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아지가 외부활동을 많이하는 경우 진드기는 항상 주의해야 하는데요, 진드기로 인해서 감염문제들이 나타나면 강아지 건강에 위협적일수 있기때문에 미리 예방하는 것이 필요해요. 기본적인 감염 예방을 하더라도 강아지 몸에서 진드기를 발견하면 당혹스러울수 밖에 없는데;; 강아지 진드기 물렸을때 어떻게 해야될까요? 1. 진드기를 확인 강아지 털이나 몸에 진드기가 파묻혀 있는걸 발견했다면 그 주위 피부가 부어오르진 않았는지 또 다른 진드기가 없는지 발가락, 다리, 귀, 목주변 등을 잘 확인해 주어야 합니다. 2. 진드기인지 파악하기 진드기는 갈색, 검은색, 밤색 등일수 있으며 다리가 8개이며 머리와 몸통보다 크게 보이고 있구요. 3. 안전하게 제거하기 강아지 피부를 물고 있지 않다면 진드기와 강아지 피부가 접촉되지 않도록 안전하게 핀셋으로 제거해 줄수 있고, 피부에 붙어있는 진드기의 경우 잘 잡아 일정하게 천천히 잡아 당겨야 하는데, 펜셋으로 제거하다 진드기를 놓치거나 오히려 짖이겨지면 더파고들어 물면서 감염으로 연결될수 있어요. 강아지가 진드기에 물려 혈액속으로 감염을 전파하는데엔 최소 3~6시간이 될수 있다고 하는데 강아지 진드기 물렸을때는 제대로 진드기 제거를 하고 감염 문제를 일으키지 않도록 조치를 취하기 위해서는 병원 검진을 하는 것이 필요하구요. 4. 강아지 진드기 물린후 관리 진드기 물린날짜, 발견한 날짜를 잘 기록해두는 것이 필요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