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블영화
932021.05.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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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블 <블랙 위도우> 감독, 작년 영화가 완성된 이후 손도 대지 않았다

스칼렛 요한슨의 처음이자 마지막 MCU 솔로 영화인 <블랙 위도우>는 원래 작년 5월에 개봉될 예정이었지만 코로나 여파로 인해 연기되고 연기되어 올 7월에 개봉을 앞두고 있다. 1년 이상 연기되면서 일부 팬들은 본래 만들어둔 작품에 스토리라인이 바뀌지 않을까 걱정하고 있다고 하는데, 다행히 만들어둔 영화의 스토리 라인에는 큰 영향이 없을 것이라고 한다. 마블, 블랙 위도우 완성 후 1년간 손도 대지 않았다 블랙 위도우의 감독 케이트 쇼트랜드는 엠파이어와의 인터뷰에서 이 영화는 1년 전부터 완성되었고 그 이후 손도 대지 않았다고 확인했다. 그녀는 단지 빨리 관객들에게 이 영화를 공유할 수 있기를 바랄 뿐이라고 밝혔다. 쇼트랜드의 발언은 MCU의 페이즈 4의 개봉 연기가 스칼렛 요한 주연의 처음이자 마지막 프로젝트에 그 어떤 영향을 미치지 않았음을 확인하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페이즈 4의 첫 영화인 블랙 위도우 블랙 위도우는 연기가 되지 않았더라면 마블 페이즈 4의 첫 시작을 알릴 작품이 되었다. 코로나로 인해 여러 번 연기되면서 마블 페이즈 4 첫 작품은 디즈니+의 <완다비전>이 차지하게 되었으나 마블 페이즈 4의 첫 영화로서의 타이틀은 여전히 건재한 상황인데 블랙 위도우는 올 7월 디즈니+와 극장에서 동시 개봉 예정이라 더 이상 연기될 걱정은 할 필요가 없다. 웨이크 인더스트리(https://blog.naver.com/dongyo...

2021.05.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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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머] 닥터 스트레인지의 빌런 '슈마-고라스'가 다가오는 마블 영화에 등장 예정?

마블 시네마틱 유니버스 페이즈 4는 아직 대형 스크린의 극장 개봉이 이루어지지 않았음에도 불구하고 이미 상당한 성공을 거두고 있다. 디즈니+의 완다비전과 팔콘 앤 윈터솔져 모두 상당한 성공을 거두었고 미래에는 더 많은 작품이 나올 것으로 큰 기대를 받고 있기 때문이다. 멀티버스 오브 매드니스에 있는 괴물? 마블 스튜디오가 현재 닥터 스트레인지의 빌런 중 하나인 '슈마-고라스'를 향후 MCU 프로젝트로 데려올 계획이라고 다니엘 리히트먼이 페트론 계정을 통해 밝혔다. 이 캐릭터가 다가오는 닥터 스트레인지 2나 닥터 스트레인지 작품에서 등장할지 다른 마블 작품에서 등장할지에 대해서는 언급하지 않아서 알 수 없다. 새로운 인지도 없는 캐릭터를 실사화하려는 마블 스튜디오 슈마-고라스는 비교적 인지도가 낮은 빌런이지만, 마블 스튜디오가 인지도가 낮은 캐릭터를 실사화하는 것은 처음이 아니라 제대로 실사화하며 인지도를 올릴 가능성도 적지 않다. 원작에서 슈마-고라스'는 그냥 외계 문어같이 생긴 생물로 보이는 외모와는 달리(이 외모도 원래 형체가 없어서 사람들의 무서워 하는 모습으로 형체화됨) 멀티버스의 위협이 되는 혼돈의 신으로 닥터 스트레인지 조차 버거워 하는 도르마무와 같은 우주적 존재다. 만약 출연을 한다면 닥터 스트레인지 영화일 것 같은데 현재, 다가오는 닥터 스트레인지 인 멀티버스 오브 매드니스의 빌런에 대해 밝혀진 것이 없어서 어떻게 될...

2021.05.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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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콤 스펠맨, 마블 스튜디오의 발표 안된 많은 영화들이 존재한다

마블 스튜디오는 최근, 팔콘 앤 윈터솔져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했고 이제 다음 작품인 '로키'를 준비 중에 있다. 아직 마블이 발표한 라인업들은 많이 남아있어서 향후 몇 년은 다양한 작품들이 나올 것으로 보인다. 멈추지 않는 마블 스튜디오 팔콘 앤 윈터솔져의 제작자이자 각본가인 '말콤 스펠맨'은 최근 머피의 멀티버스의 찰스 머피와의 인터뷰에서 앞으로 몇 년 안에 확장된 마블 스튜디오의 미래에 대해서 말했다고 한다. "나는 다가오는 마블 영화들 중 얼마나 적은 영화들이 발표되었는지에 대해 놀랐다.. 팬들은 이 프로젝트들이 발표될수록 점점 더 명확해지기 시작할 것이다." 마블의 광기는 끝나지 않았다 마블 스튜디오는 그들의 영화 유니버스를 계획하는 것에 있어서 이제는 거물급인 제작사라는 것은 이미 널리 알려져 있는 사실이다. 이는 작년 12월 발표된 디즈니 투자자의 날에서 증명이 되었는데, 이날 마블 CCO 케빈 파이기는 올해부터 2023년 사이에 20여 개의 타이틀에 대한 업데이트에 대해 이야기를 했었다. 다만 아직 소문으로 돌던 영화들은 포함되지 않았기에 그 타이틀들은 스펠맨이 언급한 미발표된 타이틀들로 보인다. 웨이크 인더스트리(https://blog.naver.com/dongyoon87)에서 더 많은 소식을 접하실 수 있습니다. 관련 이전 포스팅 마블 스튜디오의 엑스맨 리부트 작업 타이틀 공개 몇 년 전, 디즈니가 20세기 폭스를 인수...

2021.04.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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앤서니 매키, 마블 '캡틴 아메리카 4' 영화에 반응

마블 페이즈 4가 처음 발표되었을 때 수많은 라인업 중에 가장 눈에 띄는 것은 바로 크리스 헴스워스 주연의 '토르 : 러브 앤 썬더'였다. 보통, MCU의 솔로 영화나 크로스오버 영화든 대부분 트릴로지가 정상이었는데 4번째 토르 작품이 나왔기 때문이다. 하지만, 이제 토르만이 그 영광을 갖는 영웅은 아닐 것이다. 팔콘 배우이자 새로운 캡틴 아메리카 배우인 '앤서니 매키'는 EW와의 최근 인터뷰에서 캡틴 아메리카 4에 대해 알게 된 바로 그 순간에 대해 이야기했다고 한다. 새로운 캡틴 아메리카가 4번째 영화에 대한 소식을 들은 장소 간단하게 매키는 "어제 식료품점에서 쇼핑을 하다 계산 점원이 알려줘서 알게 되었는데, 나는 흥분되었지만 아직 아무런 소식을 듣지 못했다."라고 말하며 이 영화가 자신의 캡틴 아메리카 영화인지에 대해 "정말 나쁜 것은 영화 [캡틴 아메리카 4]가 시작되고 내가 하늘을 날아가는 것"이라고 농담 식으로 대답했다. 추가로 팔콘 앤 윈터솔져의 시즌 2에 대해 아는 게 있냐는 질문에는 다음과 같이 말했다고 한다. "시즌 2에 관해서도 아직 들은 것은 없다.. 하지만, 세바스찬 스탠과 함께 일하러 가는 것은 언제나 멋진 일이다. 그리고 우리 감독인 카리 스코글랜드는 정말 대단했고, 또 해도 지옥처럼 재미있을 거다." 마블의 큰 비밀 앤서니 매키가 이 소식을 식료품 점에서 줄을 서서 음식을 계산하던 순간 알게 되었다는 게...

2021.04.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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엘리자베스 올슨, 마블 '닥터 스트레인지 2'가 공포 분위기 영화라고 확인

다가오는 베네딕트 컴버배치의 닥터 스트레인지 속편인 '닥터 스트레인지 인 멀티버스 오브 매드니스'는 MCU의 멀티버스를 탐구할 예정이라 다른 작품들과 다르게 철저하게 보안을 유지하고 있다. 또한, 이 영화는 MCU 최초의 공포 장르를 가진 영화가 될 예정이기도 하다. 엘리자베스 올슨, 닥터 스트레인지 2가 공포 장르임을 확인 완다 막시모프/스칼렛 위치 배우인 '엘리자베스 올슨'은 최근 글래머와의 인터뷰에서 닥터 스트레인지 2에 대한 이야기를 나누었다고 하는데, 올슨은 이 영화를 "완전히 미친" 영화라고 표현하면서 제작진이 "공포 장르의 분위기를 타고 있다."고 지적했다. "이건 정말 미친 영화다. 그들은 분면 그 공포 쇼의 분위기로 갈 거다." 닥터 스트레인지 2의 공포 분위기 2019 샌디에이고 코믹콘에서 닥터 스트레인지 2가 처음 발표되었을 때 MCU의 첫 공포 장르의 영화가 될 것이라고 알려져왔다. 케빈 파이기 사장은 완전한 공포 영화라고는 할 순 없으나 공포적인 장면이 담긴 대형 MCU 영화일 것이고 밝힌적이 있는데 감독 또한 공포영화에 일가견 있는 샘 레이미이니 큰 기대를 해봐도 될 것으로 보인다. 웨이크 인더스트리(https://blog.naver.com/dongyoon87)에서 더 많은 소식을 접하실 수 있습니다. 관련 이전 포스팅 베네딕트 컴버배치, '닥터 스트레인지 2' 세트장에 수염 없는 모습으로 등장 마블 스튜디오...

2021.04.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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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스티스 리그의 조 맹거넬로, 마블 영화의 역할을 거절했었다

DCEU와 MCU는 각각 멀티버스를 탐구하기 위한 준비를 하고 있다. 우연인지 아닌지는 모르지만 두 스튜디오는 각각 '닥터 스트레인지2'와 '더 플래시'를 통해 각 세계관의 멀티버스를 탐구할 예정이다. 마블의 큰 역할을 기다리는 중인 '조 맹거넬로' 저스티스 콘에서 저스티스 리그의 데드스트로크 배우인 '조 맹거넬로'는 2000년대 스파이더맨 트릴로지에서 맡았던 플래시 톰슨 역으로 돌아올 의향이 있냐는 질문에 "실제로 몇 년 전에 마블 영화 배역을 제안받았다."고 확인했으나 이 제안을 거절했다고 밝혔다. 그 이유에 대해 마블의 팬인 만큼 최고의 역할을 위해 기다리는 중이라고 한다. "나는 그 역할이 어떤 역할이냐에 따라 달라진다고 생각한다. 소니가 시니스터 식스를 하고 그들의 메가버스를 구축하는 동안 엑스맨이 디즈니에 오는 가운데, 미래의 어느 시점에 시크릿 워즈가 일어날 가능성 또한 있다. 나는 마블에 놀라운 캐릭터들이 너무 많다고 생각한다. 몇 년 전에 마블 영화에 출연 제의를 받았는데 나는 마블 코믹스와 함께 자랐기 때문에, 만약 내가 마블 영화에 합류한다면 정말로 올바르고 큰 역할이기를 원한다. 가끔은 그걸 위해 기다리며 버텨야 할 것 같다. 플래시 톰슨의 카메오? 글쎄, 차라리 실질적인 역할을 하거나 잠시 서성거릴 수 있는 정도의 역할을 하고 싶긴 한데.. 역시 정말 중요한 역할을 원한다." 조 맹거넬로가 과거에 제안받은 마블...

2021.04.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