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패드에어4
382022.05.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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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패드 에어4, 아이패드 에어5 세대가 고민?

올해 3월 아이패드 에어5가 공개되었으며 우리나라에는 4월 중순경 출시가 되었죠. 사실 5가 나오면서 기존 아이패드 에어4와 동일한 폼팩터에 크기 또한 똑같은데요. 특이하다면 절대 사용하지 않을 선을 넘었다는 것입니다. 바로 프로 모델에 사용하는 M1을 사용했다는 것인데요. 당연히 신작이 나오면 업그레이드된 칩셋을 사용하는 것이 맞지만 기존 급나누기를 뛰어넘었다고 할 수 있습니다. 아이패드 에어4는 14바이오닉 칩을 사용하고 있거든요. 색상의 경우도 에어4 세대에서는 그린 색상이 있었지만 이 색상은 없어지고 에어5에서는 퍼플이 추가되었는데요. 전체적으로 5가지 색상으로 이 색상만 바뀌었습니다. 에어 시리즈는 프로와 달리 단 하나의 후면 카메라를 가지고 있는데, 똑같이 12mp 해상도이며 전면 카메라는 기존 7MP에서 12MP 초광각으로 역시 변화가 있어요. 그리고 소프트웨어적인 성능 또한 개선이 되었죠. 이렇게 납작한 통조림 모습으로 기존 에어3의 둥그렇게 처리한 디자인과 차별화되었는데, 에어4나 에어5 모두 동일합니다. 그리고 홈버튼이 4부터 사라져서 이렇게 상단의 전원버튼에 지문인식 장치가 내장되어 있구요. 확실히 아이패드 에어4나 에어5에서 좋은 점은 이렇게 USB-C 단자를 채용했다는 것인데, 이게 프로와 동일하며 사용해 보면 확실히 편리합니다. 그리고 애플펜슬 2세대 또한 똑같이 사용할 수 있다는 점. 그러나 스펙을 보면 다...

2022.05.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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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패드에어4필름, 스코코 강화유리 액정보호필름 에어 4세대 굿!

이번에 아이패드에어4필름을 기존 종이질감에서 강화유리 액정보호필름으로 바꿨습니다. 이유라면 생각보다 애플펜슬의 사용이 많지 않으며, 기존 무광의 재질은 동영상을 시청할 때 조금은 화질이 떨어지는 듯해서죠. 그리고 부착한지 1년이 넘었기에 그만큼 사용감이 있습니다. 아시다시피 아이패드에어4세대는 전 모델에 비해서 많은 부분이 바뀌어 출시가 되었었죠. 특히나 홈버튼 등이 사라지고 C 타입 단자를 사용하여 디자인은 프로에 가까운 모습으로 변신했습니다. 다만 FACE ID가 아닌 지문인식으로 프로 버전과 차별화를 두긴 했지만 보다 넓은 화면으로 몰입감을 주기에 충분했죠. 프로세서는 A14로 프로의 M1에 비해 차이가 나긴 하지만 특별한 작업이 아니라면 충분한 성능을 느낄 수 있는 만족감이 있는 모델입니다. 지금도 아이패드에어4필름을 부착하여 잘 사용하고 있지만 필름이라는 것이 소모품이기에 때가 되면 바꿔줘야 하는데요. 그 이유라면 강화유리가 깨지거나 또는 필름에 스크래치 등이 생기는 등의 문제 등으로 교환이 필요합니다. 그래서 새로 부착한 필름은 바로 스코코의 제품인데요. 스코코는 국가 공인 보호필름 연구소 스코코LAB에서 제작할 모든 기기의 정확한 측정부터 제조, 유통, 판매까지 이루어지는 필름전문 국산 브랜드입니다. 그래서 더욱 믿음이 가는데요. 제가 국산을 고집하는 이유는 이미 경험을 했기 때문인데, 이전 중국산 저가의 종이질감을 장착...

2022.02.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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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패드 에어4 (4세대)와 아이패드 프로 5세대 12.9 중 선택한다면!

요즘 태블릿 하나 있으면 다용도로 편하게 사용할 수 있는데요. 삼성의 갤럭시 탭이 많이 좋아졌지만 아직도 많은 사람들이 선호하는 제품은 아이패드 시리즈이지 않을까 싶습니다. 저 또한 아이패드 에어4 (4세대)와 프로 5세대를 같이 사용하고 있지만 갤럭시는 없다는... ^^* 물론 리뷰용으로 사용을 해봤지만 아직까진 애플제품이 끌리네요. 일단 아이패드 프로 5세대 12.9인치와 에어 4세대의 가장 큰 자이점이라면 크기를 들 수 있는데요. 12.9인치와 10.9 인치로 디스플레이가 다르니 크기가 차이 날 수밖에 없습니다. 그로 인해 무게감 또한 증가한 것도 당연하구요. 아이패드 에어4의 경우 사이즈가 프로 3세대 11인치와 유사하여 사실 11인치 프로를 구입하느니 에어4가 좋다는 생각입니다. 그러나 Air 4의 경우 64GB로 시작하여 가격이 저렴하다는 장점이 있어 부담이 조금 줄 수는 있으나 256GB를 선택 시 거의 백만 원에 육박하는 가격으로 이때는 프로 11인치의 128GB 와 비슷한 가격이라서 큰 용량이라면 그냥 프로를 선택하시는 것이 정답일 수도 있다는 함정이 있죠. 그래서 비교는 프로 5세대 12.9 인치와 에어 4 (4세대)와의 비교를 다루어 보도록 할께요. 두 모델의 경우 디스플레이의 크기뿐만 아니라 디스플레이도 다른데요. Pro는 Air4의 Liquid Retina와 달리 Liquid Retina XDR 디스플레이가 적...

2021.1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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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패드 에어4, 9개월 사용기! 쓸만한가?

이제 아이패드 에어4를 사용한 지 10개월이 되어갑니다. 이전 에어4와 지금 아이패드 프로 5세대를 같이 사용하고 있어 장단점을 보다 쉽게 알 수 있더군요. 처음 3에서 4로 나오면서 프로와 비슷한 디자인과 사용환경으로 색다른 맛을 느낄 수 있었는데요. 기존에는 크기가 작지 않게 느껴졌지만 프로 5세대를 만지는 시간이 늘다 보니 이젠 액정도 작게 느껴집니다. 물론 휴대의 편리함은 장점이 있어, 굳이 특별한 작업을 하지 않는다면 작은 사이즈가 강점이 될 수 있는 부분입니다. 그래서 일반 아이패드의 장점과 보다 슬림한 모습으로 휴대성만큼은 최고이죠. 특히나 에어 3세대의 홈버튼이 사라져서 프로 같은 사용감과 함께 보다 저렴한 가격으로 아마도 가장 인기가 있는 모델이기도 할 텐데요. 지문인식이 파워버튼으로 보안설정을 할 수 있어, 프로의 얼굴인식과 다른 부분이기는 합니다. 이는 요즘 코로나 등으로 마스크를 사용할 때 불편한 얼굴인식 보다 편리하게 느낄 수 있는 부분이기도 하구요. 그리고 아이폰 5핀 젠더가 사라지고 USB-C 타입 젠더로 바뀐 것도 신의 한 수! 굳이 아이폰 케이블을 찾아 헤맬 필요가 없어요. 다만 스피커가 프로에 비해 2개만 내장되어 있어 보다 풍부한 사운드는 즐길 수 없지만 충분합니다. 스테레오 사운드는 물론 가로모드 지원을 하니까요. 아이패드 8세대의 홈버튼이 싫다면 더욱 매력적이며, 요즘 아이폰 홈버튼이 사라졌기에 ...

2021.07.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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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패드 에어4 만족하지만 아이패드 프로 5세대를 사전예약한 이유!

아이패드 프로 5세대 사전예약이 순삭으로 끝나버려서 결국 여기저기 찾다가 3차 예약으로 간신히 걸어놨습니다. 1차 사전예약의 경우 6월 1일부터 순차적으로 온다는데.. 그리고 2차에 이어서 3차는 6월 18일 이후나 받을 수 있으니 조금 많이 기다릴 수밖에 없네요. 언제나처럼 애플은 인기가 많은 듯.... 하여간 아이패드 에어4를 작년에 구매 후 그동안 사용기를 남기려고 하는데요. 에어3 이후 아이패드 프로를 닮은 디자인으로 꽤나 편하게 사용하고 있습니다. 아이패드 에어4의 스펙은 이미 충분히 다 아시리라고 생각되니 따로 자세히는 설명을 드리지 않겠습니다. 아시다시피 A14 바이오닉 칩과 2세대 애플펜슬 지원을 하며 10.9인치 리퀴드 레티나 디스플레이와 과 홈버튼이 사라진 화면으로 보다 넓은 개방감을 보여주죠. 퍼포먼스 면에서도 기존 세대보다 빠르며... 특히 이전 아이패드와는 다르게 프로와 같은 USB-C 타입을 하고 있어 활용성이 더욱 높아지니 것을 알 수 있죠. 다만 카메라는 프로버전이 아니기에 그냥 그냥..^^* 그래도 4K 동영상도 촬영 가능하기에 생각보다는 쓸모가 있습니다. 아이패드용 라이트룸으로도 사진 보정하기도 편하고.... 다만 iPadOS를 사용하기에 PC 만큼은 아니 분명 태생적으로 한계는 있습니다. 그래서 아이패드 프로 12.9 인치가 어떤지 보려고 사전예약을 했습니다. 3차 사전예약으로 다른 분들보다는 늦게 ...

2021.05.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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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패드 에어4 거의 반년 사용기!

이제 아이패드 에어4를 사용한 지 거의 6개월에 접어들어 반년을 사용하고 있는 것 같은데요. 기존 아이패드 에어3에 비해 많은 탈바꿈이 있었죠. 일단 홈버튼이 사라졌으며 USB-C 단자의 적용이 가장 큰 변화 중 하나일 거예요. 아이폰8에서 아이폰X로 넘어올 때 사라진 홈버튼으로 낯선 사용감이 있었다면 에어4의 경우에는 이미 적응을 마친터라 어색함 보다는 편리함이 와 닿았습니다. 새로워진 색상.. 그리고 애플 펜슬 2세대를 사용하며 부착하여 무선충전이 가능한 점은 아이패드 프로 못지않은 편리성이 있습니다. 이놈의 먹다 버린 사과 로고가 뭔지! 왜 다른 브랜드보다 끌리는 이유는 도무지 모르겠네요.^^* 아이패드 전용 키보드를 사용할 수 있게 접지점이 보이는 것도... 3세대는 없는데 말이죠. 생김새는 딱 프로와 닮았죠. 사용하면서 가장 편리하게 느끼고 있는 부분이 바로 C 타입 단자를 사용해서 기존 라이트닝 케이블이 필요 없다는 것! 프로 같지 않은 에어이지만 프로 못지않은 편리성이 돋보입니다. 1200만 화소 싱글 카메라로 프로에 비한다면 단촐한데요. 굳이 아이패드 에어4로 사진을 찍을 일이 없기에 대신 원가절감이 이루어졌다면 개인적으론 만족합니다. 아시다시피 애플 아이패드 에어 4세대는 A14 바이오닉, 4G DDR4X의 하드웨어가 장착이 되어있어 기존 3세대와 비교해도 많은 성능 차이를 보이는데, 2020년형의 아이패드 프로의 싱...

2021.04.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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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패드 에어4 케이스, 개성있게 꾸미고 싶다면!

사용하는 스마트기기를 조금은 색다르게 꾸미는 것도 자신을 개성있게 표현하는 방법 중 하나입니다. 저 같은 경우에는 아이패드 에어4 케이스를 조금은 튀는 디자인을 선택함으로써 톡톡 튀는 차별성을 두었는데요. 특히 여자분이라면 자기만의 색깔을 보여줄 수 있는 제품을 선호하기에 꽤나 만족스러울 수 있다고 봅니다. 이런 개성있는 디자인이 있는 제품으로 총 31가지 다양한 디자인이 적용된 케이스로 구성되어 있어 사용자의 취향에 맞춰 선택이 가능해요. 아이패드 에어4를 이쁘게 보관이 가능하며 사용에도 편리합니다. 특히 저렴한 가격이라는 것은 선택하기도 부담이 없다는 점! 후면의 모습.. 배송비 빼고 단돈 만원도 안 하는 가격이지만 직접 만져보면 퀄리티는 절대 저렴하지는 않습니다. 겉면의 재질의 질감도 좋으며 디자인 또한 우수해요. 아이패드 옆면을 완전히 보호하고 노출되는 곳을 최소화한 디자인으로 깔끔합니다. 커버를 열면 이런 모습.. 안쪽에는 블랙의 색상이지만 각 디자인에 따라서 투명한 제품도 있는 것 같더라구요. 그리고 커버는 3단이 아닌 2단으로 되어있는데, 역시 모델에 따라 3단 구성도 있습니다. 또한 케이스의 브랜드인 것 같은데 네이버 스토어 403에어빌에서 직배송하는 제품으로 큰 의미는 없을 듯.. 품질이나 가격 그리고 디자인을 고려하셔하겠죠.^^* 아이패드 에어4가 장착되는 부분은 러버재질과 격자패턴이 들어가 있어 아이패드 본체를 보...

2021.04.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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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패드 에어4, 외장하드 달고 용량 걱정 뚝!

아이패드 에어4를 사용하면서 조금 불만이 있는 점이 메모리의 용량입니다. 갤럭시 탭이나 다른 태블릿의 경우 외장 메모리를 삽입하여 용량을 늘릴 수 있는 반면 아이패드의 경우에는 슬롯이 존재하지 않아 늘릴 수 없는 한계가 있어요. 그런데 아이패드 프로의 경우 USB-C Type 단자를 달고 있어서 외장하드를 사용하는 것으로 알고 있는데요. 이번에 아이패드 에어4의 단자가 라이트닝 단자에서 USB-C로 바뀌었죠. 그래서 기존 사용하던 외장하드를 사용할 수 있게 되었네요. 물론 이 전 버전의 경우에도 전용 젠더를 사용해서 가능한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만 많이 번거로웠죠. 이제 제가 가지고 있는 SSD 타입의 외장하드와 M.2타입의 외장하드를 사용해보려고 합니다. 사용을 위해서는 파일 시스템이 NTFS, FAT32이가 아닌 exFAT으로 포맷을 해야 맥이나 윈도우 시스템 모두 사용할 수 있다는 점은 아시고 계시죠? 이렇게 M.2 NVMe 타입의 외장하드를 연결했습니다. 그리고 파일관리자를 눌러 확인해보니 이동식디스크로 검색이 되네요. 문제는 이대로 뺏을 경우 다시 인식을 못 하는 경우가 발생하는데, 제거를 위해서는 우선 앱을 종료 후 화면을 끈 상태에서 하드디스크를 빼주면 다음번 연결할 때 이상없이 인식이 되더라구요. 영화도 잘 나오고 좋네요. 기존 아이패드 에어3에서는 따로 젠더가 없어서 사용을 못했지만 이젠 간단하게 외장하드를 바로 연결하...

2021.0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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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패드 에어4세대 케이스, 진짜가 나타났다!

아이패드를 구매 후 다양한 케이스를 알아보게 됩니다. 사용하는 환경에 따라서 많은 고민을 하게 되며, 가성비를 찾아 인터넷을 헤매게 되죠. 그런데 나중에 보면 사진과는 다르게 너무나 다른 퀄리티, 설명과 다르게 약하고 조악한 마무리 등들.. 그렇다고 꼭 비싼 것이 맘에 드는 것도 아니며 저렴한 것은 역시나 그만큼 값을 하는 듯합니다. 그런데 진짜 쓸만한 것이 나타났다? 아니 찾아냈다가 맞겠네요.^^* 바로 정훈테크의 STM RUGGED PLUS 아이패드 에어 4세대 케이스입니다. 동급 최고의 기능을 제공하여, 밀리터리 등급의 보호능력을 가지고 있으며, 특허받은 마그네틱 클로저를 사용하여 흔들림 없는 안정적 거치가 가능합니다. 그리고 스마트 커버로 스크린을 자동 ON/ OFF 등등... 박스를 개봉해보면 RUGGED PLUS 케이스를 볼 수 있는데요. 애플 펜슬 충전과 보관을 동시에 할 수 있는 공간, 투명한 백패널, 밀리터리 등급의 drop protection, 방수처리된 커버, 쉽게 접근이 가능한 오픈 인터페이스, 마그네틱 클로저, 스마트커버, 스탠드로 사용할 수 있는 폴딩커버라고 되어있습니다. 커버는 폴리우레탄 커버로 방수처리가 되어있어 액체나 음식물의 오염에도 물티슈 하나면 간편하게 닦아낼 수 있으며, 뛰어난 내구성이 있죠. 전체적으로 둘러보면 이런 모습.. 뒷면은 투명한 패널을 사용하여 내부가 훤히 보이며 혹시라도 학교나 기업...

2020.1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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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패드 에어4 케이스 네이비 + 강화유리필름을 한 번에~

아이패드 에어4를 구매하고 나서 제일 먼저 한 일이 보호필름과 케이스를 씌워 준 것입니다. 사용하기 전 미리 해 놓지 않고 시간이 지난 후, 하게 되면 어딘가 스크래치가 생겨 맘이 불편하더군요. 일단 가성비 좋은 제품을 선택했는데, 강화유리와 스마트커버 케이스가 저렴해서 부담이 없으며 장착을 해놓으니 쓸만하구요. 바로 ESR 아이패드 에어4 케이스와 ESR 강화유리입니다. ESR 이란 브랜드는 처음인데요. 2009년부터 모바일 액세서리 관련 제품을 만들고 있는 회사인데 110개 이상의 특허를 가진 세계적인 브랜드라고 합니다. 액정을 보호하는 보호필름.. 강화유리 스타일입니다. 구성품은 강화필름 1장과 가이드 툴 그리고 장착을 위한 키트가 제공되는데요. 장착 전 설명서를 하번 읽어보시고 하시면 쉽게 하실 수 있어요. 우선 아이패드를 준비한 후... 클리닝 세트에서... 융, 클리너, 먼지제거 스티커를 준비해 줍니다. 그리고 Wet 클리너로 액정을 잘 닦아주고, 융으로 남은 묽기와 이물질 제거.. 그리고 먼지 제거 스티커로 아직 표면에 남아있거나 떨어져 있는 먼지를 제거합니다. 그리고 툴을 끼워주는데요. 이때 다시 한번 확인 후 먼지가 있다면 스티커로 다시 한번 제거를 해줍니다. 그리고 보호필름을 준비한 후... 반대편에 붙어있는 스티커를 일부만 제거해 주고.. 이렇게 틀에 강화유리를 위에서부터 맞춰 아래도 부착하며 붙어있는 스티커를 제...

2020.1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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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패드 에어 4세대 로즈골드 개봉기, 많이 바뀌었네!

바쁜 일상 속에 어쩌다 보니 아이패드 에어 4세대를 받아놓고 며칠이 지난 오늘에야 개봉을 해봅니다. 한때 에어 시리즈가 없어지느니 마느니 말들이 많았었는데요. 결국 지난 9월 애플이 애플워치 6와 함께 아이패드 에어 4세대 그리고 아이패드 8세대 모델을 공개했죠. 이 제품은 우리나라에서도 10월 29일 출시가 되었는데요. 저도 아이패드 에어 3세대를 사용하고 있지만 다른 제품보다 많은 관심을 가질 수밖에 없었습니다. 일단 디자인에 이전 3세대의 홈버튼이 있었던 것과 다르게 프로처럼 사라졌거든요. 전 세대의 에어 3의 경우 이렇게 홈버튼이 있어 전체적인 베젤 부분이 커 보이기도 한데요. 디자인뿐만 아니라 성능 부분에서도 당연히 업그레이드되면서 많은 변화가 생겼습니다. 드론으로 말한다면 매빅 에어에서 에어 2로 바뀐 것 같은?? 박스의 모습입니다. 제품의 색상마다 디자인은 같지만 다른 색상을 사용한 듯싶어요. 64G 용량인데, 가격은 아이패드 8세대와 비교해도 고가입니다. 128G를 선택하지 않은 이유는 그 가격이면 프로 4세대를 잘하면 넘볼 수 있다는 불편한 진실이죠. 하여간 이렇게 개봉을 할 때는 설렘도 있지만 뜯는 순간 중고품이 된다는 사실... ^^* 개봉을 해보면 뭐 이런 모습.. 비닐에 고이 모셔져 있는데요. 아이폰은 종이커버를 사용했는데.. 아이패드 비닐을 사용했네요. 구성품은 충전기와 케이블이 들어가 있는데.... 엇! 안...

2020.1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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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패드 에어4 VS 아이패드 에어3, 어떤 것을 선택할까?

아이패드를 구매하고자 하는 분들은 조금 고민에 빠질 수 있는 아이패드 에어4와 아이패드 에어3.. 어떤 것을 선택해야 할까 생각해 보면 당연히 최신 제품인 에어4에 손을 들어주는 것은 당연하겠죠. 그러나 새로운 세대가 나온 이상 이전 세대의 제품들은 가격대가 뚝 떨어진다는 단점 아닌 장점이 있기에 저렴한 3세대를 선택할 것인지도 따져보게 됩니다. 일단 디자인 면에서 상당히 바뀌어 에어4의 경우 언뜻보면 프로와 구별이 안 가는데요. 기존 홈버튼이 없어지고 테두리가 프로처럼 바뀌었습니다. 그래서 기존 아이폰8 이하 또는 아이패드나 에어3 이하의 제품을 사용하신 분이라면 낯설게 느껴질 수도 있구요. 아이패드 에어3 아이패드 에어4 2224 x 1668 해상도 10.5인치 Retina 디스플레이 A12 바이오닉 칩 1세대 애플펜슬 지원 스마트 키보드 지원 f / 2.4 조리개의 8MP 와이드 후면 카메라 라이브 포토 오토포커스 사진을 위한 자동 HDR 파노라마(최대 43MP) 1080p HD 동영상 촬영 (초당 30 프레임) 720p 슬로모션 동영상 촬영 (초당 120 프레임) 동영상 흔들림 보정 촬영 중 탭투포커스 기능 2개의 스피커 홈버튼 내장 지문 인식 Wi-Fi 5 기가비트급 LTE(최대 28대역) 라이트닝 커넥터 전면 홈버튼 디자인 크기: 세로(250.6mm), 가로(174.1mm) 무게: 456g(Wi-Fi), 464g(Cellu...

2021.01.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