갈바륨 갈바 원판은 롤 구성되며 이를 사용상의 편리로 사팔판을 제공하고 있는데 이번은 원판을 통해 제단과 절곡이라는 갈바판 후레슁 가공 제작하여 설치하는 과정상에 풍경 이다. 갈바란 무엇이고 하는 갈바 관련한 이야기는 이미 익히 다루었으니 링크 포스팅 남겨 두겠다. 갈바륨 갈바를 통하여 지붕재과 부속재 관련 제작 시공 관련 사례 뷰 담아 소개드린다. ▼ 갈바륨 갈바 뜻 갈바륨강판 갈바 규격 갈바 두께 갈바륨 갈바 뜻 갈바륨강판 갈바 규격 갈바 두께 단중 ( Max )갈바 갈바륨 ( GL, Galvalume ) 은 연구개발을 통해 만들어진 알루미늄 아연합금도금강판 ... blog.naver.com 갈바는 정말 건축이나 인테리어 현장에서 그 쓰임새가 상당하다. 가격대가 양호하고 가공성이 좋으며 마감력이 뛰어나다. 물론 여타 금속에 비해 미려함이나 마구리 부분 녹 발생 우려가 있어 별도 마감에 더해 마구리면 처리 까지 신경을 써야 한다는 점도 체크해 두어야 한다. 롤 구성된 갈바륨 갈바 원판으로 이를 필요에 의해 제단, 절곡 이라는 가공 공정을 거쳐 필요한 형태로 재구성하게 된다. 이처럼 제단 컷팅되어지고 절곡 형태로 접어지는 과정을 거치는 사례이다. 사실 나 역시 절곡 공장을 방문하여 해당 부재를 주문하고 이를 잧으로 방문하기는 하였으나 장비에 특성에 대해서는 잘 알지 못하여 그저 작업 과정상에 이미지를 소개하고 있음을 미연에 말씀드린다...
단중 ( Max )갈바 갈바륨 ( GL, Galvalume ) 은 연구개발을 통해 만들어진 알루미늄 아연합금도금강판 으로 건축 내외장재 뿐만이 아니라 전기, 전자, 자동차, 배수관 다양한 분야에 고루 널리 쓰이고 있는 제품으로 알루미늄 도금 강판과 아연 도금 강판의 양쪽 특성을 결합시킨 제품으로 알루미뉸 55%, 아연 43.3%, 실리콘 1.6%로 이루어진 용탕에 강판을 통과시켜 생산한다. 즉, 갈바륨강판 갈바라 불리는 회색의 얇은 철판으로 GL 이라 표기하며 비교적 녹이 잘 슬지 않는 철판으로 보면 되겠다. 갈바륨강판의 생산 사양 생산가능 규격 두께 ( ㎜ ) 폭 ( ㎜ ) 길이 ( ㎜ ) 단중 ( Max ) 코일내경 ( ㎜ ) 0.35 ~ 2.3 600 ~ 1,270 600 ~ 5,000 12 톤 508 / 610 갈바 두께는 0.5 ㎜ 부터 0.8, 1.0, 1.2, 1.6 ㎜ 가 가장 흔하게 사용되어지고 있으며 절곡용으로는 1.2 ㎜ 를 선호하지만 용접성을 위해서는 1.6 ㎜ 가 적당하다고 본다. 갈바판의 경우 기성판이 있는것은 아니나 사용상 용이하게하기위해 삼팔판, 사팔판으로 가공 제단하여 사용되어 지기도 하는데 이는 석고보드 및 합판의 규격과 동일한 사이즈로 사용상의 용이성을 위한 것이다. 많이 쓰이는 1.2 ㎜ 갈바판의 무게가 7.8 ㎏/㎡ 이며 사팔판 4자×8자 로 4 × 8 의 경우 1,220 × 2,440 × 7.8...
건축용 인테리어용으로 사용하고 있는 다양한 내와장재 중 철판 종류에 대해서 들여다 보고 하나씩 알아보려 한다. 사실 금속 디자인월 까지 포함하면 철과 금속의 세계 Steel 과 Matel 의 세계는 상상 그 이상으로 다양하고 또한 다채롭다. 이 모든것에 대해 알아 본다는것은 나에게도 공부가 되고 또한 깊이가 되기에 내가 접하고 경험한 부분과 또 내가 늘 관심있게 바라보았던 그러한 세계를 들여다 보려 하며 그 중 일부를 떼어내어 쇠 철 철판에 대해 먼저 살펴보고 들여다 보겠다. 철판하면 우선 쉬이 떠올릴 수 있는것이 갈바 Galva 로 통칭해 불리어진 철판인데 갈바륨 ( GL, Galvalume ) ▼ 은 연구개발을 통해 만들어진 알루미늄 아연합금도금강판 으로 건축 내외장재 뿐만이 아니라 전기, 전자, 자동차, 배수관 다양한 분야에 고루 널리 쓰이고 있다. 내장 월 디자인에 널리 쓰이는 검은색 철판 검은 철판으로 알려진 구로철판 ▼ 이다. 상업적 요소가 강한 검은색 철판 열간압연 ( Hot rolled steel sheet ) 강판 구로철판으로 800도 이상의 고온에서 압력을 가하여 1.6~6mm 사이 두께로 가공되는 철판이며 고온 가열 제작하기에 표면상에 푸른빛이 돌면서 전체적으로 검은 색감을 갖게 된다. 이러한 구로철판은 벽면 이미지월로 활용하여 아크릴 조각문자로 로고타입을 적용하면 멋있다. 여기서 구로철판이라 불리는 이유는 검다 ...
천정 등박스 단붙임과 단올림 및 단내림 등박스에 대해 나눔하여 보고자 한다. 천정디자인으로 마감 몰딩, 천정구조물 그리고 등박스 그리고 도배지 및 도장 등의 표면마감재 서페이서 등 여러 유형으로 표현을 하는데 이중 등박스에 대해 나눔해 볼까 싶다. 등박스를 표현함에 있어 수없이 많은 디자이너들이 저마다의 표현으로 등박스를 표식하곤 하는데 나 역시 크게 다르지는 않으나 그래도 나름 쓰여도 될만한 용어라 여겨 나눔해 보려 한다. 우선 천정에 다양한 몰딩 또는 박스형 구조물 등으로 등박스를 표현할때 이를 천정 단붙임 등박스라 칭하고 또한 천정을 절개하여 등박스를 안으로 집어넣고 간접조명을 넣는 방식을 천정 단올림 등박스라 하며 천정에서 떨어져 구조물적 역할로 등박스를 조성하는것을 천정 단내림 등박스로 호칭한다. 뭐 이것이 정답은 아니니 그렇다 하는 것으로 이해하시면 편하겠다. 이런 등박스 조성은 다양한 목자재로 구성하거나 금속자재 그중 갈바로 제작하여 부착하는 경우가 많다. 물론 혼합하여 적절히 활용하기도 하지만 마감에 따른 고심을 할 수 밖에 없다. 대게의 경우 자재 취부후 발생하는 재료간 이질감으로 실금이 가는 경우가 적지 않음으로 마감후에 대한 우려가 야기 된다. 하여 메지를 인위적으로 주면서 디자인적 효과와 마감 후 발생할 수 있는 하자를 예방하기도 하는데 이는 세세한 범위이기에 여건에 따라 그 해소 방법을 달리하여야 할 것이다. ...
가설건축물의 높이 한정은 다락방의 조성을 어렵게하고 오픈형 복층 이라는 2층 공간을 대두시키게 되는데 이번 주택 디자인은 이런 문제를 해소하면서 풀어내는 1.5층 이라는 스킵플로어 디자인의 영감을 주는 절충점을 갖고 있다고 할 수 있다. 헤드라인에서 언급드린것은 상층부 다락방 대신 2층으로 구현하면 충분한 높이 확보의 오픈형 2층 조성이 이루어 질 수 있기 때문이다. 물론 지금 그대로에서 아예 전체적으로 바닥면을 낮추어 다락방 있는 단층형 농막주택으로 손쉽게 타협볼수 있기도 하지만 이는 곧 4M 적용이라는 공간적 한계에 부딪히게 되고, 하여 3개층 2층 구조 스킵플로어 라는 공간 구획을 두어 각각의 공간에 대한 특성을 살려 주거 전용의 집 처럼 이끌어 볼 수 있는 제안이기도 하다. 입구 초입 들어서서 아래로 0.5층 위로 1.5층 이라는 공간적 개념을 도입시키는것은 언급하였듯 농막주택 농촌체류형쉼터의 4M 높이 제한에 따른 아쉬운 해소 방식의 일환으로 우측부를 스킵플로어화 하면서 충분한 공간적 높이를 확보해 보자는 측면임을 말씀드린다. 물론 아예 2층 구성하는것인데 우측에 층고를 확실히 높이면 될 일 아니냐고 할 수 있는데 이또한 맞는 말이다. 지금 디자인에 부섭집 고창 조성 형태로 다락방 대신 2층 공간을 완벽히 구현하여 볼 수 있기도하니 말이다. 그 선택은 각각의 몫이고 다만 지금의 디자인을 그대로 적용하면서 농촌체류형쉼터 라는 ...
바닥 플랫폼 조성 후 컨테이너 농막을 횡변 방향 1층 블럭 위 모서리 기준 대각 90도 꺾어 종변 방향으로 2층집 필로티로 조합한 농촌체류형쉼터 농막주택 짓기 제안 뷰 이다. 20피트 수출입 컨테이너 면적은 4평 남짓으로 이를 변형하여 연출할수 있고 아니면 경량스틸조 내지는 목구조로도 연출하여 볼 수 있을 것이다. 1층 5평 + 2층 5평 합 10평 구성으로 끝단 블럭의 모서리면을 기준으로 90도 꺾어내어 횡종 구성하는 2층집 농촌체류형쉼터 농막주택 짓기 관련 소개 담아 낸다. 바닥 말뚝기초 플랫폼 토대 구축 후 이처럼 개조 컨테이너를 통해 횡변 모서리면을 축으로 종변 90도 꺾어 조성한 필로티 농막주택 농촌체류형쉼터 구성을 갖추고 있음을 알 수 있다. 물론 자연스레 1층 플랫폼 구축한 테라스 공간에 조율은 체류형쉼터 법규로 인한 조율이 필요하긴 하지만 2층 베란다 테라스 공간은 조합 구성을 통해 자연스레 주어지는 서비스 면적이 된다. 물론 2층 역시 돌출시킨 통로형 테라스 공간의 경우 실질 면적에 적용될수 있거나 아니면 제외 구성하여 주거형 농막 디자인을 풀어내야 하는것도 맞다. 어쨌거나 이번 제안은 두개의 개조 컨테이너 블럭을 코너 모서리면을 기준으로 90도 꺾어 횡종 구성한 2층집 짓기 방식의 건축적 해법으로 볼 수 있다. 유사 사례로서 이미 비슷한 제안도 담아본적이 있는데 함께 링크 포스팅 걸어 두겠다. ▼ 직접 혼자 내손으로...
먼저 물론 익히 소개드린바 있지만 앞서와 다르게 좀 더 리얼하고 디테일하게 그리고 느낌있게 표현한 타 사이트의 대체 가능하고 지속가능한 농막주택 농촌체류형쉼터 로서 소개를 재차 올리게 됨을 먼저 말씀드린다. 앞서 소개한것이 대략적이라면 이번은 구체적 구현된 사례로서 이제 농촌체류형쉼터 공간이 12년 이라는 한계적 굴레에서 벗어나 장기 존치 존속 가능한 형태가 되었기에 능히 권유드리고 추천드릴수 있겠다 싶다. 비록 주택과는 다른 농막 업그레이드 농촌체류형쉼터 라는 가설건축물이긴 하지만 평생 내 가족의 세컨드하우스 내지는 별장 개념 쉼터로서 또는 노후를 안정되게 자연과 벗하여 살고 싶은 분이라면 이제는 이곳을 통해 부담없이 살다 떠날수 있기도 하겠다. 하여 그저 잠도 잘 수 있는 창고형 농막이 아닌 주거형 농막으로서 주택에 견주어도 될 수 있는 장기 존속과 지속 가능성까지 겸비한 농촌체류형쉼터 제안 담아 소개드린다. 정말 다용도로 휴양지 별장 개념으로서의 티니하우스 이며 능히 농막주택의 진일보된 개념인 농촌체류형쉼터 라는 제목과 그럴싸하게하 잘 들어맞는듯 싶기도 하다. 특히 이런 시설을 12년 이라는 한정된 시간때문에 주저하였다면 이제는 족쇄가 풀린 12년이라는 굴레를 벗어나 영속가능한 형태의 공간으로서 시도해 볼 수 있는 계기가 마련되었다 할 수 있겠다. 물론 이번 12월에 발표되는 최종 관련 시행령을 확인하여야 하겠지만 이미 언론에도...
썬룸으로 또는 온실 겸용으로 함께 주거공간내 조성하여 활용할수 있는 방안으로 조합 일체형 구성의 소형 농막주택 농촌체류형쉼터 만들기 제안을 담아 소개드려 본다. 겨울철의 황량한 텃밭을 실내와 실외 비닐하우스 아이디어 등으로 나만의 봄을 겨울 풍경속에서 누려 볼 수 있는 즐거움은 상당히 남다른 것이 될 것이다. 하여 우선은 썬룸 온실 품어낸 소형 농막주택으로 농촌체류형쉼터 만들기 제안을 담아내 본다. 집의 유형을 외쪽지붕 맞배 단차 구성된 달아낸 부섭집 형태로 좌측 썬룸 온실 구성하고 우측은 확장형 공간으로 이끌어 냈으며 상부에는 채광을 위한 고측창 ( 고창 ) 조성된 그런 유형의 집으로 작은 소형 농막주택 농촌체류형쉼터 로서 전원의 풍경에 잘 어울어진다. 흔히 이처럼 슬림하면서 긴 형태의 집으로는 이와같은 부섭지붕 집 이 있겠고 또한 좌우 길이가 비대칭적인 소금통지붕 형태가 일반적이니 농막 구성시 이런 디자인을 염두에 두시면 보다 손쉽게 소형 농막주택의 풀어내 보실수 있을 것이다. ▼ DIY 비닐 온실 짓기 비닐하우스 유리 온실 아이디어 이제 바야흐로 멀지 않아 겨울이 도래할 것일지니 온실이 슬슬 땡기기 시작할 것이라 여긴다. 하여 담아내... blog.naver.com 썬룸형 공간을 거실 겸 주거 겸용으로 썬룸을 통한 주변 풍광과 밤하늘 별 까지 만끽하여 볼 수 있는 형태를 취하고 있다. 개인적으로는 오픈형 복층 내지는 적어도 주방...
이건 나도 헷갈리긴 하는데 이번에 새롭게 대두된 농막주택 농촌체류형쉼터 구성이 기존 농막에 + 알파로 나머지 평수를 더 증축하거나 신설하여 구성하여 볼 수 있는데 10평 33M2을 분할 수평건축 형태로 이처럼 3개 각각 연출하여 볼 수 있는것인지 따져볼수 있을것이라 본다. 이번은 말뚝기초로 들어올려 구성한 플랫폼 위 수평건축 방식으로 독립형 소형 캐빈 농막주택 농촌체류형쉼터 조합 구성 제안 뷰 이다. 앞서 농막 + 농막주택 ( 침실 ) 등의 사례도 담아 소개한바 있는데 이번은 하나 둘 셋 이렇듯 3개로 독립 개별 이루어진 각각의 합이 10-by-10-foot 2.81평으로 채 8.5평이 되지 않으니 각각 3.3평으로 높이 4M내 오픈형 다락방 갖춘 창고주택 연출을 이끌어 보는 것도 의미있고 흥미로운 부분이라 여긴다. 즉 이는 기존 농막이 외국인 노동자들을 대상으로 불법적 숙박형 구성되며 많은 문제점들을 야기시켰는데 만약 위 제안 구성에 의거하여 10by10 3개에 공용 1.5평 욕실로 총 10평 4채 독립형 구성이 이루어 질 수 있다면 이 또한 좋은 제안이 될 수 있지 않을까 싶다. 소형 캐빈 오두막집 디자인으로 산뜻하고 개별 방가로 같은 느낌의 독립된 집이라는 공간으로서 의미가 나름 있다고 하겠다. 만약 1인 주거시설이라면 다락방 침실을 오픈형 구성하고 아래는 거실 겸 주방 쉼터로 간략하게나마 복합적 구성하여 볼 수 있을 것이다. ...
전용 공간으로서 자유롭고 때론 집중하고 몰두할수 있는 그런 부스형 공간들을 한자리로 모아 보고자 하였다. 특히 실내외 이동식 부스 구성과 가정용 방음부스 등 으로 생활의 유용성을 높이 다양한 부스 사례들을 한자리에 묶어 실생활에 접목하여 볼 수 있는 구성을 이끌어 보고자 하였다. 이번 부스형 관련한 사례를 통하여 공간 속 공간의 쓰임새를 이끌어 볼 수 있었으면 한다. ▼ 하나 | 이동식 부스 조합 꺾어 조성한 전원주택 집 속 집 모듈 침실 이동식 부스 제안 더보기 링크 miesarch ▼ 하나 | 이동식 모듈 부스 바퀴달린 모듈가구 조립식 부스 그물침대 실내 해먹 사례 더보기 링크 dezeen ▼ 하나 | 이동식 부스 겸 가정용 방음 부스 OSB합판 으로 이동식 부스 가정용 방음부스 만들기 동영상 더보기 링크 livinginashoebox ▼ 하나 | 캣타워 겸용 주거 부스 애묘인 동고동락 캣타워 DIY 추천 이동식 부스 침대 제안 더보기 링크 boredpanda ▼ 하나 | 가정용 방음부스 방 방음 대용 DIY 바퀴달린 가정용 방음부스 제안 더보기 링크 thedesignerpad ▼ 하나 | 오피스 방음부스 가정용 방음 부스 다용도 오피스 부스 사운드 푸르프 부스 소개 이후 부스 만드는 과정 소개 더보기 링크 housebeautiful ▼ 하나 | 옥외 공부방 부스 미니 작업실 공부방 DIY 미니멀 스튜디오 홈오피스 만들기 더보기 ...
잠자리 숙면으로 고민하시는 분들을 위하여 또는 차분히 앉아 독서나 공부에 전념하고 싶은 분들을 위하여 더 나아가 집 속에 추가적 여유로운 공간을 생각해 보시는 분이라면 방 방음 대용으로 직접 DIY 가능한 이번 가정용 방음부스 제안드려 본다. 침실과 서재 ( 공부방 ) 와 간이 다락방 등, 이 모든것이 하나로 공간에 녹여내는 자유롭게 이동 가능한 바퀴달린 가정용 방음부스 소개 드린다. 이게 간단하긴한데 보다시피 바닥이 에폭시 노출콘크리트 이다. 소프트한 바닥에는 바퀴를 좀 더 크고 고무바퀴 형태로 전환하여야 하겠다. 각파이프 구조틀에 안전유리와 자작나무 합판으로 살펴진다. 상부에는 아크릴이나 유리 형태에 다보 ( 철물 ) 고정하는 형태로 풀어낸 가정용 방음부수 이다. 사실 이번 가정용 방음부스를 기본 형태로 여러분들의 아이디어를 녹여내면 될 일 인데 이 자체도 아이디어는 좋다. 좌측 침대 헤드 부분 바깥으로는 수납 공간화 시키고 내부에는 선반 구성하여 데코 장식도 하였다. 반대편으로는 홈오피스 내지는 서재 외로는 공부방으로 활용하여 보아도 좋을 그런 공간 조성하여 놓았다. 다다미에 일본식 좌식의자 조합시켜 놓았고 아크릴 책상이 인상 깊다. 투명 아크릴 가구 책장 아크릴 테이블 의자 세트 투명 아크릴 가구 책장 아크릴 테이블 의자 세트 투명한 아크릴 가구를 통하여 집안에 액센트 있는 연출을 해볼수 있다. 깔끔하고 모던한 현대적 느낌의 ...
나는 이번 타임에는 보컬을 위한 방음부스 개념이 아닌 생활형 방음부스 역할의 공간에 더 집중하여 포스팅을 담아 소개하고자 한다. 밀폐된 공간을 만들어 소음을 완화시키거나 아예 차단하는 방법 자체는 그리 어려울것이 없지만 그만큼 협소하고 한정된 공간으로 인하여 답답함이 느껴질 수 있다. 어떤 용도느냐에 따라서 방음 부스라고 하여도 그 정도의 차이가 있지 않겠는가. 이번은 집중도를 높이기 위한 가정용 방음부스 개념의 인테리어 부스 로서 가구형 스터디 부스 제안 구성이다. 아이디어를 곁들여 DIY 제작하여 모듈러식 맞춤도 가능할법하고 또한 바퀴를 달아 이동식 활용하여 본다면 더더욱이나 좋을듯 하다. 효율이 좋은 방음부스는 아니지만 집중도를 요하는 공간으로서 생활용 방음부스 정도로 치자면 꽤나 유용하고 쓰임새있으며 실생활에 적용 가능한 이러한 가구형 스터디 부스 로서 개인 부스, 인테리어 부스 제안 이다. 모양의 변형이나 또는 배치 또는 테이블 등을 데스크 등으로 재구성하여 조합시켜 보아도 좋은 형태의 생활 밀착형 부스형 가구 구성으로 인테리어 부스형 좌석 구성으로 이루어져 있는 형태이다. 완전 밀폐 보다는 공간을 개방함으로 답답함을 해소하면서 집중도를 높일 수 있는 이러한 생활형 방음부스 형태로 가구형 스터디 부스 이다. 상부를 일부 막고 아래 원목 다리에 바퀴를 달아 이동이 가능한 형태로 경우에 따라 벽을 향하거나 아니면 2개의 부스를 ...
허브 부스 엉엉 소리내어 울고 싶을때 이불을 뒤짚어 쓰고 울면 소리가 반감되어져 울음 소리를 상당 부분 감출수가 있다. 만약 여러분이 박스나 딱딱한 상자를 뒤짚어 쓰고 엉엉 울면 시끄러워서 울기를 멈추게될 것이다. 이불은 차음에 더불어 흡음 역활을 주로 하기에 울림 소리가 이불에 베어 들어가는 원리이기 때문이다. 음도 에너지다. 음이 베이면서 약화되고 그리고 소멸되어지는 것이다. 허브 부스 하여 부스는 차음과 흡음 이 두가지를 통하여 완벽한 방음을 하는것이고 제진은 고음소리에 물체가 반응하며 떨림이 발생하는 것인데 이것을 완화시켜주어 음이 전파되는것을 막아 주게 된다. 방음 부스는 바로 이러한 모든 원리를 적용 제작되어져 다양한 필요 공간에 활용되어진다. 전화 부스 부스의 형태에 따라 굳이 전화 통화를 위한 부스나 흡연을 위한 부스에는 흡을재를 적용하지 않고 밀폐시켜 외부 소음과 내부 소음이 교차되는것을 막는것이고 사운드 관련한 부스는 음을 다스려야 하기에 차음에 덧되어 흡음 그리고 제진 등으로 음을 고루 분포시키고 약화시키는 것이다. 부스만으로 방음의 효과는 크겠지만 이는 차음이고 차음으로 인한 음이 튀어 울림이 발생되어지는 부분을 잡아주는 흡음과 음을 여러 방향으로 고루 배분하는 웨이브 형태의 올록볼록 엠보싱 유형등으로 음을 다스리고 완화시키는 것이 바로 사운드 관련된 부스 라 할 것이다. 큐브 부스 사운드 푸르프 부스 가정용 방...
정말 오랜만에 타일 관련하여 다루어 보는듯 싶은데 이건 솔직히 해도해도 끝이없는 키워드 전쟁으로 정신 마저 혼미하고 황폐하여질 정도이다. 키워드에 가까스로 등재되면 정말 어처구니 없이 몇일 못가서 여지없이 순위에 밀려나며 또 적고 이렇게 적고 저렇게 적고 그렇다고 내용의 질을 떨어트리지 않아야하니 아주 고약하고 죽을맛이다. 하여 아예 이제는 헤드라인 제목도 거의 거기서거기이고 하나씩 다루기에는 정말 볼만한 내용도 정보도 빈약하여 실컷 눈요기나 시키자며 종합편으로 타일 인테리어 관련하여 담아 낸다. 보는것만으로도 눈이 행복하고 우리집도 이렇듯 멋진 바닥을 연출하고 싶은 내용을 찾아와 주서과 함께 다루어 보고자 한다. 물론 포세린, 폴리싱 ( 자기질 ) 타일 등 여기에 더해 마블 대리석타일, 테라조타일 까지 그럴싸한 타일 모두를 접목한 거실, 욕실 바닥타일 관련된 타일 인테리어 관련 사례임을 말씀드린다. 이미지 발췌하여 요구하면 아마도 대체로 관련 자재나 유사 자재를 구매할수 있음도 밝혀 둔다. 거실 포세린타일 거실 자기질 폴리싱타일 대리석타일 거실 바닥타일인테리어 제안 뷰 이다. 이번 타일은 폴리쉬드 포세린타일 이라고 불리는 폴리싱타일, 자기질타일, 유광타일 등 표면이 연마된 타일 구성이다. 포세린타일은 폴리싱타일 까지도 내포하고 있는데 한국에서는 따로 구분하여 포세린, 폴리싱 ( 자기질, 유광 ) 등으로 나눈다. 흔히 마블 도자기타일...
아래 이 모두는 포세린타일 로 통칭 된다. 다만 제목 그대로 많은 분들이 헷갈려 하는 폴리싱타일 VS 포세린타일 명징한 구분 관련이다. 거실 바닥타일 관련하여 거실 폴리싱타일 폴리싱 포세린타일 = 폴리싱타일 = 폴리쉬드타일 = 자기질타일 = 유광타일 달리 호칭하지만 결국 같은 타일 바로 한가지 타일 종류이다. ▼ 거실 바닥타일 관련하여 거실 포세린타일 포세린타일 = 무광타일 명칭이 간단히 정리되는것은 바로 이것이 원래는 유광무광 구분 없이 위 두가지 종류 타일이 포세린타일 한가지 명칭으로 귀결되기 때문이다. ▼ 특별하게도 유달리 대한민국에서는 이를 꼼꼼히 나누고 구분하여 부르기 때문에 간혹 많은 분들이 무척이나 헷갈려 하신다. 사실 이런 구분은 별의미 없다. 공간 특성에 가장 적합한 기능성과 더불어 디자인 이것만 살피면 된다. 눈이 보배이고 아는것이 힘이라고 하는데 이것은 타일의 명칭이나 그에 따른 특징이 아니라 수없이 많은 관련 사례를 살펴 주문 발주시 그에 걸맞는 타일을 분류시켜 달라거나 요구하면 될 일이다. 하여 많이 보시라 말씀 드리고 싶다. 무광택 무광 포세린타일 이다. 소개가 그렇고 또한 사실 그렇다. 하지만 이 타일 간지 ( 무늬 ) 를 보시면 전체가 자유롭게 한판 조성되어져 있는듯 하다. 바로 이런 타일을 3D 프린팅 타일 로서 대리석 포세린 타일 이라고 한다. ▼ 연속 패턴 대리석 타일 3D 프린팅 타일 대리석 포세린...
거실에 타일을 결정한다면 결국 두가지 선택중 하나인데 바로 폴리쉬드 포세린타일 = 폴리싱타일 = 자기질 타일 바로 이 한가지 종류와 더불어 포세린타일 종류 라고 보면 되겠다. 그냥 이 모두를 아울러 포세린타일 이라고 보시면 되는데 소성에 따라 보다 세분화 시키고 타일의 최종 마감 유무에 따라 구분하여 놓은 것이다. 키워드 챌린지에 나오는 타일 관련하여 특정하여 제품을 소개할 수 있는것이 아니라 결국 같은 제품을 달리 표현하는 것이니 쫓아가는 모양새가 좋아 보이지는 않는다. 또한 거실바닥에 붙이는 타일중 상당수의 대리석타일 이라며 자기질타일 ( 폴리싱타일 ) 계열도 적쟎으니 여기에 더해 놓아도 잘못되었다 할 수 없겠다. 어쨌든 이번 포스팅은 그래도 타일의 멋스러움을 잘 표현한 볼만한 이미지 뷰 인지라 소개드려봄도 괜챦다 싶고 또한 기존 다루어 놓았던 위 타일을 망라한 거실타일 거실 폴리싱타일 자기질타일 거실 포세린타일 거실 바닥타일 관련하여 종합편으로 하단부 링크 포스팅 마련하여 두고자하니 함께 참조하시면 되겠다. 유광과 무광 그리고 반광 구성되며 사진 이미지는 왜곡을 불러일으키는 경우가 적지 않다. 이처럼 확연한 무광 느낌에 포세린타일 형태로 거실 바닥타일 구성되어진 사례를 쉬이 말씀드리지만 간혹 긴가민가 싶은 이미지는 속단하여 설명드리기가 쉽지 않다. 어쨌든 유광, 무광 이 두가지 구분으로 분류하여 굳이 나누어 설명드리는 것이기도 ...
누누히 말씀드렸듯 무광의 포세린타일 과 유광의 폴리쉬드 포세린 즉 폴리싱타일 구성으로 같은 타일이지만 무광과 유광의 차이만 있을 뿐이다. 국내에서는 자기질타일로 통칭되어지며 오늘 다루지는 않지만 도기질 세라믹타일과 구분이 되어 진다. 하여 포세린타일 소개하면서 따로 크게 구분하지 않으나 유광 자기질타일만 소개할때는 폴리쉬드 포세린타일 이라고 명명하기도 한다. 주방 거실 적용되어진 폴리싱 자기질 계열 폴리쉬드 포세린 타일 시공 사례 뷰 이다. 폴리쉬드 포세린 타일 ( Polished Porcelain Tile ) 을 두어 폴리싱타일 이라고 하며 흔히들 자기질타일 이라고 일컫는다. 윤이 나는 유광타일 형태로 무광의 포세린 타일 과 유광의 폴리쉬도 포세린타일 이렇게 양분한다. 이처럼 주방 겸 거실 등 에 많이 적용되어지는 유광 폴리상타일 사례로서 반면 거실 밖 아웃도어 공간 마저 폭넓게 활용되고 있는 무광의 포세린타일 활용으로 보편적 시공되어지고 있다. 이와 관련 하단부 링크 포스팅 종합편 구성하여 놓겠다. 주방 겸 거실 폴리쉬드 포세린 유광 자기질타일 구성으로 주방 겸 거실 폴리싱타일 적용 구성 뷰 이다. 폴리싱 처리가 되지 않은 우드 베이지 형태의 포세린타일 이다. 우선 무광 구성되고 우드 타입으로 네츄럴한 느낌을 자아내는 은은한 바닥타일 적용된 주방 겸 거실 포세린타일 적용 뷰 이다. 주방과 거실에 차분하게 가라앉아 깊이감이나 중후한...
흔히들 구분하는 포세린타일 vs 폴리싱타일 의 개념은 없고 포세린타일과 폴리쉬드 포세린타일 ( 폴리싱 ) 두가지로 무광과 유광 차이로 쉬이 구분할 수 있지만 결국 광 차이이고 같은 소성의 타일이다. 하여 서양에서는 포세린타일에 광이 나는것을 폴리쉬드 포세린타일 이라고 표현한다. 하여 이번에 소개하는 타일들은 포세란타일 이라고 할 수 있으나 두가지가 믹스된 포세린타일과 폴리싱타일 두가지 형태로 이루어진 형태이다. 이러한 타일 역시 다양한 공간적 접목 사례가 있고 또한 기능적 요소도 있으며 중요한 디자인적 요소가 크게 작용하는바 거실 주방 적용한 탑 25 관련 포세린타일 소개드린다. 우선 이 블랙타일을 소개하면서 개인적으로 자기질타일 형태로 보이는데 타일에도 유광, 무광 그리고 반광이 있기도 하다. 하여 반광 정도의 광택이 이는 자기질타일 로서 흔히들 폴리싱타일 이라고 하는 폴리쉬드 포세린타일 로 보인다. 포세린타일의 블랙계열은 칼라로는 다소 둔탁해 보이는 자연석 질감 느낌이 일고 폴리싱 계열 타일은 맑다고 해야하나 뭐 그렇다. 딱 봐도 거실 바닥이 반들반들하니 유광 자기질 폴리싱타일 이다. 여기서 잠깐 자기질이라는 표현은 우습쟎게도 현장에서 타일을 논할때 도기질, 자기질, 포세린 으로 구분하기 때문이다. 즉, 도기질 ( 세라믹타일 ) VS 자기질 ( 유광 ), 포세린 ( 무광 ) 으로 쉽게들 구분하여 부르다보니 오해 아닌 오해가 생긴듯...
전문적 건축을 다루는것은 결코 쉽지가 않다. 전문가중 한명이라고 자부하는 나 조차도 한 분야에 대한 깊이는 알기 쉽지 않고 그나마 인플루언서 로서 다른 전문가의 지식을 공유함으로 그나마 관련 정보를 나눔하여 볼 수 있다. 그중 국내 사례는 다루지 않고 해외에서 바라보는 관련 정보를 발췌하여 소개하는 것임을 말씀 드린다. 이웃한 일본에서 말하는 ALC 란 ? 그리고 ALC 외벽의 특징과 관리 방법을 해설하여 놓은 관련 정보를 공유하여 본다. 또한 개인적 사견을 줄이고 본문 내용에 충실할 수 밖에 없음도 말씀드린다. ALC 패널 ALC는 압력 처리된 경량 기포 콘크리트(Autoclaved Lightweight Concrete)의 약어로서 가벼운 것이 특징이다. ALC 장점 ·50년 정도는 새로 바름의 필요가 없다. ·방화성이 높다. ·단열성이 높다. ·소음 감소성이 높다. ALC 단점 ·흡수성이 높다. ·동해가 이뤄질 수 있다. ·충격에 약하다. ·이음매가 나타난다. ALC의 기포는 장점도 되지만 반대로 물 먹기 쉽다는 단점도 된다. 하여 ALC 외벽 패널은 도료로 표면을 보호하여야 한다. 만일 물을 흡수하게 되면 물이 얼어서 팽창하며 균열을 일으키거나 구체까지 부식을 일으킬 수 있다. 또한 충격에 약하기 때문에 예리한 것이 부딪치거나 내부의 철근이 부식되어 팽창하면 이로인하여 크게 파손되어 질 수 있다. 그리고 패널 자체의 방수성 때문...
ALC 란 경량기포콘크리트 를 뜻하는 Autoclaved Lightweight Concrete 를 뜻하는 다공질의 건축자재로서 경량, 내화, 단열의 3대 특징을 가지고 있는 프리 캐스트 제품이다. 오래전 초기에 노래방 칸막이로 적용되어지며 ALC 블럭과 ALC 조각의 조합으로 선풍적 인기를 끌던 시절이 있었는데 이제는 건축재의 하나로 여러 선택지 중 하나로 검증된 제품군 이다. 이러한 ALC 형태는 경량기포콘크리트 바닥으로도 경량과 단열 그리고 층간소음에 비교적 탁월한 기능을 갖고 있기도하며 블록 형태로 규격화 출시되어지고 있기도 하다. 물론 비규격 주문 생산이 가능하며 아래 도표에 재고 보유된 기성 제품군들이 있다. ALC블록 ( 블럭 ) 역시 시멘트블럭과 마찬가지의 시방을 갖는데 다만 ALC 전용 모르타르를 통하여 작업한다는점 외로는 다 그렇듯 유사하다. 바닥 바탕면을 청결히 하고 밑단 수평면을 잡은 후 첫단을 쌓으면 수평을 잡고 이후 윗단을 쌓아 나가면 된다. 또한 보강철물로 ALC 블로간 체결하는 철물과 ALC 블럭과 타 구조체가 결합하는 부위에 체결하는 보강철물등으로 일체화 시켜 나가면 된다. ALC 블럭은 톱으로도 슥삭 절단이 가능하나 원활한 공정 진행을 위하여 전동 원형톱을 통하여 빠른 절단을 하면되며 문이나 창호 부위는 인방을 두면 된다. 최종 상단부 시공후 공극은 우레탄폼 밀실 충전하고 코너 부위는 전용 코너비드를 벽...
정말 오랜만에 타일 관련하여 다루어 보는듯 싶은데 이건 솔직히 해도해도 끝이없는 키워드 전쟁으로 정신 마저 혼미하고 황폐하여질 정도이다. 키워드에 가까스로 등재되면 정말 어처구니 없이 몇일 못가서 여지없이 순위에 밀려나며 또 적고 이렇게 적고 저렇게 적고 그렇다고 내용의 질을 떨어트리지 않아야하니 아주 고약하고 죽을맛이다. 하여 아예 이제는 헤드라인 제목도 거의 거기서거기이고 하나씩 다루기에는 정말 볼만한 내용도 정보도 빈약하여 실컷 눈요기나 시키자며 종합편으로 타일 인테리어 관련하여 담아 낸다. 보는것만으로도 눈이 행복하고 우리집도 이렇듯 멋진 바닥을 연출하고 싶은 내용을 찾아와 주서과 함께 다루어 보고자 한다. 물론 포세린, 폴리싱 ( 자기질 ) 타일 등 여기에 더해 마블 대리석타일, 테라조타일 까지 그럴싸한 타일 모두를 접목한 거실, 욕실 바닥타일 관련된 타일 인테리어 관련 사례임을 말씀드린다. 이미지 발췌하여 요구하면 아마도 대체로 관련 자재나 유사 자재를 구매할수 있음도 밝혀 둔다. 거실 포세린타일 거실 자기질 폴리싱타일 대리석타일 거실 바닥타일인테리어 제안 뷰 이다. 이번 타일은 폴리쉬드 포세린타일 이라고 불리는 폴리싱타일, 자기질타일, 유광타일 등 표면이 연마된 타일 구성이다. 포세린타일은 폴리싱타일 까지도 내포하고 있는데 한국에서는 따로 구분하여 포세린, 폴리싱 ( 자기질, 유광 ) 등으로 나눈다. 흔히 마블 도자기타일...
흔히들 폴리싱타일 VS 포세린타일 로 구분짓기도 하지만 이는 광 차이 유무에서만 그 차이가 날뿐 같은 개념이고 되려 포세린 VS 세라믹 VS 스톤 타일 구분으로 볼 수 있겠다. 이번 소개하는 6가지 타일 마감은 Polished ( 유광 ) 와 matt ( 무광 ) 두가지 개념으로 많은 분들이 이것을 폴리싱타일 VS 포세린타일 두가지로 나누어 구분하곤 한다. 정확히는 폴리쉬드 포세린타일 ( 유광 ) 이고 포세린타일 ( 무광 ) 타일 로서 광 차이에 의한 차이이며 구분일 뿐이다. 또한 폴리싱타일의 경우는 광택으로 코팅이 덮혀있으니 반들반들하지만 포세린의 경우 질감이 살아있어 보다 간지가 나며 사실적이다. ▼ 전체 마블타일 또는 대리석타일 이라고 부르며 또한 자기질타일 내지는 유광타일 또 폴리싱타일 이라고 한다. 개인적으로 폴리쉬드타일 내지는 폴리쉬드 포세린타일 이라고 말씀드리고 있다. ▼ 화이트풍에 간지가 돋보이는 클래식 연출의 엘레강스한 스타일로 일워진 욕실 디자인 뷰 이다. ▼ 임펙트있는 마법의색 블랙 칼라와 대비된 흰색 줄무늬 간지가 돋보인다. 당연 마블 대리석타일 로서 유광 광택 타일 형태로 벽난로 품어낸 아트월 구성되어져 있다. ▼ 많은 분들이 편안하게 다가서고 선호하는 회색 그레이 칼라의 대리석타일 이면서 포세린타일 즉, 무광타일 이라고 할 수 있다. 은은하게 비취는 반광 개념으로 보여지는데 포세린의 경우 이보다는 더 거칠고 ...
거실에 타일을 결정한다면 결국 두가지 선택중 하나인데 바로 폴리쉬드 포세린타일 = 폴리싱타일 = 자기질 타일 바로 이 한가지 종류와 더불어 포세린타일 종류 라고 보면 되겠다. 그냥 이 모두를 아울러 포세린타일 이라고 보시면 되는데 소성에 따라 보다 세분화 시키고 타일의 최종 마감 유무에 따라 구분하여 놓은 것이다. 키워드 챌린지에 나오는 타일 관련하여 특정하여 제품을 소개할 수 있는것이 아니라 결국 같은 제품을 달리 표현하는 것이니 쫓아가는 모양새가 좋아 보이지는 않는다. 또한 거실바닥에 붙이는 타일중 상당수의 대리석타일 이라며 자기질타일 ( 폴리싱타일 ) 계열도 적쟎으니 여기에 더해 놓아도 잘못되었다 할 수 없겠다. 어쨌든 이번 포스팅은 그래도 타일의 멋스러움을 잘 표현한 볼만한 이미지 뷰 인지라 소개드려봄도 괜챦다 싶고 또한 기존 다루어 놓았던 위 타일을 망라한 거실타일 거실 폴리싱타일 자기질타일 거실 포세린타일 거실 바닥타일 관련하여 종합편으로 하단부 링크 포스팅 마련하여 두고자하니 함께 참조하시면 되겠다. 유광과 무광 그리고 반광 구성되며 사진 이미지는 왜곡을 불러일으키는 경우가 적지 않다. 이처럼 확연한 무광 느낌에 포세린타일 형태로 거실 바닥타일 구성되어진 사례를 쉬이 말씀드리지만 간혹 긴가민가 싶은 이미지는 속단하여 설명드리기가 쉽지 않다. 어쨌든 유광, 무광 이 두가지 구분으로 분류하여 굳이 나누어 설명드리는 것이기도 ...
누누히 말씀드렸듯 무광의 포세린타일 과 유광의 폴리쉬드 포세린 즉 폴리싱타일 구성으로 같은 타일이지만 무광과 유광의 차이만 있을 뿐이다. 국내에서는 자기질타일로 통칭되어지며 오늘 다루지는 않지만 도기질 세라믹타일과 구분이 되어 진다. 하여 포세린타일 소개하면서 따로 크게 구분하지 않으나 유광 자기질타일만 소개할때는 폴리쉬드 포세린타일 이라고 명명하기도 한다. 주방 거실 적용되어진 폴리싱 자기질 계열 폴리쉬드 포세린 타일 시공 사례 뷰 이다. 폴리쉬드 포세린 타일 ( Polished Porcelain Tile ) 을 두어 폴리싱타일 이라고 하며 흔히들 자기질타일 이라고 일컫는다. 윤이 나는 유광타일 형태로 무광의 포세린 타일 과 유광의 폴리쉬도 포세린타일 이렇게 양분한다. 이처럼 주방 겸 거실 등 에 많이 적용되어지는 유광 폴리상타일 사례로서 반면 거실 밖 아웃도어 공간 마저 폭넓게 활용되고 있는 무광의 포세린타일 활용으로 보편적 시공되어지고 있다. 이와 관련 하단부 링크 포스팅 종합편 구성하여 놓겠다. 주방 겸 거실 폴리쉬드 포세린 유광 자기질타일 구성으로 주방 겸 거실 폴리싱타일 적용 구성 뷰 이다. 폴리싱 처리가 되지 않은 우드 베이지 형태의 포세린타일 이다. 우선 무광 구성되고 우드 타입으로 네츄럴한 느낌을 자아내는 은은한 바닥타일 적용된 주방 겸 거실 포세린타일 적용 뷰 이다. 주방과 거실에 차분하게 가라앉아 깊이감이나 중후한...
흔히들 구분하는 포세린타일 vs 폴리싱타일 의 개념은 없고 포세린타일과 폴리쉬드 포세린타일 ( 폴리싱 ) 두가지로 무광과 유광 차이로 쉬이 구분할 수 있지만 결국 광 차이이고 같은 소성의 타일이다. 하여 서양에서는 포세린타일에 광이 나는것을 폴리쉬드 포세린타일 이라고 표현한다. 하여 이번에 소개하는 타일들은 포세란타일 이라고 할 수 있으나 두가지가 믹스된 포세린타일과 폴리싱타일 두가지 형태로 이루어진 형태이다. 이러한 타일 역시 다양한 공간적 접목 사례가 있고 또한 기능적 요소도 있으며 중요한 디자인적 요소가 크게 작용하는바 거실 주방 적용한 탑 25 관련 포세린타일 소개드린다. 우선 이 블랙타일을 소개하면서 개인적으로 자기질타일 형태로 보이는데 타일에도 유광, 무광 그리고 반광이 있기도 하다. 하여 반광 정도의 광택이 이는 자기질타일 로서 흔히들 폴리싱타일 이라고 하는 폴리쉬드 포세린타일 로 보인다. 포세린타일의 블랙계열은 칼라로는 다소 둔탁해 보이는 자연석 질감 느낌이 일고 폴리싱 계열 타일은 맑다고 해야하나 뭐 그렇다. 딱 봐도 거실 바닥이 반들반들하니 유광 자기질 폴리싱타일 이다. 여기서 잠깐 자기질이라는 표현은 우습쟎게도 현장에서 타일을 논할때 도기질, 자기질, 포세린 으로 구분하기 때문이다. 즉, 도기질 ( 세라믹타일 ) VS 자기질 ( 유광 ), 포세린 ( 무광 ) 으로 쉽게들 구분하여 부르다보니 오해 아닌 오해가 생긴듯...
정말 오랜만에 타일 관련하여 다루어 보는듯 싶은데 이건 솔직히 해도해도 끝이없는 키워드 전쟁으로 정신 마저 혼미하고 황폐하여질 정도이다. 키워드에 가까스로 등재되면 정말 어처구니 없이 몇일 못가서 여지없이 순위에 밀려나며 또 적고 이렇게 적고 저렇게 적고 그렇다고 내용의 질을 떨어트리지 않아야하니 아주 고약하고 죽을맛이다. 하여 아예 이제는 헤드라인 제목도 거의 거기서거기이고 하나씩 다루기에는 정말 볼만한 내용도 정보도 빈약하여 실컷 눈요기나 시키자며 종합편으로 타일 인테리어 관련하여 담아 낸다. 보는것만으로도 눈이 행복하고 우리집도 이렇듯 멋진 바닥을 연출하고 싶은 내용을 찾아와 주서과 함께 다루어 보고자 한다. 물론 포세린, 폴리싱 ( 자기질 ) 타일 등 여기에 더해 마블 대리석타일, 테라조타일 까지 그럴싸한 타일 모두를 접목한 거실, 욕실 바닥타일 관련된 타일 인테리어 관련 사례임을 말씀드린다. 이미지 발췌하여 요구하면 아마도 대체로 관련 자재나 유사 자재를 구매할수 있음도 밝혀 둔다. 거실 포세린타일 거실 자기질 폴리싱타일 대리석타일 거실 바닥타일인테리어 제안 뷰 이다. 이번 타일은 폴리쉬드 포세린타일 이라고 불리는 폴리싱타일, 자기질타일, 유광타일 등 표면이 연마된 타일 구성이다. 포세린타일은 폴리싱타일 까지도 내포하고 있는데 한국에서는 따로 구분하여 포세린, 폴리싱 ( 자기질, 유광 ) 등으로 나눈다. 흔히 마블 도자기타일...
아래 이 모두는 포세린타일 로 통칭 된다. 다만 제목 그대로 많은 분들이 헷갈려 하는 폴리싱타일 VS 포세린타일 명징한 구분 관련이다. 거실 바닥타일 관련하여 거실 폴리싱타일 폴리싱 포세린타일 = 폴리싱타일 = 폴리쉬드타일 = 자기질타일 = 유광타일 달리 호칭하지만 결국 같은 타일 바로 한가지 타일 종류이다. ▼ 거실 바닥타일 관련하여 거실 포세린타일 포세린타일 = 무광타일 명칭이 간단히 정리되는것은 바로 이것이 원래는 유광무광 구분 없이 위 두가지 종류 타일이 포세린타일 한가지 명칭으로 귀결되기 때문이다. ▼ 특별하게도 유달리 대한민국에서는 이를 꼼꼼히 나누고 구분하여 부르기 때문에 간혹 많은 분들이 무척이나 헷갈려 하신다. 사실 이런 구분은 별의미 없다. 공간 특성에 가장 적합한 기능성과 더불어 디자인 이것만 살피면 된다. 눈이 보배이고 아는것이 힘이라고 하는데 이것은 타일의 명칭이나 그에 따른 특징이 아니라 수없이 많은 관련 사례를 살펴 주문 발주시 그에 걸맞는 타일을 분류시켜 달라거나 요구하면 될 일이다. 하여 많이 보시라 말씀 드리고 싶다. 무광택 무광 포세린타일 이다. 소개가 그렇고 또한 사실 그렇다. 하지만 이 타일 간지 ( 무늬 ) 를 보시면 전체가 자유롭게 한판 조성되어져 있는듯 하다. 바로 이런 타일을 3D 프린팅 타일 로서 대리석 포세린 타일 이라고 한다. ▼ 연속 패턴 대리석 타일 3D 프린팅 타일 대리석 포세린...
거실에 타일을 결정한다면 결국 두가지 선택중 하나인데 바로 폴리쉬드 포세린타일 = 폴리싱타일 = 자기질 타일 바로 이 한가지 종류와 더불어 포세린타일 종류 라고 보면 되겠다. 그냥 이 모두를 아울러 포세린타일 이라고 보시면 되는데 소성에 따라 보다 세분화 시키고 타일의 최종 마감 유무에 따라 구분하여 놓은 것이다. 키워드 챌린지에 나오는 타일 관련하여 특정하여 제품을 소개할 수 있는것이 아니라 결국 같은 제품을 달리 표현하는 것이니 쫓아가는 모양새가 좋아 보이지는 않는다. 또한 거실바닥에 붙이는 타일중 상당수의 대리석타일 이라며 자기질타일 ( 폴리싱타일 ) 계열도 적쟎으니 여기에 더해 놓아도 잘못되었다 할 수 없겠다. 어쨌든 이번 포스팅은 그래도 타일의 멋스러움을 잘 표현한 볼만한 이미지 뷰 인지라 소개드려봄도 괜챦다 싶고 또한 기존 다루어 놓았던 위 타일을 망라한 거실타일 거실 폴리싱타일 자기질타일 거실 포세린타일 거실 바닥타일 관련하여 종합편으로 하단부 링크 포스팅 마련하여 두고자하니 함께 참조하시면 되겠다. 유광과 무광 그리고 반광 구성되며 사진 이미지는 왜곡을 불러일으키는 경우가 적지 않다. 이처럼 확연한 무광 느낌에 포세린타일 형태로 거실 바닥타일 구성되어진 사례를 쉬이 말씀드리지만 간혹 긴가민가 싶은 이미지는 속단하여 설명드리기가 쉽지 않다. 어쨌든 유광, 무광 이 두가지 구분으로 분류하여 굳이 나누어 설명드리는 것이기도 ...
누누히 말씀드렸듯 무광의 포세린타일 과 유광의 폴리쉬드 포세린 즉 폴리싱타일 구성으로 같은 타일이지만 무광과 유광의 차이만 있을 뿐이다. 국내에서는 자기질타일로 통칭되어지며 오늘 다루지는 않지만 도기질 세라믹타일과 구분이 되어 진다. 하여 포세린타일 소개하면서 따로 크게 구분하지 않으나 유광 자기질타일만 소개할때는 폴리쉬드 포세린타일 이라고 명명하기도 한다. 주방 거실 적용되어진 폴리싱 자기질 계열 폴리쉬드 포세린 타일 시공 사례 뷰 이다. 폴리쉬드 포세린 타일 ( Polished Porcelain Tile ) 을 두어 폴리싱타일 이라고 하며 흔히들 자기질타일 이라고 일컫는다. 윤이 나는 유광타일 형태로 무광의 포세린 타일 과 유광의 폴리쉬도 포세린타일 이렇게 양분한다. 이처럼 주방 겸 거실 등 에 많이 적용되어지는 유광 폴리상타일 사례로서 반면 거실 밖 아웃도어 공간 마저 폭넓게 활용되고 있는 무광의 포세린타일 활용으로 보편적 시공되어지고 있다. 이와 관련 하단부 링크 포스팅 종합편 구성하여 놓겠다. 주방 겸 거실 폴리쉬드 포세린 유광 자기질타일 구성으로 주방 겸 거실 폴리싱타일 적용 구성 뷰 이다. 폴리싱 처리가 되지 않은 우드 베이지 형태의 포세린타일 이다. 우선 무광 구성되고 우드 타입으로 네츄럴한 느낌을 자아내는 은은한 바닥타일 적용된 주방 겸 거실 포세린타일 적용 뷰 이다. 주방과 거실에 차분하게 가라앉아 깊이감이나 중후한...
흔히들 구분하는 포세린타일 vs 폴리싱타일 의 개념은 없고 포세린타일과 폴리쉬드 포세린타일 ( 폴리싱 ) 두가지로 무광과 유광 차이로 쉬이 구분할 수 있지만 결국 광 차이이고 같은 소성의 타일이다. 하여 서양에서는 포세린타일에 광이 나는것을 폴리쉬드 포세린타일 이라고 표현한다. 하여 이번에 소개하는 타일들은 포세란타일 이라고 할 수 있으나 두가지가 믹스된 포세린타일과 폴리싱타일 두가지 형태로 이루어진 형태이다. 이러한 타일 역시 다양한 공간적 접목 사례가 있고 또한 기능적 요소도 있으며 중요한 디자인적 요소가 크게 작용하는바 거실 주방 적용한 탑 25 관련 포세린타일 소개드린다. 우선 이 블랙타일을 소개하면서 개인적으로 자기질타일 형태로 보이는데 타일에도 유광, 무광 그리고 반광이 있기도 하다. 하여 반광 정도의 광택이 이는 자기질타일 로서 흔히들 폴리싱타일 이라고 하는 폴리쉬드 포세린타일 로 보인다. 포세린타일의 블랙계열은 칼라로는 다소 둔탁해 보이는 자연석 질감 느낌이 일고 폴리싱 계열 타일은 맑다고 해야하나 뭐 그렇다. 딱 봐도 거실 바닥이 반들반들하니 유광 자기질 폴리싱타일 이다. 여기서 잠깐 자기질이라는 표현은 우습쟎게도 현장에서 타일을 논할때 도기질, 자기질, 포세린 으로 구분하기 때문이다. 즉, 도기질 ( 세라믹타일 ) VS 자기질 ( 유광 ), 포세린 ( 무광 ) 으로 쉽게들 구분하여 부르다보니 오해 아닌 오해가 생긴듯...
드라이비트 ▼ 마감 VS 스타코 마감 질감 드라이비트 마감 VS 스타코 ▼ 마감 질감 주택 외단열 마감시스템 드라이비트 와 스타코 는 주택 외장재 로 마감 지속성 뿐만이 아니라 미적 부분까지도 고려된 건물 외벽 마감 옵션이라 할 수 있다. 다만 드라이비트와 스타코의 차이점은 구성 성분과 더불어 적용 방법에 있어 그 궤를 달리한다. 드라이피트는 견고한 폼 단열재와 섬유유리메쉬 위 여러 코트로 적용되는 합성 소재로 구성되고 반면 전통적인 스타코는 포트랜드 시멘트, 모래, 석회 등의 천연 성분을 2~3겹 피복한 금속 재질로 구성되어져 있다. 이처럼 드라이비트 VS 스타코 차이에 대한 이 둘의 비교로 두 제품간 차이를 아주 간략하게 소개드려보았는데 과연 진정 소비자가 원하고 궁금해 하는 이 둘의 차이점이 기술적 옵션만일까 싶은 생각은 있다. 역시 가장 큰 것은 가성비 라는데 이의를 제기하는 사람은 드물지않겠는가 싶다. 물론 둘의 가격 차이가 얼마 나지 않지만 문제는 면적이 면적이니만큼 이로인해 전체적 견적 차이가 크게 발생하게 되는 것임도 말씀드린다. 드라이비트와 스타코는 최종 마감전 까지의 공정은 같다고 보아도 무방하다. 다만 이후 이 둘의 차이는 스타코의 경우 스타코를 통한 초벌 미장 작업 후 비닐 보양작업을 통한 뿜칠로 스타코 마감이 이루어지기에 공정이 더 세분화되며 가격이 상승되는 요인이 발생하게 된다. 여기에 더해 스타코가 드라이비...
말도 많고 탈도 많은 드라이비트 라고 하지만 여전히 많은 곳에서 시공이 이루어지고 있는 외단열 공법 으로서 비용 대비 효율적 외벽 마감재 역할까지 하고 있는 드라이비트 시스템 이다. 정확히는 말씀드린 그대로 외단열 공법 이고 외부 마감재 라고 불리기도 하는 드라이비트 공법 이다. 사실 나는 드라이비트 관련하여서도 이미 소개한바 있기도 한데, 이번은 해외 사례를 통해 다시한번 드라이비트 관련하여 담아내 보고자 한다. 드라이비트 라고 불리는 명칭은 Exterior insulation finishing system 로서 압축하여 'EIFS' 라고한다. 이와같은 대개의 드라이비트 시공 순서는 단열재를 구성하면서 마감까지 이룰 수 있는 외단열 시스템으로 드라이비트 공법 이라 할 수 있다. 드라이비트 시공 방법은 스티로폼(E.P.S) 50mm를 벽체에 붙인후 순수 아크릴계 수지 접착제를 시멘트와 1:1로 섞어서 바르고 유리 섬유망 MESH를 붙인다음 100% 아크릴계 수지계 마감제를 쇠 흙손으로 바르면 된다. 이처럼 드라이비트는 시공이 간단하고 경제적이면서도 석재의 느낌을 낼 수 있기에 선호도가 높다. 다양한 색상과 질감으로 외벽 마감 까지를 풀어낼수 있는 드라이비트는 매우 효율적인 외단열 공법 이면서도 외장 마감재로서도 손색이 없다. 그럼에도 드라이비트 단점으로는 드라이비트 외단열 공법에 의한 벽체에서 스티로폼과 마감 밤위 까지 탈락되어지는 ...
그러고보면 옥상 관련하여서도 무쟈게 소개하고 그중 꽤 그럴싸한 제안도 있지만 소개하기 무섭게 너무 쉬이 타 자료에 의해 뭍혀버리는 고약한 상황이 씁쓸하다. 그럼에도 이런 묵은 자료를 신 자료와 함께 편집하여 마치 리빌딩 하듯 연출하여 볼 수 밖에 없음이 아쉽지만 대안이다. 이번은 옥상 파티오 공간 활용법으로 다양한 사례가 있는데 그런 다양한 사례를 하나하나 나열하여 소개하여 보고자하며 또한 링크 포스팅을 곁들여 볼 것이다. 옥상 파티오 데코 구성으로 옥상 꾸미기 사례 제안 뷰 이다. 옥상 테라스 쉼터 ▲ 로서 다양한 좌석 씻팅 에어리어 이다. 편안하게 휴식을 취할수 있는 다양한 베치나 의자 등 여러 구성에 대하여 다루어 놓았고 이처럼 옥상 꾸미기 연출하여 볼 수 있다. 옥상 정원 ▲ 사례이다. 루프탑 가든으로 볕 좋은 옥상에서의 식물을 활용한 녹색 도심 숲을 만드는데 일조할수 있다. 옥상텃밭 ▲ 제안 뷰 이다. 도시농부의 삶을 옥상텃밭을 통하여 이루어 볼 수 있다. 아마도 이곳에 관련한 제안이 정말 차고 넘치는데 역시 단일 부분 보다는 믹스하여 소개하는 바람에 제일 하단부 링크 포스팅을 걸어 두겠다. 아래는 집짓기시 주택 옥상을 활용한 텃밭주택 사례를 별도로 엮어 보았다. ▼ 자가농 텃밭주택 지붕텃밭 옥상텃밭 하우스 플랜트 별도의 텃밭이 아닌 집이 텃밭이 되는 사례로 집을 활용한 텃밭 농사 지을 수 있는 텃밭집 제안 뷰 이다. ...
많은 분들이 옥상에 정원이며 텃밭을 꾸미길 원하지만 제일 첫번째 방수 문제가 걱정이 될 것이고 다음이 하중으로 인한 안전성등이 고려되어질 것이다. 하지만 요즘 흙은 초경량 흙 대용부터 거름흙 정도는 무게감이 작아 옥상 방수로 인한 문제점만 없다면 옥상 텃밭이나 정원만큼 효율적인것이 없을 것이다. 또한 난간에 걸쳐 파고라와 외로도 다양한 수직텃밭가 정원을 풀어내 볼 수 있을 것이다. ▼ 옥상 정원 옥상 텃밭 옥상 그늘막 옥상 꾸미기 옥상을 통해 누릴 수 있는 모든것 바로 그 모든것에 대한 70가지 옥상 꾸미기 사례로 옥상 화초 정원과 싱... blog.naver.com 하여 제안드리는 옥상 난간대에 사선 경사형 옥상정원이나 옥상텃밭 등으로 옥상 꾸미기 제안 담아 본다. 옥상 난간을 둘러 조성하고 옥상 중심부에는 쉼터를 조성하여 본다면 숲 속 정원이나 농촌 텃밭에 둘러 앉은듯한 느낌마저 일게할 것이다. 옥상 정원 구성으로 난간대를 접목하여 사선 화단 조성하거나 역시 간간대 활용 경사형 옥상 텃밭 조성하는 옥상 꾸미기 제안 담아 낸다. 분할 구조 형태로 난간을 따라 사선 경사형의 상자블럭을 조성하는 것으로 이처럼 정원이나 텃밭 등으로 옥상 꾸미기 구현하여 볼 수 있겠다. 위 형태는 격자형 플라스틱 살대나 아니면 포켓식 화단 텃밭으로 생각해 볼 수 있을듯 하다. 난간대에 걸쳐 조성하는것이니 살짝 오버형으로 풀어내봄직도 하다. 이미지 디테일상...
옥상을 통해 누릴 수 있는 모든것 바로 그 모든것에 대한 70가지 옥상 꾸미기 사례로 옥상 화초 정원과 싱그러운 상자 텃밭 그리고 더위 쉼터로 그늘막 조성한 사례 모음 뷰 이다. 사실 이번 옥상 꾸미기 사례는 옥상 한정이 아니라 테라스나 텃밭 정원등에 접목 가능한 구성이니 따로 구분할 필요는 없지만 그럼에도 방치된 옥상을 효과적으로 이용하기 위한 제안 구성으로 담아 내었다. 70가지 옥상 꾸미기 사례로 옥상정원, 옥상텃밭, 옥상그늘막 등 다채로운 공간 구성 제안 뷰 이다. 이번 헤드라인 이미지는 두어차례 소개한적 있기도 하다. 개인적으로 위 유사 사례는 소형옥상 공간에 적용하면 좋을듯 하여 추천드리기도 하였다. 다양한 옥상 그늘막 시설과 더불어 옥상 꾸미기 사례로 이루어져 있다. ▼ 작은 옥상 파고라 쉼터 소형 옥상 꾸미기 아이디어 그간 옥상편으로 다양한 장르별 큐레이션 토픽 구성도 다루어 보았는데 이번은 작고 아담한 소형 옥상 꾸미... blog.naver.com 이건 개인적으로도 선호하는 방식인데 흔히 구할 수 있는 페인트통과 판재 조합시키고 트렐리스 메쉬망이나 가는 로프 구성하여 보면 되겠다. 볕 좋은 곳에 밑거름 하시고 좌우 두개 걸쳐 심으면 상상 이상의 수확을 거두실 수 있을 것이다. 말통과 상자텃밭 형태로 안정되게 구성한 옥상 텃밭 구성이라 할 수 있겠다. 옥상에는 이처럼 주변 공간과의 경계를 두며 상자텃밭과 넝쿨식물 트렐...
다양한 옥상 시설 관련하여 종합적 소개드리는 옥상 그늘막 쉼터와 옥상 정원 등 옥상 꾸미기 30선 소개 담아 본다. 그저 방치 되어지다시피한 옥상이 있다면 이번 포스팅을 통하여 옥상 공간의 활용도를 고심해 보셨으면 좋겠다. 옥상을 굳이 힐링 쉼터만이 아니라 정원으로 또는 텃밭으로 다양하게 활용하는 옥상 관련되어진 종합편 큐레이션 콘덴츠 역시 자료 마지막 링크 포스팅 함께 걸어 두고자 하니 다양한 쓰임새로 접근하여 볼 수 있었으면 좋겠다. 옥상 쉼터 로서 옥상 그늘막 파고라 옥상 정원 등 옥상 꾸미기 30선 담아 본다. 옥상의 가치로움이 빛나는 주변 풍경이다. 파이어피트 구성과 마치 우리네 평상 같은 데이베드 조합으로 옥상 힐링 쉼터 로서 손색이 없겠다. 주변 옥상 정원 구성으로 스틸 난간과 스틸 테이블 의자 셋트가 절묘히 어울어 진다. 위로는 붙박이의자 형태로 조성되어진 공간도 살펴 진다. 옥상 난간과 바닥이 목재 데크 구성되고 역시 원목스타일의 테이블 의자 셋트로 어울어 진다. 또한 데이베드 형태로 옥상에서의 느긋한 일과를 보낼 수 있도록 고안되어져 있다. 옥상 슬라브에 채광창 조성되어진 옥상 공간에 나무 데크 조성하고 한켠 옥상 정원도 구성하며 놓았다. 지붕 옥상 조성된 공간으로 데크 위 다양한 침구류 셋팅으로 옥상 공간을 꾸며 놓고 여유로운 쉼을 갖어 볼 수 있도록 하였다. 옥상 데크 위 다양한 화분과 코너 소파 및 캠핑 의자 ...
Previous image Next image 옥상 공간을 활용한 다양한 사례 구성으로 옥상을 꾸미고 가꾸며 삶의 원동력이 되는 휴식처 로서 쉼터 조성하는 다양한 방법에 대하여 다루어 놓고자 한다. 그간 수없이 많은 자료를 다루어 왔음에도 제대로 이를 한자리에 엮어내지 못하여 옥상을 소개하면서 더 많은 양질의 정보를 제공하는데 한계적이었는데, 이번 옥상 관련 옥상 꾸미가 옥상 정원, 텃밭 과 옥상 테라스 쉼터 루프탑 가든 등 옥상에서의 힐링 공간을 큐레이션 콘덴츠로 소개드릴 수 있도록 하겠다. ① ----- 옥상 테라스 쉼터 『 옥상 꾸미기 』 ▼ 옥상 꾸미기 옥상정원 옥상 테라스 그늘막 쉼터 지붕을 선택할 것인지 아니면 옥상을 구현할 것인지에 대하여 이번 포스팅이 여러분 결정에 참고가 될 수 ... blog.naver.com | 추 | 가 | 설 | 명 | 옥상 공간을 활용하여 다양한 휴식과 여가를 보낼 수 있는 그런 공간적 활용법과 이러한 옥상을 풀어내기 위한 옥상 꾸미가 관련하여 다루어 놓았다. 옥상에서 즐길 수 있는 다양한 이벤트며 장식, 데코 구성을 통한 옥상 테라스 조성 및 쉼터 공간을 풀어 냄으로 편안하고 즐거운 시간을 옥상에서 보낼 수 있도록 다양한 옥상 정보 관련 제안 드린다. _ e _ n _ d _ /관/련/자/료/ 일상의 옥상 쉼터 소박한 지붕 루프탑 공간 루프탑의 멋진 연출을 헤아릴 수 없을 정도로 많은데 이번...
강철기둥 플랫폼 구축 위 프리패브공법에 의거한 모듈러하우스 건축 사례로서 단차 맞접합 맞배지붕 구성에 인입형 툇마루 조성된 들어올려 지은 모듈러주택 짓기 제안 뷰 이다. 사실 다양한 주택의 사례로 손색이 없는 가장 기본적 베이스 구성으로 2층과 단층으로 단차 맞배지붕 이루어진 가장 간단한 조합인 반면 건축적 형태미나 실용적인 면에서 손색이 없는 프리패브주택 으로서의 모듈러하우스 ㆍ 모듈러주택 건축 뷰 이다. 효율성과 가성비 측면에서 돋보이는 단층과 2층으로 단차 맞접합 맞배지붕 구성한 사례로서 모듈러건축의 대표적 공법인 프리패브주택 모듈러하우스 짓기 제안 뷰 담아 소개드린다. 사실 나는 이러한 단차 맞배형 주택에 관하여 다수에 건축을 소개하여 왔으며 이를 두어 기대어 짓는 또는 지은 집 이라는 의미로 낮은쪽 지붕 조성된 부분을 두어 부섭지붕 부섭집 이라고들 하였다. 심지어 이 좌우 건축물의 높이차를 극대하시켜 고창 ( 고측창 ) 이라는 창호까지 구현한 그런 방식의 집짓기 역시 주어지게 된다. 좌우 높이차 단차를 두어 맞배형 구성하며 한채 조합 구성하는 방식으로서 각각의 외쪽지붕을 활용한 마치 박공지붕화 구성하여 본연의 지붕 모양새를 갖추되 보다 편리하고 안전한 지붕 구조를 이루며 단차를 통한 단층과 2층의 구분 때론 한쪽에 다락방까지 겸비시키기도하며 나아가 아예 이런 구성으로 스킵플로어 건축까지도 이끌어 낸다. 다양한 방식의 건축이 ...
모듈식 주택 건설은 통상적 일반 주택 건축에 소요되는 비용 대비 약 2/3 정도이며 시간 역시 발주일로부터 완공까지 절반 정도 소요되며 현장 조립은 주택 기초와 모듈러주택 설치 후 마감을 제외하면 단 하루 뚝딱 완성되는 이동식 모듈주택으로서의 모듈러하우스 짓기라 하겠다. 모듈 홈 조합을 통해 완성되는 모듈러주택 건축은 보다 완벽한 품질을 보장하고 조립에서 해체 그리고 재조합 까지 70%의 재활이 가능한 경제적이며 효과적 주택의 대명사라 할 수 있다. 흔히 집을 짓는가 보다 하면은 어느날 갑작이 떡하니 주택이 완성되어져 놓여져 있는것을 보고 깜짝 놀라게 되는 신기술 공법으로서 공장생산 현장 조립 완성되는 이동식 모듈주택으로서 조합형 모듈러주택 모듈 홈 모듈러하우스 소개 드린다. 모듈러주택을 안착시킬수 있는 기초 기단 또는 플랫폼 등 하지 공사가 마무리되면 이동식모듈주택 블럭이 현장으로 반입되어지고 하부 구조 위 조합 구성하여 완성되어지는 것이다. 대게 이런 공사의 과정은 계약과 최종 디자인이 컨폼되면 설계되어 현장에서는 모듈조합주택을 안착시킬 수 있는 기단이나 플랫폼을 구축하게 되고 공장에서는 모듈러하우스 본채 조합 블럭을 동시 제작하게 되며 이후 현장에서는 거리에 따라 밤새 이동 새벽 이른 아침 반입되어져 크레인을 통하여 조립 조합되어지는 과정을 거쳐 당일 공정의 85% 까지 완성되어지는 것이다. 하여 전체적 공기는 반으로 줄이고 현...
오리지날 선박 컨테이너 개조와 조합을 통하여 풀어내는 산뜻한 소형 컨테이너주택 구성으로 이를 다양하게 펼쳐낸 컨테이너 모듈러주택 건축 방식으로서의 컨테이너하우스 제안 뷰 이다. 컨테이너만으로 재조합 구성하는 컨테이너식 모듈러주택의 일환으로 제안드리는 깔끔한 결합형 소형 컨테이너주택 으로 다채롭게 재구성한 컨테이너하우스 건축 사례 소개 드린다. 이번 컨테이너주택 사례는 대체로 옥상테라스 활용 휴게 쉼터 구성을 기본 축으로 갖추고 있다는 것이며 특히 컨테이너 외장 특유의 인상적인 마감 그대로를 노출시켜 확현히 구현하였다는 점도 이번 컨테이너하우스 만의 건축이다. 특히 컨테이너를 조합한 모듈러주택 결합 방식으로서의 컨테이너 모듈러하우스 제안 뷰 라고 할 수 있겠다. 컨테이너 두동을 나란힌 맞접합 결합한 컨테이너 모듈러주택 조합방식으로서 넓은 사각 평면의 플랜으로 공간을 동선 구획 할 수 있다는 점이 강점이다. 또한 역시 외부 진입 계단을 통한 옥상 테라스 쉼터 구성하고 있기도 하다. 오렌지색에 이어 산뜻한 청색의 컨테이너 모듈러주택 상하 조합형 구성으로 자연스럽게 돌출 조성된 캔틸레버주택 개념으로서의 컨테이너하우스 건축 뷰 이다. 40피트와 20피트 조합으로 개조 구성하여 볼 수 있다. 위와 같은 방식이나 출입구를 덧달아 조성함으로서 실용성과 안정성을 높인 컨테이너 모듈조합주택 구성이라 할 수 있겠다. 1층 지붕을 활용한 2층 베란다 테라...
일단 설정 조합으로 제안드리는 박스 모듈주택 구성으로 1층 V자 배치 모듈주택 조합되고 2층 여기에 다시금 Y자 형태로 추가 조성된 모듈러주택 조합형으로 일명 모듈러하우스 건축 뷰 이다. 각각의 박스 모듈주택 조합 구성으로 이루어진 정확히는 1층 V자 구성 그리고 2층은 역사선 슬래시 / 형태로 탑 뷰로 내려다 보면 이미지상에 전후 뒤짚어진 Y자 배치 모듈러주택 조합 완성된 형태이다. 그러고 보면 표현의 자유를 위하여 문자와 기호 구성을 미러기능, 뒤짚기 기능, 거꾸로 기능 이런게 있으면 좀 더 편할듯 하다. ~ ㅎ 또한 이번 주택이 정확히는 모듈러방식에 의한 집짓기는 아니지만 충분히 프리패블리 건축 방식으로 재구성하여 볼 수 있는 박스 모듈 구성의 집짓기 방식이 가능하여 소개 담아보는 것이니 이점은 미리 양해를 드린다. 하여 어쨌든 1층 V자 모듈주택 2층 Y자 모듈러주택 조합 모듈러하우스 건축 제안 구성 뷰 이다. 1층 블럭이 좌우 넓게 벌려 꺾인 V자 형태를 띠고 있지만 2층은 직사각 모듈에 추가적 접합 부위 구성이 이루어져 있기는 하다. 모듈러주택 역시 이동식 모듈 조합형 방식이 있겠고 프리패블리 형태로 공장에서 각각의 다양한 조합형 재료를 생산하여 현장에서 조합하는 방식으로 이루어 지기도 하는데 이번 주택은 약간의 형태만 교정된다면 두가지 방식 모두 가능한 사례가 될 수 있겠다. 세상의 모든 건축이 모듈화주택 모듈러주택 방식...
경관 자연 속 공중에 띄워 짓는 플로팅 말뚝기초 구성한 사례로서 H자 배치의 넉넉한 횡변 블럭을 조성하고 이에 걸쳐 누구나가 애용할 수 있는 장애인 램프 설치한 사례로 경관형 이동식 모듈 주택 모듈러 하우스 짓기 사례 뷰 이다. 횡변의 기다란 블럭과 좌우 세로 블럭 조합을 통해 H자 배치를 이룬 기존 횡변 브릿지 조합이 아닌 거의 대교 수준의 브릿지라고 굳이 표현하여 볼 수 있는데 좌우 세로형 2블럭, 횡변 연결 2블럭 구성의 조합으로 모듈 조합시켜 이동식주택 방식으로 모듈러 하우스 건축을 풀어내 볼 수 있다. 이번 소개의 키포인트는 바로 이러한 횡변이 긴 H자 배치 조합을 통하여 장애인 램프 를 연동시켜 구성한 사례로 좌우 블럭 사이 자연스레 존재되며 새로운 H자 배치 공유주택의 진정한 개념으로서 이동식 모듈 주택 모듈러하우스 건축의 사례가 성립 되어지는듯 하다. |----| 형태의 이동식 모듈 주택 모듈러 하우스 건축으로 남녀노소 장애인, 비장애인 모두가 공유하는 삶을 살아가 볼 수 있는 집짓기 사례로서 소개 담아 낸다. ▼ 슬루프 장애인 경사로 장애인 램프 장애인 시설 제안 비장애인과 장애인이 장소 구애받음 없이 어울어져 함께 살아갈 수 있는 공간을 풀어내는 장애인 시설 중 ... blog.naver.com 들어 올려 짓는 공중부양 플로팅 장대말뚝기초 방식으로 간단한 석축에 신작로 같은 평탄한 길에 연동되어져 이어지는 장애인 램...
무언가에 집중할 수 있다는 것 그리고 완성하였을시 성취감 같은 것을 느끼게 해주기에 충분한 그림 초보자들도 할 수 있는 번호로 명하 그리고 키트 바로 피포페인팅 이다. 즐기면서 나만의 작품을 만들어 벽에 걸어 장식할 수 있다는것 그리고 이웃에게 은근 자랑해 보고 화제 거리가 되기에 충분한 이런 그림 하나 정도는 적어도 해볼만한 가치가 충분히 있겠다. 앞서 나는 ' 그림 초보자를 위한 DIY 피포페인팅 명화 유화 그리기 ' 관련 포스팅을 다루어 드렸다. 이와 관련 링크 포스팅 걸어두었으니 반듯이 살펴보시고, 이를 바탕으로 도전의사가 명징한 분들을 위한 피포페인팅 도전 동영상 ▼ 제안 뷰 담아 본다. 바로 이처럼 누구나 그림의 넘버에 맞춰 채색하다보면 최종 끝에는 명화가 탄생되어지는 것이다. 다만 인고의 시간이 필요할 뿐이지 보다시피 그림 솜씨와는 아무런 관계가 없다. 흔한말로 똥손도 할 수 있는 명화 그리기 이다. 아래 링크포스팅은 그림 초보자를 위한 DIY 피포페인팅 ▼ 으로 명화 내지는 유화그리기 제안 드렸던 게시글 이다. 만약 도전을 결정 하셨다면 반드시 읽어 보셔야할 중요 팁 이다. 그림 초보자를 위한 DIY 피포페인팅 명화 유화 그리기 혹여 자신의 작품을 거실에 걸어두고 손님들에게 내가 그린 그림이라며 그럴싸하게 소개하고 싶지 않으신지... blog.naver.com 위에서 언급한 방식으로 하나하나 한땀 한땀 찍어내면 스스로도...
혹여 자신의 작품을 거실에 걸어두고 손님들에게 내가 그린 그림이라며 그럴싸하게 소개하고 싶지 않으신지 우선 묻고 혹여 나는 똥손이니 개발이니 하신다면 바로 오늘의 핵심 주제가 바로 이러한 고민을 해소시켜 줄 것임을 말씀 드린다. 바로 그림 초보자들을 위한 유화로 명화 그리기, 유화 그리기 도전으로서 누구나 DIY 가능한 피포테인팅 제안 뷰 이다. 이번 포스팅 이후 간단한 그림 피포페인팅에서 명화 도전 피포페인팅 에 이르기 까지 순차적 소개를 하여 보도록 하겠다. 그 일환으로 이번은 베이직이 되는 피포페인팅을 위한 11가지 팁 부터 간략하게 소개 드린다. 숫자를 통한 DIY 그림 유화 그리기 프로젝트 바로 피포페인팅의 기본 베이직 팁 이다. 영문 해석을 담다보니 또한 내가 전문가가 아닌지라 해석의 오류가 있을 수 있으니 이를 감안하여 살펴 보시기를 권유 드린다. 01. 내림차순 바로 숫자의 하향 순서 로 그림을 그리는 것이다. 번지지 않는 순서에 입각하여 이와 관련한 자세한 설명서 가 첨부되어질 것이다. 02. 가장 어두운 데에서 가장 밝은데로 어두운 색조에서 밝은 색조 순서에 입각하여 그려나가는것을 추천하고 있는데 나는 그림의 순서는 잘 모르겠지만 현장에서 다양한 도장 ( 페인트 ) 색상 가미시 백그라운드를 흰색으로 하는것이 아니라 검은색으로 두어 칠을 하면 보다 선명한 결과치를 얻을 수 있음을 말씀 드린다. 역시 이와같은 원리가 아...
흙막이 가시설 공사시 토사의 붕괴를 방지하기 위해 임시로 설치하는 시설로서 수직으로 세운 H빔 사이에 토류판을 끼워서 벽을 만드는 것이다. 토목 가설공사 범위 중 매우 힌든 작업이며 대부분 터파기 공사시 이러한 CIP 공법을 활용하여 작업하고 있다. 토류판 외로도 강제토류판이 있기도하니 함께 알아두셔야 하겠다. CIP 천공한 구멍에 H형강을 삽인한 후 터파기를 진행하면서 흙막이판을 끼워넣어 시공하는 방식이다. 오거장비로 천공한 이미지 뷰 이다. 오거 드릴 비트 오거 스크류 이다. 천공한 곳에 H형강을 밀어 넣는다. 토류판 으로 규격은 6T ~ 12T 이며 길이는 6자 ( 1.8m ), 9자 ( 2.7m ), 12자 ( 3.6m ) 출고 된다. 토류판 설치 시공되어져 있는 이미지 뷰 이다. CIP 천공 후 나선형 철근망을 삽입 후 타설 그리고 사이사이 H형강을 마찬가지 삽입한 현장 전경 뷰 이다. 흙막이 CIP공사 CIP공법 스크류 형태의 나선형 철근망 이다. 흙막이공법의 다양한 현장 시공 이미지 관련 전경이다. CIP공법 흙막이 가시설공사 관련 토류판 공사 공법 관련 일체 담아 본다.
초저렴한 바닥 에폭시 가장 흔한 시멘트바닥을 마감하는 방식으로 제안드리는 것으로서 이는 개인적 경험을 바탕으로 소개드리는것이니 호불호가 있고 제시하는 쌤플만큼 느낌이 나오지 않을 수 있다. 왜냐면 가장 저렴한 바닥 청소후 회반죽 플라스터 내지는 바닥용 핸디코트로 마감 처리하는 것이기에 가격 대비 훌륭한 결과치를 낼 수 있다는것이지 고급스럽게 마감한다는 뜻은 아니기에 부담없는 장소에 적용하여 보신다면 그 가치 이상일 것이라는 말씀은 드릴수 있겠다. 바로 시멘트바닥면에 회반죽이나 핸디코트 바닥용을 좀 더 묽게 구성하여 바닥에 바르고 퍼티용 헤라 주걱으로 긁어내고 그 위 프라이머칠을 올린다음 투명으로 바닥에폭시 마감을 하는것이 전부다. 솔직히 몇푼 하지 않아서 개인적으로 벽체에 핸디코트와 그리고 바닥에도 이처럼 핸디코트를 통하여 뿌옇게 덧입혀 바빡 긁어내어 프라이머 후 투명에폭시로 마감 구성하였기 때문이다. 솔직히 실패해도 그 위 재마감 할 수 있을 정도의 가벼운 비용인지라 바닥 일부 테스트 하여 보아도 될 듯 싶다. DIY 회반죽 바닥에폭시 내지는 핸디코트 바닥용 프라이머 투염에폭시 마감 사례 뷰 제안 쌤플이다. 시멘트 바닥에 위와 유사한 형태의 마감이 실제 이루어지는 관계로 3가지 이미지를 놓아두었으나 품질의 차이점이 있을구 있으니 상상만으로 도전하지 마시고 현장에 직접 접목한 후 시도하여 보셔도 좋겠다. 시멘트 미장에 따라 느낌이 달...
간단한 동영상 이지만 아마도 바닥 에폭시 작업 과정을 손쉽게 이해할수 있고 또한 누구나 DIY 해볼수 있는 구성으로 이루어져 있어 아마도 일반인들에게 유익한 정보가 될 수 있겠다 싶다. 물론 그 과정상에 이야기도 함께 주석을 달아 다루어 나갈 것임도 물론이다. 누구사 손쉽게 접근하여 볼 수 있는 DIY 칼라 내지는 투명 에폭시 작업 과정으로 에폭시 플로어 코팅, 바닥 에폭시 연출 사례 뷰 이다. Before & After 사례로 기존 바닥과 작업 후 완료된 바닥 비교 이다. 기존 바닥의 상태가 좋지 않아 투명에폭시에 칼라를 가미하여 완성되어져 있기는 하다. 작업에 첫번째는 우선 현장정리 청소 그리고 이처럼 바닥갈이 라고 하는 바닥 샌딩 작업이다. 이를 통하여 돌출되거나 이물질이 뭍은 여러 바닥의 상태를 말끔하게 개선 정리하는 단계라 할 수 있다. 여기서는 바닥 상태로 인하여 틈을 메꾸거나 바닥을 채우는 과정이 빠져있지만 이는 현장 상태에 따라 그 유무를 결정하면 된다. 아래는 또 하나의 투명 바닥 에폭시 사례이다. ▼ 시멘트 노출 투명 에폭시 코팅 바닥 에폭시 사례 가장 저렴하고 diy 가능하며 원질감을 개보수 후 또는 다양한 바닥 테크닉 디자인 구사한 후 바닥 그대로를... blog.naver.com 바닥갈이, 면갈이, 샌딩 이러한 과정을 거친 후 진공청소기로 바닥의 자연 이물질까지 빨아들여 다음 작업을 위한 준비 과정을 마치면 된...
요즘 간혹 바닥 에폭시 콩자갈 시공 사례 관련하여 짬짬히 보아지게 되는데 이것이 최근에 사례는 아니지만 요즘들어 다시금 적쟎이 활용되어지고 있기에 다루어 본다. 차후 시공 관련 다루어 볼 것이지만 이번은 바닥 에폭시 콩자갈 시공 사례 이미지를 먼저 소개하도록 하겠다. 사실 매장 바닥이나 카페 홀 정도는 관련 시공 사례도 있지만 대체적으로 야외에 보다 적극적으로 적용되어지는 경우가 대부분이다. 이 바닥재의 장점은 뭐니뭐니 하여도 장소에 국한되지 않는다는 것이다. 콘크리트 바닥 위는 기본이고 목재 바닥 등 외로도 기존 바닥 위 설치 가능하다. 바닥 에폭시 콩자갈 ( 조약돌 ) 은 이처럼 마당 바닥 위에 깔끔하게 정갈하게 시공 가능하다. 물기가 있는 외부 장소에 특히 시각적 뿐만이아니라 기능적으로도 효율적이라 수영장 주변으로도 설치가 자주 이루어진다. 특히 이처럼 외부 마당 흙 공간과의 경계 바닥으로 에폭시 바닥 콩자갈 구성 역시 이루어진다. 시공 장소 국한되지 않아 다양하게 접목하여 볼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상업공간 홀 내부 공간뿐만이 아니라 마당이나 가든 소로길 같은 장소에도 적용해 볼 수 있을 것이다. 알아야 그 쓰임새를 생각해 볼 수 있을터 이번은 바닥 에폭시 콩자갈 시공 사례 관련하여 콩자갈 에폭시 바닥 연출 제안 뷰 담아 낸다. Source baerchemie
가장 저렴하고 diy 가능하며 원질감을 개보수 후 또는 다양한 바닥 테크닉 디자인 구사한 후 바닥 그대로를 노출시켜 표현하는 방식으로 빈티지 바닥 노출 에폭시 쌤플림 사례 담아 본다. 흔히 저가 공사에 꾸미지 않은 자연스러움을 풀어낼때 기존 바닥 원 질감 복구 후 바닥 코팅 형태로서의 노출 바닥 투명 에폭시 연출로 이끌어 볼 수 있다. 이번 이미지 사례로서 이러한 바닥 본연의 느낌을 살려낸 빈티지 바닥에 대한 한가지 팁을 더하여 보셔도 되겠다. 사실 이건 콘크리트 폴리싱 개념에 가깝기도 하겠다. 다만 바닥의 상태에 따라 면갈이 작업은 기본적으로 뒤따라야 한다. 아파트 바닥 빈티지 노출 표현이라면 어떤 작업을 하던간에 기존 바닥 정돈을 위한 면갈이가 필수적으로 뒤따르게 되듯 말이다. 또한 이처럼 크랙 관련하여서는 바닥 보수 개념으로 밀봉 작업을 해야 할 수 있다. 바닥 상태에 따라 작업 방식도 다르겠으나 다양한 방식으로 퍼티 메꿈하거나 아니면 크랙을 디자인으로 활용하는 방안도 생각해 볼 수 있다. 이건 또 다른 차원의 제안이 될 수 있는데 바로 콘크리트 폴리싱의 개념으로 베이스 코트 를 통하여 바닥을 강화시키는 것이다. 모든 공정이 사실상 마무리되면 탑코트 상도 개념 코팅을 입히는 과정이 최종 마무리 마감 되어지는 것으로 살필 수 있다. 무엇을 하던 어떠한 작업 과정을 거쳤든 최종 마무리는 상부면 보호를 위한 탑코트 코팅 즉 바닥 에폭...
특정한 제품 관련하여 다루는것이 아닌 다양한 에폭시 바닥 마감에 대한 구성으로 이처럼 메탈릭 표면 연출이 이루어 지는 마감 또한 한 방법이 된다. 흔히들 보아온 회색, 그린, 투명 그리고 간혹 청색 여기에 이제 메탈릭 까지 다양성으로 바닥 표면 마감할 수 있는데 여기에 경도를 강조한 제품도 이제는 상당수 시장에 출시되어지고 있으니 개인 주차장의 경우에는 적극 고려해 보셔도 좋겠다. 시공 과정사의 방식의 대략 유사하고 또한 간단히 작업을 요할시 판매처에 문의하시면 상세한 설명을 하여드리고 있으니 직접 DIY 하는 부담감을 굳이 갖을 필요는 없다. 요즘은 매우 손쉽게 활용 가능한 제품이 출시되어 지기에 크게 보아 작업전 전처리와 간단한 작업 과정 그리고 양생 이렇게 구분지어 볼 수 있겠다. 다양한 에폭시 바박 마감재의 일환으로 메탈릭 표혐 연출 까지 이루어지는 사례를 중점으로 소개 드린다. 현 바닥은 락 솔리드(Rock Solid) 메탈릭 바닥 마감재 키트로 이루어진 제품군 이다. 창고 바닥이나 주차장 바닥 등에 폭 넓게 활용되어지고 있다. 국내에서 판매처는 있기도 하지만 유사 사례나 간단한 에폭시 마감재 역시 있으니 활용하는 공간에 따라 달리 적용하면 될 듯 하다. 이처럼 창고 바닥 마감 사례 뷰 이다. 관련하여 시공 동영상 ▼ 사례도 담아 놓겠다. 기존 다양한 창고 주차장 바닥 에폭시 바닥 마감재 종류 구성중 메탈릭 표면 연출 사례 ...
이제는 더이상 고정 공간에서 런닝머신을 하지 않아도 좋을 자연의 풍취를 즐기며 유산소 운동을 즐겨 볼 수 있다. 바로 워킹 e 바이크 로서 로피핏 자전거 의 등장으로 걸으면서 자전거 동력을 전달하고 핸드 브레이크로 멈추는 독특한 전기 전동자전거 이다. 전기 모터 보조 시스템 과 런닝머신의 동력 실행을 결합한 전기자전거 로피핏 워킹 e - 바이크 ( Lopifit Walking E-Bike ) 이다. 걸으면서 즐기는 로피핏 자전거는 무게중심이 보다시피 낮게 설정되어 안정감을 준다. 전기전동자전거로서 신체에 부담감을 주지 않으면서 정신적 건강함 까지 챙길 수 있다. 350W 모터와 48V 20Ah 리튬이온 배터리로 구동되어지는 워킹 러닝머신 으로 바쁜 출퇴근시 운동을 겸한 수단으로도 권장드릴 수 있겠다. 전기 보조 장치와 조정 가능한 다속 기어를 가지고 있어 자전거 보다 빠른 속도를 자랑한다. 자전거를 통한 러닝머신 운동방법을 그대로 적용하여 높은 유산소 운동을 할 수 있다. 로피핏 자전거에 자전거 연결 트레일러 또는 웨건 이라고 불리는 연결 유머차 이다. 로피핏 자전거의 효과는 신체적 뿐만이 아니라 여기에 더해 정신적 힐링 그리고 경제적 효과까지 누릴 수 있는 로피핏 자전거만의 매력 포인트 아닐까 싶다. 사람과 자전거 연결 트레일러 설치까지 한다면 자전거 도로 따라 멋진 여행도 될 수 있겠다 싶기는 하다. 타고 내리는 것이 번잡하지 않...
도시와 오프로드 모두에 사용 가능한 접이식 전동자전거 바로 폴더블 전기전거 로서 제조사 GDS E-BIKES 의 XPLORER 전기전동 자전거 이다. 폭넓게 사용 가능하고 대용량 밧데리 구성으로 이루어져 실생활의 다양한 용도로도 활용이 가능하다고 한다. 특히 접이식이니 만큼 보관상의 용이로움도 크게 한몫하며 적당한 중량감에 견고한 디자인과 두꺼운 타이어가 와 닿는다. 완충시 120㎞ 라고 하며 밧데리 충전과 장착이 용이로와 어쨌든 여로모로 편리하고 쓰임새 있어 좋다. 차량에 쏘옥 들어가니 겸용 구성해 보아도 나뿌지 않을것 같아 개인적으로도 관심이 가게 된다. 실은 혼산 등산시 들머리와 날머리가 다른것이 늘 시간에 쫓기게 만들곤 하는데 바로 이럴때 유용하지 싶어 간혹 이처럼 전기 전동자전거를 개인적으로 유심히 살피곤 하는데 아무래도 이처럼 접이식 폴더블 형태가 제격이기 때문이다. 접이식 전동자전거 로서 폴더블 전기자전거 다루어 놓는다. 이처럼 누구나가 손쉽고 안정감 있게 다루고 탈 수 있는 형태로 꽤 다용도 유용하게 활용할 수 있는 전동자전거 구성이다. 용이로운 접이식 구성이 이 전동자전거의 강력한 매력적 요소임은 두말할것도 없지만 디자인적으로나 다양한 활용성 등에 여러 특장점이 있다. 7단 기어 구성으로 이루어져 편안한 패달 활용도 역시 특징이다. 이처럼 대용량 720w 배터리를 탑재하였고 쉽게 탈거 및 장착할 수 있으며 장거리 운행...
전동 전기자전거 선택시 나에게 가장 적합한 전기자전거 유형은 어떤것인지 그 타입 종류 분류에 관하여 다루어 보는 포스팅 이다. 물론 앞서 소개한 전기 전동자전거 역시 하나하나 그 특성을 다루고 말씀드려 왔기는 하지만 이처럼 분류하여 소개하지 못하였는듯 싶어 금번은 전기자전거 유형, 전동자전거 종류 타입 등으로 나누어 담아 본다. 이번 포스팅과 앞서 소개한 전기자전거 종합편을 하단부에 링크 포스팅 걸어두니 나에게 적합한 전기자전거 유형과 전동자전거 종류 관련하여 찬찬히 들여다 보시고 참조하시면 되겠다. MTB 전기자전거 ( MTB Electric Bike ) ▲ 많은 분들이 깊은 관심을 갖었을법한 자전거 그중 전기자전거 유형으로 바로 MTB 전기자전거 이다. 길도 자전거도 함께 하드할뿐만 아니라 파워풀 하기까지한 산악용 전기자전거로 MTB 전기자전거 이다. 접이식 전기자전거 ( 폴딩 Folding Electric Bike ) ▲ 접이식 전기자전거 일렉트린 전동 자전거는 경량이고 바퀴가 작고 축간 거리가 짧은 편이다. 팻 타이어 전기자전거 ( Fat Tire Electric Bikes ) ▲ 투툼한 바퀴가 인상적인 팻 타이어 바이크 로서 구동력을 갖춘 일렉트릭 전기 전동자전거, 전동 전기자전거 이다. 바퀴만으로도 아주 인상 깊어 나 역시 꽤나 흥미를 갖었던 자전거인데 여기에 전기동력까지 부여되어져 있으니 더욱이 눈길이 간다. 하이브리드 ...
베스트 오브 베스트 의 전기자전거 를 소개드리는것은 아니다. 나는 자전거 전문가가 아니기에 나름의 통찰력을 발휘할 능력이 되지 않기 때문이다. 그저 나 역시 멀지 않은 시간에 전기 전동자전거의 구매자에 한 사람으로서 가치있는 전기자전거에 대하여 두루 섭렵하고 있는 중이다. 판단은 각자의 몫으로 남겨두고 다만 엄청나게 많은 아주 다양성의 전기자전거에 대하여 안내하고 소개 드린다. 모두는 허접한 자전거가 결코 아니기에 이중 여러분 취향을 저격하는 전기자전거 ㆍ전동자전거 를 구매하시면 되지 않을까 싶다. 자고로 싸고 좋은것은 없다. 비싼것은 비싼 값어치를 한다. 다만 한정없이 비싼것은 되려 경제성에 맞지 않기에 무작정 싼것도 무작정 비싼것도 개인적으로는 비추다. 적당한 가격에 여러분의 취향에 맞게끔 전기자전거를 선택하시면 되지 않을까 한다. 전기자전거 ㆍ 전동자전거 구매시 살펴야 할 주요 사항 몇가지 제안 드린다. ㆍ 프레임 크기 ㆍ 무게 ㆍ 센서 유형 - 토크 ( torque ) 또는 케이던스 ( cadence ) ㆍ 기어 ㆍ 클레임 레인지 ( Claimed range ) ㆍ 보증조건 전기전동자전거 전동전기자전거 베스트 일렉트릭 바이크 이다. 반무프 S3 ( VanMoof S3 ) ▲ 위 조건에 걸맞는 추천 자전거로 소개되어져 있다. 만약 접이식이나 서스펜션 작용을 조건으로 하지 않는한 이라는 단서를 달았기는 하다. 스페셜 라이즈드 터보...
이동이 용이한 영국에 본사를 둔 고사이클 ( Gocycle | G4, G4i and G4i+ ) 바로 전기자전거 역시 접이식 으로 폴더블 전동자전거 e 바이크 소개 이다. SUV 차량 뒤 에도 슬쩍 접어 들어갈 수 있는 정말 기특한 전기 전동자전거 이다. 전체 중량 16.3kg 적당히 무겁기도 하다. 나는 이번 전기자전거 ㆍ전동자전거 를 대표로 소개 드리고 있지만 특정 자전거 소개 보다는 바로 접이식 전기자전거 로서 폴더블 e 바이크 관련한 소개에 중점을 두고 있다. 다양한 색상 칼라를 선택 지정할 수 있다. 새로운 G4 제품군에는 또한 당신을 연결시켜줄 부속품들이 함께 제공 된다. 여기에는 통합 USB 포트와 저에너지 블루투스가 포함되어 있어 고사이클 앱에 연결하여 평균 페달 파워와 소모 칼로리를 추적할 수 있다. 올 블랙 칼라 형태로 접이식 구성이 이루어 진다. e-bike는 다양한 색상 제공과 가격은 $3,999, 유로3,699, 파운드3,399 이다. 색상 및 접이식 폴드블 전기자전거 ▲▼ 화이트 블루 레드 블랙 4가지 구성 이다. 아래 e-바이크 구성 요소 ▼ 이다. 각 파트별 세부 디테일 ▲▼ 뷰 디테일 구성 ▲▼ 접이식 전기자전거 폴더블 전동자전거 e 바이크 제안 뷰 담다. Source designboom / gocycle 보다 다양한 유형의 전기자전거 전기 전동자전거를 보시려면 클릭 ▼ 종합편 일렉트릭 동력 전기자전거 ...
시골살이를 꿈꾸면서 부담스럽지 않은 범위 내에서 텃밭 풍경을 배경으로하는 집짓기로 박공지붕 아래 차양지붕 다시 그 아래 평상 데크 연동시킨 거실 구성되며 오픈형 복층 구조의 2층집 농가 전원주택 짓기 제안 뷰 이다. 소박하고 시골 농가 전원주택으로 자연 환경과 어울어지며 부담을 최소화시킨 형태의 사는 사람을 위주로하는 농심을 담아 삶을 영위할수 있는 이런 집짓기에 일환으로 거실과 연동한 평상 데크 전면 구성하고 오픈형 복층 구조로 풀어낸 공간 뷰 담아 소개 드린다. ▼ 평상마루 접목 집짓기 12가지 평상 데크 조합 주택 사례 마루와 데크 개념 여기에 더해 정자 내지는 파고라 정도의 느낌을 가미하여 조성한 다양한 사례로 일부는 ... blog.naver.com 거실과 연동시켜 전면에 평상 데크 마루 형태를 취하고 있음을 볼 수 있다. 우측 위 벽난로 조성되며 입구 전실과 출입문이 이루어진 공간 구성 이다. 거실 위 보이드 되어진 오픈형 복층구로조 그 아래 주방 배치가 이루어져 있는 형태이다. 높은 천고를 갖추며 1층과 복층에서 전면 풍경을 내려다 볼 수 있는 통일된 구성을 갖춘 방식으로 이루어져 있다. 오픈형 복층 구성의 공간 구획이루어져 있다. 텃밭이 놓인 풍경 그 앞으로 차양지붕과 아래 평상 데크 연동시킨 거실 조성되며 다시금 오픈형 복층으로 조망 뷰를 공유하는 구성의 2층집 농가 전원주택 짓기 건축 제안 뷰 담아 소개드린다. So...
예쁜 전원주택 못지 않은 농촌체류형 쉼터 로서 기단형 테라스 위 버터플라이 V자 지붕과 외부 연동 테이크아웃 주방 구성한 10평 33m2의 농막주택 건축 제안 담아 본다. 전원주택 보다 더 전원주택 스러운 논밭 위 집짓기로서 이처럼 다양한 옵션을 내세우며 정말 살맛나는 공간으로서 제2의 세컨드하우스 별장주택으로서 농촌체류형쉼터 구현이라 할 수 있겠다. 기단 위 테라스 구성되고 버터플라이 지붕 아래 테이크아웃 주방 조성되어진 농촌체류형쉼터 구현으로 예쁜 전원주택 건축 뷰 로 소개 담아 낸다. 우선 실제 크기는 400 sq.ft. 로서 환산하자면 1 Square Feet = 0.0281 평 1평 = 35.58 sqft 즉, 11.24평으로서 10평 보다 1.24평 더 크기는 하다. 하지만 능히 폭과 넓이의 미세조정으로 충분히 10평 농막주택 구성하는데 큰 지장이 없을듯하며 2개의 침실과 하나의 욕실이 기본 옵션으로 주어져 있다. 특히 3단 기단 조성 위 버터플라이지붕의 특징으로 상단 고창 ( 고측창 ) 이 형성되면 채광과 또는 통기 까지도 이끌어 낼 수 있다는 점이며 여기에 테이크아웃 구성의 아웃도어 겸용 주방 그리고 테라스 쉼터 구축하여 놓은것이 특징이다. 다만 우측면 별도의 테라스 쉼터의 경우 농촌체류형쉼터 에서는 1면만 허용하기에 우측으로는 주차장 공간 정도를 포진시키면 될 듯 하다. 일부 마감 포지션에는 너와식으로 구현되기도 하였...
석탑 처럼 층층 쌓아 올라간 형태의 건축적 외형의 풍미를 느끼게하는 구성으로 지붕 위 전망대, 전망 타워 조성한 철골구조 우드패널 마감의 전원주택 짓기 건축 제안 뷰 소개이다. 주변의 풍광이 자연이 될수도있고 동네 집과 거리를 오가는 사람들이 될 수 있기도한 그런 전망대형 타워 구성이 독특하고 인상적인 지붕 위 망루 연출한 그런 전원주택 집짓기 담아낸다. 3층집 옥탑부에 구성하는 전망대 형태로서 탑식 쌓기 방식으로서의 전망 타워 구성되어져 있다. 철골 라운드 계단은 내부에 철골구조를 통하여 안정화되어지며 집 둘레를 둘러 상층부 옥탑에 연동시킨 형태로 이루어진다. 전망대 역할의 그 자체 뿐만이 아니라 라운드 계단을 통해 주변의 풍광을 누려 볼 수 있는 형태로 건축물 외부로 둘러 마련하여 놓았다. 층과 층 사이는 층간 경사지붕 구성하여 우드패널 마감된 벽체간 단차로 인한 탑식 입체적 볼륨미를 잘 드러나도록 하였다. 지붕 위 전망대 구성한 전망 타워 조성의 철골조 우드패널 마감된 전원주택 짓기 건축 제안 뷰 담아 소개드린다. Source afasiaarchzine
A형 주택이 갖은 천고 높이와 특유의 삼각형 구성 멋 여기에 실용성의 박스형 상자주택 조합 구성한 전원주택 건축 제안 뷰 이다. 높이로 A형과 파사드면을 살린 세로형 건축에 수평적 공간 구획 면을 살린 가로형 건축을 더한 조합형 집짓기 사례로서 의미있다 할 수 있겠다. 특히 A형 골조 구조목으로 형태미를 갖추고 내부로는 실속적 박공지붕 주택을 은밀히 연출 구성한 방식으로 건축을 이끌어낸 부분은 A형 주택의 장점을 취하되 사선벽으로 인한 데드페이스를 해소한 방식으로서 좋은 해법이 될 수 있을 것이다. 종변 A형 주택의 높이와 멋을 살리면서도 횡변 박스블럭 조합으로 실용성까지 겸비하여낸 전원주택 건축 제안 뷰 담아낸다. 지붕과 벽을 하나로 풀어내는 A형 주택 건축면으로 이처럼 구조목을 노출시키면서 내부는 박공지붕과 벽으로 실속 구성하고 있다. 비슷한 사례로 A형 주택의 건축 사례를 함께 살펴보시면 보다 도움이 되실 수 있겠다. ▼ 박공지붕 처마형 삼각구조 산장 소형 오두막집 도시에서의 일탈을 꿈꾸며 귀향이나 귀어를 통해 삶의 여유로움을 느끼고 싶을때 가장 우선시되는것이 역시... blog.naver.com 상자주택과 A형 주택의 조합형 구성으로 이루어진 전원주택 배면부 이지만 기실 측면으로 메인 출입구가 놓여져 있는 형태이다. 메인 출입구 조성된 정면 구성 뷰 로서 이번 주택은 A형 주택의 한정적 공간미로 인한 박스블럭 조합으로 여유로운...
예쁜집, 멋있는 집, 기품있고 그럴싸한 집 그딴거 말고 살맛나는 집 으로서 흔한 가정집, 살림집이라 일컫는 그런 단층전원주택으로서 양기와 지붕에 얹고 벽돌로 벽 마감하며 앞마당과 데크 반반 조성된 집짓기 제안 뷰 이다. 내부외 외부를 연동시키고 아웃도어 공간을 폭넓게 강조하면서 개방감을 통한 실내외 안팎을 오픈구조 형태로 상호 묘리롭게 이끌어낸 단층전원주택 건축 뷰 이다. 데크 조성 위 철골과 한봉으로 캐노피 구성하고 철골에 스윙 그네와 바베큐그릴 여기에 원통형으로 이루어진 스톡탱크 물놀이시설까지 이루어져 있다. 울타리에는 격자 트렐리스 구성하여 넝쿨식물 올리고 화분과 잔디마당 구성도 이루어져 있다. 그네외 유아용 그네 까지 금속 구조물 하지에 걸쳐 조성하고 바베큐그릴이며 스톡탱크 욕조 시설 이 모두를 디테일하게 보여주고 있다. ▼ 셋트앙카 아이너트 + 아이볼트 너트 행잉 가구 매단 행잉 침대 또는 행잉 의자 등 다양한 용도로 활용하고자 할때 천장에 셋트앙카 아이너트 조합으로 구... blog.naver.com 맨발로 연동시킨 실내외 집 안팎 아웃도어 평상데크를 접목하여 일상의 삶이 보다 가열차게 업그레이드 된다. 주방 창호와 연동된 야외 테이블 구성까지 이끌어내며 외부에서의 다양한 놀이와 홈파티를 가능하게 할것이다. 캐노피 구조물과 연동시킨 야외해먹 설치와 더불어 일부 측면에는 빨래 건조대 역할까지 겸하여 놓았다. 구조물과 캐노피 ...
헤드라인에서 다루지 않았지만 이 집은 이중외피 구성으로 바깥쪽 철망 구성으로 인하여 따로 현관문이 없는 집으로 내피에는 컨테이너 강판을 통한 마감과 칼라강판지붕으로 이루어진 스틸하우스 건축으로서 들어올려 구성한 필로티 전후 사이 곳곳 가든형 중정주택 뷰 이다. 따로 현관문도 없이 개방형 구조를 이루는것은 역시 이중벽 시스템을 구현하여 놓았기 때문으로 외부로 두른 각파이프 구조물에 다양한 철망 철조망 등으로 외피를 이루고 내피로는 양철지붕재 컨테이너 강판 칼라강판지붕 등으로 통용되는 산업용 스틸 구성 마감이 이루어져 있다. 이러한 철망 트렐리스 외형 마감 형태로 내부 플로팅 필로티 구성되며 1층으로 플로팅 오픈형 개방 구조를 갖추며 다양한 가든형 중정주택 그 자체를 이루게 된다. 개방되었지만 외부로부터 자유로운 공간 구성이 이루어지며 부담없이 오로시 자신의 삶에 열중하고 만끽하고자 하는 분들에게 어쩌면 더 잘 어울릴지도 모르겠단 생각이 드는 조망 철망 이중외피 컨테이너 강판 칼라강판지붕 스틸하우스 필로티 들어올려 짓는 스틸트구조 중정주택 건축 제안 드린다. 외피로 참으로 다양한 용접철망과 철조망 여기에 루버 가라리 까지 곁들인 외형 철구조물이 각파이프 구조틀 사이로 이루어져 있으며 지붕 역시 철망에 칼라강판지붕 으로 이루어져 있다. 다만 내벽은 언급하였든 흔히들 엿볼수 있는 컨테이너 강판 구성으로 이는 사실 양철 지붕재, 칼라강판지붕 ...
집 속에 집 이라는 온전한 독립체 구성된 각각의 힌지붕 세채 구성하되 아웃도어 방식의 연결복도, 연결통로 조합되어지고 중정으로 분할시킨 형태로서 집짓기 사례가 된다. 각형 강스틸 구조체와 경량철골 골조틀 + 스터드 그리고 외장 마감으로 대나무를 활용하여 지은것이 이번 주택의 특징이라 하겠다. 대게 가족 구성원간의 친밀도는 있지만 서로간의 프라이버시를 존중해야 하는 경우에라면 이처럼 한지붕 각각 세채 조성으로 풀어내되 완벽한 독립 구성으로 아웃도어 연결통로 ( 연결복도 ) 형태와 중정을 통한 분할 구성으로 3블럭을 형식적 하나로 이어주며 한집 처럼 풀어낸 독특한 대나무 외장의 스탈하우스 건축 구획 디테일 소개 드린다. 도로와 인접한 곳에 메인 현관 같은 대문 구성으로 세채가 한지붕 아래 놓여져 있다. 야간 경관 풍경 뷰 이다. 3블럭 형태 조합 처럼 외관상으로 보이지만 내부는 온전하게 독립 구성되어진 각각의 세채로 나누어져 있으며 다만 이를 한지붕 아래 조성하면서 외부 통로를 공용 대문 방식으로 갖추고 있을 뿐이다. 블럭형 한채간 사이의 공간에 정원을 담아내며 같은 아웃도어 통로를 공유하며 한지붕 아래 조성되어져 있는 독특한 집짓기라 할 수 있겠다. 혹여 2세대 주택 내지는 좀 더 친밀한 구성원간 관계로 2가구형 집을 찾고 있다면 분명 이번 주택 사례 역시 참고할만한 좋은 옵션이 될 수 있겠다. 공용 현관 대문을 열고 들어서면 이처럼 ...
스틸하우스 하면 뭉텅그려 쇠를 골조나 구조체로 하여 지은 주택을 말할 수 있는데 한국에서는 스터드나 경량형강의 틀에 합판등을 스큐류 철물을 통해 접합하여 지은 조립형 주택을 말한다. 인테리어에 있어서도 경량철골 관련하여 소개드린바 있듯 건축으로서 구조체의 규격과 두께가 다를 뿐 같은 개념이라 보아도 무방하겠다. 기존의 목구조 내지는 블럭조를 대체하는 새로운 구조 형태로서 두께 1㎜ 내외의 아연도금강판을 C 형태로 기공 제작하여 강도를 높인 스터드 ( STUD, 수직재 ) 등을 기본 재료로 이를 조립 조합을 통한 패널 형태로 시공하는 것을 뜻한다 할 수 있다. 다만 나는 이러한 스틸하우스를 지어본 경험은 아쉽게도 없다. ㅠㅠ 물론 내장재로서 경량철골은 적지않게 다루어 보았는데 주택에 적용되어지는 형태로는 같은 스틸하우스 개념에서 굳이 강스틸 구조라는 명칭하에 C-Channel 로서 흔히 잔넬 C찬넬 이라 부르는 ㄷ형강을 이용하여 집을 짓거나 철골조 빔과 C형강을 통해 창고를 구성하는 이런 방향에서 건축을 해왔기 때문이다. 아주 오래전 스틸하우스 관련하여 소개들 딱 한번 드린바 있는데 이번에 처음으로 스틸하우스 라는 명칭 관련하여 다시금 소개를 하여 보아야 겠다는 생각에 다루어 본다. 요즘은 주위에서 경량철골로서의 스틸하우스 건축을 보기가 어려워 진것도 사실이다. 모든 구조가 장점만 있는것이 아니라 단점도 존재하기에 굳이 좋네 나뿌네 하...
이번 포스팅의 소개는 메도시가 아닌 졸리컷 으로 타일 관련 끝판왕을 다루다보니 메도시 까지 소개 아니할 수 없어 줄눈 일체 메도시는 링크 포스팅 걸어두는 것으로 하고 이번은 타일 마감으로서 끝판왕인 졸리컷 관련 소개 담아 낸다. 졸리컷은 타일면 마구리가 보이지 않도록 45도 각을 비스듬히 쳐서 두개의 부재가 맞닥트리도록 맞춘 것을 두어 말한다. 여기서 마구리 라고 표현하였는데 이러한 면을 고구찌 ( 절단면 ) 라고도 하고 때론 쪼인트 면 이라고도 한다. 45도 사선 컷으로 맞닥트리도록 하는 이러한 시공법을 졸리컷이라 하고 또는 도메 친다 라고도 하며 연귀 맞춤 이라고도 하는데 이를 통해 모서리 끝이 뾰족하게 90도 유지하도록 하는 역할을 한다. 타일 두께에 해당하는 측면이 시공 후 말끔하지 않아 대게는 서스나 알루미늄 등으로 코너몰딩, 모서리 몰딩 마감 처리 하였는데 이번은 마감 몰딩 없이 타일까지 접합시켜 마감하는 졸리컷 마감 뷰 이다. 45 빗각으로 도메쳐서 귀 접은 90도가 되게 마주 접하게 하는 졸리컷 마감 이라고 할 수 있겠다. 졸리컷 상판을 덮기 전 시공 뷰 로서 상부 각져 보이는 면을 타일 마구리, 고구찌 라고 현장에서 많이 쓰이고 이를 통해 접합 마감 시키는것을 졸리컷 이라고 한다. 45 컷팅하는 것을 두어 도메친다 라고 표현하고 도메친 두개를 90도 구성하는것을 두어 연귀 맞춤 또는 졸리컷 이라고 하는 것이다. 이처럼...
앞서 화장실, 욕실 졸리컷에 대한 시공 과정을 다룬 포스팅을 다루었던바 이번은 타일 졸리컷을 통한 마감되어진 욕실 인테리어 사례 뷰 를 다루어 보고자 한다. 시공이 배가되는 과정을 거쳐 완성되는 정성 가득한 졸리컷 45도 도메 컷팅 후 접합 마감시켜 완성하는 말끔한 차원이 다른 공간에 대한 그 결과치라 할 수 있겠다. 여러분의 욕실을 특별하게 타일의 볼품없는 마구리면을 45도 잘라내고 이를 상하좌우 코너벽에 접목시킨 화장실 욕실 타일 시공 졸리컷 마감 욕실 인테리어 사례 뷰 이다. 좌우 코너벽 타일 졸리컷 접합 구성으로 이후 탄성 메지를 통하여 최종 마감 정리하게 된다. 상하 단차 구성된 코너면 타일 졸리컷 접합 구성 뷰 이다. 사실 졸리컷 시공면 이라고 해봐야 아웃코너벽 또는 돌출과 인입 구성된 공간 적용 부위가 다이다. 하지만 이것이 주는 마감 느낌이 상상외로 마치 공간 전체가 하나의 통으로 이루어 진듯한 느낌을 자아 낸다. 하여 졸리컷 타일 마감 이루어진 공간의 완성도는 매우 높다. 인입형 졸리컷 마감으로 이루어진 수납형 선반 이다. 젠다이 벽체 및 창호 주변 타일 졸리컷 마감으로 공간의 끊김이 없는 느낌을 자아 낸다. 젠다이 벽선반 마감에 줄눈 같은 타일 마구리면이 보인다면 이로 인해 이번 욕실인테리어의 완성도에는 흠결 처럼 작용할 것이다. 창선반 구성은 졸리컷으로 정갈하게 마감 구성되었으며 인입 구성 수납 선반 벽 구성은 마...
직각면 시공시 타일 마구리가 보이지 않도록 타일 끝단면 45도 각을 치는것을 두어 졸리컷 타일 시공 이라고 하는데 이는 현장에서 도메친다 라고 하기도 하고 또는 면도리 마이터 라고도 하는데 이러한 타일시공법 시공을 두어 말하는 용어이다. 나때는 돌메지, 도메 등으로 양분되어져 마감을 풀어내고 외로는 코너비드 등으로 주로 벽 모서리 주위 마감 처리 하였다. 여기서 참고 삼아 면취 라는 용어도 있는데 면취는 45도 각을 치는것이 아니라 살짝 각을 쳐서 날카로운 부위를 완만하게 조정해 주는 형태로서 대게 유리 또는 아크릴 등의 끝단에 면취하여 살짝 각을 잡아 주는 것이다. 어쨌든 졸리컷 이란 화장실 턱이나 모서리, 코너 같은 젠다이 ( 선반 ) 부위 등에 타일각을 쳐서 말끔하게 마감 시공 하는 것이라고 이해하시면 된다. 이런 마감을 선호하시는 분들이 계시다보니 타일 끝이 보이지 않도록 컷팅하는 전용 장비도 나와 있는데 수요량이 많지 않아서 일까 다소 고가에 거래되어지고 있기도 하다. 또한 이러한 작업 공정은 상당한 시간을 소요하고 타일 자재 역시 가공시 끝이 깨지거나 튀겨나가지 않도록 포세린타일 계열로 선정하여 작업하여야 할뿐만이 아니라 메지 탈락으로 모서리 파손이 우려되기에, 코너 메지의 밀실함과 견고함도 요구되어 탄성메지를 넣어야 하자가 없으니 이래저래 비용이 만만챦게 들어가게 된다. 핸드그라인더 를 통해 45도 끝단 수작업으로 예전에...
동영상 ▼ 뷰 비가 오거나 태풍이 불면 여기저기 우산들이 나뒹글고 버려진 우산을 쉬이 만나질수 있는데 충분히 이런 버려진 폐 우산을 통해서도 미니 연못 만들기 자재로서 충분히 가능해 보인다. 아마 동네 고물상만 가더라도 우산 구하기가 그리 어렵지 않을테고 어떤 집은 솔직히 우산이 남아돌기조차 할 것이다. 바로 이런 우산과 시멘트로 DIY 물고기 연못 만들기 관련 소개와 이러한 과정을 모두 담아낸 동영상을 통해 연못 만드는 과정을 충분히 습득할수 있을것임도 말씀드려 본다. 차후 부직포를 통해서도 이처럼 미니형 물로기 연못 만들기 관련하여 소개하여 보기도 하겠다. 우산의 상태는 상당히 비교적 깨끗한 편이긴 하다만 굳이 이렇게 까지 양호하지 않아도 만드는데 무방할듯 하다. 다만 우산살이 여기서는 철근 역할을 하겠기에 이는 멀쩔하여야 하겠고 이후 필요한 재료는 메쉬망과 철사인데 동네 철물점에서 쉬이 구매가 가능하다. 방식과 과정은 동영상에 어렵지 않게 표현되어져 있어 굳이 설명이 따로 필요하지 않겠다. 시멘트 몰탈의 경우 굳이 여기서 처럼 모래와 시멘트를 섞어서 발라주는 과정이 필요하지는 않을듯 하다. 그냥 포대 단위로 무수축몰탈을 구매한후 물에 게어 반죽을 만들고 바로 우산에 발라주면 될 듯 하다. 돌을 고정하는 몰탈의 경우 레미탈을 한포 사서 역시 물에 비벼 반죽을 만들고 돌을 쌓아 나가면 되겠다. 마음 같아서는 우산 아래에 배수구를 만...
숲 속 옥타곤 8각형 절반 바로 팔각형 반절 프레임 집 배치 구획되어진 형태로 반절 부위 앞으로는 인공 연못 형태의 자연 수영장 만들기 조성한 사례라 할 수 있겠다. 키큰나무 숲 속 덤벙 역할 처럼 언더형 연못 수영장을 품은 팔각형 반절 프레임 배치 구획한 힐링 쉼터 집짓기 사례 뷰 이다. 옥타곤 이라고 불리는 8각형의 절반 이상 정도를 나누어 조성한듯한 프레임 조성의 배치 구획으로 안으로 마당과 반절 바깥으로 직사각형 인공 형태의 수영장 만들기 이루어져 있으며 자연식 정화를 위한 자연식 수변 연못 만들기 방식을 채택하고 있다. 인공적 구조물과 역시 인공 수영장을 기본으로 하고 있지만 숲 속 치유의 가득 받을 수 있는 산림욕과 더불어 자연 수영장 만들기를 통하여 힐링적 삶 까지 더한다. 숲 한가운데서 누리는 이런 호사스러움이라니 멋지다. 팔각형 반절 프레임의 중앙에는 테이크아웃 형태의 주방공간이 배치되고 좌우 공간에는 침실 배치로 이루어져 있다. 중앙에는 마당 테라스와 반절 바깥으로는 자연 수영장 만들기에 일환으로 인공 수영장 외부로 연못 형태의 노랑꽃창포와 갈대며 물억새 등의 습지식물을 식재하여 땅속 줄기의 기공으로 인한 자연정화 방식을 채택하고 있다. 자연식 연못 만들기 + 인공 수영장 만들기 조합 ▼ 연못 자연 수영장 만들기 콘크리트 컨테이너 수영장 조립식 수영장 디테일 수영장 관련하여 시공 디테일을 찾아 포스팅을 다루어 보려하...
Previous image Next image 따로 보여드리고 싶었는데 많은 게시글들이 문제가 없음에도 검색 노출에 잡히지를 않는다. 도리 없이 묶어 소개드리고자 한다. 연못 수영장 형태로 네츄럴 스위밍풀 그리고 다양한 물고기 연못과 더불어 그 연못 속 집 수변주택 등 비슷한 형태로 대표 게시글을 엮어 담아 낸다. 이런 부분에 관심이 있다면 하위 게시글들을 함께 살펴보시면 크게 도움이 되시라 여긴다. ① ----- 자연 환경 그대로를 응용한 네츄럴 스위밍풀 『 자연수영장 연못수영장 』 ▼ DIY 연못 만들기 자연 수영장 만들기 과정 부지런 하다면 수영장을 만들고 그럴 자신이 없다면 연못을 만들면 되는데, 만약 수영장이 아쉽다면 자연 ... blog.naver.com | 추 | 가 | 설 | 명 | 우선 자연수영장, 연못수영장 만들기 부터 소개 드리고자 한다. 무려 연계된 4개의 게시글들이 검색은 둘째치고 URL검색 조차에도 잡히지를 않는데 이 또한 검색이 되는 중이라고 한다. ㅠㅠ 이것이 진정 안드로메다 하여 연못수영장 만들기 게시글을 필두로 다양한 자연수영장 네츄럴 스위밍풀 관련하여 링크 포스팅 걸어 두도록 하겠다. _ e _ n _ d _ /관/련/자/료/ 정원 한켠 친자연 생태 연못 DIY 자연 수영장 만들기 자연속 냇가나 호수 인근 하천, 작은 연못에서 멱을 감던 그러한 아름다운 DIY 친자연 생태 연못 DIY... blog....
나는 집 안팎에 걸쳐 수영장을 담아 보고 싶은 생각이 있었다. 즉, 집 벽을 개구하여 외부와 내부에 걸친 수영장을 조성하되 내부는 글라스월로 실내와는 다시 분리되는 형태로 내부에서 외부로, 외부에서 내부로 이동이 가능한 그러한 수영장이다. 이와 마찬가지로 사실 연못도 만들고 싶었다. 하여 가능하다면 자연수영장을 만들어 본다면 어떠할까 생각도 일었다. 왜냐면 나에 직업이 상상하고 현실로 옮겨내는 건축가 이니 말이다. 한때는 수없이 상상속에서 짓고 부수고 를 반복하던 시절이 있었는데 요즘은 바깥 나들이에 열중하는 중이다. 오늘의 주제가 집밖 아웃도어 물고기 연못 만들기 관련한 제안이다 보니 말이 샜다. ~ ㅎ 집 밖 발코니창을 거쳐 뒷마당 뒷뜰에 정원과 물고기 연못을 만들어 놓으면 얼마나 재밌고 신나랴. 소소히 작은 연못쯤은 누구나 만들어 볼 수 있다. DIY 연못 만들기 자연 수영장 만들기 과정 DIY 연못 만들기 자연 수영장 만들기 과정 부지런 하다면 수영장을 만들고 그럴 자신이 없다면 연못을 만들면 되는데, 만약 수영장이 아쉽다면 자연 ... blog.naver.com 물이 있는 곳에는 물고기가 있겠고 주변으로는 수변식물이 자라날 것이다. 노랑꽃창포와 분홍색 부처꽃들이 만발한 정겨운 꽃정원도 함께 구성하여 보면 좋겠다. 아주 작은 물고기 정원은 한쪽 벽면을 이처럼 강화유리나 강화플라스틱 으로 물고기와 눈맞춤 할 수 있는 인공연못을 ...
부지런 하다면 수영장을 만들고 그럴 자신이 없다면 연못을 만들면 되는데, 만약 수영장이 아쉽다면 자연 수영장을 조합하면 어떠할까! 바로 그런 해답이 될 수도 있다. 연못도 되고 수영장도 되고 이미 이런 제안은 몇차례 드렸기는 하였지만 상세한 정보가 다소 미흡하지 싶어서 자연 수영장 만들기 과정에 대하여 다루어 본다. 마침 덤벙같은 습지형 지역이 눈에 띤다. 두말할것 없이 딱 이자리다. ㅎ 땅을 파고 부직포 ▲ 등을 깔아 날카롭거나 톡톡 베기게 되는 돌맹이 들을 방수포와 직접적 접촉으로부터 완화시켜 줄 필요가 있겠다. 방수포를 덮고 난석 계열의 판석을 시공하면 된다. 이것이 바로 일종에 방수포 보호벽 ▲▼ 이 되어주는 것이니 반듯이 필요한 과정이다. 최종 완공된 모습니다. 다만 여기서 사용상에 여러 이유로 급수와 배수 시설을 위한 장치가 별도로 선행되어지면 된다. 이건 뭐 사실 어려운것이 아니니 단지 꼼꼼한 계획하에 위 시공 과정을 통해 자연 수영장을 만들어 보면 될 것이다. 급수시설을 통한 낙수에 느낌을 담은 것일까... 이런 자연 수영장은 지하수와 연동하여 계획하여 둔다면 부대시설을 갖추면서 먼진 조합적 건축 뷰도 만들어 낼 수 있겠다. DIY 연못 만들기의 일환으로 연못과 조합된 자연 수영장 만들기 과정 담아 낸다. Source pecenevarene 정원 한켠 친자연 생태 연못 DIY 자연 수영장 만들기 정원 한켠 친자연 생태 ...
농촌 생활을 하게되면 누구나 지극히 당연히 닭 몇마리 키울까 싶은 마음이 이는것은 사실이다. 신선란을 매일 먹을 수 있다는것은 농촌 생활의 특권이고 산지 직송이라는 별미이기도 하니까 말이다. 하지만 풀어놓고 먹이기 힘든것은 다양한 야생동물들로 부터 취약한 존재가 닭이기 때문이다. 하여 닭장을 누구나가 고심하지만 막상 만들려고하면 만만치가 않다. 하여 이번은 누구나 손쉽게 만들어 볼 수 있는 그것도 DIY 이동식 닭장 만들기로 모빌 치킨 트렉터 라고 불리는 닭장 사례 관련하여 소개를 담아 본다. 또한 기존 몇가지 소개한 닭장 만들기 종합편도 링크 포스팅 걸어두니 함께 참조하여 보시면 되겠다. A-Frame 이동식 닭장 만들기 제안 구성으로 대중소 및 셋트 구성까지 이루어져 있다. 건강한 자연에서 신선란 이라는 아이템을 획득하여 볼 수 있다. 이번 모델을 중심으로 여러분만의 치킨 트랙서 이동식 닭장으로 재구성하여 볼 수 있는 기회가 되셨으면 한다. 당연 하나 내지는 두개, 세개 셋트 구성으로 또는 대, 중, 소 사이즈로 자유럽게 구현하여 볼 수 있다. 이처럼 모빌 치킨 트랙터 구성으로 DIY 이동식 닭장 을 만들어 보실 수 있다. 대중소 사이즈의 닭장으로 욕심껏 구성해 보시면 될 듯 하다. 각 사이즈별 안내와 이어 DIY 닭장 만들기 모빌 치킨 트랙서 관련 소개 이어간다. 각 사이즈 대중소 크기로 피트 구성되어져 있다. 그나마 알고 있는...
닭장 내부로 야생동물이 침입을 하면 그저 닭한마리로 끝나지 않고 수없이 많은 닭들을 물어 죽이기도 하기에 그 피해가 만만챦다. 특히 고정식 닭장은 그나마 부실한 곳을 수리하여 철저히 대비라도 할 수 있지만 이동식 닭장의 경우는 바닥이 비어있어, 바닥 아래로 침입하는 야생동물로 부터 무방비가 된다. 하여 이동식 닭장을 위한 바퀴달린 닭장을 만드는것도 중요하지만 외부 침입을 방지하는 방법 또한 매우 중요하다. 하여 이러한 아이디어로 이동식 바퀴달린 닭장 치킨 트랙터에 덧되어 철망을 바닥에 덧되는 장치로 바닥 아래 침투를 할 수 없도록 고안된 아이디어 제안 드린다. 이번 야생동물 침입 방지 아이디어의 경우, 기존 이동식 닭장에도 참조하여 활용할 수 있으니 도움이 크게 될 수 있었으면 싶다. 최종 완성된 이동식 닭장 만들기 형태로 치킨 트랙터 형태 이다. 이러한 만드는 과정을 아래 3개씩 묶어 놓은 이미지로 자세히 살펴 볼 수 있다. 밤이나 비가 올때에는 이처럼 포장을 두른 공간으로 닭들이 이동하여 쉬고 잠도 잘 수 있으며 알을 낳을 수 있을 것이다. 사람이 들어가서 활동할 수 있도록 높은 공간을 자랑하고 또한 이처럼 내부에 실을 만들어 한번 더 닭들을 안전하게 보호할 수 있기도 하다. 좌우 삼바리 형태의 바퀴를 달아 이를 활용하여 움직일수 있도록한 치킨 트랙터 바로 이동식 닭장이 되시겠다. 전체적으로 비닐을 씌워 온실하우스 형태로 풀어내 ...
곤충이며 풀이며 흙을 먹는 닭들을 위한 이동식 닭장 바로 바퀴 달린 닭장을 만들어 자유롭게 옮겨 다니며 닭을 키우되 야생동물들로 부터 닭들을 보호할 수 있는 그런 시설을 만드는 것이다. 사실 살짝 의문은 간다. 족제비나 담비 같은 영악한 놈들은 밑으로 굴을 파고 들어 올터이니 이를 어떻게 방어해야 할지, 하여 상황에 따라서는 닭장을 여기저기 옮겨 다니다 마지막에는 콘크리트 바닥에 이동시켜야 할지도 모른다. 그렇듯 야생동물이나 조류들로 부터 안전한 이동식 닭장 바퀴 달린 닭장 만들기 DIY 제안 이다. 구조목을 직사각형 모양으로 두르고 와이어 철선을 아치형으로 두른 후 결속구 뱅뱅이로 결속선을 통해 고정을 하면 된다. 결속선을 통해 와이어 철망을 엮는 모습이다. 대각으로 가로질러 고정시킨 요것은 직사각 틀이 틀어지는것을 방지하기 위하여 사방도리를 잡아주는 역할을 한다. 입구 틀을 만들고 문을 달아주고 철선을 배면 막아주면 닭장의 형태가 갖추어 진다. 여기에 이제 바퀴를 다는 것이다. 바퀴가 아주 짱짱해 보인다. 이제 이동식 닭장 바로 바퀴 달린 닭장이 최종 완성 된다. 아따 저 댕댕이 궁뎅이가 개야 양이야. ㅋ 어쨌거나 닭장은 완성 되었다. 비바람을 막아줄 천막도 달아주고 걷어주며 닭장의 여러 기능을 완성시켜 주면 되겠다. 이제 이동식 닭장, 바퀴 달린 닭장이 최종 완성되어진 형태의 DIY 치킨 트랙터 만들기 제안의 완결판 이다. 닭들...
철근 골조 프레임 구성 후 양계망 철조망으로 능형망 이라고도 불리는 철망을 두른 닭장 만들기 로서 조류 새장 구조를 풀어내 봄직한 아이디어 제안 뷰 소개 드린다. 동물 관련한 집짓기로서는 아마도 처음 소개드리게 되는듯 한데 이는 철근을 활용한 철근 인테리어의 한 파트로서 다양한 새장 또는 동물 우리 개념을 풀어내 볼 수 있겠다 싶어서 이다. 여기에 덧되어 사람의 쉼터 공간도 부분적 열어내 봄직한 겸용 형태의 새장 우리 내지는 동물 우리 구성 뷰 이다. 익히 철근 활용 다양한 디자인 사례를 선보인바 여기에 덧되어 철근 철망 활용 닭장 만들기 추가 하여 본다. 바닥 콘크리트 구조인데 이게 관리가 어렵지 않을까. 어쨌거나 철근을 지주로 세우고 용접 엮어 내었지 싶은데 이후 철망을 둘러 구조적 안정감을 꾀할 수 있긴 하겠다. 특히 외부 밤손님들을 안전하게 막아주기에 좋은 형태가 될 것이다. 일부에 대지를 드러내고 화초를 심었는데 계분이 식물 영향에는 최고인데 이곳 환경적 요소는 어떠할까. 닭장 주위로 채소밭을 키우고 닭장 물청소로 영양분 공급하는 시스템을 엉뚱한 발상일까. 개방형 닭장 구성으로 낮에는 들로 나가 노뉠고 밤에 들어와 잠을 청하는 안전지대로서 활용하여 봄직하지 않을까 싶기도 하다. 이처럼 철근 철망 구조 주어진다. 철근은 대략 19㎜ 내지는 22㎜ 정도의 느낌이 든다. 이게 엮어 놓으면 엄청 튼튼하다. 더군다나 철망으로 조합시켜...
나무 목재류 표면 위 투명 코팅제 바니쉬 로서 많은 분들이 아마도 더 잘 알고 있을지도 모를 니스칠 니스가 바로 바니쉬 로 이 또한 일제시대의 잔재 용어 이기도 하다. 긁힘과 변색 그리고 오염이나 곰팡이가 피는것을 방지하여주는 마감재 이다. 표면에 목재 외 이물질을 제거하고 바탕면의 거친 부분은 살짝 거친 사포로 가볍게 밀어주고 이후 고운 사포로 밀어 면을 부드럽게 만든 후 발생한 가루나 이물질을 제거한 다음 나무결을 따라 붓칠이 끊기지 않도록 진행 후 반대 방향으로 왕복 칠을 하면 된다. 먼저 바니쉬 용액이 고루 섞이도록 잘 흔들어 준 후 바르되 이후 건조한 다음 다시 가볍게 사포질을 하고 발생하는 분말 가루를 제거한 후 다시금 또 바르고 이와같이 작업 과정을 3~5회 하고 마무리하면 된다. 바니쉬는 수성과 유성으로 구분되어지고 각각 무광, 반광, 유광 3가지 형태로 마감 광택의 정도에 따라 선택한 후 바르고자 대상의 특성에 맞추어 선별 발라주게되면 된다. 수성은 물에 녹는 특징으로 빨리 마르고 여러번 걸쳐 진행하여도 무방하나 코팅이 빨리 벗겨지고 유지력이 약하다. 반면 유성은 건조 시간이 오래 걸리고 한번에 칠을 왕복으로 고루 펴 발라야 하기에 시공이 까탈스러우며 작업 시간이 오래 걸린다는 단점이 있지만 마감 후 유지력이 길어 오랫동안 사용할 수 있다. 나무 니스 목재 우드 페인팅 무광, 반광, 유광 바니쉬 구성의 유성바니쉬, 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