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³찍? 하루 한 컷도 촬영하지 않는 날이 점점 많아져서 안되겠다 싶어 하루를 좀 루스하게 보내는 습관도 버리고, 좀 일찍 일찍 빠릿하게 움직여 하루 한 컷이라도 남겨보자는 생각에 만든 나혼자 챌린지.) 갈수록 김포 촌놈이 되어 갑니다. 2024년이 반이나 지나갔는데 올해 서울을 처음으로 나갔어요. 급하게 볼일이 생겨 타임스퀘어 갔는데 심지어 영등포는 2년 만이군요. 정말 찐 촌놈, 히키코모리가 되어버린 것인가? 나는 원래 서울에서 일하고, 서울에서 놀았었는데... 버스 정류장도 반년만? 매일 지나가며 보던 것인데 왜 생소한가 싶었는데 지나가면서 보기만 했고, 들어와 보질 못했었군요. 에어컨이다. 집에 환자가 있어서 에어컨 잘 못 돌리는데 한여름에 많이 더우면 버스정류장에 나와 부스에 들어가 있으면 되겠어요. 음... 아쉽게도 집 앞 정류장 부스에는 충전 포트는 없는 듯. 충전 포트까지 있었으면 딱인데 ㅎㅎ 반년 만에 서울, 2년 만에 영등포... 짧게 볼일만 보고 왔지만 많이 어색한 것이 제가 너무 처박혀 있었나 봐요. 전 언제까지 이러고 지내게 될까요? 이러면 안 될 거 같은데... 데자니의 디지뷸로그 | http://diziview.com

10만 원대라 해도 당연히 줍줍, 모니터링 이어폰이 이 가격? 디자인, 음질, 가성비 다 갖췄다! 필립스 TAE7009 모니터링 인이어 이어폰 안녕하세요. 남다른 리뷰질 ~ 디지뷸로그 데자니 입니다. 요즘 무선 리시버(헤드폰, 이어폰) 제품들이 워낙 잘 나와 대중적으로 보편화되면서 유선이어폰은 음향 기기에 특별히 관심이 있거나 무선의 편리함보다는 유선의 음질이나 레이턴시를 원하는 유저들만 '굳이' 찾아 사용하는 제품이 되었습니다. 그래서인지 근래에는 새로 출시하는 숫자도 확 줄어든 듯! 정말 모처럼 디자인, 음질, 재질, 가성비, 심지어 브랜드 이름값까지 짱짱하게 다 갖춘 유선이어폰이 나와 소개해 보고자 합니다. 바로 필립스에서 출시한 모니터링 인이어 이어폰 TAE7009입니다. 엔트리급 가성비 제품이라 그런지 패키지는 한 줌 덜어낸 재생지 느낌으로 전면에는 제품 사진이 깔끔하게 들어가 있고, 후면에는 제품의 특징 및 전체적인 구성이 이미지로 안내가 되어 있습니다. 패키지 박스 안쪽으로 제품을 수납하는 공간 역시 동일한 재질로 군더더기 없이 심플하게 배치를 했군요. 상단에 TAE7009 모니터일 인이어 이어폰이 고정되어 있고, 그 아래쪽으로 별도의 박스 안에 기타 구성품이 수납되어 있습니다. 패키지는 필립스 모니터링 인이어 이어폰 TAE7009 본체와 USB DAC 컨버터, 실리콘 이어팁(3pcs), 폼 이어팁(1pcs), 사용설명서...

(*일³찍? 하루 한 컷도 촬영하지 않는 날이 점점 많아져서 안되겠다 싶어 하루를 좀 루스하게 보내는 습관도 버리고, 좀 일찍 일찍 빠릿하게 움직여 하루 한 컷이라도 남겨보자는 생각에 만든 나혼자 챌린지.) 유튜브를 몇 년을 해왔는데 오늘 쇼츠를 처음 올려봐서 이래저래 실패하고 다시 올리고를 반복. 1분짜리 영상이 더 진 빠지게 하는 듯. 온종일 비 와서 운동도 못 나가고, 고기 먹으러 단골 갈빗집 방문. 다이어트한다고 먹는 것도 줄이고 안 하던 운동도 해서 빠지다가 요요 와서 다시 원상복구되어 스트레스 쌓여 있었는데 오늘 그냥 양껏 먹어 버리고, 풀어버림. 단백질이니까 괜찮아~ 내일부터 다시 굶고 뛰자. 더 이상 약 추가되는 것은 어떻게든 막아야지. ㅠㅠ 데자니의 디지뷸로그 | http://diziview.com

제트기류 100단 조절 강력 풍속, 5초 쿨링 냉각 패드로 한 번 더 시원 휴대 편한 미니사이즈 강력한 쿨링, 프롬비 아이스제트 급속 냉각 휴대용선풍기 안녕하세요. 남다른 리뷰질 ~ 디지뷸로그 데자니 입니다. 이제 6월인데 벌써 찜통더위가 이미 시작되었습니다. 일부러 샤워까지 하고 나갔는데 밖으로 한발 내딛고 나니 땀이 또르르... 그래서 이미 손에는 휴대용선풍기가 일체형으로 붙어 있는 요즘입니다. 오늘 가지고 온 휴대용 선풍기는 아담한 헤드 사이즈로 가방에 넣어도 잘 티 나지 않고, 작은 사이즈의 팬임에도 강력한 제트기류를 100단으로 조절할 수 있는 제품이며 역시 중앙 부분에 급속 쿨링 패드로 한 번 더 시원하게 해주는 프롬비 아이스제트 급속 휴대용선풍기 FF249 모델입니다. 제품 사진과 주요 정보가 꼼꼼하게 안내되어 있는 패키지 박스. 안쪽으로는 PET 재질의 거치대를 사용해 아이스제트 급속 휴대용선풍기 본체와 기타 구성품이 안전하게 수납되어 있어요. 프롬비 아이스제트 급속 휴대용선풍기 FF249 본체와 충전용 USB(A to C) 케이블, 손목 스트랩, 사용설명서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프롬비 아이스제트 급속 휴대용선풍기는 화이트 실버와 카키 골드 2가지 컬러로 구성이 되어 있는데 저는 깔끔한 화이트 실버로 써봤습니다. 한 손에 착 잡히는 60 x 156.5mm 아담한 사이즈에 무게는 약 220g으로 휴대성 좋습니다. 기존에 ...

(*일³찍? 하루 한 컷도 촬영하지 않는 날이 점점 많아져서 안되겠다 싶어 하루를 좀 루스하게 보내는 습관도 버리고, 좀 일찍 일찍 빠릿하게 움직여 하루 한 컷이라도 남겨보자는 생각에 만든 나혼자 챌린지.) 오늘 6시 즈음에 운동 나갔다가 30분 정도 돌다가 갑자기 어지러워 기어서 집에 들어왔어요. 오늘 유난히 더워서 더위를 먹은 것인지 너무 굶어서 그랬는지 정말 주저앉을 정도로 어지럽더라고요. 얼굴색이 창백해지다 못해 시커멓게 보일 정도로 죽은 낯빛이 돼서 집에 들어왔는데 집에 도착하니 좀 진정되더라고요. 더위 조심하세요. 이제 6월인데 벌써 이러면 올해 여름을 어떻게 견뎌야 할까? 데자니의 디지뷸로그 | http://diziview.com

조명, 모니터, 카메라 배터리는 물론 모바일 기기까지 고속 충전 배터리 스몰리그 NP-F970 USB-C 충전식 호환 배터리 4267 안녕하세요. 남다른 리뷰질 ~ 디지뷸로그 데자니 입니다. 스몰리그는 카메라 관련 액세서리를 취급하는 브랜드로 개인적으로는 스몰리그하면 카메라 케이지(하우징)가 가장 먼저 떠오르는 브랜드입니다만 오늘은 조명이나 모니터에 사용할 수 있는 소니 NP-F970 호환 충전식 배터리를 소개해 보려 합니다. 일반적으로 카메라 배터리의 경우 별도의 충전기가 필요하지만 오늘 소개하는 스몰리그 호환 배터리의 경우 기존 호환 배터리 대비 10500mAh의 대용량을 지원하고, USB-C 타입 포트를 통해 충전을 할 수 있어 따로 충전기를 구매하지 않아도 되는 제품이라 선택했습니다. 깔끔한 박스에 포장되어 있는 스몰리그 배터리입니다. 스몰리 호환 배터리는 소니(NP-FZ100, NP-F970), 캐논(LP-E6NH), 니콘(EN-EL15c), 후지(NP-W235) 이렇게 구성이 되어 있군요. 저 같은 경우 소니 A7M3 카메라를 사용하고 있어서 당연히 NP-FZ100을 선택했어야 하는데 이번에는 카메라 말고, 조명을 걸리적거리는 케이블 없이 사용해 보고 싶어 대용량인 NP-F970 모델을 선택했습니다. 스몰리그 NP-F970 호환 배터리 본체와 함께 충전용 USB-C to C 케이블, 사용설명서로 심플하게 구성되어 있습니다....

(*일³찍? 하루 한 컷도 촬영하지 않는 날이 점점 많아져서 안되겠다 싶어 하루를 좀 루스하게 보내는 습관도 버리고, 좀 일찍 일찍 빠릿하게 움직여 하루 한 컷이라도 남겨보자는 생각에 만든 나혼자 챌린지.) 운동 인증이 일과랍시고 운동하는 공원 사진을 너무 올려 이젠 늘 비슷해서 안 올리려고 했는데 요즘에 공원(운동), 병원만 왔다 갔다 하고, 그래도 오늘 나를 위해 한 운동이고 인증하려고 찍은 화창하고 기분 좋은 날씨를 담은 사진이니 남겨놓자. 조회가 안되니 리뷰 제품 콘택트 하기도 갈수록 힘들고, 그러다 보니 뭔가 해봐야겠다는 의지도 예전만 못하게 돼서 우울감만 심해지고 있는 듯. 진진하게 블로그 이사 고민해야 하나보다. 잠깐 나갔다 오는 것도 어려운 처지지만 다 놓고 여행 가고 싶다. 솔직히 말하면 도망가고 싶다. 데자니의 디지뷸로그 | http://diziview.com

(*일³찍? 하루 한 컷도 촬영하지 않는 날이 점점 많아져서 안되겠다 싶어 하루를 좀 루스하게 보내는 습관도 버리고, 좀 일찍 일찍 빠릿하게 움직여 하루 한 컷이라도 남겨보자는 생각에 만든 나혼자 챌린지.) 내 몸뚱이도 문제가 하나둘 쌓이기 시작하는 것도 걱정이 커지고, 몸이 불편해진 아버지의 휠체어 끌고 병원 다니는 것이 일과가 되어 버린 요즘. 엄마 건강도 걱정되고... 신분증을 깜빡하고 두고 나와 휠체어 끌고 반복해서 병원을 드나들다 병원 복도에서 현타가 왔다. 시간이 흘러가면서 이럴 거라 예상했던 것이고, 언젠가부터는 그래서 사람 사귀는 것도 접었고, 그냥 숨 쉬는 것처럼 당연한 수순인데 점점 힘겨워진다. 데자니의 디지뷸로그 | http://diziview.com

(*일³찍? 하루 한 컷도 촬영하지 않는 날이 점점 많아져서 안되겠다 싶어 하루를 좀 루스하게 보내는 습관도 버리고, 좀 일찍 일찍 빠릿하게 움직여 하루 한 컷이라도 남겨보자는 생각에 만든 나혼자 챌린지.) 오랜만에 운동 인증하러 폰으로 사진 찍었었어요. 계속 운동은 안 빼먹고 하고 있었지만 체중은 안 빠지고 오히려 컨디션만 안 좋아져서... 오전에 비 오고 갠 오후라 그런지 하늘에 구름 한 점 없고, 바람도 살살 불고, 운동하기 딱 좋은 토요일 오늘 날씨, 미쳤잖아! 이 날씨 좋은 주말에 생각나는 게 운동이라는 것이 좀 씁쓸하고, 이 좋은 날씨에 운동하러 나왔는데 며칠 무리했다고 이곳저곳 삐걱거리는 내 몸뚱이 때문에 마냥 좋아할 일은 아닌 듯. 땀 차서 더는 헤드폰을 못 쓰고, 무선이어폰 쓰다가 귀에 염증이 좀 심해져서 안되겠다 싶어 다시 올드템 유선헤드폰 젠하이저 PX200-II 꺼내들었어요. 스마트폰이 아니라 워크맨이나 CDP, MDP 연결해 들어야 할 것만 같은 느낌이 참 좋습니다. 쿠션은 조만간 갈아야 할 것 같군요. 몸 푸는 정도만 돌고 들어가야겠어요. 어제부터 좀 이상하게 처지는 것이 무겁고, 허리에 통증도 좀 있는 것이 심상치 않습니다. 데자니의 디지뷸로그 | http://diziview.com

실버 비즈와 태그로 스타일링한 가죽 안경줄 선글라스 스트랩 선글라스 가죽 스트랩 추천 - 실버 장식 포인트의 탄탄한 가죽 안경줄 안녕하세요. 남다른 리뷰질 ~ 디지뷸로그 데자니 입니다. 안경과 선글라스를 번갈아 사용을 하다 보니 자주 선글라스를 떨구고 다녀서 오랜만에 예전에 종종 사용했던 선글라스 스트랩, 흔히 안경줄이라는 것을 사용해 봤습니다. 이번에 사용해 본 제품은 유콘시에라 스토어에서 판매를 하고 있는 제품으로 일반적으로 딱 떠오르는 안경줄의 느낌과 살짝 다른 다소 두께감 있고 탄탄한 가죽 스트랩을 사용해 패션 액세서리(가죽 목걸이) 같은 아웃도어 스타일의 제품입니다. 비닐팩에 담겨 와서 그런가 보다 했는데 이렇게 태그가 부착이 되어 있습니다. 당연히 국내산 또는 중국산이라고 생각을 했는데 미국산 제품이군요. 태그에 명시되어 있는 판매 가격은 아니고요. 스토어 가서 보면 생각보다 저렴하게 판매가 되고 있어요. 안경 스트랩 재질이나 스타일별로 종류도 몇 가지 있고요. 아무래도 스트랩의 소재가 가죽이라서 그런지 다소 두께감 있고, 와일드한 느낌을 가지고 있어 보통 안경보다는 선글라스 스트랩으로 잘 어울리는 느낌입니다. 가죽 스트랩의 굵기는 2mm 정도로 그렇게 두껍지는 않은데 처음에는 살짝 뻣뻣함이 느껴져서 가죽 소재의 패션 액세서리처럼 초반에 잘 길들여야 합니다. (* 아무래도 가죽에 염색이 되어 있는 제품이라 그런지 살짝 염료...

(*일³찍? 하루 한 컷도 촬영하지 않는 날이 점점 많아져서 안되겠다 싶어 하루를 좀 루스하게 보내는 습관도 버리고, 좀 일찍 일찍 빠릿하게 움직여 하루 한 컷이라도 남겨보자는 생각에 만든 나혼자 챌린지.) 거동이 불편한 아버지를 대신해 그동안 동생이 한 번씩 종합병원 가서 아버지가 복용하는 약을 타왔었는데 뭔가 법이 바뀌었다고 거동할 수 있으면 직접 본인이 병원을 방문해야 한다고 해서 휠체어 끌고 아버지 모시고 낑낑거리면서 나옴. 계속 이래야 하는 건가? 뭐지 이 발가락 끝에서부터 올라오는 불편하게 바뀐 의료 행정? 진료 전 대기, 수납 대기, 약국에서도 대기. 약국 앞에서 기다리기 뭐 해서 아버지 모시고 주차장에 먼저 와서 그늘에서 대기했는데 화장실 가신다고 해서 병원으로 왔던 길 다시 왕복. 두 번 왔다 갔다 했다고 이렇게 체력이 훅 떨어지나? 어제 턱이 아파서 잠을 한숨도 못 잤고, 토스트 식빵 두 조각이 오늘 끼니의 전부였긴 했다지만 이젠 이 정도로도 지치는 체력. 나이 많이 먹었구나. ㅠㅠ 큰일이다. 체력은 바닥으로 가고, 챙겨야 하는 약은 늘고, 의지는 찾을 수가 없으니... 데자니의 디지뷸로그 | http://diziview.com

셰에라자드에서 final 8K 사운드 파이널 플래그십 블루투스 무선이어폰 ZE8000 MK2 체험단 모집 합니다. 모집 기간 : 5월 31일(금) ~ 6월 9일(일) 모집 인원 : 5명 당첨 발표 : 6월 11일(화) 응모 방법 : 셰에라자드 카페 체험단 공지 구글폼 양식 작성 (하단 링크) 체험 미션 : 해당 카페 체험단 공지 확인 리뷰 마감 : 6월 26일(수) 파이널(final) 플래그십 무선 이어폰 'ZE8000 MK2' 체험단 모집 (5/31~6/9) 더욱 업그레이드된 8K 사운드! 파이널 플래그십 블루투스 이어폰 'ZE8000 MK2' 체험단을 모집합니다. 모집 인원은 총 5명이며, 체험단에 선정되신 분들께는 'ZE800... cafe.naver.com 플래그십 블루투스 이어폰 ‘ZE8000 MK2’ 체험단 모집 '파이널(Final)'의 플래그십 블루투스 이어폰 'ZE8000 MK2' 체험단을 모집합니다. [체험단 모집 안내] - 모집 기간 : 5월 31일(금) ~ 6월 9일(일) - 모집 인원 : 5명 - 당첨자 발표 : 6월 11일(화) - 리뷰 등록 마감 : 6월 26일(수) - 체험단 혜택 : 전원 ‘ZE8000 MK2’ 증정 [체험단 미션] - 셰에라자드 카페 필수 업로드, 네이버 블로그&카페, 다양한 게임&IT 및 음향 커뮤니티 등 최소 3곳 이상 업로드해주세요. - 콘텐츠 작성 기준 : 본문 1000자 이상, ...

휴대성 극강의 2in1 맥세이프 갤럭시 폰&워치 무선충전기 SSOK3 플립앤폴드 2in1 무선충전 거치대 for 갤럭시폰 & 워치 안녕하세요. 남다른 리뷰질 ~ 디지뷸로그 데자니 입니다. 착 붙어있는 맥세이프의 편리함이 매력적이라 요즘 아이폰, 갤럭시폰 할 것 없이 관련 액세서리들이 많이 선보이고 있습니다. 저는 갤럭시폰을 주력으로 하고 있지만 맥세이프가 적용된 케이스를 사용해 이것저것 활용하고 있습니다. 보통 멀티충전기 하면 'ㄷ'자 형태의 3in1 제품을 딱 떠올리게 되는데 오늘 가지고 온 멀티충전기는 휴대성을 강조한 접이식 2in1 무선충전 거치대입니다. SSOK3 플립앤폴드 2in1 무선충전 거치대를 소개해 보겠습니다. 익숙한 3in1 무선 멀티충전기는 딱 이런 스타일이죠. 저도 물론 아주 잘 사용하고 있습니다. 다만 휴대성은 좀 아쉽죠. 그래서 요즘은 휴대성을 고려해 각지는 부분을 완전히 접을 수 있도록 힌지를 사용한 제품들도 보입니다만 그래도 크기나 디자인에 있어 둔탁한 느낌이 드는 것은 어쩔 수 없어요. 그래서 찾다가 발견한 제품이 바로 SSOK3 플립앤폴드 2in1 무선충전 거치대입니다. 깔끔한 스타일의 아담한 패키지 박스. 전후면으로 제품명과 사진이 깔끔하게 들어가 있고, 주요 특징만 측면에 소개가 되어 있는 정도로 심플합니다. SSOK3 플립앤폴드 2in1 무선충전 거치대는 갤럭시용(갤럭시워치)과 아이폰용(애플워치)...

동생이 나라에서 하는 뭔 교육인지 지원인지 신청해서 됐다고 한턱 쏜다고 갈비 먹자고 온 단골 갈빗집. 후다닥 주문해서 또 왕창 후다닥 구워서 맛있게 먹고, 후식으로 냉면까지 잘 마무리. (이젠 좀 느긋하고 여유 있게도 좀 먹고 싶어지는데...) 워낙 먹성들이 좋아서 다른 집과 비교하면 많이 먹는 것이겠지만 난 확실히 먹는 것을 줄여서 그런지 예전만큼은 못 먹지 싶었는데...? 엄마 왈 : 응 아니야! 데자니의 디지뷸로그 | http://diziview.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