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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자기기 리뷰
삼성전자-갤럭시z폴드4
게임을 즐길 때 사운드는 무척 중요하다. 게임의 몰입감을 극대화시켜 줄 뿐만 아니라 게임 장르에 따라 사운드 플레이를 통해 경기력에도 영향을 끼칠 수 있기 때문. 그렇기에 이런 사운드를 재생해 줄 장비도 중요하다. 오늘 소개드릴 로지텍G PRO X 2 LIGHTSPEED 게이밍 헤드셋은 음질이면 음질 반응성이면 반응성 할 것 없이 최고의 퍼포먼스를 제공하는 제품으로 어떤 특징들이 있는지 리뷰해보려고 한다. 디자인 로지텍G PRO X 2 LIGHTSPEED 게이밍 헤드셋 블랙, 화이트, 핑크 3가지 색상으로 출시되었다. 이번에 보여드리는 색상은 블랙이지만 필자는 3가지 색상을 모두 실물로 보고 사용해봤는데, 어떤 색상을 선택해도 만족할 수 있을 만큼 예쁘게 잘 나왔으니 마음에 드는 색상이 있다면 걱정 말고 선택해도 괜찮다. 여성 유저분이라면 핑크 또는 화이트, 남성 유저분이라면 화이트 또는 블랙을 선택하면 잘 어울릴 듯하다. 알루미늄과 스틸 프레임 소재를 사용하여 탄탄한 내구성을 자랑하였으며, 유연하면서도 견고한 회전식 힌지와 메모리폼 이어패드, 345g의 가벼운 무게로 편안한 착용감을 제공했다. 또한 헤드밴드 길이를 넉넉하게 조절할 수 있게 하여 머리가 작거나 큰 분들도 편안하고 안정감 있게 착용할 수 있다. 머리가 큰 편인 필자와 반대로 작은 초등학생 여자아이가 함께 사용할 수 있었을 정도다. 통기성 벨로아 재질과 인조가죽, 이렇게...
호주 출신 1인 개발자가 제작한 개척 생활 시뮬레이션게임으로, 스팀에서 매우 긍정적인 평가와 함께 100만 장 이상 판매를 기록하며 인디게임 시장의 레전드가 된 '딩컴'에 대해 많은 분들이 알고 계실거라 생각한다. 필자 역시 직접 플레이 해보진 않았으나 각종 커뮤니티에서 화제가 되면서 어떤 게임인지 정도는 알고 있었는데, 해당 IP를 활용한 스핀 오프 타이틀인 '딩컴 투게더'가 크래프톤의 독립 스튜디오인 5민랩에서 한창 개발 중이라고 한다. 그동안 완성도 높은 작품들을 선보인 5민랩이기도 하고, 아무래도 국내 개발사인 만큼 딩컴 이상으로 국내 유저들의 입맛에 맞춰 제작되었을 터라 필자가 굉장히 기대하고 있는 작품이다. 스팀판 딩컴을 해 본 분들부터, 힐링 게임, 개척 생활 시뮬레이션게임을 좋아하는 분들 등 많은 분들이 필자처럼 딩컴 투게더의 출시를 기다리고 계시지 않을까 싶다. 그런 분들에게 반가운 소식이 있다. 바로 정식 출시에 앞서 금번 지스타 크래프톤 부스에서 딩컴 투게더를 최초로 체험해 볼 수 있다는 것! 지스타 크래프톤 부스는 부산 벡스코 제 1전시관 A05 구역에서 만나 볼 수 있다. 가운데 라인에 크게 위치하고 있는 만큼 쉽게 찾을 수 있을 거다. 지스타 크래프톤 부스에서는 딩컴 투게더를 자유롭게 체험해볼 수 있는 상시 체험존 뿐만 아니라 디지털 스탬프 이벤트도 진행된다. 게임 시연 등을 하면 사파리 캡 1개(랜덤) 및 ...
원래 추천게임란으로 보낼려고한 포스팅인데, 그냥 잡담식으로 후기를 남겨봅니다. (스포가 조금 있으니 민감하신분은 패스 해주세요!!!) 이렇게 된 이유는 멀티 플레이 때문인데요, 기분좋게 그저께 싱글을 끝내고, 멀티플용 캐릭터를 생성하고, 무기를 사고 게임을 해볼랬더니, 사람이 없습니다... 같이 할 사람이 없어서, 진짜 이틀동안 딱 한판 플레이하고, 로비에서 대기만 하다가 끝났습니다. 멀티가 메인이라는 타이틀인데 맛도 못보고 끝내야되는 상황이 올 줄은 생각도 못했네요. 밤 12시쯤에 시작했는데, 사람이 없다니 뭐 이런... 싱글 플레이의 경우, 솔직히 까놓고 말해서 스토리는 개뿔 볼것도 없습니다. 그냥 액션이 재밌어요. 이빨횽 본인도 온라인이 본편이라고 생각하고 만들었을정도이니, 스토리 모드는 튜토리얼이라고 생각하면 됩니다. 솔직히 이 C4라는 인물의 존재의의를 모르겠습니다. 플레이내내 어느정도 비중이 있는 것 처럼 나왔는데, 엔딩 본 시점에선 뭐지..?? 라는 소리가 절로 나오는 등장인물이었네요. 45세의 노장(?)인 플레이어의 분신 아이반 하지만 싱글용 전용이라는 사실.. 북미 시장을 많이 의식했는지, 마초형 아저씨 캐릭터가 주인공입니다. 하지만 정작 북미에선 폭풍까이고 있죠. 재밌는데 ㅠㅠ 여튼 엔딩을 보면.. 아니. 그전부터 클리어 했던 미션은 다시 선택해서 도전할 수 있고, 총 9개의 미션으로 구성 되어있습니다. 중간에 실수...
오늘 소개할 작품은 며칠전 2015년 12월 30일에 구글 플레이 스토어에 출시한 신작게임 길목마다 몬스터입니다.사실 약간 앞서서 원스토어에서 선출시를 한 이후에 이번에 다시 런칭을 한건데요,나오기도전에 17만명이 사전예약을 신청했다고 합니다!! 이번 신작게임 길목마다 몬스터 - 새벽을 부수는 별은 보드RPG인데, 요게 모바일 환경에서 매우 적합한 장르라고 생각합니다.게다가 편하게 한손으로 즐길 수 있어서 더욱 좋더라구요. 처음 접속을 하면 캐릭터를 생성하게 되는데, 소환사, 기사, 음유시인 중 1인을 선택하면 됩니다. 3명 다 매력적인 모습을 보여주는데요, 그래도 일단 저는 남캐는 당연히 배제하고, 기사와 음유시인 둘중에서 정말 한참 고민하다가 결국 기사로 정했습니다.아무래도 음유시인쪽은 로리 분위기가 나서 건전해 보이는(?)걸로 골랐습니다. 요즘 소라윙즈 대신에 주로 쓰고 있는 아스카로 생성 성공!!!자 이제 아스카와 함께 본격적으로 이야기를 즐겨보러 갑시다~~ 스토리는 이렇게 전형적인 이벤트형식으로 보여지는데,SKIP도 처음부터 가능하지만 한번 넘기면 다시 볼 수 없을뿐더러, 내용도 코믹하게 잘 짜여져 있으니 가능하면 넘기지 말고,차근차근 읽어보면 좋을 것 같습니다.읽어보니 은근 꿀잼이더라구요.처음에는 마물에게 칼도 안박혔는데, 영령사로 각성을 하고 나서 가볍게 썰어버리고 나면서 부터 본격적인 이야기가 전개됩니다. 로비화면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