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학원 면접 복장에 대해서 검색을 하시는 분들이 많으실 것 같아요. 나를 보여주는 첫 자리이기도 하고 옷가짐이 곧 마음가짐처럼 보일테니까요. 저도 석사 면접을 보러갈 때에는 긴장이 많이 되었고 쇼핑까지 하러갔을 정도로...! 많은 검색을 하고 나름대로 공부를 해서 갔는데요. 꼭 검은 정장, 검은 치마나 슬랙스, 구두, 묶음머리여야 하는지...? 제 기억과 사진을 더듬어서 남겨보도록 할게요. 대학생 시절이에요. 이 때에 아마 자라에 가서 면접을 볼 준비를 했었던 것 같은데요. 대학원 면접 복장이라고 하니 한 번 입고 버리면 너무 아까워서 이왕 사는 김에 예쁜 옷으로 사서 입고 다니자는 생각에 입어봤었던 것 같아요. 이 때에는 제가 다른 공부를 하고 있었던 시기라서 대학원을 같이 준비했을 때였는데 그렇다고 해서 대충한건 아니거든요. 정말 열심히 준비해서 감...! 하지만 이 옷은 사지 않게 되었고 저는 다급히 집에 있는 옷들을 위주로 입고 갔어요! 저의 모교가 된 학교에 면접을 보러 갔을 때 입었던 옷입니다. 완전 앳된 얼굴이었네요. 대학원 면접 복장으로 어울리지 않을까 싶었지만 다른 분들도 저처럼 집에 있는 옷들과 코트를 매치해서 입고 오셨어요! 저는 코트가 없이 패딩만 잔뜩 가지고 있었던 때라 추위를 뚫고 11,12월이 다 되는 때에 얇은 코트 착용을 하고 면접을 보러 갔어요. 안에는 청원피스를 입고요! 괜찮습니다. 합격했습니다. 제...
언제든 신어도 어울리는 꼼데가르송 컨버스 얼마전 꼼데가르송 여성 가디건을 생일선물로 받으면서 인생두번째 꼼데를 가지게 되었는데요. 꼼데를 둘러 보다가 눈에 띄었던 컨버스가 눈에 밟혀 엄마랑 보러다녀왔어요. 가디건에 비해서 참 괜찮은 가격대에 만족해서 바로 구매를 했는데요. (댓글에 관련글이 있어요!) 얼마나 인기가 있던지 저의 사이즈는 집에서 받아봐야한다고 해서 주문을 걸어두고 왔었답니다! 그리고 드디어 받은 저의 컨버스! 포장이 꼼꼼하게 잘 되어와서 흠이 하나도 나있지 않았는데요. 꼼데가르송컨버스 콜라보레이션으로 나와 꾸준하게 사랑받고 있는 라인이라고 해요. 제 주변만 해도 몇명이 가지고 있는데 남들이 다 하니까 꺼려지는게 아니라 워낙 무난하게 잘 신을 수 있다보니 더 나도 갖고싶다! 이런 느낌이랄까요?:) 꼼데가르송컨버스 정가 215,000원 저는 뒤늦게 열차에 탄 사람이라 더 편하게 신을 수 있을 것 같아요. 품절대란때 구했으면 정말 아끼고 아끼면서 잘 신지도 못했을텐데..! 그래도 여전히 많은 분들이 찾고 계시는지 저도 주문을 해서 받았다는 점!♥ 블랙도 있고 화이트도 있다고 하던데 흰색은 금방 때가 타서 못신게 될 것 같아서 자신이 없어서 바로 이 꼼데가르송 컨버스 척테일러 블랙으로 선택하게 되었어요. 얼마전에 꼼데가르송 컨버스 관련 기사를 봤거든요. 그래서 이 꼼데 트레이드마크인 사백안이 잘못 삐뚤어진 거짓된 꼼데를 만나지...
얼마전에 생일선물로 남자친구가 어떤 선물을 받을지 생각해보라고 했는데 끝내 생각하지 못했어요. 그래서 신세계를 돌아다니다 문득 제가 몇달전부터 계속 꼼데가르송가디건이 가지고 싶었던 것이 떠올라 바로 결정했는데요. 또 가보니 색을 고르는게 일이더라고요ㅎㅎ 색상은 검정, 회색, 베이지, 갈색부터 시작해서 와펜까지 색이 다르니 어떻게 할까 하다가 코디가 쉬운 신상을 선택했어요. 꼼데가르송가디건 M 435,000원 제가 선택한 가디건은 차콜색에 가까운 가디건이구요. 울로 되어있다고 해요. 마음에 들었던 점은 보풀 A/S가 된다는 점! 정말 신기하네요! 저렴한 가격이 아니다보니 생각을 조금 했었는데요. 이 이야기를 듣고 나니 서비스가 잘 되어있어서 오래 입을 수 있을 것 같다는 생각을 했어요. 제 키는 168CM에 평소 티셔츠는 95를 입고 이번에 M사이즈를 선택했어요. 흰 목티에 검정바지 그리고 가디건으로만 입어도 차분한 이미지를 연출할 수 있어서 좋더라고요. 제가 옷 코디를 화려하게 하는 편이 아닌데요. 흰티에 청바지를 입고도 위에 입으면 패완:) 정말 마음에 쏙 들었어요. 그리고 선물 받자마자 다음날 입어본 귀여운 꼼데! 빛을 받으면 조금 더 밝아져서 이렇게 회색빛이 돌기도 하는데요. 한가지 고려해봐야할 점이 있다면 이 포인트인 와펜이 가방줄에 닿는 위치라 가방을 반대로 매거나 사진찍을 때는 머리카락을 넘겨주면 더 좋을 것 같네요. 우선...
얼마전에 생일선물로 남자친구가 어떤 선물을 받을지 생각해보라고 했는데 끝내 생각하지 못했어요. 그래서 신세계를 돌아다니다 문득 제가 몇달전부터 계속 꼼데가르송가디건이 가지고 싶었던 것이 떠올라 바로 결정했는데요. 또 가보니 색을 고르는게 일이더라고요ㅎㅎ 색상은 검정, 회색, 베이지, 갈색부터 시작해서 와펜까지 색이 다르니 어떻게 할까 하다가 코디가 쉬운 신상을 선택했어요. 꼼데가르송가디건 M 435,000원 제가 선택한 가디건은 차콜색에 가까운 가디건이구요. 울로 되어있다고 해요. 마음에 들었던 점은 보풀 A/S가 된다는 점! 정말 신기하네요! 저렴한 가격이 아니다보니 생각을 조금 했었는데요. 이 이야기를 듣고 나니 서비스가 잘 되어있어서 오래 입을 수 있을 것 같다는 생각을 했어요. 제 키는 168CM에 평소 티셔츠는 95를 입고 이번에 M사이즈를 선택했어요. 흰 목티에 검정바지 그리고 가디건으로만 입어도 차분한 이미지를 연출할 수 있어서 좋더라고요. 제가 옷 코디를 화려하게 하는 편이 아닌데요. 흰티에 청바지를 입고도 위에 입으면 패완:) 정말 마음에 쏙 들었어요. 그리고 선물 받자마자 다음날 입어본 귀여운 꼼데! 빛을 받으면 조금 더 밝아져서 이렇게 회색빛이 돌기도 하는데요. 한가지 고려해봐야할 점이 있다면 이 포인트인 와펜이 가방줄에 닿는 위치라 가방을 반대로 매거나 사진찍을 때는 머리카락을 넘겨주면 더 좋을 것 같네요. 우선...
안녕하세요! 어니입니다! 오늘은 몇달간 디올 쁘띠스카프 오블리카미차를 써보고 후기를 씁니다! 스카프완전 이쁨주의!! 구매는 신세계 면세점에서 했습니다:) 제품통이에용 버버리는 납작하고 에르메스랑 디올은 동그랗네요! 디올 스카프를 꺼내볼까요? 스카프 한쪽 끝엔 디올이라고 적혀있어요! 전체길이는 100cm입니다. 양면으로 되어있어서 더 좋더라구요 반대편이에요. 완전이쁨...ㅠㅠ 실크라서 하늘하늘한 매력이 있답니당 이태리제품이에요 길이는 세로6 가로100cm네요! 착샷입니당 블라우스에 살짝보이게 했는데 너무 이쁘지 않나요? 이건 몇달 후에 찍은 사진인데 빨간목걸이랑 잘 어울린답니다. 디올 오블리카는 색상이 차분해서 좋았어요 밋밋할 수 있는 흰블라우스에 스카프를 반반으로 해서 묶지 않고 둘렀어요! 저는 평소에 화장을 진하게 하거나 헤어, 네일에 관심있는편이 아니어서 귀걸이나 목걸이등 악세사리로 꾸미는 편인데요 디올쁘띠스카프는 활용하기 편하고 좋더라구요! 디올쁘띠스카프 오블리카미차 추천합니다! 제가추천하는pick은! 구경해보세요!
다른 느낌의 스트랩과 함께 하는 카메라백 겨울이 되면서 외출 할때에 패딩을 입으면 캐주얼한 느낌이 나는 것 같기도 하고 이너티와 가디건에 따라 그만의 느낌이 또 다르게 나는 것 같은데요. 저는 가방을 맬 때 청바지에는 더 깔끔하게, 오히려 니트티를 입을 때에는 캐주얼하게 가방을 매어 믹스매치하는 것을 좋아한답니다:) 넘 조용해보이거나 혹은 캐주얼하게 보이고 싶지 않아서랄까요? 제가 친구들을 만날 때나 잠깐 외출을 할 때에 잘 쓸 수 있을만한 카메라백을 만나봤어요. 깔끔한 디자인에 매일 매고 다녀도 질릴 것 같지 않아서 더 잘 쓰고 있는 중인데요. 요즘처럼 옷을 두껍게 입고 다니는 시기에는 더더욱 화려하지 않은 디자인의 가방이 슬림해보이기도 해서 더 마음이 가더라고요! 색감이 은은하도 하고요. 많은 옷들을 걸치다보니 색감이 알록달록하거나 화려한 것보다는 정적인 디자인, 색감을 선호하시는 분들은 더 관심을 가지실 듯! 처음 열어서 꺼내어보니 가방에서 두개의 스트랩이 나오더라고요. 숄더 스트랩과 웨빙 스트랩이 함께 들어있어서 교체해가면서 쓰시면 되는데요. 하나는 더 도톰한 에코백에서 자주 만났던 재질로 되어있어서 그런지 더 캐주얼하게 표현할 수도 있을 것 같고 반가웠어요. 한가지는 청바지를 매거나 분위기를 내고 싶을 때에 매면되니까 기대가 두근두근:) 지금은 정가보다 더 저렴한 83,400원에 만날 수 있어요! 오르바이스텔라 카메라백 정가...
남자친구, 가족에게 선물하고 싶은 연예인에코백 저희 집에는 생각해보니 에코백이 별로 없는 것 같아요. 헐겁고 빳빳하지 않은 백들이 많아서 그런 것 같은데요. 그렇다보니 잘 들지 않게 되고 또 사용도 자주 하지 않게 되는 것 같더라고요. 그래서 이번 연말에 남자친구에게 선물 할 가방을 찾다가 저랑 커플로 하면 좋겠다 싶어서 연예인에코백이라고 불리는 가방을 장만해봤어요. 저희 집에는 이 무늬가 들어가는 가위모양 패션템이 있었거든요. 동생이 패션에 관심이 많은 편이라 감각적인 아이템을 많이 쓰는 편이에요. 그래서 들고 있는 걸 봤던 기억이 있는데요. 그때는 아무 생각도 없었는데 한참 후에 많이 들고 다니시는 것을 보고 아! 조셉앤스테이시였구나 싶더라고요ㅎㅎ 더 반갑기도 하고♥ 그냥 들고 다닐 수도 있을 뿐 아니라 이 체인을 걸어서 매고 다닐 수도 있어서 활용도가 더 높은데 요. 기존에 제가 오며가며 봐왔던 기존 모델들과 비교해서는 훨씬 길어진 형태의 연예인에코백이었어요. 고급스러운 디자인과 비교했을 때에 가성비가 있는 견고함을 보이는 느낌이라서 얼른 들어보고 싶더라고요. 저에게도 잘 맞으면 하나 더 구비해서 커플로 들고 다녀도 될 것 같구요:) 저는 블랙을 사용해봤는데요. 카키도 있어서 카키색이 잘 어울리시는 분들이나 시밀러로 쓰시고 싶으신 분들은 골라서 사용하셔도 될 것 같구요. 기존에 나와있던 가방은 Stacey Daytrip Tote...
최근에 밤낮이 바뀌었는데 아침에는 일을 하고 저녁엔 1시간 정도 잠을 잤다가 새벽 4-5시까지 잠을 자지 않은 삶을 지속했어요. 그러다보니 엄마도 제가 잠을 많이 안자고 계속 휴대폰 하고 노는 것을 알아버리셨답니다. 그래서 저는 지친 눈가에 생기를 위해서 오에랩 딥 터치 아이패치 붙이기를 해보기로 했어요. 오에랩 딥 터치 아이패치 사용은 마이크로 딥으로 눈 주변을 관리하는 것인데요. 간편하게 부착하고 모자를 쓰고 나면 외출을 할 수도 있을 정도로 괜찮은 제품이더라고요. 게다가 지친 눈가에 생기를 주고 활력을 불어넣는 데에 도움이 되는 패치라서 하나 장만해두면 두고두고 사용할 수 있겠다 싶던 눈가패치 요즘 현대인들은 휴대폰을 정말 많이 보는 것 같아요. 장시간 동안 디지털 기기를 사용하게 되면 초점이 한 곳에 집중하게 되어서 생기나 활력이 덜해보이게 되는데요. 이렇게 간편하게 하나씩 뜯어서 사용할 수 있는 오에랩 딥 터치 아이패치 붙이기로 쉽게 케어하고 있는 중이에요. 모양도 귀엽게 생기고 보관도 잘 되어 있는 편이라서 구김없이 바로 사용할 수 있었는데요. 장시간 디지털 기기 사용을 하신 분들이나 쉽게 눈 관리를 해보고 싶으신 분들, 눈가 관리가 귀찮은 분들께 권해드리는 오에랩 딥 터치 아이패치 *_* 사용 전 사용하는 방법은 정말 간단한 눈가패치인데요. 에델바이스캘러스배양추출물이 들어가 식물줄기세포추출로 도움을 받을 수 있고요. 호스...
놀라운 밀착감의 골드콜라겐 Snp 올리브영 아이패치 전에는 얼굴에서 눈에 띄는 곳만 관리를 하곤 했었는데 시간이 지나면서 보니 잡티는 시간이 지나면 가라앉지만 눈가에 한 번 패인 자국은 계속해서 깊어지는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그래서 20대 후반에 돌이킬 수는 없어도 더 멀리가지 않도록 아이패치로 관리를 꼼꼼하게 해주고 있는 중인데요. 오늘 제가 사용한 골드 콜라겐 올리브영 아이패치의 밀착감으로 온전하게 느껴 본 케어를 소개해볼게요. Snp 골드 콜라겐 아이패치 푸석하고 건조한 피부 중에서도 가장 꼼꼼하게 관리하기 어려운 부위가 바로 눈가가 아닐까 싶어요. 화장품을 바를 때에도 눈에 들어갈까봐 눈가에는 화장품을 제대로 바르지 않았었는데 이제는 패치로 관리를 해주면 되겠다 싶더라고요. 꼭 눈가에만 발라야 하는 것은 아니고 원하는 부위가 있으면 어디든 사용해주셔도 좋아요. 저는 눈가와 팔자주름이 있는 곳에 붙이는 편이라서 오늘 그렇게 사용해보도록 하려고요. 저는 기존에도 Snp 화장품을 즐겨서 사용하고 있는데요. 비타토너패드로 먼저 피부결을 정리하고 크림을 바른 후에 아이패치 사용을 해봤어요. 열어서 보는 순간 금빛의 반짝이는 패치가 알게 모르게 마음에 힐링을 주는 듯 하더라고요 *_* 저는 브랜드를 먼저 알고나서 사용하게 되었는데 올리브영 아이패치로 이미 사랑받고 있는 제품이었어요! 트렌드를 따라가기 위해 바삐 움직이자! 쉽게 늘...
20대 30대 여자 가방 브랜드 버킷백 추천 찰스앤키스 토트백 요즘 무드 트렌디함이 이렇게 눈에 잘 보이고 체감으로 느껴지는 시기가 있었나 싶을 정도로 많은 분들이 참 매력적인 아이템들로 자신을 표현하고 있는 것 같아요. 저도 저의 이미지를 표현하는 요소들로 보통 상의와 가방을 신중하게 선택하는 편인데요. 부드러운 느낌과 동시에 러프한 실루엣까지 담아 나의 분위기를 보다 더 힙하게 하면서 동시에 실버 톤 체인 핸들로 트렌디함을 드러내는 20대 30대 여자 가방으로 메기에 참 괜찮은 버킷백 추천을 해드릴게요! 찰스앤키스 카이아 체인핸들 토트백 정가 119,900원 찰스앤키스 토트백을 메고 다니다 보니 친구들이 "이 가방 어디 거야? 힙하다! MZ 같다~"라고 말을 해줘서 은근히 뿌듯한 마음에 사진 한 장 찍을 때에도 제 주변에서 떨어지지 않게 두고 담았던 토트백인데요. 그냥 들고 있는 것만으로도 나의 분위기가 한층 더 트렌디하게 무드 있어져 20대 30대 여자 가방 브랜드 버킷백 추천 템으로 꼽을 만한 찰스앤키스 카이아 체인핸들 토트백 메기를 잘했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그럼 가방의 구성들을 하나하나 살펴보면서 여러분들께 전반적인 무드 계속해서 보여드리도록 할게요 :) 더스트 백과 함께 만나볼 수 있어서 더 보관하기에도 수월하고 잘 챙길 수 있었던 찰스앤키스 카이아 체인핸들 토트백 색상은 제가 착용한 퓨터, 블랙 색상인 느와르, 데님 블...
비슷할 수는 있어도 같을 수는 없다! 버킷백 추천 새 계절이 오면 어떤 생각이 드시나요? 저는 꼭 가방을 새로 장만해야겠다는 생각이 들더라고요. 그래서 항상 작은 에코백이라도 새로 장만해서 들고 다니게 되면 기분이 좋아지는 것 같은 느낌을 받아요. 그러던 도중에 이번 봄에는 저에게 새로운 일들이 많이 생기게 되는 특별한 봄이라 예쁜 가방을 장만했어요. 제가 평소에 매고 다니던 다른 버킷과 비교했을 때에 이 가방만 가지고 있는 장점이 있었어? 혹은 어떤 가방을 하나 새로 할까?라고 생각하시는 분들이 있다면 저는 버킷백 추천으로 바로 렉시백을 꼽고 싶은데요. 하나하나 어떤 부분에서 마음에 들었는지 일목요연하게 설명해드리도록 할게요♥ 검은색의 렉시백은 많은 짐들이 들어간다는 점이 장점인데요. 작은 크기와 그렇지 않은 내부 구성이 인상 깊었어요. 요즘 제가 자주 사용하던 가방은 가죽 가방인데 짐을 넣으면 모양이 틀어지곤 하더라고요. 가방이 작다 보니 굉장히 욱여넣는 느낌을 받고 있거든요. 그런데 이렇게 비슷한 크기인데도 여기에 화장품 몇 가지 더 넣을 수 있고 심지어는 카메라까지 넣을 수 있을 정도로 많은 짐들을 넣어서 보관할 수 있어요. 손으로 들어서 맬 수 있는 가방임과 동시에 끈을 매어서 쓸 수도 있는 가방이라 버킷백 추천으로 꼽고 싶었는데요. 한 가지 가방으로 보통은 한 가지 느낌을 낼 수 있지만 렉시백은 작은 가방도 들어있어서 더 ...
다양한 느낌을 주는 3WAY 키치스튜디오 버킷백 여러분 안녕하세요!!~ 요즘 트렌드중 하나로 손꼽히고 있는 이 브랜드의 가방. 척보면 바로 알 수 있는 각이 잡혀있는 키치한 느낌을 즐겨보려고 해요. 모두 준비되셨나요 :) 편하게 매고 다닐 가방이 없는 저는 너무나 편하던지 혹은 차려입어야하는 가방이라던지 평상시에 데일리로 맬만한 가방이 없더라고요. 그래서 알아보던 중 알게 된 키치스튜디오 가방! 대중적인 느낌이 있는 브랜드라서 대중적으로 사용할 수 있는 브랜드라 포인트가 섬세하게 들어있어요. 캔버스소재로 되어있어서 매고 다니기에는 언제든지 들고 다닐 수 있을 것 같더라고요! 어떻게 매어도 좋을 것 같고, 청바지랑 함께 매거나 혹은 세미정장느낌으로도 맬 수 있는 정도에요. 컬러는 검정과 위의 색상 두가지로 나오더라고요. 검정가방은 많아서 하나도 없는 색으로 선택! 장점은 바로 계절의 영향을 받지 않는 소재로 되어있다는 점인데요. 감각적인 느낌과 모던한 느낌을 동시에 느껴볼 수 있는 버킷백이더라고요. 버킷백이라서 이렇게 슥 당겨주면 쪼글쪼글 귀여운 모양이 만들어지는데 그냥 매고 다녀도 짐이 샐 것 같지 않아요. 참 잘 만들어져서 활동적인 분들이 매기에도 괜찮은 것 같고 가방이 무겁지 않아서 안에 짐을 어느정도 넣어다녀도 돼요! 저는 가방에 기본적인 짐만 넣어서 다니는 편인데 많이 넣어서 다니시는 분들도 쉽게 매실 수 있을 듯하죠. 뒷모습...
버버리가 나에게 준 선물! 버버리가방 연말이 되면 버버리에서는 한해동안 구매를 많이 한 사람들에게 선물을 한다고 하는데요. 저희 엄마생신을 어떻게 딱 맞춰서 알고 웻지우드 커피잔도 선물을 해주시고 이번에는 가방을 선물로 주시더라고요. 저에게는 이색적인 일이고 신기하기도 해서 기록을 남겨봅니다! 저도 항상 이야기로 들어봤지 이렇게 따로 주는 선물이 있는 줄은몰랐거든요!! 예쁘게 착용하였고 후기를 남겨보도록 하겠습니다. 버버리가방이지만 선물이면 뭔가 포장을 안해줄 것 같기도 하고 더스트백은 없을 줄 알았는데 선물 받은 날 더스트백을 꺼내어서 보여주시니 더 기분 좋은거있죠! 더스트백이 원래는 갈색이었는데 모노그램으로 바뀌고나서부터 연녹색으로 바뀌었더라고요. 전에는 아무날도 아닌 날 버버리 향수를 선물해주셨었는데 이번엔 연말 선물인가봐요! 저희 가족 모두 좋아하는 브랜드인 버버리:) 저는 사실 어떤 브랜드도 가리지 않는 편이지만(그냥 사주면 다 감사히 받을 뿐) 저희 엄마와 아빠는 항상 버버리만 이용하시는 편이에요. 오늘 제가 받았던 버버리가방은 어떨지 기대가 되기도 하고 궁금하기도 했는데요. 사실 그날 꺼내서 보여주셨지만 까먹어버렸거든요♥ 두근두근! 짠 작지만 귀여운 가방이었는데요. 파우치보다 조금 더 큰 크기라 자주자주 매고 다니기 편할 것 같았어요. 디자인이 3가지로 나왔다고 들었는데 저에게는 이 베이비 핑크색이 잘 어울릴 것 같아서 ...
여성 남성 발편한 운동화 추천 검정색 클라우드제로 쿠쉬라이트Q 다이얼운동화 요즘 밖에 나가서 산책하려고 하니 낮에는 덥지 않게 따사롭기도 하고 다양한 운동화를 수집하는 재미에 푹 빠져서 여러분들께 예쁜 운동화 추천 많이 해드리고 뿌듯해하고 있는 중인 저 *_* 항상 끈으로 되어 있는 신발을 소개해 드렸던 것 같은데 정말 딱 맞고 편하게 신을 수 있는 다이얼 검정색운동화가 있어서 가져와봤습니다 :) 클라우드제로 쿠쉬라이트Q 오늘 제가 보여드릴 여성 남성 발편한 검정색 운동화 추천 아이템은 바로 클라우드제로에서 출시한 컴포트화 쿠쉬라이트Q인데요. 구름처럼 가벼운 컴포트화를 만들어 낸다는 방향성을 가지고 클라우드 인솔을 적용해 걸을 때마다 편안한 한 걸음을 디딜 수 있도록 하는 운동화를 만들어 내는 브랜드입니다. 여성 남성 발편한 검정색 운동화 추천하는 쿠쉬라이트Q의 색상은 화이트, 퍼플, 블랙, 네이비 이렇게 준비가 되어 있었는데 저는 언제나 무난하고 편하게 신을 수 있는 디자인으로 선택하고 싶다는 생각이 들어서 검정색운동화 픽! 해봤고요. 역시 어떤 패션과도 잘 어울리고 산책을 하는 동안 처음 싣고 걷을 때에도 이질적인 느낌이 들지 않아 원래부터 나의 신발이었던 것처럼 신고 다녔어요. 컴포트화를 제대로 만들어 내는 브랜드 클라우드제로이다보니 신제품의 다이얼 워킹화가 더 많은 주목을 받을 수밖에 없겠더라고요. 사용하는 방법은 영상을 통해...
여성 가을 운동화 휠라 에샤페초코 실물은 더 예쁘잖아? 시즌별로 사랑스럽고 유니크한 디자인의 신발들을 출시하던 휠라가 이번에는 여성 가을 운동화로 에샤페초코를 출시했어요. 처음에는 오! 예쁘다~ 생각만 하다가 계속 보니 코디를 하기 참 편하고 괜찮겠다는 생각에 바로 장만해 봤습니다. 휠라 에샤페 초코 제가 오늘 신어본 가을운동화 사이즈는 바로 240 발이 커 보이지도 않고 색감과 달리 투박한 느낌이 들거나 하지도 않아요. 사이즈는 정 사이즈를 신어보셔도 괜찮을 것 같습니다. 발 볼이 넓은 편이라서 평소에 운동화는 235를 신고 구두는 245를 신는 편인데 딱 맞게 신을 수 있었어요. 앞쪽의 발 볼도 넉넉한 편이라 걸을 때에도 끼임이 없이 감기는 느낌으로 신을 수 있어요. 이번 디자인 예쁘다~를 넘어서 이렇게 착장까지 하게 될 정도면 저에게는 진짜 이번 가을 템으로 꼭 쟁여두어야 할 아이템이라는 의미인데요*_* 에샤페핑크도 인기가 많았는데 이번에 출시한 휠라 에샤페 초코는 출시되자마자 홈페이지에 90% 이상의 사이즈들이 품절되었을 정도로 인기 있는 아이템으로 자리매김하게 되었어요. 미리 바로 장만한 나 스스로에게 칭찬하고 싶은 마음...! 여성 가을 운동화로 출시된 이번 24FW 신규 컬러 휠라 에샤페 초코 실상인 만큼 지금 장만해서 이번 가을에 내내 신으면 딱인데요. 95년에 출시된 TERRAIN CRUSHER라는 신발을 현대적으로 ...
아웃도어 패션 중의 패션은 버킷디워커 V2 COOL & 레깅스 야외에 나갈 때에 쫀쫀하지 않은 레깅스의 특성 때문에 레깅스를 입지 않는다고 말씀 드렸던거 기억하시나요?>_< 그런 부분도 있고 앞이나 뒤에서 보았을 때에 약간 주변 분들께 시선적으로 피해를 주는?! 그런 느낌이 들어서 안입는 것도 있었거든요. 전에 도심 한복판에서 한 번 놀람을 겪은 이후 꼭 그렇게는 입지 않으리라 다짐했었는데 레깅스 앞쪽 절개선을 삭제해 Y존 개선이 된 레깅스가 있다는 점! 오늘 제가 입어본 데일리룩은 남다른 것 같아서 한 번 보여드려볼까해요. 궁금하신 분들은 팔로팔로 미!♥ 버킷디워커 V2 COOL 정가 139,000원 어글리슈즈가 유행을 하면서 브랜드마다 너도나도 매력포인트를 보이는 것 같은데요. 주로 다 가벼운 느낌으로 구성이 되어있는 디스커버리의 어글리슈즈 중 이 버킷이 편하고 가벼운 무게로 꼽을 수 있지 않을까해요. 브랜드 특징인지 원래 다 가벼운 편이라서 다른 어글리도 잘 신고 있었는데 특히 이 버킷이 더욱 그런 느낌이 들더라고요? 여행이나 가벼운 산행시에도 신을 수 있어서 예쁜 사진을 담을 수도 있었느데요. 혹 검정색 신만 신고 가벼운 산행을 하신다거나 예쁜 사진 때문에 가벼움을 잃어 무겁게 등산을 하셨던 분들이라면 더욱이 희소식이 아닐까해요. 세련된 느낌의 버킷디워커는 에어 모멘트 메쉬를 적용해서 한여름에도 신을 수 있는 경량중의 경량이라...
쭉 뻗은 다리로 보이고 싶은 날엔 디스커버리 조거팬츠 & 조거플렉스 집 앞에 등산로가 있어서 요리조리 산책을 하고 다니기에 참 좋은데요. 개인적으로는 등산을 할 때에 레깅스를 입고 산을 오르면 불편하더라고요. 대신 정상에 올라도 인생샷을 찍을 수 없다는 단점이 있지만요. 레깅스를 입고 산을 다녀오면 내려와서 밥을 먹으러 가는 것도 저에게는 편하지 않은 일이라 야외에서 이리저리 입고 다닐 수 있을만한 옷을 찾았어요. 그래서 선택한 바로 디스커버리 조거팬츠 한 번 보여드리도록 할게요:) 저는 등산로를 따라서 산책을 하고 난 이후에는 식사를 하고 카페까지 다녀왔어요! 디스커버리 조거팬츠는 누구나 편하게 입을 수 있는 스타일링이 편한 아이템이었는데요. 편하게 코디할 수 있어서 커플로 입기에도 딱이지 않나 싶었어요. 일상에서 외출시에도 입을 수 있어서 활용도도 높다는 생각이 들더라고요. 이렇게 바지의 양 옆부분에 섬세한 로고가 있으니 이리보아도 저리보아도 밋밋하지 않아요. 뒷면에도 로고가 새겨져있구요. 제가 가장 마음에 들었던 점은 발목부분의 스트링이 다리를 크게 보이지 않도록 잡아준다는 점이었어요. 오늘 제가 입은 사이즈는 28입니다! 약간 여유있게 입을 수 있는 사이즈라고 생각하시면 될 것 같아요! 등산을 하러갈 때에 요즘에는 문화가 되어서 예쁘게 하고 가지만 저는 이날 정상을 오르는 것도 아니었고 잠깐 가볍게 한바퀴 하는거라 옷도 편하게...
깔끔한 디자인으로 어디에나 어울리는 여자 스니커즈 추천 이렇게 날씨가 추울 때에는 얼른 봄이 왔으면 좋겠다는 생각을 하게 되는 것 같아요. 봄에는 어떤 코디로 옷을 입어도 즐거울텐데요! 겨울에는 정해진 옷차림이 있다보니 내 끼를 발산하기 어렵다고 생각하는 분들이 많을 것 같은데요. 최근들어서 저는 봄코디로 어울리는 운동화를 신고 다니고 있는 중이에요! 봄코디와 어울린다고 하지만 은근히 겨울에도 잘 어울리는 신발 하나만 있으면 머리부터 발끝까지 깔끔한 느낌으로 완성할 수 있을 것 같더라고요! 그래서 오늘은 제가 다양한 장소에서 완전 다른 옷을 입고 코디를 해봤어요. 디스커버리 코트네오 오늘 제가 신어본 코트네오는 어디에나 잘 어울릴 것 같은 느낌의 깔끔한 디자인이에요. 평상시에 저는 다양한 신발을 즐겨서 신는 편인데 그중에서도 꼭 하나를 꼽자면 스니커즈가 탑3가 아닐까 싶은데요. 그 이유는 원피스와도 잘 어울리고 청바지와도 잘 어울리고 심지어는 슬랙스와도 잘어울리는 느낌이 있어서에요. 평상시에 제가 좋아하는 디자인을 그대로 다 만나볼 수 있는 코트네오가 저의 여자 스니커츠 추천이 될 만한 신발이더라고요. 포인트를 보여드리자면 앞코는 동글동글 귀여운 느낌이 있고 옆에는 디스커버리 문양이 각인되어 있어서 스포티하면서도 브랜드화라는 이미지를 멀리서도 보여준답니다! 그리고 뒷면의 힐컵부분은 깔끔한 검정으로 되어있어서 교복과도 잘어울리지만 겨울...
여러분 요즘에 햇살도 쨍쨍한데 날씨도 정말 좋은 것 같아요. 제가 제주도에 다녀왔는데 하루종일 선글라스를 껴야할 날씨더라고요. 비가 온 뒤라서 더 그런지 눈부신 하늘덕분에 기분이 좋아졌어요. 그래도 걸어다니려고 하니 자꾸 바닥을 보고 걷게 되는거있죠. 그래서 때마침 챙겨온 클립선글라스 착용을 하고 경치구경도 하고 엄마 아빠랑 사진도 찍고 시간을 보냈네요! 썬가드라고 적혀있는 박스를 열어보면 바로 선글라스가 나오는데요. 제가 오늘 써본 썬그리는 그냥 바로 끼는게 아니라 안경과 선글라스가 하나처럼 붙어있어서 흔들거리지 않는 상태로 쓰는 거더라고요. 천천히 함께 열어볼까요! 이지클립 85,000원 도수선글라스로도 쓸 수 있어서 요즘에 안경 쓰시는 분들도 많은데 가볍게 사용할 수 있구요. 스퀘어와 원형으로 두가지 모양선택이 가능해요! 그리고 렌즈 색상도 제가 고를 수 있는데 저는 하늘색이 뭔가 더 힙해보여서 바로 선택했어요. 선글라스 쓸때에 안경테가 있어야 편할 줄 알았는데 이번에 써보고 생각이 완전 바꼈답니다ㅎㅎ 처음에는 다리가 없네~ 하면서 혼자 까불거리면서 장난치고 놀았는데 실제로 아빠 안경을 꽂아서 끼워보니 되게 멋있더라고요. 안경이랑 같이 있을 때에 빛을 발하는 것 같아요. 클립선글라스를 처음써봐서 그런지 처음엔 어렵다고 느껴졌는데 간단하게 부착할 수 있어서 젊은 분들부터 어르신들까지 누구나 사용할 수 있는 남녀노소 아이템이더라고요...
일상생활 속에서 만나는 홀로리스안경 저는 초등학생 때부터 안경을 착용하고 중학생이 되어서부터 렌즈를 접해 서클렌즈 착용이 올해로 15년 차가 다 된 것 같아요. 장시간 렌즈를 끼는 시간이 지속되면서 이제는 천천히 투명렌즈도 겸해서 사용하고 있는데요. 사람은 적응의 동물이라고 하죠. 투명을 끼다 보니 이제 또 안경을 착용하고 싶은 생각이 들더라고요. 안경을 착용하려고 하니 저희 집에 있는 안경은 동글동글할 뿐이라 일상에서도 편하게 사용할 수 있는 포인트가 될 만한 안경을 하나 장만했어요. 그래서 제가 선택한 여자 안경 브랜드는 바로 홀로리스인데요. 다양한 라인 중에서도 제가 착용한 데이데이 컬렉션은 가벼운 무게와 편하게 사용할 수 있는 소재로 편안한 착용감을 자랑하는 라인이에요. 제 패션 코디에 맞추어서 안경의 느낌도 달라질 수 있는 라인이라 더 애정이 가는 중인데요. 3개의 라인 중 제가 사용하고 있는 라인은 바로 클래식 라인 *_* 홀로리스 Day Day am 04:11 CR 투명 테 클래식 라인 다각형 안경은 동양인 얼굴에 맞추어서 제작되기 때문에 저처럼 코가 낮은 분들도 흘러내리지 않게 착용할 수 있는 안경이에요. 볼드 라인에서 보이는 광택감을 누릴 수 있어서 생활 속에서 편하게 사용하고 싶은 제품들을 고를 때에 선택하기에 좋아요. 슈나이더 렌즈를 사용하는 브랜드가 있다? 홀로리스 안경은 모두 나사에서 사용하는 허블 망원경에 들...
요즘에 집에 있는 시간이 길어지면서 무거운 안경에서 티타늄안경테로 바꿔서 끼기로 했거든요. 방학이라 학교를 안가는데 곧 개강을 하더라도 계속 원격으로 할 것 같기도 하고... 이왕 집에서 생활하는 시간이 길어지게 되면 가벼운걸로 하는게 낫겠다 싶더라고요. 그렇다고 또 아무거나 선택하고 낄 수는 없잖아요. 프로 안경러생활만 벌써 10년차가 넘었는데 귀가 안아프면서 또 잠깐씩 외출하게 되었을 때에 이상해 보이지 않을만한 것으로 고르려고 하다보니 티타늄 안경테 중에서도 고급스러운 느낌이 나는 것으로 골라야겠다 싶어서 선택해봤어요. 안경을 여는 방식이 되게 신기한데요. 탄탄한 안경통을 열면 또 제대로 된 안경이 들어있는 구조였어요. 가격과 비교해보았을 때에 구성을 보면 느껴지는 저렴함 뿐만 아니라 티타늄안경테라 편하기도 하고 고급스러운 포장이라 좋더라고요. 안경보관함이 보통 플라스틱인데 이렇게 가죽스타일이라니:) 8AM 안경테 브라운 T002 69,000원 저는 똑똑한 느낌을 내보고 싶어서 브라운으로 했는데요. 검정색, 그레이랑 골드까지 다양하게 준비되어있어서 원하는 색으로 고를 수가 있었더라고요. 하루를 시작하는 시간이 8시라는 점을 떠올려 하루종일 편하게 쓸 수 있도록 한다는 의미의 브랜드라 그만큼 원래부터 나를 위해서 만들어진 것처럼 알맞게 만들어져있었어요. 포장부터 감탄을 멈출 수가 없는거 아시죠:) 패키지부터 다르고 빡빡한 느낌이었...
우리 집으로 가자♪ 루이비통 모노그램 팔찌 제주도에서 생일을 맞이해서 선물 받은 루이비통 팔찌, 본가 근처에서 구매하면 이런저런 장점이 있지만 그래도 내 생일날을 맞이해서 제주에서 사면 착용하는 내내 제주에 대한 추억이 남을 것 같아서 제주에서 구매했어요. 제주 루이비통은 롯데호텔에 위치하고 있어요. 롯데 호텔에 차를 세워두면 1시간 무료주차가 되기 때문에 올라와서 정문으로 간 후에 직원분들께 여쭤보면 친절하게 알려주시기도 하고 3번 정도 이해를 못 해서 방황하던 길에 어떤 친절한 직원분께서 데려다주시기까지 해서 쉽게 들를 수 있었습니다! 루이비통제주롯데 제주특별자치도 서귀포시 중문관광로72번길 35 비행기를 타기 전에 바다를 보면서 멀리 쳐다보고 있는데 문득 지금 사진으로 남겨놔야겠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루이비통 가죽팔찌 오픈도 제주에서 하고 싶은 마음이랄까요? 루이비통은 전에 방도를 샀었을 때에 아주 만족을 했었던 기억이 있었는데 이번에 팔찌를 선물 받게 되었어요. 디자인도 예뻤고 원래는 기본 디자인으로 구매하려고 했는데 직접 손목에 착용해 보니 팔목이 굵어 보여서 트와이스식으로 선택했습니다! 비가 많이 왔던 터라 파도가 많이 치고 있더라고요. 제주에서 구매한 제주 루이비통과 팔찌에 대한 나의 인상은 이렇게 새겨진 것 같아요 :) 루이비통의 아이코닉한 모노그램 캔버스로 제작해 뭔가 착용하면 맞아요! 나 루이비통입니다! 이렇게 말하...
얼굴을 화사하게 해주는, 정장과도 매치하는 실크스카프 최근들어서 외출할 시간이 많지 않아서 집에만 있다보니 연말인데 특별한 일이 생기지도 않고 아쉬워 저에게 작은 선물을 했어요. 학생이다보니 고가의 선물은 스스로에게도 쉽게 주기가 어려운 것 같고 곰곰히 생각하다가 고른 것은 바로 실크스카프인데요. 20대이상의 여자친구의 생일에 선물을 한다거나 어른들께 드리면 좋아할 것 같아 함께 공유해요! 에스팀유는 이탈리아 꼬모의 앤티프리마 스튜디오의 디자인인데요. 디자이너의 서명이 들어있어서 고급스러운 느낌을 더 할 수 있어요. 뭔가 브랜드의 자부심이느껴진달까요? 패키지는 쇼핑백과 박스, 카드까지 들어있어서 저처럼 셀프선물이 아니신 분들은 더욱 편하게 한번에 선물을 하실 수 있을 듯 하네요! 카드에 편지를 써서 마음을 전달하기까지! 깔끔하게 포장이 되어있어서 더 좋았는데 실크스카프가 안에 어떻게 잘 포장되어있고 또 실물은 어떻게 생겼을지 궁금하더라고요. 사진으로 보고 비치는 채로만 보다가 안을 열어보려고 하니 두근두근. 제가 잘 골랐을지 궁금하기도 했어요. 평소에는 잔잔하고 어두운 느낌으로 착용을 많이 했었던터라 이번에 밝고 화려한 느낌의 시도는 처음이었어요. 열어보니 화사한 느낌과 잔잔한 색감의 대비가 어우러지는 듯함을 느꼈어요. 최근에는 표범무늬인 호피디자인색감이나 무늬가 인기있어서 여름철에 많이들 입고 다니셨죠! 저도 한창 할까말까 하다가 ...
버버리 머플러를 잘 고르는 방법 버버리 목도리 겨울템들로 예쁘게 코디할 수 있는 계절이 왔어요. 저는 겨울이 되면 추위를 잘타는 탓에 늘 빨리 봄이 왔으면 좋겠다를 외치거든요. 벚꽃이 꽃중에 제일 좋아하는 꽃이기도 하고요! 그래도 겨울을 나지 않고 봄을 맞이할 수는 없는 법이니 조금이라도 따뜻하게 겨울을 보내려고 해요. 그래서 저는 머플러를 매지 않으면 안되고 장갑, 패딩, 열선이 있는 조끼, 목티, 핫팩 총집합을 해야 그나마 좀 괜찮은 것 같아요. 그러다보니 머플러를 고를 때도 하나하나 기준이 있고 꼼꼼하게 살펴보게 되더라고요. 우선 제가 잘 매고 다니고 있고 3,4년차가 될 때까지 이용하고 있는 머플러 소개로 시작하도록 할게요♥ 버버리 캐시미어 목도리로 따뜻한 겨울나기:) 버버리 캐시미어 목도리로 따뜻한 겨울나기안녕하세요! 어니입니다.버버리 캐시미어 목도리를 2년동안 써보... blog.naver.com 지금부터 제가 들려드리는 이야기는 버버리 목도리에만 해당하는 이야기도 있고, 다른 머플러에도 적용할 수 있는 이야기도 있으며 버버리 머플러를 2제품이상 3년이상 사용해 본 개인의 주관적인 생각을 담았다는 점을 알아주세요! 우선 버버리머플러를 열어보면 여기에는 사이즈가 적혀있습니다! 바로 이 머플러의 경우에는 180에 100cm로 구성이 되어있는 머플러라는 것인데요. 그렇다면 제가 드릴 포인트는 바로 다음과 같습니다! 길이감을 확인...
아빠생신기념으로 무슨 선물을 사드리면 좋을까 고민하다가 백화점을 열심히 돌아보았는데요. 한5군데는 돌아다녀본 것 같아요. 입생로랑남자지갑으로 선택하기로 결정하고 매장에 다녀왔어요. 역시 내 눈에 예뻐 보이는 것은 남들의 눈에도 예뻐보인다! 거의 한정판으로 느껴질 정도로 매장에는 잘 없는 제품이라고 하네요. 금방 판매가 되나봐요. 다른 제품들이랑 비교했을 때에도 고급스러운 느낌이 제일 드는 것 같았어요, 금장로고가 있는 제품이라서 더 마음에 들었고 전에 카드지갑으로 몽블랑꺼를 소개해드린적이 있었는데 훨씬 큰 머니클립이라서 편하게 쓸 수 있을 것 같더라고요. 현재 아빠께서 쓰고 계신 제품보다도 훨씬 더 큰 크기여서 것 저것 넣을 수 있을 것 같아요. 박스만 봐도 크기가 어느정도 있는 느낌인데 먼저 확실한 느낌을 알려드리자면! 약간 남자분들꺼중에 박시하게 나온 큰 셔츠안에 완전 쏙 들어가서 남자지갑추천으로 꼽히는 것 같아요. 11x8cm 함께 오는 더스트 백과 보증서!포장까지 직접 가서 사면 70만원대에 구매를 할 수 있는 것 같고 인터넷에서 알아보니 4-50만원정도에 구매를 할 수 있는 것 같아요. 개인적으로 인터넷으로는 올해 들어서 두번 구매를 해보았는데 스크레치가 두번다 나있는 경험을 했었거든요. 그런 부분을 감수하시거나 다시 교체를 할 여유를 가지고 구매를 하셔야 할 것 같아요! 가서 사면 나름대로 할인을 받아서 구매할 수 있는 입...
날씨가 추워지면서 어두운 색의 가방을 많이 찾게 되는 것 같아요. 그렇다보니 제 방에는 검정색 가방만 있더라고요. 용기를 내서 조금 다른 색을 해보는 것은 어떨까 싶었는데요. 이번에 생일선물로 받은 이 프라다크로스백 참 예쁘네요?♥ 크기도 너무 크지 않아서 귀여운 매력부터 깔끔한 끈덕분에 몸매가 좋아보이기까지 하기 때문에 더욱 마음에 쏙 드는 것 같아요. 신세계 센텀시티점에서 크로스백을 만나보았어요! 신발만 써봤었고 이번에 처음으로 가방을 써보는 것이라 넘나 기대가 되더라고요. 두브랜드 중에서 고민을 했었는데 선택하길 참 잘했다는 생각이 계속 들어요. 함께 프라다크로스백 언박싱 해볼까요? 더스트백으로 감싸져있는 가방을 꺼내면 요즘 호보백의 대세라고 불리는 이 귀여운 미니 백의 더스트백도 있어요. 하나에 다 들어가는 줄 알았는데 포장이 참 잘 되는 것 같아서 보관할때 하나하나 다 챙겨서 둘 수 있을 듯! 프라다 리에디션 2005 사피아노 가죽백 2,270,000원 2005년에 출시를 했다가 인기있었던 이 백을 새로 다시 만들어 냈기 때문에 곧 보여드리겠지만 금장으로 키링에 글씨도 적어두었어요. 재질과 색, 모양도 다양해서 취향에 맞게 선택을 할 수 있는데요. 제가 생각했던 것보다 많은 종류가 있어서 깜짝놀랐어요. 프라다사피아노백을 다양한 아우터와 함께 착용한 모습과 구성을 하나하나 소개해드리도록 할테니 저와 함께 쭉가볼까요? 연두색 비...
명품 여자 발렌티노 카드지갑 당장 구매하고 싶은 디자인까지 발렌티노가 예쁘다는 생각을 하게 된 건 부산 신세계 백화점에서 팝업 행사를 하는 것을 보고 나서부터 였던 것 같아요. 발렌티노카드지갑에 눈이가서 계속해서 살까 말까 생각하던 중 남자친구와 아빠의 발렌티노 신발 구매로 더욱 애정이 간 브랜드 *_* 주위의 친구들도 발렌티노 카드지갑이 그렇게 예쁘다고 칭찬을 하니 저도 덩달아 더 사고 싶어지기도 하는 것 같고요. 2022년 12월 30일을 기준으로 해서는 지갑, 카드 케이스가 총 47개 올라와있는데요. 기존에 제가 마음에 들었던 디자인들도 백화점에 가면 구매할 수 있을 것 같아 새로운 발렌티노 카드지갑을 살펴보기로 했어요. 신제품이라는 명품여자카드지갑인데요. 마감이 하드로 되어 있어 보다 더 오래 사용할 수 있을 것 같아 기대가 됩니다. TOILE ICONOGRAPHE 지퍼 카드 케이스 는 지퍼 잠금이 되고 지난 번에 제가 소개해드렸던 카드지갑과 비교해서 슬롯7개 확장형 수납 공간 1개로 장점이 크게 느껴지는 지갑이에요. 발렌티노 카드지갑 색상은 이렇게 준비되어 있고요. 6만원 정도 더 저렴한 TOILE ICONOGRAPHE 지갑의 경우에는 마감이나 다른 부분은 같은데 카드 슬롯5개, 지퍼 동전 포켓, 지폐포켓으로 슬롯 차이를 보이네요! 신제품으로 올라와 있는 메탈릭 송아지 가죽 지퍼 카드케이스의 경우에는 약간 화려해서 데일리 여...
기본디자인에 유니크함을 더하다 발렌티노 신발 이번에 아빠와 엄마의 결혼기념일을 맞이해서 엄마께서 아빠께 선물하신 발렌티노! 저와 함께 골라 다양한 신발들을 비교했었는데요. 왜 이 로고 히든 신발을 선택했는지 지금부터 이야기 해 드리도록 할게요! 우선 발렌티노신발이 박스에 담겨있는데요. 최근 들어서 발렌티노에 대한 인기가 새삼 느껴지고 있어요. 역시 명품브랜드도 유행을 타나봐요! 관심이 없던 브랜드인데 지난 10월초부터 계속 눈에 들어오더라고요. 발렌티노 신발 박스 안에는 두꺼운 재질로 되어있는 신발더스트백이 담겨있는 것을 확인할 수 있었는데요. 모든 브랜드가 그러하듯 신발과 함께 한짝씩 담을 수 있는 더스트백이 함께 옵니다. 저 같은 경우에는 한번 신고 나서 더스트백안에 신을 담게 되지는 않더라고요. 이사갈 때 유용하게 쓰이기도 해요. 신발을 묶을 수 있는 별도의 끈이 하나더 동봉되어 있고 발렌티노 남자신발을 직접 더스트백안에 넣어보니 제가 여태 봤던 신발 더스트백중에서 가장 두껍고 오래쓸 수 있도록 만들어져있다는 느낌을 줍니다. 이제 본품을 보여드릴게요♥ 발렌티노 신발 로고히든스니커즈 TY2S0830 PST A01 신발을 묶는 방법부터 유니크하지 않나요? 저희 아빠께서 일부러 이렇게 묶은게 아니고 로고 히든은 앞부분에는 3번 신발끈 들어가는 부분이 강조된다면 그 뒤로는 안으로 넣어서 신발끈을 매어주어야 하기때문에 이런 세심한 부분도...
한창 구찌가 유행하던 시기에 구찌 하나만 파면서 계속 샀더니 지금 와서 드는 생각은 한 브랜드만 파지 말자...!ㅎㅎ 그렇게 생각하던 저는 이제 구찌 가방은 구매하지 않는 대신 구찌 귀걸이에 눈을 두고 있어요. 오늘은 저의 수첩 겸 해서 귀걸이 추천으로 마음에 쏙 드는 순서대로 소개를 해볼까 합니다. 01. 인터로킹 G 플라워 펄 귀걸이 661127 I4620 8078 / 가격560,000원 모든 사진 출처: 구찌코리아 구찌 귀걸이는 제가 생각했던 것과는 가격이 달랐어요. 거의 100만원 넘어가는 줄 알았는데 또 생각해보면 가방 가격 생각하면 그정도는 아닐 수 있겠다 싶더라고요. 하우스 내러티브에 영감을 주는 세계를 디테일하게 재해석했다고 해요. 자세히 보시면 꽃이 있는 디자인이거든요. 골드 톤 귀걸이라서 실버를 좋아하는 저는 아쉬운 부분도 있었지만 모델분이 착용하신 것 보고 바로 반해버렸어요. 한쪽은 플라워 형태 한쪽은 인터로킹 G로 제작되었다는 점이 포인트입니다. 옆에서 본 모습은 더 예쁜 것 같다는 생각이 들 정도라면 실물로 착용해보면 훨씬 더 예쁘지 않을까 하는 기대감이 들게 하는데요. 구찌 귀걸이에 포인트를 주는 글래스 펄 펜던트가 패션을 마무리해주는 듯한 느낌을 주는 제품이에요. 피어싱용이고 길이는 3.6cm라고 하네요. 02. 블랙 크리스털 디테일의 더블 G 귀걸이 629659 I4769 8061 / 가격 550,000...
버버리 머플러를 잘 고르는 방법 버버리 목도리 겨울템들로 예쁘게 코디할 수 있는 계절이 왔어요. 저는 겨울이 되면 추위를 잘타는 탓에 늘 빨리 봄이 왔으면 좋겠다를 외치거든요. 벚꽃이 꽃중에 제일 좋아하는 꽃이기도 하고요! 그래도 겨울을 나지 않고 봄을 맞이할 수는 없는 법이니 조금이라도 따뜻하게 겨울을 보내려고 해요. 그래서 저는 머플러를 매지 않으면 안되고 장갑, 패딩, 열선이 있는 조끼, 목티, 핫팩 총집합을 해야 그나마 좀 괜찮은 것 같아요. 그러다보니 머플러를 고를 때도 하나하나 기준이 있고 꼼꼼하게 살펴보게 되더라고요. 우선 제가 잘 매고 다니고 있고 3,4년차가 될 때까지 이용하고 있는 머플러 소개로 시작하도록 할게요♥ 버버리 캐시미어 목도리로 따뜻한 겨울나기:) 버버리 캐시미어 목도리로 따뜻한 겨울나기안녕하세요! 어니입니다.버버리 캐시미어 목도리를 2년동안 써보... blog.naver.com 지금부터 제가 들려드리는 이야기는 버버리 목도리에만 해당하는 이야기도 있고, 다른 머플러에도 적용할 수 있는 이야기도 있으며 버버리 머플러를 2제품이상 3년이상 사용해 본 개인의 주관적인 생각을 담았다는 점을 알아주세요! 우선 버버리머플러를 열어보면 여기에는 사이즈가 적혀있습니다! 바로 이 머플러의 경우에는 180에 100cm로 구성이 되어있는 머플러라는 것인데요. 그렇다면 제가 드릴 포인트는 바로 다음과 같습니다! 길이감을 확인...
해당 게시물은 업체로부터 소정의 대가를 지급받고 솔직하게 작성한 글입니다. 여자 남자 맨투맨 브랜드 커플티 추천 시밀러룩 맞출 땐 마르코폴라 비가 한 번 더 내리더니 바람이 기승을 부리기 시작했어요. 맨투맨을 입고 다니려고 하니 도톰한 맨투맨이 필요하겠다 싶더라고요. 그래서 여자맨투맨 디자인으로 요즘 사랑받고 있는 많은 사람들이 사랑하는 브랜드 마르코폴라 맨투맨을 입어봤습니다 :) 마르코폴라 ATOM 남자맨투맨으로도 사이즈도 준비되어 있고 공용으로 입을 수 있는 옷이라 브랜드 커플티 추천 ! 하면 많이 떠올리는 브랜드로도 부상하고 있는데요. 색사은 블랙, 그레이, 딥네이비에 시그니처인 곰인형 디자인이 가슴에 와펜으로 붙어 있어서 브랜드커플티의 느낌은 넉넉하게 내면서도 색상은 다르게 해 커플시밀러룩 완성을 할 수 있어요. 그 중에서도 제가 선택한 색상은 블랙 색상이고요. 무난한 색상의 맨투맨을 찾고 있지만 약간의 포인트를 원하는 분들께 권해드리고 싶어요. 여기에 더해서 사이즈는 S, M, L로 구성이 되어 있어서 저는 큰 사이즈인 L사이즈로 선택! 여자맨투맨 고르시는 분들은 다양한 사이즈로 골라주시면 될 것 같아요. 스몰사이즈는 55-66ㅇ을 입으시는 분들, 미디움은 66-77사이즈로 95-100, 라지는 평균 105에서 110을 입는 분들까지 입으실 수 있으니 넉넉한 폼으로 입기 딱이죠? 커플티 추천 하는 이유는 아부래도 투와펜 기모...
디자이너 브랜드티셔츠 스트라이프 롱슬리브 비트윈에이앤비 요즘 날씨가 부쩍 추워진 것 같아요. 낮은 괜찮은 것 같다가도 어느새 저녁만 되어도 쌀쌀한 것 같더라고요. 그래서 늘 가디건을 챙겨다니는데 너무 두껍지 않아 레이어드하기도 좋고 가을에 하나만 입어도 좋은 긴팔 스트라이프 티셔츠가 있어서 입고 외출했어요. 게다가 사이즈도 다양해서 커플티추천 하고 싶은 옷이니 모두 함께 해요 ♥ 오늘 제가 입은 옷은 비트윈에이앤비 라는 브랜드의 옷인데요. 평소 스트라이프 디자인이 올드해보인다는 생각이 들어서 자주 입지 않았던 분들께도 만족감을 드릴 옷인 것 같아요. 저는 스트라이프를 자주 입지 않았었는데 이번에 입어보니 참 예쁘더라고요. 브랜드티셔츠 옷이다보니 로고도 있는데 스트라이프와 비슷하게 어우려져 붙어있어 과하게 눈에 띄지 않고 딱 보기 좋았어서 커플티추천 하고 싶어요. 특히 이 블랙 색상 티셔츠는 로고와 더욱 함께 어우러지니 더 예쁘더라고요. 색상은 화이트, 블랙, 올리브, 브라운으로 구성되어 있어서 원하는 색상으로 고르셔도 좋을 것 같아요 *_* 제가 커플티 추천하는 이유는 시밀러룩으로 입을 수도 있고 휘뚜루마뚜루 입기 좋은 옷이라는 점에서인데요. 두가지 컬러의 패턴 원단이 촘촘하게 놓여있는 기본적이지만 무난하지만은 않은 티셔츠라 커플룩으로도 예쁘게 입을 수 있을 것 같아요. 면은 100% 코튼으로 되어 있어서 피부와 닿아도 부드러운 느낌...
20대 내내 남자친구랑 옷들을 잔뜩 모았는데 사진이 너무 많아서 찾기가 쉽지 않았어요. 거의 20벌은 넘을 것 같은데...! 오늘 제가 소개해드릴 티셔츠는는 바로 브랜드 커플티입니다. 저렴한 가격대부터 모두 다 모아봤어요. 아디다스 저희가 아디다스를 선택한 이유는 면이 좋기도 하고 편하게 입을 수 있을 것 같다는 생각이었어요. 각지를 놀러다니는 것을 좋아하다보니 익스트림한 체험들을 할 때에 입으려고 산 여름 커플티인데요. 이 때에 느낀 점은 바로 이거에요. 두 사람 모두 맞춰서 코디해야하기 때문에 처음 커플 옷을 장만할 때에는 색감을 무난하게 선택하자. 아디다스 자체는 너무 이뻐서 혼자서는 잘 입고 다녔습니다. 캉골 캉골 티셔츠는 정말 자주 입었던 것 같아요. 브랜드 커플티 구매를 하고 알게 된 점은 커플이라는 느낌을 주기 위해서는 로고가 어느정도 있어야 한다는 점이었는데요. 너무 로고가 작으면 시밀러 느낌이 있어서 시밀러로 가시고 싶은 분들은 작은 로고를 선택하시고 커플로 입고 싶으신 분들은 로고가 조금 더 큰 걸로 추천드려요. 남자친구는 약간 회색빛이 도는 것으로 선택하고 저는 흰색을 선택했는데 색깔이 무난한 단색이라서 그런지 입기 쉽고 좋았습니다. 폴로 폴로 반팔티가 얼마나 이쁜지...! 평소에 폴로를 엄청 매니아 급으로 좋아했던 것은 아닌데 같이 입으니 훨씬 더 예쁘게 느껴졌던 여름커플티에요. 폴로 면이 좋은데다가 요즘에는 가...
여행갈 땐 하나면 끝 디스커버리 여성 힙색 5월에서 6월로 넘어가면서 여름 느낌이 되게 많이 나는 것 같아요! 저는 여행을 간다고 하면 카페에 앉아서 이야기를 나누거나 익스트림한 등산보다는 신나게 돌아다니는 그런 여행을 즐기는 편이라서 늘 옷을 잘 챙겨서 입고 다니려고 하는 편이에요. 여행을 간 후에 사진을 찍었을 때에 편하게 입었지만 예쁘게 나오는 옷을 입으려고 해도 가방 조합이 별로라 늘 가방을 던져놓고 사진 찍기일쑤인데 이번에 장만한 디스커버리 힙색은 다르더라고요. 디스커버리 트래블 슬링백 DXSG01111-BG 89,000원 디스커버리는 힙색뿐 아니라 언제나 이렇게 리사이클이 되는 백에 넣어서 배송이 되는데요. 열어서 확인해 본 힙색은 무난한 디자인으로 여행 뿐 아니라 지갑이나 소지품만 넣고 일상 생활에서 왔다갔다 할 만한 용으로도 좋은 가벼운 슬링백이에요. 여성 힙색은 항상 투박하거나 혹은 제 나이대에 맞지 않아보이는 힙색이 많아서 고르기가 어려웠는데 마음에 쏙 들었답니다. 로고가 빅로고라 더 그런 것 같아요. 어깨끈은 이지 슬라이딩을 적용해서 한손으로도 쓱쓱 잡아 당겨서 길이를 조정할 수 있어 동행자가 없더라도 혼자서 쉽게 사용가능! 평소에 혼자서 여행다니기를 즐기시는 분들이라면 더욱 솔깃할 것 같은 내용인데 어깨에 받쳐지는 부분이 넓은 편이라서 짐이 조금 들어가도 무게가 분산이 되는 도톰함과 넓은 끈이에요. 일반 나일론 ...
여름을 기다리게 되는 커플티 피즈 여름에는 옷값이 비교적 저렴한 편이라서 이런저런 옷들을 다 사고 싶게 되는 것 같아요. 여름 옷은 금방 버린다는 생각때문에 한철 입어야지 싶어서 너무 저렴한 옷을 구매하면 비가 오거나 날씨가 안좋은 순간 바로 냄새가 나기 마련이죠. 그래서 합리적이면서도 예쁘고 편하게 입을 수 있는 옷들을 찾아 골라야한다는 사실! 공감하실 것 같아요. 피즈옷이 참 예쁘다는 것 느끼셨나요? 저는 한 번 입어보고 재질이나 탄탄함에 만족해서 이번에 벌써 두 번째거든요! 지금부터 입기에 좋고 여름에도 물론 입을 수 있는 부드러운 20수의 원단이에요. 그런데 가격은 정말 마음에 쏙 드는 것 있죠:) 로고가 헬멧을 쓴 피즈 댕댕이 로고라 반려동물 수제간식 과자점을 운영하고 있는 저에게 완전 찰떡이다 싶더라고요ㅎㅎ 게다가 함께 오는 마스크 끈으로 쓸 수 있는 가격택고리가 아이디어 뱅크라는 생각이 드는거 있죠! 뭔가 자원낭비를 하지 않는 느낌이랄까요?:) 디테일하게는 옆부분에 로고가 있었고 뒤에도 피즈 자수가 놓여있더라고요. 커플티추천하고 싶었던 브랜드였는데 하나하나 섬세하게 그리고 과하게 튀지 않아 어떤 분들이든 잘 입으실 수 있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넥부분은 쨍하다고 해야할까요? 짱짱해서 목이 늘어날 것 같지 않아요. 여름 옷의 5할은 목이 늘어나서 버리는건데 이렇게 원단자체가 좋으니 화장을 하고도 얼굴을 쏙 넣었다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