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어매니큐어 추천 보라색염색 성공 벌써 수요일이예요 오늘은 피곤에 쩔어서 낮부터 밥먹고 기절했네요 덕분에 체력충전 조금 됐어요 저 이번년도 초부터 얼태기 제대로 왔었어요 주기적으로 찾아오는 얼태기이지만 매번 올때마다 뭔가를 바꾸고싶더라구요 근데 화장법도 어울리는것만 어울려서.. 제가 할수있는거라고는 헤어스타일 체인지가 최선 그래서 전부터 해보고싶었던 컬러중 하나인 보라색을 도전하게되었어요!! 과연 나랑 어울릴까 조금 걱정이 되기는 했지만 나이들어서는 좀 하기 어려울것같아서 더 늦기전에 도즈언..! 왼편이 원래색이고 오른편이 바꾼색이예요! 되게 쨍하게 잘나왔어요 처음했을때는 진짜 거의 청보라느낌으로 굉장히 진했구요 시간이 흐를수록 애쉬느낌으로 굉장히 천천히 빠지더라구요 제가 탈색을 한 머리여서 일반 보라색염색 했을때에는 진짜 거짓말 안하고 3일..?갔거든요 일주일만에 흔적도없이 사라짐; 근데 이건 오래가서 너무 좋았어요 이것은 얼마전에 오빠랑 씨지브이 갔다가 찍은 사진인데요 퍼플 생각보다 과하지않아요..!! 컬러도 너무 예뻐서 남자친구가 저만보면 자기도 머리 바꾸고싶다고 할정도 그리고 저는 전체 다 하면 좀 얼굴이랑 따로놀까봐 그라데이션하듯이 발랐거든요 그래서 더 부담없는것같아요 머리 묶으면 앞에서 보면 그냥 일반 갈색머리인데 풀르면 색이 확 달라져서 반전이 있답니다 아론은 이전부터 이것저것 많이 써봤었는데 헤어매니큐어 는 처음 써보는...

수염자국 걱정없는 불독 남자면도기 면도기소독도 쉽네 오늘은 남자친구의 수염을 책임 질 아이템을 하나 골라왔어요. 영국의 브랜드인데 이미 스웨덴, 캐나다 그리고 프랑스 등 유럽 각지에서 핫한 꽤 유명한 곳이더라구요 오빠가 굉장히 곱게(?)생긴 얼굴인지라 입주변에 거뭇거뭇하게 나는게 너무 안어울려요! 참고로 제 남자친구는 언젠간 길러보겠다고 하지만 저는 굉장히 비추하는 입장이거든요 유난히도 깔끔한게 잘 어울리는 얼굴인지라 마음같아서는 아예 없애버렸으면 좋겠지만.. 남자의 자존심이라며 그냥 깔끔히 밀기만 하겠다고해서 이번에 불독에서 골라오게 되었어요. 은근히 약한 피부라서 자주 화끈거림을 느끼는지라 최대한 쉽고 순하게 밀수있는걸로 찾았답니다. 이름은 불독 오리지널 대나무 5중날 남자면도기 예요. 바디 하나에 날 두개가 들어가있어요 헤드가 휙휙 부드럽게 잘 돌아가서 구석구석 쉽고 깔끔하게 밀기 괜찮아 보였어요! 젤과 보습제도 있는데 함께 쓰면 훨씬 더 편안판 면도가 가능해요. 그래서 이렇게 다 같이 담아왔지요~ 이건 쉐이브 젤이구요 예민보스인 남자친구도 잘 쓰고있어요 따뜻한 물로 적신뒤에 그 위에 적당량 덜어 롤링해주면 거품이 생기더라고요. 그 위로 밀어주면 자연스럽게 걸리는것 없이 슥~깎여요 이건 오일 컨트롤 모이스처라이저 마무리에 발라주는 보습크림이라고 볼 수 있는데 아침 저녁 세안후에 쓰면 된다고 하네요 참 그리고 그거 아세요? 면돌 ...

헤어매니큐어 추천 보라색염색 성공 벌써 수요일이예요 오늘은 피곤에 쩔어서 낮부터 밥먹고 기절했네요 덕분에 체력충전 조금 됐어요 저 이번년도 초부터 얼태기 제대로 왔었어요 주기적으로 찾아오는 얼태기이지만 매번 올때마다 뭔가를 바꾸고싶더라구요 근데 화장법도 어울리는것만 어울려서.. 제가 할수있는거라고는 헤어스타일 체인지가 최선 그래서 전부터 해보고싶었던 컬러중 하나인 보라색을 도전하게되었어요!! 과연 나랑 어울릴까 조금 걱정이 되기는 했지만 나이들어서는 좀 하기 어려울것같아서 더 늦기전에 도즈언..! 왼편이 원래색이고 오른편이 바꾼색이예요! 되게 쨍하게 잘나왔어요 처음했을때는 진짜 거의 청보라느낌으로 굉장히 진했구요 시간이 흐를수록 애쉬느낌으로 굉장히 천천히 빠지더라구요 제가 탈색을 한 머리여서 일반 보라색염색 했을때에는 진짜 거짓말 안하고 3일..?갔거든요 일주일만에 흔적도없이 사라짐; 근데 이건 오래가서 너무 좋았어요 이것은 얼마전에 오빠랑 씨지브이 갔다가 찍은 사진인데요 퍼플 생각보다 과하지않아요..!! 컬러도 너무 예뻐서 남자친구가 저만보면 자기도 머리 바꾸고싶다고 할정도 그리고 저는 전체 다 하면 좀 얼굴이랑 따로놀까봐 그라데이션하듯이 발랐거든요 그래서 더 부담없는것같아요 머리 묶으면 앞에서 보면 그냥 일반 갈색머리인데 풀르면 색이 확 달라져서 반전이 있답니다 아론은 이전부터 이것저것 많이 써봤었는데 헤어매니큐어 는 처음 써보는...

발편한 운동화 르무통 커플 신발 추천 각이네 살랑살랑 창밖으로 바람이 솔솔 불어요. 며칠내내 좀 여름같더니만 이제 좀 추석쯤의 날씨로 돌아온것같아요. 오늘 새로 산 라이더자켓이 왔는데 으아니 너무 예쁜거있죠? 빨리 개시하고싶어. 예쁜옷 잔뜩 갖다놨는데 날이 아직은 살짝 더워서 입지를 못해 슬퍼요.저저번주에 새로 시킨 신발은 요즘 너무 잘 신고다니는중. 실물 대박 귀여워요!! 너무 사랑스럽잖아... 보자마자 한눈에 반해서 골라왔어요. 메리노 올슈즈 르무통에서 이번에 새로 나온 라인인데 진심으로 보자마자 어머 이건 내가 신어야해 였다니까요. 전체적인 라인도 동글동글 귀엽고 기존에 제가 신던 스타일과는 다른 차별화된 디자인도 좋았어요. 그리고 남녀노소 누가 신어도 괜찮을만한 디자인이었기에 내꺼만 시키기는 아쉬우니까 남자친구꺼도 같이!! 사이즈는 남자친구는 정사이즈 저는 원래 40인데 45로 시켰어요. 뭔가 좀 더 크게 신어주면 귀여울것같아서요. 어차피 깔창 살짝 깔고신을거라서 5정도 큰건 상관없을것같았어요. 기존에 있던 클래식라인도 신어봤었는데 그때도 참 가볍고 편안해서 좋았거든요. 첫 기억이 참 좋은곳이었어서 이렇게 새로 나온 모델도 신어보게되었어요. 다른 슈즈처럼 쿠셔닝에만 치중된것이 아니라 닿는 원단까지도 꼼꼼하게 만들어져나왔기때문에 오래 신어도 답답하지가 않아요 메리노울로 만들어져서 신었을때 마치 조금 도톰한 양말을 신는것같은 느낌...

저는 살면서 짧은머리였던적이 거의 없어요. 아주 어릴때 한번이랑 중학생때 한번 그리고 20대 초반에 한번? 그거 말고는 평생 그냥 쭉 긴머리예요. 애매한 기장도 아니고 계속 허리까지 오는 상태를 유지중인데 그렇다보니 고데기는 항상 하게 되는것 같더라고요. 생머리이긴 한데 매일 풀고 다니기 때문에 스타일링을 아예 안하고 나갈수는 없어요! 말리기만 하면 부시시 그 자체... 기존에 쓰던게 슬슬 교체해야할 상태라 이번에 물결 고데기로 유명한 오파트라 쿨링펌 고데기를 가지고 왔는데요. 요거 아주 물건입니다. 엄청 부드럽게 끊김 없이 너무 잘 돼요. 생머리도 가능하고 웨이브도 가능하고 뿌리볼륨도 넣을 수 있고 못하는게 없어요! 사용할때 바람도 나오게 할 수 있는데 바람 나오게 해서 쓰는게 훨씬 좋아요. 고정력도 올라가고 웨이브같은것도 엄청 고르게 컬이 예쁘게 나오더라고요. 제가 지금까지 거의..20년 넘게 고데길 쓰고 있는데 그동안 얼마나 수많은것들을 사용해봤겠어요. 그 중 제일 좋다고 생각해요. 특히 저려미들은 머리카락 한두개씩 꼭 뽑히는것도 진짜 많은데 이건 그런거 전혀 없습니다. 완전 부드럽게 쑤우욱 내려가요. 특히 바람 켜놓으면 훨씬 더 스무스해요! 버튼도 온도와 전원을 켜고 끄는거랑 쿨링기능 켜고끄는거 딱 두개만 있어서 사용하기도 편리하고 집게 형식이라서 빗어내리는동안 알아서 머리카락을 잡아주기 때문에 저처럼 길고 숱 많은 머리도 손...

골프스타킹 신기 편하고 잘 잡아주는 패션압박스타킹 드디어 가을이예요. 요며칠 갑자기 좀 덥긴했지만 이제 추석인걸보니 진짜 선선해질일만 남았네요. 저는 이 계절이 가장 좋아요. 옷도 예쁘고 외출하기도 좋고 여러모로 맘에 쏙 더위를 워낙에 많이 타는지라 여름은 정말 안맞더라구요. 아무튼 언제 지나가나했는데 벌써 9월이고 곧 10월이라니 시간 참 빠릅니다 이맘때쯤 되면 어김없이 준비해야하는것중 하나가 바로 스타킹인데요. 예전처럼 묶음으로 흔하게 파는거 말고 몇년전부터는 늘 압박되는것만 신고있어요. 이게 신어본사람들은 아는데 확실히 붓는것도 줄어들고 피로도가 줄더라구요. 저도 조금만 서있거나 앉아있으면 종아리부분으 특히나 금방 땡땡해져서 거의 1.5배가 되는수준.. 갑자기 허벅지보다도 더 퉁퉁해보일때가 있다니까요 그게 자꾸 반복되면 살로 변하는거 아시죠 미리미리 관리해주는것만이 살길.. 저도 좀 더 일찍 입기시작했더라면 좋았을텐데 하는 아쉬움이 있지만 지금이라도 열심히 신어주려고해요. 컬러는 스킨과 블랙 2가지로 골라왔어요. 가장 무난무난하게 잘 신을수있는 대표적인 컬러죠! 리얼스킨은 말 그대로 자연스러운 느낌이었어요 너무 노랗지도않고 너무 어둡지도않고 붉지도않고 모든사람들이 무난무난하게 입기 좋을 컬러더라구요 블랙은 저는 완전 새까만것보다는 시스루를 더 선호하는지라 딱 제 취향 저격이었습니다 :) 시스루가 확실히 더 굴곡이 예뻐보이고 답답...

힙업압박스타킹 핏앤핏 컬러도 자연스러워 원피스의 계절이 돌아왔어요~~ 사계절 내내 입을수 있는 옷이긴 하지만 유독 봄에 많이 입는듯한 기분이예요 봄되면 왜인지는모르겠지만 샤랄라하고 예쁜게 입고싶더라구요 하지만 그런 옷에 가장 중요한건 다리!!!! 다리라인이 예뻐야 전체적으로 더 예뻐보이는것같아요 제가 원래 구두도 잘 안신는데 요즘은 연습중입니다 이십대 초반엔 엄청 잘 신고다녔던것같은데 그 이후로 진짜 안신어버릇했더니 못신겠더라구요... 근데 요즘 몇달 노력좀 했더니 많이 좋아졌어요 히히 앞으로 예쁜 구두들도 많이 사놔야지 이번에 제가 골라온거예요!! 일단 힙업압박스타킹 이것저것 찾아보시는분도 직접 입어보신분도 많으실텐데요 가장 걱정되는게 자연스러움이잖아요 저도 많이 입어봐서 아는데 어떤건 진짜 어떻게 이렇게 만들어져서 나오나 싶을정도로 반짝이거나 따로노는컬러들이 있더라구요 저도 몇번 겪어봐서.... 그런건 진짜 피하고싶음 그런건 있어도 잘 안신게되더라구요. 특히 캐쥬얼한 스타일에 신으면 대박이상함. 그나마 정장이나 원피스같은데에는 그~나마 괜찮은데 편하게 입고 번쩍거리고 색 들뜨는거 신으면 진심웃겨요. 하지만 이번에 고른건 컬러와 재질 둘 다 아주 마음에 들었어요. 시중에서 파는 일반 스타킹과 거의 흡사하더라구요 혼자 붕뜨지않아서 요즘 엄청 잘 신고다니고있어요 참고로 힙라인도 예뻐보이고 배부분도 잘 잡아줘서 타이트한 스타일의 옷을 입...

누드립 매트립스틱은 까탈릭 쓰고있어요 글로시한건 별로 안어울리는 1인. 저처럼 광나는거 안어울리는분들 계시죠? 그래서 거의 10년째 매트한 질감만 쓰고있는데 빠져나올수가없네요! 매번 새로워 남자친구도 말하기를 저한텐 매트한게 너무 잘 어울린다고 하더라구요 전 글로시한거 바르면 입술밖에 안보이는듯하기도하고 뭔가 이상해서 흑흑 바르고싶어도 못발라요 이번에 골라온 다섯가지 색상의 느낌들이예요 너~무 예쁘지않나요? 제가 좋아하는 컬러감들이 많아서 정말 만족스러웠어요.. 원래 총8가지인데 제가 골라온건 다섯가지예요! 제가 오렌지컬러 들어간건 잘어울리지가않아서 오렌지느낌나는애들은 싹 뺐거든요 이것저것 많이 발라보고 하다보니 나한테 어울리는색이 뭔지 어울리지 않는색이 뭔지 잘 알아서 이럴때 참 좋은것같아요 실패할 확률이 확 줄어드니까! 상자컬러들로도 한번에 알수있는 색감들 크으 정말 좋아!! 제가 누드톤을 정~말 좋아해요 그리고퍼플느낌도좋아하고 말린장미스타일도 진짜좋아하거든요 이 안에 모든것이 다 들어있어요. 1번부터8번까지:) 사진속에 없는 5번은 오렌지느낌이 아주 강한 오렌지레드예요. 6번은 레드칠리! 7번은 딥시그널로 레드느낌이 좀 더 강해요. 1번은 제 톤에는 잘 어울리지않는듯한 느낌이었지만 이런컬러도 한번 써보고싶어 도전한건데 오 나름 느낌있어요! 특히 이거 치크랑 같이 바르면 정말예쁘더라구요 평소 잘안바르던 컬러인데 개인적으로 좋아하는...

성남 모란역 붙임머리 다우리 6개월 후기 벌써 수요일이예요 세상에. 뭐이렇게 시간이 빨리 흘러가는거죠? 벌써 날이 참 더워요. 오늘도 공기가 탁해 하루종일 환기도 제대로 못하고 흑흑.. 에어컨으로 연명했습니다. 날이 더워지니까 살짝 단발머리로 자르고싶기도한데 막상 자르면 엄청 후회할거 뻔하고 그리고 단발보다 긴게 더 잘 어울리는 얼굴이라는걸 너무 잘 알고있어서 맨날 생각만 하고 말아요. 생각해보니 저는 중3정도부터 지금까지 거의 계속해서 긴 기장을 유지했던것같아요. 이제는 이게 너무 익숙한! 근데 중간중간 너무 지겨워서 충동적으로 잘라버렸을때도 두번정도 있긴한데요 그럴때 조금이라도 더 수월하게 기를수있게 도와주는것이 바로 성남 모란역 붙임머리였습니다!! (이사진은 제가 6~7개월 유지하고 새로붙이기 바로 직전의 사진이예요. 좀 뿌옇지만 딱봐도 진짜 안상했어요. 말도안되게 멀쩡한 상태입니다 모발이!!) 그냥 기르면 일명 거지존이라고들하죠? 어깨와 쇄골정도..그 어딘가의 기장.. 거기서 견디기가 정말 힘들더라구요 뻗치기도 잘 뻗치고 이상하게 자라지않는것같아요 멈춰버린것같은느낌 그때 이렇게 한방에 긴생머리로 변신해버리면 딱이예요 또 이미 길지만 숱보충을 위해 하는경우도 있고 부분부분 다른 컬러로 포인트를 주고싶은데 머리가 상하는걸 방지하기위해 땋기를 이용해 투톤헤어스타일을 하는경우도 있구요. 워낙 요즘에는 땋기 하는곳이 많아서 고르는것도 ...

킨텍스네일 자개 네일 에비뉴 꼼꼼해 저는 지금 말린 망고를 먹으면서 컴퓨터를 하고있어요 말린망고 오랜만에 먹는건데 왜이렇게 맛있지..?? 요즘 달달한게 너무 땡겨서 큰일이예요! 어제 저녁에도 밥먹자마자 바로 카페가서 딸기케이크 두개에다가 음료도 아이스크림 라떼 먹었는데... 아 저 그리고 이번에 손톱 새로 했어요! 진짜 세상 마음에 쏙 들게 되어서 너무 뿌듯한거 있죠... 시간걸려서 받으러 다녀온 보람이 있었어요 디자인은 미리 생각을 못해서 가서 보여주시는것중에 고른건데 와 컬러조합부터 모든게 다 완벽해. 좀 역대급인것같아요. 남자친구도 자긴 원래 뭐 이것저것 많이 붙이는거 별로 안좋아하는데 이건 진짜 마음에 든다고 하더라구요 완전 인정. 어찌나 꼼꼼히 해주셨는지 흠잡을곳이 없었어요! 제가 다녀온곳은 네일에비뉴 라는 곳이구요 레이킨스몰에 있어요! 저 문으로 들어가서 2층으로 올라가면 바로 보이더라구요! 남자친구네서 그리 멀지 않아서 찾아오기 딱 좋아보였어요 :) 엘리베이터 타고 올라가면 바로 앞에 이렇게 딱 보인답니다 흰 외관이라서 한눈에 들어와요. 겉에만 깔끔한게 아니라 안에 들어가도 무지 깔끔히 잘 되어있어요. 완전 괜찮지않나요? 거기다가 실력까지 정말 좋아요 다녀온 사람으로써 장담할수있어요 ㅎㅎ 그리고 매달 열개정도의 새로운 디자인이 계속해서 나온답니다 이쁜거 정말 많아서 고르기 힘들정도예요! 안쪽도 전체적으로 화이트톤이예요. ...

광화문 네일 제이샵 자개로 화려하게 진짜 어마무시하게 춥네요 잠깐 바깥에 나올때마다 깜짝깜짝 놀래요 날이 추워지면 움직임도 너무 둔해지고 아침에 일어나는것도 너무 힘들어져요 매일 아침 눈뜰때마다 아주 곤욕.. 오늘도 겨우겨우 일어나서 나갔다왔어요 근데 일어나는 시간이 점점 늦어지는중.. 일이 많아서 빨리 일어나야하는데 알람듣기도 너무 힘들고 눈을 떠도 재빠르게 빠릿빠릿일어나지지가않아요 흑흑 딱 삼십분만 더 자고 일어나야지 하다가 한두시간 더 자버리는건 기본.. 잠 없는사람들이 세상에서 제일 부러워요 할일은 많은데 잠이 워낙에 많아서 매일매일 힘들어요!!! 며칠전에는 시간이 잠깐 나선 겨우겨우 젤 하러다녀왔어요 가는길은 생각보다 아주 쉬워서 좋았어요!!미리 글을 읽지않고 갔다면 역에서 밖으로 나와 조금 헤맬뻔했는데 미리 보고간덕에 한방에 바로 찾아갔어요. 일단 경복궁역으로 가면되는데요. 6번쪽으로 찾아가야해요 저기 사진속에 보이죠? 저 계단을 올라가면 바로 앞에 어떤건물지하로 들어가는 입구가 보여요. 역밖으로 나가는 계단을 올라가지말고 그 중앙에 있는 입구로 들어가면돼요. 바로 여기로 들어가면 됩니다:) 이 문을 열고 들어가서 곧바로 왼편으로 직진!! 끝까지 쭉 들어가서 오른쪽을 보면 바로 보여요. 그냥 그렇게만 가면 순식간에 끝. 요즘 추워서 나가는거 너무 싫은데 이렇게 안쪽에 통로가 있으니 정말 좋더라구요 경복궁 은근 많이 왔었는데...

레이어 컬러렌즈 오묘한 엘라루미그린 저는 오늘 아침 일찍부터 일어나서 무지 바빴어요.... 정신없는 아침이었네요 배도 너무 고픔..ㅠㅠ 지금 점심 뭐 먹어야되나 엄청 고민중이예요 뭐먹지...?? 배는 고픈데 딱히 뭐가 먹고싶은건지 생각이 잘 안나는 이유는 뭘까 일단은 자몽먼저 갈아먹을라구요 다들 점심드실시간이겠어요!!! 맛난 메뉴 있음 추천좀... 제가 얼마전에 레이어에서 컬러렌즈 두가지 골라왔는데요 그두가지중 유난히 마음에 들던 엘라루미그린이예요. 너무 예쁘지않나요ㅠ_ㅠ 제가 진짜 피부만 안뒤집어졌어도 좀 더 선명하게 보여드렸을텐데 요즘 상태가 진짜 대박인지라 뽀샤시 처리를 과하게 하였습니다 ㅋㅋㅋㅋ 진짜 노답;;;; 요즘 주변에 보면 뒤집어진사람들이 한둘이 아니던데 진짜 왜그런거지...;;환장환장대환장파티 무튼 제가 붉은기 없는 브라운이랑 은은한 그린컬러를 진짜 좋아하는데 이번꺼 완전 내꺼 여긴 케이스도 상자도 진짜 깔끔하게 생겼어요 맘에들어 스타일링을 위한 라인과 자연스러운 라인 두가지로 되어있는데 그 두가지에서 각 한가지씩 골라왔습니다 종류가 많아서 엄청 고민했어요 갖고싶은게 한두개가 아니었.. 이번에 두개만 써보고 마음에 들면 다음에 또 골라올라구요 한달짜리라서 한달동안은 걱정없이 끼겠네요 평소 원데이를 자주 쓰는편인데 요즘은 한달짜리도 편한게 꽤나 많이 나와서 한달용으로 갈아타도 괜찮을것같아요 전에는 며칠씩 끼는건 착용감이...

자연스러운 혼혈 컬러렌즈 직경작은 내스타일 요즘 잠을 잘 못잤었는데 어제는 완전 초 기절이었어요..한시간 자고 나가서 밤까지 일보고왔거든요 역시 사람은 잠을 자야해 그래도 집에 들어와서 바로 뻗었더니 좀 살것같더라구요 후아 아직도 비몽사몽... 어제 이번에 새로 시킨 렌즈 끼고나갔었는데 너무너무 마음에 들더라구요 고민고민하다가 고른건데 취저! 이번에 제가 골라온건 아이나 라는 이름을 갖고있어요. 브라운과 그레이 두가지 컬러 모두 써봤답니다!! 지금 원쁠원 하고있어서 이렇게 둘 다 써볼수있어요. 이런 기회는 무조건 잡아야함 저같은 경우는 갈색을 더 선호하는 스타일이긴하지만 이왕이면 다른 컬러도 써보고싶긴해서 이런 기회들도 참 좋더라구요!! 자연스러우면서도 선명한 눈을 만들어주는데에 이만한게 없다고 생각해요 참고로 직경이 작은거 좋아하시는 분들에게 정말 찰떡일것 같다고 말씀드리고싶네요 저도 눈이 작은편은 아닌데 직경 큰거 끼면 좀 과해보이고 엄청 부자연스러워보이더라구요 뭔가 답답해보이기도하고..?? 근데 작은걸 끼면 확실히 눈도 시원시원해보이고 오히려 더 커보이는 느낌이랄까 사람마다 조금씩 다를수있지만 개인적으로 저는 작은게 저에게 더 잘 어울리는것같아서 이런 스타일 참 좋아합니다:) 열어봅니다. 각 상자에 이렇게 두개씩 한쌍이 들어있어요. 총 한달씩 쓸 수 있어요! 전 너무 긴 시간 쓰는것보단 일회용이나 이렇게 한달용짜리가 좋더라구요....

자연스러운 컬러렌즈 브라운 찰떡이네! 전 지금 잘준비를하며 고구마 치즈스틱을 먹고있어요 자기전에 얼마전에 골라온 렌즈하나 써보려구요 제가 예전에는 그레이계열을 엄청 좋아했었는데 언젠가부터 조금 부담스럽게 느껴지더라구요 그러고보니 직경도 늘 큰걸 좋아했었는데 언젠가부터 작은것들만 선호하게되는.. 이런 취향도 점점 변하나봐요. 전엔 크고 화려한게 튀고 예뻐서 좋았는데 요즘은 내 원래 눈동자크게와 그리 큰 차이가 없으면서도 너무 과하지않게 예쁜게 좋더라구요 이게 참, 사진으로 보는거랑 직접 껴보는거랑은 느낌이 너무 달라서 직접 껴보기전까지는 성공한건지 실패한건지 알수가없는데 저 이번엔 성공이예요! 일단 이번에 제가 골라온건 아이리쉬인데요 이게 지금 원쁠원이예요! 세상에 이런걸 놓칠순없죠 거기다가 오처넌 더 저려미하게 겟 가능! 컬러는 회색 갈색 두가지인데 아까도 말했다시피 요즘 제가 그레이보다는 브라운쪽에 더 빠져있는지라 이번에도 역시나 이걸로 선택해왔습니다 . 한상자에 총 2피스가 들어가있구요 한달 사용 가능하다고해요 ㅎㅎ 원래 저는 원데이를 주로 끼는편인데 종종 기분전환용으로 이렇게 한달짜리 사서 쓰는것도 나쁘지않은거같아요. 그레이블루도 착샷 보니까 색 되게 오묘하더라구요 마치 고양이같은느낌? 고양이상 언니들이 끼면 정말 매력 터질거같았어요 ㅎㅎ 저 컬러야 뭐, 어두운 머리든 밝은머리든 다 잘 어울릴것같더라구요 나도 나중에 다시 땡기면...

군대 px 화장품 남자들이 원하는 산뜻함 요즘 왜이렇게 하루하루가 정신이 없는지 모르겠어요 진짜 시간이 날아가는 느낌이예요 날도 점점 더 더워지고 햇빛도 더 강해지네요 여름이 코앞인것같아서 벌써 무서운 1인 그래도 요즘 하늘이 맑아서 기분은 좋네요 이런 좋은 날들이 좀 더 오래 갔으면 햬!! 오늘은 기초 바르기 귀찮아하는 남자친구를 위해 많은 남성분들에게 인기 많은 꿀템 하나 준비해봤어요. 요즘 남자들도 피부에 신경을 엄청 쓰잖아요 전에는 스킨이나 로션 하나만 바르면 끝났는데 지금은 선블럭에 톤업크림은 기본이고 비비나 파데 쓰는분들도 꽤나 많아졌어요. 하지만 일단은 깨끗하게 잘 씻는게 먼저이고 그다음 중요한것이 바로 기초! 각질을 잠잠하게 재워줄 뿐 아니라 짱짱한 보습력과 영양을 넣어주어야 남녀 모두 매끈하고 탄력있게 유지가 가능해요. 제 남자친구는 건성에 가까워 자주 당긴다고하는데요 이거 바르고나서는 당기는게 많이 없어지고 촉촉하다고 하더라구요. 24시간도 아니고 48시간이나 보습유지가 된다고하니 어마무시한듯 군대 px 화장품 하면 일단 가성비잖아요 그리고 간편해야해요 군인들이 언제 단계별로 이것저것 하나하나 바를수있겠어요~ 올인원 하나로 제대로 끝낼수있는게 진짜! 일다니시는분들은 집에 하나 일하는곳에 하나 이렇게 두고 쓰셔도 좋을듯해요 오빠도 가게에 하나 가져다놓는다고 하더라구요. 양이 충분해서 핸드크림 대용으로도 굿굿 요즘 이렇...

저는 살면서 짧은머리였던적이 거의 없어요. 아주 어릴때 한번이랑 중학생때 한번 그리고 20대 초반에 한번? 그거 말고는 평생 그냥 쭉 긴머리예요. 애매한 기장도 아니고 계속 허리까지 오는 상태를 유지중인데 그렇다보니 고데기는 항상 하게 되는것 같더라고요. 생머리이긴 한데 매일 풀고 다니기 때문에 스타일링을 아예 안하고 나갈수는 없어요! 말리기만 하면 부시시 그 자체... 기존에 쓰던게 슬슬 교체해야할 상태라 이번에 물결 고데기로 유명한 오파트라 쿨링펌 고데기를 가지고 왔는데요. 요거 아주 물건입니다. 엄청 부드럽게 끊김 없이 너무 잘 돼요. 생머리도 가능하고 웨이브도 가능하고 뿌리볼륨도 넣을 수 있고 못하는게 없어요! 사용할때 바람도 나오게 할 수 있는데 바람 나오게 해서 쓰는게 훨씬 좋아요. 고정력도 올라가고 웨이브같은것도 엄청 고르게 컬이 예쁘게 나오더라고요. 제가 지금까지 거의..20년 넘게 고데길 쓰고 있는데 그동안 얼마나 수많은것들을 사용해봤겠어요. 그 중 제일 좋다고 생각해요. 특히 저려미들은 머리카락 한두개씩 꼭 뽑히는것도 진짜 많은데 이건 그런거 전혀 없습니다. 완전 부드럽게 쑤우욱 내려가요. 특히 바람 켜놓으면 훨씬 더 스무스해요! 버튼도 온도와 전원을 켜고 끄는거랑 쿨링기능 켜고끄는거 딱 두개만 있어서 사용하기도 편리하고 집게 형식이라서 빗어내리는동안 알아서 머리카락을 잡아주기 때문에 저처럼 길고 숱 많은 머리도 손...

고민시 숏패딩 엔에프엘 NFL 포근해 다들 오늘 하루도 잘 보내셨나요? 저는 피로가 무지하게 쌓여있어요. 어제 하루 쉬어서 좀 괜찮은줄 알았는데 역시 생활패턴이 바뀌니까 피로가 금방 쌓이네요 그래도 이렇게 하다보면 다시 아침형 인간으로 돌아오겠지..? 그나저나 요즘들어서 주변에 슬슬 감기 걸리는 사람들이 많아지더라구요. 안그래도 날이 급 추워져서 신경쓰이기는 했는데 이번 기회에 따땃한 아우터 하나 새로 장만했어요. 워낙에 평이 좋아서 기대했었는데 직접 받아보니 컬러도 세상 화사하고 무지하게 빵빵하더라고요. 입으면 안에서 열이 폴폴 올라올정도로 보온력 대박! 제가 이번에 골라온건데 어떤가요? 저는 진짜 맘에 들어요 컬러는 화이트랑 블랙,그레이 이렇게 총 3가지예요. 제가 워낙에 좀 뭘 잘 묻히고다니는 스타일이라서 흰색도 좋긴하지만 관리가 잘 안될것같아 회색으로 골랐는데 후..넘예..!! 검정은 이미 집에 너무 많아서 새로운 색상 도전한건데 세상 화사하더라고요. 사이즈도 85부터 115까지 남녀 모두 편하게 입을수있도록 다양하게 준비되어있어서 체형에 맞게 고를수있어요. 남자친구도 제가 입은거 보더니 탐난다고 하더라고요. 한번 살짝 걸쳐봤는데 너무 잘 어울렸어요!! 똑같은 색상으로 저랑 커플로 입으면 될듯 ♥ 이제 롱패딩읜 시대는 갔다!! 매번 이맘때쯔음에는 늘 올블랙으로만 입었던것같아서 올해는 다양한 컬러들을 도전하기로 마음먹었어요. 생...

여성숏패딩 유주얼 빵빵한 웰론 어제 진짜 피곤해서 죽는줄 알았어요 오랜만에 일찍 일어나서 그런가 세상에 남자친구네 가게에서 아침부터 저녁까지 있었는데 기절할뻔ㅋㅋ 저녁에 샤브샤브먹고 헤어졌는데 따듯한거까지 먹으니까 진짜 정신이 멍하더라구요 거기다가 날씨까지 추우니까 몸도 뭔가 둔해지고... 예전엔 추운게 참 좋았는데 요즘은 너무 싫어요 길냥이들 너무 불쌍함..ㅠㅠ 사람은 껴입어도 달달거리는데 24시간 바깥에서 찬바람맞으면서 하루종일 있어야하는 걔네들은 얼마나 곤욕일까요 얼른 날이 풀렸으면 좋겠어요 요즘들어 추위를 너무나 많이 타는 나를 위해 골라온 아이템 바로 여성숏패딩! 집에 있는것들은 대부분 화이트,블랙,베이지 이렇게 거의 기본컬러라서 유용하긴하다만 좀 지루하더라구요 이것저것 보다보니 산뜻한 민트컬러로 완전 귀엽게 나온게 있어서 냉큼 골라오기. 요즘은 웰론이 대세인거 아시죠? 동물보호도 하고 퀄리티나 보온성에서도 전혀 떨어지지 않아요 동물의 털에 비해서 뭐하나 못한것도 없고 거기다가 부담없기까지한데 더 널리 널리 알려져서 많은 사람들이 입어주었으면 하는 바램! 어제도 너무 추워서 이거 입고 나갔는데 어우 따숩더라구요 솜들어간거랑 다르게 진짜 구스다운처럼 폭신폭신하고 무지하게 가벼워요 이전에는 이쁘기만 하면 무겁든 가볍든 별 상관 안했는데 요즘은 편하면서도 가볍고 활동하기 힘들지 않은게 최고인듯해요 나이가 아직... 젊은데도 무게감...

커버낫 헤비아우터 숏패딩 내스타일이야 며칠전까지만해도 춥다가 다시 살짝 더워졌길래 오늘도 더우려나?하고 찾아보니6~7도 오늘은 좀 춥겠다 싶어 좀 두껍게 입고 다녀왔는데 딱 좋았어요. 이제 진짜 계속 쌀쌀해지려나봐요. 날씨가 추워지니 자연스럽게 요즘 제 관심사는 헤비아우터 숏패딩! 작년엔 롱만 주구장창 입었었는데 이번년에는 숏이 또 끌리더라구요. 이왕이면 직접 보는게 좋을것같아서 얼마전에 커버낫매장 다녀왔어요! 역시 직접 보는게 선택하는데에 큰 도움이 되더라구요. 그리고 만져보니까 꽤나 빵빵하게 들어가있는게 엄청 따뜻할것같았어요. 오프라인은 총 12군데! 그중 고양스타필드, 타임스퀘어, 홍대점 이 3군데가 제가 자주가는쪽이라 저번주에 남자친구랑 가서 이것저것 보고왔네요! 여기껀 정말 착하게 나왔는데 질이 너무 좋은것같아요 한번 입어보면 계속 찾게되는곳! 저같은 사람들이 많은지 매년 없어서 못살때가 많더라구요 007은 700필파워를 뜻하며 마크곤잘레스, 이벳필드, 하이브로우 그리고 카시나, 몽벨, 스 컬프터, 비슬로우 이렇게 일곱군데의 브랜드와 콜라보레이션을 했더라구요 전부 국내에서 꽤나 영향력 있죠! 쇼케이스는 무신사를 통해 볼 수 있어요. 좀 비싸겠네 했는데 20초반이더라구요. 엄청 괜찮은거죠.. 이정도 퀄 구하려면 그이상을 줘야하는경우가 훨씬 많으니까요. 쇼케이스 기간때에는 007을 무려 15퍼나 착하게 득템 가능! 개인적으로 이...

날도 덥고 얼굴에 기름은 좔좔좔... 가볍고 얇게 바르기 좋으면서도 유지는 오래되고 깔끔하게 메이크업을 할 수 있는 물광 비비크림 찾다가 이번에 뷰티영에서 메이크업 베이스 괜찮은거 하나 발견했어요. 저 여기 톤업크림도 엄청 좋아해서 주기적으로 쓰고 있거든요!또다른 꿀템에 입문해벌임.. 겉돌고 허옇게 들뜨는 백탁 스타일 톤업이 아닌 본인이 가지고 있는 톤에서 예쁘게 톤업이 되는 화장품으로 커버력도 좋은데다가 소량으로 얼굴 전체를 커버할수 있어서 좋았어요. 일단 지금같은 계절에는 조금만 두껍게 화장이 올라가도 무지하게 답답하고 얼굴 열도 많이 오르잖아요. 그렇게 돌아다니다보면 지저분하게 메이크업 무너지는건 기본이고 땀이랑 떡져서 뭐 한두개씩 올라오기도 하고 말이죠. 바른듯 안바른듯 가벼운 화장을 할 수 있는 메이크업 베이스 추천이 최고예요. 붉은기만 잡는게 아니라 노란기나 거무죽죽한 그런 톤도 예쁘게 잡아주기 때문에 화사한 표현이 가능하고 모공이나 결 완화에도 좋다고 하더라고요. 확실히 발라보니까 엄청 얇게 발리면서도 가릴건 다 가려주더라고요? 써보시면 아시겠지만 바를때 물처럼 발려요! 똥손이 펴발라도 두껍게 올라갈수가 없어요. 메이크업 베이스 추천 많이들 하던데 왜 그런지 알겠네요! 그리고 쓰기 전에 흔들어주셔야해요. 허옇게 동동 뜨는 스타일 말고 네츄럴한 톤업 스타일 한듯 안한듯한 자연스러운 메이크업 좋아하시는 분들은 특히 더 잘 맞...

여자 카드 지갑 추천 러브참 느낌있어 토요일이 이렇게 지나갔네요. 오늘은 나름 장도 보고 이것저것 했어요. 내일 남자친구 만나러 나가면서 울집 멍뭉이 산책도 삼십분정도 돌려주고 가려고하는데..예보에 비가 온다고 하더라고요. 아 안되는데! 요즘 잘 못나갔어서 우리 루키가 많이 시무룩해져있는 상태거든요. 오늘 예쁘게 목욕이랑 미용도 했으니 내일 같이 놀아줘야하는데! 부디 예보가 틀리기를 바래봅니다.. 아는 오빠가 카페도 새로 또 열어서 들리기도 해야하고 은근 할일이 많네요 오늘도 나는 일찍 자야하지만.. 해야할것들이 너무나 많아서 잠못이루는중 아 왜 나는 할일들을 미리미리 해두지 않고 이렇게 몰아서 하는것인가..!!!! 매일 반성하면서도 이게 참 잘 고쳐지지가 않아요. 미뤄두고 한번에 하는거 얼른 고쳐야하는데 말이죠. 그나저나 다들 오늘 뭐하고 보내셨는지 모르겠어요! 즐겁게 보내셨나요 오늘은 제가 요즘 들고다니는 카드지갑 하나 보여드릴까해요. 뭔가 아주 작은 가방같이 생긴 모양새예요. 체인도 달려있어서 은근히 시선 강탈 이렇게 생긴거예요! 귀엽죠? 생긴것도 예쁘지만 이 안에 은근히 많이 들어가기 때문에 실용선 또한 놓치지 않은 지갑이라고 할 수 있어요. 질감도 괜찮고 무게감 자체도 거의 뭐 아무것도 안든 수준으로 가벼워서 굿굿! 색상은 아이보리와 올리브,와인,블랙 이렇게 네가지가 있는데요. 워낙에 밝으면서 깔끔한 느낌을 좋아하는 스타일인...

골프스타킹 신기 편하고 잘 잡아주는 패션압박스타킹 드디어 가을이예요. 요며칠 갑자기 좀 덥긴했지만 이제 추석인걸보니 진짜 선선해질일만 남았네요. 저는 이 계절이 가장 좋아요. 옷도 예쁘고 외출하기도 좋고 여러모로 맘에 쏙 더위를 워낙에 많이 타는지라 여름은 정말 안맞더라구요. 아무튼 언제 지나가나했는데 벌써 9월이고 곧 10월이라니 시간 참 빠릅니다 이맘때쯤 되면 어김없이 준비해야하는것중 하나가 바로 스타킹인데요. 예전처럼 묶음으로 흔하게 파는거 말고 몇년전부터는 늘 압박되는것만 신고있어요. 이게 신어본사람들은 아는데 확실히 붓는것도 줄어들고 피로도가 줄더라구요. 저도 조금만 서있거나 앉아있으면 종아리부분으 특히나 금방 땡땡해져서 거의 1.5배가 되는수준.. 갑자기 허벅지보다도 더 퉁퉁해보일때가 있다니까요 그게 자꾸 반복되면 살로 변하는거 아시죠 미리미리 관리해주는것만이 살길.. 저도 좀 더 일찍 입기시작했더라면 좋았을텐데 하는 아쉬움이 있지만 지금이라도 열심히 신어주려고해요. 컬러는 스킨과 블랙 2가지로 골라왔어요. 가장 무난무난하게 잘 신을수있는 대표적인 컬러죠! 리얼스킨은 말 그대로 자연스러운 느낌이었어요 너무 노랗지도않고 너무 어둡지도않고 붉지도않고 모든사람들이 무난무난하게 입기 좋을 컬러더라구요 블랙은 저는 완전 새까만것보다는 시스루를 더 선호하는지라 딱 제 취향 저격이었습니다 :) 시스루가 확실히 더 굴곡이 예뻐보이고 답답...

괄사마사지도구 혼자서도 쉬운 듀오솔루션 주말 순삭 저는 아침부터 바쁘게 일보고 집에 들어와서 피자먹었어요 히히 지금은 잠옷입고 딩굴댕굴 거리는중 주말은 항상 어딘가 나가 노는게 당연했었는데 거의 일년째 집콕이네요 이것도 나름 익숙해져가는..ㅠㅠ 그나저나 오늘 공기가 나쁘다더니 생각보다 괜찮네요 저 이번에 하트체인인가? 식물 키우려고 하나 사왔는데 세상에 너무 예뻐요 요즘 취미들이 전부 집에서 하는것들;;ㅋㅋ 그중 하나가 식물키우기 전에는 관심도 없었는데 요즘 하나하나 늘어나고있어요 종류들이 이번에 사온거 진짜 너무 예쁘고 길에 잘 늘어져있어서 죽이지 않고 열심히 공부하며 키워보려구요 요즘 제 집순이생활 필수 코스중 하나인 이것..!!! 아침 저녁마다 수시로 해주고있어요 언제 어디서든 쓸 수 있다는게 최대 장점. 휴대하기도 좋기때문에 가방에 쏙 넣어서 가지고 다니면서 쓸 수 있어요 이전에 샵에서 한번 여러가지 도구 이용해서 전신 받아봤었는데 요즘은 이렇게 집에서혼자서도 간편하게 할 수 있네요 너무 좋은것같아~~ 안전하게 보송보송한 스펀지속에 둘어있어요. 생각보다 굉장히 견고하더라구요 문지르다보면 살짝 힘줘서 문지를때도있는데 부러질 걱정 진짜 없습니다. 저같은경우에는 오징어나 뭐...그런 질겅질겅 씹는것들 굉장히 좋아하는편이예요 그렇다보니 턱쪽이 좀 발달할수밖에 없더라구요 질긴거 좋아하는거 치고는 덜 발달하긴했지만 더욱 갸름한 라인이 갖...

봉고데기 32mm 도톰하게 예쁜 웨이브 머리 와아아아아아 진심으로 감기걸릴 각 진짜 왜이렇게 추운거예요 이제는 진짜로 겨울이네...ㅠ 뭔가 여름이 순삭된것같아서 좀 슬프네요 오늘너무 추워가지고 차 타면서 그 차가운 시트위에 앉으면서 저절로 동시에 으어어어어어어 추워 하는소리가 절로났어요 요것은 제가 얼마전엔 시켰던 엘라 봉고데기 32mm 가슴선정도 이상의 여자분들은 개인적으로 너무 얇은것보다는 32미리정도가 예쁜것같아요 너무 봉이 크면 쉽게 풀리면서 유지력이 별로 좋지않더라구요 이정도 두께면 너무 빠글빠글한 느낌도 아니고 적당히 풍성하게 모양이 살아나면서 참 예쁜것같아요. 비오는날에는 예쁘게 셋팅해준뒤 빗질 한번 전체적으로 해서 자연스럽게 모양을 풀어주고 그 위에 긴머리용 스프레이 뿌려주면 간단하게 바가와도 헤어사수 가능. 요즘은 스프레이도 옛날처럼 완전 부자연스럽게 고정되는게 아니라 결결이 살아있는듯하게 정말 자연스럽게 나오더라구요 저도 며칠내내 장마인날에는 그렇게 하고나가는데 은근 무적이예요 저는 파마같은건 절대 안해요 제가 원하는 모양이 나올리도 없고 제가 또 한가지를 오래 못하거든요 머리바꾸고나서 심하면 3일이네에 다시 원상태로 복구... 그래서 이렇게 고데기로 종종 스타일링의 변화를 주는게 저에게 딱입니다. 우선 상자 아랫쪽을 보면 디지털 디스플레이가 달려있다는것을 알 수 있어요 또한 버튼이 굉장히 간단해서 정말 누구나 쓰기...

자연스러운 혼혈 컬러렌즈 직경작은 내스타일 요즘 잠을 잘 못잤었는데 어제는 완전 초 기절이었어요..한시간 자고 나가서 밤까지 일보고왔거든요 역시 사람은 잠을 자야해 그래도 집에 들어와서 바로 뻗었더니 좀 살것같더라구요 후아 아직도 비몽사몽... 어제 이번에 새로 시킨 렌즈 끼고나갔었는데 너무너무 마음에 들더라구요 고민고민하다가 고른건데 취저! 이번에 제가 골라온건 아이나 라는 이름을 갖고있어요. 브라운과 그레이 두가지 컬러 모두 써봤답니다!! 지금 원쁠원 하고있어서 이렇게 둘 다 써볼수있어요. 이런 기회는 무조건 잡아야함 저같은 경우는 갈색을 더 선호하는 스타일이긴하지만 이왕이면 다른 컬러도 써보고싶긴해서 이런 기회들도 참 좋더라구요!! 자연스러우면서도 선명한 눈을 만들어주는데에 이만한게 없다고 생각해요 참고로 직경이 작은거 좋아하시는 분들에게 정말 찰떡일것 같다고 말씀드리고싶네요 저도 눈이 작은편은 아닌데 직경 큰거 끼면 좀 과해보이고 엄청 부자연스러워보이더라구요 뭔가 답답해보이기도하고..?? 근데 작은걸 끼면 확실히 눈도 시원시원해보이고 오히려 더 커보이는 느낌이랄까 사람마다 조금씩 다를수있지만 개인적으로 저는 작은게 저에게 더 잘 어울리는것같아서 이런 스타일 참 좋아합니다:) 열어봅니다. 각 상자에 이렇게 두개씩 한쌍이 들어있어요. 총 한달씩 쓸 수 있어요! 전 너무 긴 시간 쓰는것보단 일회용이나 이렇게 한달용짜리가 좋더라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