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은 강아지 자두 과육은 충분히 먹을수 있어요. 하지만 먹으면 안되는 음식으로 분류하고픈건 자두씨를 빼주지 않고 통째로 삼키게 되는 경우 큰 문제를 가질수 있어요. 한입에 삼키기 좋은 크기이기 때문에 종종 여름철에 사고 나기 쉬운데요, 강아지 자두씨는 꼭 빼고 줘야해요. 그냥 삼키는 경우 씨의 날카로움때문에 소화과정에서 장출혈이 동반되기도 하고 장폐색 문제를 가져 개복수술을 해야하는 경우도 있어요ㅠㅠ 씨앗의 모습을 보면... 뾰족뾰족하고 엄청 딱딱한데, 이게 뱃속에서 불편하게 만들기때문에 억지로 댕댕이가 토하려고 하는 걸 볼수 있어요. 토해내는 과정에서 위나 식도에 상처를 주기도 하구요. 또한, 씨앗 자체에 독성을 가지고 있는데, 시안 화물이란 청산가리 계통의 성분이 문제가 될수 있다고 하죠. 보통 살구, 복숭아, 체리 등의 과일과 동일한데, 자두 씨 뿐만아니라 줄기, 잎등에도 포함되어 있고, 시안화물을 섭취하게 되면 동공이 확장되거나 호흡곤란, 헐떡임, 혼수상태에 빠질수 있어요. 만약 자두를 통째로 삼킨 경우라면 강아지 자두먹고 난후에 반응을 잘 살펴주는 것이 필요한데, 댕댕이를 유심히 관찰했다가 바로 병원에 갈수 있게끔 조치를 취해주는 것이 좋아요. 잘 먹던 다른 음식에 관심을 보이지 않거나, 에너지가 떨어져 보인다던지, 토를 하려고 하거나 설사 증상, 호흡곤란 또는 피부 발진 등의 이상증상을 가질수 있고, 증상이 없더라도 걱정...
댕댕이들이 아프거나 시원찮게 밥 먹을때 힘내라고 만들어주는 강아지 황태 음식이 있어요. 우리가 먹는 황탯국처럼 아이들에게도 영양만점이라서 보통 수술을 했거나 몸조리할때 만들어주는걸 볼수 있죠. 영양학적인 측면에서 보면 황태에는 간에 좋은 아미노산이 풍부하게 들어있다고 하는데, 보양식으로 딱이기도 하고 그리고 해장으로도 딱이에요ㅎㅎ 지방도 적어서 댕댕이가 맘껏 즐길수 있는 식재료이지 않을까 하는데, 지방 성분이 많은 재료를 장기적으로 먹게되면 비만도 문제지만,,, 췌장 관련 질환을 앓게 할수 있어서 주의해 주는 것이 좋다고 해요. 그리고, 우리가 먹는 황태채를 가지고 조리하기 위해서는 염분제거는 필수인데, 염분도 지방과 마찬가지로 장기적으로 보면 혈관 건강을 좋지 않게 하기때문에 건강한 댕댕이 간식 만들기에 있어서 간을 빼주는 것이 좋습니다~! 황태의 염분 빼주는 작업은 황태채를 사용하는 경우 물에 서너시간 불려서 염분을 제거해줄수 있어요. 물에 담가두고 수시로 물을 갈아주면 되는데 3시간후에 하나 건져서 먹어보고 좀 짜다 싶으면 한시간 더 기다림의 시간이 필요해요. 저는 하루종일 담가놨던거 같은데 아무래도 그게 안심이 되서...ㅎㅎ 염분을 뺀 불린 황태를 가지고 보통의 국처럼 조미하지 않은채 계란을 풀어주거나 죽처럼 쌀을 다져 넣어 끓여주면 되고, 그리고 되도록이면 다른 재료들을 피해주는 것이 좋은데, 우리가 먹는 음식처럼 파나 양파...
우리의 감기증상과 종종 혼동되는 강아지 홍역은 전염성이 매우 높기때문에 증상들에 주의를 가질수가 있는데요, 감기와 홍역은 어떻게 다를까요? 먼저, 홍역 바이러스 잠복기는? 강아지 홍역 증상이 나타나기까지 감염후 2일 이내라고 하는데요, 처음에는 가벼운 증상만 보이다가 5일 이내에 바이러스가 백혈구를 파괴하기 시작하면서 강아지는 하루 이틀정도 열이 발생하고, 바이러스가 다양한 신체로 퍼져 나가면서 신체 세포를 공격하게 됩니다. 강아지 면역력에 따라서 홍역 치료기간이 달라질수 있다고 하는데요, 감염후 9~14일 정도에 면역체계가 형성된 건강한 강아지 75%는 바이러스를 물리치지만 어린 새끼 강아지의 경우에는 면연력이 완벽하지 않기때문에 85%의 강아지가 사망하는걸 볼수 있다고 해요. 홍역 디스템퍼(Distemper)증상은? 감기와 비슷하게 처음에는 식욕이 없는 모습, 기운없는 모습을 가질수 있고, 콧물 증상이 나타나기 시작하면서 보호자들은 강아지 홍역 증상에 대한 의심을 하고 병원 검진이 이뤄지게 되는걸 볼수 있어요. 강아지 코에서 분비물은 심각한 질병 징후일수 있어서 가벼운 콧물 증상이라 여기지 말고 검진을 받아보는 것이 좋다고 하는데, 2차 감염이 시작되면서부터는 호흡기에 감염되면 기침증상이 나타나다가 폐렴으로 발전하는 양상을 띄게 되고, 위장 감염이 되면 피 또는 점액이 가득한 설사를 유발할수 있구요. 감염이 더 심해져 뇌척수로 바...
쿠싱증후군 발생되는 이유는 크게 3가지 때문이라고 알려져 있는데요, 대부분은 뇌하수체 종양으로 코르티솔의 과도한 분비로 발생한다고,,, 또는 눈과 귀, 피부 질환이 있어 글루코코르티코이드(glucocorticoid)를 과다 투여되었을경우에도 발생되기도 하는데, 이는 주로 소형견 아이들에게서 보이는 증상이라고 하구요. <3가지 원인> 뇌하수체 종양 호르몬 분비를 총괄하는 머릿속에 뇌하수체가 있는데 이 뇌하수체에 종양이나 이상이 생긴다면 강아지 쿠싱증후군이 발생될수 있다고 해요. 부신 종양 코르티솔이라는 호르몬은 신장 위쪽에 위치한 부신에서 발생하는데, 신체 기능 조절, 체중조절, 면역력 등에 역할을 하고 있고, 스트레스 받는 상황에서 코르티솔이 분비되게 만드는데 이가 과도하게 배출되거나 문제 발생이 있다면 강아지 쿠싱증후군으로 발전할수 있어요. 코르티코 스테로이드 약물 알레르기나 면역 문제, 암치료 목적 등으로 코르티코 스테로이드 약물이 사용되곤 하는데, 장기간 약물을 투여하다보면 부신피질에 영향을 미칠수 있어요. 이 또한 강아지 쿠싱 증후군에 영향을 미칠수 있고 드물지만 하나의 원인이 되고 있습니다. <증상> 주로 나이가 들어가는 노년층의 아이들에게 증상이 발견되는데, 대형견은 부신 이상으로 소형견은 뇌하수체 이상으로 증상이 나타난다고 해요. 보이는 주요 증상으로는 갈증을 느끼는 듯한 모습을 가지고 있는데, 물을 많이 먹고 화장실을 ...
댕댕이 미용을 집에서 직접 해주는 편이었는데, 일명 빡빡이 컷을 여름철마다 해주곤했어요. 그래서 이왕 잘라주는 거 예쁘게 미용해주고 싶기도 했고 예전부터 기술하나는 배워둬야지란 생각으로 애견미용자격증 과정에 도전하게 되었습니다ㅎㅎ 공부하면서 보니까 저희 댕댕이는 발톱이 하얘서 잘 잘라줄수 있는데 검정색 강아지 발톱 자르는 법은 따로 있더라구요. 기본적으로 발톱에 혈관이 자리하는데, 잘못 잘라줘서 피만 조금나고 멈출수도 있지만 깊게 건드리는 경우엔 지혈이 어려울수있어서 수술해야 하는 경우도 있다고 해요.ㅠㅠ 검정색이라 혈관이 보이지 않기때문에 집에서 잘라주다가 피를 보는 사례들이 있는데,,, 잘 잘라주지 못할것 같으면 왠만하면 주기적으로 미용 맡기면서 같이 발톱정리를 해주는 방법을 추천하게 되네요ㅠㅠ 공부하면서 알게된 강아지 발톱 자르는 법! 일단은 쉽게 정리해보는데요, 말로 설명하면 간단합니다.^^ 발톱안에 혈관이 보이기때문에 그 전까지만 잘라주면 되는데 혈관과 너무 가까이 자르려고 하면 혹시나 자르다 댕댕이가 움직이면서 혈관을 자를수 있어 잘 붙잡고 정도껏 잘라줘야 해요. 검은색 발톱의 경우엔 혈관이 보이지 않으니 처음엔 끝에만 조금 잘라주는 것이 좋고, 잘랐을때 발톱 가운데 흰색이 보이면 괜찮지만 잘랐을때 흰색 안에 검은색이 또 보인다면 그만 잘라주어야 해요. 더 잘라주게 되면 그 안으로는 혈관이 자리해 피를 보게 됩니다ㅠㅠ 강아...
강아지가 나이가 들어가면서 한두가지 건강문제가 생기게 되면서 소변실수하는 모습을 보게 되는데요, 실수를 이해하는 과정들이 필요합니다ㅠㅠ 오늘은 강아지 요실금에 대해 무엇인지? 요실금인지 어떻게 알수있는지? 살펴봐 봅니다. 강아지 요실금이란? 비자발적인 소변배출을 요실금이라고 하는데요, 강아지가 요실금 문제를 앓고 있는데 소변실수로 혼내키는 경우들이 있다고 해요 보통 강아지가 휴식을 취하는 공간에서 소변실수가 자주 발견될수 있고, 마킹 행동과 다르게 다량의 소변을 보이곤 합니다. 요실금 원인은? 강아지에게서 요실금이 일어날수 있는 이유는 다양할수 있습니다. 부적절한 장소에서 소변을 발견했을때 가장 먼저 주목해야 할 것은 소변 본 위치와 소변양일수 있고, 강아지가 소변을 볼때 문제점을 파악해 주기 위해서 다양한 부분들을 체크해 줄수 있어요. 요로감염, 요로결석, 당뇨나 쿠싱병과 같은 특정 질병으로 인한 과도한 물섭취, 척수질환 또는 손상, 해부학적 이상 요도 괄약근 문제 등으로 강아지 요실금이 발생될수 있어요. 강아지가 요실금인지 아닌지? 판단해 볼수 있는 기준 흥분성 배뇨 강아지가 소변보는 행동이 자발적인지 비자발적인지 판단해 보는 것인데요, 강아지가 영역표시를 하기 위한 행동은 소량의 소변을 보이며 어떤 사건 상황에서 흥분할때 일어나는 것을 볼수 있습니다. 배변훈련의 부족 일부 강아지들은 적절한 장소에서 소변 보는 것이 훈련되지 않아...
아이와의 관계에 있어서 신체를 마구 만지는 행위는 유대관계가 잘 형성되어 있을때 가능하다고 얘기되죠. 배나 발, 그리고 꼬리 등을 계속해서 만지는 것을 왠만하면 싫어하기때문에ㅠㅠ 강아지 마사지 시도를 하려고 할때 어떤 부분을 주의할수 있는지 알아봅니다! 마사지의 혜택? 1. 관절염 통증에 효과를 볼수 있어요. 나이가 많은 강아지가 관절염으로 고생하는 경우 강아지 마사지는 통증에 도움을 줄수 있다고 해요. 부드러운 손길로 아픈 주변을 마사지할수 있고, 너무 강하게 직접적인 눌림은 없도록 주의합니다. 2. 신체 이상을 조기 발견할수 있어요. 정기적으로 반려견을 마사지 하는 일은 신체의 일부 중 이상이 있는지 없는지 확인할수 있는 일이 되곤합니다. 몸에 생긴 혹이나 멍이나 벌레등의 발견으로 인한 질병을 조기 예방할수 있는데, 평소와 달리 마사지를 진행하다가 아이가 싫어하는 특정 부위가 있다면 이상이 있는 곳은 아닌지 세심한 관찰이 필요해요. 3. 강아지 마사지 일부에 털관리를 연결할수 있어요. 아이가 이완된 상황이라면 마사지 중 자연스럽게 털관리를 해줄수 있어요. 평소에 빗질이 힘들거나 발바닥 털을 밀어주기 어렵다면 마사지 마무리 단계에서 털관리를 연결해 빗질하거나 털을 잘라주는 등의 일을 할수 있겠습니다. 마사지 주의사항! 1. 평온해 하는 시간대 찾기 아이가 편안한 상태일때 마사지를 진행하는 것이 도움이 돼요. 신체를 만지는 행위로 인...
강아지가 외부활동을 많이하는 경우 진드기는 항상 주의해야 하는데요, 진드기로 인해서 감염문제들이 나타나면 강아지 건강에 위협적일수 있기때문에 미리 예방하는 것이 필요해요. 기본적인 감염 예방을 하더라도 강아지 몸에서 진드기를 발견하면 당혹스러울수 밖에 없는데;; 강아지 진드기 물렸을때 어떻게 해야될까요? 1. 진드기를 확인 강아지 털이나 몸에 진드기가 파묻혀 있는걸 발견했다면 그 주위 피부가 부어오르진 않았는지 또 다른 진드기가 없는지 발가락, 다리, 귀, 목주변 등을 잘 확인해 주어야 합니다. 2. 진드기인지 파악하기 진드기는 갈색, 검은색, 밤색 등일수 있으며 다리가 8개이며 머리와 몸통보다 크게 보이고 있구요. 3. 안전하게 제거하기 강아지 피부를 물고 있지 않다면 진드기와 강아지 피부가 접촉되지 않도록 안전하게 핀셋으로 제거해 줄수 있고, 피부에 붙어있는 진드기의 경우 잘 잡아 일정하게 천천히 잡아 당겨야 하는데, 펜셋으로 제거하다 진드기를 놓치거나 오히려 짖이겨지면 더파고들어 물면서 감염으로 연결될수 있어요. 강아지가 진드기에 물려 혈액속으로 감염을 전파하는데엔 최소 3~6시간이 될수 있다고 하는데 강아지 진드기 물렸을때는 제대로 진드기 제거를 하고 감염 문제를 일으키지 않도록 조치를 취하기 위해서는 병원 검진을 하는 것이 필요하구요. 4. 강아지 진드기 물린후 관리 진드기 물린날짜, 발견한 날짜를 잘 기록해두는 것이 필요해...
아이를 집에 두고 혹은 위탁해 맡기고여행을 가기보다는 가족의 일원으로함께 여행 계획하시는 분들이 많은데요,아는 사람없이 혼자 남겨질아이들이 걱정아닌 걱정이 되죠ㅠㅠ오늘은 강아지 비행기 탑승 관련해서어떤 준비들을 해야하는지 알아보아요. 1. 비행기 탑승이 가능한 상태인가?아이와 함께 여행을 계획하는데,아이의 컨디션이나건강상태가 좋지 못한 상황에서는여행을 미루거나 함께 여행가는 것을고민해야 해요.또한, 비행기 내에서행동문제를 일으킬 여지가 있다면강아지 비행기 탑승이 우려될수 있어요. 2. 화물 운송 대상인지 확인하기!항공사 규정에 따라 다르겠지만강아지 비행기 탑승 절차에크기와 체중 제한이 있어요.또한 일부 견종에 따라서기내 탑승이 금지되는 부분이 있습니다.기내에 탑승하기 위해서도이동장의 크기에 따라기내 탑승이 제한될수 있어서항공사 규정을 꼼꼼히확인하는 것이 필요합니다. 3. 비행기 탑승 전 적응시간 갖기!기내 탑승시 듣게 되는 소음과기압차이 등은 아이들이 일상에서쉽게 접하지 못한 경험이기때문에낯선 환경에 아이들은 긴장할수 밖에 없어요.강아지 비행기 탑승 전에미리 비슷한 경험을 할수 있다면좀더 비행기 내에서두려움을 줄여줄수 있는데,가능하다면 비행기 안과비슷한 환경을 가질수 있는공항에서 아이들과 놀아주면서비행기 소음에 대한 긍정적인 반응을가지도록 노력해볼수 있어요. 4. 강아지 용품과 화물은 따로!꼭 필요한 강아지 용품은화물로 보내기보다는휴...
회사 다니는 와중에 저는 자격증 시험을 봤었는데요, 다들 어떻게 했냐고 물어 보시는 분들이 있더라구요.ㅎㅎ 아마 애견미용학원 알아보셨던 분이라면 3개월 과정으로 그게 절대 불가능하다는걸 아실텐데요,,,ㅠㅠ 저도 처음엔 학원을 알아봤었는데, 회사 다니면서 학원은 꿈에도 못 꿀 부분이었어요. 다들 학원마다 짠건지 모르겠는데,,, 애견미용자격증 시험을 보기 위해서 6개월 가량 학원을 다녀야 된다고 하더라구요. 하지만! 알고보면 학원에 꼭 6개월을 다 채워서 다녀야 되는 의무는 없어요. 그냥 학원 과정이 6개월로 이뤄져서 일뿐. 그래서 간혹 유튜브보고선 공부해서 취득하셨단 분도 나타나는 이유이구요. 하지만, 유튜브로 독학?아닌 독학 하기에는 나 자신을 믿을수가 없었고,,, 얼마나 걸릴지 장담을 못하겠는 부분이 있어요. 그리고, 가장 중요한 문제는 직접 가르침을 받지 않다보면 잘못된 미용방법이 습관이 될수 있다는 점이었는데요, 나중에 고치려고 하면 초기 습관이 된 것들을 바로 잡는게 훨씬 오래 걸려서 비추하는 분들이 많았어요. 그래서 학원은 아니더라도 전문가를 통해 배울 필요가 있음을 알게되었고, 그렇게 접한 교육과정은 회사다니면서도 전문가를 통해 전문성을 배울수있다는 점때문에 선택하게 된 과정이에요.ㅎㅎ 무엇보다도 기존 애견미용학원 비용보다 훨씬 저렴하고 빠르게 자격증 시험 준비를 할수 있기때문에 추천을 안할수가 없는 부분이구요. 펫뷰티션이...
미래에 뭘 먹고 살지 고민하게 되면서 평소 관심있었던 애견미용을 배워보고자 했어요. 아직 그만둘땐 아니라서ㅠㅠ 회사 다니면서 자격증을 딸 생각으로 학원과정이 어떻게 되는지부터 알아보게 되었는데요, 애견미용학원은 왠만한 시간 여유가 있지 않고서는 다닐수 없는거구나... 처음엔 포기하게 되더라구요. 학원마다 다르겠지만 제가 알아본데는 최소 6개월이 걸린다는 설명을 들었어요. 그리고, 비용또한 애견미용자격증 3급 취득 과정이 왠만한 월급 2~3배는 넘어서 쉽게 취득하는게 아니구나 했었던 것 같아요. 대략 2급까지 1000만원까지 든다는 얘기도 있어요.ㅠㅠ 그러다가 서울애견미용학원에 직장다니면서 취득할수 있는 애견미용 과정이 있다는 것을 알게 되었는데요, 결국엔 비용도 시간도 제게 딱 맞는 교육 일정을 가지고 진행되어서 시작할수 있었어요.ㅎㅎ 알고보면,,, 처음 학원 알아봤을때와 달리!! 애견미용자격증 3급의 경우엔 6개월이란 시간을 학원에서 다 채워야만 딸수 있는게 아니더라구요. 누구나 미용기술을 익히면 익히는 시간 상관없이 시험볼수 있어요. 유튜브로 독학으로 한달만에 따는 분도 있다고,,, 하지만, 아는게 있어야 독학이라도 도전할텐데,,, 올바른 방법인지 아닌지도 모르고 배우면 바로잡는게 훨씬 오래 걸려서 한번 배울때 제대로 배워야된다고 하더라구요. 그래서 결국 등록하게 된 서울애견미용학원이었고, 많은 분들이 잘 모르시는 것 같아서 정보...
돈을 잘버는 미용사가되려면 진짜 나중엔 독립해서 애견미용실 창업을 해야만 하더라구요. 취업해서 대표미용사 밑에서 함께 미용을 하는 경우 결국엔 직원 월급을 받게되니까 돈을 벌수 있는 한계가 있어요.ㅠㅠ 월급쟁이ㅠㅠ 그래서 애견미용에 관심을 두고 있는 단계의 분이라면 취업도 중요하지만 최종 목표는!! 결국 창업이라는 점을 생각해보심 좋을것 같아요.ㅎㅎ 저는 시작하려고 했던 나이가 20대는 아니라서ㅠㅠ 취업보다는 창업을 목표로 준비할수 밖에 없기도 했는데, 30대 40대에도 취업을 못하는건 아니에요. 다만, 초보 미용사의 경우 아무리 미용을 잘한다고 하더라도 월급이 너무 짜서... 20대처럼 열정페이로 일하는게 어렵겠더라구요. 그래서 자격증 +펫미용반 +짧은 기간 견습생으로 취업후 실무경력을 쌓아 창업하는 방향을 고민했어요. 현직에 계신 애견미용사님들의 조언을 참고한편이기도 한데, 일하기 위해서 그리고 애견미용실 창업을 하기위해서 꼭! 자격증을 2급, 1급까지 있어야 되는것은 아니더라구요. 자격증은 3급-2급-1급 순으로 딸수 있어요. 초반엔 무조건 1급까지 따야 애견미용실을 창업할수 있다 생각했는데,,, 실제 취업창업현장에서는 애견미용 기술을 익힐수 있는 애견미용자격증 3급만 있어도 되거든요. 간혹, 학원중에는 2급까지 따게 하는 곳들이 있는데,,, 학원 입장에선 2급까지 따는게 좋으니까 그렇게 꼬시는 말이라고 보시면 될듯 싶어요ㅠㅠ ...
어느덧 30대가 되면서 보니까 시간이 언제 이렇게 흘러갔냐 싶을만큼 뭐 해놓은게 없단 생각을 하게 되더라구요. 집 회사만 왔다갔다 하고 산것 같은데,,, 나중에 직장 그만두게 될때를 생각하면 미리 그때가서 뭘 할지 준비하기 보다는 먼저 할수 있는건 회사 다닐때 해보자 했어요. 그동안 관심있었던 분야중 나이들어서도 먹고살수 있는것으로는 기술밖에 없다 싶어서 애견미용을 배워보고자 했고, 언젠가 강아지 미용실을 차려보고픈 창업 욕심도 있어서 애견미용자격증 3급에 도전하게 되엇어요.ㅎㅎ 아마 주변에 학원을 알아보면 애견미용자격증 취득 비용이 만만치 않다는 걸 아시게 될텐데, 기본이 월 50만원~70만원 교육비용을 생각하셔야 돼요. 재료비 불포함 가격이구요. 최종적으로는 500~600만원이 든다고도 하는데,,, 굉장한 부담이 될수 밖에 없는 금액이죠. 애견미용자격증 시험 볼때사용하게 되는 위그+펫클립 어떻게 좀 돈좀 줄일수 없나.. 고민하면서 국비도 알아봤지만;; 국비는 직장다니면서 받기엔 꿈도 못꿔요. 왜냐면 매일 주중반으로 6개월 정도를 다녀야 하더라구요. 매일 학교가는 것처럼 출석일수를 채워야 국비지원금을 받을수 있어서 저같은 사람은 회사를 그만두고선 국비반을 고민해야 하는데,,, 당장 그만 두기엔 리스크가 너무 크죠.ㅠㅠ 국비반도 일단 100프로 무료교육도 아니고, 원래 학원비용의 절반은 내돈내산해야 해요. 150만원~200만원은 생각...
보통 애견미용자격증 취득을 하려면 학원을 6개월은 다녀야 취득이 가능하다고 하더라구요. 하지만 잘 알아보면 학원이 아니더라도 3개월만에도 자격증 취득이 가능하다는걸 알수 있었는데요, 학원을 오래 다니면 다닐수록 그게 다 돈이 들기때문에 빨리 취득하는게 이득이에요. 돈을 줄여서 딴 방법이기도 하고, 국비지원 비슷한 가격대로 자격증을 취득할수 있었기에 빠르게 준비하고자 하는 분이 있다면 참고해 보시면 좋을것 같아요. 자격증은 취득할때 꼭 6개월 기간을 채워야만 딸수 있는게 아니기때문에 학원에 매일같이 가지 않더라도 시험보고자 하는 마음을 먹었다면 응시료를 내면 누구나 시험 볼수 있어요. 다만, 시험을 어떻게 보는지 모르면 애견미용 실기시험에 합격할수 없기때문에 실기 방법에 대해서 배워야만 하는 것이구요. 필기같은 경우에는 애견미용 필기 기출 문제집을 서점에서 구입할수 있으니까 문제집 한권을 사서 문제 풀어보고 정답 맞춰가면서 독학으로도 애견미용자격증 필기 시험 합격할수 있어요.ㅎㅎ 실기시험 준비를 하기 위해서는 학원에 6개월치 비용 들일 바에 3개월만에 배우는 과정이 있어서 접할수 있었는데요, 학원비용이 거의 싼 곳이 300만원이고, 600만원까지도 부르는 것이 대부분이었지만 펫뷰티션이라는 애견미용 자격증 취득 과정은 교육비용이 그의 절반에 가깝게 줄일수 있더라구요. 국비못받는 분이나 6개월 출석률 부담되는 분들 추천할수 있을것 같아요....
침은 소화과정에 있어서 꼭 필요한 신체 반응인데요, 하지만 이 침이 너무 흘러넘친다면 문제가 될수 있어요ㅠㅠ 어떤 이유에서 강아지 침흘림이 많을수 밖에 없는지 이유 5가지를 살펴봅니다! 인후문제 구강구조에 따라서 너무 많은 침이 고인다면 강아지 침흘림 발생이 많을수 밖에 없어요. 또는 입안에 먹어서는 안되는 이물질이 침삼킴을 방해하고 있다면 침이 고여 흐를수 있고, 구강 내에 감염질환이나 암과 같은 질병으로 인해 식도가 폐쇄된다면 초기 증상으로 침을 흘릴수 있다고 해요. 평소에는 문제를 보이지 않았지만 자주 흘리는 것 같다면 건강문제가 없는지 체크해 주는 것이 좋겠습니다. 독성물질 섭취 독성에 중독되면 가장 많이 보이는 증상일수 있어요. 뜬금없이 강아지 침흘림을 보게 된다면 독성문제를 의심해볼수 있고, 바로 응급처치를 하거나 병원에 긴급히 가보는 것이 필요해요. 집안에서 독성문제를 가질수 있는 화학성분의 물품들, 방향제, 향수, 청소제품들, 그리고 음식 중에서 우리에게는 해가 되지 않으나 반려견이 섭취할 경우 독성을 가지는 음식 포도, 초콜릿, 양파 등 어떤 음식을 먹어서는 안되는지 구분을 꼭 해줄 필요가 있어요. 그리고 특히나 식물을 키우고 있다면 식물 중에서도 섭취해서 독이 되지 않는 식물을 키울수 있고, 호기심이 많은 아이들이다보니 입에 닿지 않는 장소에 보관하는 것에 주의를 기울이면 좋겠습니다. 열사병 장시간 뜨거운 햇빛에 노...
강아지 포도 먹을수 있을까에 대한 대답은 간단합니다. 아뇨!! 절대 안돼요. 포도를 말린 건포도도 마찬가지로 줘선 안되는 음식으로 분류되는데요, 강아지 포도 위험성이 어떤 이유때문인지 관련된 연구 결과는 없지만 잠재적으로 급성 신부전을 유발할수 있는 것으로 나타난다고 해요. 미국 동물보호 단체인 ASPCA에선 치명적일수 있는 과일로 분류되고 있으며 어떤 강아지는 포도 한알에 치명적일수 있고, 많이먹어도 부작용이 없는 강아지도 있을수 있다고 알려져 있어요. 견종이나 크기, 나이, 건강 상태에 따라 독성 증상에 영향을 미치는 것은 아니기때문에 어떤 상황에서 강아지 포도 위험성이 나타나는지 밝혀져 있지 않아서 복불복일수 있어 항상 주의가 필요해요. 포도 먹고난후 나타날수 있는 증상을 알아보면 식욕상실부터 나타나기 시작해서 비정상적으로 아이가 조용할수 있는 무기력함, 구토 또는 설사, 복부 통증, 탈수, 갈증등의 중독 증상이 있다가 72시간 내에 신부전증 등이 나타날수 있어요. 그때까지 강아지 포도 먹은 사실을 눈치채지 못하고 있었다면 완전히 회복되기에는 너무 늦은 시간일수 있다고 해요. 강아지 포도 먹는 것을 발견하는 즉시 치료하는 것이 중요한데, 가능한 한 빨리 포도 성분이 체내에 흡수 되지 않도록 구토를 유도할수 있고, 이미 신장기능이 저하되기 시작하면 특정 약물을 투여하면서 치료하더라도 신장이 한번 망가지면 위독한 상태로 빠질수 있기...
작은 소리에도 귀를 쫑긋하고 바삐 움직이는 우리 댕댕이ㅎㅎ 작은 소리까지 들을수 있다고 하는데, 우리보다 훨씬 청각 능력이 발달해 있어요. 전파나 음파의 진동수를 나타내는 주파수는 주파수가 높을수록 소리의 높낮이도 높아지는데, 보통 사람은 20,000Hz 미만의 소리를 들을수 있지만 댕댕이들은 47,000~65,000Hz까지 소리를 들을수 있다고 해요. 우리가 듣지못하는 주파수의 높은 소리도 댕댕이는 들을수 있다는 말이구요. 또한, 소리의 크기를 나타내는 데시벨 dB이 0일때 우리는 거의 들을수 없는 소리이지만 댕댕이들은 -5dB에서 -15dB 사이의 소리도 들을수 있다고 하죠. 우리에게는 들리지 않는 소리가 아이들에게는 잘 들린다는 말인데,,, 강아지 청력을 우리와 비교한다면 우리가 듣는 일상 생활의 소음은 아이들에게 더 크게 들릴수 있고, 보통 기계음과 같은 소리는 아이들이 못참아 하는걸 볼수 있어요. 예를 들면 우리가 들을수 없는 기계음까지 더해진 청소기 소리나 믹서기같은,,, 소리에 적응하지 못하면 댕댕이들이 막 흥분하기도 하고 강아지 귀 뒤로 향해있거나 겁먹은 자세를 취하곤 하죠... 아이들의 이런 청력은 생존과 관련되어 발달해 왔다고 하는데요, 거슬러 올라가 개의 조상때에는 먹고살기 위해서 작은 동물, 쥐같은 설치류들을 잡아먹으며 살았는데, 이런 작은 동물의 소리를 빠르게 들어야 먹이사냥을 할수 있기에 청각이 발달할수 밖에...
전에 링웜때문에 평소 피부가 약한 저도 같이 고생했던 적이 있어서;; 오늘은 강아지 링웜에 대해 어떤 부분을 주의해 줄수 있는지 알아봅니다~! 강아지 링웜은? 링웜(ringworm)이란 이름에서 알수 있듯이 ring 이라는 원형 형태로 피부 증상을 가지고 있습니다. 다만 벌레물린 증상은 아니고 곰팡이에 의한 피부감염으로 dermatophytes라고 불리는 곰팡이 기생충으로 인해서 발생해요. 링웜 증상? 곰팡이 기생충은 피부와 손톱, 두피 각질 등을 먹기때문에 피부에 증상이 나타나는데 눈에 띄게 강아지 몸에 붉은 반점을 가지다가 시간이 지남에 따라 원형의 고리모양으로 바뀌게 됩니다. 강아지 붉은반점을 보고 그냥 지나치지 말고 꼭 병원 검진을 받아보라고 얘기하고픈게 이시기를 넘어서 그냥 냅뒀다가 치료과정에서 잘 치료되지 않는걸 볼수 있기도 해서 초기에 바로 치료받는것이 필요해요. ㅠㅠ 또, 강아지 링웜 증상의 경우 반드시 고리모양의 피부 증상을 가지지 않을수 있는데 부위가 가렵기때문에 강아지가 긁거나 핥는 증상을 가지면서 부위에 털이 빠지는 모습으로 나타나기도 해서 평소와 다른 강아지 행동 또한 관심있게 볼 필요가 있습니다. 링웜이 발생하는 원인 링웜은 전염성이 매우 높다고 알려져 있습니다. 피부대 피부 접촉으로 퍼질수 있으며 사람에서 사람으로 옮기기도 하고 동물에서 동물에게 동물을 만진 사람에게도 옮기구요. 또한, 균이 있는 물건이나 ...
적당한 양의 배추는 아이들 식단에 도움이 된다고 할수 있는데요, 강아지 배추 섭취시 얻을수 있는 영양성분으로 우선 식이 섬유가 풍부해 장 건강에 도움을 줄수 있어요. 또한, 배추속에는 비타민 C와 항상화 성분은 노화나 면역체계를 강화하는데 도움을 줄수 있구요. 하지만 이 좋은 성분들에도 불가하고 잘못먹으면 탈이 날수 있다고 하는데ㅠㅠ 강아지 배추 어떤 점에 주의하며 먹을수 있는지 몇가지 살펴보아요~^^ 일단, 배추에는 갑상선 기능 저하증 위험을 증가 시킬수 있는 티오시아네이트 성분이 있어서 주의할 필요가 있다고 해요. 하지만 이런 질병으로까지 진행되려면 생배추를 많이 자주 먹을때 일수 있어서 적당량의 경우 문제가 되진 않아 크게 걱정할 필요가 있진 않다고 알려져 있습니다. 간식으로 주려고 한다면 이런 부분도 고려할수 있어서 참고해 볼수 있어요ㅎㅎ 우리가 흔히 김치를 먹을때 배추의 줄기 부분과 잎 부분을 가려먹기도 하는데요, 섬유질이 억세고 부드러운 차이를 가지고 있어서 편식아닌 편식을 하기도 합니다ㅎㅎ 생배추 경우 섬유질이 거칠게 느껴지기도 하는데, 아이들이 간혹 소화하기 어려울수 있어요. 소화과정에서 과도한 헛배부름이 유발될수 있어 강아지 배추 먹을때 소화 문제를 가지지 않으려면 그냥 주기보다는 작게 잘라주거나 배추를 한번 쪄준 후 공급해 주는 방법이 도움된다고 해요. 우리들의 건강에 아무리 좋은 음식이라고 해도 모두 아이들 건강에...
가공처리된 염분과 설탕은 섭취하면 안되고 건강에 해가되는 성분없이 무첨가한 조리 과정의 땅콩이 안전하게 먹을수 있다고 해요. 볶은 땅콩이나 무염땅콩 등. 사람처럼 음식 알레르기 원인에 반려견도 땅콩이 있을수 있다고 하는데 굉장히 드문 케이스 일수 있고, 주의해야할 점으로는 강아지 땅콩 섭취시 지방이 많기때문에 췌장염에 대한 우려를 항상해야 한다는 것인데요, 췌장은 지방 섭취로 염증을 일으킬때 발생되며 췌장염 치료를 받으면 되겠지만 치명적이고 고통스러울수 있기에 처음부터 질병에 대해 조심을 하는 것이 좋겠죠. 간식으로 종종 강아지 땅콩버터를 사용한 쿠키를 만들어 주는 것을 볼수 있는데, 다양한 재료없이 땅콩버터만으로 간단하게 만들수있어서 직접 만드는 것을 시도해 볼수 있어요. 강아지 땅콩간식 레시피로 알려진 것중에는 귀리가루와 땅콩버터를 1:1 비율로 섞어서 반죽을 만들고 얇게 구워주면 끝인데, 오븐이나 에어프라이기를 사용해 180에 15분 정도 구워주면 간단하게 완성되기에 따라만들어 볼수 있어요. 하지만, 간혹 시중에 파는 땅콩버터 중에는 자일리톨 성분이 포함되어 있기도 해서 성분을 파악하고 구매하는 것이 필요한데요, 단맛을 내는 감미료로 크게 천연감미료 (아가베 시럽, 대추야자장, 과일농축액 등), 인공감미료 (아세설팜칼륨, 아스파탐, 네오탐, 사카린 등), 슈가알콜 (에리스톨, 락티톨, 말티톨, 자일리톨 등), 노벨 스위트너 (스...
단순하게 생각하면 강아지 뽀뽀는애정표현이라고 생각되는데요,참 다양한 이유들로 반려견은사람을 핥을수 있다고 하죠.애정 표현 혹은 얼굴 땀의 약간 짠맛때문에,또는 복종의 표시라고도 하는데,개과 무리의 행동을 살펴보면구성원 중에 지배층에게복종하는 표현으로 얼굴이나입술을 핥을수 있다고 얘기됩니다. 어릴때 강아지가 어미견에게뽀뽀하는 이유로는어미가 음식물을 토하게 하여먹이를 먹기위한 본능적인 행동이라고 하는데요,강아지가 사람에게 뽀뽀한다면이가 습관처럼 남아 있을수도 있고,강아지 뽀뽀는 보호자의 주의를 끌기 위한하나의 방식이기도 한다고 하죠. 다양한 의미가 있는강아지 뽀뽀이긴 하지만,우리가 직접 뽀뽀하는 행동은안전하지 않을수 있다고 하는데요,어떤 주의사항이 있을까요?강아지 입에는 수많은 박테리아가 존재해요.살모넬라, 대장균 등의장질환을 일으킬수 있는;;항문을 핥은후 대변 잔류물과구강이 만나면서 전염될수 있는데,어떤 경우에는 기생충을옮기기도 한다고 해요. 그래서강아지와 스킨십을 한다고 하면!정기적인 구충제 복용,정기적인 대변검사,조리된 건강한 음식급여,청결유지 등에신경 쓸수 밖에 없겠습니다. 강아지는 뽀뽀를 좋아할까?강아지가 좋아하는지 여부에 대해서는종종 아니오라는 얘기를 듣게 되는데요,반려동물 언어에서 뽀뽀의 개념스킨십의 개념을 이해하는지여부는 알수 없어요.하지만 강아지는슬프고 기쁘고 하는 감정또는 우리의 신체 언어를 해석하는데꽤 많이 알고 있다...
강아지 멸치 먹을수 있지만 멸치는 우리가 그냥 먹어도 굉장히 짠맛이 나는걸 알수 있어요. 건강한 아이들 음식을 먹이기 위해선 나트륨 성분을 멀리해야한다고 얘기되는데, 혈관질환에 영향을 미치기때문에 소금기를 빼서 주는 조리과정을 거치는 것이 필요해요. 멸치 자체의 영양은 아이들의 뼈를 튼튼하게 하는 칼슘성분이 많이 들어있어 도움되지만 마른 멸치의 경우 아이들이 한입에 삼켜 소화 한다면 장을 찌르거나 탈이 날수 있어서 주의해 주는게 좋아요. 강아지 멸치 혹은 황태 같은 간식을 종종 주곤하는데 염분 빼는 작업이 굉장히 중요하고, 이런 건강하고 안전하게 먹는 간식에 대해 배우고 싶다보니 펫푸드 자격증까지 취득할수 있었는데요, 혹시나 저처럼 아이들 간식이나 수제음식 만들어 급여하고자 하는 분들이라면 도전해 보셔도 좋을 것 같아요. 관심이 일단 있는 분야여서 그런지 재밌게 배울수 있었고 어렵지않게 배워갈수 있었는데, 요즘에는 자격증 취득을 온라인으로도 할수 있더라구요. 펫푸드를 가르치는 교육원은 온라인 강좌를 듣고선 필기시험을 보게 되는데, 강의를 여러차례 보다보면 그냥 알게되는 부분이라서 필기를 어렵게 보진 않았던 것 같아요. 대부분의 반려인이라면 먹거리 관심없는 분이 없어서 다들 한번에 합격하지 않을까 해요. 반려동물이 어떤 영양을 구성으로 어떻게 먹어야 하는지, 어떤 위생개념을 가지고 만들어야 되는지 한끼의 식사가 되기 위해서 사료학 기준...
우리와 평생을 함께 살다가 무지개 다리를 건너게 되는 아이들ㅠㅠ 몇살까지 사는지 평균적으로 이렇다하는 것들이 정해져 있기도 한데, 일단 아이들과 오래 살기위해서는 건강을 유지하는 것이 우선이겠죠. 새끼에서 청소년 청년 중년 노년기를 맞이하게 되는데, 각 연령에 맞는 관리방법이 있고, 건강유지를 위해서는 항상 적정 체중을 유지하려는 노력이 필요하다고 해요. 하지만 나의 마음처럼 되지 않을때가 있는데, 살이 너무 쪄도 문제지만 너무 말라도 건강에 좋지 않아서,,, 오늘은 강아지 살찌우기 위해서 어떤 노력을 할수 있을지 배워갑니다. 식욕이 줄어 체중까지 변화가 있다면 체크 해볼수 있는 것으로는? 첫번째, 나이 체중 변화는 나이에 따라서 자연스럽게 달라질수 있는데요, 아무래도 청소년 청년때와는 달리 노년으로 접어들수록 움직임이 줄어들고, 식욕변화, 건강문제 한두개씩은 가지게 되죠. 나이가 많아질수록 식욕이 줄어 이전보다 체중이 빠지기도 하는데, 건강을 위해서 평균 체중으로 강아지 살찌우기 시도를 해볼수 있어요. 두번째, 질병 나이에 따른 체중 변화 이외에도 걱정할수 있는 부분은 질병에 따라 체중변화가 있을수 있어요. 질병을 앓을때 우리에게 직접적으로 아프다는 소리를 못하기때문에 이상 징후를 잘 파악하는 것이 좋아요. 평소와 다르게 행동이 변했거나 식욕변화, 무기력하거나 등등. 아이들의 활동량이나 식욕에 변화를 가질수 있는 질병으로는 당뇨, ...
오랫동안 함께 옆에서 지내고 싶기때문에 그 중 가장 많은 역할을 하는건 먹는 문제가 아니었나 해요. 적정 체중 유지하는게 오래 살아가는 비법이라고 하잖아요.ㅎㅎ 너무 많이 먹어도 문제, 적게먹어도 문제ㅠㅠ 그래서 관심을 가지게 된 부분이 강아지 자연식, 화식에 대한 부분이었는데요, 매일 먹는 사료보다는 직접 챙겨줌으로써 건강을 되찾았다 하는 사례들을 보게 되었어요. 특히나 사료 알러지로 고생했던 분들의 얘기를 들어보면 사료속 원재료에 대한 불신이 많으셨는데, 확실히 강아지 화식 만들기가 피부 트러블 완화에 도움되었다고 하더라구요. 저희 아이들도 알러지 문제로 눈물자국이나 긁는 증상들이 있어서 관심가지게 된 부분이 있었고, 지금은 확실히 관리해줘서 그런 눈물자국 문제는 없어지기도 해서 만족하고 있어요.ㅎㅎ 처음엔 남들 만들어주는 강아지 화식 비율에 맞춰서 단백질과채소류 재료들을 1:1:1, 7:3, 6:4, 맞춰서 만들어주곤 했었는데요, 나중에 알고보니 이렇게 평생 먹였다간 오히려 더 큰 건강 문제를 안겨줄수 있다는걸 알게 되어서 그 이후론 확실히 펫푸드에 대해서 강아지 화식 만들기에 대해서 배워야 겠단 생각으로 집밥을 만들어 주게 되었어요. 역시나 사람은 배워야 합니다...ㅋㅋ 강아지 화식에 대해서 파고들어보면 장점 단점이 있어서 수의사님들도 권고하는 사항은 아니었는데, 문제될수 있는 부분은 아무래도 대충의 강아지 화식 비율로 만들어...
요즘은 강아지 식단을 직접 챙겨주려는 분들이 많아진것 같아요. 저도 그랬지만;; 매일 먹는 사료보다는 화식에 대한 건강관리가 좋다는 이야기들이 있어서 많이 관심가질수 밖에 없는것 같아요. 하지만! 알고보면 화식도 장단점이 있었고, 그리고,,, 최악이 직접 강아지 화식 만들기를 할때 주의사항들이 있는데 그런걸 모르고 그냥 남들 좋다고하니까 따라서 만들면 안된다는 걸 아시면 좋을것 같아요.ㅠㅠ 그런 점에서 직접 만드는 화식이 왜 문제가 되는지 이야기 해보면? 올려진 강아지 화식 레시피들을 보면 어떤 비율로만 만들면 된다 라고 하는것들이 있더라구요. 탄수화물은 많이 먹으면 살이 찌니까 단백질과 채소류 비율을 똑같이 1:1:1 비율로 만들면 된다라고도 하고, 단백질과 채소 비율 8:2, 7:3, 6:4 등으로 만들면 된다라고도 얘기 되어져요. 저도 처음엔 멋모르고 고기 함량이 많으면 좋겟지란 생각에 7:3 비율로 만들어 보기도 했었는데요, 아이들이 평소 좋아하는 고기 함량을 높이니 당연히 잘 먹어요... 하지만,, 직접 펫푸드 공부하면서 보니 너무 대충 계산한 식단이라는 점이었어요. 아이들이 생활에 필요한 최소한의 열량들이 있고, 그에 따른 필수 영양소들이 있어서 그 기준이 다르거든요. 그 기준들을 무시하고 오랫동안 화식을 고집한다면 아이들은 영양소 결핍, 영양 불균형이 일어나기 딱 좋은 환경이에요. 그래서 많은 수의사님들은... 이렇게 대...
매일먹는 사료가 아니라 요즘은 강아지 밥을 직접 해서 주는 분들이 많더라구요. 하지만 알고보면... 제대로된 강아지 자연식이나 화식 레시피로 아이들 밥을 만들어 주는 분은 없다는 사실ㅠㅠ 따라했다간 건강상태 책임 못져요... Previous image Next image 차라리 판매되는 수제 화식을 사줘야 된다고 하는데,, 보통 얘기되는 강아지 화식 레시피를 보면 탄수화물, 단백질, 야채 1:1:1 비율로 만들면 된다 단백질과 야채 6:4 비율로 만들면 된다 라는 이야기들이 있죠. 저도 첨엔 만들어 주시는 분들을 보니까 따라서 만들어 급여하기도 했는데, 물론 아이들이 정말 잘 먹어요... 하지만 이게 수의사님들 얘기를 들으면 문제될수있는 부분이 오랫동안 이런식으로 먹다보면 병이 날수 밖에 없다고 하더라구요. 사료를 괜히 먹이라는게 아니었는데, 영양불균형이 일어나기 쉽다고 해요. 강아지 몸에 필요로하는 필수영양과 넘치면 안되는 영양들이 있는데, 무작정 1:1:1, 6:4 비율은 무식한 방법이었던것ㅠㅠ 그래서 보통 잠깐 특식으로 만들어주는 개념이 아니라면 꾸준히 매일 먹는건 전문가들은 반대하는 부분이더라구요. 그래서 사료속 영양이 원재료에 대한 신뢰가 없더라도.. 영양학적으론 훨씬 났다고...얘기되는 부분이에요. 이런 문제들이 있구나를 알게된 이후로... 뭔가 저는 강아지 화식 만들기가 그래도 관심이 있어서 제가 직접 만들어주고픈 마음들...
강아지 눈물자국이 너무 심해서 알러지 케어 관련해서 이런저런 고민이 많았던것 같아요ㅠㅠ 그러다가 접할수 있엇던 강아지 화식 교육이 있었는데요, 자연식 화식 관심 갖는 분들은 많지만 제대로 알고 만들어 주시는 분은 없는것 같더라구요. 찾아보면 오래먹일수 있는게 아니라 잠깐 한두번 정도 먹이고선 마는 8:2 비율, 1:1:1 비율 정도만 얘기 되는것 같아요ㅠㅠ 아이들 사료를 먹이는 이유는 최소한의 영양불균형은 되지 않도록 성분을 분석해서 만들었기때문에 급여하는데요, 수의사님들이 이야기 하는 것 중에 직접 만들어 먹이는 강아지 화식 레시피는 건강관리에 적신호가 될수 있다라고 하더라구요. 특히나 원래 건강문제가 있었던 아이들에게 화식을 급여하는건 정말 좋지 못한 선택이라고 할정도로,,, 처방식을 따로 먹여야겟죠;; 그래서 화식을 만들어 급여하려면 제대로 만들어서 급여해야 탈이 나지 않겠구나 싶었는데, 저는 평생 사료 대체로 먹일수 있는 저희 아이들 맞춤식으로 만들어 줄수 있는 화식에 대해 배운거라 참고해 보시면 좋을 것 같아요. 판매할수 있는 전문 과정이라 아무데서나 배울수 있는건 아니엇어요.ㅎㅎ 교육과정은 대충의 비율로 만드는 화식 레시피가 아니라 정말 저희 아이 활동량에 맞게 몸무게에 맞게 성분을 일일이 체크해서 만들어 줄수 있는 배움이었는데요, 많은 사료회사들에서 참고하고 만드는 강아지 영양학 기준들이 있는데, 그 기준에 맞게 적용된 ...
예전부터 저희들 밥먹을때 우리 강쥐들도 함께 식사 시간을 가질수 있음 좋겠단 마음이 있어서ㅠㅠ 아이들 밥을 직접 만들어주고 싶다 했던 것 같아요. 동물을 사람에 이입하면 안된다고는 하는데,,, 매일 제가 맛없는 밥을 먹는 느낌이라ㅠ 관심가질수 있었어요. 만들어 주기 위해서 찾아보면 강아지 화식 비율이 보통은 8:2 비율로 단백질과 야채 구성으로 만들어 주면 된다고,,, 그리고 또 어떤건 1:1:1 로 단백질, 야채, 탄수화물 비율로 만들어 줘도 되구요. 하지만,,, 정확한 기준은 없는것 같아서? 왜 이렇게 만들어 주는지 모르니까 헷갈리기만 했는데요,, 이런 개념은 출처를 알수 없기도 했고, 꾸준히 만들어 줬다는 내용은 없어서... 만들어 주려다가도 한두번 시도는 해봤지만은 매일 주식으로 먹는건 무리라고 생각되었어요. 화식에 대해서 수의사님 얘기를 들은적이 있는데,,, 집에서 직접 만들어 먹이는 화식은 반대한다고 하시더라구요. 그 이유는 아이의 활동량이나 건강상태가 고려되지 않은채 화식 레시피를 가지고 있어서 만약 이렇게 먹이다간 영양학적 문제가 생길수 있다. 잘못하다간 영양 부족으로 아이의 건강상태를 악화시킬수 있다고ㅠㅠ하셨어요. 사람 몸과 다르게 필수 영양소들이 있는데, 건강문제를 가지고 있는 아이들이라면 더욱 화식은 비추하신다고,,,ㅠㅠ 그래서 얘기되는 강아지 화식 비율이나 레시피를 그냥 따라서 만들어 급여하려고 한다면 주의할 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