캐나다 여행 끝, 미국 여행 시작 부제 ; 걸어서 미국 속으로 ! 무지개 다리를 건너다. 또 또 위고버스 ,, 블루라인 타고 레인보우 브릿지 쪽으로 !! Rainbow bridge는 미국과 캐나다의 국경 사무소국을 연결해주는 다리다. 미국과 캐나다를 이어주는 다리라고 할 수 잇겟군,, 한국말로 직역하면 무지개 다리 인데 ㅋㅋ 무지개다리 건넌다하면 어감이 이상하단말이짘ㅋㅋㅋ ㅋ Niagara Duty Free Shops 5726 Falls Ave, Niagara Falls, ON L2G 7T5 캐나다 오크스 가든 시어터 5825 River Rd, Niagara Falls, ON L2G 3K9 캐나다 자,, 저 듀티프리 면세소(A)로 바로 가면 되는데, pedestrian walk to U.S.A. 화살표를 잘못 인식하고 오크스 가든 시어터(B)로 내려감 ㅋㅋㅋㅋㅋㅋㅋㅋㅋ 바보들 (근데 이제 남편말을 들은 내 잘못,,ㅋ) 힘들게 캐리어끌고 내려왓ㅅ더니만,,,,,,,,,, 다시 올라가라는 ^_^ 쫌 화,,는 아니고 짜증이 나서 뭐라뭐라하니까 내가 캐리어들고 가면되니까 짜증내지말어라~~~하고 다독여주는 남편 (길치인데 의견 표현한 네 잘못 + 길치 말 들은 내 잘못 ㅎㅎ) 근데 난 남편이 이렇게 힘든 것도 마음에 들지 않앗다구 ㅠㅠㅠㅠㅠ '쓸데없이 내려온것'에 꽂혀서,, 잠시동안 짜증짜증 캐나다는 아이스와인이라는데,, 체류하는 동안 마셔보진...

기부니가 좋지않앗던 9월 24일 ,, 집 나간 제 워라밸을 찾습니다 | 9.23-24 분명 카테고리는 기억하고 싶은것들인데 돌이켜보면 정말 기억하고싶지않은 것들도 많음 -> 그 이유는 ... blog.naver.com 늦퇴하구 시내에서 애들 만나서 맥주마시렁~~~ 이날진촤 맥주만 도대체 몇잔을 마신건가 러닝2 크핏1 그리고 야근1의 수다모임으로 꽤 정신회복을 하고 늦게 귀가 ㅋㅋㅋ가을 다 지나가기전에 언넝 편맥하러가장~~~~~~~~ 아직도 생일축하는 남앗지 ㅋ_ㅋ 귀여운 선물카드 수요일은 늦퇴할 작정하고 출근을 햇는데 ㅇ0ㅇ~~~? 급하게처리할일은 좀 사라지구 눈치나보다 스윽 퇴근하고 혼자힐링타임 오,,,,^_^; 저 카드로 34번의 주유적립을 햇는데 등록 안해놓고 주구장창 적립 되는줄알고 매번 보너스카드 긁은 바보같은나 그걸 반년이 넘어서 알게된 바보같은나,,,,,,,,,,,,,,, 남편네 회사에서 페스티벌 한다해가지구 목요일인ㄷㅔ 구미로 출동 ㅋ_ㅋ 초대가수는 이석훈, 거미, 에프티아일랜드 !!! 하트를 누가 그렇게해요 ㅋㅋ? 이 언니 정말,, 매력 쵝오야 - 무반주 두곡,, 목소리만으로도 그녀는 무대를 찢어놓으셧다. 띵곡. 예전에도 좋아햇엇더랫지 와근데 밴드 공연을 정말 오랜만에 보고, 더욱이 이홍기의 무대는 처음봣는데 진짜루 매력 쩐다 !!!!!!!!!!!!!!!!!!!!!!!!!ㅋㅋㅋ 10/5에 부산락페에서도 볼생각에 신이 ...

말만 내일아침엔 일찍일어나서 뛰자뛰자해놓구 오만가지 핑계를 대어가며 미루고 미루다 드디어 뛰어따..히히..🖤 행여라도 복근이 사라질까 늘 노심초사하며 공복 눈바디 => 환복 완! 스트레칭하고 나오느라 고새 더 밝아졌넹 자 뛰어보자. 페이스는 신경쓰지말고! 숨차지않게! 노래에 집중하며! 이렇게 길이 넓게 잘되있는데 왜자꾸 자전거족들이 내옆에 바짝붙어서 지나가는건지 ,, 심지어 도보도로로 지나가는 자전거도 있었음 금호강 자전거길이 워낙 잘되어있어서 뛰는사람은 진짜 보기힘들고 거의 자전거ㅜ타는 사람들인데 대체 이유를 모를만큼 나에게 위협적으로 주행하는 사람들이 몇 있어서 좀 화가났다 나 뚜벅이라고 무시해????? ㅋㅋㅎ 제발 매너좀 지킵시다. ㅋㅋ 그리고 신천 지나고 금호강 진입해서는 계속 햇빛이랑 싸우면서 갔다 사진에서도 느껴지는 나의 찌푸림 ,, 햇볕에 얼굴이 달아올랐지만 모,, 하늘이 파아ㅏㅏㅏ래서 기부니가 좋아따~ 오눌 제대로 펀런 🏃🏻‍♀️‍➡️🏃🏻‍♀️‍➡️ 드디어 아양교 도착🤓 나의 오늘의 코스는 다 뜻이 있지 대회말고 훈련으로 15키로는 처음이라 신이 났다 (겨우 12키로 혼자 뛰어보고 바로 21.095뛰어버렸던 정신나간 나) 아무튼 뭐 오늘은 완전한 SLOW는 아니였지만, 나만의 짧은 LSD 훈련 완료우🤙🏻 집에서 차타고 15분도 안되눈 거리를 강따라 15키로를 뛰어 왔다 ㅋㅋㅋ 에너지겔, 에너지바 그 무엇도...

분명 카테고리는 기억하고 싶은것들인데 돌이켜보면 정말 기억하고싶지않은 것들도 많음 -> 그 이유는 기분이 좋지않은날 나의 일기장에 모든 걸 쏟아냄으로써 기분이 한결 나아지기 때문이지 그래도 냅다 투덜대긴 싫으니까 잠깐 어제의 이야기를 해보자면 월요일이지만 기부니가 좋아지는 하늘🤍🩵 3등이지만 귀여우니까 봐주고 🐼 메뉴 하나하나 다 맘에들었던 월요석식 히히,,,, 필테도 하고 씻고 코난 보다가 잠들어따 이틀 연속 너무 잘자서 좋아 - 이로써 화요일 시작 - 이사람은 도대체 왜 남의 신발위에다가 벗어놓은거지 신발을? 오랜만에 요가갔는데 땀 이빠이,,, 날씨가 좋아지니 사람들도 북적였다. 점심을 먹고 바쁜 오후 시작 13:30 원래 코칭회의가 있었는데 시간이 바뀌었던걸 몰랐다 14:00 바뀐 시간에 맞춰갔는데 아무리가도 전 타임 사람들의 코칭이 안 끝난다 14:20 기다리다 지쳐서 내 자리로 돌아 왔다 14:40 끝났다고 우리 오래서 감 15:00 원래 전략회의 있었던거때매 앞에꺼 20분밖에 못듣고 그냥 나옴 16:00 교수님 다른 컨퍼런스콜 있어서 회의 종료해야되는데 할 이야기는 더 남으셔서 방법을 생각해보다 결국 잡은 회의시간이 오늘 19시 … 오늘????? 19시?????? ㅡ 오늘은 달리기 정모있는 날인데,, 역대급 참여인원에 새로운 훈련장소라 기대했는데,, 일과시간 후에 잡힌 회의때매 못감 ㅡ 억울하지만 19시 회의 시작 2...

9.11 오전에 일있어서 출근했다가 오후 교육띠 ㅋㅋㅋㅋ 너무웃겨,,, 난 저러진않는거같긴한데말이지 🤔🤭 일찍퇴군해서 필테갔다가 단백질에 피치하이볼 한잔~~~~ 🥚 + 🍑 9.12 어젠 밀면,, 오눌은 같은데서 김밥+오뎅탕 셋뚜세뚜~~~~ 나빼고 다 어른입맛 동료덜,, 근데 결론은 나만 메뉴성ㅋ공ㅋ 회사근처 터널을 지나면 진짜 다른 세상이다,,, 분명 해 쨍쨍이였는데 여긴 또 왜 비와? 치즈볶이 하나론 차지않는 내 배,, 일단 이거먹고 반성해 9.13 절거운 금요일 ! 이제 기나긴 연휴가 기다리고 있썹 일단 타이어 공기압 경고등 세짝이나 동시에 떠서,, 까먹지말고 출발하라고 리마인터 스티키 노트~~~~ 공기압 호스에 조금 누설이 있어서 그런가 32정도까지밖에 안되구 넣는데도 엄청 오래걸려따 덕분에 땀 뻘뻘 + 늦어진 퇴근시간 ,, 🫠 zㅋㅋㅋㅋㅋㅋㅋㅋ 대구 도착해서 봤는데 타이어공기압 49psi,,,, 원래 37로 넣는데,, 미쳐따리 타이어 터질까봐 밤새 노심초사 (는 뻥 ) ㅋㅋ헤헤 연휴때 삼척가서 스노클링 한다구 마스크 샀는데 1) 안 챙겨갔다 2) 비가 왔다 결론 is 똥망 ,, 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연휴의 시작은 팔공! 밥먹다 옆에 오리게임하는거 있길래 했는데 나의 완벼크한 고리걸기~~와 완벼크한 승리 !!!!!!!!!!!! 😏✌🏻 9.14 ㅋㅋ,,, 필라테스하다가 엉치뼈 쪽에 통증이 좀 생겼는데 그 상태로...

그랜드 조선 부산 디럭스 파셜 오션뷰 룸 (1박) Busan, Haeundae Tada~~~~~ 그랜드조선은 처음이햐아아아 노보텔을 리모델링하여 2020년도말에 오픈한 신세계 조선 브랜드 호텔 해운대 메인거리와 제~일 가까운 호텔이다 파라다이스보다 좀 더 메인도로랑 가까움! 뭔가 초반에 가성비 호텔이다 이런느낌을 많이 받았어서 기대감이 크진않았는데 안에 인테리어도 넘 ㅜ깔끔하고 ! 저기 오른쪽 에스컬레이터로가면 이마트24도 있고 여러모로 생각보다 넘넘 좋았던 1박 후기 ~! 저기 안쪽으로 들어가면 체크인이 가능!! 근데 또 체크아웃할때는 들어가서 아니고 컨시어지에서 바로 체카웃을 하여따 빠르게 체크인 완료우~~~~~~~~~~~ 나는 디럭스 파셜 오션뷰 룸 디럭스가 슈페리어보다 1평정도 조금 더 넓다 개인적으론 프리미어 오션뷰 킹이 참 좋아보이긴하던데,, 뭐 혼자서 그렇게 넓은데써서뭐해 ㅎ 뭔가 나에게는 쉐라톤 느낌의 현대적인 인테리어로 와닿았던 그랜드조선!! 고급지다기보단 현대적이다가 더 맞는 표현인것같다 요즘 갬성에 더 맞다고 해야할까 나의 룸,, 1510호! 10호라인이 코너뷰인가봥 코너 소파에 누워서 티비를 볼수있도록 티비거치대 각도 자유롭게 조절 가능해서 좋았고 넷플릭스 시청가능, 유튜브도 연결해서 시청 가능 !!!!!! 근데 안드로이드 스마트뷰 기능은 쓸수없어서 좀 아쉬웠다,,, 티비는 LG 꺼 ! 와인잔, 유리잔, 커피잔 ...

* * * 캐나다 여행 - last episode. - 캐나다 여행(4) 나이아가라 폭포 크루즈🛥️ (Falls Boat Tour) 언제 뉴욕가냐 (포스팅 진도,, ㅎ) 아무튼간에 캐나다 거의 막바지인 나이아가라 폭포 크루즈 포스팅 시작 ... blog.naver.com 토론토에서 나이아가라폭포(by 메가버스), 나이아가라 폴스 매리어트 폴스뷰 호텔 앤 스파✨✨ 메가버스타고 토론토에서 나이아가라폴스 👀 약 2시간, 2인 택스포함 53.09달러 (차가 너무 막혀서 세시... blog.naver.com 나이아가라 시티 크루즈 타고 !! 뷰 좋은 숙소에서 쪼꼼 쉬다가 기대하던 클리프턴힐로 ~~ 고버스타고 클리프턴 힐 가다가 지나간 카지노호텔인데,, 앞에 있는 유리돔이랑 건물이 되게 예뻤다 약간 라스베가스 온것같은 기분이였움 버스내려서 쪼꼼 걸어야해서 지나가게된 공원이였는데 분위기가 좋았다 오크스 가든 시어터 5825 River Rd, Niagara Falls, ON L2G 3K9 캐나다 클리프턴힐 초입 ! 여기는 진짜 웬만한 프랜차이즈들은 다 있구 오락실도 다양하게 있움 호텔에서 체크인할떄 1) 나이아가라 증류소랑 2) 나이아가라 브루잉 컴퍼니 두곳에서 쓸수있는 쿠폰을 주는데,,,,,,, 그거 진짜 어디서흘린거지,,,, ㅠ_ㅠ_ㅠ_ㅠ_ㅠㅠ 사라져서 못썼당 아쉬워죽겠 브루잉컴퍼티 쿠폰있었으면 여기서 푸드도 시켜먹고했을거같은데! 꽤맛있어보...

언제 뉴욕가냐 (포스팅 진도,, ㅎ) 아무튼간에 캐나다 거의 막바지인 나이아가라 폭포 크루즈 포스팅 시작 매리어트 폴스뷰 호텔 바로앞에 위고 블루라인 버스 정류장이있당 이거타고 테이블락 정류장도 가고~~ 클리프턴힐도 가고~ 나이아가라 크루즈도 타러갈수있뚬 바로 앞에서 타면되는걸,, 바보같이 하나 ㄷㅓ가서 추억의 애플비 앞에서 버스탐 !!!! 위고버스 교통카드는 호텔에서 48시간권인가 줬는데,, initiate 할수도없었고 찍을수도 없어서 그냥 보여주고 타곤했다 (근데 다들 그러더라구) 블루라인은 롱버스라서 두칸! 기차처럼 칙칙폭폭 간다 테이블락 정류장 지나면서 본 청량한 민트색 나이아가라 폭포 가격은 33.5캐나다달러(현장/홈페이지 동일) 현장에서는 줄을 많이 기다려야해서 홈페이지로 예약하고 가면 좋다구하는데, 일단 난 도착을 언제할지 모르겠어서 예약을 못했고 현장에 도착하니 진짜 매표줄이 엄~~~~청 길었다. 이렇게,,,,,,,,,,,,주우우우욱 현장 매표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조졌따! 했는데 알고보니 왼쪽에 벤딩머신이 따로 잇엇움 셀프키오스크로 표 구매하면 진짜 1분컷 !!! 왜 다들 이거 안하냐구요 ,, 영수증 -> 티켓1 -> 티켓2 이렇게 줄줄줄줄 나오니까 ,, 나처럼 영수증만 받아 가기 없기,, ㅎㅎㅎㅎㅎㅎ 다시 돌아와서 ,, 푸니쿨라 줄을 기다림니당 위에서 내려다본 전경, ,,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From, 블로그씨 블로그씨는 매일 식사시간에 음식 사진 남기는 게 취미에요! 최근 먹은 것들을 #일상포토덤프로 공유해주세요!" 9.4 대망의 행사 그 후 뒷풀이 올래양꼬치 경상북도 경주시 동천로86번길 1 빼갈은 못 먹었구,, 메추리알이 나오는줄 알고 시켰더니만 메추리 새가 나왔구요ㅠ ㅠ 다음날은 건강히 닭찌 ❛˓◞˂̵✧ 그리고 프리마국밥에 순대 ㅋ_ ㅋ 첨에 먹을댄 맛잇엇는데 지굼은 좀 적응되서 그냥 그래,,,, 팅구들이랑 번개로 만날수있어서 너무 행복했던💓 한라봉봉 마싯듀라? 캐나다에서 사온 아이스와인 세병중 하나 땄는데 양 욀케 작아😞 내 대학생활의 추억인 바뷔치 매참김밥😋 근데징짜 물가상승률 모냐구 ,,, 2300원이였었는데 이제 4300원이야 ㅠ 킨슈 대구광역시 중구 이천로 230-9 갈때마다 기분좋은 킨슈 ~~~~~ 맛잇는데다가 서비스도 좋으니까 손님이 끊이지않지,, 🙂‍↕️🙂‍↕️ ㅋ 이것도 나의 식사사진중 하나,,라고 하자 ^~^ 하프뛰고 먹는 회는 을매나 마싯게요,,, (근데 내려오는 버스에서 진심 토할뻔했다 _ 안하긴함) 경주오니까 대구에서 달려온 남편이 기달리구있구요 사실은 보불어탕명가 가려고 온거같지만 🤭 알고보니 일요일 휴무 ㅠ 그래서 올만에 도솔식당 갔는데 나락갔드라,,,,? 야무지게 아침엔 학원전먹구 점심엔 들기름막국수에 등갈비 레스기릿 🤟🏻🤟🏻 저녁은 갑분회식이였는데 ,, 어제 하프뛰고...

2024 울진금강송배마라톤 (9.8 일요일 오전 10시 시작) 흐린날 아침,, 9시쯔음 울진종합운동장에 도착했다. 9월초 하프를 신청했는데 6월말 교통사고나고 깁스+치료연속 7월말에서야 깔짝 깔짝 운동 시작 한달동안 이게 회복이 되겠냐구 ,,,,, 진짜 몇번을 교통사고 났던 그날의 일이 너무 화가났다 ㅠㅠ 모암툰 하프 시작하기 직전에도 갑자기 감기몸살에 계획에도없던(?) ㅅㄹ까지,, 후 🤦🏻‍♀️🤦🏻‍♀️ 일단 아미노바이탈과 에너지바를 먹고 시작 에너지젤은 출발 40분전에 먹어따 하프 / 10km / 5km 가 있었구 모두 파란색 트랙에서 시작 ,, 이거 이뿌넹,,🤔 오늘 대회끝나고 느꼈던 거 = 블랙컬러 러닝화를 사고싶었는데, 이제 절대 안사 (선수들도 열관리때무네 까만러닝화는 안신는다구함) 하프라니! 내가 하프라니 ! 😵‍💫 21.0975km 인데, 왜 바보같이 계속 20키로로 생각이 드니 달리기하면서 자꾸 아맞다. 하고 혼자 사기당한적이 몇번인지모르겠음 달려도달려도 반환점이 안나오길래 진짜 죽는줄 ㅎㅎㅎㅎㅎㅎ 여기서부터 갑자기 멘탈 나가기시작 발에 열은 너무 많이 나고있고,, @_@ 좀 시원해지지않을까싶어서 파스를 뿌렸는데 이건 더 열이 나더라고(멍청한 나의 조치_이게어쩌면 패착) 대회 직전에 비가온탓에 내 러닝화도 살짜쿵 젖었는데 안그래도 한껏 달아오른 신발에다가 습기까지 더해지니 양말도 살도 계속 밀려서 결국 물...

짝꿍들의 영향으로 인해 걱정인형이 되어가고있는듯한 요즘의 나 (짝꿍들 탓하기 ㅋㅋ) 원래 달리기하는 날인데 갑분 재무교육 때무네 못나가고,, +야근까지 늦퇴 후 혼자 분노의(?) 달리기를 했는데 뭐 역시 달리기하고나면 기분이 좀 나아져 담날은 즉당히 퇴근 후 필테하고와서 혼자 힐링데이를 가졌지 요새 기분이 너무 안죻다 진짜로~~ ~~~~~ 물론 완벽할 순 없겠지만 더 더 평가절하를 받고있는 느낌이라 매~우 속상하구요 그런 생각이 들고있는 와중에 회사직원은 직장내괴롭힘으로 자살해서 한바탕 난리가 났구요 상사가 괴롭혀서 못 버티겠으면 회사를 그만두면되는데 왜 본인 인생을 그만듀냐,, 그가 처한 상황과 살아온 인생 등을 빗대어 보았을 때 그럴수도 있었겠다 싶은것도 있지만 이것저것 안타까운게 더 많더라구 나는 솔직히 요즘 인생 통틀어 역대급 스트레스와 압박을 받고있지만 저런 선택은 죽어도 안할거니까 다들 걱정은 말아요,,, 🙏🏻 기분좋은 그묘일~ 짜장들과 점심번개⚡️⚡️ 호기롭게 경영전략 수립 방법론 서적 들고 갔지만 ,,,, 주말에 아파서 앓아누운관계로 책 펴보지도못했다는거~~~ 짙은 구름 아래로 예쁜 노을 🧡 대구에 도차쿠 탁거니 청모🙋🏻‍♀️ 우리에게 고마운게 많은 탁건이가 진짜 바리바리 선물 싸들고와서 되려 몸둘바를 모르겠던 ,, 군데 어제 술먹고 오늘도 술먹었는데 셋이서 네병먹었는데 토해땨,,, 도랐으 아침부터 뭔가 몸이 ...

From, 블로그씨 덥지만 주말은 알차게 보내야 해! 나의 주말 체크인 기록을 사진과 함께 공유해 주세요! 주말 체크인 + 주말 일기 갑분 서울 출장 갔다가 케텍스 겨우 잡아 타고 대구로 귀환 중 만난 하트구르미 야요이 대구광역시 수성구 들안로 376-7 1층 야요이 나의 또간집. 야요이 ! 여기 앙키모 짱 마시뚜,, 포차인북성로 신천점 대구광역시 수성구 들안로 387 1층 남편 친구들과 함께하는 불금 ㅋㅋ 나처럼 칭구들이랑 잘놀아주는 와이프 오딨냐~~~ 나와보라해라 ~~~~ 근데 끝까지 못논거는 비밀 ㅋ_ㅋ 전날에도 소주 두병먹고 귀가한 관계로,,,,,, 스미사셍,,,, 덕분에(?) 토요일은 진짜 하루죙일 방콕 하다가,, 저녁이 되었다 남편이 고기먹고싶어해서 8시넘어서 겨우 저녁먹으러 외출 ㅠ 오늘에서야 요즘 나의 회사 이쓔 공유타임을 가졌다 할이야기가 너무 많아서(?) 미루고미루다 다~~털어놓고 나니 일단 후련은한데 주말 내내 내 머리속을 괴롭히는 회사 일,,,,,,,, 진짜 이거 언제끝나는데,, 일요일은 성주 찍으러 ㅎ 리베볼 경상북도 성주군 수륜면 덕운로 1433 [100%예약제] 예전부터 오고싶었던 곳 이였는데, 드디어 와보아따 🤭 대구 근교 숲속카페, 성주 리베볼🍃 대구 근교 카페 추천, 성주 리베볼 * 100% 예약제로 바뀌었으니 참고하세요 * 한적한 성주 산골짜기(?)에 ... m.blog.naver.com 💚🍃...

대구 근교 카페 추천, 성주 리베볼 * 100% 예약제로 바뀌었으니 참고하세요 * 한적한 성주 산골짜기(?)에 있는 듯한 리베볼 예전에 인스타 첨에 막 하던 시절에 봤던 카페잌데,, 그땐 자리싸움이 엄청나게 심했(?)다고하던데 ㅠㅠ 요즘은 예약제로 바뀌었다구해서 여유롭게 돌아볼수있었다 ! 하루에 50팀 한정 ! 히히원하던 자리도 겟또 ! 예전에 결혼하기전에 봐뒀던 곳이라 평일 휴무때엄마델꾸와야지했는데! 결국 남편이랑 주말에 와버린 ㅋㅋㅋㅋㅎㅋㅎㅋㅋ 11시 오픈이라서 11시 예약하구왓댜! 한번 이용시간은 두시간반✌🏻 이거진짜 1회방문 두시간반으로는 다 즐기지 모태모태,, 좀 아쉬우니까 다음에 엄마 델꾸 또와야지 ㅎㅎㅎㅎ 효도 여행 추천 ❣️ + 엄마 델꼬오고싶은 이유 미술꽤나 잘했던 울마미에게 너무 찰떡인 리베볼은 미술 프로그램들도 다양하게 있고 아틀리에룸이 있어 다양한 체험을 할 수 있움 일단 공간이 너무 예쁘다진짜🥹🥹 도슨트북에는 월별 프로그램과 리베볼의 지도 그리고 다른 팸플릿에는 스페셜티 커피설명과 짱마싯는 바스크 치즈케이크 소개도 있움 싱기한 질감의 바스크 치즈케이쿠💛 목장 크림치즈랑 생크림 100프로로 만들어졌고 무려 프랑스 미슐랭 파티세리 쉐프의 디저트라는것 !!!!!!! 근데 맛도 맛인데,, 냄새가 쩔어요 ㅠㅠㅠㅠ 남편이랑 뭐지 이거뭐지이거무슨냄새지 했는데 알고보니 바스크치즈케이크였다는,,, 아무튼 프랑스 파리 중...

8.8 듭다 드버,, 불고기전골 먹으러간대서 쫄았는데 생각보다 시원ㅎ했던 가게 근데 먹다보니 불때매 땀 뻘뻘흘리며 먹었구요,, 급하게 먹어가지구 사무실 돌아오자마자 카베진 한알 + 부장님이 주신 육고기전용 분해𖤐해,, 모시기,,, 멀랑 이렇게 까지 먹어야겠냐구 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8.9 연구원이랑 마지막 회의하구,, 감포가서 점심묵었는뎅 노무라입깃해파리가 아주 득실득실했구요 ㅠ ㅠ ㅠㅠ 징그럽다 최근에 운동을 잘 안해소,, 복근이 확실히 희미해지긴했,,,,, 약간 몸이 볼품없어지는거같다 대구오자마자 옷갈아입고 나간 이유는 엄마랑 저녁먹으러 가려구 ~~~~~~~~~~ 사실 오징어 먹고싶었는데 ㅋㅋ엄마 반응이 미적지근해서 ,, 그냥 갈비먹으러 내가 죠아하는 일월산 !!! 엄마 처음 델꾸갔는데~ 일반1인분 양념2인분 먼저 시켰는데 일반 1인분 나오고 천천~~~~~~~~히 먹었는데도 다먹고도 계속 안ㄴ나와서 물어봤더니 배달사고가 ,,, ㅎ,,,,, 후 덕분에((?) 얼음대야 냉면과 같이먹게된 양념갈비 ㅋㅋ 그래도 된찌는 못 잃어~~~~~~~~~ 엄마 커버 후 남편 커버(?) 2차전,, 바쁘다 바빠 수민사회 나의 여고시절 추억의 집에서 먹는 추억의 떡보끼~~~~~~~~ ㅋ_ㅋ 흐 원래 나오는거보다 매운걸로 시켰더니 헥헥 거리면서 먹었네 ,, 아까 갈비먹고와서 그런가 배가불러서 술이 잘 안들어가땅 8.10 동환이가 준 카이막...

메가버스타고 토론토에서 나이아가라폴스 👀 약 2시간, 2인 택스포함 53.09달러 (차가 너무 막혀서 세시간반이나 걸렸다,, 아까운 내 시간) 킹 받는 혀 메가버스 진짜 오랜망에 타봤는데 뭐 적당,,했다! 결론적으로 플릭스보단 훨훨 나음 ㅠㅠㅠ 씨엔타워 굳바이 👋🏻 차가 너어어어어무 막혀서 예상시간보다 한시간반이나 더 걸렸다 나아참 그래도 그나마 위안이 되었던건 진짜진짜 좋았던 날씨와 맑은 하늘 메가버스의 나이아가라폴스시티 정류장은 총 두 곳 ! 여기는 솔직히 왜내리는지 모르겠긴한뎈ㅋㅋㅋㅋ아무툰 이게 나이아가라폴스 메인터미널이다,, Niagara Falls Bus Terminal 4555 Erie Ave, Niagara Falls, ON L2E 7G9 캐나다 Table Rock Transit Station 캐나다 온타리오 나이아가라폴스 A가 위의 메인 정류장이고 B가 내가 내린 곳. 나이아가라 홀스슈폭포와 우리 호텔은 B쪽에있고 폭포 뒤로 가는 Journey behind the falls 도 여기서 바로갈수있음 ㅡ늦게도착하는바람에 여길 못가서 넘 아쉽댜,,,,ㅡ 미국과의 경계 rainbow bridge 🌈 뉴가이거보고 무지개다리 건넌댔는데 맞는소리지만 웃겨 ㅋㅋ 날씨가 아주 좋구요☀️☀️ Falls incline railway는 편도 3.5달러 원데이패스는 8달러다! 하루에 세번정도 탈거라면 원데이 추천이지만,, 딱히뭐 진짜 ...

나 진짜 할말이 없는게 아니라, 정말 더워 죽을 지경임,,,,, 아니 사무실 온도가 이게 말이돼,,,??????????????? 우리 전기만드는 회산데 왜 전기를 못 써서 그러는건데,, 업무효율이 나올수가 있ㄴㅑ고이게 지쳐서 집에오면 진짜 기절이지 기절,, TUE 오늘 화요일인게 너무 충격적이었다. 왜 아직 화요일이야 ,, 대체 왜 더버죽겠지만 부장님픽 영천돼지국밥,,,,, ㅎ,,,, 그래도 다행히 가게는 시원해서 땀흘리면서 먹진 않았따 ㅠㅠㅠㅠㅠ 오히려 사무실 내 자리가 더 더웡 더 이상 얘기하긴 싫은데 서윗해지고싶어서 "완벽하진 않지만 고마워"라고 했으나 그는 완벽하지 않다는 말에 고장이 났구요 ,,,,, 덥지만 오늘도 런런 혹시 이거 시뻘건 이유 아는사람,,? 나이키런 지도 빨간색, 나이키런 색깔 다 쳐봐도 왜 안나오는건데왜~~~~~~~~ 지난주보다 낫긴했는데 그래도 dg게 힘들었던 오늘의 러닝 WED 출근준비를 하면서 오늘이 수요일인거에 땅꺼질만큼 한숨 세번 쉬어주고 오늘의 점심은 버거킹 ,,,,,, 더블패티 와퍼는 역시 양이많아 ㅠ ㅠ 맥도날드 먹고싶었는데 맥날은 배달이 안되는 관계로,, 감튀는 너무 흐물흐물해서 먹기가 싫두라 편안하게 쉬나~~~~ 했지만,, 13시 에 중요한 회의가 있어서 또 회의준비하느라고 쉬다말고 회의준비 ㅠ 오늘은 회의가 세번이나 있었따. 1) 우선순위 한 3번쯤 되는 과제 관련 논리전개 방식 코칭 회...

더워죽는 이번 주간 일기 시차부적응자들은 새벽 한시반에 냉삼먹으러 갔구요.. 소주 각1병하고 겨우 잠들었다 출근한다고 일어났는데,,, 방금전에 술먹은거 같ㅎ은 채로 출근 눈 퉁퉁부어서 출근했다가, 피곤해서 눈 감긴채로 퇴근 TUE 출근은 기분나쁘지만,, 파란하늘 보고 출근하니까 그나마 기분이 낫긴해 요가 하고 점심먹으러갔는데 넘 ㅜ더워서 그냥 입에 와아아아앙 집어넣고 2분컷하고 나옴,, 분명 뭘 먹긴 먹었는데 먹은게맞나 싶었떤 더워죽는줄알았떤 화요 러닝,,, 처음으로 뛰다가 포기했다. 얼굴은 터질것같은데 왜 춥지????? 뭔가 몸이 이상신호를 보내는것같아서 그냥 그 즉시 관둠 ㅠ WED 아니 휴가 복귀 후 jet lag 이슈로 이번주 내내 새벽 4시 기상 ㅋㅋㅋㅋ 힘들다 힘들어 일찍일어나니까 아침 안먹곤 못배기겠더라고 ,, 뚱샌드위치 호기롭게 (?) 사갔는데, 하나먹고 나머지하나는 두입먹고 배터지겠어서 (????????) 버림 ㅠㅠ 어제의 끔찍한 식당의 기억떄문에 오늘은 밖에 나와서 식사했따. 시원하게 석쇠비빔냉면 코지,,뭐시기 가서 부장님이 아묻따 이거먹어 해서 먹은건데 오 맛있었어 원래 위에 크림 거기서 한숟가락 퍼먹고와야되는데 난 차 대기시켜놓느라구 그냥 뚜껑열고 호로록 닥마 신발끈은 도대체 왜자꾸 풀리는건데요 수요일은 필라테스하고 끗, 마무리~~~~~ THU 오늘도 어김없이 새벽4시 기상;;;;;;;;;;; 어제 샌드위치 먹었...

🇨🇦 토론토 여행 🍁 1편에 이어 벌써 마지막인 토론토편 ,, 아무것도 모르고 갔던 슈가비치 Sugar Beach 슈거 비치 캐나다 온타리오 다운타운 토론토 슈거 비치 왜 Sugar 인가햇는데 옆에 아직도 운영중인 설탕공장이 있엇다!!! 슈가비치는 바다가아닌 엄텅나게 큰 호수 앞에 인공으로 만든 해수욕장이었다 근데 단내나는 솜사탕이 연상되는 핑크 파라솔이랑 모래에 하얀 썬베드까지 ,, 아주 느낌쏘굿 💕 도랐냐규 🫶🏻 버드나무 까지 아주 분위기가 죽여줘땨,,, 씨워어어온하게 칠링된 샴페인 까지 먹어주면 아주 천국이겠어 아쉽게도 베드 자리는 없어서 근처 벤치에 앉아서 아쉽게도 샴페인이 아닌 학생시절 맠ㅎ이 사먹었던 아리조나 아이스티를 먹었당 레즈커플이 아주 찐하게 키스하는거 보고,, 아 나 아메리카에 왔구나 또 새삼 깨닫구 그렇게 수많은 빌딩이 있는데 그 와중에도 이렇게 웰니스 휴식공간이 잘 만들어진 캐나다와 미국이 너무 부러웠다 땅덩어리가 넓으니까 역시 뭐든 ,,, ✨ 벤치에라도 누워서 진정 휴식을 취해도보고 사이좋은 까마귀들과 귀여윤 패션센스를 가진 백발의 아저씨,,(?)보고 미소짓고 자세가 왜저렇게 구부정한거같지,,, 아무튼똑같은것같은 슈거비치 사진도 마지막으로 또 한컷 담고 ! 하버프론트 왔는데 거기가 마음에 안들었나요 휴먼? 그늘에 좀 앉아있고싶었는데 땡볕밖에없었댱,,, 그리고 아쉬웠던건 ㅠ 내가 예약할까 고민했었던 ...

ㅋㅋ 생생한 오늘의,, 아니 어제의 일기를 남기기위해 끄적여보는 포스팅 7월 27일,, 센팍에서 베이글&커피와 함께 뉴욕의 아침을 맞이하고 집에와서 미리 싸놓은 짐만 들고 공항으로 향했다 .. 근데 갑자기 번뜩이며 생각난 Safety Locker 에 소중하게 넣어놓은 우리의 여권 ^_^ 제정신이냐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여권 놔두고 귀국행 뱅기타러가기 있나없나,, 엎친데 덮친격으로 바로 내려서 바로옆라인에 오는 집가는 지하철 잡아탔는데 여긴 뉴욕이란걸 깜빡했다 ,,,, 뉴욕은 반대방향으로 가려면 아예 플랫폼을 건너가여대는데 당황해서 그냥 탔더니 결과적으로는 호텔에서부터 두정거장 멀리온거 ㅋㅋ 나: 자기가 더 빨리갈수있으니까 자기 혼자 갔다와 남편: 자기가 영어 더 잘하니까 원활한 소통을 위해 자기가 가는게 낫지않을까? 나: (응 아니야~) 빨리 가방주고 뛰어! 해서 그를 벼랑끝으로(?) 내밀곸ㅋㅋㅋㅋ 난 혼자 낑낑대며 도합 40키로가 넘는 캐리어 두개와 캐리온배기지 두개를 다른 승강장으로 옮겨두어따 남편을 기다리는 내내 손이 달달달달 떨렸다. 캘리포니아의 악몽이,,, 약 8년전 LAX의 악몽이 떠올랐기때문 (남편도 손 떨고 있었다구한다 ㅋㅋㅋㅋㅋㅋ) 현지시각으로 10:55경 나눈 대화 ,, 초절망적 두시간반전에 도착하는걸로 잡고 나왔는데 인보이스 다시 체크한다고 10분 까먹고 13:30비행기고, 공항까지 규글맵으로 1...

New york Centeal Park 센팍 두번째러닝 ✌🏻 야무지게 머리 쫙 짜매고 헤어밴드까지 착용 🤓 #룰루레몬메탈벤트테크 #아모띠헤어밴드 그러고보니 레깅스도 룰루레몬꺼였넹 눈뜨니까 10시라서,, 거의 해 중천일때 센트럴파크 도착,,,,,, 햇빛이 강렬하지만 날씨조아서 너무 씐나 힘들다 힘드러,,,, 진짜 첫번쩨 러닝은 530으로 뛰었는데도 2.5키로에서 진심 포기하고싶은 마음이 굴뚝같았다ㅠ ㅠ 다리근육도 빠져서 무슨 망아지같고 너무 힘들어서 봤는데 심박수 되게 낮고,, 내 폐도 내 몸뚱아리도 다 약해졌다는게 몸소 느껴지는 센팍러닝 뛸때마다 너무 절망적이다.. 어떻게 찍었길래 한 10등신처럼 보이는고지 🙄 그래도 3키로 꾸역꾸역 달려서 기분은 조쿠요,, Sheep meadow에서 사람들 피크닉하는거보는데 왜 내 입가에 미소가? ㅋㅋ처절했다 진짜 ㅋㅋㅋㅋㅋㅋㅋㅋㅋ 물론 근력운동하고 계속 러닝하고하면 다시 금새 돌아오기야하겠지만 ,, 지금 당장은 그냥 쫌 마음이 그러쿤 😫 이건 첫번째 러닝 ㅋㅋ ㅠ 세상 힘들어서 자괴감까지 들었던 Byebye central park 👋🏻 Byebye N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