맛상게아나 화분이 너무 작아 보여 분갈이해주었습니다. 실내 어느 장소에서 나 잘 자라기도 하지만 식물 인테리어로도 충분한 매력을 뿜어내는 드라세나 맛상게아나 입니다. 드라세나 맛상게아나 분갈이하기 실내공기정화식물로 탁월한 효과가 있다고 알려진 식물 드라세나 맛상게아나 길게 뻗은 시원한 잎을 보는 즐거움 또한 이루 말할 수 없을 만큼 잎 보는 즐거움을 주는 관엽식물입니다. 생각보다 키가 많이 커진 드라세나 맛상게아나 반양지에서 무난하게 키우기 좋은 반려 식물입니다. 베란다 내측 공간도 좋고, 거실 안쪽에서도 잘 자라지만 일조량을 어느 정도 유지를 해주어야 잎 색이 선명하고 윤기가 나는 것을 볼 수 있습니다. 가을바람이 선선하게 부는 요즘 드라세나 맛상게 아나의 성장에도 도움을 주고 싶어 좀 더 큰 화분에 옮겨 심어주었습니다. 드라세나 맛상게아나 분갈이하기 분갈이 흙에 마사토를 섞어 배수를 좋게 하고 좀 더 큰 화분이기 때문에 기존의 화분 높이를 맞춰 큰 화분에 흙을 채워줍니다. 화분에서 맛상게아나를 꺼내보니 흙에 뿌리가 많이 차있는 모습이 보입니다. 큰 화분 안에 넣고 분갈이 흙을 채워주었습니다. 흙 위에 마사토를 올려줍니다. 맛상게아나 키우며 한 달에 두 번 정도 액체비료를 물에 희석해서 영양을 주었는데 분갈이 후 3일이 지난 오늘은 물도 주고 액비도 희석해서 주었습니다. 드라세나 맛상게아나 봄, 가을이 생장기이기 때문에 더욱 기대가...
오늘 절기에 맞지 않게 기온이 떨어져 더욱 춥게 느껴지는 아침이었습니다. 꽃샘추위에 많이 움츠러들었지만 집단 발병으로 인한 불안이 현실로 벌어지고 산발적인 확산으로 급격히 증가하는 확진자 소식이 이제는 그만~ 멈춰줬으면 하는 ... 그래도 힘들 때 따뜻한 온정의 소식이 힘이 나게 하는 원동력이 되는 것 같습니다. 모두 힘내세요. 황금빛 초록 잎이 예쁜 드라세나 맛상게아나 드라세나 맛상은 실내공기 정화식물을 대표한다고 할 만큼 현관에서 웰컴 하며 반겨줄 것 같은 시원한 관엽식물입니다. 스프레이 해주니 잎의 색깔이 유난히 윤기가 나고 황금색 줄무늬도 선명해 보입니다. 직사광선을 피해 실내 밝은 장소에서 키우기 좋은 드라세나 맛상게이나 식물의 뿌리나 줄기에 독성이 있어 가스를 흡수하며 실내공기를 깨끗하게 하는 기능이 있다고 하더라고요. 물을 좋아해서 겉흙이 마르면 흠뻑 주고 배수도 충분히 해줍니다. 절대 과습은 금물 물을 좋아한다고 흙이 항상 촉촉한 상태라면 뿌리가 물러 죽게 됩니다. 통풍이 잘 되는 장소에서 흙의 건조가 되고 순환되는 과정을 거친 다음 물을 주어야 합니다. 공중습도를 유지해 주면 실내 습도 조절에 쾌적한 환경을 유지해 주는 데 도움이 됩니다. 잎이 시원시원한 관엽식물은 공기 정화와 가습효과 냄새를 제거하는 효과를 볼 수 있는 것도 좋은 장점도 있지만 시야가 맑아지는 느낌이 마음의 안정을 주어 더욱 반려 식물에 애정 하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