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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견,노묘가 될수록 엄청 흔하게 발병하지만 증상이 더뎌서 관리 시기를 놓치기 쉬운 고양이 강아지 백내장 고양이 강아지 백내장 초기 안약이면서 예방이 가능한 루멘프로 안약을 두부가 써보고 알려드리려고 가져왔어요. 강아지 백내장이란? 안구에서 빛을 모아주는 역할을 하는 수정체가 혼탁해지는 질병인데 수정체가 혼탁해져서 빛을 모으는 역할이 잘 안되다 보니 시야가 흐릿해지고 방치하게 되면 시력을 잃을 수 있는 질병입니다. 노화로 인한 발병은 피할 수 없다 보니 5~6살부터 관리를 시작해야 하고 주로 8세엔 발생률이 많아진다고 합니다. 초기에는 알아차리기 어려운 질병으로 눈동자에 다소 혼탁해진 수정체가 보인다면 이미 진행 중일 가능성이 높다고 볼 수 있어요. 고양이 강아지 백내장 초기 증상 1. 눈동자 색이 어릴 때처럼 검은색이 아니에요 2. 갑자기 눈물을 많이 흘려요 3. 눈물 자국이 점점 심해져요 4. 눈곱이 자주 껴요 미리 예방하려고 치료받기엔 부담스럽고 그렇다고 그냥 지켜보기엔 불안하시죠? 지켜보면서 기다리기만 하면 백내장 질환 판정을 받게 되고 수술을 해야 한다면 부담도 크고 너무 늦어요. 이렇게 초기 증상이 보인다면 백내장 전용 안약인 루멘프로와 함께 우리 아이들 시력관리, 눈 관리를 시작합시다. 루멘프로 업체는? 미국 반려견 시력 전문 회사로 미국에선 판매 1위 라고 합니다. 미국 정품 100%의 백내장 안약 대용으로 믿을만한 미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