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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 여름 무척이나 더웠고, 또 추석 후 엄청 쌓인 음식물쓰레기 다들 골치 좀 아프셨을 텐데요. 그렇게 음쓰와 씨름하다 보면 날파리와의 전쟁에서 벗어나기 힘들어 자연스럽게 음식물처리기 구매욕구가 막 치솟는거 같아요. 미생물 방식은 너무 번거롭고 냄새도 난다고 하고, 싱크대 설치용 분쇄기는 했다가 역류 넘쳐서 돈들여 다시 철거 ㅠㅠ. 저 또한 이렇게 몇 개의 음쓰처리기를 사용하면서 장점도 있지만 몇가지 아쉬운 음식물처리기 단점 때문에 손이 안가서 되팔거나 방치하는 경우가 생기더라구요. 그러면서도 선뜻 다른 제품을 다시 선택하기 어려운 이유는 금액이 100만원 가까이 육박하는 제품들이 대부분이라 다시 시도 한다는 게 쉽지만은 않은게 사실이었답니다. 그러다가 우연히 기존에 미니 건조기 부모님께 내돈내산으로 선물드렸던 좋은 기억이 있는 브랜드에서 캠핑용 빔프로젝터 구매하러 들어갔다가 발견한 미닉스 더 플렌더 음식물처리기! 가격부터 디자인까지 역시 미닉스 머 하나 빠지지 않는다 싶어 들여보았지요~ 너무 예쁘죠? 미닉스 더 플렌더 음식물처리기는 지금까지 시중에서 보았던 많은 음쓰기 중에서 단연 작고 슬림한 디자인을 자랑하고 있어요. 너무 깔끔하고 제 주방에 잘 어울리는 취향저격 디자인이랄까~ 폭 19.5cm에 한 품에 쏙 들어올릴 수 있고, 한 뼘정도 되는 슬림한 사이즈 이기 때문에 작은 공간에도 쏙 들어갈 수 있어요. 그래서 상대적으로 적은 평...

BKK-3150FD NEW 보국 스스로 샤워하는 음식물처리기 요리를 많이 하는 것은 아니지만 그래도 아이와 함께 사는 가정은 특히나 음식물쓰레기가 많이 생기는 것 같아요. 저는 오랜 맞벌이 생활로 집안일은 대체로 주말에 많이 하는 편인데, 음식물쓰레기는 바쁘다고 미루기가 어려운 숙제 중 하나, 자칫 하면 냄새나고 벌레생기고 하니까요. 보국 음식물처리기 스스로 세척까지 가능한 가정용 음식물분쇄기 제품을 선택한 이유이기도 합니다. 그래서 저는 음식물처리기 사용하는 것을 선호하는데요. 보국 스스로 샤워하는 음식물처리기 BKK-3150FD를 처음 만났던 느낌은 은은한 베이지톤에 생각보다 슬림하고 예쁘단 생각이 들었어요. 요즘엔 인테리전이라고 해서 가전도 인테리어와 조화롭게 어울리도록 디자인을 고려해서 만들어야 하는 세상이라 예뻐야 두고 사용할 맛이 나거든요. 뉴트럴한 베이지톤에 매끄러운 곡선 디자인으로 주방 어디에나 두어도 잘 어울릴 수 있는 외관이에요. 보국전자는 생활에 밀접하게 필요한 가전을 만드는 기업으로 무분별하게 많이 버려지는 음식물 쓰레기를 어떻게 하면 효율적으로 처리할 수 있을까에 대한 고민을 하여 이 제품을 만들었다고 해요. 제품 구조는 본체와 안쪽에 있는 건조통, 스테인리스 뚜껑 커버, 그리고 뒤쪽에 있는 필터로 되어 있어요. 처음에 받으시면 건조통 내부와 필터 흡입구와 토출구, 필터 상부, 본체 내 하부 이렇게 붙어 있는 ...

요즘같이 무더운 여름날씨는 잠시만 두어도 날파리에 냄새가 꼬이게 되는 게 바로 음쓰인데요. 특히 장마철 비가 많이 올 때는 아파트 음식물처리장에 매일 가서 비워주는 것도 정말 스트레스고 번거롭거든요. 하지만 전 SK매직 에코클린 음쓰기를 사용한 2주 동안 너무 편리한 생활을 경험하고 있답니다. 음식을 먹고 난 뒤에 나오는 잔여물은 물론, 지금 딱 맛있을 수박이나 멜론 같이 어마무시한 음쓰가 나오는 과일까지 한 방에 처리해주기 때문이에요. 저번 주말에 아이가 좋아하는 딸기생크림 케익 전문점에 들러서 케익 하나 사고, 제가 좋아하는 멜론을 샀어요~ 아무래도 멜론도 껍질이 많이 나오는 과일이고, 케익 같은 경우에는 저희는 입짧은 가족이라 먹다가 꼭 남기게 되거든요. 그래서 본의 아니게 푸짐한 음식물 쓰레기가 생겼단 말씀! 예전 같으면 평일에 퇴근해서 버리러 가는 걸 서로 미루고 너무 귀찮아 했을 텐데요. 지금은 에코클린 음식물처리기에 쏙~ 넣어 돌려주기만 하면 되니까 세상 편하고 좋더라구요. 음식물처리기 라고 생각할 수 없을 정도로 예쁘고 심플한 외관 디자인 덕에 뒷베란다나 보일러실 같은 곳에 숨겨두지 않고 당당히 싱크대 위에 올려두었습니다. 주변의 주방가전과 집기들과도 너무 잘어울리죠? ㅎㅎㅎ 그냥 오브제 느낌으로 봐도 좋을 듯요?! 음식물 쓰레기를 처리하는 가전인데 그래도 냄새 같은 것으로 싱크대 위에 두고 쓰기 좀 그렇지 않나? 하는...

음식 잔여물 처리가 불편하고 곤란한 더운 날씨가 돌아왔네요. 이 맘때쯤에는 음식물을 매일 버려도 금새 생기는 작은 날파리에, 조금만 방치해두어도 풍겨지는 냄새~ 참 곤욕인데요. 생길때마다 버려주면야 가장 좋겠지만 저같은 워킹맘은 그러기도 쉽지 않을 뿐더러 음쓰 버리는 거 정말 귀찮은 거 같아요 ㅠㅠ 더군다나 얼마전까지는 외식보다는 배달음식을 주로 먹었던 시기도 있었기도 했고, 요즘엔 맞벌이 가정이 많아서 음식을 직접 조리한다기 보다는 밀키트를 주문해서 빠르게 조리한다던가 하는 경우가 많아서 은근 음쓰가 많이 나오더라구요. 그래서 집집마다 위생적으로 음식물처리기 하나쯤은 꼭 있어야 할 시대가 왔지 않나~~ 하는 생각이 들어요. 저는 욕실 2군데에 이미 SK매직 비데를 사용하면서 만족해 하고 있는데요. 최근 믿고 쓰는 생활가전 브랜드 SK매직에서 가정용 음식물처리기가 새로운 방식으로 개발되어 출시되었답니다. 그래서 제가 일단 써봤습니다! ㅎㅎ 디자인도 예쁜 인테리어가전 에코클린 SK매직 음식물처리기 이름은 에코클린, 디자인이 군더더기 없는 심플하고 깔끔한 스타일이라 주방은 물론 거실 한켠에 두어도 어색하지 않을 정도로 예쁜 인테리어 가전으로 출시되었더라구요. 컬러는 총 4가지 미스티베이지, 미스티그린, 미스티블루, 미스티코랄 이렇게 준비되어 있구요. 저는 가장 베이직한 미스트베이지를 선택했어요~ 에코클린 음식물처리기는 단품으로도 이용이 ...

안녕하세요! 간만에 살아돌아온 꽃여사 입니다. 한 주 내내 너무 몸이 안좋아서 꼼짝없이 일을 쉬고 누워있었더니 이제 좀 살거 같네요 ㅎㅎ 아프다 보니 음식을 남겨 음식물쓰레기가 은근히 많이 나오는데 그때마다 버리러 가기 너무 힘들더라구요. 게다가 최근에는 날이 너무 더워져서 음식이 금방 상하는 터라 조금씩 해먹고 남은 건 버리게 되더라는요. 몸이 안아플 때도 퇴근 하고 버리러 가기 귀찮았는데 더욱 게을러지는 한 주였어요. 그러다 보니 쿨키퍼 음식물처리기를 들이길 정말 잘했단 생각이 들더라구요. 5L의 대용량에 음식물을 그때 그때마다 음쓰를 넣고 뚜껑만 닫으면 냄새가 안나니까 몇일 비우지 않아도 괜찮았으니까요. 뚜껑이 요런 밀폐가 되는 방식이긴 해도 혹시 모르니까 걱정은 했지만 생각보다 밀폐가 잘되는 건지 냄새가 정말 안나더라구요 저는 주방에 있는 개수대 옆에 두고 사용중인데요. 소음이 거의 느껴지지 않기 때문에 거실이나 주방에서 생활할 때 거슬리지 않더라구요. 측면에 통풍구가 있음에도 소리가 거슬린 적이 있다거나 바람이 뜨겁거나 한 적은 없었어요. 아마 원룸 같은 곳에서 자취하시는 분들도 매일 버리러 가기 힘드실테니 유용하게 쓰이겠다 싶었답니다. 저희 아파트는 음식물 종량제 봉투를 사용하지 않고 음식물처리장이 따로 준비되어 있어서 필요할 때마다 버리는 시스템이에요. 그래서 쿨키퍼 음식물처리기를 구매했을 때 함께 들어있던 전용 봉투를 ...

안녕하세요 꽃여사 입니다. 갑자기 초여름날씨로 요즘 너무 덥더라구요. 요즘 집에서 더운 불앞에서 요리 하는 것도 싫고 해서 배달음식도 자주 시켜먹고, 저녁엔 다이어트 한답시고 과일로 때우고 그러고 있어요. 그러다 보니 과일껍질이나 배달음식에 남은 반찬들 같은 음식물 쓰레기가 은근 많이 나오더라구요. 이런 더운 날씨에는 집에 음식물쓰레기를 하루만 방치해도 금방 초파리 생기고 냄새도 역하고 하자나요. 그래서 본격적인 여름을 대비해서 음식물 냉장처리기 쿨키퍼를 들였답니다. 시중에 정말 많은 음식물처리기가 있는데요. 건조해서 가루로 만드는 타입을 저는 선호하는 편은 아니에요. 가루가 되기까지 시간도 오래 걸리는 데다가 내부에서 미생물을 키운다? 는 비슷한 방식을 사용하더라구요. 그러면서 어떤 건 냄새도 좀 난다고 하기도 하고.. 용량이 넉넉하더라도 하루에 소화가능한 용량은 또 적고 그렇더라구요. 저희집은 아파트이다 보니 음식물처리하는 곳이 따로 있어서요. 용량제한이 있거나 미생물 분해시스템 같이 신경쓰이는 타입 말고 냄새나지 않게 일정 기간 보관했다가 버릴 수 있는 정도면 딱 좋겠다 싶었어요. 그렇게 찾아보니 음식물쓰레기를 냉장처리하여 악취가 나지 않도록 해주는 쿨키퍼가 딱이었구요. 작은 원룸에 사시는 분들이나 혹은 특별한 음식물처리기를 사용하고 있지 않은 가정에서는 통에다가 음식물을 집어넣어 냉동실이나 냉장실에 쌓아두시는 경우들이 많더라구...

웰릭스 음식물처리기 달아보니 신세계! 여자들이 결혼하고 살림을 시작하면서 부터 누구나.. 거의 99.9프로는~ 싫어하는 집안일을 꼽으라고 한다면 아마 요거일거예요. 음식물쓰레기 처리하는 거 ㅎㅎㅎㅎ 다들 완전 격공감 하시죠? 저 또한 그러니까요.. 그래서 오죽하면 얼려서 버리는 음식물쓰레기통을 사용하고 있었으니깐요. 정말 매일 아침 버리는 것도 곤욕인데.. 하루 게으르면 완전.. 날파리 꼬이고 냄새나고 난리 난리.. 특히나 음식물 쓰레기통 비우려고 이곳 갈때마다 비위가 상해서 웩웩 거리는 사람들도 있자나요. 저는 비위가 강한편이라 그러진 않는데 제 친동생들은 정말 죽을 맛이라고 괴로워하다가 그담에는 서로 비워줘라 이거도 못해주냐 부부싸움으로 번졌다가 결국에 정착하고 해피하게 되는 것이.. 바로 음식물처리기 설치를 하고 난 후라죠 ㅋ 웰릭스가 가정의 평화를 위해 제대로 한몸 희생해준다니까요 ㅎㅎㅎㅎ 얼마전에 시댁에 제사가 있었어요. 저희 시댁은 추석때 제사를 지내고 나서 일주일? 열흘? 정도 대략 지나면 제사 한번이 더 있답니다. 그래서 각종 전부터, 약식, 토란국, 고기 등등 어마어마하게 하죠~ 우리 어머님도 손이 크시긴 하지만.. 손님들도 많이 오시곤 했기 때문에 작게 할수가 없었어요. 지금은 사실 마니 줄긴 햇지만요 ~ 위에 사진 보면 클라스 아시겟죠? ㅋ 참고로 저 녹두빈대떡.. 녹두 직접 삶아 까서 갈아서 만든답니다 ㅎㅎㅎㅎㅎ...

음식물분쇄기 진작 달걸, 세상 편함~ 제가 얼마전에 집에 웰릭스 음식물분쇄기 달은 건 자주 오시는 이웃님이라면 다들 알고 계시죠? 저번 설치기가 궁금하신 분들을 위해 친절히 링크 투척! 가정용음식물처리기 추천 웰릭스 설치감동 가정용음식물처리기 추천 웰릭스 설치감동지난 여름에 정말 폭염, 무더위였죠. 항상 4계절 내내 문제이긴 ... floweryeosa.blog.me 사실 요 웰릭스 음식물분쇄기를 설치하고 나니까 제 생활 패턴이 달라졌어요. 저희 집은 맞벌이 인데 우리집 어른들은 저를 포함 대체로 밤에 오기 때문에 사실 매일 버리기가 넘나 피곤하고 힘들어서 주말에 몰아 비우는 편이예요. 그러면 그 동안 음식물쓰레기 냄새나 벌레 꼬이는 거 어떻게 했냐고요? 얼렸어요 ㅋㅋㅋㅋㅋㅋ 저처럼 얼려서 버리셨던 분들 꽤 많을 껄요? 저는 기존에 얼려서 버리는 음식물쓰레기통을 사용중이엇는데요. 냄새나 이런건 딱히 문제가 없지만.. 사실 여름에 수박 하나 버리면 금방 차기도 하고~ 용량이 한계가 있다보니 아무래도 비우는 번거로움에서 자유롭게 해방되기는 힘들긴 하더라구요. 그것도 그렇지만... 일단 음식물쓰레기 버리는 것으로 바깥사람과 사소하게 다툰적도 많은지라.. 진짜 요 쓰레기 자체가 피곤 피곤했네요. 이렇게 모아 버리다 보면 다 부피가 큰애들은 잘 안들어가기도 했고, 자칫 깜박하고 다른 걸 끈다는 걸 요 음식물쓰레기통 멀티탭을 끄는 날이면 녹아서...

가정용음식물처리기 추천 웰릭스 설치감동 지난 여름에 정말 폭염, 무더위였죠. 항상 4계절 내내 문제이긴 하지만.. 유독 여름철에 더 관리하기 힘들었던게 바로 음식물쓰레기였던거 같아요. 얼마전 추석에도 전이다 뭐다 해서 음식을 엄청 많이 하고 나서 남은 잔여 음식물들.. 그때그때 버리지 않으면 벌레 꼬이고 냄새 심하고 진짜 괴롭기 짝이 없어요. 그래서 사실 저희집에서는 얼려서 배출하는 가정용 음식물처리기를 사용중이었는데요. 이거 은근 얼리다 보니 부피가 커져서 얼마 안가 버려야 대고.. 꽁꽁 얼다보면 더 집어넣고 싶어도 안될때도 있고~ 조금만 녹아도 물도 흐르고 참 곤란하기 짝이 없었네요. 요즘엔 말이죠. 이런 불편함을 덜어줄만한 특별한 가정용 음식물처리기가 있어서 우리집에도 드디어 설치완료 했어요. 사실 이거는 제 동생이 집에 설치를 한 상태라 누누히 좋다고 이 말을 하면서 추천 또 추천하던 제품이었거든요. 이거 설치하면 부부싸움 하나는 확실히 줄어! 웰릭스 가정용음식물처리기 DK-F1601 를 설치하려면 싱크대 하단의 공간이 어느정도 확보가 되야 해요. 우리집 하단에는 선반을 설치해서 후라이팬과 궁중팬을 정리했었는데.. 지금 요 장비를 설치하기 위해 싹 다 뺀 상태입니다. 그리고 기존 집에는 그냥 하수구가 있던 건 아니구요. 음식물탈수기가 설치가 되어있었어요. 근데 모.. 탈수기를 쓰나요 ㅋㅋㅋㅋ 탈수해서 그걸 걷어내서 다시 버려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