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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문화가 된 때론 창 안팎 덧창 덧문 프로방스 윈도우 셔터 풍경

    오래된 프랑스 지역의 역사적 전통 덧문 바로 더 셔터 오브 프로방스 흔히들 프로방스 윈도우 셔터 라고 불리는 그런 외부 덧창 구성 덧문을 가리킨다. 아마도 이런 문의 실용성과 디자인성으로 한국에서도 설왕설래가 많은데 이는 역시 호불호가 있기 때문일 것이다. 하지만 모든 마음에 와 닿으면 이유불문 하시되 이왕이면 그 좋은점과 나쁜점 모두를 알고는 계시되 내 맘대로 내 뜻대로 하셔야 뭘 해도 가우가 산다. 이 외부 구성 덧창 덧문은 엉성하여도 단열에 도움이 되고 서향의 늘어지는 햇빛으로부터 집 내부를 보호할수 있다. 다만 단점은 역시나 유지관리가 어렵고 추가적 비용이 부담되고 집안 내부가 어두울수 있다. 그래도 난 창문 아래 조성되는 리지 윈도우 가든 이라고 개인적으로 소개한바 있는 플라워 박스 구성까지 더하여 추천드려 본다. 혹여 디자인적 요소와 서향을 막는 내부 블라인드 보다 이같은 덧문 셔텨 디자인시 내부 플라워 박스 조성도 또한 굳 아이디어 이다. 어쨌거나 이런 느낌 그리고 영감을 위하여 금번은 프로방스의 덧문 소개로 게시글을 다루어 본다. 실물로 영접을 하면 감탄을 자아내지 않을 도리가 없을듯 하다. 마치 덧문 전시장 같다. 이런 전통의 거리를 걸으며 그들 프로방스 삶속에 들어서본것 처럼 느껴질것 같다. 마치 그림을 그려 놓은듯한 착각 마저 불러 일으키는 자연스러운 아름다움이 베어 있다. ▼ 창가 창문 꽃 장식 발코니 플라워박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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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미지 수11
    주민들이 부겐베리아 꽃 으로 장식한 프로방스 그리모 마을 풍경 이모저모

    주민의 합심으로 단 3년의 투자로도 많은 사람들을 불러모을수 있는 아이디어는 차고 넘치나 이를 실행에 옮기는 것은 사실 또 다른 차원의 문제이다. 버려지고 잊혀져가는 고향 마을들이 환락의 문명 앞에 속수무책임을 느끼게되며 늘지는 않더라도 줄지는 말아야 할텐데 빠져 나가는만큼 들어올수 있는 환경을 만든다면 인구소멸은 옛말이 될 수 있을지도 모른다는 즐거운 상상도 해볼수 있지않을까 한다. 오늘은 눈이 즐거운 주민이 부겐베리아 꽃 으로 장식한 프로방스 그리모 마을 풍경을 담아 소개드려 본다. 부겐베리아 이 꽃은 식물원 온실에 가면 언제나 피어있는 상태로 늘 맞이하여주는 아름답고 예쁜 꽃이다. 한번 피면 3계절을 가는 꽃인지라 따듯한 남해에 살면 바람을 회피시킨 양지바른곳으로 심어보고 싶은 꽃이다. 꽃색이 예쁘고 오래도록 피어있어 종이꽃으로도 불리어지는 꽃이 바로 부겐베리아 꽃 이다. 꽃이 만발하고 아름다울뿐만 아니라 지속적으로 피어나 있어 마을의 한때 한철 행사가 아니라 그냥 일년 내도록의 행사같은 마을을 아름답게 빛내줄 꽃이다. 이 만발함이 한결같음으로 집과 마을을 장식하여 준다. 특유의 프랑스 프로방스 마을의 아름다움에 더해 부겐베리아 꽃의 화려함이 수수한 동네 마을을 아름답게 이끌어준다. 집을 배경 삼아 다양한 식물들로 치장하고 방문자를 맞이하는 아름다운 동네 마을이다. 정말 너무 이뻐 이정도면 혹여나 소란스러움에 주민이 왕따가 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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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허브 활용 요리 창문 안팎 플라워 박스 허브가든 만들기

    창문턱 창문 활용한 집 안팎에 적용하는 창문 플라워박스 구성은 허브를 활용한 특별한 요리를 만드는데 유용할뿐만 아니라 정서적 미관적 모든 측면에서도 매우 훌륭한 제안이 될 수 있을 것이다. 인도어와 아웃도어에서의 아름다운 풍경 뷰 를 창이라는 햇살 머금는 공간에 가장 적합한 아이디어로서 화분 보다 화단형 플라워박스로 작은 미니정원을 연출하여 볼 수 있기도 하다. 금번은 허브 활용한 요리를 위한 주제로서 창문 안팎 플라워 박스 허브가든 만들기 소개 담아 낸다. 이처럼 윈도우 플라워 박스 구성으로 풍요로운 허브가든 구성을 이끌어 보실 수 있다. 물론 이러한 형태로 플라워 박스 자체로 꽃밭을 이끌어 보실수 있기도 하다. ▼ 창가 창문 꽃 장식 발코니 플라워박스 화초 데코레이션 외부 창가 창문 창턱 꽃 장식 되어진 형태로 발코니 플라워박스 화초 데코레이션 연출한 아름다운 풍경 이... blog.naver.com 굳이 외부에서가 아닌 내부에 이처럼 플라워박스 설치하여 허브가든을 꾸며 보셔도 된다. 또한 창문 사이사이 유리선반을 적용하여 추가적 데코레이션 겸 다양한 허브를 구성해 보아도 좋겠다. ▼ 창틀 다육선반 다육이창 식물선반 플랜테리어 창문 화분선반 수직정원 창문인테리어 가정 어디이던 창문 한두개쯤 없는곳을 없겠고 지하라도 이미테이션 선반을 구축하여 연출하여 볼 수 있는 ... blog.naver.com 단층의 주택에는 창쪽에 화단을 조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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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미지 수16
    40피트 컨테이너하우스 마당 소로길 경계 지수판 특별한 옥상 테라스 컨테이너농막 제안

    평원 위 대책없이 놓여있을 40피트 컨테이너하우스 한채가 건축에 물끊기 지수판을 활용하여 마당을 담아내고 소로길을 그려낸것이 인상적이면서 또한 특별한 옥상 테라스 구축하면서 컨테이너농막으로서 제안을 곁들여 보고자 한다. 주변이 온통 광활한 대지에 잡초들로 난무한데 지수판 경계를 통해 내부는 양질의 마사토 마당으로 컨테이너하우스 자체가 돋보이면서 마당만으로도 아웃도어 공간이 이처럼 특별할수 있구나 싶은 생각도 들게 한다. 또한 아주 특별한 옥상테라스를 갖춘 컨테이너하우스의 아웃도어 공간들은 솔직히 집 안은 거기서거기란 인식이 들게하지만 외부 구성으로 인하여 완전히 다른 세상을 창출하여 놓았다. 이렇듯 40피트 컨테이너하우스 타원형의 앞마당과 소로길 경계를 물막이 지수판으로 이끌어내고 아주 특별한 옥상 테라스 연출한 컨테이너농막 주택으로서 제안을 담아 본다. 탑 뷰 로서 컨테이너 옥상 테라스와 더불어 반 타원형 마당 경계와 소로길 조성된 형태가 한눈에 들어선다. 집도 집이지만 여유치 있는 아웃도어 공간에 더 광활한 주변 초원 풍경 뷰 이다. ▼ 건축현장 지수판 논두렁 물막이판 두더지 방지판 건축 현장에서 물이 내부로 스며 들어오는것을 끊어주는 지수판이 농경지 논두렁에 물을 댈때 물이 빠져나... blog.naver.com 1층 앞마당은 암석원 처럼 지수판을 따라 전시되어지며 경계적 역할도 한다. 컨테이너 좌측 옥상에는 그물침대 조성하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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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사 한면 발코니 테라스 박공지붕 접목 A형 구조 우드사이딩 목조주택 건축

    A형주택에 비해 보다 실용적이며 또한 안정적이기까지한 박공지붕 접목한 목조주택 A형 한면에 발코니 테라스 접목한 우드사이딩 마감의 목조주택 건축 풍경 뷰 이다. A형 주택에 우선 박공지붕 형태를 띤 용마루 구성으로 좀 더 완화된 긴장감을 이끌어내며 A형과 박공의 절충을 절묘히 녹여내며 두 지붕 느낌을 잘 구현해 냈다는 점이 이 주택의 특징이라 하겠다. 여기에 경사지붕면 한쪽 전체를 가로질러 발코니 테라스를 구축하여 연출하였으나 이로인한 파생 효과로 안정적인 느낌 마저 자아내며 우드사이딩 목조주택 건축으로서의 완성도 역시 이끌어내었음도 주목할만하다. 주변 풍광을 맘껏 누려 볼 수 있는 지붕 한면 발코니 테라스 연출은 아래층의 창호를 외부 환경으로부터 보호하여 주면서 자체적인 멋진 맛집 뷰를 선사하는 공간이 된다. 특히 이 집의 특성인 A형에 박공지붕 접목으로 인하여 안정감있고 조화롭게 연출되어진 측면도 있다는 점을 말씀드리고 싶다. 1층 공간은 주방과 다이닝 테이블 구성 조성되면서 발코니테라스 보호 아래 풍경창호를 통해 말끔한 풍경 뷰 를 호사스럽게 누려 볼 수 있다. 반대편으로는 이처럼 침실공간이 조성되어져 있다. 계단을 통해 오르면 A형구조에 박공지붕을 접목한 공간을 접하게 된다. 용마루 탑 공간 구성으로 욕실과 거실형 휴게쉼터 구성으로 열린 뷰 를 갖추고 있다. 이번 주택의 특장점인 경사 한면 발코니 테라스를 달아낸 박공지붕 접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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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공간 그리고 공감
    이미지 수12
    소금통지붕 오픈형 다락방 단층주택 달아낸 썬룸 지붕 절개 화장실 사례

    단층의 소금통지붕으로 일종에 한쪽 지붕면이 긴 비대칭 박공지붕 형태를 띠는데 지붕고가 높은 쪽으로 오픈형 다락방 조성하고 비대칭 박공면 한쪽으로 달아낸 썬룸을 조성하였고 아쉽게도 비대칭 긴 지붕면 부분 절개 후 천창에 화장실을 조성한 이미지는 아쉽게도 보여지지 않는다. 여하간 이런 집을 소금통지붕 오픈형 다락방 단층주택 이라하고 여기에 달아낸 썬룸과 지붕 절개 후 화장실 조성한 사례 소개 담아 낸다. 소금통지붕 연출치고는 가장 작은집 소형 단층 목조 전원주택으로 이처럼 좌우 풍경 뷰 이다. 아쉽게도 저기 뒷쪽 지붕면 방향이 보이지 않는데 아마도 여건상 메인 정면 파사드로 살펴진다. 좌로 썬룸이 조성된 긴 지붕면의 메인 파사드 뷰 의 좌측 일부가 보인다. ~ ㅎ 이 지붕면이 궁금했던 이유는 바로 화장실 구성때문인데 좀 독특하고 흥미롭다. 외부 배면에서 바라본 거실과 우측 달아낸 썬룸 욕실 구성 뷰 이다. 자연의 풍광을 감상하며 즐기는 이런 반신욕이라면 이 시간은 분명 일상의 한 부분이지 싶다. 특히 특이하게도 주방 공간 역시 여기에 함께 조성되어져 있기도한것이 다소 의외의 특징이다. 거실과 다이닝룸 겸용으로 우측으로 달아낸 썬룸형 주방 공간이 연동되어진다. 달아낸 썬룸 공간에 이처럼 주방 공간을 담아내었고 바로 뒷쪽으로 욕조 구성하여 놓았다. 거실 방향 캐노피와 좌측 욕실 그리고 위로는 오픈형 다락방 형태를 간추되 일부는 강제 파티션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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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미지 수9
    초승달 호빗 하우스 경사형 원통 구조 원형 마당 품은 야생화 정원 지붕 안팍 산책로 짓기

    반지의 제왕 로트라 샤이어 에서의 환상적 삶을 살아가는 호빗의 주거 환경에서 영향을 받은 집 짓기 사례에 일환으로 이처럼 숲 속 요정들이 살만한 공간화로 야생화들이 집 안팎으로 채워진 자연의 일부로서 구현한 호빗 하우스 집짓기 사례라 하겠다. 실은 나는 이 주택을 보면서 초승달 컨셉을 떠올렸는데 이는 경사형 원통 구조로 원형 마당을 품어내고 야생화 정원을 가꾼 지붕과 안팎의 산책로들이 주어진 그런 콘크리트 주택이었기 때문이다. 어쨌든 원구조에서 원통형구조 이를 일부 초승달 모양으로 경사형 슬라이드 구조로 건축미를 이끌어낸 그런 집 지붕과 주변 가득히 채운 야생화들의 천국으로 담아낸 집짓기 사례 뷰 이다. 원통형을 베이스로 초승달 모양 경사형 슬라이스 구성으로 원형의 정원을 품은 야생화 정원으로 가득한 지붕과 집 주변의 풍경 뷰 이다. 특히 실용적 정원이란 느낌은 보여주는것에 그치지 않고 지붕 주변과 집 주변으로 산책로를 담아내며 직접 이 풍경을 만끽할수 있도록 한 것이다. 초승달 주택 더 문 하우스 ▼ 나를 감흥시켰던 더 문 크레센트 하우스 초승달 주택 추억의 옛 집 한때 나를 감흥시켰던 하지만 여전히 그 아름다움이 내 눈에는 여전히 실체적 진실로 비춰지기도한 더 문 ... blog.naver.com 지붕 위 야생화로 가득 구성하고 이를 풍경과 하나로 조율시켜 산책을 하면서 힐링을 한다는 이것으로도 참 즐거운 일상이다. 집이 하나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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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미지 수6
    20피트 수출용 컨테이너 개조 경관 컨테이너사우나 겸 컨테이너수영장 조합 사례

    20피트 컨테이너박스 개조를 통한 경관형 컨테이너사우나 겸 컨테이너수영장 조합된 형태로서 노천에서 사우나도 즐기다가 달아오른 열기를 식혀줄 노천탕 형태의 풀장 조합은 합리적이고 합당하다. 쉼터 겸 수영장 조합으로도 매혹적인 정말 4계절용 나름의 메리트가 있는 그때그때의 가변성으로 즐겨볼 그런 조합 구성형 컨테이너수영장이라 하겠다. 컨테이너 양문형 양개도어 쪽으로 사우나 입구 조성하되 이중덧문으로 3방면을 경관형 구조로 주변의 풍경을 즐길수 있도록 하였다. 이어 달아 프레임 처마 구성의 수영장 초입부 연출과 풀장 구성하여 놓았다. 컨테이너 양문형도어는 열어 젲치고 한쪽 픽스형으로 프레임 수직 패턴 유리 구성하고 우측으로 가마찌 유리도어 디자인 연출하였다. 내부 사우나에서 도어쪽 방향 풍경 뷰 이다. 붙박이의자 구성하고 반대쪽으로 사우나 시설 구성하고 있다. 이처럼 컨테이너수영장과 연동시켜 입출입이 가능하도록 고안되어져 있다. 다만 사우나시설과 수영장 시설의 직접연 연동 도어 구성이 보여지지 않는다. 픽스된 창호만 보여지면서 살짝 당황스럽다. 어쨌거나 도어쪽 방향은 숙제로 남겨두고 20피트 수출용 컨테이너 개조를 통한 경관 컨테이너사우나 겸 컨테이너수영장 조합 구성 사례 뷰 담아 소개드린다. 물론 전용의 컨테이너수영장 사례는 각 업체별 자체적으로 많이 선보이고 있음도 말씀드린다. Source yankodesig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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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미지 수10
    보편적 이동식주택 오픈형 다락방 그물침대 바퀴달린 집 이동식농막 주택 사례

    가장 보편적이고 일반적인 형태로 한쪽으로 오픈형 다락방을 조성하는 경사지붕과 비어두거나 그물침대 적용한 낮은 맞배지붕 등의 단차 조율된 형태로 이동식주택 이면서 바퀴달린 집 이동식농막 주택 사례이다. 한지붕에서의 높고 낮음을 교차시켜 실내 공간 배분과 구획을 하며 다락방을 위로 올리고 주방, 욕실을 아래로 조성하면서 반대편은 낮게 단층 구성하여 거실공간을 대체로 이끌어 낸다. 여기 그러한 사례의 일환으로 보편적 이동식주택 오픈형 다락방 그물침대 바퀴달린 집 이동식농막 주택 사례 제안 뷰 이다. 바퀴가 있던 없던 건축적 요소는 같다. 바퀴로 인하여 개념 설정이 달라지지만 어쨌거나 바퀴는 이동식주택으로서 이동식농막 주택의 사례로는 딱 정당하다. 자체 구륜이 없으니 트레일러 형태를 띠는것이 바로 주택의 기초이기도 하다. 요즘이야 집을 끌고도 가지만 실고도 가는 시대이니 딱히 구별이야 바퀴가 있고 없음 이뿐 아니겠는가. 일종에 발코니창 형태가 되는 거실 전면으로 펼쳐낸 슬라이드창 구성이다. 안으로 좌측 입구와 우측 계단실 그리고 주방이 순차 놓이고 위로는 침실 제일 깊숙히로는 욕실이 구획되어져 있다. 형태는 이처럼 처마를 돌출시키되 바닥에서는 별도 공간 조율 없이 사선형 인입 구조로 이루어져 있다. 좌측 메인 출입구 조성되어져 있고 창호 아래는 식탁 겸 데스크 겸 구성되어져 있다. 출입구 정면으로는 주방공간 구성 이루어져 있다. 좌로 끝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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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미지 수3
    예쁜 농막 소형주택 야외조명 테라스가 예쁜집 풍경 야경 테라스조명 풍경채

    아쉽게도 아무리 뒤져봐도 이미지는 두어컷 뿐이지만 여러분 상상을 자극하기에 충분하지 싶다. 특히 집은 만들고 꾸미고 하는 그런 소박하면서도 정성이 가득하게 베어있는 작지만 예쁜집 예쁜 농막 소형주택 풍경이 될 수 있겠다. 여기서 특히 집과 함께하는 테라스가 어울어지며 그 테라스에 설치된 야외조명이 빛나며 밤이 아름다운 테라스조명 풍경을 이끌어 낸다. 어두운 공간속 밤의 일부를 걷어내는 조명은 감성을 일으키고 간혹 집 보다는 집 밖에서 운치로움을 느끼고 싶을때 집 밖 테라스조명을 통행 밤의 풍경을 그려낼수 있다. 밤이 스스로를 빛내지 않지만 무언가를 빛내게 해주기에는 가장 완벽하고 최적화 되어있지 않은가. 밤은 어둠을 선물하는것이 아니고 빛을 선물하며 어떤 생명에게는 그 자체가 생명이기도 하다. 밤은 빛을 공유하고 그 아침이 찬여해질때까지 어둠을 통해 우린 파티를 즐길수 있다. 여긴 도그하우스 오픈 아트하우스 풍경에 하나라고 한다. 너무 소개가 빈약하여 사실 여러 관련 시설 풍경은 들여다 보았는데 해당 테라스가 예쁜집의 풍경은 더 이상 찾을 수 없었다. 사실 나야 테라스의 밤풍경에 어울어진 집이 절묘한것이지 테라스를 지우개로 지우고나면 사실 여느 우두막 판자집 정도가 되는것인지라 이처럼 함께 풀어내는 예쁜집 짓기 사례로서 굳이 남겨보는 것이다. 예쁜 농막 소형주택 짓기 로서 더더구나 야외조명 테라스가 특히나 예쁜집 풍경 야경 테라스조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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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미지 수8
    컨테이너 규격 컨테이너 사이즈 수출입 배송 컨테이너박스 제원

    컨테이너의 제원으로 컨테이너 규격, 컨테이너 사이즈 관련하여 참고할만한 정확한 정보를 다루고 이에 해당 사이트의 이미지와 관련 정보를 옮겨 놓아 본다. 해외 판매배송전문업체이니 관련 규정의 의거하에 제작 판매 유통되어질 것이다. 보다 자세한 정보는 제일 아래 링크 포스팅 걸어 두겠다. 그리고 잠시 참고로 컨테이너 규격 관련한 소개를 먼저 다루어야 하겠다. 이는 컨테이너 구매시 도어쪽의 후면부 중량 관련한 식별표가 마킹되어져 있기에 규격 용어 원문을 살피실때 참고할수 있다. 물론 이와 관련 아래 컨테이너 규격이나 사이즈와는 무관하나 빈 컨테이너의 자체 중량과 적재 가능 최대 중량을 다루고 있다. 아래는 수출입 배송 컨테이너박스 제원 관련한 정보이다. ▼ 아래 소개하는 해당 컨테이너 규격 도표에 따르면 10 ft Container 중량 관련하여 Max. payload: 1,300kg 2,870lbs 이라고 표시되어 있다. Payload 는 Net Weight 와 동일하며 컨테이너에 실을수 있는 최대 중량으로서 컨테이너 중량 자체는 제외된 중량이다. 또한 Max. gross: 10,160kg, 22,400lbs 의 경우 MAX GROSS는 줄여 약자로 MGW 라고도 표기하고 있으나 기본적 의미는 동일하다고 보시면 된다. MGW 는 Max Gross Weight 의 앞글자 표식이고 컨테이너의 최대 중량 으로서 빈 컨테이너 + 적재 가능 화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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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미지 수5
    황토 흙과 재활용품 활용 오프그리드 어스쉽 홈 인도어 썬룸 정원 소형주택 짓기

    세상에 널린것이 버려진 것 으로 그 쓰임새가 여전함에도 새것과 더 좋은 것 으로 버려지는 모든것들을 활용하여 주변의 지속가능한 재료 그중 흙 황토로 짓는 집 어스쉽 홈 여기에 자급자족 자생주택으로서 오프그리드 로서의 소형주택 짓기 이다. 흔히 내 몸 하나면 대게의 모든것이 자체 공급되는 체계로 자연의 재료와 주워와 이용한 소재로 완성하되 이로인해 지속가능한 주택이면서 여기에 태양열이나 풍력을 활용하여 오프그리도 구성하는 자급자족의 소형주택 짓기 건축 제안 뷰 이다. 황토로 짓되 좌우 3블럭 구성으로 나누어 진행하여 볼 수 있는 집짓기 방식으로 우선 모던한 박공지붕 연출 집을 먼저 짓고 이어 달아내는 방식으로 좌우 이어 지어나간다면 쫓기지 않으면서 여유롭게 즐기며 만들어가는 과정을 이끌어 볼 수 있겠다 싶다. 어스십, 어스쉽 이 주택이 자연속 재료로 지속가능한 집을 짓는것을 목표로하되 재활용 자재 즉, 버려져 쓸모없는 재료에 새 생명을 부여하는 것이니만큼 저런 화단은 타이어를 활용하여 황토흙을 발라도 좋은데 벽 테두리는 빈병을 활용해 점착력과 강도 그리고 경우에 따라서는 내부까지 빛 통로 역할까지 부여하기도 한다. 황토를 벽돌로 만들어 아치 구성할수 있을터인데 글쎼 재활용품은 워낙 차고 넘치니 무언인들 활용하지 않았을까 싶다. 무엇이든 그 속에 보금자리를 꾸며 사는이의 행복 가치 주심이 되는것일지니 이러 살며 텃밭을 가꾸며 선물같은 삶...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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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공간 그리고 공감
    이미지 수16
    도로교통법상 차 자동차 아닌 폐차 차량 위 합법적 무허가 집 짓기

    사실 순간적으로 한 장소내 여기저기 움직일수만 있다면 마치 치외법권 처럼 차도 아닌 집도 아닌 번호판 없는 폐차이니 자동차가아닌 그저의 무허가 집 이라고 할 수 밖에 없겠다. 제재나 제어를 할 수 없는 하여 예전 농막에 바퀴를 달면 이미테이션이 아닌 진짜 바퀴에 순간적으로 이동이 매순간순간 가능하다면 어떤 법에도 저촉되지 않는 그런 합법적인 무허가 집 이라고 할 수 밖에 없다. 사실 국외나 국내나 바로 이러한 탈법적 구성이 본의 아니게 필요한 사람들이 세상에는 반드시 있을수밖에 없고 그 또한 세상의 일부이기도 하며 경우에 따라서는 너무 법으로 묶어버리니 탈법이니 편법이니 하는것도 법 외 테두리에서 존재하게 되는것 같다. 어쨌거나 이런 도로교통법상 자동차 차 아닌 폐차된 차량 위 법을 회피한 공식 집 아닌 무허가 집 짓기 소개 담아 본다. ▼ 화물차 위 1톤 포터 기초 기단 삼아 차 위에 지은 집 바퀴 달린 집 짓기 간혹 이런 집들이 눈에 들어오곤 하는데 이번 사례를 소개하면서 관련 주택을 댓글란에 몇가지 추려 담아놓... blog.naver.com ▼ 승용차 자가용 적재 DIY 모빌홈 이동식주택 사례 참으로 흥미롭기하여 이건 정말 실천을 권유드리기 위해서가 아닌 눈이 즐거우라고 담아보기도 하지만 분명... blog.naver.com 위 소개는 그러 법규적 측면을 말씀드렸다면 이제는 차량을 활용한 집짓기 방식의 유용성이다. 바로 기초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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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공간 그리고 공감
    이미지 수32
    집 안팎 롱하우스 작은 세상을 담은 온실 속 리빙 스토리

    문득 초대형 복합건물에 없는것 없이 모든것이 다 있는 공간속에서 바깥으로 나오지 않고 평생 살았다는 사람의 이야기도 문득 떠오르는데 경우야 다르지만 이 집도 집 안팎도 그러하다. 세상이야 어떻듯 세상 소식 없이도 평화롭게 유유자적 살아볼 작은 세상이 집 속 리빙스토리로 집 안팎 모든것이 갖춰져 있는 그런 롱하우스 소개 담아 본다. 롱하우스 중앙에 이처럼 개방형 쉼터 겸 욕실이 구성되어져 있다. 저후로는 실내 가든이라고 해야할지 작은 세상을 온실속에 옮겨 놓은듯 하다. 이곳에 머무르며 온실 속 리빙 스토리를 담는다. 위로는 이처럼 여유롭게 시간을 누려 볼 수 있는 쉼터형 공간이 조성되어져 있다. 아래 전용 욕실 공간 조성 뷰 이다. 이처럼 아래로는 전용의 건축인만큼 오픈형으로 욕실이 놓여져 있다. 끝자락 온실 속 집 이다. 주변에는 텃밭과 가든 구성 이루어져 있다. 늘 푸른 가든이 온실 속 풍경으로 함께 한다. 전용 침실은 진정한 아웃도어의 풍경을 담는다. 거실과 욕실 쉼터 등 다양한 공간 속 뷰 이다. 사람에게 삼시세끼는 중요한 부분이다. 주방에서의 식도락 리빙스토리 이다. 아마도 전용 식사는 누군가의 조력을 필요로 할 것이다. 이게 그 바로 뭐시기 아스파라거스 이다. 다이닝룸에서의 집 안팎 풍경 뷰 이다. 집은 텃밭과 농장을 한켠 품어 낸다. 싱그러운 상자텃밭의 풍경 뷰 이다. 롱하우스 아웃도어 농장 풍경 뷰 이다. 농장 속 애니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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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공간 그리고 공감
    이미지 수22
    2개의 컨테이너박스 셋백 이격 사이 공간 복도 컨테이너지붕 조성 컨테이너주택 짓기

    두개의 컨테이너박스를 좌우 이격시키고 선후 앞서거니 뒷서거니 셋백 배치하여 블럭간 공간을 공유 복도와 컨테이너지붕을 조성하여 컨테이너주택 수평조합짓기 완성한 사례이다. 20피트 수출입컨테이너의 경우 통로 포함 10평내 체류형쉼터 구현할수있고 그 이상의 주택을 짓는다면 농가주택으로 다가서면 될것이다. 2개의 컨테이너박스 셋백 이격시켜 사이 공간을 복도화시키고 컨테이너지붕 조성하여 완성하는 컨테이너주택 짓기 제안 뷰 이다. 두개의 말뚝기초 위 40피트 컨테이너박스를 좌우 이격시키고 그 사이에 연결복도 조성하고 위로는 캐노피 지붕 얹은 형태로 최종 3개가 앞서거니 뒷서거니 셋백 구성으로 나란히 한채 조합 구성되어져 있다. 40피트 컨테이너 이격 셋백 사이 접합부에 연결복도 조성하고 그 위 고측창 조성 형태로 컨테이너지붕 조성이 중요 포인트 이다. 이런 고측창을 통해 채광뿐만이 아니라 통풍, 환기까지 이끌어내고 있음도 엿볼수 있다. 40피 두개 그 자체가 통로 공간의 확보로 온전히 공간으로 적용되며 안정감과 함꼐 실효성있는 구성미를 갖추고 있다. 또한 컨테이너박스 구매 후 주택으로의 개조는 상당한 금액적 세이브가 이루어져 가성비 높은 주택이 된다. 앞서거니 뒷서거니 전면 블럭 대비 연결복도와 후미 블럭이 순차 셋백 이루어진 형태이다. 연결복도에 컨테이너지붕을 더 높게 구성하면서 채광과 통기가 이루어지는 고측창 구성되어진 형태로 이를 클리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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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개의 이동식주택 나란히 이격 공유 캐노피 테라스 3×6 체류형 농막쉼터 만들기

    이번 제안은 거들뿐이지 눈에 보이는 정확한 평수와 배치구획까지 같다고 말씀드리지 못함을 미리 양해 구하며 다만 3×6 사이즈 2개의 이동식주택을 나란히 이격시켜 공유 캐노피와 테라스 품어낸 체류형 농막쉼터 만들기 제안으로 풀어낸다. 만약 이웃한 토지에 함께할수 있는 사람과 체류형쉼터 만들기를 공유하여 본다면 더 멋진 결과치를 분명 만들어 볼 수 있는 제안도 겸할수 있다. 2개의 이동식주택을 나란히 이격시켜 지붕 캐노피와 바닥 테라스 공유 구성한 3×6 체류형 농막쉼터 만들기 제안 담아 소개드린다. 건축적 방식으로는 독립형 수평조합 건축이라 할 수 있는데 이는 체류형쉼터가 10평내 한정하여 가능하고 농막과 체류형쉼터를 각각 운영할수 있다는 것과 또한 체류형쉼터로 전환 가능하다는 점도 수평 조합 건축의 가능함을 내포하고 있다고 본다. 다만 한방향 1면 데크가 변수인데 평상 형태 내지는 접이식 방식으로 아이디어를 강구하여 보셔도 될 것이다. 개인적으로 도개 구조로 이루어진 다양한 이동식주택도 소개한바 있으니 이를 접목하여 활용하다 민원이 발생하면 접어 올리면 이 또한 그뿐인 아이디인 셈이다. ▼ 도개다리 확장 거실 데크 연동 복층렉산 외장 옥상 테라스 소형주택 짓기 아이디성 넘치는 기발난 소형주택 짓기 건축 사례가 하나 있어 담아와 소개하여 보는데 가장 큰 주안점은 ... blog.naver.com 한집 두채 구상인지 아니면 두집 각각 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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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금 텃밭에 샛노랑 꽃 복수초 새싹 황금잔 봄의 전령사 복수초 싹 틔우다

    지금은 아직 겨울이라 하여야 하는 계절이기에 작금의 추위를 꽃샘추위로 시샘한다 하기는 좀 그러하다 할것인데 어라 텃밭 화분에는 샛노랑 황금잔이라 일컫는 봄의 전령사 복수초가 싹을 틔워 올리고 있었다. 눈발속에서도 피어나 있는 꽃이니만큼 지금 기지개를 켜 꽃을 피어내다 시샘 추위와 눈 속에서도 그 환한 얼굴을 내밀고 사람의 마음을 심쿰하게 하기도 하지만 어쨌거나 이 추위속에서도 꿋꿋이 제일 먼저 싹을 틔워 올린다. 혹시나하는 마음에 노루귀며 중의무릇은 어떤가 들여다보아도 아직 그 기미가 보이지 않는데 해마다 원래는 중의무릇이 가장 먼저 선보이더니 올해는 복수초가 먼저 기지개를 켠다. 중의무릇이 피는 화분이 장년에 호되게 사건사고가 많이 발생하여 올해는 사실 심히 걱정되고 우려되는 마음이 있어 조심스레 지켜보는 중이기도 하다. 우선 막 싹 틔우는 중인 복수초 꽃 그 어린 새싹 돋아난 모습 담아 놓는다. 여기저기 살짝 묵은잎들을 걷어내면 더 많은 복수초 새싹들이 수줍은듯 돋아나 있다. 정말 들여다보지 않으면 제대로 알 수 없을 복수초 새싹을 이처럼 만나보기가 쉽지가 않다. 나 역시 봉오리가 올라올때쯤 늘 발견하곤 하였는데 이처럼 막 돋아나는 모습은 처음이다. 장년 만개했던 복수초 이미지를 찾지를 못하겠다. 이처럼 언제 만개하려나 벌써부터 기다려지는 마음이다. 올해 이제 막 돋아난 복수초 새싹, 지금 텃밭에 샛노랑 꽃 복수초 새싹 황금잔 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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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미지 수18
    노출콘크리트 바닥 노출시멘트 벽 노출 전기배관배선 스위치 노출콘센트 디자인

    박공지붕으로 보이는 실내 공간 노출콘크리트바닥에 노출시멘트벽 그리고 벽체에는 노출 전기배관배선으로 이루어진 스위치와 노출콘센트 디자인으로 이루어져 있고 지붕면 아래 하단면 노출 구성으로 역시나 이루어져 있다. 대게는 노출지붕 천정 인테리어에 노출배관 등으로 연출이 인더스트리얼 디자인으로 많이 이루어지지만 이번은 깔끔하게 정돈된 노출 콘크리트바닥과 노출벽체 그리고 노출 천자에 이르기까지 그 디테일한 전기 역시 노출디자인으로 연출되어진 사례이다. ▼ 콘플로어 에폭시 바닥 노출 시멘트 노출 콘크리트 인테리어 벽과 바닥에 콘크리트 질감을 마감 바닥 형태로 표출하는 노출 시멘트 바닥과 벽 으로 노출 콘크리트 인테... blog.naver.com 지붕면 노출 연출과 시멘트 노출콘크리트벽 그리고 바닥 역시 노출콘크리트로 너무 딱딱한 질감을 완화시키면서 따듯함과 부드러운 인테리어적 효과까지 이끌어내는 러그 구성 이루어져 있다. 벽체는 전기전선관으로서 스틸전선관을 활용하여 노출 전기 배선 배관 이끌어 내어다. 스틸전선관과 박스커넥터 등으로 선을 확장시키고 모우고 다시 제각각 기능별 구성되어져 가는 전 과정을 노출배관을 통해 연출하고 있다. ▼ 전기 스틸전선관 강제전선관 이미지 규격 링크 앞서 강제전선관에 다루어 드리면서 그 이미지를 찾자 못하여 아쉬웠었는데 하여 이번에는 강제전선관 이미... blog.naver.com 이처럼 노출배관 자체가 하나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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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미지 수14
    잔디 없는 정원꾸미기 잔디 없는 정원 가꾸기 잔디 없는 정원인테리어 사례

    세상 번거러운것이 잔디정원이고 부지런하지 않는 사람은 결코 유지할수 없는것이 잔디정원으로 돈으로 해결할것이 아니라면 세상 해서 않될것이 바로 잔디정원 이라고 고개를 절레절레 흔들며 혹평할수 있다. 하여 이번은 이처럼 번거러운 잔디 없는 정원꾸미기 잔디 없는 정원 가꾸기 로서 잔디 없는 정원인테리어 사례 관련 소개를 다루어 본다. 사실 여유치가 있다면 열평 미만 잔디는 그 나름의 잔디정원만의 매력이 있고 잔디정원에서만 볼 수 있는 야생화도 있음이고 잔디정원에서 더 아름다운 키 작은 들꽃들만의 이야기도 있기는 하다. 뒷뜰 중앙에 난석을 깔고 가든 테이블 배치하며 주변으로 키작은 꽃나무들로 저원을 꾸민 정원인테리어 풍경이다. 집 블럭 사이 난석과 야외 양탄자 배치 후 다양한 라탄소파와 의자로 파라솔 아래 분위기를 한껏 이끌어낸다. 벽돌과 직사각 화강석 바닥재로 마당을 정리하고 주변으로는 화분과 화단으로 두른 정원꾸미기 이다. 잡석을 깔아 정원가꾸기를 편리하게 이끌어낸 사례로서 빨간 나무의자로 포인트를 주었다. 원형과 환 고리 방식으로 바닥을 디자인하고 주변으로 정원을 꾸민 형태로 주변 경계벽을 활용하여 행인 플랜트 조합 정원인테리어 연출하고 있다. 분수대가 있는 정원 꾸미기로 석축으로 화단 구성하면서 바닥에는 잡석을 깔아 잔디없는 정원가꾸기를 이끌어내고 있다. 바닥에는 난석과 파쇄석 그리고 꽃잔디 꽃피기전 같은 포복성 식물로 정원을 꾸미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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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미지 수13
    단순 보편적 집짓기 남녀노소 장애 비장애 배려와 존중의 집 슬로프 램프 단층주택 짓기

    심플하다거나 모던 미니멀한 집이 아니라 그저 단순하면서 보편적 집짓기로 어떠한 경우 누구라도 일상을 살아감에 있어 불편함이 최소화되며 남녀노소 장애 비장애 구분없이 각자 저마다 또는 함께 어울어져 살아봄직한 그런 존중의 집으로서 주택이다. 비대칭 배면 벽 일체형 맞배 구성된 지붕 아래 단층주택으로 슬로프 램프 진입 구성에 더해 바로 진입 또한 가능한 짧은 계단 역시 놓인 배려와 존중의 집 이다. 나트막한 단올림 기단 조성되어져 있지만 꺾어 돌아가는 여유롭고 부드러운 경사 램프 구성은 한번 더 고려하고 느림 삶의 미학마저 담아내고 있다. 특히 어둠이 내려앉아도 슬루프 램프는 항시 빛을 머금도록 하였음도 얼마나 다정다감한 스토리인가. 집은 가정용태양광 이라는 특수성을 갖고는 있지만 지극히 평범하고 보편적인 단순한 집으로서 굳이 심플함도 미니멀함도 여기에 부여하지 않았음도 감사하다. 무언가에 치중하면 다른 무언가에는 조금 더 소홀하여지기 마련인지라 우선 순위를 어디에 두었느냐가 정작 중요한 것임을 이번 주택을 통해 느껴본다. 또 다른 의미에서 차별과 역차별 이라는 단어가 상존하듯 무언가의 배려는 또 다른 반대급부로 불편함을 초래할수 있는데 또한 이 모두를 아우르며 서로가 존중하고 배려하는 주택문화로서 이렇듯 짧은 계단 진입 구성도 하고 있다. 함께하는 공간에 상자텃밭 정원을 갖추고 사이 널빤지를 걸쳐 쉼터로 조성한 소박하고 아름다운 연출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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