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기그릴
542024.04.22
인플루언서 
엘여사
2,323리빙 전문블로거
참여 콘텐츠 3
23
만능 요리사 삼성비스포크 오븐으로 과일 건조까지!

안녕하세요 엘여사입니다. 전자레인지, 컨벡션오븐, 에어프라이어 또 커피 머신에 밥솥까지 기능별로 가전제품이 하나씩 주방에 자리를 차지하고 있으니까 어느 순간 답답한 마음이 밀려와 가전제품 구조도 바꿔보고 정리를 해봐도 있던 것이 없어지지 않는 이상 답이 없다는 것을 몸소 느끼게 되었는데요 정말 가전제품을 몽땅 합쳐놓고 싶은 생각이 들더라구요. 전자레인지는 너무 오래되었고 에어프라이는 자주 사용했더니 기름때가 많아 바꾸고 싶은 마음이 굴뚝!~ 겸사겸사 전자레인지와 컨벡션오븐, 에어프라이 기능을 갖춘 올인원 제품 찾아보다가 삼성비스포크 오븐이 눈에 들어왔는데요 데우는 기능, 에어프라이 기능뿐 아니라 홈베이킹도 할 수 있고 건조 발효까지!~건조기 또한 따로 구입할 필요가 없는 모두 하나로 통일된 제품이라 삼성비스포크 오븐으로 결정! 했답니다. 삼성비스포크 오븐은 큐커오븐 하나에 컨벡션오븐, 홈 베이킹, 그릴, 에어프라이, 전자레인지, 건조, 발효 기능까지 다양한 기능을 제공하는데요 후면의 열풍 히터와 빠르게 익히는 와이드 그릴 히터로 쿠키부터 발효가 필요한 제빵까지.. 하나의 오븐으로 여러 음식 조리가 가능한 다재다능한 삼성비스포크 오븐~ 만능 요리사라 만족스럽더라구요.^^ 화이트, 베이지, 핑크, 차콜 총 4가지 색상의 글라스 소재로 세련된 외관이 특징인데다가 내 주방에 딱 맞춘 맞춤형 디자인인 삼성비스포크 컨벡션오븐, 저는 가장 마음에...

2024.04.22
27
나혼산 전기그릴 안방 AB301MF 안방팬 사용후기

©사진 글 | 엘여사 저희 집은 외식보다는 집에서 모든 음식을 해 먹는 편인데요 코로나 때문이기도 하고요~ 양념된 고기보다는 삼겹살을 좋아하는 남편 때문에 주말 저녁 식탁엔 거의 고기를 올리게 되더라고요. 외식한 것처럼 따뜻하고 맛있는 고기를 먹고 싶어 고심 끝에 전기그릴 안방 AB301MF 구입하게 되었답니다. 삼겹살을 자주 먹게 되니까 뜨거울 때 맛있게 먹고 싶어서 휴대용 가스버너를 식탁에 놓고 불판에 구워 먹어봤는데 다시는 가스버너 사용하고 싶지 않더라고요. 식탁을 넘어 바닥에까지 기름이 튀고 온 집안에 돼지고기의 기름냄새가 진동을 하고요 먹을 땐 좋은데 뒤처리가 영~ 두 번은 못할듯하여 그 후론 식탁에 가스버너는 올라오지 않게 되었어요. 그동안 기름도 안 튀고 연기도 빨아들이는 제품이 나왔었지만 보관하기가 애매한 제품이라 그다지 구매욕이 생기지 않더라고요. 그런데 조금 지나긴 했지만 모 방송 나혼산에서 안방그릴팬이 나오더라고요 호기심 발동~ 결국 구입하게 되었어요~^^ 전기그릴 안방 AB301MF 구성품 ① 전기그릴 안방 설명서 ② 기름받이 ③ 기름유도판 ④ 전원코드 ⑤ 본체 ⑥ 전원부 (파워, 온도, 팬) ⑦ 볶음팬 ( 별매품 ) ⑧ 멀티팬 전기그릴 안방 AB301MF 조립순서 본체 --> 기름받이 --> 기름유도판 --> 전원부 --> 볶음팬 OR 멀티팬 조립 후 사용 사용 후 세척 다시 조립 후 가방에 넣으면 정리 끝!!...

2023.03.24
6
쿠진아트 원터치 그릴 빠니니 하려고 샀어요

호주에 살고 있는 친구한테 놀러갔을때 도착하자마자 친구가 해준 식사가 빠니니였다. 너무나 허기진 우리에게 최대한 빨리 같편히 해줄수 있었던 것 같았다. 그때 처음 봤었는데 참 맛있었다 솔직히 별로 들어간건 없었던 것 같았는데도 배가고파서 그랬나 너무 맛있어서 한국에 돌아와서 빠니니 만들어 보려고 구입했는데 솔직히 그때는 자주 사용하지 않았었다. 아이들도 어리고 해서 빠니니를 해줄일이 별로 없었다. 그때는 참 짐이라고 생각했는데 ... 수납이 별로 많지 않은 집에서는 어디 둘데가 마땅치가 않고 그렇다고 아주 자주 사용해서 내놓고 쓸수도 없고 손잡이 때문에 왠만한 수납장소가 별로 없다. 그런데 요즘은 가끔 평일에도 사용하고 주말마다 아주 자주 잘 사용하고 있다. ^^ 빗살팬엔 빠니니를 만들고 평면팬엔 샌드위치를 만들고 브런치로 빵을 구울때도 토스트기 대신에 이 그릴을 사용하고 있다. (토스트기가 고장났는데 필요성을 못느껴서 구입할 의사가 없다.) 또 가끔 차돌박이나 얇은 와규를 그리고 베이컨을 바로 구워먹을때도 사용한다. 왼쪽부터 > 1번 : 팬 분리 버튼 2번 : 기름받이 트레이 3번 : 클리닝 툴 수동 온도조절(그리들) , 온도 선택레버, 간편 온도 조절(그릴,파니니) 온도를 맞추고 사용하니까 빵이 탈 염려도 없고 차돌박이나 얇은 와규는 식탁에 놓고 구워도 기름이 많이 튀지 않는다. 그리고 굽는도중 맘편히 다른 조리를 할 수 있다. ...

2022.02.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