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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코시루 보호자, 집사가 반려동물을 위해 만든 브랜드 기능성과 안정성, 가성비도 갖추면서 드라이와 스타일링이 동시에 가능한 펫 미니 드라이기를 사용해 봤어요. 강아지와 고양이 둘 다 사용해도 좋지만 아직 임자는 제가 한 번도 씻겨보질 않아서 우선 두부한테만 사용해 보려고 합니다! 코코시루 강아지드라이기는 음이온 케어와 풍속 조절과 온도조절로 빠른 건조가 가능해요. 사람 헤어드라이기로 강아지 털을 말리면 바람은 뜨거운데 생각처럼 빠르게 건조가 되지는 않는 것 같고 소리는 소리대로 시끄러워서 우리 반려동물들이 스트레스를 받을 수 있는데 코코시루 펫 미니 강아지드라이기는 반려동물의 털 상태와 털 길이에 따라서 맞춤 드라이를 할 수 있는 애견드라이기입니다. 씻고 나온 후 수건으로 충분히 몸을 닦아줘도 귀 뒤쪽이나 겨드랑이 안쪽. 앞뒤 발바닥 부분은 털은 계속 축축하죠? 털을 제대로 말리지 않으면? 피부가 건조해져서 피부질환이나 습진이 생길 수 있어 피모에 좋지 않으며 제대로 건조되지 않았을 경우 세균성, 곰팡이성 피부병이 생길 수 있습니다. 또한 체온이 급격히 낮아질 수도 있는데 지금 같은 더운 봄~여름 날씨에는 괜찮지만 추운 날에는 감기에 걸리기도 쉬워집니다. 그럴 때 구석구석 털을 말릴 수 있는 코코시루 애견드라이기를 사용하세요. 2가지 타입으로 노즐 선택이 가능합니다. 스타일링 노즐(왼쪽) 높은 풍속과 건조, 스타일링 케어, 고온 드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