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이의집시즌2
2021.02.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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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빵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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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이의 집(La casa de papel) 시즌2 줄거리/리뷰

(* 스포주의 * 청소년 관람 불가 *) 시즌2로 금방 넘어옴. 인트로 음악이 너무 좋음. 탱고 춰야 할 것 같은? 노래 좋아서 찾아들음. https://youtu.be/Zx37mfDRpyk 줄거리 톨레도의 아지트를 들킨 강도팀. 교수는 3일정도 시간을 지체할 것이라고 했는데 라켈은 한시간만에 잘못된 것을 알아챔. 인질들은 강도들에게 반발하기 시작함. 일부 인질들이 반격을 모의하고 결국 탈출함. 시즌2에서 살바와 라켈은 연인이 되어버림. 연애 하느라고 컨트롤을 못해줌. 조폐국 내부에서는 도쿄, 덴버, 리우가 베를린을 공격함. 그 소동으로 베를린은 도쿄를 벌하기로 하고 꽁꽁 묶은 채로 트레이에 묶어서 조폐국 밖으로 보내버림. 도쿄는 탈출해서 다시 조폐국으로 들어옴. 온갖 험난한 상황들이 있었지만 교수의 이중 플랜으로 모두 9억유로를 가지고 유유히 탈출. 앙헬이 코마에서 깨어났지만 라켈과의 우정(혹은 사랑)을 위해 아지트(격납고)를 발설하지 않음. 범죄는 완벽하게 끝나고 라켈은 범죄자와 공모했다는 이유로 퇴출당함. 일반인이 된 라켈은 교수가 남긴 엽서에 있는 좌표를 우연히 해석하고 팔라완으로 찾아가고 교수를 다시 만남. 처음 만났을 때처럼 전화를 빌려주면서:-) 특징 1. 은행강도중인데 지도교수 부재중... 2. 이와중에 라켈 전남편 얄미움 3. 교수, 운동도 잘했던 것인가 4. 덴버와 모니카의 사랑과 전쟁 5.오슬로, 모스크바 죽음....

2020.04.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