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골살이를 꿈꾸면서 부담스럽지 않은 범위 내에서 텃밭 풍경을 배경으로하는 집짓기로 박공지붕 아래 차양지붕 다시 그 아래 평상 데크 연동시킨 거실 구성되며 오픈형 복층 구조의 2층집 농가 전원주택 짓기 제안 뷰 이다. 소박하고 시골 농가 전원주택으로 자연 환경과 어울어지며 부담을 최소화시킨 형태의 사는 사람을 위주로하는 농심을 담아 삶을 영위할수 있는 이런 집짓기에 일환으로 거실과 연동한 평상 데크 전면 구성하고 오픈형 복층 구조로 풀어낸 공간 뷰 담아 소개 드린다. ▼ 평상마루 접목 집짓기 12가지 평상 데크 조합 주택 사례 마루와 데크 개념 여기에 더해 정자 내지는 파고라 정도의 느낌을 가미하여 조성한 다양한 사례로 일부는 ... blog.naver.com 거실과 연동시켜 전면에 평상 데크 마루 형태를 취하고 있음을 볼 수 있다. 우측 위 벽난로 조성되며 입구 전실과 출입문이 이루어진 공간 구성 이다. 거실 위 보이드 되어진 오픈형 복층구로조 그 아래 주방 배치가 이루어져 있는 형태이다. 높은 천고를 갖추며 1층과 복층에서 전면 풍경을 내려다 볼 수 있는 통일된 구성을 갖춘 방식으로 이루어져 있다. 오픈형 복층 구성의 공간 구획이루어져 있다. 텃밭이 놓인 풍경 그 앞으로 차양지붕과 아래 평상 데크 연동시킨 거실 조성되며 다시금 오픈형 복층으로 조망 뷰를 공유하는 구성의 2층집 농가 전원주택 짓기 건축 제안 뷰 담아 소개드린다. So...
예쁜 전원주택 못지 않은 농촌체류형 쉼터 로서 기단형 테라스 위 버터플라이 V자 지붕과 외부 연동 테이크아웃 주방 구성한 10평 33m2의 농막주택 건축 제안 담아 본다. 전원주택 보다 더 전원주택 스러운 논밭 위 집짓기로서 이처럼 다양한 옵션을 내세우며 정말 살맛나는 공간으로서 제2의 세컨드하우스 별장주택으로서 농촌체류형쉼터 구현이라 할 수 있겠다. 기단 위 테라스 구성되고 버터플라이 지붕 아래 테이크아웃 주방 조성되어진 농촌체류형쉼터 구현으로 예쁜 전원주택 건축 뷰 로 소개 담아 낸다. 우선 실제 크기는 400 sq.ft. 로서 환산하자면 1 Square Feet = 0.0281 평 1평 = 35.58 sqft 즉, 11.24평으로서 10평 보다 1.24평 더 크기는 하다. 하지만 능히 폭과 넓이의 미세조정으로 충분히 10평 농막주택 구성하는데 큰 지장이 없을듯하며 2개의 침실과 하나의 욕실이 기본 옵션으로 주어져 있다. 특히 3단 기단 조성 위 버터플라이지붕의 특징으로 상단 고창 ( 고측창 ) 이 형성되면 채광과 또는 통기 까지도 이끌어 낼 수 있다는 점이며 여기에 테이크아웃 구성의 아웃도어 겸용 주방 그리고 테라스 쉼터 구축하여 놓은것이 특징이다. 다만 우측면 별도의 테라스 쉼터의 경우 농촌체류형쉼터 에서는 1면만 허용하기에 우측으로는 주차장 공간 정도를 포진시키면 될 듯 하다. 일부 마감 포지션에는 너와식으로 구현되기도 하였...
석탑 처럼 층층 쌓아 올라간 형태의 건축적 외형의 풍미를 느끼게하는 구성으로 지붕 위 전망대, 전망 타워 조성한 철골구조 우드패널 마감의 전원주택 짓기 건축 제안 뷰 소개이다. 주변의 풍광이 자연이 될수도있고 동네 집과 거리를 오가는 사람들이 될 수 있기도한 그런 전망대형 타워 구성이 독특하고 인상적인 지붕 위 망루 연출한 그런 전원주택 집짓기 담아낸다. 3층집 옥탑부에 구성하는 전망대 형태로서 탑식 쌓기 방식으로서의 전망 타워 구성되어져 있다. 철골 라운드 계단은 내부에 철골구조를 통하여 안정화되어지며 집 둘레를 둘러 상층부 옥탑에 연동시킨 형태로 이루어진다. 전망대 역할의 그 자체 뿐만이 아니라 라운드 계단을 통해 주변의 풍광을 누려 볼 수 있는 형태로 건축물 외부로 둘러 마련하여 놓았다. 층과 층 사이는 층간 경사지붕 구성하여 우드패널 마감된 벽체간 단차로 인한 탑식 입체적 볼륨미를 잘 드러나도록 하였다. 지붕 위 전망대 구성한 전망 타워 조성의 철골조 우드패널 마감된 전원주택 짓기 건축 제안 뷰 담아 소개드린다. Source afasiaarchzine
A형 주택이 갖은 천고 높이와 특유의 삼각형 구성 멋 여기에 실용성의 박스형 상자주택 조합 구성한 전원주택 건축 제안 뷰 이다. 높이로 A형과 파사드면을 살린 세로형 건축에 수평적 공간 구획 면을 살린 가로형 건축을 더한 조합형 집짓기 사례로서 의미있다 할 수 있겠다. 특히 A형 골조 구조목으로 형태미를 갖추고 내부로는 실속적 박공지붕 주택을 은밀히 연출 구성한 방식으로 건축을 이끌어낸 부분은 A형 주택의 장점을 취하되 사선벽으로 인한 데드페이스를 해소한 방식으로서 좋은 해법이 될 수 있을 것이다. 종변 A형 주택의 높이와 멋을 살리면서도 횡변 박스블럭 조합으로 실용성까지 겸비하여낸 전원주택 건축 제안 뷰 담아낸다. 지붕과 벽을 하나로 풀어내는 A형 주택 건축면으로 이처럼 구조목을 노출시키면서 내부는 박공지붕과 벽으로 실속 구성하고 있다. 비슷한 사례로 A형 주택의 건축 사례를 함께 살펴보시면 보다 도움이 되실 수 있겠다. ▼ 박공지붕 처마형 삼각구조 산장 소형 오두막집 도시에서의 일탈을 꿈꾸며 귀향이나 귀어를 통해 삶의 여유로움을 느끼고 싶을때 가장 우선시되는것이 역시... blog.naver.com 상자주택과 A형 주택의 조합형 구성으로 이루어진 전원주택 배면부 이지만 기실 측면으로 메인 출입구가 놓여져 있는 형태이다. 메인 출입구 조성된 정면 구성 뷰 로서 이번 주택은 A형 주택의 한정적 공간미로 인한 박스블럭 조합으로 여유로운...
예쁜집, 멋있는 집, 기품있고 그럴싸한 집 그딴거 말고 살맛나는 집 으로서 흔한 가정집, 살림집이라 일컫는 그런 단층전원주택으로서 양기와 지붕에 얹고 벽돌로 벽 마감하며 앞마당과 데크 반반 조성된 집짓기 제안 뷰 이다. 내부외 외부를 연동시키고 아웃도어 공간을 폭넓게 강조하면서 개방감을 통한 실내외 안팎을 오픈구조 형태로 상호 묘리롭게 이끌어낸 단층전원주택 건축 뷰 이다. 데크 조성 위 철골과 한봉으로 캐노피 구성하고 철골에 스윙 그네와 바베큐그릴 여기에 원통형으로 이루어진 스톡탱크 물놀이시설까지 이루어져 있다. 울타리에는 격자 트렐리스 구성하여 넝쿨식물 올리고 화분과 잔디마당 구성도 이루어져 있다. 그네외 유아용 그네 까지 금속 구조물 하지에 걸쳐 조성하고 바베큐그릴이며 스톡탱크 욕조 시설 이 모두를 디테일하게 보여주고 있다. ▼ 셋트앙카 아이너트 + 아이볼트 너트 행잉 가구 매단 행잉 침대 또는 행잉 의자 등 다양한 용도로 활용하고자 할때 천장에 셋트앙카 아이너트 조합으로 구... blog.naver.com 맨발로 연동시킨 실내외 집 안팎 아웃도어 평상데크를 접목하여 일상의 삶이 보다 가열차게 업그레이드 된다. 주방 창호와 연동된 야외 테이블 구성까지 이끌어내며 외부에서의 다양한 놀이와 홈파티를 가능하게 할것이다. 캐노피 구조물과 연동시킨 야외해먹 설치와 더불어 일부 측면에는 빨래 건조대 역할까지 겸하여 놓았다. 구조물과 캐노피 ...
마치 눈속임 처럼 그저 평범한 보통 대게의 소형주택 한채 구성임에도 정면 이미테이션 순차 볼륨미를 통하여 예쁜집 파사드 연출하고 비닐사이딩으로 외장재 구성한 예쁜 전원주택 비쥬얼 뷰 이다. 특히 비닐사이딩은 뇌피셜이지만 가까이서 들여다보기 전에는 퀄리티가 느껴지지 않는 저가이면서 훌륭한 외피 마감재임을 들어 소개를 굳이 다루어 보았다. 어쨌거나 예쁜집 파사드 연출을 위한 순차 볼륨미 구성을 통하여 소형주택 짓기 풀어내고 비록 비닐사이딩 외장임에도 예쁜 전원주택 건축 비쥬얼을 갖춘 집짓기 사례 담아 소개드린다. 기존의 옆에 위치한 목조주택 외형과 진배없는 구성이지만 전면을 마치 이미테이션 조형하듯 순차 구성으로 우측의 메인 출입구 블럭을 아이콘화 시켜 배치하고 뒤이어 집의 형태 구성을 박공지붕으로 다시금 뒤이어 도머창 처럼 돌출 구성시켜 보이는 철저한 눈속임 건축미이지만 당연 맨탕 연출은 아니다. 메인 현관 출입구를 2단 단올림으로 구성하고 마치 화살표를 세워 올리듯 사선각으로 완만히 조성하고 아치 현관에 레드색 포인트 도어 연출하여 놓았다. 마감은 비닐사이딩으로 외장마감재 이루어진 것으로 살펴지는데 이 가격으로 이정도 연출이면 백점에 플러스 알파 아닐까 싶다. 집 현관 앞에서 바라본 외부 동네 풍경 뷰 이다. 넓직하니 참 땅 넓은 곳에서의 부족함 없는 전원공간이다. 실내 현관 입구 초입으로 우측문은 부속실 정도 정면 계단실 그리고 좌...
1층은 마치 좌우 비대칭 박공지붕 처럼 ㅅ자 이지만 외쪽지붕에 맞배 꺾어 접어낸 처마를 갖춘 형태로 지붕 위 역방향 돌출 발코니 필로티 구조로 이루어진 2층집 아래 인입 테라스 조성된 전원주택 짓기 이다. 지붕 위 아래 상하로 서로 방향을 달리한 외쪽지붕이나 1층이 살짝 꺾은 처마를 갖춘 정도만이 살짝 변형된 구성일뿐으로 역방향 지붕 구성 2층집 전원주택으로 필로티와 그 아래 인입 테라스 조성 이끌어낸 집짓기 이다. 메인 전면 파사드 뷰 로서 마치 확장 도머창 같은 느낌을 주는 2층집이 발코니를 덧달아 돌출시킨 필로티구조로 이루어져 있는듯 하다. 특히 좌우 균형감이 있는 배치 구성으로 조망을 확보한 개방형 열린 구조로 이루어져 있다. 특히 2층의 전면 돌출 발코니 구성으로 외부의 풍경을 맞닥트릴수 있게 하면서 그 아래 필로티 테라스에 더해 인입 조성까지 이끌어내면서 넉넉한 공간을 통해 아웃도어 마당과 더불어 야외 겸용 파티오 공간을 이루고 있다. 완벽한 자연에서의 삶을 4계절 모두 환경 변화 관계없이 자유롭게 누릴수 있도록 고안되어지며 집 안팎을 조율시킨 전원주택 짓기 건축 뷰 이다. 노출된 마당에는 수영장과 아웃도어 키친 그리고 필로티 아래 확장 인입 테라스 조성에는 안정적 쉼터를 구성한 그런 공간을 이끌어 내었다. 도발적 전면의 구성은 자연 풍광을 마주하며 이를 만끽할수 있도록 가득 펼쳐놓은듯한 풍경을 갖고 있는듯 하다. 반대편 ...
나이를 먹어가니 나 또한 그냥 이런집이 더 좋다. 특히 술을 벗 삼은 내게 또한 충분히 좋은 옵션으로 주방 대신 홈바라 하여도 무방할 그런 공간도 공간이거니와 집 자체로 축대 위 단층주택 안착시켜 대나무 담장 울타리 두루고 골간판으로 맞배지붕과 차양지붕 그리고 상부 벽 일부를 마감시킨 단층 전원주택 풍경채 이다. 들여다보면 볼수록 살아보면 볼수록 적어도 누군가에겐 더없이 좋을 하여 하나의 선택지가 되어도 충분히 좋을 그러한 집짓기로서 축대 위 단층 전원주택 담장 대나무 울타리 골강판 지붕 벽 주방 대신 홈바 단층주택 풍경채 짓기 담아 소개드린다. 사는 동안의 삶의 여정을 담는 집이라 할 수 있겠다. 이집은 대청마루 대신 누마루 겸 사랑방 형태로 좌측편 공간을 구사한 부분이 인상적이고 연동하여 툇마루를 조성하였으며 중앙에 메인 현관출입구를 담아내고 있다. 예전 스레트집 이라고 하는 골슬레이트판을 강판으로한 골강판 지붕과 그 아래 처마 역할을 겸한 차양지붕을 한차례 더 조성하고 벽체 상부를 역시 골강판으로 조성하면서 하부 회벽 마무리하고 있다. 마당도 넓직하니 더없이 좋아 보인다. 집과 마당 주변을 울타리 담장 조성하고 대문에도 맞배지붕 캐노피 구성하여놓고 있다. 축대 위 배면에 조성된 집 툇마루에 걸터 앉아 하천 아래 풍경을 내려다보면 일상의 소일 마저 잊고말듯 하다. 집 뒤 단독주택의 그럴싸한 덩치 비교로 외소하게 느껴지기도 하겠지만...
건축적 구성뿐만이 아니라 삶의 풍미도 느낄만한 공간적 요소로서 나란히 세개의 3블럭 조성으로 가운데 블럭을 메인블럭으로하여 좌우 단차 맞배 블럭과 달아낸 부섭집에 더해 별채로 3층 타워 구성한 전원주택 건축 풍경 뷰 이다. 특히 별태 타워는 집 전면에 위치하여 3층 전망대 구성하면서 본채 지붕 너머로 풍경을 아우르며 독립적이면서도 본채와 묘하게 어울어짐이 펼쳐지게끔 하였다. 어쩌면 111 세개의 나란히 맞접합 블럭으로 외쪽지붕 조성하면서 단차 구성과 달아낸 부섭집으로 건축적 형태를 이끈 이런 유형 역시 실제 내부 동선에서의 또 다른 공간미를 느끼게 함으로 연결통로 브릿지 조합에서의 건축 방식과 새삼 다른 구조에 대한 여운을 갖을 수 있으리라 여긴다. 나란하게 외쪽지붕 3블럭으로 이루어지며 가운데 메인블럭을 중심으로 좌우 단차 맞배 구성과 부섭집 조성하고 별채 타워까지 곁들인 전원주택 건축 제안 뷰 이다. 배면 전면 구성으로 사실은 외부에서 보이는 건축미적 요소라 할 수 있겠다. 전면은 가운데 블럭이 메인이라 설정되녀 좌우 좌측 달아낸 부섭집과 우측 단차 맞배로 맞접합 구성하였고 뒤로는 별채 전망 타워가 마치 하나로 조합되어진듯 독립 구성 이루어져 있다. 배면 전면과 정면부 별채 타워 및 우측면 뷰가 놓여지며 외부로 그 형태미를 자랑한다. 측면 뷰 로서 나란하게 맞벚합으로 전면은 길이가 살짝 어긋나게 맞접합 조성되어지고 정면은 각 블럭...
한채 1층을 좀 더 여유롭게 확장 조성하며 2층 까지 곁들인 구성으로 건축을 풀어낸 2층지붕 1층지붕 각각 펼쳐된 소프트한 느낌의 심플하우스 전원주택 건축 풍경이다. 단층주택에 2층집을 더한 각각의 공간미를 그려내며 저마다의 지붕을 덮은 2층지붕 1층지붕 곁들여 어울어진 심플 모던 전원주택 건축 풍경 뷰 담아 낸다. 우측면 뷰 인데 사실 메인 출입구가 있는 파사드 이다. 2층집 지붕은 경사형 외쪽지붕으로 독립 구성되어져 있으며 1층 역시 자체로의 지붕 구조를 갖춘 각각의 조합형으로 한채 조성되어져 있다. 벽난로가 있는 풍경 이다. 벽난로 근처에 취미나 여가 생활을 즐길 수 있는 공간으로 이루어져 있다. 타공보드를 벽면에 마감하여 원하는 형태로의 모듈식 장식이 가능한 구조가 된다. 높이를 살린 스트라이프 패널을 요출과 메지 구성으로 연출하고 있다. 또한 2층 진입로 계단 측벽이 장식 구성되고 계단 역시 외부 별도 조성되며 완만한 계단 슬루프를 이끌어 낸다. 거실 전면은 거실과 바깥쪽 평상마루 연동시켜 조성되어져 있다. 거실 기준 좌측이 언급한 취미룸 정도 될 것이고 아래로 벽난로가 조성되어져 있게 된다. 이 침실은 주방 옆 공간에 놓여진 공간이 된다. 펼철 난간 조성된 공간으로 2층 풍경의 일부가 될 듯 하다. 욕실 조성 뷰 이다. 욕조와 샤워기 조합된 욕실 구성 뷰 이다. 한채 구성된 단층주택에 2층집을 더한 2층 지붕 따로 1층 지...
경사형 외쪽지붕 전면 풍경이 마치 뒤집어쓴 ㄷ자 모양으로 전면 발코니와 평상마루 연동되어지며 개방형 거실 구성 이루어져 있는 목조형 전원주택 짓기 건축 사례이다. 우측면 달아낸 블럭에 현관 메인 출입구 조성되어져 있지만 현관 대비 좌측 전면이 집의 구성과 파사드 대역으로 이루어지며 전반의 비쥬얼을 만들어낸 그런 집짓기 사례이다. 이런 전면 구성이 마치 뒤집어쓴 ㄷ자 모양으로 한방향 경사형 외쪽지붕 후면 내림 경사로 조성되면 탁트인 공간미를 드러내며 조성된 좌상 돌출 발코니와 중앙 평상마루 테라스 로서 거실 마루와 연동시켜 하나의 생활권으로 설정시켜놓은 목조 전원주택 건축 제안 담아 낸다. 좌측 코너에서 바라본 풍경으로 측면의 벽체 구성을 엿볼수 있다. 또한 우측면 달아낸 블럭 오른쪽에 단올림 조성되면 현관출입구가 조성되어져 있다. 뒤집어쓴 ㄷ자 지붕 형태로 경사지붕 좌우측면에 지붕과 조합된 처마 없는 꺾어내린 형태로 후미쪽 경사내림 구성하고 있다. 예전 캡형이니 모자형이니 하면서 이런 마감 스타일을 소개한바 있는데 의외로 이런 파사드 연출이 적지 않다. ▼ 플로팅 필로티 기둥 대두 캡형 가분수 단독주택 짓기 이 주택에 아주 많은 것을 집어 넣으려 했음을 알 수 있을 정도로 필로티 기둥 위로 플로팅화 시키면서도 ... blog.naver.com ▼ 터진 전면 층층 발코니 1층 위 모자 씌운 ㄷ자 요철 지붕 3층집 짓기 전망 좋은 곳에 ...
이번 주택은 22㎡의 작은집 7평 ( 6.655평 ) 소형주택이면서 단층주택으로 3개의 단차 구성되어져 있는것이 특징으로 1.5층 개념의 스킵플로어 구조로 이루어진 단층 전원주택 짓기 건축 뷰 이다. 단올림 구성된 입구로 들어서면 오름계단과 내림계단이 전면 좌우 각기 조성되며 각각의 공간 구획이 이루어져 있는데 오름계단으로는 침실공간이 내림계단으로는 주방형 욕실공간 구성이 각각 나누어 이루어지며 현관 입구 주위로는 기본 생활 베이스 공간화 되어져 있다. 특히 이번 주택의 경우 단올림 시킨 단층주택에 메인 출입구를 조성하며 이를 기준으로 최대한 끌어내린 주방욕실공간 구획과 최대한 끌어올린 침실공간 구획이라는 각각의 공간간 높이차를 활용하여 다양한 수납과 곁들인 부수적 생활 아이디어를 접목 부여하여 단층 전원주택이면서도 스킵플로어 라는 소형주택 짓기로 작은집의 부족함을 많이 해소하고 있는것이 특징적이다. 단올림 들어올려 지은 단층주택으로 구성 되어진 입구 초입을 기준으로 전면 좌우 각각 오름계단 내림계단 나누어 3개의 단차 구성한 단층 전원주택 건축으로 1.5층 스킵플로어 22㎡의 7평 소형주택 짓기 제안 뷰 담아 소개드린다. 6계단 단올림으로 초입 현관출입구 조성되며 좌측으로 꺾여 조성된 오름계단 침실이 조성되며 우측으로 내림계단 주방겸 욕실 구성으로 각각 나누어진 1.5층 스킵플로어 단층주택 구성의 소형 전원주택 건축이다. 초입부 단...
쌍둥이주택 트윈하우스 이것도 비용 절감에 있어 아깝다 하여 맞벽건축에서 합벽건축으로 벽 하나를 사이에 두고 각자의 집에서 이젠 벽 하나를 각자의 내력으로하여 반집 한채 두집 구성하는 형태로 변모하였다. 실제 집의 분할을 형태에서 나누는것이 아니라 마감 스탕리을 달리하여 구성하므로 두집임을 표현하며 공동의 진입로와 각각의 현관을 두어 이집이 두세대임을 알 수 있다. 사실 두세대 보다는 두가구가 공존하는것이 더 바람직하다 싶은것은 생판 남남 끼리 하나인양 살기는 좀 그러하고 부모와 자식, 형제와 형제, 친구와 친구 등으로 함께 살아봄직한 한집 두채 전원주택 박공지붕 2층집 용마루 좌우 반집 한채 두집 한채 짓기 제안 뷰 이다. Semi-Detached House 거의 반에 가까운 반집 한채 두집 구성 이라는 뜻으로 해석하여 볼 소지가 충분히 있겠다. 남들이 보기에는 정말 그럴싸한 한집 이기는 하지 않은가. 다북히 앉아있는 한채 주택의 이미지가 실상은 협소주택 두채 구성임은 자세히 들여다 보아야 알 수 있으니 말이다. 이 집은 현관 진입로 자체도 따로따로 조성되어져 있다. 집 자체는 한채이지만 협소주택 두채가 합벽 건축으로 두집 구성된 건축 사례인데 이런 집 으로 살면서 경우에 따라 한집 세를 놓고 사는것도 매우 경제성있는 재테크가 되지 않을까 싶기도 하다. 한집 두채 전원주택 박공지붕 2층집 구성으로 용마루 기준하여 좌우 반집 한채 두집...
나란하게 본채와 게스트 사랑채 2층집으로 연달아 연결하여 조성하되 독립형 구조를 갖춘 구성으로 조합형 전원주택 건축 제안 풍경 뷰 이다. 네추럴한 전원주택의 모던한 주택 풍경으로 고급진 컨츄리하우스로서의 풍경채를 보는듯 하다. 집 참 좋아보이는 나란히 게스트 2층집과 본채 단층주택으로 조성된 두채 한집 독립 조합형 네추럴 모던 전원주택 컨츄리하우스 소개 담아낸다. 연결통로 형태를 띠고 있지만 본채와 사랑채간 독립구성으로 각각의 현관 출입구가 따로 놓여져 있을뿐만 아니라 사랑채 게스트하우스는 아예 보조문 조차도 연동시키지 않았다. 그나마 본채와는 연동되며 전후 관통형 구조는 배면에 양개 여닫이 도어를 구성하여 필요에 의한 선택적 공간의 투과를 이끌어내고 있다. 이처럼 나란히 독립형으로 두채 한집 조성되어지며 조합시킨 사이트 블럭과 맞접합시켜 하나의 구성으로 되어 있음을 보여주고 있다. 좌면 2층집 사랑채 독립형 게스트하우스는 1층 진입과 더불어 별도 2층 진입 구성되어져 있는데 내부에서의 실내계단 유무는 모르겠다. 좌우 각각 2층집 사랑채 게스트하우스 구성에 더해 사이드 블럭 연동 단층주택 본채 전면 박스 프레임으로 둘러싼 돌출 테라스 구축하여 집 앞 조망을 누려 볼 수 있도록한 모던 컨츄리하우스 네추럴 전원주택 풍경채로 구성되어져 있다. 집 앞 흐르는 강 풍경이 조망 뷰 를 이룬다. 실내에서 바라본 주변 풍경과 실내 공간 구획 뷰 이...
비스듬한 경사 둔덕 경사면 절개 후 반지하 및 빌트인 주차장 조성 후 이를 토대로 일체형의 비대칭 연속 박공 프레임에 전후 인입 구조를 통한 본채와 테라스 조성된 전원주택 건축 뷰 이다. 언덕에 걸쳐 좌우 사선 구조의 비대칭 M자 프레임 형태의 파사드에 앞뒤 인입형 본채로 전면 테라스 구축이 이루어진 집짓기 사례라 할 수 있겠다. 백그라운드 풍경 석산을 배경으로 둔덕면 접목한 심플한 연속 박공 일체형 프레임의 인입 구조로 좌우 인입 테라스 그리고 중앙 메인 현관 출입구 조성되어진 배치 구성을 갖추고 있다. 둔덕 경사면은 작은 정원하 구성하면서 지하 토대 위 일체형 비대칭 박공지붕 프레임 속에 마련돤 좌면 테라스 조성 사례 뷰 이다. 프레임 건축적 외부 마감은 목재 널 취부의 너와 마감으로 이루어져 있다. 둔덕 평탄화 이루어진 전면으로는 외부 테라스와 잔디정원이 시원스레 펼쳐져 있는 공간미가 살펴 진다. 내부 지하 공간가 연동 조성된 실내 공간 뷰 이다. 전후 배치 구조로 이루어진 공간 구성미이다. 내부에서 바라본 외부 데크 테라스 구성이다. 나트막한 경사면에 걸쳐 이를 절개를 통한 반지하 및 빌트인 주차장 조성 위 일체형 비대칭 연속 박공 프레임의 전후 인입 전면 테라스 연출한 전원주택 건축 파사드 뷰 담아 소개드린다. Source architizer
남다른 전원주택 정원 꾸미기의 일환으로 그것도 층층 3단 계단식 지붕 연출을 통하여 순차적 조성된 지붕 옥상정원 바로 네추럴 루프 가든하우스 풍경 뷰 이다. 역시 포인트는 계단식 연속 루프 가든 옥상정원 연출을 통하여 테라스화 구성하며 이를 생활권속 삶의 일부로 이끌어들인 실질적 공간미라는 점이 아주 매혹적인 것이다. 이러한 구성을 위하여 2층집을 3단 지붕화 조성한 부분도 눈여겨 보면 활용해 볼 수 있는 가치로운 옵션이 될 수 있을 것이라 여긴다. 전원주택 정원꾸미기의 일환으로 2층집에 층층 3단 계단식 지붕을 옥상 테라스화 구성한 남다른 발상의 네추럴 루프 가든하우스 풍경 뷰 제안 드린다. 2층 전면에 지붕을 마치 발코니 테라스화 구성하면서 철근 난간을 통하여 경계 구획하면서 주변으로도 잔다정원과 다양한 화초들로 믹스하여 연출하고 있다. 또한 2층 공간 실내를 오픈형 복층 구조를 부분 갖추며 외부로는 별도의 스킵플로어 지붕형 구조로 2층 지붕위 까지 연속 계단식 옥상정원 테라스화 연출하면서 3단 반층 개념 0.5층식 루프 가든 조성하여 놓은 점이라 하겠다. 2층집 임에도 철근 난간과 도어를 통해 옆에 마련된 스킵플로어 지붕 구조를 이끌어내고 이를 옥상정원화 하면서 층층 계단식 루프 가든 조성된 형태를 갖추고 있다. 2층 거실에 연동된 지붕 위 철근 난간을 두른 발코니 테라스 같은 안정적 공간과 옆문으로 확장된 지붕 테라스화한 옥상...
급 경사각으로 경사도가 좋은 박공지붕으로 인하여 지붕 구조내 단층형 2층집 형태를 띠는 소형 전원주택 건축 뷰 로서 이로인한 실내 구성미 까지 함께 살펴 볼 수 있다. 지붕고를 통한 건축의 형태미를 엿볼수 있는 제안 뷰 가 될것이고 확실히 비용적인 문제만 떠나면 나트막한 지붕 높이 보다는 급경사각인 지붕이 훨 좋을것 같다는 느낌을 받으실 것이라 여긴다. 급 경사각으로 인한 지붕면 2층집 구성되는 소형 전원주택 건축 뷰 와 그 실내 구성미 까지 소개 담아 놓는다. 지붕 경사각 높이가 좋아 지붕 자체가 2층이 되는 구조를 갖춘 형태이며 또한 창호로 인하여 이처럼 측면벽이 삼각형 형태를 띠는되는 맞배형 박공지붕 구성이 주어진다. 1층과 2층의 층간 마저 지붕면에 감싸지며 조성되어지는 그런 건축 구성이 되어진다. 마치 단층주택 형태를 띠지만 지붕이 2층이 되는 지붕 높이가 좋은 2층집 소형 전원주택 건축이 된다. 뾰족한 삼각형과 직사각형 이 두가지 요소로 심플하면서도 지붕고와 칼라 구성으로 산뜻하면서도 시원한 모던 심플 전원주택 풍경채가 되어보이기에 부족함이 없다. 이처럼 군더더기 없는 간단한 구성미만으로도 현대인들의 취향에 저격되는 심플과 모던의 전원주택 형태로 지붕을 살리며 조성되는 지붕 속 2층집을 통한 내부 공간미까지 해소하는 그런 소형주택 집짓기라 할 수 있겠다. 폭이 비교적 좁은 형태로 2층과 연계된 계단실 놓은 내부 공간 구성 ...
북유럽 디자인을 가미하면서 동양적 특성의 평상마루를 내포한 ㄱ자 배치의 대칭과 비대칭 도머창 으로 조성한 맞배지붕집 전원주택 건축 뷰 이다. 서양적 주택에 동양적 삶을 녹여낸 공간 구성으로 건축 외형으로서의 면모와 실질적 삶을 관장하는 공간으로서의 의미를 북유럽 디자인 속 평상마루 품은 ㄱ자 배치 구성의 맞배지붕 집으로 표출하여낸 그런 집짓기라 할 수 있다. 후면 도로가 있는 배면부 풍경으로 반대편이 메인 이미지에서 보면 입구 초입이 살짝 엿보이긴 한다. 배면부에는 삶의 질을 충족시킬 수 있도록 거실을 개방형 구조로 이끌면서 평상마루와 연동시켜 놓았다. 특히 ㄱ자 꺾인 두개의 블럭 구성으로 맞재지붕 구성을 안정감 있게 조성하면서 비대칭 맞배지붕 조율한 블럭에는 도어창을 가미시켜 연출하고 있다. ㄱ자 꺾인 면을 기준으로 한쪽은 주방과 식탁을 배치하고 다른 한쪽은 거실 공간을 만들면서 공히 오픈형 구조로 평상마루 공간과 연동시켜 놓았다. 거실면에 벽난로 조성하면서 생활 공간의 활력을 이끌어 낸다. 계단실 조성에 더해 자투리를 활용하여 작은 쉼터 공간을 이끌어 내었다. 북유럽 디자인 속 평상마루 품은 ㄱ자 대칭 비대칭 맞배지붕 전원주택 짓기 제안 뷰 로서 건축적 멋스러움과 평상마루 구성을 통한 내실있는 공간을 이끌어낸 집짓기 사례라 할 수 있겠다. Source a-sense
마치 편안하게 잘 지은 시골집 처럼 느껴지게 하는 단층주택에 더해 옆으로 2층집 구성까지 조합시켜 놓은 형태로 단층 전면에 툇마루와 좌면으로 보여지는 쪽으로 윈도우시트 조성되어진 농가형 전원주택 건축 풍경으로 다가서게 한다. 2층집 구성에도 지붕 위 베란다 조성하며 주변의 풍광을 호사스럽게 누려 볼 수 있도록 고려되어진듯하나 관련 이미지와 설명은 없긴하다. 어쨌거나 보이는 자체의 분위기가 잘 지어놓은 농가주택 같은 단층주택에 더해 2층집 조합 구성으로 한채 이끌어내며 툇마루와 다소 특별한 위도우시트 구성의 농가 전원주택 건축 제안 뷰 이다. 단층 조성된 전면으로 툇마루 놓아두고 이처럼 나란히 앉아 풍경을 즐기며 여유를 잠시나마 누려 볼 수 있는것은 집 이 갖추어야할 덕목 같은것이 아닐까 싶은데 언제부터인지 우리는 다양한 마루를 등한시하기 시작했고 기껏 데크 정도로 그저 빈자리를 채우고자 하였다. 좌식문화에 익숙한 한국에 주거문화는 데크보다는 마루 라는 개념이 보다 적합하고 정서적으로도 가깝다 할 수 있는데 되려 이것이 옆나라 일본에서는 계승되지만 우리는 너무 쉽게 버려버린 우리 고유의 문화임에 안타까움이 든다. 밤의 풍경으로 단층이면 단층, 2층이면 2층 이렇게 온전히 구분할것이 아닌 단층주택과 2층집이 조화를 이루며 실내 공간 구획 역시 이를 기준으로 합당하게 동선 구분하면 보다 효율적 공간이 될 수 있겠다 싶다. 짓는데 편리하고 ...
집을 참 격이 없이 만든다는 느낌이 들게 하고 또한 소담스럽다 라는 표현도 잘 어울어지니 어찌보면 집을 집 같이 라는 이 말은 저쪽이 더 일견 타당한듯 싶다. 집을 그럴싸하게 만드는것에는 현실적 한계가 있기에 집의 내실을 보는것이 집의 겉을 보는것 보다 더 훌륭하고 멋진것이라 여긴다. 이번 집 또한 그러하다. 2층집 본채 전면과 우측면으로 달아낸 부섭집 맞접합 단층 조성된 형태로 집의 겉은 일상적이고 평범하며 흔한말로 그저 그렇다. 하지만 단올림 구성에 입구 표지석 처럼 문패와 우체통이 놓이고 작은 미니정원이 가꾸어져 있다. 집 옆으로는 주차장 조성되고 바닥은 콘크리트 타일 구성으로 깔려 있다. 그리고 뒤로는 비경 같이 그들만의 후원이 놓여지게 된다. 배면이라고 볼 수 있는 뒷뜰 후원으로 너른 평상마루 펼쳐지며 바닥은 인조잔디로 구성한 작은 후원으로 펼쳐져 있다. 맞은편 집과 경계로 나무 울타리 조성하면서 1층 창호의 시선을 회피시키며 비교적 자유로운 사생활의 공간을 갖추려 하였다. 비교적 집의 구성은 간단하여 전면과 배면 구성만으로도 전반적 집의 형태나 구성을 알 수 있지만 이 속에는 삶을 담아내고자하는 집으로서의 공간이 갖추어져 있다. 이번 주택의 부분적 공간의 조각들에 혼선이 있을수 있는것은 2세대 주거 7인 가족 구성이라는 기본 바탕하에 설계되었기에 공간의 구획은 다소 다를 것이다. 그러고보면 일본은 정말 사다리 문화에 너무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