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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달은 나름 저의 생일이 있는 달이에요 ㅋㅋㅋㅋ 이제는 뭐 생일의 의미는 없지만 그래도 #미역국 한그릇은 먹어야겠;;;ㅎ 언제나처럼 #간단미역국끓이는방법 으로 #백종원레시피 선택했어요. 진짜 간단한데 맛은 오우~ ^^ #소고기미역국 레시피 로 끓일 때 부위는 어디를 써도 되지만 그래도 #소고기국 끓일 때는 주로 양지 사용하고 있어요. 근데 가끔 불고기 넣고도 #미역국끓이는방법 했는데 오히려 얇아서 더 부드럽게 호로록 먹기 좋더라고요. 취향껏 준비하시면 될 거 같아요. 깊고 진한 국물맛으로 밥 말아서 먹기 좋은데 요즘은 날이 더워서 다들 시원한 거 많이 드시려나요 전 그래도 시원한 에어컨 아래 국물요리 먹는것도 괜찮더라고요. 자른미역 1/3컵 양지 소고기 1컵 물 1300ml 참기름 2숟갈 국간장 2숟갈 다진마늘 2/3숟갈 액젓 2숟갈 간단 미역국 레시피 인만큼 재료도 정말 조촐하죠 ㅎㅎㅎ 기본 재료는 고기와 미.역. 뿐 ^^ 자른 미.역.은 물에 넣어 불려줍니다. 이 정도 양이면 네식구 먹기 충분해요. 요즘같은 아이들 방학에는 한 솥 끓여두면 좋으니까 양을 두배로 해서 만들면 두끼 정도 해결할 수 있겠지요 ㅎㅎㅎ 달군 냄비에 참기름을 넣어줍니다. 그리고 고기의 색이 변할 때까지 볶아주면 되는데요. 충분히 달궜다고 생각했는데 아니었나봐요. 살짝 냄비에 달라붙더라고요 ㅎㅎㅎ 하지만 오래 푹 끓일거라 떨어질거니까 ㅋ 불린 미.역.도 볶아...

밥 먹을 때 국물이 빠지면 괜히 섭섭해지는 1인이에요. 큰딸 생일 지나고 오랜만에 미역국 끓이는 방법 하려고 했더니 갑자기 둘째가 다가와서 우리집에 생일 없잖아? ^^;;; 꼭 생일날만 먹어야 하는 건 아니잖니! ㅋㅋ 국물 맛을 좀 더 깊고 진하게 만들어 줄 저만의 비장의 무기 사골 코인육수 한알을 함께 넣어 만들었더니 확실히 부족한 1%를 꽉 채워준 느낌이에요. 그만큼 맛있게 한그릇 뚝딱 잘 먹었는데요. 지금부터 백종원 미역국 끓이는 방법 한 번 시작을 해볼게요 자른미역 1/3컵 소고기 국거리 1컵 물 1L 참기름 1숟갈 국간장 1숟갈 다진마늘 1/3숟갈 액젓 1숟갈 사골 코인육수 2개 백종원 미역국 끓이는 방법 이번에는 좀 더 특별한 사골 소고기 미역국 레시피 로 코인육수를 더해 만들어보려고 해요. 먼저 자른 미역은 물에 넣어 불려줍니다. 너무 양이 적은가 싶지만 막상 불리면 생각보다 더 많아져요. 청정원 맛선생 사골 국물내기 한알 이번에 사용한 코인육수에요. 청정원 맛선생은 조미료 전문 브랜드로 진한 밑국물을 원하는 분들한테 아주 딱이랍니다. 청정 호주산 사골을 엄선하고 국산 야채 4가지를 한알에 담아 감칠맛이 풍부한데요. 빠르고 맛있게 깊은 육수를 내고 싶을 때 아주 딱 좋은 제품이에요. 지퍼백 형태로 되어 있어 보관하기도 간편한데요. 특히 한알씩 개별 포장이 되어 있어 눅눅해지지 않으니까 휴대용으로도 정말 좋아요. 끓는 물 ...

특별한 #국물요리 가 생각나지 않을때 생일은 아니지만 끓여먹게 되는 #미역국 #미역국종류 다양하지만 전 #양지 넣고 푹 끓여서 만든 #소고기미역국 이 제일 맛있더라고요. 이번에도 역시나 #백종원소고기미역국 레시피로 만들었지요 ^^ 자른 미역 1/3컵, 양지 1컵, 물 1.3L, 참기름 2숟갈, 국간장 2숟갈, 다진마늘 2/3숟갈, 액젓 2숟갈 미.역.은 자른걸로 사용했는데 이게 불리면 생각보다 양이 많기 때문에 종이컵 기준으로 1/3컵 정도면 4식구 충분히 드실 양이 됩니다. 양지는 종이컵에 꾹꾹 눌러담은 한컵인데 조금 더 봉긋하게 올라와있죠? 많이 넣을수록 더 깊고 진한 소고기미역국 맛있게 끓이는 법 할 수 있어요. 먼저 미.역.은 물에 넣어 불려주세요. 그리고 물에 한번 깨끗하게 헹궈주고 좀 크다 싶으시면 가위로 잘라주면 됩니다. 어른들은 괜찮은데 아이와 함께 드실거라면 살짝 한 번 더 자르는 걸 추천합니다. #소고기미역국맛있게끓이는법 먼저 팬을 달구고 참기름을 넣어줍니다. 그리고 양지를 넣어 볶아주는데요. 팬을 충분히 달구지 않으면 달라붙을 수 있어요. 하지만 끓이다보면 또 떨어지니까 그렇게 걱정 안하셔도 됩니다. #백종원미역국레시피 양지는 그냥 지금 먹어도 괜찮겠다 싶을 때까지 볶아주시면 됩니다. 어렵지 않아요. 그리고 미.역.을 넣고 볶아줍니다. 그리고 지금 국간장을 넣어 간을 살짝 미리 해주는데요. 이렇게 하면 먹을 때 고...

오랜만에 소고기미역국 맛있게 끓이는 법 했더니 둘째가 누구 생일이야? ㅋㅋㅋㅋ 지금은 생일이 없는데 왜 미.역.국. 이냐며~~ 생일날 먹는 메뉴이기도 하지만 평상시에도 자주 끓여 먹게 되는데요. 전 고기 종류 중 주로 국거리 넣어서 끓이는데 불고기도 먹기 괜찮더라고요. 어떤 고기 부위를 사용해도 사실 괜찮은 거 같아요. 그리고 미.역.국.은 원래 오래 끓이면 끓일수록 맛있으니까요. 소고기미역국 오래 끓였더니 고.기.가 부들부들 원래 국에 들어간 고.기. 잘 안 먹는 아이들인데 이건 너무 맛있다며 엄지척 엄마 한그릇 더주세요 ㅎㅎㅎㅎ 워낙 입 짧은 둘째라 늘 메뉴 고민이었는데 이번에 제대로 입맛을 사로잡았네요. 늘 같은 백종원 레시피로 소고기미역국 맛있게 끓이는법 했는데 이번에는 간이 더 잘 맞았는지 아침에 학교 가기 전에 먹고 가겠다며 ㅋㅋㅋ 간단한 아침국으로도 좋은 백종원 레시피 미역국 끓이는방법 지금 바로 만들어볼게요. 미역국 재료 자른 미.역. 1/3컵, 국거리 1컵, 물 1.3L, 참기름 2숟갈, 국간장 2숟갈, 다진마늘 2/3숟갈, 액젓 2숟갈 (컵 - 종이컵 기준) 자른 미.역.을 준비했고 1/3컵 정도만 있어도 충분히 네식구 먹을 양이 되거든요. 물을 넣고 불리면 생각보다 많이 불어나니까 너무 많이 준비하지 않으셔도 됩니다 ㅎㅎㅎ 불린 미.역.은 깨끗하게 헹구어주세요. 그리고 물기를 빼줍니다. 달군 냄비에 참기름을 넣어줍...

특별한 국물요리가 생각나지 않을까 간단한 아침국으로 너무나 좋은 소고기미역국 부담없이 밥 말아 호로록 먹기 좋고 온가족 함께 즐기기 좋은 메뉴라 생일이 아니어도 자주 만들어 먹고 있어요. 저 역시 좋아하는 메뉴라 산후조리하면서 먹을 때도 질리지 않더라구요. 소고기 듬뿍 넣어 끓인 백종원 소고기미역국 백종원 미역국 레시피 맛있게 끓이는 방법으로 했더니 역시나 실패없이 맛있네요. 제가 백종원 쌤 좋아하는 거 다들 아시죠? ㅋㅋㅋㅋ 소고기 국거리 1컵, 자른미역 1/3컵, 물 1.3L 참기름 2숟갈, 국간장 3숟갈, 다진마늘 2/3숟갈, 액젓 1.5숟갈 백종원 소고기미역국 재료 역시 진짜 간단한데요. 사실 고.기.가 없다 하시면 미.역.만 넣고도 깔끔하고 담백하게 끓여 드실 수 있어요. 미역국에 들어가는 재료도 황태, 조개 등 다양하지만 전 소고기가 제일 제 입에 낫더라구요. 개인적인 취향이니 좋아하는 재료 넣어 맛있게 끓이는 법 해서 드세요^^ 전 자른 미.역.을 활용했고요. 생각보다 많이 불어나기 때문에 너무 많이 하면 안되겠죠? 종이컵 기준 1/3 정도가 이 정도로 불어나요. 4식구 먹기 충분한 양이랍니다. 불어난 미.역.은 잘 씻어서 헹구고 물기 빼서 준비합니다. 팬에 참기름을 넣어주고 소고기 넣어 볶아줍니다. 충분히 예열을 한 후에 볶아야 냄비에 달라붙지 않아요. 다 익었겠다 싶을때까지 볶아주다가 미.역.을 넣고 또 볶아줍니다. ...

생일은 아니지만 간단 국물요리라서 너무나 자주 만들어 먹는 미역국 인데요. 소고기 듬뿍 넣어 만든 소고기미역국 한그릇이면 밥 한공기도 거뜬하죠. 매운거 못 먹는 둘째도 같이 먹을 수 있는 국이라서 더 좋아요. 메뉴 고민될때는 백종원 소고기미역국이 짱짱! 저도 좋아하는 편이라 아이들 낳고도 질리지 않게 잘 먹었거든요. 그래서인지 아이들도 정말 잘 먹어요. 맘같아선 한솥 끓여서 먹이고 싶은데 그럼 또 질리겠죠? ㅎㅎㅎㅎ 적당히 두끼 정도만 먹이면 딱 좋은거 같아요. 소고기 듬뿍 넣었더니 더 푸짐해보이면서 맛있더라구요. 욕심내서 너무 많이 넣었나 했는데 오히려 국물 맛이 더 진하고 깊어진 느낌이예요. 백종원 소고기미역국 맛있게 끓이는 방법 고.기. 듬뿍 2배로 넣어보세요 ㅎㅎㅎ 소고기 (양지) 1컵 (200g), 자른 미 역 1/3컵 (10g), 물 1.3L, 참기름 1숟갈, 국간장 3숟갈, 다진마늘 2/3숟갈, 멸치액젓 1.5숟갈 분량의 재료를 준비하는데 백종원 요리비책 소고기미역국은 양지가 1/2컵이었는데 전 2배 양으로 넣었고 참기름도 2숟갈인데 고.기.양이 늘어나서 1숟갈로 줄였어요. 이 두 가지 재료 빼고 나머지 재료는 그대로 따라 만들었어요. 컵은 종이컵 기준이예요. 미.역.은 잘라져 있는걸로 사용했는데 종이컵 기준 1/3컵에 물 넣고 10분 정도 놔두면 이거 생각보다 양 많이 늘어나요. 너무 적은가 하고 막 넣으시면 큰일납니다...

미역국 언제 먹어도 참 맛있죠. 소고기를 넣어도 황태를 넣어도 조개를 넣어도 각 각 맛이 달라지면서 다른 느낌으로 즐기기 좋은데요. 워낙 좋아하는 메뉴라서 아이 낳고 조리하는 동안에도 질리지 않고 잘 먹었거든요. 그래서 그런지 아이들도 참 좋아하는 국 중 하나에요. 저녁에 뭐 먹을까? 물어보니 큰딸이 오랜만에 미역국 먹을까 하네요. 소고기 없어도 된다고 했지만 국거리용은 늘 조금씩 소분해서 냉동실에 넣어두죠. 그래서 이렇게 급하게 만들게 될 때도 걱정 없다는거 ㅎㅎㅎ 자른 미.역. 2컵, 양지 1컵, 물 1.5L, 참기름 1숟갈, 국간장 2.5숟갈, 다진마늘 1/2숟갈, 액젓 2숟갈, 소금 1/4숟갈 (컵=종이컵 180ml 기준) 백종원 소고기미역국 끓이는 방법 진짜 간단한데요. 재료도 미.역.과 소.고.기.만 있으면 되니까 후다닥 끓이는법 가능해요. 먼저 미.역.은 물에 부어서 불려줍니다. 생각보다 양이 많이 늘어나기 때문에 처음에 너무 적은가 싶어 추가하시면 안돼요 ㅎㅎㅎㅎ 물에 한 번 씻고 물기를 제거해서 준비해 둔 미.역.이에요. 금새 불어나서 시간 오래 걸리지 않아요. 팬을 살짝 달궈주고 참기름을 넣어줍니다. 보통 2숟갈도 넣긴 하는데 양지를 넣을거라 충분히 기름이 나와서 전 1숟갈이면 충분하더라구요. 양지를 넣고 색이 변할 때까지 볶아줍니다. 참기름에 볶아지는 고.기.의 냄새가 벌써부터 좋네요. 갑자기 급 배고파졌어요 ㅎㅎ...

비오는 월요일 큰딸의 생일날이에요. 며칠전부터 기다렸는데 제일 먹고 싶은게 뭐냐고 물었더니 엽떡이래요 ㅋㅋㅋㅋ 몇 번 먹어보지는 않았지만 가끔 한번씩 생각나나봐요. 그래서 오늘 전 배달음식으로 떼우려고요. 그래도 생일상 메뉴 소고기미역국 빠지면 안되니까 소고기미역국 맛있게 끓이는법 진하게 만들어두었어요. 국거리용으로 소분해서 냉동실 넣어두었더니 이렇게 필요할 때 한팩씩 꺼내 쓰기 좋네요. 물론 바로 사서 끓이면 더 맛있겠지만요 ㅎㅎㅎㅎ 소고기 1/2컵, 자른미역 1/3컵, 쌀뜨물 or 물 1.3L, 참기름 2숟갈, 국간장 3숟갈, 다진마늘 2/3숟갈, 액젓 1.5숟갈 소고기미역국 맛있게 끓이는법 전 쌀뜨물을 사용했는데 그냥 물을 넣어도 괜찮아요. 자른미역은 물을 넣어 미리 불려주는데요. 백종원 소고기미역국 레시피에는 양지 1/2컵, 자른미.역. 1/3컵으로 되어 있는데 전 담다보니 조금 양이 늘어났네요. 재료에는 정량으로 표시해놨으니 정량으로 준비해서 넣으시면 됩니다.^^;; 이눔의 큰손을 어쩌면 좋나요 ㅋㅋㅋㅋ 소금 대신 액젓으로 간을 할건데 확실히 액젓을 넣으면 감칠맛도 살면서 간이 딱 맞는거 같아요. 언젠가부터 소금보다는 액젓을 쓸때가 더 많아지네요. 물에 불린 미.역.은 체에 받쳐 물기를 빼줍니다. 소.고.기.는 양지를 준비해도 좋고 불고기가 있다면 사용해도 괜찮아요. 어떤 부위든 괜찮다는거~ 먼저 팬을 달군 후에 참기름을 넣...

아무래도 아이들과 밥을 먹을 때 국물요리 하나쯤은 있어야죠. 간단하게 끓여서 먹을 수 있고 누구나 맛있게 즐길 수 있는 소고기미역국 생일밥상에 언제나 등장하는 메뉴기도 하고 전 질리지 않고 좋아하는거라 자주 끓여 먹거든요. 소고기미역국 맛있게 끓이는 법 역시 백종원 미역국 레시피로~ 언제나 이게 제일 맛있다며^^ 조금 오래 끓이면 더 맛이 깊고 진해져서 충분히 시간을 두고 만들어 먹는 편이에요. 담백한 백종원 미역국 국물에 밥 말아 김치 하나 올려 먹으면 뭐 다른 반찬 사실 필요도 없죠. 자른미.역. 종이컵 1컵 분량, 소고기 국거리 200g, 참기름 1숟갈, 국간장 3숟갈, 다진마늘 2/3숟갈, 액젓 1.5숟갈, 쌀뜨물 1.3L 보통 종이컵 분량의 반 정도 대략 10g의 자른미.역.을 써도 되는데 전 워낙 좋아하기도 하고 집에 넉넉히 있어서 조금 욕심부려 한컵 분량을 넣었어요.^^ 소고기도 넉넉하게 준비합니다. 전 양지를 사용했는데 백종원 레시피는 불고기도 괜찮듯이 어느 부위를 써도 괜찮다고 해요. 미역은 물에 넣고 미리 불려주는데요. 종이컵 한 컵의 양은 어마어마합니다. 반 정도만 사용해도 충분할 듯 해요 ㅎㅎㅎ 가끔 한번씩 이런 실수를 하더라고요. 요즘 나홀로 정신 없는중이에요^^;;;; 충분히 달군 팬에 참기름을 넣어주고 고기를 넣고 볶아줍니다. 팬을 충분하게 달궈주면 볶을 때 달라붙지 않아요. 근데 달라붙어도 괜찮은게 어차피...

생일이 아니어도 #아침밥상 에 자주 나타나는 #아침국 소고기 미역국인데요. 부담없이 후루룩 밥을 말아 먹어도 좋아 바쁜 아침 식사에 참 잘 어울리는 메뉴라고 생각해요. 물론 아이들이 좋아하고 잘 먹는 이유가 제일 크지만요^^ 저도 #미역국 좋아하는 편이라 조리원에 있을 때 매일 먹어도 질리지 않더라고요. #미역국끓이는방법 오래 끓이면 더 맛있게 드실 수 있어요. 한 번 끓였을 때보다 두번째 끓여 먹을때가 더 맛난 법! 먹기 전에 만들었다가 먹을 때 다시 한 번 데우는 것도 괜찮겠죠? 자른미 역 10g, 소고기 양지 150g, 참기름 2숟갈, 국간장 3숟갈, 다진마늘 2/3숟갈, 멸치액젓 1.5숟갈, 물 1.3L 자른미.역.은 10g 종이컵 기준 1/3컵 정도만 준비해도 충분해요. 자르고 말려진거라 처음엔 너무 적은게 아닌가 하고 봉지채 넣거나 하면 되돌아올 수 없다는거 ㅎㅎㅎ #백종원미역국 만들 때 소고기 양지를 사용했는데 예전에 집밥백선생 시절에는 불고기로도 만들었거든요. 저도 만들어봤는데 불고기도 괜찮았어요. 물도 같이 준비합니다. 쌀뜨물도 괜찮고 물이어도 괜찮아요. 10g 불려둔 미.역.이 이렇게나 불어났어요. 어마어마하죠? 그러니 너무 적다고 생각하고 막 더 더 넣으시면 안돼요 ㅎㅎ 깨끗하게 한 번 씻고 체에 받쳐 물기를 빼줍니다. 양지는 키친타올로 핏물 살짝 닦아냈어요. 냄비에 참기름을 먼저 둘러주세요. 그리고 소.고.기.를...

오늘은 우리 둘째의 생일이었어요. 너무나 기다렸던 12월 그리고 또 다시 기다려지는 크리스마스 ^^ 아이에겐 행복한 달로 늘 기억되는데요. 올해는 아쉽지만 집에서 배달음식 시켜먹는걸로 땡~ 빵케익은 식구들 모두 즐기지 않는 편이라 아이스크림 케이크로 준비했고요. 8살이지만 아직도 콩순이 똘똘이 등의 장난감을 좋아하네요;;; 우연치 않게 아이가 좋아하는 메이크업박스와 구두, 그리고 언니가 쓰던 키즈폰도 개통했어요. 덕분이 선물 빵빵한 행복한 날이 되었다는 이야기~ 외식은 못했지만 한우 양지넣고 미역국 끓여줬어요. 그 외 생일밥상 다른 반찬은 패스~ㅋㅋㅋㅋ 생일이 아니어도 자주 먹기는 하지만 그래도 생일상차림메뉴 니까 빠지면 섭섭하잖아요. 미역 2컵, 양지 1컵, 쌀뜨물 1300ml, 참기름 1숟갈, 국간장 2숟갈, 다진마늘 1/2숟갈, 소금 조금 미역과 소고기의 비율은 대략 2:1 정도로 보면 돼요. 불린 미역과의 비율이라는 점만 기억하면 좋을 것 같아요. 자른미.역. 1컵을 불리면 2컵 분량이 됩니다. 달군 냄비에 참기름을 넣고 소고기 넣어줍니다. 이 때 충분히 달구지 않으면 고기가 달라붙을 수 있어요. 맛있어져라! 하면서 달달 볶아주세요. 충분히 볶아주는 게 전 더 맛있게 느껴지더라고요 ㅎㅎㅎ 백종원 미역국 레시피 는 물을 넣기 전에 국간장을 넣어 미리 간을 해주는데요. 충분히 간이 배이도록 볶아줍니다. 그리고 물을 부어주는데 쌀뜨...

지난주 신랑 생일이었어요. 생일 상차림 메뉴에 소고기 미역국이 빠질 수 없잖아요. 아침에 국거리용으로 넣어 끓였는데 시큼~ 뭐가 잘못된거지?ㅠ 저녁에 다시 끓여야 하는데 집에 불고기 거리만 있어서 백종원 미역국 레시피 참고해서 불고기 넣고 끓였는데 왜 이게 더 맛있는건지 ㅎㅎㅎ 고기가 얇고 질기지 않아서 그런지 애들도 더 잘 먹었다는^^ 자른미역 종이컵 1컵 분량, 불고기 200g, 물 (or 쌀뜨물) 종이컵 7컵 분량, 참기름 2큰술, 국간장 2숟갈, 다진마늘 0.5숟갈, 액젓 1숟갈 냉동해 둔 불고기를 꺼내서 자연해동 시키고 물을 넣어도 되는데 어차피 밥을 새로 할거라서 쌀뜨물 사용했어요. 미역은 불리기 전 1컵이고 물을 넣고 불리면 대략 2컵 정도의 양이 돼요. 먹기 좋은 크기로 잘라두었어요. 소고기 미역국 끓이는 방법 으로 전 불고기감을 선택했는데요. 볶아 줄 때 뭉치지 않게 잘 떨어뜨려 주기 위해서 미리 한장씩 떼어내주었어요. 이럼 볶을 때 좀 더 편하거든요. 냄비를 예열 한 후 참기름을 넣어줍니다. 보통 국거리로 할 때는 1숟갈을 넣었는데 불고기는 기름이 좀 적다보니 2숟갈 넣어주었어요. 참기름을 넣고 고기를 넣어 볶아주는데요. 이 때 충분히 달구지 않으면 고기가 냄비 바닥에 달라붙을 수 있어요. 고기의 색이 변하면 불린 미역을 넣고 볶아줍니다. 충분히 볶아주세요. 전 오래 볶는게 더 맛이 좋더라고요. 물을 붓기 전에 고기...

하루종일 비가 내리네요. 벌써 장마가 시작됐다고 하는데 벌써? 라는 생각이 먼저 들더라고요. 비가 오니 더 나가기 싫고 집에 있는 재료로 뭘 만들어 먹으면 좋을까 하다가 아이들이 좋아하는 미역국 끓여줬더니 밥 한 공기 뚝딱하네요. 불린미역 2컵, 소고기 150g, 쌀뜨물 7컵 (대략 1300ml), 참기름 2숟갈, 국간장 3숟갈, 액젓 1숟갈, 다진마늘 1/2숟갈 먼저 미역을 불려주는데요. 불리지 않은 상태라면 1컵 정도 준비해서 물에 미리 불려주세요. 물을 넣어도 좋고 쌀뜨물을 넣어도 좋아요. 컵 용량의 경우 180~200ml 정도 생각하시면 됩니다. 소고기는 국거리용으로 준비하고 키친타올로 핏물을 제거해줬어요. 백종원 미역국 레시피 첫번째, 참기름을 냄비에 둘러주는데요. 백종원 쌤은 3숟갈 넣었는데 전 2숟갈만 넣었어요. 소고기 넣고 잘 볶아주세요. 좀 오래 달궈야 달라붙지 않아요. 맘이 급해서 살짝 달군 후에 넣었더니 달라붙고 난리났네요^^;; 소고기가 절반정도 익고 참기름향이 베일 때쯤 불린 미역을 넣고 볶아주는데요. 전 좀 오래 볶아주는게 좋더라고요. 느낌상 더 맛있게 느껴지기도 하고요. 충분히 볶고 또 볶아주세요. 백종원미역국레시피 는 물을 넣기 전에 미리 간을 하는게 포인트이기도 해요. 국간장과 다진마늘을 물 넣기 전 넣어주면 미역과 소.고.기.에 간이 배어들고 맛과 풍미가 좋아져요. 이 때 간을 맞출 필요는 없어요. 충...

며칠뒤면 큰 딸 생일이에요. 저학년일 때는 워킹맘이라 생일파티를 못해주고 작년에 딱 한 번 친구들 불러 파티 했었거든요. 올해도 조금 기대하고 있었을텐데 아쉽지만 내년을 기다려야 할 것 같네요. 그래도 좋아하는 케이크에 선물 사달라고 해서 일단 선물은 미션 완료해놓은 상태랍니다.^^ 다들 아시겠지만 제가 백종원 레시피 정말 좋아하잖아요. 맛도 좋고 간단해서 만들기 편하거든요. 그래서 이번에도 백종원 소고기 미역국 레시피 로 준비했어요^^;; 자른미역 1/2컵 + 물 2+1/2컵 참기름 3큰술, 소고기 100g, 국간장 3큰술, 물 7컵, 다진마늘 1/2큰술, 액젓 2큰술 (컵=종이컵, 큰술=숟가락 기준) 자른 미.역.에 물을 넣고 10분 정도 불려주었고요. 소.고.기.는 국거리용으로 준비했는데 불고기감으로 사용해도 괜찮아요. 간은 액젓 or 소금 다 되고요. 전 요즘 모든 음식에 간을 액젓으로 하고 있네요. 감칠맛이 굿굿~ 소고기는 키친타올로 핏물 빼서 준비해뒀어요. 그럼 한 번 만들어볼게요. 생각보다 더 간단해서 놀라실지도 ㅎㅎㅎㅎ 먼저 냄비에 참기름을 넣어주는데요. 이 때 냄비를 충분히 달구어야 고기를 볶을 때 달라붙지 않아요. 참기름에 볶아지는 고기의 향만 맡아도 그냥 맛있을 것 같죠? 좀 더 많은 양을 넣으면 더 고소하게 드실 수 있어요. 전 집에 100g밖에 없어서 있는 것만 넣었답니다. 만약 불고기로 하실 경우라면 덩어리 ...

꼭 생일에만 미.역.국. 먹어야 하는 건 아니죠?^^ 국을 좋아하는 아이들이라 평소에 자주 끓여먹고 있는데요. 국물 진하게 우려낸 따뜻한 한그릇 밥 말아서 먹으면 우리집 식탁 일등 메뉴가 되곤 해요. 물에 빠진 고기도 저는 참 좋아하는데 두 딸은 그냥 그런가봐요. 그래도 소고기 넣고 끓여야 더 깊고 진한 맛이 나오니까 늘 빠지지 않고 넣고 있어요. 백종원 미역국 레시피 자른 미역 1컵, 양지 150g, 물 (쌀뜨물) 7컵, 참기름 3큰술, 국간장 3큰술, 다진마늘 1/2큰술, 액젓 1+1/2큰술 (컵=종이컵) 깊은 맛을 내는데에 비해 재료는 생각보다 조촐하죠? 그래서 더 만들기 쉬운 백종원 미역국 레시피 랍니다^^ 그냥 물을 사용해도 되는데 전 쌀뜨물을 넣었고요. 물은 종이컵 기준 7컵 정도 넣었는데 대략 1.1L 정도요?ㅎㅎ 자른 미역으로 준비하고 물에 불려두었어요. 1컵 기준이면 4식구 충분히 먹을 양이네요. 소고기는 국거리 양지를 사용했는데 불고기감도 괜찮아요. 마지막 간을 할 때 국간장, 소금 다 사용해도 되는데 전 요즘 액젓으로 간하는게 제일 괜찮더라고요. 그럼 이제 미역국 맛있게 끓이는 법 시작해볼까요. 먼저 냄비에 참기름을 둘러주어요. 충분히 달궈진 후에 고기를 넣어줘야 볶을 때 달라붙지 않는답니다. 참기름에 고기만 넣었는데도 향이 장난 아니네요. 이제 미역을 넣고 충분히 볶아주세요. 전 많이 볶을수록 더 맛있는 느낌이 ...

두 딸이 가장 좋아하는 미역국 얼마전에는 큰 딸 생일이기도 했죠. 큰 냄비로 하나 가득 끓여놓고 소분해 놓으면 급할 때 하나씩 꺼내먹이기 참 좋아요. 소고기미역국 담백하면서도 고소한데 애들은 자꾸 고기만 골라내요. 그래도 맛을 위해 건강을 위해 먹으렴~^^ 백종원 소고기미역국 끓이는 법 미역 1컵, 소고기 양지 170g, 물 7컵 (컵은 종이컵 기준이고요. 대략 180ml요) 국간장 3큰술, 다진마늘 1/2큰술, 참기름 3큰술, 액젓 1큰술 다양한 미역국 레시피가 있지만 그 중에서 백종원 소고기 미역국 레시피를 참 좋아해요. 소고기 미역국 끓이는 법 재료도 많지 않아서 더 맘에 들어요. 미역은 물이 좀 불려 놓았고요. 양지는 키친타올로 핏물 좀 빼고 준비했어요. 간은 개개인의 입맛에 따라 조금씩 다를테니 기본 재료에 조금씩 가감하면 될 것 같아요. 먼저 참기름 3큰술을 넣었는데요. 냄비를 충분히 달궈야 나중에 고.기.를 넣었을 때 달라붙지 않아요. 고기 넣고 볶아주는데요. 충분히 냄비를 달궜더니 달라붙지 않네요. 가끔 냄비에 달라붙어서 애 먹은 적이 몇 번 있거든요^^;;; 참기름 향이 고기에 베이면 이제 미역을 넣고 볶아주세요. 어차피 충분히 끓여줄거라 고기가 다 익지 않았을 때 넣어도 괜찮아요. 그리고 국간장을 넣어주는데요. 백종원 소고기 미역국 레시피로 3큰술 어차피 마지막에 간 보면서 국간장이나 액젓 더 넣을거라 처음부터 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