빵을 너무 좋아해서 식사대용으로도 즐기지만 디저트로도 자주 먹곤 하는데요. 보통 식빵을 즐겨먹다보니 아무래도 잼이나 스프레드 등을 함께 곁들여 먹을 때가 많아요. 예전에는 직접 잼을 만들어서 먹을 때도 많았지만 직접 만들 때 들어가는 시간이 대략 1시간 30분에서 2시간 가량 들다보니 만드는 것보다 사먹는게 나을 것 같다라는 생각이 들더라구요. 그만큼 잼은 시간도 많이 소요가 되고 정성도 많이 들다보니 저도 자주 사먹곤 합니다. 잼은 빵과 함께 먹을 때에도 좋지만 크래커와 같이 달지 않은 비스킷류나 쿠키 등과 함께 곁들이기에도 좋아요. 이번에 밀크티잼과 피스타치오잼을 먹고 싶어서 존잼에서 구입을 했어요. 잼을 만들어신 분들은 공감하겠지만 과일잼보다 만들기 어렵고 까다로운 것이 과실이 아닌 재료로 만드는 잼이 아닐까 싶어요. 존잼에서 판매하는 잼의 종류는 블랙밀크잼, 얼그레이밀크잼, 말차밀크잼, 로얄밀크잼 그리고 파스타치오밀크잼 등을 판매하고 있고, 저는 로얄밀크와 피스타치오밀크를 구입했습니다. 로얄밀크잼의 경우에는 타히티 바닐라빈을 풍부하게 넣어 우유와 함께 졸인 잼이고 우유의 고소함과 부드러운 식감 그리고 바닐라빈의 향긋한 향을 느낄 수 있는 잼입니다. 향긋한 향과 맛의 조화는 영국 왕실의 맛을 느낄 수 있는 존잼의 시그니처 수제 밀크 잼으로 맛있게 먹을 수 있는 잼입니다. 피스타치오 잼의 경우에는 리얼 피스타치오를 곱게 갈아서 낸...

가을부터 겨울 그리고 봄까지 날이 건조해주면서 피부도 그만큼 건조해지는데요. 추운날 건조하기까지하면 옷을 비롯해서 다양한 곳이 긁히면 쉽게 생채기가 생기기도 하다 보니 날이 건조할 때 피부 보습을 하지 않으면 생치기가 생기기도 하다 보니 피부 보습은 단순히 촉촉해지는 것 이외에도 피부를 보호할 수 있어 항상 보습을 유지해 주는 것이 좋습니다. 저는 핸드크림은 항상 사용을 하고 있는데 차에도 하나 두고 책상 위에도 하나 두고 사용하고 있고 작은 용량의 제품은 늘 가지고 다니면서 사용하고 있습니다. 요즘 제가 사용하는 핸드크림으로는 오솔 세레니티 선라이즈 50ml로 간편하게 사용하기에 좋은 용량이고 향도 부담 없이 사용할 수 있고 남자핸드크림추천할 때 용량에 있어서도 매우 적합한 제품입니다. 오솔 세리니트 선라이즈의 디자인을 보면 오가닉 한 디자인을 볼 수 있는데 하나의 디자인이 아니다 보니 여러 개를 구입하거나 모두 사용하고 새로 구입할 때 다른 디자인을 볼 수도 있습니다. 이 제품의 경우 스페인산 베르가못 페티그레인과 가지와 잎에서 추출된 오일이 사용이 되었습니다. 프랑킨센스 오일은 나무의 수지로 만드는 에센셜 오일로 진액을 오렌지 브라운 컬러의 결정체로 굳어지면 수증기 증류 방식으로 에센셜 오일을 추출을 합니다. 이 오일은 신경을 이완시키는데 효과가 좋고 물 안이나 스트레스 완화에도 좋다 보니 정서적 안정성과 평온함을 느낄 수 있습...

프리랜서로 집에서 다양한 작업을 하거나 혹은 육아 등을 하다보면 스캔을 해야할 때가 정말 많은데요. 제 경우에는 문서를 보는 일들이 많고, 출력을 해서 보기도 하지만 스캔을 해서 PC나 노트북 혹은 태블릿으로 다양한 장소에서 보기위해서 e북 스캐너는 필수입니다. 예전에는 복합기의 스캐너 기능을 사용하기도 했었지만 스캔 속도면에서 차이도 상당하고 무엇보다 한장 한장 스캔을 하다보면 전문적인 기능을 갖춘 스캐너와 비교한다면 시간적인 면에서의 차이가 많이 나기 때문에 저와 같이 다양한 e북 문서를 보거나 혹은 육아를 하면서 아이들의 공부나 재미를 위해서 스캔을 하고 출력을 하시는 분들에게는 스캐너는 필수템입니다. 특히 저는 지금은 졸업을 했지만, 대학원 논문을 쓸 때 수천장을 스캔과 복사를 할 정도로 많은 양의 텍스트를 봤어야 했는데요. 이렇게 엡손 북스캐너 ES-580W와 같은 제품을 알았다면 비용을 많이 줄였을 수 있었을텐데 그때는 e북 스캐너를 생각못하고 복사집에 맡기거나 하다보니 시간도 많이 걸리고 비용도 정말 많이 들었었습니다. 이번에 제가 사용하는 스캐너는 엡손에서 출시한 ES-580W 모델로 작은 사이즈로 공간을 많이 차지하지 않는 모델입니다. 엡손의 북스캐너와 관련한 기술력과 관련해서는 1986년부터 세계최초의 이미지 스캐너 GT-3000을 시작으로 지금까지 꾸준하게 다양한 스캐너를 만들고 있는만큼 독자적인 핵심기술을 갖추고...

다이어트를 하면서 운동만큼 중요한 것이 바로 먹는 것이라고 할 수 있는데요, 아무리 운동을 많이 하더라도 많이 먹고 먹자마자 바로 자면 의미가 없고 무엇보다 먹더라도 몸에 좋은 음식을 먹는 것이 가장 중요합니다. 제 경우 작년 8월부터 10월말까지 18kg 감량을 했고 11월부터 현재까지는 더 찌는 것도 없고 빠지는 것도 없이 체중을 유지하고 있습니다. 물론 아직 5kg 가량 더 빼야하지만 주로 야외에서 운동을 하다보니 너무 추워서 간단하게 홈트와 식단관리로만 체중을 유지하고 있습니다. 아무래도 가장 신경쓰는 것이 바로 먹을 것으로 먹는 자체도 매우 중요하지만 어떤 것을 먹는지도 매우 중요합니다. 한달에 한두번은 흔히 속세의 맛을 즐기기도 하지만 평소에는 저당의 제품과 칼로리가 낮은 제품 위주로 먹고 있고 가장 중요한 것은 깨어있을 때에는 공복의 상태를 유지하고 있지 않아요. 저는 공복이 되면 식탐이 생기다보니 공복이 몸에 좋다고 하더라도 공복에서 오는 스트레스가 있어 견과류 몇알이라도 먹으면서 공복의 시간을 많이 주지 않습니다. 이번에 제가 꾸준하게 챙겨먹기도 하고 또 챙겨가지고 다니는 단백질쉐이크로 베노프 미숫가루맛을 즐겨먹고 있습니다. 초콜릿맛도 맛있게 먹었었는데 이번에 다 먹고 미숫가루맛으로 변경을 했어요. 개인적으로 초콜릿맛도 단백질쉐이크 중에서는 손에 꼽을 정도로 매우 맛있어서 초콜릿맛 단백질쉐이크를 찾는다면 추천하는 제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