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갤럭시 z플립3 사용자라며 느끼는 불편함은 바로 차량용 무선충전기입니다. 그 이유라면 바로 디자인 때문인데요. 무선충전을 할 때면 기존 제품들은 충전코일이 가운데에 하나만 있어 아래쪽에 있는 이 기종은 충전이 잘 안되는 경우가 많았습니다. 그래서 언제 Z플립3용이 나오나 기다리고 있었죠. 앞서 설명을 드렸지만 이 모델은 이렇게 접히는 방식이다 보니 충전기에 거치했을 때 제대로 충전이 이루어지지 않습니다. 펼치게 되면 다른 기기와는 다르게 충전이 되는 부분이 아래쪽에 위치해 있기 때문인데요. 듀얼 코어가 적용된 차량용 무선충전기를 사용하면서 그 부분이 해결되었습니다. 물론 다른 폰도 다 사용이 가능해서 아이폰을 사용하는 와이프가 사용해도 문제가 없지요. 바로 클레버 타키온 더블코일 무선충전기 겸 거치대인 DC01입니다. 듀얼코어 디자인으로 어떤 기종이던지 충전이 가능하도록 디자인되어 있어요. 설명서를 보면 5W/ 7.5W/ 10W/ 15W 출력을 보여 기종에 따라서 맞는 고속 충전이 지원되는데요. 딱 갤럭시 Z플립3에도 맞도록 디자인되어 있는 것을 볼 수 있습니다. 구성품은 본체와 USB-C to A 케이블, 그리고 송풍구에 장착을 위한 거치대로 구성되어 있어요. 혹시나 대시보드 장착을 원한다면 대시보드 패키지를 선택할 수 있습니다. 차량용 무선충전기 겸 거치대인 DC01의 모습으로 전면에 듀얼 코일이 내장되어 있으며, 양옆에 오토 슬...

스마트폰의 양대산맥은 삼성 갤럭시와 애플 아이폰을 들 수 있는데 대표적인 기종이 갤럭시 z플립3와 아이폰13 pro입니다. 갤럭시 z플립의 경우 접힌다는 것이 가장 큼 매력이며 성능이 만족스러워 통신사 개통을 통해 나름 부담 없는 가격으로 선택할 수 있는데요. 많은 사람들이 관심을 가지고 있는 기종이기도 하며 많은 선택을 받고 있어요. 갤럭시 z플립3는 저도 사용하고 있지만 아주 만족하며 사용하고 있는데, 아이폰에서 느낄 수 없는 편리함도 있기도 합니다. 애플과 다르게 편리하게 느낀 점이라면 느끼는 점이라면 삼성페이를 등록하여 사용할 수 있다는 것은 이전 갤럭시 사용자라면 공감을 하실 텐데요. 우리나라 결제 시스템을 바꾸지 않는 이상, NFC을 지원하지 않는 아이폰에서는 앞으로도 현실성이 없어 보입니다. 일단 이 모델이 인기를 끈 요인이라면 몇가지를 들 수 있는데요. 1,2,3로 업그레이드되면서 많은 단점이나 보안점들이 개선되어 완성이 되었는데, 아주 소소한 문제를 뺀다면 거의 완벽에 가까울 정도로 완성도가 높아진 것이죠. 그렇다고 스펙이 프리미엄급이라곤 할 수 없지만 폴더블이라는 아주 막강한 기능은 타 브랜드 사용자도 이 매력에 끌려 선택한 사람이 있을 정도로 강력합니다. 물론 보다 상위 라인인 z폴드3의 경우 펼치면 광활한 스크린으로 꼭 태블릿을 사용하는 것 같은 경험을 할 수 있으며, S펜을 사용할 수 있어 스마트폰의 한계를 뛰...

올 하반기 삼성의 신형 z시리즈 출시는 성공이었습니다. 특히나 갤럭시 z플립3는 전작의 단점을 완벽하게 보완해서 나왔는데요. 삼성에서 이를 갈고 만들었다고 느껴졌을 정도로 완성도가 뛰어났습니다. 물론 일부 발열문제가 제기되기도 했었으나 아직까지 큰 이슈로는 이어지지 않고 있네요. 이 모델은 폴더블 폰의 대중화를 이끈 이 모델은 z폴드3보다 훨씬 저렴한 가격으로 출시되어 인기를 끌었는데, 폴드의 경우 플래그십 모델로 200에 가까운 가격으로 부담스럽긴 해도 7.6형의 대형화면에 폴더블 폰 최초로 s 펜을 지원하는 것이 특징입니다. 그러나 s 펜의 사용이 아닌 보관방법에 대해 아직까지 많은 분들이 불만을 제기하고 있으며 s 펜 또한 별도 구매라서 추가 구입이 부담스럽게 느껴질 수밖에 없죠. 갤럭시 z플립3 색상의 경우 자급제와 통신사 개통에 따라서 색상이 다른데요. 삼성 홈페이지에서는 이전 크림, 팬텀 블랙, 그린, 라벤더였고 통신사에 따라서 그레이, 핑크 화이트 색상도 출시기 되었습니다. 또한 지금은 비스포크 스튜디오 모델이 나와 다양한 컬러를 조합해서 선택도 가능한데요. 전명 디자인은 블루, 핑크, 옐로우, 화이트, 블랙색상을, 후면은 블루, 핑크, 옐로우, 화이트, 블랙 그리고 프레임으로 블랙 또는 실버의 색상을 선택할 수 있습니다. 다만 비스포크의 장점은 사용하다가 필요에 따라 패널을 따로 구매하여 바꿀 수 있는 반면 이 갤럭시폰...

삼성에서 작심하고 발표한 갤럭시 z3 시리즈는 이번에 흥행에 흥행을 이어나가고 있습니다. 국내 판매량이 40일도 안돼서 100만대 돌파라는 기염을 토했으니까요. 물론 이전에 노트와 S8의 기록을 깨지는 못했지만 사전예약자 대상 개통 첫날 27만대가 개통되어 최고의 새로운 기록이 되었습니다. 저 또한 갤럭시 z플립3을 구매해서 사용하고 있지만, 폴드와 플립의 모델 중 70%가 플립을 선택했다고 하네요. 그 이유라면 제품 가격을 무시할 수 없는데, 백만 후반대와 초반대의 갭은 소비자에게 큰 부담이 되는 듯합니다. 전체적인 판매 비중을 보면 자급제가 약 20%이며 나머지는 통신사 대리점이나 평택휴대폰성지 같은 곳을 찾아 통신사 약정을 통해 80%가량 이루어졌다고 하는데요. 예상과 달리 더 많은 수요로 사전 개통 기간을 2차례나 연장했을 정도로 인기가 있죠. 그리고 이전 폴더블은 일부 특정 매니아만 사용을 했다면 갤럭시 z플립3 모델이 폴더블 대중화를 이끌어 냈다고 볼 수 있습니다. 또한 아이폰13의 경우 발표 후 실망스러운 혹평에도 불구하고 품절이 될 정도로 품귀현상을 보이고 있는데요. 참 아이러니하죠. 하여간 이제는 스마트폰 전성시대로 앞으로 삼성과 애플의 전쟁이 어떻게 전개될까 궁금해집니다만 그래도 삼성이 더 힘을 썼으면 합니다.^^* 제트플립3은 개인적으로도 잘 만들었다고 생각이 되는 모델로 사실 스펙을 보고 구입하는 스마트폰은 아니...

새롭게 스마트폰을 사용하게 되면 첫 번째 하는 일이 있습니다. 바로 액정보호필름인데요. 이번에 갤럭시 z플립3를 사용하면서 스크래치 등의 문제를 미리 방지하기 위해 부착을 했습니다. 폴더블이라서 혹시나 없을 줄 알았더니 있더군요. 더욱 완벽하게 부착이 되어 더욱 좋았는데요. 앞으로 보다 안전하게 사용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바로 트리움샵 트리움가드 액정보호필름으로.. 갤럭시 z플립3용입니다. 하이브리드 방탄보호필름으로 액정보호에 탁월하죠. 이 제품의 특징은 극강충격보호, 우수한 터치감, 6겹 보호필름, 지문인식가능, 투과율 99%와 부착실패서비스, 액정파손보장제도 및 추가로 TGD클리너를 무료증정합니다. 그리고 액정파손보장제도는 파손 시 필름가의 2배를 보상하는 서비스를 제공하여 그만큼 제품에 대한 자신이 있다는 것이겠죠. TGD 클리너로 사은품으로 제공되는데요 액정부착 시에도 용이하게 사용할 수 있으며, 다른 기기의 액정 등을 깨끗하게 관리할 때 좋습니다. 구성품을 보면 좋은 것이 보호필름 2매가 있으며 외부 스크린을 위해 강화필르도 제공되며 밀대와 융이 포함되어 있습니다. 다만 먼지제거를 위한 스티커는 포함되어 있지 않으니 따로 스카치 테이브를 준비해주면 좋아요. 이것이 외부 스크린에 부착하는 강화유리로... 갤럭시 z플립3 외부화면에 이렇게 부착하면 되는데요. 외부 스크린만큼만의 크기로 약정전체를 덮는 크기가 아니라서 조금은 ...

다음 주면 추석이 다가오는데요. 그러고 보니 갤럭시 제트플립3도 나온 지 한 달이 다 되었습니다. 이젠 인기가 좀 식은 것도 같은데, 낼 새벽 2시면 발표될 아이폰13에 대한 기대감으로 한풀 꺾인듯하네요. 하여간 삼성에서 이번 갤럭시 z시리즈를 나름 성황리에 마감을 하여 s22의 조기 출시설도 솔솔 나오고 있는데, 매번 신제품이 나올 때마다 구매하는 것도 부담스럽긴 합니다. 이번 갤럭시 z플립3은 가격대가 낮춰줘서 그동안 폴더블 폰에 대한 접근성이 좋아 대중적으로 많이 파고들었다고 생각합니다. 물론 z폴드3는 아직 가격대가 너무 높다는 단점이 있어 접히는 스마트폰으로 더 눈이 가는 플립이죠. 스펙이야 이미 다 알려져서 따로 자세한 기술은 하지 않겠습니다. 전작의 경우 접는다는 신기술로 눈길을 끌었지만 비싼가격, 그리고 조악한 내구성으로 액정깨짐이나 또는 물의 침수 등으로 인한 문제가 있었죠. 그래서 갤럭시 제트플립1,2가 접힌다는 점 빼고는 그다지 구입을 하고 싶지는 않았습니다. 그러나 이번 갤럭시 제트플립3의 경우 이런 문제가 많이 개선되어 내구성이 더 좋아진 액정, 그리고 방수기능까지 지원하며 외부의 작은 디스플레이는 보다 커져서 다양하게 사용을 할 수 있게 되었어요. 동영상을 보시면 갤럭시 z플립3가 어떤 모습인지 확인을..^^* 아직까지 실물을 보시지 못한 분들이 있을 것 같아 남겨봤습니다. 그러나 전작에서 문제가 되었던 발열...

이제 갤럭시 z플립3를 사용한 지 2주가 넘어가는 것 같은데요. 저도 처음으로 폴더블이 되는 스마트폰을 써봤습니다. 그동안은 접히는 핸드폰에 대한 불신이 있어서 사용이 꺼려졌는데, 이번에 기능 향상과 더불어 방수를 지원하여 괜찮다 싶어 구입을 했어요. 접히는 신세계는 일단 꽤나 만족스럽습니다. 접으로 반도 안 되는 크기로 휴대성은 좋더라구요. 다만 두꺼워진다는 단점은 따르죠. 이렇게 손안에 쏙 들어오니 여성분들에게도 잘 어울리고 성능을 떠나 디자인은 아마 최고이지 않을까 싶어요. 여심 저격이라 남성분들보다 여성분의 구매욕이 더 많고 아마도 더 많이 구입하지 않았을까요? 아이폰이라는 복병이 있지만 13이 나오기 전까지는 꽤나 많이 팔릴 듯.. 갤럭시 제트플립3와 아이폰12프로 그리고 갤럭시 노트20울트라의 화면입니다. 보시면 폭은 좁은 아이폰12 프로와 비슷한 반면 세로로 길죠. 그 이유에서 폭이 더 좁게 느껴지기도 하네요. 그래서 웹서칭을 할 때 조금 유리한 점은 스크롤을 하지 않아도 좀 더 밑까지 보인다는 장점이 있어요. 전작의 답답했던 외부 디스플레이와 달리 갤럭시 z플립3는 더 커진 화면은 지속적으로 수신되는 정보를 스마트폰으로 보지 않고도 확인이 가능하며.. 디스플레이의 밝기와 벨소리 진동 또한 외부 디스플레이에서 조작할 수 있고.. 음악의 제어도 가능하여 간단한 조작들은 불편 없이 사용할 수 있습니다. 이외에 삼성페이를 등록...

이번에 갤럭시 Z플립3를 자급제로 구입했습니다. 그래서 이에 맞는 케이스를 장만했는데요. 이 스마트폰에 잘 어울리는 깔끔한 케이스를 소개해보려고 합니다. 기기 보호에 중점을 둔 제품, 그리고 기기의 원래 모습을 해치지 않는 슬림형까지, 어떤 것을 선택해도 사용자에게 최고의 만족도를 주지 않을까 해요. 바로 슈피겐의 케이스로 엔조, 에어스킨, 터프아머입니다. 제품의 구성품은 기본 케이스 이외에도 이를 장착하기 위한 여유분의 스티커를 제공해요. 이제부터 하나씩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차원이 다른 보호 케이스 터프아머 이 제품이 슈피겐의 터프아머입니다. 현신적인 힌지 보호 케이스로 접었을 때 노출된 힌지를 보호해 줄 수 있는 케이스로 보다 강력하게 갤럭시 Z플립3를 보호할 수 있죠. 케이스를 보면 이렇게 안쪽면과... 바깥쪽을 볼 수 있는데요. 슈피겐의 로고가 있으며.. 가장 큰 특징인 힌지를 보호해 주는 패드가 있습니다. 외부 디스플레이와 카메라가 노출되는 부분으로 깊이가 있어 바닥이나 표면에 직접 닿지 않아 보호력을 증가시켰어요. 슈피겐 시리즈 중 가장 보호력이 좋은 케이스이고 보면 됩니다. 케이스 안쪽에는 이렇게 이탈 없는 완벽한 고정력을 주기 위해 고정테이프와 논슬립 패드가 있어 열고 닫을 때 Z 플립을 완벽하게 고정할 수 있는데요. 장착을 하기 위해서 안쪽에 있는 스티커를 제거해 줘야 합니다. 끼운 모습으로 완벽하게 보호해줌은 물...

오늘 삼성 폴더폰인 갤럭시 z플립3 자급제를 삼성 플라자에서 수령했습니다. 어젯밤 늦게 오늘 24일 나온다더군요. 12일 미리 사전예약을 했기에 출시 첫날 받았습니다. 급한 대로 차량에서 한 컷! 이것이 갤럭시 Z플립3 삼성 폴더폰이더냐! ㅎㅎ 여기까지 개봉기.. 강원도 카페에 커피 한 잔 마시러 가서 이렇게 개봉을 해보는데요. 그린 색상이다 보니 투톤의 색상이 그리 잘 표현되지는 않는 듯합니다. 옆면을 둘러보면 전원버튼은 지문인식이 되는 버튼.. 펼친 뒷모습.. 앞쪽의 주름은 여전히 해결해야 할 숙제인데요. 언젠가는 완전 평탄화가 되겠죠. 그리고 갑자기 빗방울이 액정으로 떨어졌음에도 IPX8의 방수등급이라서 걱정이 없다는... 전원을 켜고... 부팅 중... 이렇게 화면이 들어왔는데요. 이제부터 기존 아이폰에 있는 데이터를 옮기는 작업이 필요하겠죠. 아이폰에서 삼성 폴더폰으로의 데이터 이전 방법은 Smart Switch 앱을 사용하면 되는데요. 아이폰 라이트닝 케이블을 아이폰과 z플립3에 연결하고 앱을 실행시키면 됩니다. 처음에는 자동으로 되니 굳이 이 앱을 실행시킬 필요는 없어요. 약 30분에 걸친 업로드 과정으로 만약 사진과 동영상까지 포함시킨다면 한 시간 이상은 족히 걸릴 듯하네요. 데이터 전송을 마치고 삼성 디지털플라자에서 제공한 커버를... 요렇게 씌워줍니다. 커버에 1.9인치 디스플레이가 있어 전작에 비해 보다 많은 정보...

이번에 갤럭시 z시리즈가 출시되면서 대박의 느낌이 듭니다. 지금 현재 z폴드3와 워치4는 품절로 초도물량이 완판이 되었죠. 삼성에서 사활을 걸고 출시한 제품이다 보니 많은 인기가 있었다고 생각이 되는데요. 저 또한 이에 부흥? 해서 그 중 갤럭시 제트 z플립3를 자급제로 사전예약했습니다. 색상은 그린색을 선택했는데요. 제가 사실 원하는 좀 더 화려한 색상을 원했는데, 좀 더 다양한 컬러가 제공되지 못하는 것이 아쉽긴 합니다. 삼성플라자에서 구매를 할 경우 4가지의 색상으로 가능하며 크림/ 라벤더/ 그린/ 팬텀 블랙 에서만 가능한데요. 삼성 공홈에 비해 선택의 폭이 적다는 단점이 있습니다. 이와 반대로 공홈인 삼성닷컴의 경우 삼성 플라자의 일반컬러 4색에 추가로 단독컬러를 제공하여 화이트, 핑크, 그레이도 구매가 가능하거든요. 처음 갤럭시 z플립3가 출시되기 전 100만 원 이하에 나올 것이라는 소문도 있었지만 그 출시가격은 1.254,000원이었는데요. 전작에 비해 20% 이상 저렴한 가격대로 어느정도 살만한 가격대이죠. 그리고 지금도 사전예약을 할 수 있다는 점으로 아마도 인기가 많을 것으로 예상하여 많은 물량을 준비하고 있는 듯합니다. 제가 이번에 이 제트플립3 자급제를 선택한 이유는 전작에 비해 기능이나 내구성 등이 많이 발전되었기 때문인데요. 요즘 플래그십 스마트폰이라면 120Hz 주사율은 기본으로 화면을 스크롤 할 때의 부드...

드디어 갤럭시 z 시리즈가 세상에 나왔습니다. 8월 11일 언팩행사를 한 후 오늘 17일부터 갤럭시 z플립3 사전예약을 받기 시작했는데요. (오프라인은 이미 시작.. ㅋ) 베일에 살짝 가려졌던 스펙이 이미 유출된 정보가 맞긴 하지만 일부 다른 것도 있고 추가된 기능도 있더라구요. 그래서 어떻게 바뀌었는지 알아보고 사전예약 방법과 그 혜택을 알아보려고 합니다. 저 또한 삼성 플라자 체험존에 들려 살펴보았는데요. 꽤나 완성도가 좋아 이번에 대박을 칠 것 같은 느낌이 드네요. 일단 가장 궁금한 출시가격은 1,254,000원으로 예상했던 1,100달러와 거의 비슷한 가격입니다. 기존 z 플립2에 비해 저렴해진 것이 맞아요. 그리고 메인 디스플레이는 6.7인치, 170.3mm의 크기에 120Hz 고주사율이 적용되었습니다. 그래서 스크롤이나 드래그할 때 보다 부드럽죠. 액정은 다이내믹 아몰레드 2X를 사용하여 갤럭시z 시리즈에서 가장 밝고 생생한 화면을 보여줍니다. 그러나 접히는 형태의 디스플레이다 보니 가운데 오목 들어간 주름이 그대로 남아있는 것은 조금 아쉽네요. 또한 이전 쉽게 깨지는 문제로 말이 많았지만 초박형 강화유리는 전작에 비해 내구성이 80% 강화되었다고 하니 이는 좀 더 두고보고 확인을 해봐야 할 것 같아요. 아울러 전작 모노 스피커에서 돌비 애트모스가 탑재 된 스테레오 스피커를 장착하여 보다 생생하고 몰입감 있는 사운드를 들려...

이제 갤럭시 z플립3의 명확한 윤곽이 나왔네요. 언팩 행사부터 출시일까지.. 그리고 색상, 가격 스펙 모두 공개, 아니 유출이 되었다는 것이 맞겠죠.^^* 8월 11일 언팩 행사로 갤럭시 z시리즈를 첫 공개할 것으로 예상되며 8월 24일경 출시가 될 것인데요. 갤럭시 z플립3 사전예약으로 발 빠르게 선점을 해보는 것도 좋을 것 같습니다. 분명 대박은 아녀도 최소한 사전예약으로 품절이 될 것이 예상되기 때문이죠. 기존 z플립2 사용자는 새로운 제품이 출시가 되면 많은 분이 사전예약에 동참하리라 생각됩니다. 사실 삼성에서 z시리즈에 사활을 걸고 있다고 보면 되는데요. 이전 노트 20의 출시를 미루고 폴더블 또는 플립에 보다 집중하는 이유는 기존 가장 판매량이 많았던 노트 시리즈를 버리고 판매량이 저조했던 z시리즈에 사활을 걸었기 때문입니다. 이번 z시리즈의 흥행에 여부에 따라 노트는 부활 또는 단종의 길을 걸을 수 있는 문제이기도 하며 삼성의 새로운 제품 판매 전략의 길이 바뀔 수 있어요. 하여간 유출된 스펙을 보면 갤럭시 Z플립의 내부 디스플레이는 6.7인치 다이나믹 AMOLED 디스플레이와 외부는 1.9인치로 예상이 되는데요. 외부 디스플레이가 커짐으로써 보다 많은 정보를 볼 수 있어 기존 사용자의 니즈를 충분히 반영한 듯합니다. 또한 120Hz의 고주사율을 사용함으로써 보다 부드러운 화면을 볼 수 있게 되었구요. 그리고 8G의 메모...

갤럭시 사용자라면 손꼽아 기다리는 것이 바로 갤럭시 z플립3 출시일 것입니다. 삼성전자의 차세대 폴더블 스마트폰인 z폴드3는 또한 S펜이 적용된 폴더블폰 중 최초가 될 것으로 전망되는데요. 이 S펜은 역시나 갤럭시 z플립3에서도 사용이 가능하겠지만 따로 보관공간이 없다는 점과 옵션으로 구매를 해야한다는 점이라는 것입니다. S펜의 적용은 IT 전문매체 샘모바일, 폰아레나 등에서 미국 연방통신위원회의 인증 결과를 인용해 발표했기에 거의 확정적이라고 보시면 되는데요. 폴더블폰에서 S펜을 지원함으로써 기존 갤노트만 지원되던 기능은 S21로 확대되고 이어서 폴더플폰이나 z플립3에서의 사용도 가능하게 되어 기존 노트 시리즈는 아마 더 이상 출시되지 않을 것으로도 예상이 되네요. 사실 갤럭시 z폴드3에서 S펜이 지원된다면 내부에 보관할 수 있는 공간이 있으면 좋겠지만 내부 공간 부족의 문제가 있어 단순 지원만 될 것이며 갤럭시 S21 울트라와 같이 보관이 가능한 케이스를 별도 제공되거나 판매가 될 것으로 보입니다. 개인적으로 보면 이전에는 갤럭시 z폴드2가 더 넓은 화면으로 더욱 인기가 있어 보다 많은 판매량을 보였으나 이번에는 역으로 갤럭시 z플립3 출시일에 더욱 관심을 가지고 있는 모습을 볼 수 있는데요. 그 이유라면 화면의 크기나 비율보다 휴대성에 더욱 비중을 두는 듯합니다. 하여간 두 새로운 폰에서는 기본 초광대역 네트워크, 5G, 9W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