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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pple-아이폰15 프로
자동차 계기판 경고등은 현재 내 자동차의 상태를 알려주는 표시등에 해당되며, 대부분은 차량 내부의 계기판에 직관적으로 표시되어 있다. 안전 주행을 위해서라면 필수적으로 알아야 하는 자동차 계기판 경고등 종류들이 있는데, 어떤 것들이 있는지 본 포스팅에서 자세히 언급을 해보는 시간을 가져보도록 하겠다. 계기판 경고등 표시 아이콘 색상 구분 자동차 계기판 표시는 제조사나 모델에 따라 다르겠지만, 대부분은 빨간색 / 노란색 / 초록색으로 구분되어 있다. 빨간색은 경고, 노란색은 주의, 초록색은 상태 신호를 알려준다. 특히 빨간색 경고등이 떴다는 것은 해당 부품이나 기능에 심각한 문제가 있다는 것을 의미하며, 즉시 주행을 멈추고 빠르게 정비나 점검을 받아보는 것이 좋다. 경고(빨간색) 먼저 알아볼 개념이다. 앞서 언급했듯이 빨간색 표시가 뜨면, 이는 경고를 의미하며, 시간을 지체하지 않고 빠르게 점검을 받아보면서까지 해결을 해야 되는 부분이다. 이것도 종류가 많아서 다 얘기하기는 어렵겠지만, 그 중에서도 반드시 알아야 하는 빨간색 경고등 아이콘은 아래와 같다. 브레이크 경고등 : 엔진 오일을 교체하지 않았거나 브레이크 해제를 하지 않은 채로 주행할 경우 나타남. 파킹 브레이크가 걸려있는지 확인후 걸려있다면 해제 해제후에도 점등된다면, 가까운 직영 정비센터 등 방문해야 한다. BREAK 라고 적혀져 있어서 외우기도 어렵지 않다. 엔진 오일 압...
본 포스팅에서 언급하고자 하는 내용은 본인이 평소에 사용하고 있었던 갤럭시 스마트폰을 중고폰으로 판매하려는 목적이라면, 개인정보 보호 차원에서 반드시 데이터를 모조리 초기화하는 것을 추천한다. 갤럭시 초기화 방법이 두 가지가 있는데, 본 포스팅에서는 갤럭시 공장초기화 기능까지 포함하여 자세히 다뤄봤으니 많은 참고가 되기를 바란다. 1. 일반적인 갤럭시 초기화 방법 우선 이 기능을 활용하기 위해서는 설정으로 들어가줘야 한다. 그냥 어플 검색창에다가 설정이라고 쳐서 해당 항목으로 들어가준 다음에 밑으로 스크롤을 조금 더 내려서 일반 항목으로 진입해준다. 일반 항목으로 들어가서 밑으로 스크롤을 좀 더 내린다. 그러면 여기서 초기화라는 항목이 보인다. 해당 항목을 눌러준다. 그럼 갤럭시 초기화가 가능한 여러가지 항목이 나온다. 본문에서는 기기를 전체적으로 초기화하는 방법에 대해서 설명하는 것에 해당되므로, 맨 밑에 있는 '기기 전체 초기화' 버튼을 클릭하도록 한다. 나머지 항목은 데이터 삭제가 아닌 모바일 네트워크 / 와이파이 및 블루투스 설정 / 접근성 설정 리셋에 관한 부분이다. 그럼 기기 전체 갤럭시 초기화를 진행할 수 있는데, 본인이 그동안 저장했던 모든 데이터가 모조리 다 사라지게 된다. 그 전에 중요한 데이터를 다른 장치나 클라우드에 미리 백업을 했는지 반드시 확인하도록 하자. 모든 데이터를 삭제하고 리셋하는데 걸리는 시간은 본인...
Apple에서 정말로 오래간만에 신형 iPad mini 모델인 아이패드 미니 7세대를 발표하였다. 그런데 전작 아이패드 미니 6세대를 이미 소유하고 있거나 아니면 가격만을 보고 둘 중 한 모델을 선택하는 것을 고민에 두고 있다면, 굳이 7세대로 갈아탈 필요가 있는지 큰 고민이 들기도 한다. 본 포스팅에서는 두 모델을 비교하여 어떤 특징이 있는지 정리해보았으니 참고하길 바란다. 1. 외형 / 디자인 iPad Mini 6th Gen iPad Mini 7th Gen 스페이스 그레이, 블루, 퍼플, 스타라이트 스페이스 그레이, 핑크, 퍼플, 스타라이트 외관상으로만 봤을 때는 두 모델간의 차이를 크게 느끼지 못한다. 둘다 동일한 폼팩터를 유지하고 있고, 화면 크기도 동일하게 8.3인치에 해당된다. (디스플레이 스펙도 동일하게 8.3인치 LCD 패널을 사용함.) 둘다 미니 제품군에 속하고 있는 만큼 강력한 휴대성을 보장하고 있는 사이즈를 형성하고 있다는 점이 마음에 든다. 물론, 컬러 구성군은 다르다. 색상은 위의 표에 적었으니 참고하라. 2. 화면 품질 차이 그러나 아이패드 미니 7세대는 기존 6세대와 3년 차이가 나는 신형 모델이기 때문에 디자인 빼고 달라진 구석이 눈에 보인다. 일단 기존 모델에서 큰 문제가 되었던 젤리스크롤 문제가 개선되었다. 이러한 변화 덕택에 스크롤 가독성이 이전보다 크게 향상되면서 전자책을 읽거나 웹 서핑을 하기에도...
센스 있는 창의력만 있다면, 언제든지 재미있는 질문을 만들어낼 수 있는 밸런스게임은 술자리에서나 다양한 환경에서 즉석으로 진행이 가능하다. 본 포스팅에서는 충분히 웃기다고 생각할 만한 웃긴 밸런스게임 질문 모음집을 만들었는데, 사람에 따라 재미없게 느껴질 수도 있으니 이 점 참고하길 바란다. 1. 평생 발에서 치즈 냄새 나기 vs 평생 입에서 양파 냄새 나기 평소 냄새에 민감한 분들이라면 양자택일 자체가 불가능한 웃긴 밸런스게임 질문이라고 생각한다. 말을 잘 안하고 다니는 타입이라면 양파를 고르는 분들도 있을 것이고, 그나마 냄새를 덜 가리는 신발만 신고 다니는 분들이라면 치즈를 고를 가능성이 높아 보인다. 2. 잠잘 때 코고는 소리가 오토바이 엔진 소리 vs 트럭 후진 경고음 소리 소리에 예민하신 분들이라면, 오토바이 엔진이나 트럭 후진 경고음 소리 모두 듣기 싫어할 것 같다. 어차피 둘다 듣기 싫은 것은 동일한데.. 좀 애매모호만 밸런스게임 질문 중 하나에 속하는 것 같다. 3. 웃을 때마다 물 1L씩 마시기 vs 울 때마다 삼겹살 3인분 먹기 개인적으로 필자는 잘 울지 않는 편에 속해서 후자를 택할 것 같다. 무엇보다 물을 연속적으로 많이 마시게 되는 경우 혈액의 염분 농도가 낮아지게 되어 저나트륨혈증으로 이어지기 때문에 잘 웃는 분들이라면 무조건 후자를 선택하지 않을까 싶다. 4. 편의점 갈 때마다 맨발 슬리퍼 필수 vs 노숙...
https://shopping.naver.com/play/play/stores/100163297/news/2002074461 김선호가 선택한 브이로그 카메라, EOS M50 Mark II 15-45 KIT 체험단모집 캐논카메라 shopping.naver.com #캐논미러리스 #캐논브이로그카메라 #브이로그카메라 #M50Mark2 #유튜브카메라제가 개인적으로 좋아하는 캐논 미러리스 카메라 중에서 e50 에 관한 체험단 소식이 있다고 합니다. 더 정교해진 af를 통해 편리하면서도 꺠끗한 화질로 촬영이 가능하며 특히 광각 렌즈 부분이 발달되어 간단한 음식 사진도 깔끔하게 찍을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됩니다.
주제별 게임 분석 - 중세를 잘 다룬 게임은 무엇이 있나 중세는 유럽 역사에서 고대와 근대 사이에 있는 시기를 얘기합니다. 보통 흔히 알려진 'Middle Age' 라는 개념은 후대의 유럽 지식인층이 역사 구분을 하면서 생겨난 단어로 현재까지 폭 넓게 쓰이고 있습니다. 실제 역사하고 다른 부분이 존재하지만 일반적으로 사람들이 많이 생각하고 있는 중세라는 것은 화려한 갑옷을 걸친 기사라는 작위, 성을 다스리는 영주, 종교가 모두를 다스리는 정교일치 사회 등등이 있을 겁니다. 특히나 중세의 로망이라고 한다면 묵직하면서도 멋있음이 온 몸에 베일 정도로 느껴지는 판금 갑옷을 걸친 기사들이라고 봐도 무방하죠. 게임이나 영화, 드라마, 소설을 포함해 모든 매체에서 보면 판금 갑옷을 입은 기사가 거의 단골로 나올 지경인데요. 실제로는 중세 후기에 등장한 갑옷의 형태이지만 단지 멋있다는 이유로 중세를 다룬 주제의 작품에서는 대부분 시대를 가리지 않고 해당 갑옷이 등장한다는 것입니다. 이런 고증 오류가 이제는 심심치 않게 나오고는 있지만 그만큼 판타지나 여러 부분에서 가장 인기 있는 파트가 중세라는 것이죠.그렇다면 판타지가 아닌 실제 중세를 그나마 잘 표현한 게임은 무엇이 있을까요? 모르드하우 모르드하우는 언리얼 엔진4를 탑재한 FPS류 중세 검술 액션 게임입니다. 역시 배경이 중세인만큼 그 시절 검술을 잘 구현해낸 작품으로, 대규모로 멀티플레이를...
씹고 뜯고 보는 게임 리뷰 - 삼국지 14 새로 출시된 삼국지 14의 어두운 이면일본의 게임사인 코에이 테크모에서 장수 프랜차이즈로 밀어주고 있는 삼국지 시리즈가 14번째 작품으로 다시 왔습니다. 이 게임은 35주년이나 되는 기념작품인데요. 2020년 1월에 출시 되어 게임 시스템은 군주제 개념으로 다시 복귀했고 역대 명작 중 하나로 손꼽히는 삼국지9의 시스템을 전체적으로 빌려왔다는 것인데요. 여기서 등장하는 장수들의 숫자는 무려 천 명이나 육박한다고 하니 삼국지 시리즈 중에서 가장 많은 수를 보유하고 있습니다. 코에이가 전작에 비해 조금은 신경쓴 부분이 있는 것 같은데 그럼에도 불구하고 삼국지 14는 출시되면서 왜 유저들에게 안좋은 평가를 받고 있는걸까요? 참고로 이 스샷은 모바일 게임이 아닙니다. 모바일 게임에서 볼듯한 촌스러운 UI사실 사진만 봐도 요즘 스마트폰 게임에서나 볼 수 있을법한 디자인으로 느껴지는데요. 이게 2020년에 출시된 PC 게임이 맞나싶을 정도로 인터페이스 자체가 정없게 느껴졌습니다. 특히 왼쪽에 있는 UI의 형태 때문에 모바일 게임이라고 해도 믿겠다 라는 의견이 대다수일 정도로 코에이가 인터페이스에 얼마나 소홀히 관리했는지 알 수 있는 대목이죠.거기다가 폰트도 궁서체를 좌우로 잡아 늘려서 만든 듯한 기운이 느껴져 싼티나는 모바일 게임의 느낌을 지울 수가 없네요. 안그래도 삼국지 14의 가격도 싼 것도 아니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