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디언즈오브갤럭시
692021.06.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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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디언즈 오브 갤럭시 VOL.3의 빈 디젤, 차후 MCU에서 그루트의 고향을 방문할 것

팬들이 기다려온 <가디언즈 오브 갤럭시 VOL.3>는 2023년까지 개봉될 예정이지만, 제임스 건 감독은 그전에 디즈니+로 제작될 예정인 <가디언즈 오브 갤럭시 홀리데이 스페셜>을 준비 중에 있고 또한, 가오갤 멤버들은 내년 3월에 개봉될 예정인 <토르 : 러브 앤 썬더>에서 전원 카메오로 출연할 예정이다. 빈 디젤, 그루트의 고향을 방문할 예정 가오갤에서 마스코트 그루트의 성우인 빈 디젤은 코믹북닷컴의 팟캐스트 페이즈 제로와의 인터뷰에서 그루트의 미래에 대해 이야기를 했는데 마블 스튜디오 사장 케빈 파이기가 "흥분한 그루트의 이야기인 플래닛 X로 돌아가는 것을 볼 수 있을것"이라고 언급핬다. 플래닛 X는 원작에서 그루트의 고향 별로 잘 알려져 있는데 가디언즈 오브 갤럭시의 트레일러에서 잠깐 언급이 된 적이 있다. 물론 그 당시에는 플래닛 X가 아닌 '탈루니아'로 언급되었는데 원작처럼 플래닛 X로 명칭이 바뀐 모양이다. 가오갤3? 스핀오프? 어떤 작품에서 플래닛 X를 방문하나? MCU에서 아직 그루트의 고향이 나오지 않았기 때문에 가다오는 홀리데이 스페셜, 토르 : 러브 앤 썬더, 아이 엠 그루트 등의 작품이 나올 예정이라 그루트의 고향을 방문하는 작품에 꼭 가오갤3가 되라는 보장은 없다. 그루트는 가오갤이 나올때부터 영화의 마스코트 캐릭터로서 큰 인기를 끓었고, 그의 고향을 방문하는 것은 많은 팬들을 흥미롭게 할 수도 있을 것 같은...

2021.06.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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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임스 건, 마블 <가디언즈 오브 갤럭시> 게임 발표에 반응

제임스 건 감독은 2017년 <가디언즈 오브 갤럭시 VOL.2>를 연출한 이후 2023년에 개봉되는 속편이자 마지막 이야기인 <가디언즈 오브 갤럭시 VOL.3>를 연출하기 위해 돌아올 예정이다. 뿐만 아니라 디즈니+용 스핀 오프 시리즈인 <가디언즈 오브 갤럭시 : 홀리데이 스페셜> 또한 준비 중이고 그루트의 단독 시리즈인 <아이 엠 그루트>도 제작할 것으로 보고 있다. 제임스 건, 가디언즈 오브 갤럭시 게임에 반응 마블 어벤져스 게임을 만들어낸 스퀘어 에닉스가 이번 E3 라이브 스트리밍에서 신작 마블 가디언즈 오브 갤럭시의 첫 트레일러를 발표했는데, 이 게임 발표에 제임스 건 감독이 반응을 했다고 한다. 트윗을 통해 아주 멋지다며 "그루트가 들고 있는 라마에 대해 배우고 싶다."고 코멘트를 날렸다. "하하, 아주 멋지다. 그루트가 들고 있는 이 라마에 대해 더 알고 싶어서 못 기다리겠다." *원문에서는 그루트가 아닌 드랙스로 표기했는데 위 스틸컷에서 라마를 들고 있는 것은 아무리 봐도 그루트인지라 필자는 일단 그루트라고 표기하겠다.* 영화와는 다른 우주 악동들 가디언즈의 비디오 게임에 대한 소문은 몇 년 동안 돌았고, 이 게임의 발표는 이달 초 보도를 통해 확정이 되었다. 보통 영화의 게임 버전은 영화와 비슷하게 디자인하는 것으로 알려졌지만 어느 정도 오리지널 설정임을 감안하면 마블 스파이더맨과 어벤저스같이 영화 버전과는 차별화된 스...

2021.06.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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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블 <가디언즈 오브 갤럭시 VOL.3> 촬영 계획 변경, 런던에서 애틀랜타로 바뀌다

가디언즈 오브 갤럭시의 마지막 작품인 <가디언즈 오브 갤럭시 VOL.3>의 개봉까지 2년 앞으로 다가왔지만, 제임스 건은 여전히 해야 할 일이 많은 만큼 조금 스트레스를 받는다고 언급을 했었다. 감독은 이전에 이 영화의 제작이 언제 시작할지에 대해 런던에서 올해 말에 촬영이 시작할 것이라고 말했었는데, 이번에 새로 나온 보도에 의하면 촬영 계획이 변경된 것을 언급하고 있다. 가오갤3의 촬영 장소 변경 머피의 멀티버스에 따르면 제임스 건의 '가디언즈 오브 갤럭시 3'는 더 이상 런던에서 촬영이 시작하지 않고, 대신 제작은 늦가을에 조지아 주 애틀랜타에서 이뤄질 것이라고 한다. 수많은 프로젝트의 복잡성 감소 제임스 건은 가오갤3 전에 HBO 맥스의 더 수스쿼의 스핀 오프인 <피스메이커>에 대한 후반 작업을 마무리할 뿐만 아니라 디즈니+에서 공개될 '가디언즈 오브 갤럭시 홀리데이 스페셜' 촬영도 할 예정임을 명심해야 한다. 이러한 작품들 대부분이 익숙한 애틀랜타에서 진행된다면 건의 스트레스가 조금이나마 줄어들을 수 있지 몰라서 촬영 장소를 옮긴 것으로 보인다. 웨이크 인더스트리(https://blog.naver.com/dongyoon87)에서 더 많은 소식을 접하실 수 있습니다. 관련 이전 포스팅 제임스 건, <가디언즈 오브 갤럭시 4> 제작 가능성에 대해 말 못 한다 마블 스튜디오는 인피니티 사가를 마무리하면서 새로운 시대인 '마블 페이...

2021.05.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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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임스 건, <가디언즈 오브 갤럭시 4> 제작 가능성에 대해 말 못 한다

마블 스튜디오는 인피니티 사가를 마무리하면서 새로운 시대인 '마블 페이즈 4'를 준비 중에 있다. 여기에는 다양한 이전 인피니티 사가 작품들의 속편이 포함되어 있는데 <스파이더맨 : 노 웨이 홈> , <앤트맨과 와스프 : 퀀터매니아>, <가디언즈 오브 갤럭시 VOL.3>등 트릴로지의 마지막 작품들이 대부분이다. 4번째 가오갤 영화? MCU의 한 팬은 제임스 건 감독에게 기회가 주어진다면 4번째 가디언즈 오브 갤럭시 영화를 할 것인지에 대해 물었고 건은, 2014년 가오갤의 첫 영화를 시작한 이후로 가오갤3로 "가디언즈의 이야기는 끝"으로 본다는 사실을 인정하면서 4편 제작에 관해 "절때 말 못 한다"라고 말하며 가능성이 아예 없지는 않다는 것을 암시했다. 끝이 아닐 수도 있다 제임스 건은 앞서 언급했다시피 2014년 <가디언즈 오브 갤럭시>의 시리즈를 시작하여 큰 히트를 쳤다. 두 번째 작품도 성공을 거두고 두 편의 어벤져스 영화인 인피니티 워와 엔드게임에서는 프로듀서로 참여하며 가오갤 캐릭터들이 나오는 작품들은 모두 담당을 했으며 앞으로 남은 작품은 <가오갤3>와 디즈니+ 스핀 오프인 <홀리데이 스페셜>과 <아이엠 그루트>등이 남아있는 상태긴 한데, 여전히 미래에 대한 가능성은 열어둔 것 같다. 웨이크 인더스트리(https://blog.naver.com/dongyoon87)에서 더 많은 소식을 접하실 수 있습니다. 관련 이전 포스팅...

2021.05.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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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이브 바티스타, 마블 <가디언즈 오브 갤럭시 3>가 드랙스로서 마지막 작품이 될 것

오랜 기다림 끝에 드디어 <가디언즈 오브 갤럭시 VOL.3>가 공식 로고와 개봉일을 갖게 되었다. 이 영화는 스타 로드, 가모라, 드랙스, 로켓, 그루트, 맨티스로 구성된 MCU 악동 팀의 마지막 가디언즈의 우주 탐험으로 돌아올 예정이다. 최근, 제임스 건은 트위터를 통해 이 영화를 가오갤 프랜차이즈의 마지막 이야기로 계획하고 있다고 밝히면서 트릴로지로 마무리되는 것은 사실인 것으로 보인다. 가오갤 3는 아마도 드랙스의 마지막 여정이 될 것 이번에 드랙스 배우인 데이브 바티스타는 디지털 스파이 매거진과의 인터뷰에서 가오갤3를 드랙스 이야기의 "끝이 될 것 같다."고 언급했다고 한다. "내 말은, 내 의무에 관해서는 가오갤3가 있는데, 아마 그게 드랙스의 끝일 거다." 가오갤 멤버들은 나중에 MCU로 돌아올까? 비평적으로 처음 두 편의 영화가 큰 호평을 받은 이후 가디언즈 오브 갤럭시 3와 함께 캐릭터들의 이야기가 이렇게 끝나는지 아니면 더 넓은 MCU로 나중에 돌아올 가능성이 있을지에 대해서는 큰 의문이다. 그나마 위안점이 있다면 디즈니+ 시리즈로 <가디언즈 오브 갤럭시 : 홀리데이 스페셜>과 <아이엠 그루트>가 예정되어 있다는 것 정도다. 웨이크 인더스트리(https://blog.naver.com/dongyoon87)에서 더 많은 소식을 접하실 수 있습니다. 관련 이전 포스팅 제임스 건, <가디언즈 오브 갤럭시 VOL.3>의 정해진...

2021.05.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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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임스 건, <가디언즈 오브 갤럭시 VOL.3>의 정해진 개봉일 때문에 스트레스 받았다

최근, 마블 스튜디오가 유튜브 채널을 통해 마블 페이즈 4 라인업의 새로운 영상들을 공개하면서 페이즈 4에 대한 기대가 높아지고 있음을 보여주었다. 그리고 같은 날에 오랫동안 기다려온 제임스 건 감독의 마지막 가오갤 영화인 <가디언즈 오브 갤럭시 VOL.3>의 정식 개봉일 또한 공개되며 이번 주는 그야말로 마블 팬들을 위한 한주가 되고 있다. 가오갤 VOL.3로 스트레스를 받는 제임스 건 가오갤3의 감독인 제임스 건은 트위터를 통해 개봉일을 미리 공개한 것에 대해 스트레스를 받았냐는 팬의 질문에, 원래 영화가 개봉할 때까지 2년 전부터 사전 제작에 들어가기 때문에, 이 영화의 "개봉일이 너무 촉박하다는 것에 약간의 스트레스를 받고 있다."고 인정했다. "아니, 근데 개봉일이 너무 촉박해서 조금 스트레스를 받긴 한다. 보아하니 당신과 나는 이런 것들을 다르게 보는 것 같다." 무사히 가오갤을 마무리할 수 있을까? 제임스 건은 SNS를 통해 팬들과 소통을 잘하는 감독으로 잘 알려져 있으며, 영화 관련 정보나 개봉 후 비하인드 및 떡밥 등을 풀어주는 등 팬들의 질문에 대답을 잘 해주는데 그의 이번 반응은 안 그래도 중요한 세 번째이자 마지막 가오갤 영화인 만큼 사전 제작 없이 촉박한 개봉일에 맞춰서 영화 제작에 들어가는 것은 상당한 스트레스를 받을 것으로 보인다. 웨이크 인더스트리(https://blog.naver.com/dongyoon8...

2021.05.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