기기가 뭐 필요할까 생각을 했었지만 이젠 그 생각이 완전히 바뀌었는데요. 그 이유가 몇 가지 있습니다. 우선 와이프의 손가락 마디에 있던 혹이 감쪽같이 사라졌다는 것! 예전에는 이 손가락을 보면서 수술을 해야 하나 걱정을 하고 있었는데요. 찾아보면 이 증상이 결정종이라고 하더군요. 발생원인은 정확하게 밝혀진 바는 없지만 잦은 자극으로 인해서 주로 발생한다고 하는데, 잦은 가사노동이 원인인 듯싶습니다. 특히나 주방일은 말 그대로 노동이죠. 하루에도 몇 번씩 가족을 위해 식탁을 차려야 하고 설거지 같은 주방일이 기다리고 있으니 손을 혹사하지 않을 수 없겠죠. 물론 이 증상이 개선된 것은 꼭 이유라고 할 수는 없으나 이런 일도 있더라구요. 하여간 이렇게 식기세척기를 사용하면서 확실히 주방일에 대한 부담이 많이 줄었는데요. 설거지에 대한 부담이 이젠 즐거움으로 바뀌었습니다. 특히 이 비스포크 식기세척기는 100˚C 열풍건조 기능과 내장형 정수필터를 탑재하였으며 건조 단독 코스도 가능하다는 것인데요. 뽀송뽀송하게 식기를 건조시키고 위생은 물론 식기를 따뜻하게 하여 따뜻한 음식을 담을 때에도 편리하게 사용하고 있습니다. 특히나 이렇게 삼성 비스포...

우리집에 가정용 식기세척기를 들여놓은지 석 달이 넘어가네요. 제가 주부가 아닌 남자라서 살아오면서 주방기기에 대해 조금 신경을 쓰지 않았던 것이 사실이었습니다. 사람마다 그 편리성은 다를 수 있지만 와이프가 제일 만족하는 주방기기는 바로 이 비스포크 식기세척이라는 것을 이제서야 깨달았을까요? 그리고 한때에는 손으로 설거지를 해야 깨끗하게 그릇 세척이 가능하다고 생각했던 고지식함을 이제서야 비로소 깨우치게 되었죠. 이유라면 기존에 사용하던 제품은 세척력이 떨어져서 있으나 마나 한 상태로 거의 20년을 주방에서 자리잡고 있어서도 그런지, 일단 선입견이 생겨서 그랬을 것 같은데요. 이 2021년 최신 비스포크는 강력한 세척력은 물론 다양한 기능으로 그 선입견을 깨버렸습니다. 일단 디자인은 다양한 색상과 소재로 선택과 필요에 따라 구매하여 교환이 가능하다는 점은 사용하면서 지루함을 달랠 수 있다는 장점도 있더라구요. 아직은 색상이 질리지 않아서 교환은 안 했습니다만... 그리고 다양한 기능으로 표준, 강력, 야간, 상단급속, 젖병살균.. 그리고 옵션으로 스팀불림 집중세척, 고온살균, 행굼추가, 열풍건조 등 다양하게 지원되어 식기건조기로써도 좋습니다. 그리고 사용 중 간단하게 남은 시간을 알려주는 디스플레이.. 심플함 속에 강력한 세척력을 보여주는 비스포크입니다. 식기 세척이 끝이 나면 자동으로 열려 열풍으로 그릇을 건조시켜 주기까지... 와...

우리 집 주방의 모습입니다. 20년이 넘은 주방을 몇 달 전에 드디어 바꾸었는데요. 이전에는 가스레인지를 사용했고 식기세척기는 없었죠. 새롭게 꾸미면서 BESPOKE 냉장고를 구매했고 그 후에 BESPOKE 식기세척기와 인덕션을 사용하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사용한 지 1개월이 넘었는데, 정말 만족하며 사용하고 있어 꼭 추천을 드리고 싶네요. 확실히 주방 일이 줄어들었음은 물론 식사를 준비하는 과정에서의 불편함이나 식사 후 설거지 등의 스트레스로부터 해방이 되었습니다. 그래서 와이프는 주방에서의 일이 즐거워졌으며 만족스러운 나만의 주방이 완성되었다는 생각이 든다고 하네요. BESPOKE 인덕션과 식기세척기의 사용으로 편리하게 느낄 수 있는 점은 많지만 콕 집어 몇 가지를 이야기해 보려고 합니다. 우선 비스포크의 디자인은 다양한 색상을 선택할 수 있어 주방 컬러에 어울리게 깔 맞춤을 할 수 있다는 것인데요. 젊은 분들은 톡톡 튀는 색상을 선호하지만 중년이 되니 주방과 가장 색상이 매치가 되는 색상을 선호하게 되더라고요. BESPOKE가 색상의 선택은 물론 식기세척기는 패널 교환까지 가능하니 더할 나위 없겠죠. 그리고 인덕션의 상판은 화이트의 색상이라서 주방을 좀 더 넓게 보이는 시각적 효과도 있습니다. 그래서 밤늦게 영양간식도 만들어 주고... 아침에는 등교 전에 간단하게 빠르게 아침 준비를 해주는데, BESPOKE 인덕션으로 요리를 하...

우리 집 주방은 BESPOKE! 그중에서도 와이프가 가장 맘에 들어 하는 것은 BESPOKE 식기세척기 입니다. 왜 진작 이런 신문명을 받아들이지 못했을까 하는 아쉬움과 사용에 대한 만족도가 모두 높은 제품이기도 한데요. 예전에는 가족을 위해 저녁을 차리고 그 많은 설거지를 해야 하기에 항상 부담스러웠다고 합니다. 그런데 이젠 당당하게 말하네요. 설거지할 그릇이 많아도 비스포크 식기세척기가 있으니 맘이 편하다고.. ㅎㅎ 이렇게 눌어붙은 프라이팬도 스팀불림 옵션이 있어 걱정하지 않고 세척할 수 있다는 점은 이미 설명을 드렸는데요. 같은 프라이팬이 맞나 싶을 정도로 눌어붙은 양념까지 놓치지 않고 강력하게 세척해주는데다 뽀송하게 건조되어 나와 더없이 좋네요. 그래서 오늘은 BESPOKE 식기세척기의 뛰어난 건조 성능에 대해서 알아보려고 하는데요. 기존 모델 대비 31% 향상된 건조력과 다양한 식기도 뽀송뽀송하게 건조할 수 있는 100˚C 열풍건조에 대해 알려드릴게요. 저희 집 BESPOKE 식기세척기는 12인용으로 넉넉해서 4인 가족이 사용하기 딱 좋은 사이즈인데요. 요리를 하게 되면 밥그릇, 국그릇만 있는 것이 아니라 다양한 식기와 요리도구를 사용하게 되니 이를 한 번에 모두 세척하려면 12인용을 추천 드립니다. 이렇게 많은 식기와 요리도구도 3단으로 넉넉하게 수납이 가능하여, 차곡차곡 넣어두었다가 저녁에 한 번에 돌리면 되기에 식기세척...

아이폰 벨소리 만들기는 알고보면 정말 쉽게 만들 수 있습니다. 그래서 어떻게 만들어 자기만의 벨소리 바꾸기 넣는법을 할 수 있는지 알려드리려고 해요. 1분 컷으로 누구나 쉽게 만들 수 있으니 따라해 보시길.... 이 방법은 따로 음원을 구입하지 않아도 되는 방법으로 뮤직을 플레이하여 그 음원을 사용하기에 편리하다는 장점이 있는데요. 녹음을 하는 방법이다 보니 주의 환경이 조금 조용해야 나름 깨끗한 배경음악을 만들 수 있으니 참고하세요. 위의 동영상을 따라 하시는 것을 권장 드리며 아래에 어떻게 하는지도 알려드리니 쉽게 따라 하실 수 있다고 봅니다.^^* 아이폰 벨소리 만들기 방법은 기본앱인 개러지밴드를 이용하는 방법인데요. 혹시라도 깔려있지 않다면 우선 설치를 해주세요. 그리고 개러지 밴드를 실행시키면 위와 같은 화면을 볼 수 있는데, 녹음 부분을 눌러... 이런 녹음 화면으로 갑니다. 그리고 창을 닫은 후 아이폰 벨소리 만들기에 사용할 소스를 플레이해줘야 하는데요. 유튜브, 멜론, 또는 유튜브 뮤직 등에서 바꾸기에 사용할 음악을 틀어줍니다. 이제 음악을 플레이한 상태로 개러지 밴드로 들어와서 위의 녹음을 눌러 녹음을 시작합니다. 그리고 적절한 부분에서 멈춰 녹음을 끝낸 후 왼쪽 상단의 편집을 눌러... 녹음된 부분을 확인합니다. 그리고 녹음된 타임라인을 터치하면 편집이 가능한데요. 이 부분을 아이폰 벨소리 만들기에 사용할 예정입니다...

아이폰 사용자라면 벨소리 만들기나 바꾸기에 관심을 갖는 것은 당연하겠죠. 일부 무료앱이나 유료앱을 통해서 만들 수도 있지만 문제는 앱을 설치해야 하며 원치 않는 광고도 봐야 합니다. 아니면 사용에 대한 댓가로 지불해야 하기도 하는데요. 오늘은 이런 설치 없이 아주 간단히 아이폰 벨소리 만들기를 하는 방법을 소개해 드립니다. 바로 애플 기본앱인 개러지밴드를 이용하는 것인데요. 이제부터 만드는 법을 소개하겠습니다. 우선 개러지밴드를 처음 실행하면 이런 화면을 볼 수 있으며, 사용을 위해 계속을 눌러줍니다. 그리고 이런 기본화면을 볼 수 있는데요. 여기서 녹음을 선택합니다. 그 이유라면 저장된 음원을 사용할 것이 아닌 아이폰에서 바로 플레이 되는 노래를 녹음할 것이기 때문입니다. 그러면 위와 같은 녹음 화면으로 전환을 되는데요. 위의 빨간색 녹음 버튼을 누르면 바로 녹음이 시작됩니다. 그러나 아직 노래를 플레이하지 않았기에 개러지밴드 앱을 닫고... 멜론이나 유튜브 플레이 등에서 벨소리로 사용할 노래를 플레이 해줍니다. 그러면 아이폰에서 음악이 흘러나오겠죠. 이제 노래의 적당한 구간에서 녹음을 선택하게 되면 카운트다운이 되면서 노래를 녹음하게 되는데요. 적당한 선에서 녹음을 멈춰줍니다. 혹시라도 처음 부분부터 녹음을 하고 싶으시다면 개러지 밴드에서 녹음을 누른 후 음악앱에서 플레이를 하고 다시 개러지 밴드 앱에 들어온 후 적당한 선에서 녹...

요즘 아이폰이 iOS16으로 펌웨어 업데이트하면서 기능이 향상이 되었지만 아이폰 벨소리 만들기나 바꾸기 같은 것은 아직까지 제공하지 않고 있죠. 그래서 일부 사용자는 앱 등을 이용해서 만들기도 하며, 이전 단축어를 사용해서 가능했지만 이게 막힐 수 있기에 가장 편리하고 심플한 방법이 있어 다시 한번 소개해 봅니다. 바로 개러지밴드를 이용해서 만드는 방법인데요. 아이폰 기본앱으로 따로 구매가 필요 없으며 광고시청 같은 불필요함도 없습니다. 우선 아이튠스에 음악이 저장되어 있으면 편하겠지만 요즘은 멜론이나 유튜브 뮤직 등 스트리밍 서비스를 바로 실행하기에 여기서 플레이 되는 음악을 사용하도록 하겠습니다. 저는 유튜브 뮤직을 소스로 사용을 했는데요. 유튜브 뮤직 중 아이폰 벨소리 만들기를 한 음악을 플레이합니다. 그리고 개러지밴드를 실행시키면 위와 같은 화면을 볼 수 있으며, 오른쪽 상단에 있는 마이크를 선택합니다. 상단의 빨간색 녹음 부분을 눌러줘서 음악을 녹음합니다. 그리고 적당한 길이에서 녹음을 맞춰주면 되죠. 이제 왼쪽의 벽돌모양의 아이콘을 눌러주면... 이렇게 녹음된 부분이 보이는데요. 작업하기 전 현재 플레이 되고 있는 음악은 종료해 주시길... 이제 다시 개러지 밴드로 들어가서 타임라인을 터치하여 손가락으로 양쪽을 적당한 길이로 잘라줍니다. 주의점은 플레이를 해보고 벨소리로 사용할 부분을 잘 선택해야 하며 길이도 30초 미만으...

멜론이나 유튜브 뮤직을 듣다 보면 내 아이폰 벨소리 만들기를 배워 넣는법을 알고 싶을 때가 있습니다. 알고보면 별것 없는데 말이죠. 요즘 포스팅 올라오는 다른 글을 보니 다 제가 했던 방법을 다시 설명하시더라구요.^^* 하여간 시간도 어느정도 흘러서 다시 올립니다. 일단 외부가 조용한 곳에서 작업을 해야합니다. 외부소리가 들어오면 음질이 떨어질 수 있으니.... 아이폰 벨소리를 바꾸기위해서는 음원을 플레이합니다. 이 음원을 바로 쓸 예정이거든요. 그리고 개러지밴드라는 앱을 사용할 것인데요. 이를 실행시켜보면 위와 같은 화면을 볼 수 있거나 다른 화면 일 수도 있어요. 여기서 오른쪽 상단의 마이크 모양을 클릭하게 되면... 이런 화면을 접하게 되는데요. 여기서 바로 녹음이 가능하죠. 상단의 빨간색 녹음을 누르게 되면 바로 녹음이 시작되며... 적절한 구간에서 녹음을 마쳐줍니다. 그러면 빨간 바로 녹음된 구간이 보이는데 여기서 그 바 부분을 쓸어내리거나... 상단의 벽돌모양을 선택하게 되면... 이렇게 타임라인을 볼 수 있는데요. 손가락으로 아이폰 벨소리 만들기에 사용할 필요한 구간만 줄여주면 됩니다. 그리고 왼쪽 상단의 역삼각형을 클릭하여 나의 노래를 선택해 주면... 이렇게 나의 노래로 저장이 됩니다. 그러면 아이폰 벨소리 넣는법의 작업이 반은 끝났다고 보면 되죠. 그리고 여기서 나의 노래를 손가락으로 꾸욱 누르고 있으면 팝업창이 뜨...

아이폰 사용자라면 자신의 벨소리를 만들어서 바꿔서 넣는법을 하고 싶은 것은 당연합니다. 그래서 오늘은 정말 지상 최고의 아주 간단한 방법을 알려드리려고 해요. 따로 앱을 설치할 필요도 없으며 쉽게 만들 수 있어 초등학생도 가능합니다. 이제 바로 그 방법을 알아보도록 할께요. 우선 사용할 음원을 플레이합니다. 멜론이나 유튜브 뮤직이나 아이폰에서 음악이 흘러나오면 되어요. 그리고 아이폰 기본앱 중 하나인 개러지밴드 앱을 엽니다 그러면 위와 같은 화면을 볼 수 있는데 여기서 오른쪽 상단을 보면 마이크가 보여요. 여기를 클릭해 줍니다. 그리고 지금 현재 노래가 흘러나오는 상황인데 적절한 타임에 맞춰 상단의 녹음 버튼을 눌러줍니다. 그러면 이렇게 카운트가 들어가면서 녹음이 시작되는데요. 적당한 시간을 두고 녹음을 하면 되며... 녹음이 끝나면 상단의 목록 버튼을 눌러줍니다. 그러면 이렇게 녹음된 파일을 볼 수 있는데요. 아이폰 벨소리는 최대 30초까지 가능하기에 적당한 선에서 파일의 양쪽 끝은 손가락으로 전체적인 길이를 조절해 줍니다. 이렇게 저는 짧게 조절을 했는데요. 사용자에 입맛에 맞게 최대 30초 안쪽으로 시간을 맞추면 되겠죠. 그리고 역삼각형 아이콘을 누르면 나의 노래로 바뀌게 되며... 이렇게 방금 녹음된 음악파일을 볼 수 있어요. 이름은 간단하게 파일을 누르고 있으면 변경이 되며... 전 태연이라고 이름을 바꿨습니다. 사실 이 이...

대화의 창이라고 할 수 있는 중요한 수단인 카톡은 핸드폰 문자를 초토화 시켰습니다. 그래서 특별한 경우가 아니라면 문자 대신 카카오톡을 사용하죠. 그런데 이게 참 불편한 점이 전화번호만 넣으면 자동으로 추가됩니다. (물론 대화를 하기 전까지 새로고침을 해야 하긴 하지만요) 하여간 이렇게 사용하다 보니 친구 삭제나 카카오톡 차단을 해야 할 경우도 종종 생기기도 하는데요. 이러다 보니 역으로 카톡 상대방이 차단하는 경우도 발생합니다. 그래서 오늘은 카카오톡 차단 확인방법에 대해 알아보도록 할께요. 카톡 친구 숨김 차단과 내프로필 비공개 우선 친구 숨김이나 차단의 경우 친구 목록에서 해당 친구를 왼쪽으로 밀면 숨김이나 차단을 할 수 있는데요. 차이점을 살펴보면 숨김은 친구 목록에서 보이지 않게 숨김 처리만 되는 것으로 메시지를 서로 주고받을 수 있습니다. 그리고 상대방이 숨김처리를 했는지도 모르죠. 그리고 차단의 경우에도 두 가지가 있는데 여기서 차단은 단순히 메시지만 차단하는 것으로 차단당한 상대방이 메시지를 보내면 내게 오지 않아요. 즉 상대방 대화창에는 1이 표시가 되겠죠. 또한 프로필 비공개를 할 수 있는데요. 상단의 화살표에 있는 설정으로 들어갑니다. 그리고 팝업창의 치구 관리를 선택 후 해당 친구의 옆에 있는 관리를 선택하여 팝업칭의 메시지 차단, 프로필 비공개를 선택합니다. 그러면 카톡 차단이 됨과 동시에 나의 프로필도 비공개...

요즘 많이 사용하는 카톡은 정말 소통에 있어서 제일 많이 사용하는 도구입니다. 이젠 웬만하면 지인에게는 문자로는 거의 보내지 않죠. 하여간 이렇게 많이 사용함에도 분명 불편함이 따르고는 있습니다. 의도치 않게 카톡추가가 되어 차단을 할 수도 있는데, 오늘은 카톡 차단 확인 방법에 대해 좀 자세히 다뤄보려고 해요. 우선 다른 분들이 잘못 올린 것 중 차단하면 카카오톡 송금을 받을 수 없다. 는 것은 잘못된 것임을 미리 알려드립니다. 분명 받을 수 있거든요. 이 테스트를 위해 와이프폰과 함께 사용을 해봤는데요. 우선 제 폰으로 보면 카톡 차단을 하기 전의 화면입니다. 일단 차단방법은 친구에서 찾아서 옆으로 밀면 숨김이나 차단을 할 수 있는데요. 이 경우는 프로필은 차단이 안됩니다. 즉 차단을 해도 상대방에서는 차단된 대화상대의 프로필을 이상없이 볼 수 있다는 것으로 알아챌 수 없어요. 일단 카카오톡 프로필까지 차단하는 방법은 상단의 설정을 눌러... 친구에서 관리를 선택하여, 메시지 차단이나 메시지 차단, 프로필 비공개를 누르면 되는데요. 메시지 차단만 할 경우 상대방에서 프로필이 보이며 두 번째인 메시지 차단, 프로필 비공개를 하면 상대방의 프로필을 볼 수 없습니다. 즉 상대방 카톡에서 프로필과 프사를 보면 모두 안 보이게 되어서 쉽게 상대방이 나를 차단했음을 알 수 있죠. 그럼 지금부터 카톡 차단 확인 방법에 대해 좀 더 구체적으로 ...

요즘 대화의 창은 대부분 카톡, 즉 카카오톡을 주로 사용합니다. 그런데 이렇게 많은 사람들이 편리하게 사용하지만 상황에 따라서 불필요한 사람의 경우 카카오톡 차단을 통해 정리를 하게 되는데요. 문제는 관련없는 사람이라면 문제가 없지만 이웃 또는 친구, 애인 등이 차단을 했다면 매우 불쾌할 수밖에 없겠죠. 그래서 상대방이 카톡차단을 했을 경우 어떻게 카카오톡 차단 확인방법을 알 수 있는지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실험을 위해 와이프 폰을 사용했는데요. 일단 저를 차단시켜보았습니다. 그리고 제 폰에서 와이프 카톡 프로필을 확인해보면 프사나 프로필이 그대로 있어 제가 차단되었는지 모르죠. 이럴 경우 제가 카톡을 한다고 해도 상대방에게는 카톡이 오지 않아 암만 대화를 시도해봤자 허공에 고함을 치는 것과 같아요. ㅎㅎ 즉 혼자 떠드는데 차단을 한 사람에게는 톡이 전달되지 않는다는 것입니다. 그래서 상대방이 단순히 차단을 했을 경우 카카오톡 차단 확인방법을 알 수 없는데요. 물론 나중에 설명을 드리겠지만 아는 방법이 있긴 합니다. 또한 가지 카톡 차단방법으로는 메시지 차단뿐만 아니라 프로필 비공개도 가능한데요. 차단한 친구관리에 들어가서 해당 친구의 관리를 눌러 '메시지 차단. 프로필 비공개'로 돌릴 수 있어요. 이는 보다 강력한 조치로 상대방이 제 프로필까지 볼 수 없게 하여 완전한 차단이 이루어지는데요. 이렇게 저를 차단한 친구를 보면 프사 ...

아이폰 벨소리 만들기는 알고보면 정말 쉽게 만들 수 있습니다. 그래서 어떻게 만들어 자기만의 벨소리 바꾸기 넣는법을 할 수 있는지 알려드리려고 해요. 1분 컷으로 누구나 쉽게 만들 수 있으니 따라해 보시길.... 이 방법은 따로 음원을 구입하지 않아도 되는 방법으로 뮤직을 플레이하여 그 음원을 사용하기에 편리하다는 장점이 있는데요. 녹음을 하는 방법이다 보니 주의 환경이 조금 조용해야 나름 깨끗한 배경음악을 만들 수 있으니 참고하세요. 위의 동영상을 따라 하시는 것을 권장 드리며 아래에 어떻게 하는지도 알려드리니 쉽게 따라 하실 수 있다고 봅니다.^^* 아이폰 벨소리 만들기 방법은 기본앱인 개러지밴드를 이용하는 방법인데요. 혹시라도 깔려있지 않다면 우선 설치를 해주세요. 그리고 개러지 밴드를 실행시키면 위와 같은 화면을 볼 수 있는데, 녹음 부분을 눌러... 이런 녹음 화면으로 갑니다. 그리고 창을 닫은 후 아이폰 벨소리 만들기에 사용할 소스를 플레이해줘야 하는데요. 유튜브, 멜론, 또는 유튜브 뮤직 등에서 바꾸기에 사용할 음악을 틀어줍니다. 이제 음악을 플레이한 상태로 개러지 밴드로 들어와서 위의 녹음을 눌러 녹음을 시작합니다. 그리고 적절한 부분에서 멈춰 녹음을 끝낸 후 왼쪽 상단의 편집을 눌러... 녹음된 부분을 확인합니다. 그리고 녹음된 타임라인을 터치하면 편집이 가능한데요. 이 부분을 아이폰 벨소리 만들기에 사용할 예정입니다...

아이폰 사용자라면 벨소리 만들기나 바꾸기에 관심을 갖는 것은 당연하겠죠. 일부 무료앱이나 유료앱을 통해서 만들 수도 있지만 문제는 앱을 설치해야 하며 원치 않는 광고도 봐야 합니다. 아니면 사용에 대한 댓가로 지불해야 하기도 하는데요. 오늘은 이런 설치 없이 아주 간단히 아이폰 벨소리 만들기를 하는 방법을 소개해 드립니다. 바로 애플 기본앱인 개러지밴드를 이용하는 것인데요. 이제부터 만드는 법을 소개하겠습니다. 우선 개러지밴드를 처음 실행하면 이런 화면을 볼 수 있으며, 사용을 위해 계속을 눌러줍니다. 그리고 이런 기본화면을 볼 수 있는데요. 여기서 녹음을 선택합니다. 그 이유라면 저장된 음원을 사용할 것이 아닌 아이폰에서 바로 플레이 되는 노래를 녹음할 것이기 때문입니다. 그러면 위와 같은 녹음 화면으로 전환을 되는데요. 위의 빨간색 녹음 버튼을 누르면 바로 녹음이 시작됩니다. 그러나 아직 노래를 플레이하지 않았기에 개러지밴드 앱을 닫고... 멜론이나 유튜브 플레이 등에서 벨소리로 사용할 노래를 플레이 해줍니다. 그러면 아이폰에서 음악이 흘러나오겠죠. 이제 노래의 적당한 구간에서 녹음을 선택하게 되면 카운트다운이 되면서 노래를 녹음하게 되는데요. 적당한 선에서 녹음을 멈춰줍니다. 혹시라도 처음 부분부터 녹음을 하고 싶으시다면 개러지 밴드에서 녹음을 누른 후 음악앱에서 플레이를 하고 다시 개러지 밴드 앱에 들어온 후 적당한 선에서 녹...

요즘 아이폰이 iOS16으로 펌웨어 업데이트하면서 기능이 향상이 되었지만 아이폰 벨소리 만들기나 바꾸기 같은 것은 아직까지 제공하지 않고 있죠. 그래서 일부 사용자는 앱 등을 이용해서 만들기도 하며, 이전 단축어를 사용해서 가능했지만 이게 막힐 수 있기에 가장 편리하고 심플한 방법이 있어 다시 한번 소개해 봅니다. 바로 개러지밴드를 이용해서 만드는 방법인데요. 아이폰 기본앱으로 따로 구매가 필요 없으며 광고시청 같은 불필요함도 없습니다. 우선 아이튠스에 음악이 저장되어 있으면 편하겠지만 요즘은 멜론이나 유튜브 뮤직 등 스트리밍 서비스를 바로 실행하기에 여기서 플레이 되는 음악을 사용하도록 하겠습니다. 저는 유튜브 뮤직을 소스로 사용을 했는데요. 유튜브 뮤직 중 아이폰 벨소리 만들기를 한 음악을 플레이합니다. 그리고 개러지밴드를 실행시키면 위와 같은 화면을 볼 수 있으며, 오른쪽 상단에 있는 마이크를 선택합니다. 상단의 빨간색 녹음 부분을 눌러줘서 음악을 녹음합니다. 그리고 적당한 길이에서 녹음을 맞춰주면 되죠. 이제 왼쪽의 벽돌모양의 아이콘을 눌러주면... 이렇게 녹음된 부분이 보이는데요. 작업하기 전 현재 플레이 되고 있는 음악은 종료해 주시길... 이제 다시 개러지 밴드로 들어가서 타임라인을 터치하여 손가락으로 양쪽을 적당한 길이로 잘라줍니다. 주의점은 플레이를 해보고 벨소리로 사용할 부분을 잘 선택해야 하며 길이도 30초 미만으...

멜론이나 유튜브 뮤직을 듣다 보면 내 아이폰 벨소리 만들기를 배워 넣는법을 알고 싶을 때가 있습니다. 알고보면 별것 없는데 말이죠. 요즘 포스팅 올라오는 다른 글을 보니 다 제가 했던 방법을 다시 설명하시더라구요.^^* 하여간 시간도 어느정도 흘러서 다시 올립니다. 일단 외부가 조용한 곳에서 작업을 해야합니다. 외부소리가 들어오면 음질이 떨어질 수 있으니.... 아이폰 벨소리를 바꾸기위해서는 음원을 플레이합니다. 이 음원을 바로 쓸 예정이거든요. 그리고 개러지밴드라는 앱을 사용할 것인데요. 이를 실행시켜보면 위와 같은 화면을 볼 수 있거나 다른 화면 일 수도 있어요. 여기서 오른쪽 상단의 마이크 모양을 클릭하게 되면... 이런 화면을 접하게 되는데요. 여기서 바로 녹음이 가능하죠. 상단의 빨간색 녹음을 누르게 되면 바로 녹음이 시작되며... 적절한 구간에서 녹음을 마쳐줍니다. 그러면 빨간 바로 녹음된 구간이 보이는데 여기서 그 바 부분을 쓸어내리거나... 상단의 벽돌모양을 선택하게 되면... 이렇게 타임라인을 볼 수 있는데요. 손가락으로 아이폰 벨소리 만들기에 사용할 필요한 구간만 줄여주면 됩니다. 그리고 왼쪽 상단의 역삼각형을 클릭하여 나의 노래를 선택해 주면... 이렇게 나의 노래로 저장이 됩니다. 그러면 아이폰 벨소리 넣는법의 작업이 반은 끝났다고 보면 되죠. 그리고 여기서 나의 노래를 손가락으로 꾸욱 누르고 있으면 팝업창이 뜨...

아이폰 사용자라면 자신의 벨소리를 만들어서 바꿔서 넣는법을 하고 싶은 것은 당연합니다. 그래서 오늘은 정말 지상 최고의 아주 간단한 방법을 알려드리려고 해요. 따로 앱을 설치할 필요도 없으며 쉽게 만들 수 있어 초등학생도 가능합니다. 이제 바로 그 방법을 알아보도록 할께요. 우선 사용할 음원을 플레이합니다. 멜론이나 유튜브 뮤직이나 아이폰에서 음악이 흘러나오면 되어요. 그리고 아이폰 기본앱 중 하나인 개러지밴드 앱을 엽니다 그러면 위와 같은 화면을 볼 수 있는데 여기서 오른쪽 상단을 보면 마이크가 보여요. 여기를 클릭해 줍니다. 그리고 지금 현재 노래가 흘러나오는 상황인데 적절한 타임에 맞춰 상단의 녹음 버튼을 눌러줍니다. 그러면 이렇게 카운트가 들어가면서 녹음이 시작되는데요. 적당한 시간을 두고 녹음을 하면 되며... 녹음이 끝나면 상단의 목록 버튼을 눌러줍니다. 그러면 이렇게 녹음된 파일을 볼 수 있는데요. 아이폰 벨소리는 최대 30초까지 가능하기에 적당한 선에서 파일의 양쪽 끝은 손가락으로 전체적인 길이를 조절해 줍니다. 이렇게 저는 짧게 조절을 했는데요. 사용자에 입맛에 맞게 최대 30초 안쪽으로 시간을 맞추면 되겠죠. 그리고 역삼각형 아이콘을 누르면 나의 노래로 바뀌게 되며... 이렇게 방금 녹음된 음악파일을 볼 수 있어요. 이름은 간단하게 파일을 누르고 있으면 변경이 되며... 전 태연이라고 이름을 바꿨습니다. 사실 이 이...

사용하던 스마트폰을 바꾸게 되면 카톡 또한 이사를 해야 하는데요. 기존 톡하던 정보를 옮기지 않으면 친구나 대화창은 남아있지만 내용이 전무합니다. 그래서 카톡 백업을 해야 하고 그 후 카카오톡 복원을 해야 하죠. 카톡창 맨 아래 있는 점세개의 메뉴를 눌러서 더보기 창에서 맨 위의 톱니바퀴 설정창을 눌러도 되며.. 또는 카카오톡창에서 오른쪽 맨 위에 있는 톱니바퀴를 누르게 되면 위와 같은 팝업창이 뜹니다. 여기서 전체 설정을 선택 후... 채팅을 선택해 줍니다. 그러면 채팅 메뉴 중 맨 위에 대화 백업과 대화/미디어 백업하기를 볼 수 있는데요. 대화 백업은 무료이고 미디어 등은 백업이 불가능하며, 대화/미디어 백업하기는 모든 내용을 백업하여 복원할 수 있으나.... 이렇게 톡서랍 플러스에 가입을 해야 합니다. 가격은 월 2500원.. 저는 구독을 안 하기에 대화 내용만 백업하기로... ^^* 그래서 대화 백업을 선택했어요. 그러면 위과 같은 화면을 볼 수 있으며 아래 대화 백업하기를 누르면.. 백업용 비밀번호 설정 후.... 카카오톡 대화 백업이 진행됩니다. 그리고 백업이 되면 14일 이내에 다른 스마트폰 기기에서 카카오계정으로 로그인하여 복원을 할 수 있어요. 스마트폰을 교체하셨다면 꼭 카카오톡 백업은 물론 카톡 복원까지 진행하셔서 스마트한 라이프를 즐기시길..^^*

스마트폰을 사용하다가 교체를 하게 되면 기존 카카오톡 백업이나 카톡복원을 해야 할 때가 있습니다. 그런데 알고보면 참 쉬운데, 이걸 모르시는 분들이 계시더라구요. 그래서 간단히 그 방법을 알려드려요. 우선 카톡창에서 아래의 점 세개의 메뉴를 클릭합니다. 그러면 이와 같은 창을 볼 수 있는데요. 맨 오른쪽 상단의 톱니바퀴 모양의 설정을 눌러.... 설정에서 채팅을 선택합니다. 그리고 대화 백업을 선택하면 되는데요. 주의점은 톡서랍 플러스에 가입을 하지 않으며 미디어 백업은 불가능합니다. 그러나 카톡 대화라도 백업은 할 수 있죠. 만약 대화/미디어 백업을 선택했다면 위와같은 화면을 볼 수 있으며, 혹시라도 미디어까지 백업, 복원이 필요하다면 이 서비스에 가입을 하면 되어요. 저는 대화 백업만 선택을 했고, 아래 대화 백업하기를 누르면 과정이 진행됩니다. 그리고 카카오톡 백업용 비밀번호를 설정하고.... 카톡 대화 백업이 이루어지며.... 이렇게 백업이 이루어졌습니다. 기한은 2주간 아무때나 가능해요. 그리고 새로운 기기에서 카톡을 설치 후, 로그인하면 이렇게 바로 대화 복원하기 창이 뜹니다. 여기서 대화 복원하기를 누르면 카카오톡 복원이 바로 이루어져서 기존 카톡과 동일한 환경에서 사용이 가능해요. 이상 간단히 카톡, 카카오톡 백업과 복원에 대해 알아봤습니다.

컴퓨터로 작업을 많이 하다 보면 듀얼모니터 연결을 하여 사용하는 경우가 대부분입니다. 당연히 작업의 효율성은 올라갈 수밖에 없으며, 편리하기도 하죠. 그래서 오늘은 듀얼모니터 설정에 대해 알아보려고 하는데요. 초보자라면 나름 도움이 될 듯합니다. 우선 연결의 경우 PC의 출력단자와 모니터를 케이블로 연결하면 되는 간단한 과정으로 특별히 언급은 안 드릴게요. 듀얼모니터 설정을 위해 연결을 한 후, 컴퓨터의 설정에 들어가서 시스템으로 들어갑니다. 그리고 디스플레이를 보면 이렇게 두 개의 모니터를 볼 수 있는데요. 우선 모니터가 맞게 배열되어 있는지를 확인해야 합니다. 눈으로 보면 확인이 가능하지만 보다 명확하게 구별하기 위해서는... 아래의 식별을 눌러 모니터를 구분할 수 있는데요. 이렇게 모니터 아래에 표시가 되어 모니터 1, 2를 구분할 수 있습니다. 혹시라도 바뀌었다면 모니터의 위치를 바꿔줘야 하는데, 모니터를 바꾸는 것이 아닌... 컴퓨터 화면의 디스플레이 다시 정렬에서 마우스로 모니터의 위치를 끌어서 바꿔주면 되죠. 또한 모니터의 위치를 위아래로 바꿨다고 할지라도 모니터를 놓은 모양대로 디스플레이를 다시 정렬하면 됩니다. 또한 처음 할 작업이 어떤 모니터를 주 모니터로 사용할 것인지 선택을 해야 하는데, 주 모니터의 경우 바탕화면의 아이콘이 그쪽으로 정렬되기에 메인으로 사용할 모니터를 주 모니터로 선택해 주면 됩니다. 그리고 듀...

컴퓨터를 사용할 때 싱글모니터 보다는 듀얼모니터를 사용하는 것이 보다 효율적인 작업이 될 수밖에 없습니다. 그래서 컴퓨터 좀 다룬다는 분은 이렇게 듀얼모니터 연결을 해서 사용을 하는데요. 어떻게 듀얼모니터 설정을 하는지 간단히 알아보려고 해요. PC를 구입한지 몇 년이 되지 않았다면 요즘은 출력단자가 이렇게 HDMI 와 DP 단자가 주류를 이루는데요. 이와 같이 내장 그래픽 카드를 사용하는 PC의 경우 출력단자의 한계로 각각 하나씩 밖에 제공되는 경우가 많아서 각각의 다른 타입 케이블을 준비해야 합니다. 하지만 외장 그래픽카드를 사용하는 경우 최소 3개 이상의 출력단자를 제공하여 연결성에서 보다 수월하죠. 간단히 케이블 종류에 대해 설명드리자면 왼쪽이 HDMI 단자이며, 오른쪽이 DP 단자가 달린 케이블입니다. 컴퓨터와 모니터간 케이블을 연결하면 이렇게 두 개의 화면이 보여야 정상인데요. 만약 보이지 않는다면 케이블의 연결 상태와 모니터의 외부 입력을 확인해야 합니다. 요즘 나오는 모니터는 자동으로 외부 입력을 설정하긴 하는데, 좀 오래되거나 저렴한 모니터라면 외부 입력을 수동으로 설정해야 할 때도 있거든요. 그리고 화면이 보인다면 설정 _> 디스플레이에서 조금 손을 대야 하는데요. 일반적으로 모니터를 나란히 놨을 경우 좌우의 모니터가 바뀌었거나 할 때 디스플레이 순서를 바꿔줘야 합니다. 방법은 모니터 모양을 마우스로 움직여 놓으면 ...

오늘은 듀얼 모니터 연결 설정 방법에 대해 간단히 알아보려고 합니다. 이렇게 듀얼로 사용하면 확실히 작업 효율을 높일 수 있어 편하여 컴퓨터로 작업을 많이 하는 분이라면 많이들 사용하고 있는데요. 알고 보면 매우 간단하지만 컴맹 분이라면 이런 기초적인 연결 방법도 어려울 수 있겠죠. 이렇게 듀얼 모니터 구성을 위해서는 PC 본체에 출력단자를 확인해야 하는데요. 내장 그래픽을 사용하는 경우 이렇게 세로로 되어 있는 곳에 위치해 있어요. 조립하거나 구매한지 몇 년이 되지 않았으면, 요즘에는 HDMI 단자나 DP 단자를 볼 수 있는데, 내장 그래픽 듀얼 모니터 구성을 할 경우 각각 단 한 개씩 있는 경우가 있으며 경우에 따라서는 HDMI 단자 2개가 있는 경우도 있어요. 구형 PC의 경우 DVI나 D-Sub 등을 사용하고 있는데, 혹시라도 이런 컴퓨터라면 이에 맞는 케이블을 구매하셔야 할 듯.. 그러나 만약 새로운 모니터를 구매한다면 이런 단자를 달고 있는 제품을 찾기도 어렵다는 사실이요. 이젠 거의 사용하지 않으니까요. 또한 외장 그래픽 카드를 사용한다면 설치를 하는데 보다 편한데요. 사양에 따라서 다르긴 하지만 최소 3개 이상의 출력단자를 제공합니다. 그리고 만약 외장 그래픽 카드를 달면 내장 그래픽보다 우선순위에 있기에 이곳에다가 케이블을 연결해야 해요. 참고로 이게 DP 단자이며... 이것은 HDMI 단자입니다. 그래서 듀얼 모니터...

컴퓨터로 작업을 많이 하는 분이라면 역시 듀얼모니터 설정이 정답입니다. 이렇게 듀얼모니터 연결을 하여 사용을 하면 작업의 능률이 확실히 좋아질 수밖에 없는데요. 알고 보면 매우 쉬운 과정으로 아직도 이런 설정을 어려워하시는 분들에게 간단히 방법을 소개해드립니다. 우선 컴퓨터의 내장 그래픽이나 외장 그래픽에서 연결을 해야 하는데, 내장 그래픽의 경우 출력단자가 제한될 수는 있으나 이에 맞는 케이블을 준비하시면 되는데요. 요즘 PC라면 HDMI 단자와 DP단자가 기본으로 있습니다. 구형의 경우에는 DVI 단자나 D-Sub 단자도 있는데, 이럴 때에는 요즘 나오는 모니터와 연결이 쉽지 않아요. 방법은 이를 변환해 주는 케이블도 있긴 하나 정신건강을 위해 PC를 먼저 교체하시는 것이 좋겠죠.^^* 그 정도 사양이면 이미 구닥다리 스펙으로 너무 느려요. 일단 듀얼모니터 연결을 했으면 설정이 필요한데요. 컴퓨터의 설정 -> 디스플레이에 들어가서 두 개의 모니터가 잡히는지 확인을 합니다. 만약 하나의 모니터가 보이거나 연결을 했음에도 모니터가 켜지지 않는다면 연결 상태와 외부 입력 모드가 정확한지 다시 한번 확인을 해줘요. 이렇게 두 개의 모니터를 사용하기 위해서는.. 여러 디스플레이에서 디스플레이 확장을 눌러야 각개의 모니터를 개별로 사용할 수 있습니다. 또한 모니터의 높이를 바꿀 경우... 모니터 아이콘을 마우스로 끌어올리거나 내리면서 조절이...

가정에서 컴퓨터 작업이 많다면 당연히 듀얼모니터 설정을 권장드립니다. 이렇게 듀얼모니터 연결을 함으로써 보다 작업 효율을 높일 수 있죠. 그래서 굳이 하나의 모니터로 화면분할을 위한 멀티태스킹 작업을 할 필요도 없는데요. 위의 사진이 하나의 모니터로 멀티태스킹을 한 모습입니다. 이렇게 화면을 1:1분할을 위해서 브라우저의 크기를 수동으로 늘리거나 조절해서도 할 수 있지만 한 번에 쉽게 할 수 있는 방법이 있는데, 이것 먼저 알고 넘어갈께요. 윈도우 설정의 시스템으로 들어가서 멀티태스킹을 선택합니다. 그리고 창 끌기 활성화를 하면 되는데요. 이렇게 창을 모니터 바깥쪽으로 끌어내면 가상선이 보이며 이때 마우스 클릭을 하고 있는 것을 놓게 되면 화면분할이 되죠. 이런 방법으로 창을 좌우로 움직여서 만들 수 있으며, 나머지 창은 클릭만으로 양쪽에 자동으로 맞춰주는 멀티태스킹을 할 수 있습니다. 그래서 모니터 하나로도 멀티로 작업을 할 수 있는데, 하지만 모니터 하나라서 확실히 보는데 불편해요. 이런 이유로 다들 듀얼모니터를 사용합니다. 그런데 설정하는 것이 별것 없지만 가끔은 듀얼모니터를 연결 설정할 때 잘 몰라서 고생하는 경우가 있어요. 우선 두 개의 모니터를 사용하기 위해서는 컴퓨터 본체의 출력단자를 확인해야 합니다. 보통 내장 그래픽카드만 있는 경우라면 각각의 출력단자가 HDMI와 DP 하나씩 있는 것도 있고 오래된 컴퓨터라면 DVI ...

머리를 말리거나 꾸미는 데는 드라이기가 필수입니다. 당근 우리 가족도 사용하고 있는데, 다이슨드라이기저렴이 쓸만하더군요. 특히 드라이기 추천을 드릴만큼 저렴하지만 가성비가 좋아서 맘에 듭니다. 바로 레이트 헤어 드라이기인 F600입니다. 제품은 본체와 3개의 노즐 구성인데, 스무딩 노즐, 스타일링 노즐, 그리고 디퓨저 노즐 구성입니다. 헤어 드라이기는 접이식으로 보관이나 여행을 갈 때 휴대하기도 편하겠죠. 전체적인 디자인은 다이슨 드라이기와 흡사하게 닮았다고 생각되는 다이슨드라이기저렴이? 후면에는 안전한 탈부착 필터망이 있어 이물질 제거에도 편하며 고장 위험이나 화재 위험을 제거할 수 있습니다. 드라이기 앞면의 모습으로 자석식 노즐을 부착하여 사용할 수 있는데요. 다이슨 드라이기와는 달리 안쪽에 팬이 있는 일반적인 디자인입니다. 포함된 노즐은 이렇게 자석식이라서 쉽게 부착이 가능하여 위생적이기도 한데요. 다만 아주 강력한 자성은 아닌데, 그렇다고 쉽게 떨어지거나 하지 않아서 사용하는데 오히려 힘이 덜 들어가서 편리함을 느낄 수 있어요. 그리고 전체적으로 가벼운 무게인데, 410g으로 깃털 같은 무게입니다. 그래서 장시간 사용을 해도 손목에 부담이 없는 가벼움을 느낄 수 있어요. 드라이기 추천을 드리는 다이슨드라이기저렴이는 3단의 온도조절이 가능하능하며, 상단의 빠른 냉풍 전환버튼이 있어 스타일링을 위해 온도변환도 신속하게 할 수 있어...

며칠 전 다이슨 드라이기인 다이슨 슈퍼소닉 하나 구매했습니다. 집에 다른 헤어드라이어는 물론 다이슨 에어랩이 있음에도 불구하고 어떨까 싶어 샀는데요. 선택을 잘 한 것인지... 아니면 아닌 것인지는.. 나중에 말씀드리기로 해요.^^* 바로 요게 다이슨 슈퍼소닉 헤어드라이어인데요. 색상도 몇 가지가 있던데, 저는 니켈/코퍼 색상으로 선택을 했습니다. 박스에 있는 설명을 보면 뭔가 어마 무시하게 강력할 것 같은 느낌이 들게 하죠. 업체의 설명에 따르면 작지만 강력한 디지털 모터 V9을 사용하여 분당 최대 110,000rpm까지 회전을 한다고 하는데, 이렇게 에어 멀티플라이어 기술로 고압, 고속의 집중된 바람으로 빠른 건조는 물론 스타일링을 가능하게 한다고 하네요. 그런데 이와 비슷한 다른 브랜드의 제품도 사용하고 있어 그다지 맘에 와닿지는 않습니다. 이렇게 다이슨 에어랩이 있는데, 사용해 보면 다이슨 드라이기와 사실 용도가 조금 많이 다릅니다. 에어랩은 머리카락을 펴는 것보다 마는 것 중심이며, 슈퍼소닉은 헤어를 펴는 것이 주 목적으로 사용되는 듯해요. 구성품을 보면 5개의 노즐로 구성되어 있는데, 플라이웨어 스무더, 스무딩 노즐, 스타일링 콘센트레이터, 젠틀 드라이 노즐 그리고 디퓨저가 있습니다. 꺼내보면 이런 모습인데요. 다양한 노즐이 제공되어 다른 기능을 제공하지만, 제가 이 제품을 구입한 가장 큰 이유는 바로 플라이어웨이 스무더 ...

와이프는 요즘 다이슨 드라이기 사용에 큰 만족을 느끼고 있습니다. 입이 마를정도로 칭찬을 아끼지 않는데요. 바로 다이슨 에어랩 컴플리트 롱입니다. 사실 전 이 브랜드를 별로 선호하지 않아서 처음 구매할 때 반신반의했었죠. 일단 비싸기도 했지만 저는 사용을 해보지 못했기에 선입견이 있었을지도.. 그 선입견은 따로 말씀 안 드리기로.. ^^* 하여간 에어랩을 사용해 보고 신세계를 경험했다고 합니다. 비싼 만큼 잘 보관해야 되는데, 파우치는 참 고급지지만 이렇게 넣어두는 용도로 정리가 안되네요.ㅎㅎ 그래서 사제 거치대 하나 주문해 놓은 상태인데, 정품 거치대는 무지하게 비싸서... 하여간 마음먹고 구매했던 다이슨 에어랩은 용도가 다양하여 드라이기로 사용할 수 있는 헤어드라이어도 됩니다. 이렇게 구성품이 다양하여 브러시 이외에 드라이어 헤드 그리고 에어랩 등이 포함되어 있지요. 제품의 자세한 스펙을 알고 싶으시면 아래 포스팅을 참고해 주세요. 다이슨 드라이기, 헤어스타일러 에어랩 컴플리트 롱 개봉기 집에 사용하는 드라이기가 맛탱이가서 고민 끝에 다이슨 드라이기인 헤어스타일러 에어랩 컴플리트 롱을 구... blog.naver.com 우리 와이프는 전생에 큰 죄를 지었는지 머리가 곱슬입니다. ㅎㅎ 그래서 머리를 감고나면 머리손질은 필수인데요. 기존 헤어 드라이기를 사용하면 머리에 손상도 많이가고 뻣뻣해지는데 힘빨은 없어서 머리카락이 쉽게 가라앉...

집에 사용하는 드라이기가 맛탱이가서 고민 끝에 다이슨 드라이기인 헤어스타일러 에어랩 컴플리트 롱을 구입했습니다. 집에 여자가 3명이다 보니 머리 손질을 위해서 이런 제품은 필수인데요. 과연 이렇게 비싼제품을 구매해야 할까 망설였지만 어찌하였든 하나 장만했어요. 참 신기한 게 이게 인기가 많은지 다이슨 공홈에서는 품절이고 다른 온라인 매장에서는 피를 붙여 팔고 있는 웃픈상황.. 결국 당근장터에서 새것을 구입했는데, 오히려 정품에서 할인받는 것보다 비싸게 구입을 했다는.. ㅠ 다이슨의 제품은 사실 개인적으로 선호하는 브랜드는 아닙니다.^^* 제가 알고 있는 지식으로는 예전에 독일 밀레 청소기가 1위였으며 다이슨은 그 후 출시되면서 디자인에 주목을 받으며 성장을 했죠. 그리고 무선 청소기와 공기청정기를 블로거나 유튜버 등에 뿌려대며 광고효과를 극대화했고, 그 후 이런 문제 때문에 한때 재제를 당한 것으로 알고 있는데요. 수많은 돈이 이렇게 광고비로 지출되며 가격도 고가로 판매되기에 굳이 사야 하나 싶었습니다.^^* 그런데 구입을 했습니다. ㅎㅎㅎ 뭐 박스에 있는 사진의 그림만 보면 뭐 만능처럼 보이는 것은 뭘까요? 이 다이슨 에어랩 컴플리트는 이렇게 멋진 박스가 제공됩니다. 드라이기에 뭐 이렇게까지... 인조가족 같은데, 명품 백이 들어가 있을 것 같은 비주얼.. 다이스 로고가 딱! 자석식으로 된 잠금장치? 열어보면 뭔가 가득 차 있는 듯...

푹푹 찌는 찜통더위에 거실 에어컨마저 고장이 나서 그동안 가족은 막내 딸내미방에 피신해 있었는데요. 한 2주 넘게 사용해 본 결과 대만족하고 있어 추천을 드리는데.. 바로 파세코 창문형 에어컨인데요. 2022년 신형으로 듀얼 인버터를 내장하고 있습니다. 이러한 창문형 에어컨은 다양한 메이커에서 출시가 되고 있지만 제가 사용해 본 것은 파세코 제품과 쿠*의 제품인데요. 모두 2022년 신형으로 쿠*는 지방에 계신 어머님 댁에 구매하여 설치를 해드렸죠. 둘 다 좋기는 하나 사용해 보면 큰 차이점이 있어 구매를 고려하시는 분이라면 나름 좋은 정보가 될 듯합니다. 첫번째로 설치를 하는 데 있어서 모두 창문틀에 설치할 수 있는 키트를 제공하여, 비슷한 방식으로 보이나 설치하는데 장단점이 있더군요. 우선 집안의 창문은 에어컨을 설치할 때 두 개의 창문 중 에어컨에 닿는 부분이 안쪽에 있다면 모두 설치가 가능합니다. 그런데 창문이 바깥쪽에 위치해 있다면 이 키트를 설치했을 때, 옆에 들뜸이 발생하게 되는데, 쿠*의 제품은 선택의 여지없이 안쪽의 창문 첫 번째 틀에 끼우게 제작이 되어있어요. 그래서 이럴 경우 설치가 불가능하며, 설치를 했다고 하더라도 옆면을 따로 막아주는 작업을 해주지 않으면 외부의 공기가 여지없이 들어옵니다. 그러나 파세코 창문형 에어컨은 첫 번째뿐만 아니라 창틀 안쪽에도 설치가 가능하게 디자인되어 있습니다. 다만 일부 고정되어...

이제 무더운 여름의 시작입니다. 올해는 작년과 다르게 며칠 전까지 아침이나 저녁때 선선한 날씨가 이어졌었는데요. 앞으로 찌는 듯한 더위가 계속되겠죠. 그래서 이번에 창문형에어컨 하나 들여놨습니다. 원룸이나 1인용으로 좋은 제품으로 실외기가 없어 설치 및 보관도 편리한데요. 특히나 기존 창문형 제품의 소음에 대한 스트레스로 신경이 쓰였다면 이 신제품은 조용해서 기존 시끄럽다는 생각을 완전히 바꿔놓은 제품이죠. 그래서 이렇게 사춘기를 맞은 아이 방에 놓아뒀는데요. 거실 에어컨을 틀어놔도 방까지 그 냉기가 닿지 않아 항상 덥게 생활을 했거든요. 그런데 이제부터는 그런 걱정을 덜게 되었습니다. 간단하게 자가 설치가 가능하며 확실히 선풍기의 바람과 비교될 바가 아닌 듯.. ^^* 바로 2022년 파세코 창문형에어컨으로 네이버쇼핑, 각 홈쇼핑사 최다판매 1위를 기록하고 있는 인기 많은 제품입니다. 에너지소비효율등급 1등급의 제품이며 전작보다 더 높은 냉방 기능으로 보다 시원해진 2,500W의 모델인 PWA-3400W인데요. 실외기가 없는 에어컨으로 강력한 듀얼 인버터 컴프레서를 내장했으며 쉽게 자가 설치가 가능하다는 장점 이외에, 기본 마그네틱 리모컨과 4가지 바람 모드, 스마트폰 앱을 사용한 원격 제어 IOT 기능과 동굴풍으로 시원한 냉방기능 그리고 LED 디스플레이의 직관적인 상태표시로 사용이 편리합니다. 박스를 개봉해 보면 이렇게 제품 구...

아이폰을 사용하는 사람이라면 항상 느끼는 아이폰 통화 중 녹음 문제... 갤럭시는 통화 내용을 싹 녹음할 수 있어 참 편리하게 느끼는데 왜 아이폰은 안될까요? 아마도 프라이버시 정책이나 기타 이유가 있겠지만.. 하여간 인터넷 정보를 다 뒤져보아도 아이폰 자체에서의 통화녹음은 안됩니다. 그래서 음성녹음 기능을 사용하여 스피커폰으로 흘러나오는 소리를 녹음하는 차선책을 쓰기도 하는데 이게 혼자 있는 곳이라면 문제가 없으나 주변에 사람이 있다면 스피커폰으로 통화하면서 녹음하기가 좀 그렇겠죠. 물론 방법이 없는 것이 아닙니다. 앱이라는 게 있으니까요. 가장 많이 사용하는 어플이 스위치라는 것인데, 이미 많은 포스팅이 있어 간단하게 설명만 드리겠습니다. 다른 어플의 경우 무료같이 되어있지만 설치와 동시에 과금이 되는 방식이라서 추천을 못 드리겠고. 이 스위치는 무료로 사용 가능하지만 일부 기능제한이 있다는 점. 필요하다면 유료로 전환하여 사용하면 됩니다. 어플을 다운로드해 실행시키면 회원가입을 해야 하는데요. 애플 아이디, 구글, 또는 메일로 회원가입을 할 수 있습니다. 그리고 가입이 끝나면 간단한 안내가 나오는데, 이 아이폰통화녹음 앱은 통화 중 내용이 음성과 문자로 기록이 됩니다. 처음 앱을 실행하고 회원가입을 했다고 해서 바로 사용이 가능한 것은 아니며 스위치 번호를 신청해야 하는데요. 이는 사용하는 전화번호 외 착신이 될 수 있는 번호를...

이제 아이폰 플립에 관한 기대가 솔솔 올라올 때가 된 것 같습니다. 그동안 아이폰 폴더블에 대한 루머는 있었지만 그렇다고 곧 출시될 것이라는 것도 기대에 불가했죠. 하지만 다들 기대하고 있듯이 애플의 첫번째 작품이 어떤 모습일지 기대는 하고 있습니다. 지금까지 유출된 디자인을 렌더링에 불과한 것 들로 실제로 어떤 모습일지는 아직 아는바가 없어요. 그래서 더욱 궁금증을 유발하긴 하는데, 아마도 애플스럽게 만들겠죠? 지금 현재 폴더블폰은 삼성 갤럭시 z시리즈와 화웨이가 출시를 했으며 모토로라, 샤오미, 오포 ,아너 등 경제사들이 합류하고 있는 입장인데, 사실 애플이 기술이 없는 것도 아니어서 이 대열에 곧 참여를 할 것으로 생각됩니다. 그런데 너무나도 완벽한 애플 플립을 출시하기 위해 고심을 하고 있는 듯 한데, 새로나오는 애플 폴더블폰의 이름이 어떻게 지어질지도 궁금하네요. 출시일은 아마도 아이폰14가 나올때쯤 함께 발표가 되지 않을까 추측을 해봅니다만.. 갤럭시의 z플립3가 대박을 친 이후로, 아이폰 사용자들은 일부 갤럭시 z시리즈로 갈아타거나 또는 애플에서 새로운 폴더블폰이 나올 것을 기대하고 있을텐데요. 갤럭시 z시리즈도 아직까지 디스플레이 내구성이나 배터리 문제등을 일부 해결하지 못한 것은 사실입니다. 디스플레이의 주름은 아직까지 남아있으며 배터리 발열문제도 해결해야할 숙제이거든요. 아시다시피 애플은 요즘 혁신은 사라졌지만 제품...

갤럭시 Z 시리즈의 언팩 행사와 사전예약이 성황리에 마무리되고 나니 이젠 아이폰 폴더블에 대해 관심을 가지게 되는데요. 애플은 올해 가을 아이폰 13 출시가 예정되어 있지만 플립이나 폴드 같은 폴더블에 대한 계획은 볼 수 없습니다. 하지만 향후 몇 년 안에 대세는 이런 접는 방식의 스마트폰으로 바뀔 것으로 예상되는데, 삼성에서 발 빠르게 보다 대중화 시킴으로써 애플에서는 그냥 두고 볼 수는 없겠죠. 이유라면 세계 시장의 스마트폰 시장을 잡고 있는 지금 상황에서 미래의 먹거리가 폴더블로 바뀌게 될 것을 대비해야 하기 때문이죠. 그래서 그런 출시 계획이나 소문은 없지만 이에 대한 준비는 분명하고 있으리라고 봅니다. 그 첫째 이유가 접는 방법이 독자적인 장치에 대한 특허를 꾸준히 내고 있기에 그 소문은 곧 진실이 될 것을 보여요. 다만 늦게 출시하는 만큼 애플 폴더블은 경쟁사보다 완성도 높은 모습으로 선보이겠죠. 그를 증명할만한 이유는 폴더블 폰의 내구성과 폴더블 디스플레이의 눈에 띄는 주름 그리고 전체적인 마감 품질에 관한 이슈가 있는 가운데 애플의 시제품이 그 해답이 될 수 있습니다. 3세대 갤럭시 Z를 살펴보면 아직까지 개선되었다고는 하나 아직까지 주름이 보이며, 디스플레이가 보다 내구성이 좋아졌다고 하나 아직까지는 일반 디스플레이에 비해 약하다는 것이 문제인데, 아이폰 폴더블에서는 이런 이슈가 완전히 해결될 것으로도 보여요. 다만 ...

요즘 너도나도 OTT서비스를 시청하고 있을 정도로 붐입니다. 그런데 아시다시피 구독비용이 너무 부담돼서 하나 정도만 선택적으로 보는 경우도 있는데요. 넷플릭스의 경우 프리미엄은 매달 17000원을 내야 하며, 유튜브 프리미엄 또한 월 만 원을 조금 넘어가죠. 그리고 디즈니 플러스의 경우도 비슷합니다. 그래서 다들 OTT공유를 이용하기도 하는데요. OTT공유를 통해서 보다 저렴한 가격으로 시청할 수 있는데, 이게 주위사람과 같이 하려면 누가 총대를 메고 가입과 비밀번호 공유 그리고 나중에 비용까지 정산을 해야합니다. 참 번거롭죠. 하지만 갬스고라는 사이트를 이용하면 참 편리한데요. 따로 가입도 필요 없으며 다양한 OTT서비스를 제공하고 비밀번호 또한 공유하거나 바꿔도 알 수 있기에 참 편리한 이용이 가능하죠. 이렇게 갬스고에서는 다양한 OTT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는데요. 넷플릭스, 유튜브 프리미엄, 디즈니 플러스 등등 다양합니다. 그리고 따로 회원가입 없이 로그인을 할 수 있는데요. 이메일 주소를 넣고 다음을 눌러.... 메일로 인증번호를 보내어... 메일의 인증번호 확인 후... 로그인이 가능합니다. 그리고 바로 구매를 통해 결제가 가능한데요. 넷플릭스 요금제의 경우 1달, 1스크린은 3.87 달러로 절반 정도 저렴합니다. 그리고 프로모션 코드 N99KZ을 넣으면 좀 더 할인이 되는데요. 기존 3.87달러가 3.68로 2.7% 더 할인...

얼마 전 유튜브 프리미엄으로 시청을 하고 있다가 해지 후 계정공유로 할인받은 것처럼 저렴하게 시청을 하고 있습니다. 워낙 다양한 OTT 서비스가 있다보니 이것저것 다 보려니 이런 방법이 최선이더군요. 바로 겜스고를 이용하는 방법으로 계정공유를 통해 보다 저렴하게 이용할 수 있습니다. 유튜브 프리미엄 가격은 아이폰과 갤럭시 또는 PC의 앱을 사용하여 가입할 경우 가격이 다른데요. 제일 안좋은 조건이 바로 아이폰이나 아이패드의 앱을 이용하는 방법입니다. 이렇게 구독을 할 경우 월 14000원이나 하거든요. 그리고 사파리 웹이나 안드로이드폰 또는 PC로 결제를 하면 월 10450원으로 좀 더 저렴하긴 합니다. 이런 서비스를 하는 이유는 바로 광고 뜨는 것이 짜증나기 때문인데요. 집중하다 보면 광고가 튀어나오거나 시작하려면 광고부터 시작하기에 불편합니다. 또한 우리나라에서는 유튜브 프리미엄 가족을 이용할 수 없어요. 그래서 이점도 아쉽기도 하구요. 그래서 겜스고를 이용하게 되었는데요. 이용하는 방법도 간편하여.. 이렇게 이메일 주소를 넣고 인증번호를 받으면... 회원신청 없이 로그인이 가능해요. 그래서 혹시라도 로그아웃이 되었을 경우 위와 같은 방법으로 다시 로그인하면 됩니다. 주소는 아래에... Shared premium subscriptions with lower price on GamsGo! | Netflix | HBO Buy Chea...

요즘 누구나 시청하고 있는 유튜브는 정말 개꿀 재밌게 저 또한 시청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광고가 지겨워서 유튜브 프리미엄에 가입하여 사용하고 있는데, 이게 가격이 그리 싸지 않다는 생각에 클립다운 모바일을 사용하여 광고제거하여 시청하고 있으며 다운로드 또한 가능하여 유튜브 프리미엄을 해지했어요. 유튜브 프리미엄 가격은 처음 사용자라면 1개월 무료 체험이 가능하며 이후 10,450원이 과금되며, 아이폰이나 아이패드의 유튜브 앱에서 결제할 경우 월 14,000원으로 구독료가 다릅니다. 그래서 PC나 안드로이드폰으로 가입을 해야 그나마 절약할 수 있죠. 삼성 갤럭시폰이라면 1개월 무료체험이 가능하고 또한 LG 유플러스 고객이라면 3개월 무료체험을 할 수 있어 최대 4개월까지 가능해요. 다만 무료체험이 끝이나면 자동으로 결제가 되니 혹시라도 계속 유지를 하지 않을 것이라면 꼭 해지를 해야 합니다. 해지의 경우 아이폰은 웹브라우저 홈페이지에 로그인하여 가능하며, 갤럭시 폰이라면 상단의 본인 계정을 클릭하여... 메뉴의 구매 항목 및 멤버십을 선택하여 해지가 가능한데요. 이렇게 멤버십 구매항목을 볼 수 있으며... 여기서 개인 멤버십 비활성화를 선택하면.. 이렇게 멤버십을 중단할 수 있습니다. 여기서 그리고 취소는 유튜브 프리미엄 해지를 말하는 것이며 일시중시는 6개월 동안 잠시 중단하는 것으로 최대 6개월까지 유효해요. 저는 이렇게 해지를 하...

요즘 외출하여 건물에 진입하려면 꼭 필요한 QR체크인 코드.. 매번 카카오톡 QR 체크인이나 네이버 QR코드를 열기위해 몇 단계를 거쳐야 하는 불편함이 있습니다. 그래서 편하게 사용할 수 있는 아이폰 QR코드 단축어로 톡톡 터치하여 코드를 생성하는 방법을 설명드리려고 해요. 물론 카카오톡에서는 카카오톡에서는 쉐이크 방법도 쓰긴 하는데요. QR코드 생성된 아래에 보면 'QR체크인 쉐이크 기능 켜기'를 활성화하면 사용이 가능하지만... 이 또한 역시 카카오톡을 실행시킨 상태에서만 흔들어야 해서 역시나 완벽한 편리함을 느낄 수는 없습니다. 동영상으로 보시면 카카오톡을 실행 안 하고 흔들면 아무 반응이 없으며... 카카오톡 실행 후 쉐이크해야 QR코드가 생성되는 것을 보실 수 있습니다. 그래서 아이폰 단축어를 사용하면 보다 빠르게 사용할 수 있는데요. 방법은 아이폰의 단축어를 실행시킨 후.. 오른쪽 상단의 +를 클릭하여 새로운 단축어를 만들어줍니다. 그러면 이런 화면을 볼 수 있는데요. 여기서 꼭 필요한 것은 아니나 이름을 바꿔주는 것이 좋겠죠. 그래서 오른쪽 상단의 메뉴를 클릭하여.. 저는 카카오톡 QR코드 체크인이라고 바꿨어요. 그리고 완료를 누른 후... + 동작추가를 클릭.. 여기서 앱을 선택합니다. 이어서 Safari를 선택 후.. 맨 밑의 'URL 열기'를 선택합니다. 여기에 URL kakaotalk://con/web?url=h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