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기있는집거실 8개월간 사용한 시공매트 후기 All by 페버피아 벌써 크림하우스 매직롤매트를 사용한지 어언 8개월이 다 되어가네요. 한겨울에 만나봤었는데 뜨거운 여름을 거처 지금까지 너무나 잘 써오고 이 아이에 대해 그간 느꼈던 장단점들을 마무리하면서 적어보려고 합니다. 아기있는집거실에는 당연히 있어야 하는 육아용품 중 하나가 뭐니뭐니해도 MAT잖아요? 요즘같이 코시국으로 인해 자의 반, 타의 반으로 집콕 방콕중일땐 더더욱 필요한 아이템일텐데요. 맘카페같은 곳에 가 보면 층간소음으로 인하여 불안하고 조초한 날들을 보내는 육아가정들이 참 많더라구요. 저도 역시 이 시공매트를 만나기전에는 정말 사람 사는게 아니였었어요. 하루에도 몇번씩 눌러지는 인터폰 소리에 깜짝깜짝 놀랐구요. 또 아이들이 조금이라도 흥분해서 발걸음이 빨라지게 되면 온 감각이 곤두서서는 아무것도 모르는 꾸미뿌미남매에게 소리를 지르거나 잔소리를 해댔었지요. 그러다보니 전보다 더 넓고 안전한 아파트로 이사온 게 정녕 아이들을 위한 것인지 하루에도 몇번이고 후회하고 곱씹으며 모자란 저의 선택을 탓하곤 했답니다. 지금은 시공매트 덕분에 층간소음항의도 많이 잦아들었구요. 또 겸사겸사 인테리어가 싸악~ 멋지게 바뀌면서 아기있는집거실도 이렇게 깔끔하게 변할 수 있다 알려주고 싶어서 이렇게 끄적끄적 적고 있는 1인.ㅋㅋ 물론 아이들이 많은 시간 머물며 생활하는 곳이 바로 이곳이기에 ...
육아필수품 아기 매트 쉽게 시공 하는 법 글과 사진 All. 아이가 커도 필수라 느끼는 페버피아-☆ 아이가 태어나고나서부터 한참 기어다니다가 일어서고 걷고 뛰고.. 지금은 엄마의 말에 또박또박 반박하며 대답을 할 정도로 많이 자랐지만 단독주택에 살지 않는 이상 아이가 집에서 놀고 생활하면서 층간소음에 대해서는 걱정을 안할 수가 없겠더라구요. 아이가 많이 자라서 말을 잘 듣든, 안듣는 간에 꽤 오랜시간 쭈-욱 아기매트는 육아 필수품이 되어버렸는데요. 첫째가 이번에 입학한 초등학생이지만 매트를 치우자니 아랫집 눈치가 보이고 하자니 너무 아기아기한 느낌이 가득이라 어찌해야 좋을지 고민을 때리게 만들더라구요. 그러다가 셀프로 시공 할 수 있는 매트인 크림하우스 매직롤매트를 만나게 되었는데 여자 혼자서도 깔끔하게 깔 수 있을 뿐만 아니라 깨끗하고 밝은 인테리어 효과에다가 층간소음방지에 도움을 주니 이거 깔지 않을 수가 없었네요.ㅎㅎ 예전에 아기매트로 쭉 써왔던 건 폴더로 접히는 것이였는데 크기가 딱 정해져 있고 틈새가 있어서 사용하면 사용할 수록 느낀 건 청소하기에도 불편하고 한번 이사 갈때마다 이리저리 퍼즐 맞추듯 알록달록하면서 울룩불룩.. 거기에 깔아놓은 곳에 안있고 비어있는 공간에 가서 왜 노는건데..? 그러다보니 이건 아이들을 위해 깔아놓은것도 아니고 안깐것도 아니고 조심하자고 열심히 노력하지만 알턱이 없는 아랫집에서는 하소연 가득한 ...
시공매트 하기 전 매직샘플러로 꼼꼼하게 확인하기 글과 사진 All. 이사갈 집 인테리어 걱정인 페버피아-♣ 둘만 있었던 신혼때에는 거실 바닥이 깨~끗하고 쇼파 하나에 식탁 하나 였으면 됬는데 지금은 너무나 예쁜 아이들이 생긴 반면 우리집 거실은 알록달록, 각각 길이도 맞지않는 매트에 육아용품 한가득 널려있는 상황..ㅋ 분명 이쁘게 인테리어 다 하고 난 아이를 낳아도 절대 그렇게 하지 않을꺼라며 다짐하고 또 다짐했는데 역시 저도 어쩔 수 없는 엄마가 되어버렸네요.하핫 그러다가 크리미맘플러스로 운좋게 크림하우스 시공매트를 만나고 난 뒤로 인테리어와 육아 모두 두마리의 토끼를 잡을 수 있었네요 이런 고민은 저뿐만이 아닌 모든 엄마들의 고민일꺼라 생각이 드는데요. 특히나 집안에다가 큰 돈 들여 하는 놀이방이나 거실 매트시공 때는 더더욱 말이죠. 곧 이사를 준비하는 1인으로 들어갈 집의 인테리어에 맞게 내 마음에 쏙 들수 있게끔 해주는 매직샘플러가 있음을 발견! 오늘은 이 아이에 대해서 소개해보려구요.ㅎ 요즘 나오는 매트를 보면 모양도 제각각, 색상도 개성있게 종류도 크기도 엄청 다양한데요. 이런 많은 종류들을 한번에 우리집과 어울리는지 확인을 할 수 있는 크림하우스 매직샘플러 에요. 넓직한 박스를 열어보면 틈새가 없는 매직프리매트와 비는 공간 없이 구석구석 안전하게 깔아놓을 수 있는 시공매트인 매직롤매트, 그리고 트렌디한 공간을 만들어주는 ...
층간소음매트 아파트 바닥 시공 후기 나갑니다요~ㅎ 글과 사진 All. 깔고선 너무 편한 페버피아네-♣ 코시국이 계속 될수록 약속은 미뤄져 만나고 싶어도 만나지 못하는 가족들, 친구들.. 원래대로라면 5월 이맘때 산과 들, 공원으로 나들이를 가고도 남았겠지만 이젠 그런 일상적인 생활은 그리움 속에 파묻힌지 오래네요. 5월 5일 어린이 날에도 집 밖으로는 놉! 우리는 언제나 방콕중-ㅎㅎ 그래도 미뤄왔던 가족들 모임은 가정의달을 맞아 층간소음매트가 깔려있는 우리 집으로 모이게 되었답니다.ㅎㅎ 거의 반년만에 만나서 그런지 보자마자 약간 어색하고 쑥스러워하는 것도 잠시 꾸미군과 뿌미양은 각자 이모와 이모부를 잡고 놀이 삼매경에 빠졌는데요.ㅎㅎㅎ 특히 요즘 무진장 빠져있는 첫째아들의 딱지치기 대결이 벌어졌어요. 예전 같으면 하지 말아라..나가서 해라 등등 온갖 잔소리를 듣고선 중단했을텐데 아파트 바닥에 층간소음매트인 크림하우스 매직롤매트를 깔아놓은 덕분에 원없이 치고 논건 안비밀-ㅋㅋㅋㅋ 여기서 잠깐~ 층간소음매트로 들인 요 아이의 방지 팩트 체크 한번 보고 가세요~ㅎㅎ 백날 이야기해도 직접 접하지 않으면 확 와닿지 않은거 저도 알지만 이렇게라도 이 아이가 좋다는 걸 알려드리고팠네요.^^ 그 동안에 못했던 것들 다 해가면서 어느때보다 행복하고 즐거웠던 어린이날을 보냈어요. 그래도 소심한 마음에 혹시 아랫집에 피해가 갈지도 몰라 폭신한 쿠션 위에...
셀프시공매트 청소하기 편한 크림하우스 롤매트 후기 글과 사진 All. 항상 깨끗한 상태가 좋은 페버피아 ♧ 안녕하세요~ 즐거운 주말 & 연휴 보내고 계신가요? 저는 올만에 남편과 아이들을 놀이터에 보내고선 혼자서 끄적끄적 하고팠던 일들 하고 있네요. 빨래와 설겆이도 완벽히 끝내놓고선 가만히 앉아서 즐겨보는 이 시간이라니.. 벌써 아이들이 많이 컸구나 싶어서 기분이 쪼끔 살랑살랑하는 오늘이네요.^^ 그것도 잠시 날이 춥고 밖에 아이들이 많다며 1시간도 안되어서 들어와버린건 함정;;;;ㅋㅋ 그치만 뭐 어때요? 아이들만 즐거웠음 되었죠.ㅎㅎ 어차피 크림하우스 롤매트 깔아서 집에서도 재미나게 놀 수 있지요.호홋 잠깐의 힐링을 소중히 간직한 채 놀자며 드릉드릉 에너지 발산 예열 중인 아이들. 오늘은 셀프시공매트 위에서 안전한 공 굴리기 놀이를 해보았어요. 예전 같았으면 공이고 뭐고 층간소음때문에 아무것도 못하고 그저 앉아서 공부나 하거나 조립하라고 종용하면서 잔소리했을텐데 요즘은 이렇게 롤매트 깔아놓아서 아랫집 눈치도 안보이고 마음이 한결 편하네요. 사실 처음에는 7M의 돌돌돌 말려있는 크림하우스매트를 받아 들고서는 내가 과연 셀프매트시공 깨끗히 잘 해낼 수 있을까 이런저런 걱정이 정말 많았었는데요. 그런 고민따위 한 시간이 아깝게 너무나 편하고 깔끔하게 롤매트 시공 성공~ 뭐 시공이라고 할 것도 없이 그냥 길게 쫙~ 깔아주고요. 나머지 남는...
놀이방매트 깔끔해진 셀프시공 후기 갑니다요~ㅎ 글, 사진 모두 원더우먼 되고 싶은 페버피아 안녕하세요~ 새로 이사와서 여기저기 꾸미느라 바쁜 주부이자 아이들의 일상과 여러 정보들을 올리느라 1일 1글 을 목표로 삼고 열심히 할아가는 육아맘이에요.ㅎ 예전에는 집이 좁아서 그런지 아님 시기에 맞춰 관심가는게 달라져서그런지 요즘에는 인테리어에 자꾸 끄적거리게 되더라구요. 베란다부터 시작해서 장식장 등등 열심히 꾸미다보니 어느순간부터 눈에 거슬리게 되는 놀이방매트...ㅠㅠ 아이들과 함께 하는 집이면 꼭 있어야 하는 아이템이기에 예전 집에 맞춰 들인 알록달록한 색상과 중구난방으로 들쑥날쑥한 크기가 겁나 마음에 안들지만 어쩌겠나요..치우지도 못하고 그저 껴안고 살아가고 있네요. 그러다 이번에 정말 좋은 기회에 크리미맘에 선발! 크림하우스매트 중 셀프시공 하기 편한 매직롤매트 를 접하게 되었구요. 정말 정말 달라진 거실인테리어 보여드리고자 시공하자마자 후다닥~ 글을 쓰고 있네요.ㅎㅎ 4살과 7살 우리 꾸미뿌미남매의 성향이 둘다 가만히 있는 성격이 아니기에 방부터 시작해서 거실까지 쫘악~~~ 어마어마한 갯수의 놀이방매트들을 들일 수 밖에 없었는데요. 이번에 크림하우스 매직롤매트로 셀프시공하구선 마음까지 뻥~ 뚫린 느낌에 볼때마다 흐믓~ㅋㅋ 사실 이거 처음에 들였을때에는 길다란 복도쪽에 깔려고 마음먹었었는데 자꾸 거실이 눈에 밟히더라구요. 그래서 원...
시공매트 깔으니 맘편한 크림하우스 롤매트 4개월 찐 후기 사진과 글 모두. 크리미맘 연임 도전 성공한 페버피아-♡ 안녕하세요~ 잇님들. 한동안 날이 화창하니 좋다가 급 비가 주룩주룩 내리고 있는 한주의 시작인 월요일이에요. 이럴때일수록 기분 쳐지지 말고 토끼같고 사랑스러운 우리 아이들과 지지고 볶으면서 우울한 기분 떨쳐버리길요.ㅎ 오늘은 정말 찐 후기로 글을 시작해보는데요. 장장 4개월 동안 우리집 거실에 깔려져있는 크림하우스 시공매트와 함께한 일거수 일투족을 이야기해보려고 해요. 전보다 조금 더 큰 집으로 이사와서는 이 휑한 곳에 어떤걸 깔아야할까 고민하다가 우연찮게도 크리미맘 서포에 발탁이 되어 7M의 매직 롤매트 2개를 받아보았어요. 사실 처음에는 내가 직접 이 시공매트를 잘 깔아놓을 수 있을까부터 시작해서 생각했던 것보다 1.5cm 의 얇은 두께로 층간소음완화에 과연 도움이 될까 등등 그러면 안되겠었지만 많은 의심을 갖고선 긴가민가 하면서 활동했었어요. 그런데 사용하면 할수록 혀끝에서만 맴도는 빈말이 아니라 여러모로 저의 생활에, 그리고 아이들의 일상에 엄청 크나큰 변화를 주게 된 롤매트였네요. 왜 이 크림하우스 시공매트가 내 삶의 없어서는 안되는 아이인가 정확하게 알 수 있던 썰 하나 풀어보자면요. 처음에 이 곳에 이사와서 예전 집주인이 살던 흔적들을 깨끗히 하고자 입주청소 겸 대청소를 시작했어요. 그땐 요 크림하우스 롤매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