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앤봇 #아기세탁기 #신발세탁기 첫째가 다시 학교를 등원하고 재택근무를 하던 남편 역시 출근하면서부터 빨래감들이 기하급수적으로 늘어났어요. 게으름을 피우며 간간히 다음날로 미루던 세탁은 이제는 눈에 보일때마다 돌릴 수 밖에 없게 되었는데요. 특히 이놈의 수건과 쌍으로 나오는 자잘한 양말들은 왜 이렇게 많은거야;;; 아이가 어렸을때는 아기세탁기 같은것도 없었고 하루가 멀다하고 손빨래에 어른옷과 아이옷 따로 돌리다보니 거의 뭐 매일 빨래하는 일상이였던게 어렴풋이 기억이 나는 요즘이네요.ㅎ 환절기가 되었고.. 신발도 한차례 정리도 해야할겸 알아보니 똑순이 주부들은 메인 말고도 서브로 미니세탁기 놓고서는 다양한게 사용한다고 하더라구요. 이제야 알아버린 나 뭐지?ㅋㅋㅋ 자취생들이 많이들 쓰기도 하고 또 아기세탁기로도 사용하는게 무엇일까 알아보다가 가격적인 면에서도 아주 만족하면서 사용한 분들의 후기들도 대체로 괜찮은 휴앤봇 을 픽! 드디어 나도 보조가 생겼드아~ㅎ 신발세탁기로도 한몫해줄 요 아이의 구성품이에요. 일단 아주 안전하게 스티로폼으로 잘 고정이 되어 도착했는데요. 생각보다 더 작은 사이즈와 가벼운 무게에 깜놀 한건 안비밀.ㅋㅋ 제가 선택한 용량은 2.5kg으로 3kg의 용량 두가지로 나뉘어요. 어차피 집에 놓을 곳이 여유로운 편이 아니라서 작은 사이즈의 휴앤봇 미니세탁기 픽! 5.1kg 가벼운 무게로 딸랑구도 번쩍 들 수 있는거 보...
아기옷빨래 쉽게 삶는법 건조의민족 세탁기 글과 사진 All. 깨끗한 옷 보면 기분이 조크든요 내일은 또 다시 기나긴 한주의 시작을 알리는 월요일이네요. 요즘은 하루가 어떻게 지나가는지 알아차리지 못할 정도로 늘 쳇바퀴 돌듯 같은 나날들을 보내고 있는데요. 세상이 멈춰버린 듯 하지만 또 그 안에서 북적북적하며 어떻게든 살아가려고 하는 육아맘의 일상이네요.ㅎㅎ 뭐든 엄마들이 그렇듯, 아이들이 집에 있든 없든간에 해야하는 일은 똑같잖아요. 사실 아이들이 있기에 집안일 하는 손은 더 바빠진건 사실- 밖에 잘 나가진 않지만 집에서 물감놀이다 뭐다 하게 되면 아기옷빨래 때가 잘 안나가더라구요 그래서 아기옷삶는법 알아보다가 건조의민족 세탁기로 손쉽게 하는 걸 발견- 바로 들이게 된 몇주전의 글 잠시 캄온! 아기옷, 수건세탁 추천 미니세탁기 설치 완료 아기옷, 수건세탁 추천 미니세탁기 설치 완료 글과 사진 All by. 내일 모레 이사지만 이건 놓아야하는 페... blog.naver.com 요즘 요 자그마한 아이 덕분에 묵은 때가 스며든 아기옷빨래 부터 거뭇거뭇한 수건, 상태가 깨끗해야만 하는 속옷까지 모두 도맡아 빨래하고 있는데요. 더운 이 여름날 땀 한바가지 흘리지 않고 쉽게 아기옷삶는법 정말 쉽더라구요. 그래서 매일마다 빨래감이 나오면 바로바로 건조의민족 아기세탁기로 고고! 몇몇 여자의 로망이자 제 꿈(?)이였던 예쁘게 가전제품 놓기로 나무데...
아기세탁기 건조의민족으로 아기옷빨래 OK 사진과 글 All. 두세번 돌리지 않아 행복한 페버피아-^-^ 여지없이 바쁜 월요일 아침이네요. 한치의 오차가 혀용되지 않는 날이다보니 아이들 유치원과 초등학교 보내놓고선 열심히 청소하고 밀린 설겆이 하고 바쁘다 바빠! 한주의 시작이다보니 처음부터 꼬이게 되면 일주일 내내 찜찜하고 불편한지라 시간 계획표까지 꼼꼼히 짜놓고 시간과의 전쟁을 하는 중이에요.ㅎㅎ 예전에는 빨래 돌릴때 뭐든지 빨리 해야 했어서 아이들 옷이랑 어른들 옷이랑 구분없이 다 한곳에 넣어놓고선 두번 세번 돌렸었는데요. 그러다보니 옷이 엉키고 어른들거에 뜯기고 해서 아기옷빨래는 따로 해야겠더라는 생각이 들더라구요. 생각이 들때는 바로 행동해야하는게 인지상정!ㅋㅋ 그래서 저번주에 들이게 된 아기세탁기 건조의 민족, 넘나 만족하면서 썼던 그 글 기억나실런지요~ 미니세탁기 아기옷 삶는 건조의민족 미니세탁기 아기옷 푹푹 삶아주는 건조의민족 만족해!글과 사진 모두. 작지만 강력해서 맘에 쏙 든 favorpi... blog.naver.com 요 아이 하나 들이기만 했는데 그로 인해 제가 원했던 시간적 여유는 물론, 아이들 옷과 어른들 옷의 분리 빨래도 OK! 서로의 옷에 손상을 주지 않으면서 심지어 아기옷뺄래의 가장 중요한 삶기까지~ 세탁물이 나오면 바로바로 쓰고 있는건 안비밀-ㅋ 저희 집에는 사실 이미 신혼때부터 쓰던 통돌이세탁기가 떡~...
미니세탁기 아기옷 푹푹 삶아주는 건조의민족 만족해! 글과 사진 모두. 작지만 강력해서 맘에 쏙 든 favorpia-★ 하루에 한번 꼭 제가 하는 일이 있어요. 그것은 바로 빨래-ㅎㅎ 요즘 이슈되는 그런 것도 걱정이 되고 네식구가 함께 살다보니 하루만 미뤄도 빨래산이 저를 압박하듯 수북히 쌓여 볼때마다 마음 불편하게 만드는데요. 비록 그날 바깥 온도가 영하권이다 하면 배관이 얼어버릴 수 있기에 그런 날은 피치못하게 패스하지만 왠만하면 이만~큼 쌓이기 전에 바로바로 해치우려고 노력 한답니다. 근데 문제는 아이들 옷과 어른들 옷을 구분해서 따로 따로 돌리다보니 어느날은 하루종일 빨래 넣고 돌리고 널다가 하루가 다 가버린 적도 많았지요;;; 솔직히 아기옷이나 가재수건, 또는 속옷 등을 빨게 될때 15kg 대용량의 세탁기에 넣어 돌리자니 뭔가 좀 낭비하는 느낌이고.. 그렇다고 안돌리자니 뭔가 덜 개운한 느낌이고 그렇더라구요. 핑계없는 무덤 없고 필요하다라고 외치면 생길것이니-ㅋㅋㅋ 그래서 고민하다가 결국 미니세탁기를 들이기를 결정!!! 집에 안전하게 도착한 건조의민족 되겠습니다. 들이기 전에 꼼꼼히 비교해보고 세세히 알아보며 정보를 캐내었는데요. 이렇게 미니미한 사이즈임에도 불구하고 이 아이만의 성능과 기능, 특히 아이옷 삶아주는 모드도 있더라구요. 그래서 고르고 골라 픽~ 하게 되었네요. 건조의민족 미니세탁기는 2021년 따끈따끈한 신상이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