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섬유 + 구리선 하이브리드 손실 없는 장거리 전송 HDMI 단순하지만 확실한 전송! 애니포트 AOC HDMI 2.1 광섬유 케이블 안녕하세요. 남다른 리뷰질 ~ 디지뷸로그 데자니 입니다. 요즘은 가정에서도 워낙 무선 네트워크가 잘 되어 있어서 손쉽게 무선으로 데이터를 디바이스 간에 전송하거나 미라캐스트 등을 활용해 PC, 노트북, 스마트폰, 태블릿 등의 포터블 디바이스의 화면을 TV, 프로젝터 등 큰 디스플레이로 무선 재생해서 많이 활용합니다. 물론 인터넷 검색을 통해 무선 네트워크 설정이나 미라캐스트 연결, NAS 사용 등 활용하는 방법을 찾는 것이 어렵지는 않겠지만 막상 찾아봐도 실제로 따라 하려면 젊은 사람도 좀 고민이 필요하죠. 특히 어르신들은 어찌어찌 인터넷 검색을 해서 방법을 찾는다고 해도 실제로 실행하는 것이 정말 쉽지 않으시더라고요. 그래서 아주 단순하지만 딜레이도 없고, 끊김도 없는 확실한 방법을 알려 드렸답니다. 바로 좋은 유선 케이블을 사용하는 방법입니다. 광섬유 + 구리 심선이 같이 사용이 된 하이브리드 구조의 HDMI 신호의 손실 없이 장거리 전송이 가능한 신호 손실 없는 AOC (Active Optical Cable)입니다. 애니포트의 HDMI 2.1 AOC 광섬유케이블 15m 제품을 가지고 왔습니다. 깔끔한 화이트 박스에 제품 사진과 제품 스펙이 전후면에 깔끔하게 안내되어 있습니다. 애니포트 HDMI AO...

누적판매 많고, 리뷰도 많고, 만족도 4.7 스니커즈 역시나 베이직한 스타일 착화감 좋은 가죽 스니커즈 엘칸토 INTENSE 클래식 스니커즈 안녕하세요. 남다른 리뷰질 ~ 디지뷸로그 데자니 입니다. 스니커즈를 참 편하게 잘 신고 다니는데요. 개인적으로 커스텀 도전을 해볼 정도로 참 좋아하는 남자신발종류 중에 하나랍니다. 엘칸토 구두는 예전부터 종종 구매해서 신었었는데 다른 종류의 신발은 생각도 안 했을 정도로 제 인식 속에는 엘칸토 = 구두라고 각인이 되어 있었나 봐요. 아스트로의 엠제이가 착용했다는 엘칸토의 남성 클래식 스니커즈 인텐스(INTENSE). 처음에는 단순히 스니커즈를 좋아하고, 가죽 재질의 잘 빠진 스니커즈를 신고 싶다는 생각뿐이었는데 연예인이 착용했다고 하니 뭔가 더 스타일리시할 것 같은 기대감. 더불어 누적판매 10만족, 누적리뷰 3천개 돌파, 고객 만족도 4.7의 제품이라고 해서 기대하면서 코디해 봤습니다. 뭐 신발 패키지 박스가 다 그렇죠. 깔끔하게 상단에 인텐스(INTENSE) 로고가 인쇄되어 있는 일반적인 슈즈 박스입니다. 안쪽에 인텐스 스니커즈가 깨끗하게 수납되어 있군요. 엘칸토 인텐스 클래식 스니커즈는 화이트, D브라운, D베이지, 네이비 이렇게 4가지 컬러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저는 D베이지가 가장 무난하게 코디할 수 있는 컬러라 생각해 선택을 했는데 D브라운이나 네이비 컬러도 궁금하군요. (* 화이트 ...

오랜만에 헤드폰 체험단 모집 가지고 왔어요. 가성비 좋은 리시버를 많이 선보이고 있는 브리츠의 최신 헤드폰 W5BT ANC 모델로 블루투스 V5.4 베이스로 안정감 있는 연결과 Hi-Res 코덱인 LDAC을 지원해 고음질 무선 오디오를 제공하는 프리미엄 사운드를 제공하는 40mm 드라이버의 오버이어 무선 헤드폰입니다. 좋은 음질을 기본으로 환경 소음 제거(Deep Neural Network), 주변 소리 듣기(Ambient Sound Mode), 최대 96시간 사용(ANC OFF 기준)을 제공합니다. 가성비 제품을 넘어 고급기 라인까지 선보였던 것을 기억이 나는데 브리츠 제품을 사용해 본 것이 벌써 몇 년이나 지나 최근의 브리츠 리시버의 성능이 무척 궁금합니다. 좋은 기회가 주어졌으면 좋겠습니다. 여러분도 브리츠 블루투스 무선 헤드폰 W5BT ANC 체험단 참여해 보세요. 브리츠 블루투스 무선 헤드셋 W5BT ANC 무료체험단 모집 BRITZ shopping.naver.com 데자니의 디지뷸로그 | http://diziview.com

최적 각도 12˚수직형 타입의 편리한 8in1 USB 멀티 허브 데스크테리어 필템 베이직기어 버티컬 8in1 USB허브 멀티허브 안녕하세요. 남다른 리뷰질 ~ 디지뷸로그 데자니 입니다. 원래가 악성 맥시멀 리스트라서 데스크 테리어는 꿈도 꾸질 않았는데 최근에 새로 L자형 데스크로 바꾸면서 데스크 위만은 좀 정리하면서 살고자 다짐하고 보기도 좋고, USB 연결 정리를 위한 작고 요긴한 아이템으로 세팅을 해보았습니다. 기존의 USB 허브의 경우 포터블용으로 구성이 되다 보니 휴대성을 위해 미니케이블 빌트인에 측면으로 미디어(USB 메모리, SD 카드 등)를 연결하는 것이 대부분이었죠. 그러나 저는 휴대보다는 데스크에 거치해 놓고 사용을 하는 경우가 많아서 측면보다는 수직으로 미디어를 바로바로 꼽고, 뽑고 할 수 있는 것을 찾다 보니 발견하게 된 것이 바로 오늘 소개할 베이직기어의 버티컬 8in1 USB허브 멀티허브 VH810 모델입니다. 요즘 대세인 어항 케이스로 꾸민 데탑이면 모를까 예전 투박한 케이스의 PC는 데스크 아래에 놓는 것이 일반적이죠. 그러다 보면 USB 포트에 연결한 케이블들이 주렁주렁 꼽히고, 데스크 위로 머리만 올라오게 되는데 그러면 사용도 힘들고, 보기에도 지저분해 보이게 되는데 그렇다고 USB 포트를 놀릴 수도 없고 말이죠. 저는 오래전부터 노트북을 메인 PC로 사용하고 있습니다. 공간 활용에도 좋고, 디스플레이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