캘러웨이 피팅 스튜디오 고양, 패러다임 Ai Smoke 드라이버를 만나다. 캘러웨이 골프는 세계 최고 수준의 피팅 시스템을 경험할 수 있는 피팅 스튜디오를 운영하고 있습니다. 캘러웨이 피팅 스튜디오 청담, 동탄, 고양, 분당 등 총 4곳의 공식 피팅 스튜디오가 있는데요, 캘러웨이 피팅 스튜디오에서는 최첨단 스윙 분석기 Foresight GC Quad가 설치되어 있어 골퍼가 샷을 하는 순간 일어나는 모든 변화를 체크하고 데이터로 변환하여 골퍼에게 최적의 클럽을 안내해 주죠. 피팅 스튜디오에서는 전문 피팅 마스터들의 골프클럽 피팅 서비스뿐 아니라, 최신 캘러웨이 제품이 스펙별로 구비되어 있어 골퍼에게 적합한 제품까지 직접 구매 가능한 곳이며 아래 링크에서 사전 예약을 통해 유료로 진행 가능합니다. 캘러웨이골프 피팅 스튜디오 예약페이지 캘러웨이골프의 세계 최고 수준 피팅 시스템을 경험하세요 fittingstudio.callawaygolf.com 저는 캘러웨이 피팅 스튜디오 고양을 예약하고 방문했는데요, 바로 캘러웨이의 최신 드라이버를 쳐보고 경험해 보고 싶었기 때문입니다. 오늘 소개드릴 제품은 최신 캘러웨이 드라이버, AI가 만든 스마트 페이스를 가진 드라이버! 바로 캘러웨이 패러다임 Ai Smoke 드라이버입니다. 그동안 인터넷을 통해서만 간접경험했는데요, 캘러웨이 드라이버에 대한 좋은 기억이 많아서 꼭 실제로 쳐보고 잘 맞는지 확인해 ...
캘러웨이 CG 에어로 스포츠 보아 골프화 심플한 디자인이 멋진가요? 전 아주 깔끔하고 심플해서 좋은 느낌입니다. 심플, 가벼움, 편안함, 강한 접지력. 오늘 소개할 제품인 캘러웨이 골프화, 'CG 에어로 스포츠 보아' 얘기입니다. 캘러웨이 골프화, 심플하고 세련된 디자인으로 주목을 받아왔는데요. 박스부터 미국 성조기가 생각나는 듯한 느낌 같아요. 에어로 스포츠 보아라는 이름에서 알 수 있듯 신발 끈을 묶고 풀 필요가 없이 편안하게 골프화를 신고 벗을 수 있도록 보아 시스템이 적용된 골프화입니다. 출처: 캘러웨이 홈페이지 캘러웨이 에어로 스포츠 보아 골프화의 컬러는(좌부터) 화이트 네이비 레드, 화이트 블루, 화이트 실버 총 3가지로 출시되었습니다. 3가지 컬러 가운데 제가 pick 한 것은 화이트 실버. 블랙 골프 바지, 화이트 골프 바지, 그레이 컬러 등 두루두루 매칭이 잘 되는 기본 골프화 컬러라 선택했습니다. 그럼 본격적으로 캘러웨이 골프화, 에어로 스포츠 보아에 대해 살펴볼까요? 심플하고 깔끔한 디자인의 남성 골프화 추천 캘러웨이 남성 골프화는 대체적으로 심플하면서도 깔끔한 디자인이 돋보입니다. 뒤꿈치 쪽 캘러웨이를 상징하는 V와 두 줄 라인으로 깔끔한 분위기의 골프화입니다. 발 안쪽에는 에어홀이 타공 되어 있는 것을 볼 수 있네요. 이 에어홀 탑재로 장시간 착용에도 우수한 통기성을 느낄 수 있답니다. 에어홀은 발 등 부분 갑...
정확한 조준이 드라이버 티샷의 승부를 좌우한다. 드라이버 티샷 정렬은 아마추어들이 가장 많이 실수하는 부분 중 하나입니다. 정확한 조준도 잘 못하는데 구매한 3피스 골프공이 제대로 날아가는지도 파악이 잘 안 될 겁니다. 아무리 볼을 똑바로 쳐도 정렬부터가 똑바르지 않다면 볼은 페어웨이를 지킬 수 없겠죠? 드라이버 잘 치는 법의 시작은 바로 티샷 정렬을 똑바로 하는 것입니다. 3피스 골프공의 티샷 정렬 어렵다구요? 주변에 나뭇잎이나 디봇 자국을 활용하는 법도 있지만 가장 쉽고 간단한 방법은 바로 골프볼의 볼라인을 목표방향으로 맞추는 것입니다. 골프공 볼라인으로 방향만 잘 잡아도 드라이버 잘 치는 법을 어느정도 안다고 보실 수 있는데요. 정확한 조준에 원하는 방향으로 갈 수 있는 골프공만 있어도 벌써 1/3은 온 느낌! 퍼팅을 할 때 홀 컵 목표방향으로 볼라인을 일치시키는 것과 같은 방법이죠. 그래서 퍼팅 시 좀 더 편하게 플레이하는 것이 가능합니다. 캘러웨이 크롬소프트는 독보적인 정렬기술이 적용된 다양한 골프볼들을 출시하였는데요, 트리플트랙 테크놀리지 기술은 이미 시장과 투어에서는 확연한 결과로 검증되었더라구요. 여러 테스트를 해봤는데 미사용골퍼 대비 약 27% 더 정확하게 정렬시킬 수 있다고 하더라구요. - 크롬소프트 트리플트랙(화이트, 옐로우) - 크롬소프트 360 트리플트랙(화이트, 옐로우) - 크롬소프트 투르트랙 등 이 있습니다...
당신의 스윙이 문제가 아닐 수도 있습니다. 골프볼은 골프에 있어 가장 중요한 장비입니다. 18홀 내내 모든 샷에 골프볼이 관여되기 때문이죠. 2피스냐 3피스냐, 우레탄 커버냐, 아이오노머 커버냐의 차이보다 어쩌면 더 중요한 걸 놓치고 있었는지도 모르겠습니다. 안녕하세요, 골프 블로거 게빈입니다. 오늘은 편심이 없는, 즉 볼의 코어가 중심에서 1/1000인치도 벗어나지 않는 기술, 프리시젼 테크놀로지가 전 제품에 적용된 캘러웨이 골프볼을 소개해 드립니다. 프리시젼 테크놀리지 - 캘러웨이 모든 골프볼은 코어가 정중앙에 출처: callawaygolf 홈페이지 골프볼의 코어는 볼의 중심에 있어야 됩니다. 그렇지 않고 한 쪽으로 치우쳐져 있게 된다면, 볼이 스핀을 먹으면서 볼이 휘어나가게 되겠죠? 그래서 골프볼은 코어가 중앙에 잘 위치해 있는지 여부가 바로 기술력이라 할 수 있습니다. 캘러웨이 골프볼은 그런 면에서 코어, 맨틀, 커버 등 레이어들이 한 쪽으로 치우치지 않도록 편심이 완벽하게 관리가 되어 있습니다. 예전에 여러 제조사 골프볼을 직접 반으로 갈라서 볼 수 있는 기회가 있었는데, 제각각 코어가 한 쪽으로 치우쳐진 경우가 꽤 있더라고요. 편심볼들은 볼 스피드나 앵글, 스핀 등 퍼포먼스 주요 수치들이 일관되지 못했어요. 캘러웨이 골프공은 미국 매사추세츠 주 치코피에 약 600억 원을 투자하여 모든 재료부터 생산 공정, 검수과정까지 엄격...
에픽 멕스 드라이버는 최고의 드라이버였다. 골프 블로거를 하면서 골프 신제품이 출시되면 많이 쳐볼 기회가 생깁니다. 예전엔 브랜드사의 시타회 초청이나 시타 기회를 통했지만, 최근엔 브랜드사보다는 피팅숍이나 지인을 통해 많이 치게 되네요. 오늘 소개해 드릴 드라이버는 딱 2년 전에 시타 했던 캘러웨이 에픽 맥스 LS 드라이버입니다. [시타 리뷰] 캘러웨이골프 신형 에픽 드라이버-에픽 스피드, 에픽 맥스, 에픽 MAX LS 드라이버 캘러웨이골프, 신형 에픽 드라이버 제일브레이크, 스피드 프레임으로 돌아오다. 캘러웨이골프의 에픽 드라... blog.naver.com 최근에 쳐본 기성 브랜드 드라이버는 거의 모두 훌륭한 퍼포먼스를 내주어 아주 만족스러웠습니다. 드라이버 성능이 이제 거의 상향 평준화된 느낌인데요. 하지만 그중에서도 아직까지 잊히지 않은 드라이버가 있었으니 그것은 바로 캘러웨이 에픽 맥스 LS 드라이버. 저는 이 모델을 접할 때부터 2023년 현재까지 기성 브랜드에서는 이만한 드라이버가 없다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그 이유는 캘러웨이 에픽 맥스 드라이버의 특징인 스피드 프레임에 있습니다. 볼이 페이스에 맞고 헤드가 찌그러지는 과정에서 스피드 프레임이 단단히 버텨 주어서 폭발적인 반발력과 관용성을 만들어 내주는 기능인데, 이 기능은 캘러웨이 드라이버에만 적용되어 있는 것이죠. 2년 전 시타 이후 그 놀라운 퍼포먼스를 잊지 못하고 ...
어려운 골프 클럽, 아직도 써? 상급자, 중급자, 하급자가 쓰는 골프 클럽은 무엇이 다를까? 상급자일수록 어려운 클럽을 쓰고 하급자일수록 쉬운 클럽을 쓸 것이라 생각하지만, 십수 년을 라운드를 하고 나서 실제로 느낀 경험은 상급자일수록 쉬운 클럽을 쓰고, 하급자일수록 어려운 클럽을 쓰는 경우가 많았다. 최근에 나도 쉬운 클럽으로 바꾸는 중인데, 그 효과는 스코어로 바로 나타났다. 연습 없이 평균 스코어가 5타 이상 줄었기 때문이다. 쉬운 장비로 골프를 재미있게 즐겨라. 캘러웨이골프 빅버사 B21 드라이버, 아이언, 우드, 하이브리드 캘러웨이골프는 빅버사 B21이라는 이름으로 B21 드라이버, 페어웨이우드, 하이브리드, 아이언을 새롭게 출시했다. 추정컨대, 빅버사의 B와 2021년의 21에서 따온 이름이 아닌가 한다. 캘러웨이골프에서 출시한 빅버사 B21 골프 클럽이 추구하는 목표는 슬라이스 방지하여 볼을 똑바로 보내는 데 있다. 빅버사 B21 : 슬라이스를 잡고 볼을 똑바로 보내는 콘셉트 슬라이스로 볼이 우측으로 가는 골퍼들이 빅버사 B21 골프 클럽을 통해 높은 관용성을 보장받고 빠른 볼 스피드와 함께 볼을 똑바로 보낼 수 있다는 것이다. 출처 : 캘러웨이골프 빅버사 B21 설명 유튜브 中 캘러웨이골프 빅버사 B21 드라이버에는 특별히 슬라이스 방지를 위해 힐과 헤드 뒤쪽에 웨이트를 삽입했다. 기존 매버릭 등 캘러웨이 드라이버에 적...
캘러웨이골프, 신형 에픽 드라이버 제일브레이크, 스피드 프레임으로 돌아오다. 캘러웨이골프의 에픽 드라이버, EPIC Driver. GBB 에픽 드라이버를 시작으로 에픽 플래시를 거쳐 2021 신형 에픽 드라이버로 돌아왔다. EPIC MAX DRIVER 이번 신형 에픽 드라이버의 가장 큰 변화는 캘러웨이골프만의 특허인 제일 브레이크 기술을 한 단계 업그레이드한 스피드 프레임 적용에 있다. 제일브레이크(Jailbreak)는 드라이버 페이스 뒤에 2개의 기둥이 위치하여 R&A와 USGA 규정한 최대 관성모멘트 내에서 골프 볼에 파워를 집중 시켜 줌으로써 비거리를 훨씬 멀리 내는 기술이다. 임팩트 때 찌그러지는 드라이버 헤드를 페이스 뒷면에서 잡아주어 더 높은 탄성을 볼에 전달하는 제일 브레이크. 초기 GBB 에픽 서브제로 드라이버를 내가 아직도 보관하고 있는 이유도 다른 드라이버에 비해 5m~10m 더 굴러가는 느낌이 있기 때문이다. 사진 출처 : 캘러웨이 홈페이지 캘러웨이골프 신형 에픽 드라이버에 적용된 스피드 프레임(Speed Frame)은 기존 제일브레이크를 업그레이드해서 더 안정적이고 강력한 에너지 전달을 할 수 있게 디자인되었다. EPIC SPEED DRIVER 기존 제일브레이크의 수직적 강화뿐 아니라, 스피드 프레임은 수평적인 안정감을 추가하고 에너지를 집중시켜 볼 스피드를 최상으로 올려준다. 2021 캘러웨이골프 신형 드라이버...
날이 좋은 가을날 김현아로 갔다. 김현아는 김포 현대 아울렛을 말한다. 김현아로 갈 땐 항상 동관, 서관으로 갔는데, 이번엔 새로 생긴 신관으로 향했다. 김포현대아울렛 신관은 2층 전체가 골프 매장이기 때문이다. 기존 김포현대아울렛 웨스트존(서관)에서 건물과 건물이 연결되기도 한다. 김포 현대 아울렛에 도착해서 신관 타워존이 보이면 건물을 보고 주차장으로 들어가면 된다. 지하 1-2층과, 지상 5-7층이 주차장. 오늘 향하는 곳은 2층 골프 전문관이다. 김포 현대 프리미엄 아울렛 2층 골프 전문관에는 제이린드버그, 나이키골프, 캘러웨이골프, 왁골프웨어 등 골프웨어 매장도 있고 가장 크게 보이는 규모로 골프존마켓이 한편에 자리 잡고 있다. 골프존마켓에서는 골프클럽, 골프의류, 골프 백, 골프공, 기타 골프용품들을 한 곳에서 만나볼 수 있었다. 골퍼들은 골프매장이 보이는 순간 그곳이 천국이다. 딱히 살게 없다가도 구경하면서 어느새 손에는 골프 아이템들이 들려있다. 마침 골프존마켓에서는 1년에 2번 진행하는 대규모 세일, 특별기획전 할인원 세일을 하고 있었다. 할인원이 뭔가 했더니 홀인원과 할인이 합쳐진 합성어. 10.1.(월)부터 10.21.(일) 까지 총 3주간 진행된다. 골프존마켓 할인원 세일은 여기뿐만 아니라 전국의 모든 매장에서 동시에 진행되며 골프존마켓에서만 구매할 수 있는 단독 상품들도 할인 진행한다. 풋조이 골프웨어도 50~...
카운터 밸런스 퍼터 캘러웨이 오디세이 퍼터 오웍스 버사 오웍스 CB#1 캘러웨이 오디세이 오 웍스 버사 CB#1 퍼터를 영입했다. (캘러웨이는 공식적으로 Odyssey를 오딧세이가 아닌 오디세이로 칭한다.) 메인은 아니지만, 기존에 안 쓰던 퍼터를 물물교환을 통해 교환했다. (요즘 물물교환에 재미 들인...) 오-웍스 버사 CB#1 O-Works 시리즈에서 CB가 붙은 모델. 첨엔 CB가 뭔지 몰랐다. 캐비티 백(?) 퍼터가(??) 이런 생각도 했다. CB의 의미? 카운터 밸런스 퍼터 찾아보니 CB는 카운터밸런스를 뜻했다. 애초에 카운터밸런스 퍼터를 찾은 것이 아니라서 카운터발란스에 대한 개념조차 없었다. 출처 : 캘러웨이골프 코리아 이름처럼 완벽한 균형을 제공하는 퍼터로서 카운터발란스 퍼터는 발란스 포인트를 클럽 중앙에 가깝게 이동시켜서 퍼팅 시 안정감이 높아진다. 일반적인 퍼터의 총중량이 약 510g에서 530g인데 비해 카운터발란스 퍼터는 약 580~600g으로 상당히 무겁다. 헤드 무게로만 보면 일반 퍼터가 약 350g 카운터 밸런스 퍼터가 380g이다. 하지만 헤드 무게뿐만 아니라 샤프트도 카운터 밸런스 퍼터의 샤프트가 약간 더 두껍고 무겁다. 총 퍼터 길이도 일반 퍼터가 33~34인치에 비해 카운터밸런스 퍼터는 34~36인치로 나온다. 일반 퍼터에 비해 그립을 살짝 내려잡아야 하므로 33인치 퍼터를 쓰는 골퍼라면 34인치를...
2020년 가장 핫한 드라이버 캘러웨이 매버릭 드라이버 or 테일러메이드 심 드라이버 ? 2020년 가장 핫한 드라이버는 캘러웨이 매버릭 드라이버와 테일러메이드 심 드라이버일 것이다. 개인적으로는 작년까지는 캘러웨이의 에픽 드라이버 시리즈와 테일러메이드의 M 시리즈를 비교해봤을 때 테일러메이드가 좀 더 나은 느낌이었지만 올해는 테일러메이드 SIM 드라이버보다는 캘러웨이 MARVRIK 드라이버가 우세한 듯하다. 브랜드사에서 주장하는 새로운 기술과 향상된 성능은 차치하고, 개인적으로 캘러웨이 매버릭 드라이버를 선호하는 이유는 바로 드라이버 헤드 모양에 있다. 심 드라이버의 툭 튀어나온 솔 모양보다는 매끈한 매버릭 드라이버(메버릭?)가 더 끌리기 때문이다. 두 드라이버를 모두 시타 해본 다른 골퍼들도 공통적으로 매버릭의 느낌을 더 선호하기도 했다. 새로운 A.I. 디자인으로 완성된 플래시 페이스 SS20은 매버릭 드라이버의 모든 모델과 로프트 그리고 페이스의 더 넓은 영역에서 걸쳐 볼 스피드를 강화하여 캘러웨이 역사상 가장 빠른 스피드를 완성했다. 기존 티타늄보다 6g 더 가벼우면서 더 단단한 FS2S 티타늄을 적용하여 최적의 스피드와 관용성 그리고 스핀 컨트롤을 만들어 낸다. 에픽 시리즈부터 이어온 제일 브레이크 기술은 T2C트라이액시얼 카본 크라운과 솔을 연결하여 빠른 볼 스피드를 만들어낸다. 매버릭 드라이버 스펙(출처: 캘러웨이 홈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