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aniel Cormier worries how Colby Covington deals with 'kickback' from MAGA gimmick 前 UFC 라이트 헤비급 & 헤비급 챔피언 다니엘 코미어 "(UFC on ESPN 63에서 와킨 버클리에게 패배하며 커리어 사상 최초로 2연패에 빠진 콜비 코빙턴에 대해) 내 생각엔 콜비가 아예 퇴물이 돼버린 것 같진 않아. 그는 다른 UFC 시합에서 분명 승리를 거둘 거야. 문제는 그의 'MAGA(Make America Great Again·미국을 다시 위대하게)' 기믹을 어떻게 할지지. 난 그게 걱정되기도 하면서도 몹시 궁금해." "승리할 땐 그 기믹이 분명 도움 되었지만, 패배할 땐 반대로 수많은 적들을 상대해야 해. 콜비가 그걸 어떻게 대처하느냐에 따라 다시 반등할 수 있을지가 결정될 것 같아." Daniel Cormier shares key takeaway from Dana White's guarantee on Jon Jones vs. Tom Aspinall "(존 존스 VS 톰 아스피날의 UFC 헤비급 통합 타이틀전에 대해) 난 그들이 2025년에 100% 싸울 것이라고 확신해. 데이나 화이트가 말하는 것(https://blog.naver.com/crookedboy/223694224275)만 봐도 알 수 있잖아. UFC는 그 시합을 원하고 있고, 이를 파악한 존스는 공개적으로 ...
T.J. Dillashaw: Ilia Topuria best fighter in UFC, more skilled than Jon Jones 前 UFC 밴텀급 챔피언 TJ 딜라쇼 "내 생각엔 현역 파이터 가운데 일리아 토푸리아가 현재 UFC 최고의 파이터라고 생각해." "(존 존스보다 P4P가 높다고 생각하냐는 질문에) 레쥬메를 제외한 순수 실력으로만 비교한다면 그렇지." "(전성기 시절 그와 싸워야 했다면 경기를 어떻게 접근했을 거냐는 질문에) 아주 힘든 싸움이었을 거야. 그는 폭죽과도 같아. 우선, 할로웨이가 그에게 하려고 했던 것처럼 사각을 먹어야겠지. 토푸리아를 상대로 앞에 서있는 건 미친 짓이야. 그는 빠르고, 깔끔한 복싱 스킬을 갖고 있어. 그러니 그의 어깨 바깥쪽으로 빠져 나의 스탠스를 바꾸려 노력했겠지." "그의 오소독스 스타일과 사우스포 스타일을 대비해 킥을 더 많이 활용했을 거고, 먼 거리를 유지하며 싸웠을 거야. 물론, 나라면 일리아 토푸리아와 레슬링도 섞어봤을 거야. 토푸리아는 타격뿐만 아니라 그래플링도 아주 훌륭하거든."
Khabib Nurmagomedov urges 'old school' UFC lightweights like Dustin Poirier to retire 前 UFC 라이트급 챔피언 하빕 누르마고메도프 "난 더스틴 포이리에가 찰스 올리베이라를 충분히 이길 수 있다고 생각해. 하지만 그는 끝났어. 더 이상 싸우는 것을 멈춰야 할 때라구." "저스틴 게이치, 더스틴 포이리에, 토니 퍼거슨, 그리고 나. 우린 올드 스쿨이야, 브라더. 우린 그만 싸워야 해. 현실을 직시해야 한다구." * 더스틴 포이리에는 정식 은퇴전을 앞두고 있으며, UFC CEO 데이나 화이트도 공식 석상을 통해 현재 포이리에의 은퇴 가능성이 있는 경기를 준비 중이라고 있다고 밝힌 바 있다.
Daniel Cormier unsure about Conor McGregor boxing Logan Paul, says UFC comeback is a must 前 UFC 라이트 헤비급 & 헤비급 챔피언 다니엘 코미어 "(로건 폴과 복싱 시합을 치르겠다는 코너 맥그리거에 대해 / https://blog.naver.com/crookedboy/223697666745) 지난 3년 동안 코너 맥그리거는 우리에게 많은 것을 말해주었지만, 그 어느 것도 결실을 맺지 못했어. 코너가 로건 폴과 복싱 시합을 치르겠다고? 어디 그 말이 실제로 일어나는지는 지켜보자고." "난 코너의 복귀전이 UFC에서 열릴 것이라고 확신해. 지금 코너 맥그리거는 옥타곤 밖에서 일어난 모든 부정적인 일들(성폭행 혐의 유죄 판결 등)에 대한 악취를 없애야 하는 상황이야. 그의 집은 케이지 안에 있고, 코너도 언젠가 다시 자신이 그곳으로 돌아가야 한다는 걸 잘 알고 있을 거야." Daniel Cormier shares surprising pick for most 'marketable' UFC welterweight champion "잭 델라 마달레나는 타이틀전까지 아마 한 번의 시합이 남은 것 같아. 만약 그 시합이 카마루 우스만과의 시합이라면, 그는 곧바로 타이틀전으로 직행할 수 있을 거야. 내가 UFC에 대해 말해줄게. 빈스 맥마흔은 '결과를 통제할 수 없기 때문에 U...
Khabib Nurmagomedov: 'My heart is not OK' with Islam Makhachev fighting Belal Muhammad 前 UFC 라이트급 챔피언 하빕 누르마고메도프 "(벨랄 무하마드 VS 이슬람 마카체프에 대해) 만약 내가 현역으로 활동하고 있을 때, 벨랄 무하마드와 싸우라는 말을 들으면 난 싫다고 답할 거야. 하지만 벨랄과 이슬람의 매치업이라면, 그건 괜찮지. 그건 그들에게 물어봐야 하는 거니까 말이야. 하지만 이슬람이 벨랄 무하마드를 꺾을 수 있도록 도움을 주는 것 역시도 내겐 불편한 일이야." "벨랄을 이길 수 있도록 준비시키는 건 매우 어려워. 벨랄을 이기고 싶다면 그를 막아야 해. 만약에 네가 벨랄을 상대로 테이크다운을 성공시켰다고 해보자. 그다음은? 넌 25분 동안 벨랄을 컨트롤할 수 있어? 그건 불가능해. 타격도 마찬가지야. 25분 동안 벨랄을 타격으로 컨트롤하는 건 아주 어려운 일이야. 더군다나 벨랄은 레슬링과 타격을 고루 섞을 줄 알지." "난 차라리 무하마드 VS 우스만의 시합을 보고 싶어. 난 우스만이 이 시합을 가질 자격이 충분하다고 생각해. 물론 다음 타이틀샷은 샤브캇이 받겠지만, 카마루가 잭 델라 마달레나 같은 컨텐더를 꺾는다면 카마루 우스만도 충분히 타이틀샷을 받을 자격이 있지." Khabib Nurmagomedov reacts to UFC champ Ilia Topur...
ECW Championship, 2008 ECW 챔피언의 역사 History of the ECW Championship Rob Van Dam 24대 챔피언 랍 밴 댐 (Jun 13, 2006 - Jul 4, 2006) Big Show 25대 챔피언 빅 쇼 (Jul 4, 2006 - Dec 3, 2006) Bobby Lashley 26대 챔피언 바비 래쉴리 (Dec 3, 2006 - Apr 29, 2007) Mr. McMahon 27대 챔피언 빈스 맥마흔 (Apr 29, 2007 - Jun 3, 2007) Bobby Lashley 28대 챔피언 바비 래쉴리 (Jun 3, 2007 - Jun 11, 2007) John Morrison 29대 챔피언 쟈니 나이트로 (Jun 25, 2007 - Sep 1, 2007) CM Punk 30대 챔피언 CM 펑크 (Sep 1, 2007 - Jan 22, 2008) Chavo Guerrero 31대 챔피언 차보 게레로 (Jan 22, 2008 - Mar 30, 2008) 32대 챔피언 케인 (Mar 30, 2008 - Jun 29, 2008) Mark Henry 33대 챔피언 마크 헨리 (Jun 29, 2008 - Sep 7, 2008) Matt Hardy 34대 챔피언 매트 하디 (Sep 7, 2008 - Jan 13, 2009) Jack Swagger 35대 챔피언 잭 스웨거 (Jan 13, 20...
ECW Championship, 1994 ECW 챔피언의 역사 History of the ECW Championship Shane Douglas 초대 챔피언 셰인 더글라스 (Aug 27, 1994 - Apr 15, 1995) The Sandman 2대 챔피언 샌드맨 (Apr 15, 1995 - Oct 28, 1995) Mikey Whipwreck 3대 챔피언 마이키 윕렉 (Oct 28, 1995 - Dec 9, 1995) The Sandman 4대 챔피언 샌드맨 (Dec 9, 1995 - Jan 27, 1996) Raven 5대 챔피언 레이븐 (Jan 27, 1996 - Oct 5, 1996) The Sandman 6대 챔피언 샌드맨 (Oct 5, 1996 - Dec 7, 1996) Raven 7대 챔피언 레이븐 (Dec 7, 1996 - Apr 13, 1997) Terry Funk 8대 챔피언 테리 펑크 (Apr 13, 1997 - Aug 9, 1997) Sabu 9대 챔피언 사부 (Aug 9, 1997 - Aug 17, 1997) Shane Douglas 10대 챔피언 셰인 더글라스 (Aug 17, 1997 - Oct 16, 1997) Bam Bam Bigelow 11대 챔피언 뱀뱀 비겔로우 (Oct 16, 1997 - Nov 30, 1997) Shane Douglas 12대 챔피언 셰인 더글라스 (Nov 30, 1997 - Ja...
World Heavyweight Championship, 2023 월드 헤비웨이트 챔피언의 역사 History of the World Heavyweight Championship Seth "Freakin" Rollins 초대 챔피언 세스 '프리킨' 롤린스 (May 27, 2023 - Apr 7, 2024) Drew McIntyre 2대 챔피언 드류 맥킨타이어 (Apr 7, 2024) Damian Priest 3대 챔피언 데미안 프리스트 (Apr 7, 2024 - Aug 3, 2024) Gunther 4대 챔피언 군터 (Aug 3, 2024 - Present)
※ 원문 출처: https://wmania.net/column/3889283#5 * 본 게시글은 원문의 일부 내용 및 사용된 이미지에 수정을 가했습니다. NXT: The Future is Now 책은 "우리의 산하단체 시스템에 변화를 주지 않는다면 레슬링 업계는 죽어버릴 겁니다."라는 트리플 H의 독백으로 시작된다. 실제로 트리플 H는 2010년 빈스 맥마흔과의 한 미팅에서 이 말을 했다고 한다. 트리플 H는 2010년부터 빈스 맥마흔의 도움으로 사무직 경험을 쌓고 있었다. 이때, 트리플 H는 미팅에서 이상한 점을 느끼게 되는데, 그 누구도 빈스에게 '미래의 WWE 선수들을 대체 어디서 수급하느냐?'와 관련된 얘기를 하지 않았기 때문이다. WCW와 ECW 같은 옛 단체들이 사라진 시점에서 트리플 H가 가장 두려워했던 건 바로 인재풀이 자연스럽게 사라지는 것이었다. 트리플 H는 이러한 문제점을 빈스 맥마흔에게 계속해서 상기시켜주었으나, 2012년까지 아무런 움직임이 없었다고 한다. 그러다 트리플 H가 풀타임으로 WWE 수뇌부로 일을 하게 되면서부터 변화를 줄 수 있게 되었다고. 빈스 맥마흔은 당시 트리플 H에게 '사위야, 네가 관심 있는 영역이 있으면 내게 말해봐라'라고 말했고, 이때 빈스 맥마흔은 트리플 H에게 다양한 프로젝트 옵션을 주었으나, 트리플 H는 산하단체 시스템을 손보는 것을 원했다. WWE.com 당시 WWE의 산하 단체...
WWE Saturday Night’s Main Event WWE Saturday Night’s Main Event WWE 새러데이 나잇 메인 이벤트 Drew McIntyre def. Sami Zayn WWE.com WWE.com WWE.com WWE.com WWE.com WWE.com WWE.com WWE.com WWE.com WWE.com WWE.com 싱글 매치 드류 맥킨타이어 def. 새미 제인 Women’s World Champion Liv Morgan def. IYO SKY WWE.com WWE.com WWE.com WWE.com WWE.com WWE.com WWE.com WWE.com WWE.com WWE.com WWE.com WWE.com 위민스 월드 챔피언십 매치 리브 모건(C) def. 이요 스카이 World Heavyweight Champion Gunther def. Damian Priest and Finn Bálor - Triple Threat Match WWE.com WWE.com WWE.com WWE.com WWE.com WWE.com WWE.com WWE.com WWE.com WWE.com WWE.com 월드 헤비웨이트 챔피언십 트리플 쓰렛 매치 군터(C) def. 핀 밸러, 데미안 프리스트 Chelsea Green def. Michin to become the first-ever Women’s United ...
ROAD FC 071 굽네 로드 FC 071 김수철 vs. 양지용 * 일시: 2024년 12월 29일 일요일 * 장소: 강원특별자치도 원주시 원주 치악체육관 * 국내 중계: SPOTV, SOOP GOOBNE ROAD FC 071 * 굽네 ROAD FC 071 2부 [밴텀급 토너먼트 결승전] 김수철 vs. 양지용 [라이트급 토너먼트 결승전] 아르투르 솔로비예프 vs. 카밀 마고메도프 [미들급 잠정 타이틀전] 임동환 vs. 라인재 [플라이급] 이정현 vs. 편예준 [아톰급 타이틀전] 박정은 vs. 신유진 [라이트급] 여제우 vs. 한우영 [헤비급] 심건오 vs. 세키노 타이세이 * 굽네 ROAD FC 071 1부 [플라이급] 고동혁 vs. 정재복 [플라이급] 유재남 vs. 이재훈 [밴텀급] 박재성 vs. 김시왕 [미들급] 김영훈 vs. 정호연 [라이트급] 오트키르벡 vs. 김민형 [-65kg 계약체중] 박민수 vs. 천승무 [밴텀급] 최영찬 vs. 류찬희
Afreeca TV ROAD Championship 009 ARC 009 박해진 vs. 신동국 * 일시: 2024년 7월 13일 오후 5:00 * 장소: 서울 송파구 잠실 롯데월드 비타500 콜로세움 * 국내 중계: 아프리카TV '로드FC공식' [-78kg 계약체중] 박해진 vs. 신동국 [-77kg 계약체중] 한상권 vs. 한우영 [-67kg 계약체중] 김진국 vs. 김현우 [-67kg 계약체중] 박재성 vs. 한윤수 [-61kg 계약체중] 정재복 vs. 서동수 [-92kg 계약체중] 김영훈 vs. 고경진 [-72kg 계약체중] 박현빈 vs. 박진우
GOOBNE ROAD FC 068 굽네 로드 FC 068 김태인 vs. 타이세이 * 일시: 2024년 4월 13일 토요일 오후 2:00 * 장소: 서울특별시 중구 동호로 241 장충체육관 * 국내 중계: SPOTV, 아프리카 TV ROAD FC 068 - 경기 결과 * 굽네 ROAD FC 068 2부 - 오후 4시 [헤비급 타이틀전] 김태인 def. 세키노 타이세이 / (1R KO 승) [라이트급] 박시원 def. 하야시 '라이스' 요타 / (1R KO 승) [계약체중] 윤태영 def. 김산 / (3R 만장일치 판정승) [라이트급] 데바나 슈타로 def. 한상권 / (2R 서브미션 승) [밴텀급] 알렉세이 인덴코 def. 한윤수 / (3R 만장일치 판정승) [계약체중] 편예준 def. 쇼유 니키 / (2R 만장일치 판정승) * 굽네 ROAD FC 068 1부 - 오후 2시 [밴텀급] 김준석 def. 유재남 / (3R 만장일치 판정승) [밴텀급] 김진국 def. 차민혁 / (2R 서브미션 승) [계약체중] 신유진 def. 이은정 / (1R 서브미션 승) [계약체중] 박현빈 def. 박진우 / (1R TKO 승) [밴텀급] 위정원 def. 푼야짓 리카루 / (2R TKO 승) [계약체중] 김시왕 def. 최은석 / (2R TKO 승) [밴텀급] 이신우 def. 최영찬 / (1R TKO 승)
GOOBNE ROAD FC 068 굽네 로드 FC 068 김태인 vs. 타이세이 * 일시: 2024년 4월 13일 토요일 오후 2:00 * 장소: 서울특별시 중구 동호로 241 장충체육관 * 국내 중계: SPOTV, 아프리카 TV - 대진표 * 굽네 ROAD FC 068 2부 - 오후 4시 [헤비급 타이틀전] 김태인 vs. 세키노 타이세이 [라이트급] 박시원 vs. 하야시 '라이스' 요타 [계약체중] 윤태영 vs. 김산 [라이트급] 데바나 슈타로 vs. 한상권 [라이트급] 신동국 vs. 알리 캅둘라 [밴텀급] 알렉세이 인덴코 vs. 한윤수 [계약체중] 쇼유 니키 vs. 편예준 * 굽네 ROAD FC 068 1부 - 오후 2시 [밴텀급] 유재남 vs. 김준석 [밴텀급] 차민혁 vs. 김진국 [계약체중] 신유진 vs. 이은정 [계약체중] 박현빈 vs. 박진우 [밴텀급] 푼야짓 리카루 vs. 위정원 [계약체중] 김시왕 vs. 최은석 [밴텀급] 이신우 vs. 최영찬
YouTube 'ROAD FIGHTING CHAMPIONSHIP' 약 5년 만에 로드FC가 장충체육관으로 돌아온다. 로드FC는 자사의 공식 SNS 채널을 통해 오는 4월 13일 토요일에 2024년의 첫 번째 대회 ROAD FC 068 대회가 개최될 것이라는 소식을 알렸다. 메인 이벤트는 라이트 헤비급 챔피언 김태인과 세키노 타이세이의 헤비급 타이틀전이 펼쳐질 예정이다. 아직 공식 대진이 발표되진 않았지만 박정은과 박시원, 이정현도 해당 대회에 출전할 예정이라고 한다. YouTube '정문홍(가오형라이프)' 또 올 하반기부터 '파이트 클럽'이라는 이름으로 서울에서 클럽 파이트를 진행할 예정이라고 한다. 로드FC 정문홍 회장은 매주 케이지가 있는 클럽에서 시합이 열릴 예정이고, 그라운드보다는 타격 위주의 룰로 진행될 예정이라고 밝혔다. 예전의 '김미파이브'가 떠오르는 기획인 것 같다. 이 밖에도 8-9월에 열릴 8강전 토너먼트에 들어갈 선수들의 선발전을 개최할 예정이며, 로드FC 센트럴 리그에 입식 시합을 도입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YouTube '블랙컴뱃' 오는 2024년부터 블랙컴뱃이 전속계약 선수 중심의 대회를 운영하겠다는 방침을 밝혔다. 블랙컴뱃 박평화 대표는 앞으로 블랙컴뱃의 프로 시합은 블랙컴뱃과 전속 계약이 완료된 선수들에 한 해 출전권이 부여될 예정이며, 비긴즈 → 챔피언스 리그 → 라이즈 → 넘버링 체제로 대회가 운영될 ...
Daniel Cormier worries how Colby Covington deals with 'kickback' from MAGA gimmick 前 UFC 라이트 헤비급 & 헤비급 챔피언 다니엘 코미어 "(UFC on ESPN 63에서 와킨 버클리에게 패배하며 커리어 사상 최초로 2연패에 빠진 콜비 코빙턴에 대해) 내 생각엔 콜비가 아예 퇴물이 돼버린 것 같진 않아. 그는 다른 UFC 시합에서 분명 승리를 거둘 거야. 문제는 그의 'MAGA(Make America Great Again·미국을 다시 위대하게)' 기믹을 어떻게 할지지. 난 그게 걱정되기도 하면서도 몹시 궁금해." "승리할 땐 그 기믹이 분명 도움 되었지만, 패배할 땐 반대로 수많은 적들을 상대해야 해. 콜비가 그걸 어떻게 대처하느냐에 따라 다시 반등할 수 있을지가 결정될 것 같아." Daniel Cormier shares key takeaway from Dana White's guarantee on Jon Jones vs. Tom Aspinall "(존 존스 VS 톰 아스피날의 UFC 헤비급 통합 타이틀전에 대해) 난 그들이 2025년에 100% 싸울 것이라고 확신해. 데이나 화이트가 말하는 것(https://blog.naver.com/crookedboy/223694224275)만 봐도 알 수 있잖아. UFC는 그 시합을 원하고 있고, 이를 파악한 존스는 공개적으로 ...
Conor McGregor vs. Logan Paul? Really? Here's what we know 前 UFC 페더급 & 라이트급 챔피언 코너 맥그리거 "(일리아 토푸리아와의 시합 루머에 대해) 토푸리오와의 루머는 개뻥이야. 나는 인도에서 로건 폴을 만나기 위해 암바니 패밀리와 협상을 진행 중이야. 나는 그것에 동의했고, 그다음 옥타곤으로 돌아갈 거야." Kamaru Usman responds to Joaquin Buckley's callout after UFC Tampa UFC 웰터급 랭킹 3위 카마루 우스만 "(UFC on ESPN 63에서 콜비 코빙턴을 꺾은 와킨 버클리의 콜 아웃 퍼포먼스에 대해) 술집 제일가는 인기쟁이가 된 기분이네. 모두가 나와 함께 한 탕을 하고 싶어 하지만, 정작 그 누구도 내 말에 귀를 기울이고 있지는 않은 것 같아." "샤브캇 라흐모노프, 벨랄 무하마드, 이안 개리, 와킨 버클리, JDM, 누구든 상관없어. 지금 내가 싸우지 않는 이유는, 그동안 너무 많은 시합들을 치러왔고, 이쯤에서 적절한 휴식기를 가져야 한다고 생각하기 때문이야. 내가 건강해진다면, 그래서 다시 싸울 준비가 된다면, 나는 누구든 상관없어." Beneil Dariush: UFC 311 fight vs. Renato Moicano could decide retirement UFC 라이트급 랭킹 9위 베닐 다리우쉬 "(UFC 31...
UFC 312 UFC 312 Du Plessis vs. Strickland 2 * 일시: 2025년 2월 9일 일요일 낮 12:00 * 장소: 호주 뉴사우스웨일스주 시드니 쿠도스 뱅크 아레나 * 국내 중계: TVING, tvN SPORTS - * Main Card / Prelims / Early Prelims [미들급 타이틀전] 드리퀴스 뒤 플레시(C) vs. 션 스트릭랜드 [여성 스트로급 타이틀전] 장 웨일리(C) vs. 타티아나 수아레즈 [헤비급] 저스틴 타파 vs. 탈리손 테세이라 [라이트급] 퀼런 살킬드 vs. 안슐 주블리 [플라이급] 츠루야 레이 vs. 스튜어트 니콜 [라이트 헤비급] 지미 크루트 vs. 마르친 프라흐니오 [라이트급] 톰 놀란 vs. 비아체슬라프 보르시체프
UFC Fight Night 250 UFC Fight Night 250 Adesanya vs. Imavov * 일시: 2025년 2월 2일 일요일 오전 2:00 * 장소: 사우디아라비아 리야드 The Venue * 국내 중계: TVING - * Main Card [미들급] 이스라엘 아데산야 vs. 나수르딘 이마보프 [미들급] 마이클 페이지 vs. 샤라 마고메도프 [헤비급] 세르게이 파블로비치 vs. 자이르지뉴 로젠스트루이크 [미들급] 안드레 무니즈 vs. 이크람 알리스케로프 [밴텀급] 사이드 누르마고메도프 vs. 비니시우스 올리베이라 [라이트급] 테렌스 맥키니 vs. 다미르 하조비치 * Under Card [라이트급] 압둘-카림 알-셀와디 vs. 조던 레빗 [페더급] 보그단 그라드 vs. 루카스 알렉산더 [페더급] 무하마드 나이모프 vs. 칸 오플리 [헤비급] 함디 압델와합 vs. 자말 포그스 [여성 플라이급] 마이라 부에노 실바 vs. 자스민 자수다비시우스 [헤비급] 샤밀 가지예프 vs. 토마스 피터슨
Dana White thinks Colby Covington 'wasn't too pissed' about cut stoppage at UFC Tampa UFC CEO 데이나 화이트 "(닥터스톱으로 끝나게 된 코빙턴 VS 버클리에 대해) 콜비가 상황을 아주 잘 이해하고 있었고, 그래서 크게 화가 나있진 않았던 것 같아. 확실히 그 상처는 콜비를 괴롭히고 있었고, 라운드 휴식시간이 끝나고 다시 싸우러 나오는 동안에 벌써 상처가 벌어져 피가 흐르고 있었잖아." "하지만 나는 시합을 계속 진행해도 됐었다고 생각해. 콜비는 내구성이 뛰어나고 터프한 파이터야. 더군다나 이 시합은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린 시합이었고, 만약 플로리다가 아닌 네바다에서 열렸더라면 시합은 100% 계속 진행되었을 거야." Joaquin Buckley coming for UFC throne in 2025, willing to step into title fight if needed UFC 웰터급 랭킹 9위 와킨 버클리 "나의 첫 메인 이벤트는 아주 성공적이었어. 카드 전체가 매우 성공적이었기 때문에 많은 KO를 볼 수 있었다고 생각해. 난 이 시합이 3R에 멈추지 말았어야 한다고 생각하지만, 어쩌겠어. 그들은 파이터를 보호하는 게 그들의 일이잖아." "2025년은 나의 해가 될 거라고 생각해. 난 이미 6연승을 달리고 있고, UFC에서만 8번의 KO 승을 차지했어. 충분...
Daniel Cormier unsure about Conor McGregor boxing Logan Paul, says UFC comeback is a must 前 UFC 라이트 헤비급 & 헤비급 챔피언 다니엘 코미어 "(로건 폴과 복싱 시합을 치르겠다는 코너 맥그리거에 대해 / https://blog.naver.com/crookedboy/223697666745) 지난 3년 동안 코너 맥그리거는 우리에게 많은 것을 말해주었지만, 그 어느 것도 결실을 맺지 못했어. 코너가 로건 폴과 복싱 시합을 치르겠다고? 어디 그 말이 실제로 일어나는지는 지켜보자고." "난 코너의 복귀전이 UFC에서 열릴 것이라고 확신해. 지금 코너 맥그리거는 옥타곤 밖에서 일어난 모든 부정적인 일들(성폭행 혐의 유죄 판결 등)에 대한 악취를 없애야 하는 상황이야. 그의 집은 케이지 안에 있고, 코너도 언젠가 다시 자신이 그곳으로 돌아가야 한다는 걸 잘 알고 있을 거야." Daniel Cormier shares surprising pick for most 'marketable' UFC welterweight champion "잭 델라 마달레나는 타이틀전까지 아마 한 번의 시합이 남은 것 같아. 만약 그 시합이 카마루 우스만과의 시합이라면, 그는 곧바로 타이틀전으로 직행할 수 있을 거야. 내가 UFC에 대해 말해줄게. 빈스 맥마흔은 '결과를 통제할 수 없기 때문에 U...
Beterbiev vs. Bivol 2 Artur Beterbiev vs. Dmitry Bivol 2 아르투르 베테르비에프 vs. 드미트리 비볼 2 * 일시: 2025년 2월 23일 토요일 오전 3시 * 장소: 사우디아라비아 리야드 * 중계: - * Main Card [WBA, WBC, IBF, WBO, The Ring 라이트 헤비급 통합 타이틀전] 아르투르 베테르비에프(C) vs. 드미트리 비볼 [IBF 헤비급 타이틀전] 다니엘 듀보이스(C) vs. 조셉 파커 [WBC 라이트급 타이틀전] 샤쿠르 스티븐슨(C) vs. 플로이드 쇼필드 [WBC 미들급 타이틀전] 카를로스 아다메스(C) vs. 함자 시라즈 [WBC 슈퍼 웰터급 잠정 타이틀전] 버질 오르티즈 주니어(C) vs. 이스라일 마드리모프 [WBC 잠정 헤비급 타이틀전] 장 지레이 vs. 아짓 카바옐 [WBO 라이트 헤비급 잠정 타이틀전] 조슈아 부아치(C) vs. 칼럼 스미스
Usyk vs. Fury 2 Oleksandr Usyk vs. Tyson Fury 2 올렉산드르 우식 vs. 타이슨 퓨리 2 * 일시: 2024년 12월 21일 토요일 오후 12시 * 장소: 사우디아라비아 리야드 킹덤 아레나 * 중계: - * Main Card [Ring Magazine, WBC, WBO, WBA 헤비급 통합 타이틀전] 올렉산드르 우식 vs. 타이슨 퓨리 [주니어 미들급 매치] 세르히 보하추크 vs. 이스라일 마드리모프 [헤비급 매치] 모세 이타우마 vs. 뎀시 맥킨 [헤비급 매치] 조니 피셔 vs. 데이브 앨런 [주니어 페더급 매치] 데니스 맥캔 vs. 피터 맥그레일 [페더급 매치] 아이작 로우 vs. 리 맥그리거
Ryan Garcia wants to fight Jake Paul – and end his career 前 WBC 라이트급 잠정 챔피언 라이언 가르시아 "내 커리어를 제이크 폴로 마무리 짓고 싶어. 나와 제이크 폴의 시합은 분명 엄청난 시합이 될 거야. 내가 어디를 가든 사람들은 내게 제이크 폴과 싸워주면 안 되냐고 물어보고 있어. 그리고 나는 사람들이 원하는 시합을 보여줄 의무가 있지." Super RIZIN 3: Manny Pacquiao vs. Rukiya Anpo "(오는 12월 30일, 도쿄에서 안포 루키야와 싸우려던 것에 대해) 파퀴아오의 복수를 하고 싶었어. 지난 7월에 그들이 보여준 시합은, 그저 파퀴아오보다 훨씬 크고 어린놈이 우리에게 불쾌감을 주기만 했었지." Jake Paul vs. Mike Tyson "제이크 폴이 마이크 타이슨과 싸웠던 것도 같은 논리야. 그는 '엉클 마이크'를 구타하려 했고, 기회만 된다면 내가 그를 대신해 복수를 해주고 싶어. 만약 제이크 폴이 마이크와 싸웠던 방식으로 나와 싸우려 든다면, 4R나 5R에 죽고 말 거야." * 라이언 가르시아는 지난 4월 데빈 헤이니와의 시합을 앞두고 금지 약물 양성 반응을 보여 1년간 출전 정지 처분을 받았다. 이에 따라 그의 뉴욕주 프로 복서 면허는 2025년 4월 20일까지 정지된다. ** 라이언 가르시아는 주로 라이트급(135 파운드)에서 활약했으며, ...
Deontay Wilder hopes to get Francis Ngannou boxing match conversations going 디온테이 와일더 "(과거 프란시스 은가누가 도전했던 것에 대해) 사실 프란시스를 비롯한 많은 오퍼들이 내게 왔었어. 도중에 프란시스가 불운한 일을 겪게 됐지. 나는 그를 존경하고, 그에게 좋은 일들만 있었으면 해. 그가 겪은 상실에 대해 매우 안타깝고, 유감이야. 아이를 잃는다는 것이 어떤지는 그저 상상으로 밖에 느낄 수 없고, 그런 상상마저도 하고 싶지 않아. 나는 프란시스의 삶이 부디 아름답게 흘러가길 바라." "(앤서니 조슈아에게 KO 패배를 당한 은가누에 대해) 상대가 누구든, 언제나 모든 시합은 경쟁이 치열하지. 모든 이들은 동일한 조건으로, 두 손과 두 발을 사용해서, 승리하고자 하는 열망을 갖고 링에 올라. 때문에 링 위에 오른 모든 이들을 존경할 수밖에 없지. 프란시스가 앤서니 조슈아에게 KO를 당했든 아니든 상관하지 않아. 그는 여전히 링 위에서 위협적인 존재고, 그를 존중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