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저는 평소 가죽제품을 좋아하여 퍼 레더 제품이나비건레더 소가죽 양가죽 패션 아이템들을하나 둘씩 구매해 모으고 있는데장갑같은 가죽제품은 뭔가 플렉서블 할 것 같은 생각이 안들고무겁고 막상 끼면 핸드폰이나 작은 숄더백을 들고다니기에손가락이나 손의 움직임이 둔탁하지 않을까 걱정이 되어 꺼리고 있었거든요?그런데 이번에 처음으로 만나본 헤스트라 메간 헤어쉽 양가죽 코르크 색상 제품은생각보다 두께감이 얇았으며 무게감은 깃털같이 가볍고손가락이나 손바닥 손등에 대한 밀착력이 높아이 가죽 장갑을 끼고 바느질도 해도 되겠다 라는 생각이 들 정도로너무 활동성이 좋고 유연하고 가죽 제품의 퀄리티와 브랜드 인지도가 좋은 제품이라여러분들에게 소개해 드리려고 합니다 제가 좋아하는 영화배우 티모시 샬라메도 사랑하는 브랜드 인데요헤스트라 장갑은 since 1936 무려 제가 태어나기전부터 전통을 이어온 가죽 전문 브랜드입니다벌목업이 활발했던 당시 벌목공들을 위한 장갑을 만들기 시작해서지금까지 그 명실과 제품력이 인정받아 세계적으로사랑받고 있는 브랜드입니다1937년에는 스키어들을 위한 장갑을 생산하였고뛰어난 제품력으로 브랜드인지도와 명성이 퍼졌습니다4대째 가업을 잇고 있는 가족 기업이라진실하고 진정성 있는 가죽 장갑을 생산 제작하기 위해꾸준히 성장하는 기업이에요유엔난민기구에 매년 10000개의 장갑도 기부하는 착한 기업이고스웨덴 국유 연구소 RISE 국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