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건강검진을 받을 때 간수치가 좋지 않게 나오니 의사선생님이 간염 예방접종에 대한 이야기를 하더라구요. 간과 연관이 있는 질환이고 우리 생활속에 발생할수 있는 B형 간염 예방접종,가격,부작용 등에 대해서 자세하게 알아볼게요. B형 간염은 세계에서도 가장 흔한 간염으로 B형 바이러스(HBV)에 감염되어 간에 염증이 생기는 질환을 말해요. 바이러스는 혈액이나 체액으로 인해 전염되고 성적인 접촉과 수혈, 오염된 주사기로도 전염 될 수 있어요. 다만 재채기,식기의 공유,키스,포옹,모유수유로는 B형 간염에 전염되지 않아요. B형 간염은 소리없이 감염되기 때문에 걸린 대부분의 사람은 감열 사실을 알지 못하고 무심코 타인에게 바이러스를 옮길 수 있어요. 만성적으로 감염된 사람의 경우 간염,간경과,간암과 같은 질환으로 이어질 확률이 높아 조기 검사를 통해 예방하고 치료하는것이 중요해요. B형 간염에는 두가지의 종류가 있는데 만성,급성으로 나뉘어요. 급성 B형 간염은 최대 6개월간 증상 유무와 관계없이 타인에게 바이러스를 옮길 수 있어요. 증상으로는 식욕감소 관절 근육통증 복통등이 있으며 일부 사람들은 구토,황달,메스꺼움을 느낄수도 있어요. 만성 B형 간염은 바이러스 결과가 6개월 이상 지속되면 만선 감염이 있는것으로 보아요. 증상으로는 대부분 증상이 없지만 몸에 힘이 없거나 피로감,식욕부진,구역질,상복부 팽만감을 느낄수 있어요. 이런 만성 B형...

오늘은 싱글맘, 싱글대디 분들이 주목할 만한 육아 정보를 가지고 왔어요. 바로 2021한부모가정혜택, 자격, 한부모가정 지원금 등에 대해 이야기 나눠보려고 해요. 가족의 형태가 다양화 되고 있는 만큼 이런 2021한부모가정혜택들도 범위가 세분화되고 점차 확대되고 있어요. 그럼, 2021한부모가정 자격, 혜택, 지원금 등 도움이 되는 정보들을 나눠볼테니 집중해주세요~^^ 한부모가족이란? 한부모가족(모자가족 및 부자가족), 조손가족, 청소년 한부모가족이 이에 속해요. 더욱 자세히 설명하자면, 한부모가족은 엄마나 아빠가 세대원을 부양하는 가족을 말해요. 우리가 싱글맘, 싱글대디라고 하는 분들이 이에 포함이 됩니다. 조손가족은 여러 이유로 인해 부모로부터 사실상 부양을 받지 못하는 아이를 할머니 할아버지가 양육하는 가족을 말해요. 청소년 한부모가족은 엄마 또는 아빠의 연령이 만 24세이하인 가족이 포함됩니다. 2021한부모가정자격 혜택 지원대상은 위의 한부모가족,조손가족,청소년 한부모가족은 만 18세미만(취학시 만 22세미만)의 자녀와 손자녀를 둔 경우에 해당되고, 가구선정 기준 및 소득 인정액 기준에도 충족이 되어야 복지급여 지원결정이 가능해요. 정부홈페이지 가구 소득인정액 기준은 위의 표를 참고하시면되고, 위의 표를 보시면 기준중위소득이 2가지로 나뉘어있어요. 이러한 이유는 한부모가족 선정기준과 한부모가족 복지급여 지급기준이 분리되어서 ...

요즘 저희 둘째 아이는 색종이 딱지접기 만들기 놀이에 꽂혀있는데요 더 나아가 양면 딱지 접는법까지 알았다며 재미있게 색종이접기를 하고 있어요 이틀동안 색종이로 만든 것만 70개 정도 되는데요 그 중 누나것도 아주 열심히 만들고 있답니다 아이들이 좋아하는 양면 딱지접는법은 기존의 방법과 거의 같지만 조금 다른 부분이 있는데요, 색종이로 딱지접기 아래에서 자세히 설명해 볼게요. 아이들이 좋아하는 양면 딱지접는법 준비물: 색종이 4장 아이들이 좋아하는 양면 딱지를 접기 위해 준비물은 색종이 4장을 준비해 주었는데요, 기존 종이접기 방법과 비슷하지만 유의해야 될 점이 있어서 아래에서 하나씩 차근차근 순서대로 접는 방법을 이야기 해 볼게요 1. 색종이 4장을 모두 를 3등분 하여 접었어요 2. 접힌 색종이의 양끝을 세모모양으로 접어줘야 되는데요, 기존 방법은 끝 부분에 딱 맞춰 접었는데 양면 딱지접는법은 사진과 같이 일부 간격을 남겨주고 접어주었답니다 3. 먼저 접은 2개를 십자 모양으로 포갠 뒤 기존 색종이 딱지접기 방법대로 모양을 잡아가며 만들어 주는데요, 간격을 두고 접어서 동그라미로 표시된 부분이 살짝 여유있게 접히는걸 확인할 수 있어요 모두 접은 후 확인해 보면 살짝 여유있는 간격을 볼 수 있었는데요, 이렇게 접어야 양면으로 접을 때 수월하게 접을 수 있답니다 4. 그 다음 남은 색종이2장을 가지고 접어볼건데요 먼저 직사각형 모양으로...

아이들과 색종이접기를 해 보려고 준비했어요. 집에서 기본적인 딱지접는법과 여러 가지 모양이 나오는 딱지도 접어봤답니다. 집에 있던 여러 가지 색종이를 꺼내와 종이접기 준비를 했어요. 기본 딱지 접기 1 먼저 기본적인 종이접기 방법 먼저 설명할게요. 우선 색종이 2장이 필요한데, 두 장 모두 똑같이 접어요. 색종이를 3등분으로 나누어 접어야 되는데요, 위의 사진처럼 말아서 대충 3등분을 맞춰준 후 라인을 살짝 접어 표시를 해 주면 더욱 쉽게 색종이접기를 할 수 있답니다. 두 개다 3등분으로 접어 준비해 놓았어요. 3등분으로 접은 색종이의 양 끝을 세모 모양이 되도록 접는데요, 두 가지 모두 똑같은 방향으로 접되, 위아래는 다른 방향으로 접어요. 색종이접기를 할 때 이 부분을 동일하게 해 줘야 마지막에 딱지 접기 마무리 부분에서 꼬이지 않아요. 제가 어렸을 때 딱지를 접다가 이 부분을 매번 반대로 접어서 마지막에서 헤맸던 기억이 납니다. ㅎㅎ 딱지접는법의 마무리 단계예요. 접은 색종이를 십자 모양으로 포개어 줬어요. 아래쪽부터 반시계 방향으로 색종이 끝부분이 겹치도록 하나씩 접어줘요. 영상을 보면 저는 아래부터 하나씩 반시계 방향으로 접었는데 뾰족한 부분이 서로 맞물리도록 접는 게 포인트랍니다. 이렇게 하면 완성이에요. 기본 딱지 접기는 크게 어려울만한 부분이 없어요. ㅎㅎ 저희 아이도 7세 때 종이접기를 많이 했는데 7세 정도의 어린이...

오늘 엄마표 미술놀이로 쉬운 종이접기를 해보았어요. 바로 색종이로 딱지를 접었는데요, 보통 많이 알고 계시는 딱지와는 조금 다른 모양이 나올 수 있도록 접어보았는데 아이들이 너무 신기해하고 좋아하더라구요. 색종이 접기 방법도 그리 어렵지 않아서 유아들도 무난히 잘 접을 수 있답니다. 그럼 쉬운 종이접기 딱지접는법 시작해 볼게요! 색종이 접기 준비물 색종이 2장 딱지를 접기 위해서는 색종이 2장이 필요하고, 아래 그림처럼 딱지 가운데 부분에 모양이 나오도록 색종이를 접어줄거에요. 색종이 접기를 하면서 딱지모양이 멋지게 나오니 아이들이 정말 좋아해요. 아주 쉬우니 한번 따라해보세요! 딱지 접는법 1. 색종이 한장을 반접었다 펴고, 가운데 중심선에 맞추어 다시 반을 접었다펴요. 2. 색종이 맨 왼쪽 아래 끝을 아래 선에 맞추어 삼각형으로 접은 뒤 아래 선대로 다시 접어주어요. 3. 그다음 왼쪽 끝 부분을 그림과 같이 내려 접어요. 4. 반대쪽도 같은 방법으로 접어주세요. 5. 위의 그림에서 접히지 않은 쪽(화살표부분)을 삼각형 모양으로 올려 접어요. 한번 올려접고 삼각형을 안쪽으로 넣어 접어주고 반대쪽도 똑같이 접어주세요. 그럼 위와 같은 모양이 완성됩니다. 여기까지도 크게 어렵지 않아요. 너무 쉬운 종이접기라서 6~7세 유아들도 잘 따라한답니다. 자 이제 어떻게 딱지를 접는지 슬슬 감이 오시나요? 6. 접은 색종이를 뒤집어서 아래 사진과...

처음학교로 유치원 입소대기 일반모집 신청이 11/14부터 시작돼요. 많은 엄마들이 신청이 어렵다고 말하는데 이해 쏙 되도록 이야기해 볼게요. 저도 처음엔 어떻게 하는 건지 잘 몰랐는데 막상 해보면 그리 어렵지 않아요. 오늘은 처음학교로 유치원 입소대기 일반모집 신청 방법과 부모들이 알아야 될 내용에 대해 이야기해 볼게요. 1. 처음학교로 가입하고 유치원 정보 확인하기! 5세(만 3세)가 되면 유치원에 입학할 수 있어요. 먼저 신청 전 미리 처음학교로에 가입을 하고 자녀추가를 해야 돼요. 그리고 처음학교로 유치원찾기로 가면 각 원의 정보와 모집 요강을 확인해 볼 수 있어서 도움이 돼요. 저도 몇 군데를 정해놓고 모집 내용과 각 반 정원, 교사 수 등의 정보를 알아봤는데 상세히 볼 수 있어서 도움이 되었어요. 유치원입학관리시스템 : 처음학교로 주요알림 [안내] 처음학교로는 선착순이 아닙니다. 접수시 혼잡할 수 있으니, 접수기간 전에 회원가입하시기 바랍니다. 자주 찾는 메뉴 이용안내 모집일정 유치원찾기 안내 동영상 처음학교로 진행안내 11월 10일 우선모집 원서접수 추첨발표 등록 일반모집 사전접수 본접수 추첨발표 등록 대기자관리 추가모집 접수등록 처음학교로 추진일정 11월 우선모집 일반모집 추가모집 SUN MON TUE WED THU FRI SAT 1 2 3 4 5 우선모집 접수 증빙서류 확인 6 7 8 9 10 11 12 추첨 발표 우선...

이제 곧 유치원 입소대기 일정이 다가와요. 2023 처음학교로 접수 일정과 우선순위 모집 등 궁금한 정보를 총정리 해 봤으니 집중해 주세요! 얼마전 저희 아이 유치원에서 원아모집과 관련하여 재입학 신청 안내문과 입학원서를 받았어요. 이제 '유치원 접수 시기가 시작되는 구나~'하는 생각이 들어요. 저희 아이 유치원에서도 2023 처음학교로 접수 전, 재원 예정인 아이들을 파악하는 것 같더라고요. 내년에 아이가 어린이집에 다니다가 유치원으로 옮기게 될 경우, 새로운 유치원으로 가게 될 경우 등 처음학교로를 통해 접수를 해야하는데 접수 기간과 방법, 서류 등의 궁금한 내용을 총정리 해 봤어요. 유치원 입소대기 우선모집, 일반모집 우선모집 우선모집은 10월 31일 (월)부터 ~11월 2일(수)까지 진행되는데요, PC와 모바일의 접수 시간이 달라 확인하고 진행하는 것이 도움이 되실거에요. 우선모집 기준은 법정저소득층, 국가보훈대상자, 북한이탈주민대상자, 기타 유치원 모집요강에 우선자격에 해당되는 요건 등을 갖춘 분들이 먼저 접수를 할 수 있는 기간이에요. 기타 유치원 모집 우선자격 해당요건은 재입학 신청 유아, 재학생 동생, 다자녀 등의 요건이있어요. 저희 아이 유치원은 재원 중 재입학을 원하는 유아나 재학생 동생, 특수교육지원대상자의 경우에는 추첨없이 접수를 해줘서 편하게 입소대기를 할 수 있다는 점은 좋더라고요. 아마 이 부분은 거의 대부...

지금 한창 어린이집과 유치원 입소대기 신청 기간이라 많은 분들이 어떻게 해야하는지 궁금해 하실 것 같아요. 어린이집은 아이사랑에서 입소대기를 신청해야하지만 유치원은 처음학교로 사이트에서 입소대기 신청을 해야해요. 저도 큰아이가 기존에 어린이집을 다니고 있다가 그 어린이집이 5세반까지 밖에 없어서 유치원으로 옮겨야하나 7세까지인 어린이집으로 옮겨야 하나 고민했던 기억이 있네요. 그래서 오늘은 저같이 많은 고민을 하고 계시는 분들을 위해 제경험담도 풀어보고 유치원 처음학교로 입소대기 신청하는 방법도 나눠 볼게요. 지금 10월 말 즈음 부터 유치원 입학설명회를 하고 있어요. 내가 가고싶은 유치원을 정하여서 몇군데 입학설명회를 들어보시면 원장선생님의 마인드, 원 분위기 등을 볼 수 있어 좋아요. 유치원 처음학교로 접수하는 방법 지금부터 처음학교로 유치원 입소대기 신청 방법을 알려드릴텐데 그전에 확인하셔야 할 사항이 있어요. 바로 모집접수기간인데요, 11월부터 유치원 원아모집이 시작되는데 우선모집기간, 일반모집기간, 추가모집 기간 이렇게 일정이 나와있어요. (위는 2022년도 유치원 입학자 모집기간이에요.) 유치원 처음학교로 우선모집 접수기간: 11월 1일 ~3일 증빙서류확인: 11월 4일 ~5일 추첨발표: 11월 8일(월) (PC:15시, 모바일: 15시10분) 우선모집원아등록: 11월9일(화) ~10일(수) 우선모집기간에는 법정저소득층, ...

이제 2024년도 며칠 남지 않았는데요, 오늘은 2024년 띠 색과 함께 용띠 태명 추천을 해 보고 입에 붙는 아기 태명 짓기는 떻게 해야되는지 이야기 해 볼게요. 아기 태명 짓기 보통 임신 사실을 알게되면 엄마 아빠가 태명을 지어주는데요, 부부가 서로 이야기 해 보고 자유롭게 이름을 지어요. 아가를 품고 출산하기 전까지 10개월 동안 아기 태명을 부르며 태교를 하는데 이름을 태아에 이름을 지어주면 정서적으로 유대감도 더 생기고 엄마 아빠의 목소리를 들려주면 아기도 좋아할 거예요. 아기 태명 짓기는 발음이 강한 된소리(ㄲ, ㄸ, ㅃ, ㅆ, ㅉ)와 거센소리(ㅍ, ㅊ, ㅌ, ㅋ)로 지어주는게 좋다고 이야기 하는데요, 발음이 세기때문에 태아에게도 잘 들리고 두뇌에 좋은 자극을 줘요. 아기 태명 짓기는 애칭처럼 귀엽게 짓기도 하고 순우리말이나, 임신과 관련된 이야기, 별자리, 띠, 태몽 등 여러 의미를 담아 짓기도 하는데요, 나중에 아이가 물어보면 이야기해줘야 되기도 하니 너무 유별나거나 좋지않은건 피하는게 좋답니다. 2024년 띠 색 2024년 띠 색은 '푸른 용의 해'라고 하여 청색 청룡띠, 갑진년이라고 부르는데요, 용은 강하고 용맹함, 자신감이 넘치는 의미가 있어요. 그래서 2024에 임신예정이시거나 임신을 하셨다면 띠 색에 맞게 또는 청룡띠의 해에 맞게 용띠 태명을 짓는 엄마 아빠도 계실텐데요, 어떤 태명들을 지을 수 있는지 아래에서...

아기에게 잘 들리는 태명 짓기 궁금하지 않으신가요? 오늘은 2023년 토끼띠 태명 추천과 함께 태아에게 잘 들리는 이름을 짓는 방법에 대해 이야기해 볼게요. 뱃속의 아기를 부르는 이름인 태명은 배냇 이름이라고도 이야기하는데요, 이것을 통해 태아와 교감을 하죠. 저도 임신했을 때 뱃속의 아기의 이름을 부르며 대화를 하기도 하고 엄마와 아가가 교감을 나누면 태교에도 좋은 영향을 준다고 생각해요. 태아는 6개월부터 청각이 발달해서 엄마, 아빠의 소리를 들을 수 있는데요, 저도 아가에게 다정하고 사랑스러운 엄마 아빠의 목소리를 많이 들려주려고 노력 했었답니다. 토끼띠 태명 추천 2023년은 검은 토끼의 해인데요, 토끼는 영리한 동물로 알려져 있고 한 번에 여러 마리를 낳기 때문에 다산을 상징하고 평화와 장수를 의미하고 있답니다. 그렇다면 이어서 토끼띠 태명 추천을 해 볼게요. 깡총이, 총총이, 토순이, 콩콩이, 토담이, 토야, 바니, 토토, 토리, 토미, 토동이, 토깽이, 토복이, 토민이, 토실이, 토깽이, 묘묘, 토둥이, 아토 등 토끼를 연상시키는 태명을 추천했는데요, 저는 콩콩이나 토토라는 이름이 귀엽고 입에 잘 붙어서 마음에 들어요. 묘묘는 '토끼띠의 해' 계묘년이라 '묘'를 넣어 태아의 이름을 지어봤는데요, 묘묘도 발음이 귀엽게 느껴져요. 토끼띠 태명을 짓는다면 이 외에도 'ㅌ'을 사용하는 걸로 지을 거라 생각되는데요, 토, 탱, 태...

안녕하세요. 임산부들에게 좋은 소식과 이야기를 전달하는 달콤부부입니다. 임신을 하고 출산의 과정에서 모든것이 중요하겠지만 제가 중요하다고 생각되는 부분중 하나인 태명에 대해 이야기를 해볼게요. 임산부의 뱃속에 태아가 있을 때부터 출산 후 이름이 지어지기 까지 사랑스런 아이와 태교, 교감을 위해 태명을 짓는데 호랑이띠 해인 2022년 태명 추천하고 어떤 태명이 좋을지 함께 알아볼게요! 임신을 하고 태명 짓는 시기는 언제 지어도 상관없지만 태아가 외부의 소리를 듣는 시기는 16주~18주 사이면 외부의 소리를 듣는다고 해요. 그래서 이때쯤 부터 뱃속의 아이에게 엄마아빠의 목소리도 자주 들려주기도 하지요. 임신 중기 시기에 태아의 성장 과정이 활발하게 진행되고 청력도 조금씩 생겨 저음의 소리를 잘 듣는다고 해요. 그래서 저희도 아빠가 뱃속의 태아에게 많이 이야기를 해 주곤 했어요. 말을 할때 아기가 뱃속에서 발로차거나 움직이는 신호가 보이면 얼마나 신기하고 경이로운지 몰라요. 이렇게 뱃속의 태아와 대화를 할때 태명을 부르며 대화하곤 하는데 뱃속의 아기에게 잘 전달되는 태명이 있어요. 바로, 거센소리와 된소리 위주의 태명이 뱃속의 아기에게 전달이 잘 된다고해요. 그래서 태명은 부드러운 소리보단 거센소리와 된소리 위주로 지어야 산모의 뱃속의 태아에게 전달도 잘되고 아기가 소리를 잘 들을 수 있어요. 그럼 된소리와 거센소리는 어떤소리 일까요? 된...

제가 아이를 임신 했을 때 아이의 태명에 대해서 고민을 많이 했어요. 태명은 아이가 태어나기 전까지 부르는 이름인 만큼 남편과 신중하고 이쁜 이름을 지으기위해 고민 되더라구요. 2021,2022년에 출산을 앞분 예비 부모님들도 뱃속 아이의 태명이 고민 될거에요. 태명은 뱃속에 있는 동안 아기의 건강과 행복 여러가지 의미를 담고 있기에 각 부부가 좋은 태명은 지어주는게 좋아요. 순우리말부터 쌍둥이 다둥이 까지 다른 상황에서의 2021년 태명 추천 및 주의사항이나 좋은점 등 이야기를 해볼게요. 태명을 부르는 이유? 아이가 배속에서 자라면서 청각이 발달하고 교감하기 위해 태명을 지어서 부르는거에요. 태교를 잘해준다면 아이와 부모의 관계도 더욱 좋아지고 EQ 발달에도 도움이 된다고 해요. 태명 지을 때 생각하면 좋은 점 ㄲ,ㄸ,ㅃ,ㅆ,ㅉ의 된소리나 ㅍ,ㅊ,ㅌ,ㅋ등의 거센소리가 반복적으로 들어간 태명이 좋아요. 뱃속의 태아는 된소리,거센소리를 더욱 잘 들을수 있어 태교에 좋아요. 추천 태명 된소리 : 꼼꼼이,뿍뿍이,쏙쏙이,똑똑이 거센소리 : 튼튼이, 탄탄이, 척척이, 펄펄이 된소리와 거센소리 : 딱풀이, 깡총이 태명을 짓는 다른 방법으론 의미나 특별한 날을 기념해서 태명을 지을 때가 있어요. 건강,축복,행복 등과 같은 의미를 담기도 하고 태어난 계절을 활용해 가을, 하늘, 바다 등과 같은 태명을 짓기도 해요. 추천 태명 부모의 희망 : 희망이...

2023 임산부 친환경 농산물꾸러미는 많은 엄마들이 좋아했던 임산부 지원 중 하나인데요, 지금 예산 삭감으로 지원이 재개될까 많은 관심이 쏠리고 있어요. 작년까지만 해도 임산부 꾸러미가 지역 경제도 살리면서 임산부의 건강 증진에도 도움이 되고 건강한 먹거리를 적은 부담으로 먹을 수 있어 친환경 농산물 꾸러미를 신청한 산모는 아주 쏠쏠한 지원이 되었답니다. 임산부 지원 품목은 유기농 농산물, 무농약 농산물, 유기 축산/수산물, 무항생제 한우/돼지고기, 유정란 등 다양한 품목이 있어서 엄마도 아기도 건강한 먹거리를 챙겨 먹을 수 있어 엄마들에게 반응이 좋았어요. 작년까지는 국비(40%)와 지방비(40%)에서 지원이 되어 20% 자부담으로 48만 원 정도의 친환경 농산물꾸러미를 지원받을 수 있었답니다. 그런데 2023년도부터는 예산이 전액 삭감되어 임산부 친환경 농산물꾸러미 지원 혜택을 받을 수 없게 되었는데요, 많은 엄마들이 좋아했던 임산부 지원이라서 그런지 곳곳에서 아쉬움의 목소리가 나오고 있어요. 48만 원 상당의 임산부 꾸러미를 9만 6천 원에 살 수 있었으니 당연한 결과라고 생각해요. 보건소 영양플러스 지원을 받는다면 중복 신청이 되지 않았지만 신청 기준도 까다롭지 않고 임신한 사람 뿐만 아니라 21년 1월 1일 이후 출산한 산모도 신청할 수 있어서 아기들 이유식 거리로도 많이 사시더라고요. 2023 임산부 친환경 농산물꾸러미 재...

임신을 하게되면 꼭 알아보아야 할 정보 중 하나는 바로, 임신과 출산에 관련된 지원들을 알아보아야해요. 찾아보면 정부에서 시행하는 많은 임산부 지원사업과 혜택들이 있는데 신청 자격이 된다면 정말 쏠쏠하게 도움이 많이 되더라고요! 저도 이전에 임산부 지원사업과 관련하여 영양플러스 사업을 지원받았었는데 실질적으로 도움이 많이 되어서 너무너무 좋았던 기억이 있어요. 오늘은 임산부와 관련된 사업을 하나 소개해보려고 해요. 임신 예정이신 분들, 임신 중이신 분들 모두 집중해 주세요! 오늘 이야기 나눌 임신/출산 정보는 바로 임산부 친환경 농산물 꾸러미에요. 현재 많은 분들이 이용하기도 하지만 아직 모르시는 분들도 종종 계신 것 같더라고요. 제 주변 지인분들도 이야기 나눠보면 이미 알고계셔서 때 맞춰 잘 신청하기도 하고, 아직 모르는 분들은 주변 사람들 이야기 듣다가 가서 신청하기도 하시더라고요.ㅎㅎ 아직 모르셨다면 제 글을 읽어보시고 바로 신청하셔서 좋은 제도 이용해 보시면 좋을 것 같아요. 신청대상 임산부 농산물 꾸러미 신청 시 대상 자격이 있어요. 2021년 1월 1일 이후 출산한 산모와 현재 임신상태인 임산부가 지원을 받을 수 있고, 12개월 동안 친환경 농산물 꾸러미를 받아볼 수 있어요. 출산을 했을 경우에는 출산 후 12개월 이내에 신청서를 제출해야 지원이 가능하기 때문에 시기를 놓치지 않고 신청하셔야겠지요? 위에서 잠깐 제가 영양플...

이제 2024년도 며칠 남지 않았는데요, 오늘은 2024년 띠 색과 함께 용띠 태명 추천을 해 보고 입에 붙는 아기 태명 짓기는 떻게 해야되는지 이야기 해 볼게요. 아기 태명 짓기 보통 임신 사실을 알게되면 엄마 아빠가 태명을 지어주는데요, 부부가 서로 이야기 해 보고 자유롭게 이름을 지어요. 아가를 품고 출산하기 전까지 10개월 동안 아기 태명을 부르며 태교를 하는데 이름을 태아에 이름을 지어주면 정서적으로 유대감도 더 생기고 엄마 아빠의 목소리를 들려주면 아기도 좋아할 거예요. 아기 태명 짓기는 발음이 강한 된소리(ㄲ, ㄸ, ㅃ, ㅆ, ㅉ)와 거센소리(ㅍ, ㅊ, ㅌ, ㅋ)로 지어주는게 좋다고 이야기 하는데요, 발음이 세기때문에 태아에게도 잘 들리고 두뇌에 좋은 자극을 줘요. 아기 태명 짓기는 애칭처럼 귀엽게 짓기도 하고 순우리말이나, 임신과 관련된 이야기, 별자리, 띠, 태몽 등 여러 의미를 담아 짓기도 하는데요, 나중에 아이가 물어보면 이야기해줘야 되기도 하니 너무 유별나거나 좋지않은건 피하는게 좋답니다. 2024년 띠 색 2024년 띠 색은 '푸른 용의 해'라고 하여 청색 청룡띠, 갑진년이라고 부르는데요, 용은 강하고 용맹함, 자신감이 넘치는 의미가 있어요. 그래서 2024에 임신예정이시거나 임신을 하셨다면 띠 색에 맞게 또는 청룡띠의 해에 맞게 용띠 태명을 짓는 엄마 아빠도 계실텐데요, 어떤 태명들을 지을 수 있는지 아래에서...

아기에게 잘 들리는 태명 짓기 궁금하지 않으신가요? 오늘은 2023년 토끼띠 태명 추천과 함께 태아에게 잘 들리는 이름을 짓는 방법에 대해 이야기해 볼게요. 뱃속의 아기를 부르는 이름인 태명은 배냇 이름이라고도 이야기하는데요, 이것을 통해 태아와 교감을 하죠. 저도 임신했을 때 뱃속의 아기의 이름을 부르며 대화를 하기도 하고 엄마와 아가가 교감을 나누면 태교에도 좋은 영향을 준다고 생각해요. 태아는 6개월부터 청각이 발달해서 엄마, 아빠의 소리를 들을 수 있는데요, 저도 아가에게 다정하고 사랑스러운 엄마 아빠의 목소리를 많이 들려주려고 노력 했었답니다. 토끼띠 태명 추천 2023년은 검은 토끼의 해인데요, 토끼는 영리한 동물로 알려져 있고 한 번에 여러 마리를 낳기 때문에 다산을 상징하고 평화와 장수를 의미하고 있답니다. 그렇다면 이어서 토끼띠 태명 추천을 해 볼게요. 깡총이, 총총이, 토순이, 콩콩이, 토담이, 토야, 바니, 토토, 토리, 토미, 토동이, 토깽이, 토복이, 토민이, 토실이, 토깽이, 묘묘, 토둥이, 아토 등 토끼를 연상시키는 태명을 추천했는데요, 저는 콩콩이나 토토라는 이름이 귀엽고 입에 잘 붙어서 마음에 들어요. 묘묘는 '토끼띠의 해' 계묘년이라 '묘'를 넣어 태아의 이름을 지어봤는데요, 묘묘도 발음이 귀엽게 느껴져요. 토끼띠 태명을 짓는다면 이 외에도 'ㅌ'을 사용하는 걸로 지을 거라 생각되는데요, 토, 탱, 태...

안녕하세요. 임산부들에게 좋은 소식과 이야기를 전달하는 달콤부부입니다. 임신을 하고 출산의 과정에서 모든것이 중요하겠지만 제가 중요하다고 생각되는 부분중 하나인 태명에 대해 이야기를 해볼게요. 임산부의 뱃속에 태아가 있을 때부터 출산 후 이름이 지어지기 까지 사랑스런 아이와 태교, 교감을 위해 태명을 짓는데 호랑이띠 해인 2022년 태명 추천하고 어떤 태명이 좋을지 함께 알아볼게요! 임신을 하고 태명 짓는 시기는 언제 지어도 상관없지만 태아가 외부의 소리를 듣는 시기는 16주~18주 사이면 외부의 소리를 듣는다고 해요. 그래서 이때쯤 부터 뱃속의 아이에게 엄마아빠의 목소리도 자주 들려주기도 하지요. 임신 중기 시기에 태아의 성장 과정이 활발하게 진행되고 청력도 조금씩 생겨 저음의 소리를 잘 듣는다고 해요. 그래서 저희도 아빠가 뱃속의 태아에게 많이 이야기를 해 주곤 했어요. 말을 할때 아기가 뱃속에서 발로차거나 움직이는 신호가 보이면 얼마나 신기하고 경이로운지 몰라요. 이렇게 뱃속의 태아와 대화를 할때 태명을 부르며 대화하곤 하는데 뱃속의 아기에게 잘 전달되는 태명이 있어요. 바로, 거센소리와 된소리 위주의 태명이 뱃속의 아기에게 전달이 잘 된다고해요. 그래서 태명은 부드러운 소리보단 거센소리와 된소리 위주로 지어야 산모의 뱃속의 태아에게 전달도 잘되고 아기가 소리를 잘 들을 수 있어요. 그럼 된소리와 거센소리는 어떤소리 일까요? 된...

제가 아이를 임신 했을 때 아이의 태명에 대해서 고민을 많이 했어요. 태명은 아이가 태어나기 전까지 부르는 이름인 만큼 남편과 신중하고 이쁜 이름을 지으기위해 고민 되더라구요. 2021,2022년에 출산을 앞분 예비 부모님들도 뱃속 아이의 태명이 고민 될거에요. 태명은 뱃속에 있는 동안 아기의 건강과 행복 여러가지 의미를 담고 있기에 각 부부가 좋은 태명은 지어주는게 좋아요. 순우리말부터 쌍둥이 다둥이 까지 다른 상황에서의 2021년 태명 추천 및 주의사항이나 좋은점 등 이야기를 해볼게요. 태명을 부르는 이유? 아이가 배속에서 자라면서 청각이 발달하고 교감하기 위해 태명을 지어서 부르는거에요. 태교를 잘해준다면 아이와 부모의 관계도 더욱 좋아지고 EQ 발달에도 도움이 된다고 해요. 태명 지을 때 생각하면 좋은 점 ㄲ,ㄸ,ㅃ,ㅆ,ㅉ의 된소리나 ㅍ,ㅊ,ㅌ,ㅋ등의 거센소리가 반복적으로 들어간 태명이 좋아요. 뱃속의 태아는 된소리,거센소리를 더욱 잘 들을수 있어 태교에 좋아요. 추천 태명 된소리 : 꼼꼼이,뿍뿍이,쏙쏙이,똑똑이 거센소리 : 튼튼이, 탄탄이, 척척이, 펄펄이 된소리와 거센소리 : 딱풀이, 깡총이 태명을 짓는 다른 방법으론 의미나 특별한 날을 기념해서 태명을 지을 때가 있어요. 건강,축복,행복 등과 같은 의미를 담기도 하고 태어난 계절을 활용해 가을, 하늘, 바다 등과 같은 태명을 짓기도 해요. 추천 태명 부모의 희망 : 희망이...

출산을 앞두고 짐을 싸야 되는데 어떻게 정리해야 될지 막막한 감이 있어요. 그래서 오늘은 자연분만, 제왕절개 출산가방 리스트를 각각 정리해 봤답니다. 조리원이나 산부인과에서 필요한 물품 목록을 제공해 줘도 막상 가면 몇몇 물건은 개인적으로 필요하더라고요. 가방에 미리 챙겨가지 않고 상황을 보고 필요한 물건 리스트도 있고, 산부인과나 조리원에서 제공해 주는 것도 있는데 그 내용에 대해서 정리해 봤답니다. 공통적으로 준비할 출산가방 리스트 먼저 자연분만, 제왕절개 산모 모두 준비하면 좋은 출산가방 목록을 정리해 봤어요. 위의 여러 가지 리스트 중 수유브라, 수유나시는 편한 걸로 준비하는데요, 모유수유를 할 예정이라면 오래 쓰는 물건이지만 그렇지 않는다면 초유를 먹일 때만 사용하게 되는데 일단 있으면 아기 수유할 때 편하답니다. 압박스타킹은 출산 후 붓기 뺄때 사용했고, 산모패드는 산부인과에 입원 중일 때, 산후조리원에서도 제공해 줘서 한번 확인해 보는 게 좋답니다. 저는 오버나이트 생리대가 사용할 때 편했는데 오로 양이 워낙 많아서 자주 갈아줬어요. 종이컵은 있으면 여러 가지 유용하게 쓰이고, 뒤늦게 살이 트는 경우도 있어서 아기 낳고 나서도 튼살크림도 잘 발라줬어요. 그리고 윗부분에는 출산 후에 할 일을 적을 수 있는 칸이 있는데요, 출생신고나 지원금 신청 등 여러 가지 해야 될 일 을 적어두어 잊지 않고 실행할 수 있도록 만들었답니다...

임신을 하고 아기용품점을 둘러보다가 출산 가방 리스트가 쫙 있더라고요. 딱 보고 '이걸 다 사야 돼?' 하는 생각이 먼저 들더라고요. 제가 아가를 낳기 전을 생각하면 '와~ 이걸 다 사야 하는구나! 준비할게 만만치 않네' 라고 생각했겠지만 애 둘 맘인 지금은 꼭 필요한 것 먼저 구비해 두고 나머지는 천천히 사도 될만한 출산 준비물들이 있어요. 그래서 오늘은! 분만 전 미리 준비해 둘 육아용품과 분만 후 시도되는 물건들에 대해 리스트를 작성해 보았답니다. 지금 임신 중이신 예비 엄마, 아빠 분들 집중해서 읽어주세요! 언제부터 준비해야 할까? 출산 가방 리스트를 보기 전, 준비물은 언제부터 챙겨야 할지 알아볼게요. 준비물은 임신 7~8개월 즈음 마련해 두면 좋아요. 이 시기는 아무래도 임산부가 움직이기에 편하기도 하니 출산 시 필요한 것들을 미리 챙겨 두는 게 좋지요. 저도 아기를 낳고 바로 사용할 만한 육아용품들만 미리 마련해 두고, 선물로 많이 들어올만한 부분과 물려받을 수 있는 물건을 체크해 두었어요. 그리고 조리원에서 있는 기간이 있으니 미처 준비하지 못했다면 그때 출산 준비물을 구비해도 늦지 않더라고요. 주변에 분만 경험이 있는 분들께 물어보면 더욱 도움이 되고 그렇지 않으면 아래 출산 가방 리스트 참고해서 마련해 두시면 도움이 되실 거예요. 출산 가방 리스트 그럼 미리 구비해 놓아야 할 것과 나중에 구입해도 될만한 용품들을 나...

저도 아기 셀프 돌잔치를 준비를 해 본 적이 있는데요, 엄마 손으로 꾸며주고 싶어 애정을 갖고 준비했던 기억이 나요. 요즘은 많은 아빠 엄마가 집에서 셀프로 아이의 첫 생일을 기념하기도 하는데요, 첫돌 토퍼 만들기 방법과 도안도 준비해 봤으니 필요하신 분께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다는 바람입니다. 셀프 돌잔치 준비 엄마 아빠가 셀프 돌잔치 준비를 할 때 케이크나 돌떡에 첫돌 토퍼 하나 꽂아주면 근사해 보이는데요, 집에서도 멋지게 만들 수 있는 방법을 알려드릴게요. 1. 토퍼 만들기 준비물 준비물 : 토퍼 도안, 두꺼운 종이, 가위, 테이프, 꼬치(대) 아기 셀프 돌잔치 준비를 위한 첫돌 토퍼 만들기 준비물은 간단한데요, 제가 나눠드리는 토퍼 도안과 가위, 기다란 꼬치, 테이프만 있으면 집에서 쉽고 간단하게 돌잔치 준비를 할 수 있답니다. 첫돌 토퍼를 만들 때 제가 생각하는 중요한 점은 바로 종이인데요, 일반 A4용지보다 두께감 있는 종이로 만들면 더욱 고급스러운 느낌이 나서 저는 다이*에서 180g 펠트지를 구입하여 만들었어요. 2. 첫돌 토퍼 만들기 방법 1. 가위로 자르기 먼저 토퍼 도안은 깔끔함을 느낄 수 있는 버전과 살짝 색감이 있는 버전 두 종류가 있으니 엄마 아빠가 원하는 것으로 골라 가위로 잘라 줬어요. 2. 뒷면에 꼬치 붙이기 첫돌 토퍼 도안을 가위로 잘랐다면 뒷면에 꼬치를 붙여주면 되는데요, 테이프를 이용해 빠지지 않도록...

안녕하세요. 이번에 생일 토퍼를 3가지 버전으로 만들어 보았어요. 남편,신랑,아내,와이프 생일 또는 기념일날 이벤트로 일반 생일 토퍼로 활용하셔도 되고 용돈 토퍼용으로 활용하셔도 되고 아주 다양하게 활용되어지는 디자인이랍니다. 취향대로 골라 프린트 하셔서 만들어 사용하시면 되고 만드는 방법도 설명해 드리니 집에서 아주 쉽고 간단하게 기념일, 이벤트, 생일 케이크 토퍼 만들기를 하실 수 있어요! 생일 케이크 용돈 토퍼 만들기 (유료 자료) 준비물 180g색지, 가위, 풀또는 양면테이프, 투명테이프 또는 글루건 생일 케이크 토퍼 만들기 DIY를 할때 사용할 종이는 조금 두깨가 있는 종이를 사용하셔야 튼튼하게 만들 수 있어요. 180g 정도면 두깨감이 있어 괜찮고 저는 개인적으로 180g 종이 두개를 겹쳐 붙여서 사용하고 있어요. 그럼 훨씬 더 튼튼하고 고정감이 있답니다. 다있소에 가시면 180g 펠트지를 팔아요. 문구점에도 180g 머메이드지를 판매하니 그 종이를 사시면 되요. 종이가 주는 질감이 있어 일반 A4용지와는 질감이 다르기 때문에 머메이드지나 펠트지를 이용하여 생일 케이크 토퍼 만들기를 하시면 훨씬 더 고급스럽고 예뻐요. 일반 케이크 토퍼는 그냥 흰 종이에 프린트하셔서 만들어 사용하시면 되고, 용돈 토퍼를 만들기 위해 검은색 색지도 흰색 색지와 같이 준비해 주세요. 용돈 토퍼 만들기 방법은 흰색 종이에 프린트하시고 검은색 테두...

이번 어버이날에 쓰일 수 있는 토퍼를 만들어 봤어요. 용돈봉투 토퍼로 사용할 수 있도록 만들어 보았는데 꼭 어버이날 용돈 토퍼가 아니더라도 어버이날 케이크 토퍼용으로 사용하셔도 멋스럽답니다. 아래에서 토퍼 만들기 방법과 만드는 종이 등 세부적인 사항 작성해 놓을테니 꼭 읽어보시고 만들어 주세요! 어버이날 토퍼 만들기 도안 케이크, 용돈봉투 토퍼 (유료 자료) 어버이날 용돈봉투 토퍼 만들기 방법1 어버이날 용돈 토퍼 만들기 방법은 2가지가 있어요. 먼저 첫번째는 봉투와 같이 붙이는 토퍼에요. 사진이 좀 누렇게 나왔는데, 하트색상은 어두운것 같아서 조금 더 밝은 빨강색으로 수정했으니 참고해주세요! 종이는 A4용지 사이즈의 180g 머메이드지를 사용했고, 흰색 머메이드지에 프린트 했어요. 프린트된 토퍼이지미 뒷장에 검정색 머메이드지를 한장 더 덧대어 붙여주면 봉투색상과 통일감도 있고 더욱 튼튼하게 만들 수 있어요. 용돈봉투 도안은 일반 A4용지에 프린트하고 뒤에 검정색 머메이드지를 덧대어 같이 붙잡고 용돈봉투 모양으로 잘라주어요. 봉투를 접을때 두깨가 좀 있어서 자를대고 접어주면 더욱 잘 접을 수 있어요. 용돈봉투는 180g A4용지보다 조금 더 얇은 130g이상의 두깨를 사용하셔도 괜찮을 것 같아요. 프린트된 어버이날 토퍼를 검정색 라인안쪽으로 자르면 깔끔하게 자를 수 있어요. 각각 다 오려주고 용돈봉투를 모양따라 접어서 위의 사진과 같...

이번 엄마표 자료실에서는 생일축하 파티의 필수품 생일 가랜드와 토퍼를 만들어 봤어요. 만드는 방법도 공유 해 놓았으니 천천히 내용 읽어보시고 사용해 주세요.^^ 생일 가랜드 (무료 도안) 생일축하파티에 가랜드를 사용해 보니 역시 분위기가 한층 더 살아납니다. 저는 일반 A4용지에 프린트 해서 사용했는데 별로일 줄 알았는데 생각보다 더 괜찮더라구요! 최근 가족들 생일이 많아서 생일축하 파티에 아주 유용하게 잘 사용했는데요, 3번 재탕 후 아직도 잘 보관 중입니다. ㅋㅋㅋㅋ 이 도안을 사용하셔서 생일 가랜드 만들기를 할때, 신경써야 할 부분이 있다면 생일축하 가랜드 도안에서 세로 라인을 따라 흰 부분까지 쭉 잘라주세요(사진처럼). 그럼 흰 부분이 접히는 부분이 됩니다. 도안에는 따로 표시가 되어있지 않아 헷갈리실 수 있을 것 같아서 이야기 해 드려요.^^ 생일 가랜드 만드는 방법 생일축하 가랜드 만드는 방법을 영상으로 보시면 쉽게 이해가 되실 것 같아요! (일반 A4용지, 마끈 을 사용) 도안을 자른 뒤, 흰색 면을 접어 그 사이에 끈을 넣고 테이프로 붙이면 아주 간단하게 가랜드를 만들 수 있어요. 위의 방법으로 만들어 보시면 끈이 종이에 완전히 붙어있는게 아니라서 가랜드를 달때, 간격 조절도 할 수 있답니다. 생일 가랜드 (영어) 생일 가랜드 (한글) 생일 가랜드는 영어용, 한글용 나누어 아래에 PDF파일로 첨부 할 테니, 필요하신 것...

침대 머리방향 북쪽 서쪽 침대머리 위치 정하는 방법 침대 방향을 정할 때 풍수지리적으로 권장되는 위치가 있는데요, 침실 인테리어를 할 때 어떻게 고려하면 좋은지 이야기해 볼게요. 침대 머리방향 정하는 방법 침대 머리방향 북쪽은 전통적으로 안정감을 준다고 여겨지는데요, 숙면이 필요한 경우라면 북쪽이 적합하다고 이야기해요. 늘 과로하거나 몸이 지쳤다면 머리방향을 북쪽으로 정해 놓아봐도 좋아요. 동쪽 또는 동남쪽은 아침에 햇살을 받을 수 있는 방향이라서 활력을 주고 긍정적인 에너지를 얻을 수 있다고 보여져서 활력을 필요로 하거나 새로운 시작을 원하는 분들이 침대 방향을 두고 자면 적합해요. 침대 머리방향 서쪽은 편안함과 안정감을 주는 뱡향이라 여유로운 생활을 원하거나 안정을 취하고 싶은 사람에게 좋으며 지나치게 안정적이어서 에너지가 느려질 수 있으니 활동적인 성격은 맞지 않다고 보여질 수 있답니다. 남쪽은 강한 에너지와 창의성을 촉진하는 방향이지만 너무 에너지가 강해 잠에 방해가 될 수있다고 여겨지는데요, 과도한 스트레스를 받는 사람이라면 피해야 될 머리방향이에요. 저는 침대 머리방향 서쪽 북쪽 오가며 따로 정해놓고 지내지는 않는데 막상 이야기를 들으니 저희 방은 어느 쪽을 향해있나 체크하해 봤어요. 안방은 동쪽으로 되어있는데 베드가 방 문과 발이 마주보는 공간이라 배치를 달리 해 줄 필요가 있고 아이방 베드는 남쪽으로 배치 되어있어서 바...

안녕하세요. 육아정보와 생활정보 소식을 전해드리는 네이버 인플루언서 달콤부부입니다.^^ 아이방 침대와 저희가 사용할 침대를 알아보면서 알게되었던 침대 사이즈 관련된 이야기들을 바로 전 포스팅에서 함께 공유해 보았어요. 이와 관련하여 오늘은 방에 침대를 놓을 때 침대 머리 방향과 풍수지리 침대 방향, 침실 풍수지리 침대 위치 등에 대해 알아보려고해요! 침대를 새로 놓거나, 방 구조를 변경하시려고 고민하시는 분들은 꼭 읽어보시면 좋을 내용이니 집중하여 읽어주세요~~~ ㅎㅎ 풍수지리를 많이 신경쓰시는 분들은 물건의 위치와 방향을 체크해 보며 배치를 해요. 우리가 일상생활에서 많이 사용하는 침대! 침대 머리 방향은 어느쪽으로 두는 것이 좋은지에 대해 먼저 이야기를 나눠볼게요! 풍수지리 침대 방향에 대해 이야기를 많이 들어보신 분들은 이미 알고 계실 수도 있는 부분인데, 머리 방향을 북쪽에 두고 자면 안된다는 이야기가 있어요. 이러한 말이 나온 이유는 옛날부터 죽은 사람의 묘자리를 남향으로 자리를 잡는데 그렇게 되면 죽은사람의 머리가 북쪽으로 향하게 되지요. 그래서 북쪽으로 머리를 두고자면 죽은사람과 같은 방향이 되기 때문에 이러한 말이 나왔어요. 또한 예부터 내려온 풍수 이야기가 있는데 동쪽에 머리를 두고 자면 두뇌가 밝아지고, 서쪽 방향은 몸이 쇠약해지고, 남쪽방향은 기골이 왕성해 진다는 이야기 들이 있어요. 침대 머리 방향은 출입문과 마...

임신 안정기 시기에 들어서면 서프라이즈 이벤트도 많이 준비하는데요, 임밍아웃 시기가 언제인지 이야기 나눠보고 카드 만들기 도안도 나눠볼게요. 아기가 생기면 가족과 주변 사람에게 이 사실을 언제 알려야 될지 고민하게 돼요. 임신 초기에 이야기하는 사람도 많이 있지만 일반적으로 안정기에 들어서면 주변에 알려요. 임신 초기에는 유산 증상이 가장 많이 나타나게 되는 시기라 아무래도 아기를 가졌다는 사실을 알리기에 조심스럽기도 해요. 임신 안정기는 언제일까요? 유산력이 있으면 더욱 조심스럽기도 한데요, 일반적으로 12주(3개월) 정도가 되면 임신 안정기라고 이야기해서 임밍아웃 시기로 알고 있어요. 저도 임신 때 부모님께는 2개월쯤 말씀드리고 지인들께는 12주쯤 알렸어요. 임밍아웃 시기는 상황에 따라 조금 차이는 있는데요, 산모를 위한 정부 지원이나 단축근무 같은 회사 지원 제도를 사용할 때는 빨리 알리는 것이 도움이 되기도 해요. 그리고 회사에서 무리한 업무에 대한 보호를 받기 위해서라도 빠르게 임신 사실을 알리는 게 도움이 될 때도 있답니다. 임신 안정기부터는 입덧도 좋아지기 시작하고 태아의 성별도 알 수 있는 시기랍니다. 아가가 생겼어요. 이렇게 임신 안정기 시기가 다가오면 임밍아웃카드로 서프라이즈 이벤트를 하기도 하는데요, 집에서도 직접 만들어 볼 수 있도록 준비해 봤어요. 130g~180g의 두께가 있는 A4 종이로 임밍아웃카드를 만들...

안녕하세요.^^ 육아정보와 소식을 전해드리는 달콤부부입니다. 이전 포스팅에서 임신초기 주의사항과 임산부에게 도움이 되는 좋은음식에 관련된 이야기를 해 보았어요. 아기를 갖게되면 사소한것 하나하나 모두 궁금해 지고 몸의 많은 변화를 느끼며 새로운 경험들을 많이 하게 되지요. 배도 점점 나오고 아기와 같이 생활하면서 아기가 커감을 느끼고 때로는 잘 크고 있나 궁금하기도 해요. 오늘은 아이를 갖게되면 가장 기다려지는 순간 중 하나인 태동 느끼는 시기는 언제인지 한번 이야기 나눠보려고해요. 안정기 유산 확률이 높은 임신 초기가 지나면 안정기로 들어서지요. 임신 안정기는 16주 부터 27주 사이로, 4개월 부터 7개월 기간까지를 보면 되요. 이 시기에는 유산 위험도 줄고, 입덧도 점점 줄어들고 배도 나오는 시기에요. 태아가 엄마 뱃속에서 자리를 잡고 어느정도 성장한 기간이지요. 그래서 많은 분들이 이 때 쯤 태교 여행을 계획하기도해요. 보통은 안정적으로 20주 이후부터 많이 태교 여행을 다니시더라고요. 저도 산부인과 정기 검진을 가면 4개월이 지난 이후 부터는 위험한 기간은 지났다고 말씀을 해 주시더라고요.ㅎㅎ 평균적인 임신안정기는 이 시기이지만 개인차가 있을 수 있어요. 태동 시기 태아가 움직이는 것을 느끼는 시작은 보통 임신 안정기 즈음 부터 시작되요. 사실 태동은 임신 7주 부터 초음파로 보면 볼 수 있지만 산모는 거의 느끼지 못하지요....

보통 임신이라는 것은 축하받아야지 마땅한일이지만 당사자가 되어보면 현실적으로 많은 어려움에 부딪히는 것도 사실이니 임밍아웃이라는 웃픈 단어가 생긴 것 같아요. 현실과 이상의 괴리라고 해야하나... 참.. 현실은 빡빡하긴하죠.. 그래도 조금씩 변화하는 모습을 보면 그 모습들이 반갑기도 해요. 저도 임신했을때를 생각해 보면 저는 임신극초기부터 속메스꺼움이나 소화불량 등 입덧 증상이 있어서 누가봐도 임신 아니야? 라고 의심할 정도였어요. 먹는 것도 잘 먹는 사람인데 먹지도 않고 갑자기 심하게 소화가 안되고 울렁거림등의 증상을 보이니 혹시....? 가 역시.... 가 되었네요..ㅋㅋㅋㅋ 이렇게 임신이 되면 보통 가족과 주변인들에게 임신사실을 알리는 시기가 언제가 좋을지 고민하게되요. 임신 후 초기에 유산 증상이 가장 많이 나타나게 되어 임신 초기에는 조심해야하는 시기에요. 산부인과에서도 항상 초기때에는 무리하지 말고 조심해야된다고 일러주시는데 보통 12주 3개월 정도를 말해요. 이전에 유산 경험이 있다면 임신 초기인 3개월, 12주 동안은 더더욱 조심해야겠지요. 임신 초기 3개월이 지나면 임신안정기 시기에 접어드는 것이라고 생각하면 되요. 임신했음을 알리는 임밍아웃 시기는 보통 상황에 따라 조금 차이는 있는 것 같아요. 빠르게 임신사실을 알리는 경우에대해 이야기 해볼게요. 당연히 신랑에게는 바로 알려야하겠고, 정부 정책이나 제도를 사용하는 ...

어제 집을 정리하다가 아이들 돌때 받은 반지를 발견했어요. 어디 구석에 유물처럼 보관되어져 있었는데 아이들 돌때의 추억이 새록새록 생각나더라구요.ㅎㅎ 돌반지는 사실 주고 받는 의미가 있지 실생활에서는 크게 사용되어지지 않는 것 같아요. 나중에 금을 팔일이 있을때나 사용되어지려나..ㅎㅎ 그래도 몇개 있는 반지들을 아기들 손에 다 끼워주면 정말 뭔가 반짝반짝 부티가 나더라구요. ㅎㅎ 의미 옛날에는 아기가 태어나고 사망률이 높아서 돌을 못넘기고 사망하는 경우가 많았어요. 그래서 첫 생일을 무사히 넘긴 것을 기념하고 아기의 장수를 기념하기 위해 돌잔치를 하는 이유이기도 했어요. 생활이 좋아진 지금도 문화적으로 돌잔치를 하는데 돌잔치때 많이 받는 선물이 바로 돌반지에요. 반지는 대게 24k순금으로 선물을 하고, 금에는 오래산다 라는 장수의 의미가 있어서 위와 같은 이유로 내려온 풍습이에요. 저희 아이들도 돌때 반지를 받은게 몇개 있는데 디자인도 천차만별, 가격이나 중량도 각각 다르게 형성되어있어요. 아기 반지 디자인은 아기가 태어난 해를 상징하는 한자나, 태어난 해의 띠인 동물 그림이 새겨져 있는 반지도 있고, 왕관, 리본 등의 여러가지 모양이있는 반지, 福(복)한자가 새겨져 있는 등 여러 종류의 돌 반지가 있어요. 일단 돌반지 한돈이라고 하면 순금 3.75g이고, 반돈은 1.875 금 한돈의 1/2 무게를 말해요. 보통 가족이나 친척들이 한...

안녕하세요. 육아정보와 생활정보를 나누는 달콤부부입니다. 지난번 2022 출산혜택과 관련하여 아동수당과 양육수당, 영아수당, 첫만남 이용권의 핵심 내용들을 다루어보았어요. 오늘은 출산 시 지역별로 추가로 챙겨 받을 수 있는 출산축하금, 장려금과 관련된 내용도 이야기 해 볼거에요. 2022년도부터 첫만남 이용권이 신설되면서 2022 출산혜택이 정말 빵빵해 진것 같아요. 올해 출산 하신 분들은 모두 200만원의 혜택을 지원받게되지요. 이렇게 신설된 첫만남 이용권 외에도 지역별로 정해진 출산장려금을 따로 받을 수 있어요. 즉, 첫만남이용권(200만원)+지역 별 출산축하금 혜택을 받을 수 있다는 이야기에요. 그렇다면 아래에서 각 지역별 출산시 혜택이 적용되는 부분들과 체크사항, 출산시 지원되는 지원금 확인하는 방법까지 모두 알아볼게요! 지역 별 출산장려금 아래 지역별 지원금 내용은 일부이니 참고만 해 주시고 출산 지원금 관련하여 상세내용과 추가내용 확인 방법은 아래에 따로 기재 해 놓았으니 그 부분 참고해 주세요! * 서울 먼저 서울시의 2022년 출산지원금을 표로 정리해 보았어요. 위의 표의 내용은 현재 첫만남 이용권 외에 각 지자체별로 추가로 받을 수 있는 장려금이에요. 여기에 기재되어있지 않은 곳은 첫만남이용권으로 대체하는 곳인데 그 부분은 따로 작성하지 않았어요. 여기에서 은평구 같은 경우는 따로 출산지원금 외에도 다자녀 출산용품 교...

지금 임신 중이신 분들은 아주 떠들썩한 정보들이 있지요. 바로 달라지는 2022년 출산지원금 때문인데요, 현재 출산장려금보다 꽤 많은 혜택이 있어서 산모들 사이에서 아주 핫한 이슈이기도 한 것 같아요. 그래서 오늘은 2021년, 2022년과 비교하여 출산지원금이 어떻게 달라지는지, 추가되는 내용들은 무엇인지 알아볼거에요. 또한 각 지자체 마다 출산하면 주는 지원금이 다른데, 우리동네 출산장려금 알아보는 방법 등에 대해서도 같이 이야기를 나눠 보도록 하겠습니다. 주목해 주세요! 저출산으로 인해 정부에서 대응 정책을 발표했는데요, 아래 세가지 부분이 2022년 부터 변경되어요. 1. 영아수당 2. 첫만남이용권 (2022년 출산지원금) 3. 임신,출산 진료비 지원 확대 3. 아동수당 확대 그래서 이 3가지 정책이 기존과 내년에는 어떻게 달라지는지 비교해볼게요! 1. 영아수당 2022년부터 받을 수 있는 출산지원금 중 하나는 영아수당이에요. 새로 생기는 지원 정책인데 2022년 1월1일 출생아부터 적용되며 0~1세 자녀에 해당되어요. 지원금액은 월 30만원이며 2025년까지 점차적으로 50만원까지 단계적으로 인상될 예정이라고 해요. 이 영아수당은 어린이집 이용시에는 바우처로 지원을 하고 어린이집을 이용하지 않는다면 현금으로 지원 받을 수 있어요. 여기서 알아두셔야 할 점은 현재 2021년 양육수당이 12개월 미만: 월20만원 24개월 미만:...

탄 냄비 세척 식초 하나로 태운 냄비 닦는법 오늘은 쉽게 할 수 있는 탄냄비 닦는법을 이야기해 보려고 해요. 살면서 누구나 냄비 하나쯤은 태워본 경험이 있을 거라 생각이 되는데요, 저도 잊을만 하면 태운 냄비를 마주하곤 해요. 그럴 때마다 수세미로 닦아내려고 해도 탄 자국은 잘 닦이지 않고 힘만 드니 간편한 방법을 찾게 되는데 탄 냄비 세척은 식초 하나로 정말 간편하게 닦아낼 수 있어서 잘 활용하는 방법 중 하나랍니다. 1. 준비물 태운 냄비 닦는법의 준비물은 식초와 물, 수세미, 주방세제만 있으면 깔끔하게 세척할 수 있어요. 제가 이야기한 준비물은 보통 집에 있는 물건들이라서 무언갈 따로 사지 않아도 편하게 해결할 수 있는 탄냄비 닦는법이랍니다. 2. 탄냄비 닦는법 먼저 탄 냄비 세척을 위해 물을 받아주고 식초를 한 스푼 정도 넣어주었어요. 그다음 5분 정도 팔팔 끓여주었는데요, 식초 냄새가 싫다면 구연산이나 귤껍질 등을 활용해도 좋아요. 물을 끓이고 나면 태운 냄비 자국이 연해지고 탄 성분과 물이 섞여 갈색 물이 되는데요, 바로 세척하면 뜨거워서 저는 한 김 식혀 주었어요. 눈으로 보기만 해도 탄 자국이 없어지는 걸 확인해 볼 수 있었답니다. 그다음 주방세제와 수세미로 깨끗이 세척을 해 주었는데요, 정말 말끔하게 태운 자국이 사라지는 걸 확인할 수 있었어요. 탄 냄비 세척 식초 하나로 이렇게 깔끔하게 새 냄비로 탄생될 수 있다니 ...

지난번 탄냄비 세척 방법은 식초 하나로 해결해 봤는데요, 이번엔 과탄산소다 하나로 해결할 수 있는 태운냄비 닦는 살림 팁 이야기해 볼게요. 정신을 어디에 두고 다니는지 모르겠지만 냄비를 태우는 일이 가끔가다 있는데요, 내용물을 금방 꺼낸다고 꺼냈지만 탄 자국이 단단히 붙어 있어서 철수세미로 닦아내도 떨어지지 않았어요. 태운냄비 닦는법 다양한 방법이 있지만 이번에 제가 사용한 방법을 이어서 이야기해 볼게요. 세척 준비물 탄냄비 세척을 위한 오늘의 준비물은 바로 과탄산소다인데요, 똑똑한 살림을 위한 마법의 가루라는 말과 같이 빨래, 청소 등 살림에 다양하게 쓰여서 저도 꼭 구비해 두고 있어요. 이거 하나만 있으면 하수구, 세탁조 청소, 흰옷 빨래 등 다양한 곳에 쓰고 있는데요, 과탄산소다를 탄냄비 닦는법에 어떻게 활용하는지 아래에서 이야기해볼게요. 탄냄비 세척 방법 태운냄비에 과탄산소다 2~3스푼 넣기 물을 넣어 팔팔끓이기 식은뒤 수세미로 닦아내기 태운냄비 닦는법은 과탄산소다만 있으면 간단하게 해결할 수 있는데요, 먼저 탄냄비에 과탄산소다를 2~3스푼 넣어주었어요. 그 다음 태운냄비에 물을 붓고 가스레인지 혹은 인덕션에 5분정도 끓여줬는데요, 물이 뜨거워지면서 보글보글 거품이 나는게 보였어요. 과탄산소다를 넣고 물을 끓이다 보면 누렇게 태운 색깔이 섞이는걸 확인할 수 있는데요, 탄냄비 세척 과정에서 보이는 자연스러운 현상이에요. 저는 살...

아이에게 줄 누룽지를 끓여주려고 하다가 태워버렸어요 제가 탄 냄비 닦는법으로 보통 베이킹소다와 식초를 활용하는데 집에 베이킹소다가 없어서 태운 냄비 닦는법 식초로만 가능할까 궁금해 졌어요. 그래서 이번엔 식초만 가지고 탄 냄비를 닦아 봤는데요, 약간의 팁과 함께 탄 자국을 깨끗히 지운 방법을 이야기 해 볼게요. 탄 냄비 닦는법 식초로만 가능! 저희 아이에게 줄 누룽지를 만들다가 태워버려서 스텐냄비에는 태운 자국들이 남아 있었는데요, 철 수세미로 박박 문질러 세척해 봤지만 잘 지워지지 않아 걱정이 되었어요. 원래는 베이킹소다와 식초 두가지를 활용하여 태운 자국을 지우는데 집에 식초만 있어서 이걸로만 탄 자국을 지워봤어요. 1.물에 식초를 넣고 끓인다 태운 스텐냄비에 물과 식초를 3숟가락 넣어 끓여주었는데요, 4분정도 팔팔 끓여주었어요. 물은 끓을 때 넘치지 않을 정도로 넣어주면 된답니다. 2. 따끈할 때 닦아주기 끓었던 물 그 상태로 닦으면 너무 뜨거우니 물이 조금 식을때까지 기다려 주었는데요, 태운 냄비 닦는법의 약간의 팁이라고 하면 탄 냄비에 따끈한 식초물이 있는 상태로 닦아야 더 잘 닦였어요. 세제를 묻히지 않고 따끈한 식초물이 있는 상태에서 수세미로 스텐 부분의 탄 자국을 지워봤는데요, 탄 자국이 점점 지워가는걸 확인 할 수 있었고 탄 냄비 닦는법 식초만으로도 세척이 가능하다는 사실을 확인 해 볼 수 있었어요. 태운 냄비 닦는법...

저희 아이들은 누룽지를 좋아해서 유치원 등원 전 누룽지를 만들다가 냄비를 태워버리는 실수를 했어요. 태운 냄비 세척 시 철수세미로 아무리 문질러도 잘 닦이지 않았는데요, 제가 사용하는 탄 냄비 닦는 법 살림 팁을 이야기 해 볼게요. 엄마들은 집안일과 육아를 동시에 하다보면 냄비를 태우는 실수를 하기도 하는데요, 저도 아이들 등원 준비로 정신없는 육아를 하던 와중 냄비 바닥을 태워서 한숨을 푹 쉬게 되었어요. 곧바로 철수세미를 이용해 바로 닦아봤지만 태운 냄비는 닦이질 않았어요. 아이들 등원 후 평소에 제가 사용하는 탄 냄비 닦는 법으로 말끔하게 해결할 수 있었는데요, 이거 하나만 있으면 쉽게 해결 할 수 있는 방법이라 살림하는 주부라면 알아두면 좋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듭니다. 탄 냄비 세척 이렇게 닦았어요. 준비물 : 식초, 수세미 철수세미로도 닦이지 않는 태운 냄비 자국이면 식초를 활용하면 되는데요, 이것도 방법이 있어요. 탄 냄비에 물을 적당히 받고 식초를 한바퀴 정도 휙 둘러 넣어준뒤 끓였어요. 저는 냄비의 바닥 부분만 탄 자국이 있어서 물을 손가락 한마디 정도 받고 식초 2큰 술 정도의 양을 넣었어요. 식초를 넣은 물을 5분정도 끓여주었는데요, 태운 냄비 닦는 법 여기서 살림 팁 공유 해 볼게요. 식초를 넣은 물을 끓였으면 바로 탄 부분을 닦아내는건데요, 뜨거운 물을 다 버리지 말고 조금 남겨 철수세미로 닦았어요. 조금씩 탄 ...

지난번 저희집에 문이 잠겨서 아주 애를 먹은 적이 있었어요. 어떻게 잠긴건지 모르겠지만 옛날집이라 문고리가 허름하더라니 자기마음대로 돌아가는건지 종종 잠기더라고요. 또 지난번에는 창문만 있는 방에 방문손잡이가 잠겨서 어찌나 애를 먹었는지.... 열쇠도없고 방 안에 아무도 없으니 어찌할 방법이 없더라고요. 그래서 지난번 몇몇 방의 문고리를 교체 했어요. 다행히도 신랑이 방문손잡이 교체 방법을 알고 있어서 셀프로 교체했는데 옆에서 보니 문고리 교체 방법은 그리 어렵지 않더라고요! 어려울 줄 알았는데 오히려 너무 쉬워서 놀랐다니까요~ 요즘 봄도 되고 집안 인테리어도 많이 바꾸시는 분들 계신데 손잡이 하나만 바꿔도 집 분위기가 확 달라지지요. 문고리 교체 방법, 방문손잡이 교체 방법은 어떻게 하는지 같이 이야기 나눠볼게요! 기존에 집에 사 두었던 문고리가 몇개 있어 집에 있던걸로 방문손잡이를 교체했어요. 이사온 옛날집은 리모델링을 했다고 하는데도 문고리는 안했나봐요.. 문고리가 다 헤지고 덜렁덜렁~ 이 문고리는 한번 잠기면 열쇠없이는 정말 문 따기가 힘들더라고요. 저희 아이들은 그나마 어느정도 커서 조작할 수 있어 다행이지 어린아이들이 혼자 방에 있는데 방문손잡이가 잠기게 된다면 정말 아찔해요. 그래서 열쇠가 따로 없어도 쉽게 딸 수 있는 방문손잡이로 교체를 해 볼거에요. 방문손잡이, 문고리 교체 방법 방문손잡이 교체 방법은 문손잡이를 보면...

침대사이즈 표 슈퍼싱글 더블 퀸 라지킹 침대크기 비교 침실 가구를 보러 가면 다양한 침대크기와 명칭이 있어서 가구 선택시 혼란스럽기도 한데요, 이번 시간에는 싱글(S), 슈퍼싱글(SS), 더블(D), 퀸(Q), 킹(K), 라지킹(LK), 슈퍼킹(SK) 7개의 침대사이즈 비교를 통해 종류별 특징과 용도, 브랜드마다 어떤 차이가 있는지 선택 시 고려해야 될 점을 이야기해 볼게요. 1. 종류별 침대사이즈 표 (단위 mm) 종류 넓이 길이 싱글(S) 1,000 2,000 슈퍼싱글(SS) 1,100 더블(D) 1,350~1,400 퀸(Q) 1,500 킹(K) 1,600 라지킹(LK) 1,800 슈퍼킹(SK) 2,000 한눈에 볼 수 있도록 표를 정리해 봤는데요, 길이는 2,000mm로 동일하고 넓이는 1,000mm~2,000mm로 나뉘는걸 알 수 있었어요. 침대사이즈를 비교해 보면 브랜드마다 조금씩 차이가 있을 순 있지만 표준 규격은 정해져 있답니다. 위에서 싱글, 슈퍼싱글, 더블, 퀸, 킹, 라지킹, 슈퍼킹 침대사이즈 표를 만들어 비교해 봤는데요, 일반적으로 많이 찾는건 슈퍼싱글과 퀸사이즈 침대크기예요. 가구는 방 넓이에 따라 현실적으로 사용할 수 있는 크기가 정해져 있는데 침대사이즈 비교를 해 보면서 어떤 공간에 어떤 걸 배치하면 좋은지 이야기해 볼게요. 2. 종류별 특징 및 용도 싱글(S)은 1000*2000mm이며 1인용으로 사용할 수...

지난번 아이 침대와 저희가 사용할 침대를 구경하다가 정확한 침대 크기가 궁금해져서 침대 사이즈 비교를 해 보았어요. 침대 사이즈는 총 6가지 종류가 있어요. 싱글, 슈퍼싱글, 더블, 퀸, 킹, 라지킹 이렇게 침대 크기별로 6가지 종류가 있는데 각각 얼마나 차이가 나는지 침대 크기를 비교 해 볼게요. 침대의 구성은 프레임과 매트리스로 구성되어있어요. 각 제품과 제조사, 판매사에 따라 침대 프레임의 사이즈는 차이가 있긴하지만 침대 매트리스의 크기는 보통 표준 사이즈가 정해져 있어요. 침대 사이즈 비교 싱글(S) 사이즈 침대 1000*2000mm 슈퍼싱글(SS) 사이즈 침대 1100*2000mm 더블(D) 사이즈 침대 1400*2000mm 퀸(Q) 사이즈 침대 1500*2000mm 킹(K) 사이즈 침대 1600*2000mm 라지킹(LK) 사이즈 침대 1800*2000mm 위에서 싱글, 슈퍼싱글, 더블, 퀸, 킹, 라지킹 사이즈 침대 크기 별로 침대 사이즈 비교를 해 보았는데요, 보통 많은 분들이 선호하는 침대 사이즈는 슈퍼싱글과 퀸 사이즈 침대 크기에요. 사실상 어딜 가서 보아도 이 사이즈가 대표적으로 볼 수있도록 되어있기도해요. 위에서 침대 사이즈를 비교해 보았는데 이렇게 수치상으로만보면 직접 재보지 않는 이상 어느정도 크기인지 감이 잘 오지 않아요. 그쵸? 그래서 아래에 글로 읽어도 쉽게 침대 사이즈 비교가 될 수 있도록 한번 풀어서 ...

신생아 공갈꼭지는 아가의 욕구 충족을 위해서도 필요하기도 한데요, 신생아 쪽쪽이 시기와 올바른 사용법 아기 쪽쪽이 끊는시기, 제품 고르는 방법에 대해 이야기 해 볼게요 신생아 공갈꼭지 필요한 이유 아가는 모유나 분유를 먹을 때 보면 빠는 힘이 굉장히 세다는걸 알 수 있는데요, 신생아는 빠는 욕구가 있기 때문에 이것을 통해 안정감을 느껴요 그래서 이 욕구를 충족 시켜 주기 위해 신생아 공갈꼭지가 필요한 이유가 큰 부분을 차지하고 있는데요, 입에 물고 자면 안정감을 느껴 쉽게 잠이 들어 잠을 취할 때, 보채는 아이 달랠 때 사용하기도 해요 미국 소아과학회에서는 만 1개월이 지나 신생아 공갈꼭지를 적당히 사용하면 영아 돌연사를 예방할 수 있다는 내용을 발표하기도 했고, 욕구를 충족시켜 정서적 안정감을 주고 영아 산통을 줄이는데도 도움이 돼요 신생아 공갈꼭지가 필요한 이유 중 큰 부분을 차지하는 건 욕구를 채워주어 아기가 안정감을 느끼게 해 준다는 것 인데요, 무조건적으로 물리는 것이 아니라 신생아 쪽쪽이 시기에 맞게, 올바르게 사용하는 방법을 이야기 해 볼게요 신생아 쪽쪽이 시기 신생아 쪽쪽이 시기는 4주-6주 이내는 사용하지 않는것이 좋고 사용하게 된다면 4주가 지나서 물리는게 좋아요 모유수유를 한다면 공갈꼭지를 6주 이후에 물리는게 좋고, 분유수유를 하는 경우에는 시기에 상관없이 리기도 하지만 4주 이내에는 사용하지 않는 것이 좋고 사...

신생아 준비물로 준비해 두는 것 중 하나는 바로 쪽쪽이에요. 공갈젖꼭지라고도 이야기 하지요. 저도 처음엔 쪽쪽이를 물리는 것이 좋지 않은 줄만 알았어요. 하지만 아기를 키우면서 아이의 욕구를 충족시킬 수 있는 것 중 하나라는 것을 알고나서 필요할 때에는 쪽쪽이를 사용하곤 했어요. 뭐든 과하지 않게 적제적소에 사용하면 정말 도움이 되는 것 같아요. 그러기 위해서는 부모의 현명한 판단도 필요하다고 생각되어져요. 쪽쪽이도 무조건 처음부터 사용할 수 있는 것이 아니에요. 사용할 수 있는 시기가 있는데 오늘은 신생아 쪽쪽이 시기는 언제 사용하면 좋을지, 아기 쪽쪽이 끊는 시기는 언제가 도움이 될지 이야기 나눠볼게요. 신생아 쪽쪽이 필요한 이유 우선 쪽쪽이가 필요한 이유에 대해 먼저 이야기해볼게요. 1. 빨기 욕구를 충족시켜주기 위해 아기들은 모유와 분유로 영양을 보충하지요. 품에 안겨 엄마의 젖과 젖병의 젖꼭지를 쪽쪽 빨며 모유와 분유를 열심히 먹어요. 아기 이지만 입으로 빠는 힘이 굉장히세요. 신생아들은 이렇게 빠는 욕구가 있기 때문에 빨기 욕구를 통해 안정감을 느끼기게돼요. 만약 아기가 수유 후 배부른데도 계속 빨고 싶어 한다면 이때 쪽쪽이를 물려주면 도움이돼요. 단, 신생아 쪽쪽이 시기에 맞게 잘 물려주어야 하는데 그 내용은 아래에서 구체적으로 이야기 나눠 볼게요. 2. 잠이 잘 온다 위에서도 이야기 했지만 빠는욕구를 통해 신생아들은 안...

아기를 키우다 보면 만만치 않게 들어가는 게 기저귀 비용인데요, 2인 이상 다둥이 가정 중 만 2세(24개월) 미만 영아가 있다면 기저귀바우처를 신청하여 지원받을 수 있어요. 국민행복카드를 발급을 어디서 받느냐에 따라 기저귀바우처 사용처도 조금씩 다른데요, 바우처 신청 기간과 어디서 사용할 수 있는지 사용처도 같이 알아볼게요. 기저귀바우처 신청 기간 바우처는 출생후 만 2세(24개월) 미만 아기가 있는 가정에 지원되는데요, 기저귀 구매 비용 8만 원을 국민행복카드 바우처 포인트로 받을 수 있어요. 기저귀바우처 신청 기간은 정해져있지 않고 수시로 신청할 수 있는데요, 3개월 단위로 24만 원씩 바우처가 들어와요. 아기가 많이 사용하는 육아용품 중 하나는 기저귀라 바우처 신청을 해서 받으면 육아에 쏠쏠한 보탬이 될 거라 생각해요. 신청일 기준으로 지원이 되는 거라 빠르게 신청할 수 록 좋은데요, 소급 적용이 되지 않으니 아기가 출생 후 60일 이내에 신청하는 경우에는 모두 지원받을 수 있다는 점 기억하시기 바랍니다. 기저귀 바우처 신청 기준은 위와 같고 기준 중위소득 80% 이하 2인 이상 다자녀 가구도 포함이 되어 많은 영아들이 지원을 받을 수 있는데요, 기저귀바우처 사용처는 카드사마다 달라서 아래에 따로 정리해 볼게요. 바우처를 지원받을 수 있는 기준은 건보료를 계산한 위 기준중위소득표를 참고해 보면 되고 엄마 아빠가 맞벌이라면 높은...

저는 두 꼬맹이들을 키우면서 많이 힘들었던 것 중에 하나가 잠잘때 깨서 우는 것이었어요. 푹 자는 것은 우리 생활 중 가장 필요하고 중요한 것 중에 하나인데 아가가 새벽마다 깨서 우니 성장 발달에 해가 되지 않을 까 걱정이 되더라고요. 저도 잠을 중요하게 생각하는 사람 중의 하나로써 아기가 새벽에 울때마다 같이 깨서 아이를 케어한 뒤 자야 되기 때문에 그 다음 피곤하고, 지쳐 육아할때 힘들었어요. 거의 매번 같은 시간 대에 소리지르고 울고, 자주깨고, 뒤척이고 ..... 이게 정말 육아의 현실이구나 싶네요. ㅠㅠ 그래서 이러한 고민을 주변분들과 이야기 하니 소아 야경증이다, 야제증이다 이야기를 많이 하시더라고요. '잉?? 그런게 있어??' 하며 또 열심히 공부를 해 보았죠. 위 두가지는 같은듯 살짝 다른 부분이 있어서 그러한 차이를 정리해 보았어요. 육아를 하며 저와 같은 경험을 하고 계신 분들은 알고 계시면 좋을 듯 해요. 야경증 (밤 야 夜, 놀랄 경 驚) 유아 야경증은 성장기 소아의 3%에서 나타날 정도로 흔한 것이고, 3살~8살 사이에 많이 나타나요. 자고있는 중에 놀라서 소리를 지르며 깨서 우는 것을 말해요. 무서운 꿈을 꾼것 처럼 두려워 하기도 하고 이름을 불러도 듣지 못해요.(잘 달래지지 않음) 이러한 행동이 나타나는 이유는 깊은 수면 중 초반(1/3)에 많이 보여요. 또 이러한 증상을 관찰 해 보면 아기가 잠들고 나서 ...

저는 임신초기 시기부터 임신선이 생겼는데요, 출산후에는 없어지는건지 남아있는건지 걱정되더라고요. 아기를 갖게되면 여자의 몸은 많은 변화가 일어나기 때문에 온 몸에 생긴 선이 혹시라도 안없어질까봐 많이 신경쓰여요. 초기 임신선 시기는 언제부터인지, 출산후 임신선은 언제 사라지는지 이야기 나눠볼게요. 임신선 & 흑선 아기를 갖게된 후 배를 보면 배 가운데에 검은색 선이 생기는걸 확인할 수 있어요. 저도 임신초기 임신선이 생겼는데요, 전에는 없었던 검은색 세로선이 생기니 기분이 이상하더라고요. 첫째 아아를 가졌을때는 검은색 세로선이 갑자기 생겨서 너무 깜짝 놀랐던기억이나요. 일반적으로 배 중앙에 생기는 검은색 세로선을 임신선이라 부르지만 정확한 명칭은 흑선이에요. 그렇다면 우리가 말하는 것은 도대체 무었일까요? 임신선이라하면 흑선 주위로 생긴 붉은 선들을 말하는데요, 붉은 선들은 튼살처럼 보이는데 튼살 맞아요. 튼살 중에서도 산모 배에 생겨난 것을 이야기 해요. ㅎㅎㅎ. 이렇게 일반적으로 배 가운데 검은색선을 임신선이라고 잘못알고 계신 분들이 꽤 많을거라 생각해요. 흑선이 꽤 진하게 나타나고 눈에띄게 보여서 그런 이야기들이 나온 것 같은데 이 흑선은 임신선과는 다르며 몸의 호르몬의 변화로 착색이 되는 것이고 출산 후에 희미해 지면서 없어져요. 흑선은 70%의 산모에게 나타나고 피부가 어두운 사람이 더 진하게 나타나며 산모가 아닌 일반 여성...

뱃속에 아기가 생기면 여성의 몸은 많은 변화가 일어나요. 호르몬 변화도 일어나고, 신체적 변화도 일어나면서 여러가지 새로운 변화들을 맞이하지요. 그 중 초기에 배를 보면 배 중앙에 세로로 검은색 선이 쫙 생기는걸 볼 수 있어요. 많은 분들이 임신초기 임신선이라고 이야기 하더라고요. 저도 처음 뱃속에 아기가 생긴 후 초기에 배꼽을 중심으로 가운데에 세로로 명치 끝에서부터 배까지 쫙 검은색 선이 생겼는데요, '처음에는 이게 뭐야?' 하며 내 몸에 생긴 변화에 놀랐지만 주변 분들에게 물어보니 이것이 임산부에게 생기는선이라는 이야기를 들었어요.ㅎㅎ 임신초기에 이 검은 선이 왜 생기는지 이유를 찾아보다가 알게된 사실인데 배 중앙에 생기는 검은색 세로 선은 흑선이라고 부르고 그 주위로 붉은 선들이 임신선이더라고요! 그동안 내가 잘못 알고 있었던 것이였어요. 저처럼 생각하고 계신분들이 꽤 많으실 것 같아서 오늘은 임신초기 임신선 생기는 시기, 흑선에 대한 내용과 출산후 어떻게 변화하는지 제대로 된 정보를 이야기 나눠보도록 할게요.ㅎㅎ 위에서 이야기한 뱃속에 아기를 가졌을때 배에 나타나는 검은색 선은 흑선이라고하고, 그 주위로 나타나는 붉은 선들을 임신선이라고 해요. 튼살처럼 보이기도 하는데, 예 맞아요, 튼살 맞습니다.ㅎㅎㅎ 튼살 중에서도 특히 여성의 배에 생겨나는 것을 말하는데요, 개월 수가 점점 지날수록 배가 팽창하면서 피부조직이 아주 많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