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냄비
1672023.09.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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엘여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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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친플라워 가벼운 양수냄비 24 세라믹 인덕션냄비 추천해요!

보기도 좋은 떡이 먹기에도 좋다는 말이 있잖아요~ 저는 왠지 음식 할 때 예쁜 냄비나 팬에 음식을 하면 기분도 좋아지고 음식도 더 맛있어지는 기분이 들더라구요. 음식이 예쁘게도 보이구요~^^ 종종 감자탕이나 등갈비 김치찜, 수육, 곰탕 등 큰 냄비가 필요한 요리를 할 때가 있어 오랫동안 끓이는 요리에 사용하려고 키친플라워 양수냄비 하나 들였어요!~ 역시 탁월한 선택이었던 것 같아 인덕션냄비 소개 드려 보려구요~ 이번에 들인 인덕션냄비, 키친플라워 양수냄비는 24cm (5, 0L ) 4인 인상의 조리가 가능한 크기로 인덕션을 포함한 모든 열원에서 사용이 가능한 제품이에요. 인덕션 설치 후 인덕션 전용으로 제약이 생기니까 조금 불편했는데 요즘은 인덕션 겸용으로 나오는 제품이 많아 편해진 것 같아요. 사진으로 보기와는 다르게 깊고 넓어서 많은 양의 음식을 할 수 있는 크기랍니다. 어떤 냄비를 사용하냐에 따라 음식의 맛이나 식감이 확실히 다르다는 것을 알게 된 후로는 냄비도 깐깐히 골라 사용하고 있는데요 키친플라워 세라믹 인덕션냄비는 내부 이음새가 없는 디자인으로 일체형의 통주물 바디라 재료 고유의 맛과 영양을 살려주는 냄비에요. 게다가 세척도 얼마나 편하던지요~ 음식이 눌러도 걱정 없답니다. 고급스러운 스테인리스 테두리에 강화유리를 사용해 열에 강한 뚜껑으로 음식 할 때 국물이 끓어넘칠 때가 자주 있는데 스팀홀이 있어 국물이 끓어넘침을 방...

2023.09.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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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어 바우하우스 IH 로마레드 마이어 냄비 멀티팬 추천

저희 가족은 외식보다는 집 밥을 선호하는 스타일이에요~ 코로나 전에도 외식을 거의 안 했지만 코로나가 시작되고서는 그나마 조금씩 하던 외식도 아예 하지 못하는 상황이 되니 냄비나 팬들이 열 일을 한 덕에 이제는 그 쓰임이 다 했더라고요. 저는 한번 구입해서 쓰기 시작하면 코팅이 벗겨져도 잘 버리지 못하는 성격이라 버티고 버텨서 지금까지 왔는데 인덕션으로 바꾸기 전부터 쓰던 팬이 코딩제 뿐 아니라 열 때문인지 손잡이도 불안하게 흔들리고 있더라고요. 요즘은 확실히 인덕션을 쓰는 주부들이 많아진 것 같아요. 냄비나 팬이 인덕션 겸용이 많아졌더라고요~ 이참에 이번에는 좀 내구성 좋은, 코딩이 오래가는 제품으로 바꿔야겠다 싶었는데 마이어 바우하우스 IH 로마레드 멀티팬을 보게 되었어요. 딱 제가 원하는 제품이더라고요. 그래서 오늘은 제가 사용하고 있는 마이어 바우하우스 IH 로마레드 양수냄비와 팬을 소개해 볼까 합니다. ^^ 박스에서 양수냄비와 팬을 꺼내었는데 정말 강렬한 레드 컬러가 쨍하니 저의 부엌에 생기를 불어 넣어 줄 것만 같았어요. 제가 선택한 제품은 마이어 바우하우스 IH 로마레드 양수냄비 24cm + 멀티팬 22cm인데 받고 보니 양수냄비가 꽤 컸어요. 집에 작은 냄비들은 많이 있어서 좀 큰 제품으로 선택을 했답니다. 24cm 와 22cm 크기 차이가 조금 나는 것 같지요? 양수냄비는 지름도 크지만 깊어서 음식이 꽤 많이 들어가는...

2022.07.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