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멤버십 가격을 올리면서 이용자 수 감소를 예측했던 시장의 판단과 다르게 3천만 명이 넘게 사용하며 압도적인 1위 자리를 지키고 있는 '쿠팡', 오늘은 와우 회원에 가입하시면 무료로 함께 이용할 수 있는 쿠팡플레이 PC 버전 웹사이트 이용 방법 요약해 드리겠습니다. PC버전 웹사이트 바로 가기 쿠팡플레이 PC 버전은 위의 웹사이트를 통해 이용 가능합니다. 링크는 저와 전혀 관련이 없는 단순한 주소이지만, 불안해서 클릭하지 못하겠다는 분들이 있으시다면, 쿠팡 위쪽 하단에 보시면 쿠팡플레이 웹사이트 아이콘을 찾아볼 수 있으니 직접 이동하시길 바랍니다. 이용 팁 쿠팡플레이 PC 버전 웹사이트 이용 시, 영상을 볼 때 '스페이스바'로 재생과 일시정지를, '좌우 화살표' 키로 10초씩 이동을 지원합니다. 생중계에서는 시간 이동이 되지 않습니다. 또한 'F'를 누르면 전체 화면으로 전환되며, 'Esc'로 해제할 수 있습니다. QnA 쿠팡 와우에만 가입되어 있다면 전부 무료인가요? 아닙니다. 오리지널 콘텐츠와 스포츠, 대부분의 영화 드라마는 무료이지만 상단에 '스토어'라고 되어 있는 곳은 개별 구매를 요구합니다. 메인 화면에서도 '할인' 또는 '개별 구매'로 표기되어 있습니다. 인터넷 속도 역시 대부분 환경에서 중요하지 않습니다. 쿠팡플레이를 PC 버전으로 이용할 시 브라우저에 따라 지원하는 화질이 다르다는 이야기가 있는데, 이는 사실이 아닙니다....
11본의 아니게 약 1년간 OTT 콘텐츠와 연이 없었는데요. 최근 '아케인'을 봤는데 재미있어서 시청할 작품을 찾다가 가까운 곳으로 눈을 돌려 2024년 쿠팡플레이 신작 드라마 영화 추천 목록을 찾아 정리하게 되었습니다. 드라마는 많이 없어서 올해 작품을 전부 포함했으니 참고 바랍니다. 쿠팡플레이 신작 드라마 추천 11월 29일에 공개된 쿠팡플레이 신작 드라마 '가족계획'은 배두나, 류승범, 백윤식이라는 무게감 있는 주연과 의문의 기관에서 사람의 마음을 조종하는 능력을 바탕으로 악당들에게 지옥을 선사하는 특이한 세계관을 선보인다고 하네요. 24년 9월 27일 공개되었던 '사랑 후에 오는 것들'은 6부작으로, 동명의 소설이 원작입니다. 공지영 작가는 한국인 여성의 입장을. 츠지 히토나리 작가는 일본인 남성의 입장에서 글을 써 총 2권의 책으로 구성된다는 점이 특이하며, 원작의 내용이 그대로 적용되지는 않았으나 올해 쿠팡플레이 드라마 신작 중 가장 좋은 평을 받고 있습니다. 24년 8월 24일 '새벽 2시의 신데렐라'는 채널A에서 동시 송출되었습니다. 동명의 웹 소설 및 웹툰을 원작으로 한 오피스 로맨틱 코미디 10부작으로, 국내보다 오히려 해외에서 많은 사랑을 받았다고 합니다. 24년 3월까지 돌아가 JTBC에서 함께 방송했던 '하이드'는 영국의 드라마 'Keeping Faith'를 리메이크한 작품이라고 합니다. 전체적인 분위기가 어둡고 ...
14로켓 서비스를 위해 쿠팡 와우 멤버십에 가입하게 되면 자연스럽게 쿠팡 플레이를 이용할 수 있게 되는데요. 요금을 인상했음에도 4,900원으로 저렴해서 다른 OTT보다 편하게 이용할 수 있다는 것이 강점이라 생각합니다. 대신 콘텐츠가 확실히 적은 편이라 제가 계속 이용 중이라고 하니 영화, 드라마 추천 요청을 받고는 했는데요. 저도 생각난 김에 정리해놓고 하나씩 보려고 어떤 작품이 있는지 핵심만 소개 드리겠습니다. 먼저 쿠팡 플레이 영화부터 보자면 당연히 각자의 성향에 따라 다를 수 있으나, 우선 유명한 시리즈부터 정주행하시길 권하고 싶습니다. 실제로 제가 요금을 내고 가장 처음 접한 게 '해리 포터' 시리즈였거든요. 매일 한 편씩 이어서 보니 좋더라고요. 그리고 매트릭스, 반지의 제왕, 존 웍, 헝거게임, 트와일라잇, 트랜스포머. 그리고 배트맨이나 스파이더맨 시리즈도 있습니다. 단! 대체로 전작을 감상할 수 있으나, 일부 개별 구매를 요구하는 작품도 있으니 이 점은 시청하시기 전에 미리 확인해 보시길 바랍니다. 단편으로 추천드리자면 히어로 영화 중 가장 기억에 남는 '다크나이트', 감정의 롤러코스터를 느낄 수 있는 '라라랜드', 사랑하는 자신의 모습을 돌아보게 되는 '오만과 편견', SF의 감동 '인터스텔라', 정말 꿈꾸는 것만 같았던 상상력의 놀라운 표현 '인셉션', 두 번이나 추천받았지만 아직 보지 못한 '겟 아웃' 등이 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