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티커를 드뎌 받았다. 후후 쳇 이게 뭐라고... 네이버에 이게 떴던데???? 어??? 얼마전 울막둥이가 저 머리였었는데.... 저 머리가 유행이라니? 하지만 울 막둥이는 빈티지 헤어가 아니였다는 것 (소곤소곤) 살짝 웨이브진 반곱슬이라 살짝만 만져만 줘도 될텐데 ㅜㅜ 문제는 잘 안씻는다 귀찮데 (할말하않) 밥먹는데 똥쌀껄 왜 먹냐? 까지 나왔음 할말 다했지 그래 뭐 스타일이 뭐가 중요해 일단 머리 좀 감자 그걸로 한판할꺼 참고... 자기가 원하는거 라디오 만들기 할거 납땜뭐 재료? 사러 가자길래 씻고 있으랬는데 일다녀오니 안씻고 계속 자고 있네. 학원시간도 못지키고 계속 자기 자기가 약속 못지킨건 생각안하고 엄마가 약속안지킨거에만 입대빨 나온 사춘기 아드님 저겨. 제가 몇번을 깨웠게요. 일다녀와서 두시간동안 방문앞에서 옷도 못갈아입고;;;; 기다렸습니다요. 중학교 막둥이 지필평가 후기는 서술형 빼고 성적이 나왔다. 일단 잘했다고 우쭈쭈쭈 100번 해줌. 시험기간 대비 앉아있는 시간이 정말 짧았고 아직 머리가 쌩쌩 돌아갈때여서 그런가 성적이 잘나왔다. 아니 근데 이녀석이 또 이상한 소리를 하는게 아냐? 형들이 머리좋은 유전자를 다 가져갔다고? 네?? 너님? 형이랑 무슨 끈으로 이어진 아바타세요?? 뭔 개코딱지같은 소리야? 솔까말. 너 영어학원 숙제 착실히 해갔냐? 시험기간 얼마전부터 시험공부 했어? 시험기간에도 늦게까지 게임하던데??...

내일이면 시험 마지막 날이다. 중학교 1학년 막둥이는 영어,도덕 달랑 두과목 시험을 본다. 하지만 두과목 모두 서술형이라 걱정이다. 중학교 3학년 형 입장에서는 2과목쯤이야. 우습겠지만 엄마 입장에서는 걱정된다고~ ㅋㅋ 혹시나 시험을 못봐서 애가 기가 죽지나 않을까 아니면 너무 잘봐서 이후 자만하지는 않을까 뭐 걱정은 하지만 그렇다고 너무 덜덜덜 거리고 있지는 않아. 어떻게 준비하고 있는지만 체크하고 본인이 준비하도록 해야지. 본인공부니까. 안하면 마는거고. 할놈할 막둥이는 과목 편식이 심한 편이다. 좋아하는 과목은 파고드는데 싫어하는 과목은 정말 하기 싫어라하는 편이다. 그렇다고 내가 끼고 가르칠수 있는 정도는 이제 벗어났고 애들 어렸을때야 같이 책읽어 주고 학습지 하고 만들기 하고 함께 하는 시간을 많이 하려고 했던것뿐. 이제 모두 내손을 떠났어. 이제 엄마가 해줄수 있는건 요즘 중학교1학년 막둥이가 관심있다는 것들을 구매해주는것? 아니 왜 이런거에 관심이 있는지;;;;;; 전선,현미경,꼬마전구,설험약,비이커, 알콜램프,뭐 또 뭐였더라? 뭐 이것저것 부시고 다시 만들었다가 또 부시고 또 만들고 선을 감았다가 또 부시고 흠.... 실험도구가 필요하시단다; 그리고 문제집은 과학문제집만;;; 허허허;;; ㅜ 큰형도 다르고 둘째형도 다르고 또 중학교 1학년 막둥이도 다르다. 이집 삼형제는 이렇게 다르다. 같은 뱃속에서 태어났어도 이렇게 ...

편의점 신상과자 오레오 코카콜라맛 먹어본 후기 음냐. 편의점 신상과자가 이게 왜 우리집에 있는것인지는 모르겠지만 애들이 이런거 보면 제일먼저 ㅋㅋㅋㅋㅋ 블로거 아들답게 엄마한테 가져온다. 태어나면서부터 블로거 아들로 자랐기 땜시 ㅋㅋㅋㅋㅋㅋㅋ;;; 사진부터 찍으래ㅋㅋㅋㅋㅋㅋ 더 웃긴건 뭐? 둘째는 키워드 검색도 해줌 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 쟈! 잡담은 집어넣고. 편의점 신상과자. 오레오쿠키 콜라맛이 한정판으로 나왔다고 하니 한번 먹어봐야겠다. 음냐. 민초한번 먹고 다시는 정통 오레오 아니면 먹지 않겠다고 했는데 이렇게 또 정통이 아닌 녀석을 만나게 될줄이야. 오레오 코카콜라맛에는 코카콜라맛 시럽 0.6% 함유가 되어있다고 한다. 옴마~ 보니까 인터넷에 이미 미국 한정판으로는 한쪽면이 시뻘건 오레오가 한정판으로 판매가 되고 있나보다. 우리나라에도 판매가 되고 있는지는 모르겠지만 궂즈도 있나보네. 굳이 궂즈까지 구하고 싶진 않지만 요런거 모으는거 좋아하시는 분들이라면 모으는 재미가 쏠쏠하실듯 하다. 쟈! 원재료명 안보고 지나가면 섭하징 당췌 뭐가 들어갔길래 사탕맛이 나고 그런거지? ㅎㅎ 거왜 입에서 톡톡 터지는 캔디 그런 사탕맛도 나는것 같고 오레오 맛도 나면서 콜라맛도 나면서 암튼 오묘하다. 오레오 콜라맛 총 칼로리는 400kcal 한봉지당 칼로리는 200칼로리이다. 한봉지당 4개가 들어가 있고 개당 칼로리는 50kcal이다....

차돌박이전문점 차돌풍 부평역점 추석에 잠깐 엄마 얼굴 볼겸 들렀다가 점심도 먹을겸 근처에 고깃집 없나 하고 검색했는데 마침 차돌박이전문점이 있어서 차돌풍에 가봤다. 차돌풍 부평역점 인천광역시 부평구 시장로30번길 11 부평역점 차돌풍은 추석당일엔 쉬고 추석전날엔 문을 열어서 엄마랑 남동생과 우리식구들과 식사를 할수 있었다. 언니들과는 담에 아빠 제사때나 보는걸로~ 부평 시장 로터리쪽에 가까이 위치해있고 롯데시네마 건물에 있어 그 건물에 주차하면 된다. 가기전 차돌풍을 차돌핑이라고 해서 남동생이 놀렸던 기억이;;; 누나 티니핑 아직 못끊었냐며;;;; ㅋㅋㅋㅋㅋ 우씨;; 일단 시각적으로 봤을 차돌박이 전문점 차돌풍의 가격의 엄청 저렴하다. 하지만 저고기들의 가격은 100g당의 가격이란거 ㅎ 실내로 들어가보면 깔끔하네 딱 자세히 보면 100g당 가격이라고 조그맣게 써있는걸 볼수 있다. 그래서 요리할땐 100g이 가늠이 가지만 이게 갑자기 100g당 가격이라고 하니까 어느만큼 시켜야하는지 애매해지면서 나는 시키질 못하겠는거 ㅋㅋ 그래서 못시키고 있으니 남동생이 알아서 척척 시키더라는 엄마가 매운거 못드시니까 매운거 빼고 안매운걸로 고기 종류대로 2개씩 양쪽 테이블에 다 달라고 먹어보고 더 시키겠다고 그리고 육회, 육개장, 김치말이국수 추가했고 나중에 돌풍초밥도 추가해서 먹었다. 고기양은 정말이지 ㅋ ㅎㅎㅎ 2개씩 시켰는데 이렇게 나왔다. 차...

간식대장 과자집 카톡 선물받은지는 꽤 되었으나 이제서야 리뷰를 해본다. 애들 많은 집에 선물하거나 아니면 사무실에 간식이 필요한 곳이 선물 보내면 좋을 간식대장은 요대로 배송오는건 아니고 편편하고 납작한 상태로 배송이 오면 직접 접어서 조립해 과자집을 만들어주는것이다. 일체 접착제를 사용하지 않고 만들기 때문에 분리수거가 용이하다는 점. 하지만 그만큼 튼튼하지는 않다 ^^ 높이는 대략 성인 허리,가슴정도 오는 높이로 크게 위협감이 느껴지진 않는다. 집이나 사무실에 세워놓는다고 해도 안쪽에 채워진 내용물들이 모두 가벼운 것들이라 다칠일은 없다. 분리수거 할때도 꽤 간편했다. (버릴걱정만 한가득인 아주미 ㅋ) 카톡선물 과자집은 총 5층으로 되어있다. 간식대장 맨 밑에는 음료수칸으로 되어있는데 이게 무게하중을 버티게 해주기도 하고 중심을 잡아주어 과자집이 세로로 긴 기둥타입인데도 덜 휘청거리게 하는것 같다. 과자집 윗쪽 열기구는ㅋ 달아줘야하지만 안꽂아져; 패스;; 간식대장 과자들 어떤게 있는지 쭈욱 나열해 보았다. m&m, 후레쉬베리, 카라멜팝콘, 썬칩, 닭다리,칸쵸,포카칩,짱구(비슷한거), 망고젤리, 포키,마이구미, 비틀즈, 예감, 새콤달콤, 에너지바,곡물바, 홈런볼, 초코송이, 초코파이, 마라렛트, 마리, 약과,뿌셔뿌셔, 음료6개등등 종류도 엄청 많다. 한동안 거실에두고 오며가며 애들이 잘 먹었던 것 같다. 좋아하는 과자도 있고 평상시...

팔도 대왕뚜껑 점보 사이즈 캠핑라면 추천 마트 장보러 갔다가 딱 발견한 점보 왕뚜껑 라면 요즘엔 뭐든 빅사이즈로 출시하는게 대세인가보다. 일반 왕뚜껑이 1100원 정도 인데 팔도 대왕뚜껑 가격은 11800원 이다. 4인분의 면이 들어있고 버너에 바로 올려서 끓여 먹을수 있도록 스텐용기에 담겨있어 캠핑라면이라는 애칭이 붙을 정도로 인기가 좋다고 한다. 인터넷에 검색해 보니 더 저렴하게 구매가 가능하다고 하네. 뭐 온라인이 더 저렴한건 누구나 다 아는거고 일단 마트에서 처음 만난거니까 맛이 어떨런지? 애들이랑 재미삼아 하나만 사봤다. 집에서 버너위에 올려 점보 왕뚜껑 라면 애들이랑 한번 끓여먹어봐야지. 용기째 끓여먹을수 있으니 따로 그릇준비하지 않아도 되니 캠핑라면으로 인기가 좋을만도 하겠다. 그리고 캠핑 뿐아니라 홈파티나 여럿이 모인 술자리에서도 먹기 좋은 아이템이듯 하다. ㅋㅋ 언제나 그냥 지나치기 아쉬운 칼로리 ㅋ 1935kcal ㅋㅋㅋㅋㅋ 난 밥까지 말아먹었다.. ㅋㅋㅋㅋ 한번 쭈욱 훑어봐 줍니다. 엄청 스레 많이 들어갔네; 뚜껑에 보면 설명서가 나와있으니 고대로 따라하면 됩니다. 면은 사발면 면같이 얇은 편이고 건더기스프, 가루스프, 볶은김치가 들어있다. 건더기 스프에는 어묵, 콩고기, 계란, 대파, 당근 등등 다양하게 들어있는것 같은데 상당히 실한 편이다. 볶은김치는 반찬으로 먹어도 상관없겠지만 라면에 넣으라고 들어있는것 같다...

#둘째학부모상담주간 #고입대입입시설명회 #공개수업 #막둥이학부모상담주간 쏟아지는 #수행평가 #막둥이발꼬락수술 #친정방문 #시댁방문 사실 저번주 올리려고 했던 포토덤프이지만 놓쳐서 이번주에 올림. 큰아이가 성인이 되어서 실비보험 계약자 변경신청을 하게되었다. 다자녀에서도 빠져나간지 오래 ㅎ 뭔가 허전하네 암튼 좀 지났지만 저저번주는 중딩이들 학교 학부모 상담이 있고 고입대입입시설명회와 공개수업이 있는 주간이었다. 둘째는 중3이 되니 고입관련된 이야기를 하는 상담이 진행이 되었고 중1 막둥이는 2학기가 되면서 담임선생님이 출산으로 교체 이슈가 있어 면담을 신청했다. 일하는 시간과 겹쳐 공개수업은 패스. 입시설명회는 마침 둘째녀석 상담하는 날과 같이 맞출수 있을 것 같아 같은 날 잡아 한방에 해결 완료 그리고 09년생부터 바뀐다는 입시 딱 바뀌는 타겟인 둘째.. 에고고고;; 얘네는 일단 재수도 2년안으로 끝내야하고;; 쩝^^;;허허 일단 플랜A로 갑니당 으잉?? 이건뭐?? 어깨까지 오던 막둥이 마리를 잘랐다. 본인이 계속 거부하더니 드뎌 자르겠다며... 허허허 아무래도 담임샘의 언지가 있으신건가 했지만 상담때 여쭈어보니 아니라고 하셨다. 순전히 막둥이 본인의지에 따라 자른거라 했다. ㅋ 말수적고 무뚝뚝한 아이라 친구관계가 어쪄나 걱정이었는데 친구들과 잘 지낸다고 하니 다행이었다. 음..음... 너무 현실적이라 읽다가(듣다가) 포기한 책. ...

필라델피아 크림치즈도넛 대파베이컨 크림치즈 베를리너 도넛 홈플러스 1+1 구입 ! 크림치즈하면 생각나는게 바로 필라델피아라는 브랜드가 아닐까 싶다. 홈플러스에서 1+1행사를 하길래 장바구니에 담아본 필라델피아 크림치즈도넛 오리지널 버전과 대파베이컨 크림치즈 도넛 두가지를 맛보았다. 한박스에 총 3봉이 담겨져 있고 총 6봉의 필라델피아 크림치즈 도넛을 맛볼수 있었다. 홈플러스 1+1 행사로 두가지맛의 도넛을 9900원에 득템. ㅎㅎ 이런건 참 잘 알아보는 남편 일단 냉동제품이고 바로 먹지 않는다면 냉동실에 보관하는게 좋다. 원래는 슈가파우더가 더 많이 뿌려져 있지만 냉장실에 하루정도 냅둬 녹은 상태가 되어 이렇게 슈가파우더가 조금 없어진 상태가 되었다;;; 하핫;; 봉지 오픈해보니 이렇게 트레이에 담겨있는 도넛이 보이네. 베를리너 도넛이란 빵에 구멍이 없고 큰 볼륨감에 충전물이 가득 차있는 것이 특징인 독일의 전통 도넛이라고 한다. 필라델피아 크림치즈도넛에는 촉촉하고 부드러운 빵 안에 필라델피아 크림치즈를 아끼지 않고 무려 25.39% 넉넉하게 들어가 있다. 겉으로보면 슈가파우더가 뿌려져 있어서 필라델피아 크림치즈도넛이나 대파 베이컨 크림치즈도넛이나 똑같아보인다. 갸가 갸고 갸가 갸드라는??? 대파 베이컨 크림치즈 도넛에는 향긋한 대파와 짭쪼름한 베이컨의 콜라보로 오리지널보다는 살짝 짭쪼름한 맛을 느낄수가 있다. 하지만 대파의 향은 어...

홈플러스 냉동피자 론카딘 마르게리따 피자 포치즈 피자 홈플러스에서 행사를 했던 모양 세일하는거 아니면 안담는 남편인데 ㅋ 왠일로 홈플러스 냉동피자를 주문해 왔길래 냉동실에 넣어놓고 주말아침 별기대 안하고 데웠다. 두가지 피자가 1+1 세일을 해서 7900원이었던 모양이다. 옴마~ 아직도 세일중인가? 한번 홈플에 가봐야겠네? 홈플러스 냉동피자 리뷰 할 생각도 없었거니와 ㅋㅋㅋ 귀찮지만 습관처럼 사진몇장 대충 찰칵찰칵 치즈는 집에 치즈 있는거 두가지 더 추가했다. 확실히 옛날에 나오는 냉동피자보다 요즘 나오는 제품들은 퀄리티가 맘다르다. 그리고 이제품!! 론카딘 피자? 뭐야? 왜케 맛나지? 유명한건가? 피자 별로 안땡겨하는 둘째가 론카딘 포치즈피자 절반이상 다 먹어서 막둥이 깨기전에 홈플러스 냉동피자 마르게리따 한판더 에어프라이어에 데워냈다 ㅋㅋㅋ 홈플러스 냉동피자 에어프라이어로 데워내는 방법은 165도~170도에서 11분~15분정도 피자치즈가 노릿노릿하게만 데우면 된다 집집마다 에어프라이어 사양이 다르니 시간, 온도 조절하심 될듯하다. 막둥이 데워내준 마르게리따 피자는 포치즈 피자보다 다 촉촉하니 즙이 많은 느낌 사진은 성질이 많이 급한 느낌 ㅋ 상자가 막 급하게 찢겨졌네 여기도 치즈 좀 더 추가했다. 완성♡ 7900원에 이런 호사스러운 홈플러스 냉동피자가 두판이라니 이런건 사둬야지 이상한 피자 배달시키는것 보다 훨씬 낫다! 암만!! ...

선생님 추척선물 30대남자선물 합리적이고 고급스러운 명절 선물세트 추천 학기가 시작되고 이제 또 중학생 아이들은 시험이 들이 닥치겠지~ 그전에 추석이 기다리고 있다. 매달 연말로 갈수록 이벤트가 넘쳐나는 것 같다. 아이들 때는 그저 빨간날에 별뜻이 없었는데 어른이 되고 보니 빨간 날, 쉬는 날이란 의미보다는 감사한 사람들에게 마음을 전하는 날 또는 안부 인사를 전하는 날로 명절이 있는 거구나라는 생각이 든다. 주변에 드릴 선물을 고민하던 차에 광고를 하나 보게 되었는데 여러 관리를 정관장으로 하는 모습을 보고 정관장으로 선물 준비해 드려도 괜찮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반복되고 지치는 일상에 기력을 북돋을 수 있는 친구나 선생님께 명품 홍삼의 활기찬 기운을 선물하고 싶어 선택한 선생님 명절 선물세트! 6년근 홍삼농축액(5%)에 생강, 대추, 구기자, 오미자, 황기 등의 전통소재와 비타민의 건강한 기운을 그대로 담았다고 한다. 하루 중 언제나 섭취 가능하고 1회 1병, 식사 후 또는 식사 중간 시간에 제약을 받지 않으며 휴대가 간편하며 앰플을 개봉해 그대로 섭취하면 된다. 제품명: 활기력 용량 : 20ml*10병(20ml) 가격 : 29,000원 제조원 및 판매원 : (주)한국인삼공사 120여년의 전통을 가진 정관장을 신뢰 하기도 하지만 6년근 국내산 홍삼을 100% 계약재배로 하여 믿을수 있는 원료를 사용하고 290여가지 안전성 검사를 ...

노브랜드 추천 종목 노브랜드 닭꼬치 숯불데리야끼 양념닭꼬치 여야함 ㅋ 그리고 노브랜드 총각김치 이제 우리나라도 동남아가 된듯하다. 동남아는 왜 가는건가? 여기가 바로 동남아인걸 ㅜㅜ 갑자기 비오고 습하고 ㅜ 날씨 도랏는걸 ㅜㅜ 이번 여름 날씨 미쳐도랏다 ㅜ 어라라라랏? 그런데 이제 언제 더웠냐는 듯이 선선한? 바람이 쫌 불더라는 허허허허 각설하고~장바오며 노브랜드 추천 제품 몇가지 사진찍어봤다. 이건 종종 사먹는 노브랜드 닭꼬치이다. 노브랜드 닭꼬치가 몇가지가 있는데 매운거랑 그냥 아무 양념이 안되어있는거랑 또 이렇게 데리야끼 양념된거 아마 3가지가 있을꺼다. 그중에 이 데리야끼 양념이 젤로 맛있더란~ 노브랜드 닭꼬치중 우리집 입맛에는 이게 제일! 20개정도 들어있어서 양도 푸짐하고 14980원? 15천원 안되는 가격이었던걸로 기억한다. 데리야끼 양념이 단짠단짠 해서 후라이팬에 조리 하면 잘 보고 데워야한다. 그래서 그냥 귀찮으므로 에어프라이어에 조리한다. 종이호일 깔고 200도 5분 돌려 냉동기 빼주고 180도로 5분 돌려 앞면 굽굽 전체적으로 뒤집어주고 180도로 5분 돌려주면 끝~ 노브랜드 닭꼬치 우리는 그냥도 맛나게 먹는데 지인이야기 들어보니 볶음밥위에 올려서도 준다고 하더란 그래도 되겠네. 맵지 않으니 애들있는 집에도 좋겠고 후다닥 데우면 되니까 간편한 술안주로도 좋을것 같다. #노브랜드추천 종목 ㅋ 아! 그리고 노브랜드 총...

인스타 블로그 sns에 애들 사진 안올리기 시작한지 한참 되었다. 아이들 얼굴 합성해서 그걸로 어찌 이용되는지 나쁜 사례들이 너무 많이 나오고 있다. 이번엔 딥페이크;; 어찌 지인들 얼굴과 그런 영상들을 합성할 생각을 하는것인지 흐휴;; 머스마라고 좀 안전하지 않을까?? 싶지만?? 머스마들은 또 다르게 이용한다고 하더란.... 동영상을 올리면 목소리를 따서 보이스 피싱으로 사용하기도 한다. 기술이 발전할수록 진화하는 사기기술들. 피해 사례들도 늘어나겠지. ㄷㄷ 그래서 애먼 찍찍이 사진이나 올립니다;

간장 알감자조림 만드는법 우리 막둥이가 좋아라하는 알감자조림 레시피 ㅎ 마트 갔는데 알감자가 보이길래 한봉다리 집어왔는데 이게 참 한알한알 수세미로 닦아줘야하는거라 그 귀찮음이 ㅋㅋㅋ 미루고 미루다 주말에 더이상 미루면 안될것 같아서 후딱 만들었다. 사실 간장 알감자조림 만드는법은 어렵지 않은데 이게 껍질을 그대로 살려줘야하 하는기라 씻는게 포인트다. 감자 900g 설탕반컵(100ml) 간장(100ml) 물엿3스푼 물2컵(400ml) 그래서 씻어주는것만 하면 사실 알감자조림 레시피는 다 한거다.ㅋ 일단 껍질을 하나하나 깨끗하게 솔을 이용해서 씻어준다. 감자가 잠길만큼 물을 부어주고 감자를 10분정도 익혀준다. 그리고 물을 따라 버려준다. 다시 물 400ml (2컵) 부어준다. 진간장 반컵 설탕 반컵 물엿 3스푼 정도 끓여준다. 센불로 끓여주다가 점점점 쫄여주다가 어느정도 쫄여지는것 같으면 점점 감자 굴려주면서 골고루 감자 간 베이도록 데굴데굴 굴려준다. 완전 찐득찐득 잘도 쫄여졌네 알감자조림 레시피 그냥 끝이다. 물엿넣었더니만 완전 찐득하니 잘 쫄여졌다 꽤 뭉근하게 오래 쫄였다. 이제 통깨 뿌려서 마무리 ^^ 그럼 간장 알감자조림 만드는법은 끝^^ 센불에서 보글보글 쫄이다가 국물이 많이 쫄아드는가 싶으면 마지막에 불 줄여주었다. 감자 900g정도 하면 대략 감자가 20알?ㅋㅋㅋ 뭐 감자 알맹이에 따라서 다르겠지만 500g정도 하면 알...

추석 명절, 꼬치전 애호박전 만들기와 추석메세지카드가 동봉된 3만원대 추석 선물 추천 어린이집추석선물 고민 중이라면 이거! 아이들 여름방학이 끝난 후, 개학 후 가을학기다. 이렇게 8월도 다 지나가는구나 싶어 캘린더를 확인해보니 어머나! 추석시즌이다! 추석은 그간 감사했던 어린이집 선생님, 지인들에게 어떤 선물로 마음을 전할까 고민하게 된다. 추석을 기다리며 오랜만에 집안 구석구석 기름냄새를 한번 풍겨보았다. 얼마 전 복날이라 고기류를 많이 먹어서인지 전종류가 땡기던 차에 여러가지 전 중, 꼬치전과 애호박전을 만들며 먼저 명절 분위기 내보았다. <애호박전 만들기 준비물> 애호박, 덧밀가루, 계란, 소금 <꼬치전 준비물> 꼬치, 햄, 새송이버섯, 맛살, 대파(고추), 부침가루,계란 소금, 후추 애호박전 만드는 방법은 집집마다 조금씩 다를 수 있지만 기본적인 스타일로 해보았다. 애호박을 0.5센티 정도의 두께로 썰어준다. 소금을 살짝 뿌려서 간을 하고 물기를 빼준다. 키친타월 위에 올려 수분기를 흡수시켜준다. 잠시 방치! 밀가루를 입히고 계란물에 간을 살짝! 거기에 밀가루 옷을 입힌 애호박을 넣어 이리저리 굴리며 계란 옷을 입혀준다. 기름을 넉넉히 두른 팬을 잘 달궈준 다음 애호박 전을 중간불에서 부치면 애호박전 만들기 끝 ^^ 이제! 꼬치전 차례~ 꼬치전도 집집마다 만드는 방법이 다르다. 하지만 누가 맞고 누가 틀리고는 없는 것 같다 ...

알바끝나고 집에가는 길 와씨 비 엄청 내리네.. 앞이 안보인다. 와이퍼 HI로 돌리는데도 앞이 안보임; 최대한 천천히 가기....;;;;;; 마트에 장보러 왔는데 오마나.... 최대한 평행주차 자리에만 주차하는데 언제 이렇게 또 누가 자동차 문콕을 해놨데?? 와...씨.. 나는 최대한 다른 사람들 자동차 문콕 안하려고 애들 단도리 시키고 너무 좁다 싶으면 미리 내려주고 주차하던지 하고 파킹하고 차에서 내릴때 몸베베꼬며 내리는데 당췌 왜 뭐때메 내차는 이렇게 자동차 문콕이 찍히는것인지 모르겠다. 자동차 문콕 찍으면 찍는 사람은 못느끼나? 알고도 그냥 가는건가? 그냥 모르고 가는건가 ?? ㅜㅜㅜ 에효 자동차 문콕 자국 보고 또 속상 속상해 하며 차 반대쪽 돌아가봤는데 반대쪽에도 문콕 너무하다 징짜 ㅜㅜㅜㅜ 별거 아닌건데 이게 쌓이고 쌓여 차가 걸레가 되는거거등;; 에혀 삼형제엄마♡엔쮸

도쿄바나나 말차케이크 아들녀석이 이번에 여친과 일본으로 휴가를 다녀오며 사가지고 온 선물 중 하나인 도쿄바나나 말차케이크. 검색해보니 나리타 공항 한정으로 구매 가능하다고 한다. 가격대는 대략 11000원 12000원 정도 할 것 같다. 도쿄바나나 다른 제품은 예전에 먹어본 것 같은데 도쿄바나나 말차케이크는 이번이 처음인듯? 일본여행관련 카페에 들어가보니 실상 나온지 얼마 안된 것 같네? 도쿄바나나 말차케이크 일단 말차를 그렇게 즐기지 않는 나로썬 딱히 땡기지 않는 비쥬얼이지만 아들램이 사왔으니 한개는 맛봐야겠지 ㅜ 딱 하나만 먹어봐야겠다 생각했다. 8개 패키징 개별포장이 되어있고 유통기한이 이주일? 암튼 엄청 짧다. 뭐 우리집은 개봉하자마자 없어지겠지만 ㅋ 이렇게 한손에 쥐어질 정도의 사이즈로 겉은 말차 스폰지 케이크 느낌이고 모양이 유지되기 위해 투명 트레이에 담겨있다. 안에는 우유와 말차크림이 적당히 믹스되어 말차를 좋아하지 않는 내가 먹기에도 큰부담이 없었다. 요로케 ㅎ 8개니까 우리집 식구 5면 1개씩 먹고 애들하고 나 하나씩 더 먹으니 끄읏~ 도쿄바나나 말차케이크 유통기한이야 걱정없어야~ㅋ 적당히 달달하고 부드러운게 입안에서 살살녹는군. 모양도 이쁘고 선물용으로도 좋을것 같다. 삼형제엄마♡엔쮸

냉면육수 오이냉국 레시피 시원한 여름반찬 말복도 지났는데 이놈의 더워는 언제쯤 수그러들런지 밥한번 차리고 나면 더워서 입맛이 뚝떨어진다. ㅜ 불쓰지 않고 오이가 한두개 있을때 그리고 시원한 반찬으로 냉국만한게 없다. 만만하게 자주 만드는 냉면육수 오이냉국 레시피 냉면육수2봉 물2컵(400ml) 오이2개 양파반개 청양고추1개 (밥숟가락계량) 국간장1 식초4 참치액2 올리고당2 다진마늘0.5 소금 조금 통깨 오이는 깨끗하게 씻어주고 굵은소금으로 표면을 뻑뻑 문질러 주던지 아니면 필러로 적당히 껍질 대충 벗겨내준다. 그리고 어슷썰어준다음 채썰어주면 준비 끝. 여기에 오이냉국 냉면육수가 어느정도 있는지에 따라서 냉면육수 오이냉국 레시피가 달라진다. 일단 오이2개분량 냉면육수는 2봉 분량이라고 생각하고 국간장(1), 식초(4), 참치액(2), 올리고당(2), 다진마늘(0.5)를 채썬 오이에 넣고 버물버물 해준다. 아차차차차 양파가 빠졌네?? 청양고추, 양파까지 넣고 버물버물 해준다. 냉면육수 오이냉국 레시피라며? 냉면육수는 언제 넣지? 먼저 이렇게 간을 해줘야지 오이에 간이 베인다. 이렇게 잠시 냅두면 물이 좀 베어나오는데 그러면 거기에 냉면육수를 부어준다. 그전에 냉면육수를 냉동실에 미리 넣어둔다면 더더 시원한 냉면육수 오이냉국을 맛볼수 있다. 육수 2봉, 물2컵 넣고 얼음도 넣고 통깨 뿌려서 상에 내면 된다. 얼음은 바로 먹기전에 넣는게 ...

다사다난했던 여름방학이 지나가바렸다. 허허허 2학기 시작 아그들아 2학기도 잘 해보쟈~♡

밥 차려주고 나면 땀이 한바가지가 흐르는건 에어컨을 틀어놓고 차려줘도 어쩔수가 없나보다. 밥 먹고 둘째녀석이랑 이런저런 이야기 하다보니 급 신호가 와서 화장실 간김에 샤워하고 와서 설거지 하려고 했더니 오모낫? 설거지가 거의 마무리가 되어있네? 둘째녀석이 설거지를 끝내놨더랬다. 허허허허허헛 이런거 넘나 갬동이지.ㅋㅋ 아빠가 부엌일 하는 모습을 자주 보여주면 아들들도 부엌출입이 잦다고 했던가? 그래서인지 아들세놈다 부엌출입이 잦은 편이긴 하다. 그래도 설거지 까지 깔끔하게 마무리 해주는건 둘째가 유일하긴 하다. 암튼 아들의 무심한듯 툭 이런 도움의 손길 넘나 감사~ 삼형제엄마 ♡ 엔쮸

비가 엄청 오다 엄청 덥다 정말 감당이 안되는 날씨 속에서도 열심히 자라준 텃밭 속 농작물들 기특하다♡ 당근에 올려둔 집에서 사용하지 않는 물품들이 왜 모조리 숨기기가 되었지? 다시 정리해 삭제할껀 삭제하고 끌올할껀 끌올하고 새오 올릴껀 올리고 했더니 오늘 두개나 나갔다. 오모나?? 그나저나 내가 생각하는 나와 상대방이 생각하는 나는 많이 다를 수 있음을 이번에 다시 한번더 느꼈다. 어쩔수 없지. 뭐. 설득시킬수 없고 구차하게 변명하고 싶지 않고 변명한들 듣겠어? 방학 중반부를 지나간다. 애들은 수면패턴 완전 엉망이고 ㅜ 개학하면 어쩌려나. 침묵이 아닌 휴식기간이길 바라며~ 엄마은 생각이 많아진다. 참. 이와중에 막둥이는 담주에 자격증 시험을 보러간다고 시험등록을 해놓은 상태이다. 참말로;;;;;;;(가지가지-..-;;) 삼형제엄마♡엔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