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크림 잘 바르고 다니시죠? 보통 안 바르고 다니는 분들이 왜 안 바르냐고 물으면 답답해서라고 이야기를 해요 선크림조차도 답답해서 못 바르는 사람들이 꽤나 되더라고요 근데 자외선에 노출이 되면 안 되니깐 뭐라도 발라야 하잖아요? 그럴 때 가볍게 기초처럼 바를 수 있는 이니스프리 그린 티 히알루론산 수분 선세럼을 소개 해보려고 합니다 선세럼은 스킨케어의 마지막 단계면서 메이크업의 첫 단계가 되는 거잖아요? 그래서 밀착력이 무엇보다도 중요한데 흡수가 빨리 되어서 피부에 밀착이 되면 메이크업 단계에서 들뜨지 않겠죠? 가벼운 선세럼 제형으로 메이크업에 영향을 주지도 않고 답답하지도 않게 사용할 수 있습니다 수분 에센스 성분 83% 함유 그린티 추출물과 캡슐 히알루론산을 담아 바르자 마라 충전되는 수분감 그린티 제품이라 초록색 포인트가 들어가 있어요 비건 인증 제품이고 무향 제품입니다 튜브타입으로 생겨서 바르기 편해요 묽은 로션 같은 제형이고 바르는 느낌도 기초 바르듯이 바를 수 있는 느낌이 들어요 가벼워서 답답함이 없어요 이마 촉촉해진 거 보이죠? 촉촉하게 만들어진 피부 위에 메이크업을 올리면 겉돌지 않고 잘 올라가겠죠? 그리고 메이크업을 하지 않아도 기초 바른 거 마냥 가벼워서 편하게 지낼 수 있습니다 이니스프리 그린티 히알루론산 수분 선세럼으로 가볍지만 강하게 자외선 차단해 보세요

웜톤 틴트로 사용하기 좋은 제품을 가지고 왔어요 어뮤즈 듀틴트라고 물드는 틴트는 아니고 촉촉함이 느껴지는 그런 틴트입니다 어뮤즈 제품들이 케이스부터 예쁜 게 많은데 이번 틴트도 케이스가 시선 강탈을 하고 있어요 꽃 모양으로 생겨서 너무 귀엽게 만들어졌더라고요 어뮤즈 제품은 비건 제품이랍니다 꽃 모양이 그려져있어서 어머 귀엽다? 라고 생각했는데 박스를 열어보니 더 귀여웠어요 꽃 모양이 그대로 케이스에 녹아져있었어요 너무 귀엽죠? 가지고 다니면 사람들이 물어봐요 뭐냐고 장난감 같기도 하고 귀엽게 생겼다고 어디 거냐고 사람들이 꼭 물어본답니다 어뮤즈 듀 틴트 중에서 웜톤 틴트로 대표적인 컬러가 바로 피치 버니인데요 복숭아 빛나는 컬러라서 웜톤에 잘 어울려요 조금 진하게 발색이 되긴 했는데 실제로 입술에 올리면 케이스 색상과 비슷해요 자꾸 진하게 나오더라고요 이 색상에 가까운 편이랍니다 웜톤 틴트로 사용하기 좋고 베이스 컬러로 도 사용하기도 괜찮고 단독으로 발라도 여리여리 예쁘답니다 제형이 물드는 게 아니고 입혀지는 컬러라서 착색은 안될 줄 알았는데 닦아내니깐 이 정도 착색은 남더라고요 색이 자꾸 진하게 보이는데 실제로 보면 좀 더 밝아요 제 입술색 위에 발색이 돼서 진하게 보인 거 같아요 웜톤 틴트로 사용하기 좋은 어뮤즈 듀 틴트 피치 버니 컬러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