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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봉봉a입니다. 이젠 둘째맘이 되었지만 제 생애 가장 어려웠던건 자연임신이였던것 같습니다.. 첫째 임신을 도전할때도 거의 1년 반동안 자연임신을 위해 노력을 하고 유명한 난임클리닉도 다니고 경주에 유명한 한약방에 약을 지어서 먹어보기도 하고 등등을 했지만 쉽지 않다가 힘들게 가진 첫째 별이였어요.... 그렇게 별이는 31주에 태교여행으로 하이난을 7일정도 다녀왔어도 딱히 엄마를 힘들게 하는 이벤트없이 너무나 잘 지내주었었는데요... 둘째를 준비하려고 자연스럽게 때되면 생기겠지.. 스트레스 받을일이 없는데 왜 안생기겠어.. 라면서 자연임신을 시도한지 거즌 4년이라는 시간이 흐르면서 둘째를 포기하던 찰나... 마지막으로 올해까지만 노력을 해보기 위해 다닌 병원의 도움을 둘째임신에 성공을 하였는데요... 저도 인공수정 1차에 임신을 하였지만... 그 전에는 인공수정이 먼저 시험관이 먼지를 잘 몰랐던터라 인공수정과 시험관의차이가 뭔지 알아보았습니다. 인공수정 우리가 흔히 이야기하는 인공수정은 인공으로 수정을 도와주는것이라는 말보다는 자궁강 내 정액 주입술이 정확한 표현이라고 하는데요. 인공수정에서는 수정이 절대로 인공적으로 되는것이 아니라 배란일 쯤 배란이 되자마자 정액을 채취해서 나팔관 근처에 넣어주는 것으로 비교적 진행하기가 어렵지 않고, 비용이 저렴하며 통증이 적은 장점을 가지고 있으며, 인공수정은 시험관 시술과 달리 배란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