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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수는 고점 부근인데 왠지 개별 종목들은 피로감이 더해지는 시장인 듯 LG유플러스, 자사주 1천억 취득.."올해부터 중간배당도 도입" 엘지(LG)유플러스가 기업가치 제고 및 주주환원정책 강화를 위해 1천억원의 자사주 취득을 결정했다고 8일 밝혔다. 엘지유플러스의 자사주 취득은 1996년 창사 이후 처음이다. 이번 결정은 지난달 설립된 엘지유플러스 이에스지(ESG)위원회의 사전 논의를 거쳐 이날 이사회에서 확정됐다. 주주환원정책의 다변화를 요구하는 자본시장의 의견을 반영하고, 주주가치 제고 news.v.daum.net 시장에서도 그렇게 무겁던 통신주들이 움직이는 걸 보니 방어주에 대한 관심도 높아지는 시점이 된 것 같다. LG유플러스는 창사 이래 처음으로 중간배당도 지급하기로 결정. SKT, KT, LGU+ 3사 중 SKT, KT는 이미 상승이 나왔었는데, LGU+ 만 3사 중 가장 움직임이 없었던 종목. 그래서 최근 컨셉인 안 오른 종목 개념으로 방송사에서 추천을 하는 중. 2Q 중간 배당 관련 기업들은 아래에.. '삼성전자·SK' 중간배당 시동…금융권 합류 기대감↑ 중간 배당 시기와 맞물려 배당주에 대한 투자자들의 이목이 쏠리고 있다. 배당주는 통상 1년에 한 차례 배당을 실시하는 종목들이 대부분이지만 최근 변동성 장세에서 중간 배당에 대한 기대감은 더욱 커지는 모양새다. 지난 n.news.naver.com 아이투자

배당금 1위 기업이 '서울가스'?…"좋은 고배당주는 6월에 사라" - 머니투데이 지난해 유가증권시장 상장사들이 전년 대비 배당을 60% 늘린 것으로 나타났다. 주주친화 목적의 배당 문화가 활발해지고 있는 가운데 증권가는 오는 6월 고배당주 지수 편... news.mt.co.kr 금리 인상 우려에 기술주가 흔들리니 안 쳐다보던 배당주에도 관심을 가지는 것 같은데... 증권주가 많이 올랐지만 아직도 5% 이상주는 종목이 수두룩하다. 서울가스, 동남합성처럼 배당을 일시적으로 올린 기업은 주의해야... 배당주들의 경우 최근 3~5년 정도의 배당금 상황을 살펴보는 것이 중요하다.

최근 미국 배당주 투자 뉴스들이 많이 나오는 듯. 포트에 일부 가져가면 맘 편한 투자가 가능할 듯 "테슬라 롤러코스터 신경끌래" 배당주 올라탄 서학개미들 콧노래 금리 오르며 증시 변동성 커져 대형 기술주 대신 배당주 주목 경기회복·안정적 수익 기대감 식당체인 다든, 배당 재개 발표 월배당 리츠도 주가 연일 상승 올해 아마존 주가 4% 빠질 때 아마존 물류센터 리츠 12%↑ n.news.naver.com

나도 배당금 받아볼까…예상 수익률 가장 높은 곳 어디? 나도 배당금 받아볼까…예상 수익률 가장 높은 곳 어디?, 배당락일 전 28일에 주식 매수해야 전통 배당株 은행업종들은 배당 축소 우려 주가흐름 안정적인 삼성카드·한전·CJ 주목 www.hankyung.com 2020년 배당락일이 12월 29일. 28일까지 배당주를 보유하고 넘길 것인지 아니면 매도했다가 다시 살지 전략이 필요한데... 작년에는 KT&G를 12월 배당 목적으로 사서 보유했다가 배당금 받고 1월 초에 배당락에 빠진 주가가 바로 회복되어 매도하고 나왔었는데.. 올해는 어떤 종목을 봐야 하나.. 애매하게 배당수익률 높은 종목을 매수했다가는 배당금만큼 주가가 빠져서 한동안 회복 안 되는 경우가 많은데, 내년 실적이 좋아지는 종목은 배당락으로 빠져도 곧 회복되지 않을까싶다. 한경에서 나온 배당 자료보면 금융, 증권주가 대부분인데, 3,000 시대를 바라보면 증권주가 좀 더 낫지 않을까? 지난 번 증권주 추천 자료에서 본 삼성증권과 NH투자증권이 보인다. ^^ 증권주 비교 자료 키움증권에서 나온 증권업종 리포트- 리테일 강점을 지닌 삼성증권, 리테일 MS를 늘리는 NH추천미래에... blog.naver.com

2021년 건설업전망 올해 철저하게 외면받는 섹터 중 하나가 건설업인데, 2021년에는 다른 흐름을 보일지가 궁금한데,2020년 ... blog.naver.com 내년도 건설업 경기가 회복될 것이라는 분석자료를 봤는데, 배당주 찾아보다 눈에 띈 종목이 쌍용양회 시멘트 업종이 매력적인 업종은 아니지만, 배당으로 약 7 ~ 8%가 나오고 내년도 분양 물량이 많아져서 시멘트 수요가 많아진다면 수직상승 업종은 아니지만, 안정적으로 편안하게 모을 수 있는 업종이 아닌가 싶어서 찾아봄 배당금은 5~7프로 정도 매년 나오고, 영업이익이 무려 17%수준. 제조업이 10%넘기 쉽지 않은데 성장주인가? 매출증가세는 별로고 영업이익도 고만고만 그동안 시멘트 수요를 보면 17년을 정점으로 하락중 지표로 봐도 큰 성장세는 없지만 부채비율도 낮고 높은 영업이익률에 배당도 높게 주는 안정적인 회사인 건 인정 17년부터 아파트공급 물량이 줄었는데 시멘트 수요그래프와 비례. 내년부터 분양물량이 늘어난다면 시멘트 수요는 자연스럽게 증가할 듯 3분기 실적은 장마, 연휴 등으로 공사일수 감소 영향으로 좋지 못하다는데, 지켜보는 걸로

[Earnings Flash] AT&T (T.US) AT&T의 3Q20 실적이 발표되었습니다. #한화투자증권 #라이프플러스 #불꽃 #... m.blog.naver.com 주가는 재미없지만 배당수익률은 7%대 왜 이 종목을 미국 은퇴자들이 모아 가는지 알 것 같다. 코로나19로 전통 배당주들중에 배당컷을 한기업들도 많은데 올해 작년보다 배당을 늘린 종목.

즐겨보는 뉴스토마토 김창경기자의 오늘의 재테크 코너에 소개된 배당주10선 찬바람 불면 생각나는 것이 배당주인데, 올해는 이익이 줄어 예전과 같은 배당을 할지가 관건이다. 리스트 중에서 눈에 띄는 건 KT&G와 진로발효 (오늘의 재테크)코로나 비켜갈 배당주 10선 배당투자의 계절이다. 올해 배당주 투자에는 변수가 많아 보인다. 코로나19 사태로 기업들의 실적에 변화가 많아 예전부터 꾸준하게 배당한 기업들도 올해는 어떻게 될지 알 수 없다. 그래서 최대한 기업의 여건(실적 및 배당성향)과 경영진의 의지(배당의 연속성) 위주로 고배당이 가능한 10개 종목을 추렸다. 배당수익률만 보자면 증권주와 은행주 등 금융주들이 돋보이지만, 사모펀드 투자손실, 거래 기업 부실로 인한 대손충당 등 언제 무슨 악재가 튀어나올지 몰라 제외했다. 기업분할·합병 등으로 추정이 어려운 종목도 뺐다. 번호는 시가총액... m.newstomato.com

오늘은 친한 후배 이야기를 해볼까 합니다. 올해 4월에 후배가 서울에 30평 아파트를 매수했습니다. 작년부터 서울 전 지역과 분당, 하남 등 실거주와 투자 두 마리를 다 잡기 위해서 강의도 듣고 책도 읽고 매일 네이버부동산에 들어가서 매물을 체크하는 등 정말 열심히 공부를 했었습니다. 1년 이상을 공부하는 걸 옆에서 봤는데, 워낙 비싼 제품이라서 섣불리 결정을 못 내리는 모습이었습니다. 그런데, 올해 여러 대출을 땡겨서 무리일수도 있는 비싼 집을 계약했습니다. 당시만 해도 집값이 다소 소강상태였는데, 과감하게 선택한 이유에 대해서 물어봤었습니다. 그랬더니, 해당 물건을 보러 갔는데, 중개사가 이런 말을 했다고 합니다. 집값이 떨어지는 게 리스크가 아니다 매수후에 집값이 떨어지면 버티면 된다. 매수하려고 대기하다 폭등해서 못 살때가 가장 큰 리스크다 이 말을 듣고 매수 결심을 했다고 합니다. 이 중개사 분의 영업력이 대단하다는 생각도 들고, 주식 시장에도 똑같이 적용되는 것 같습니다. 주식 사서 물리는 건 참을 수 있는데, 매수 주문했는데 1호가 정도 차이에서 매수안되고 날아가면 그것만큼 멘탈이 흔들리는 게 없네요.. 오늘 이종목이 제 멘탈을 흔드네요.. 배당 7% 와 수소차로 주가까지 덤으로 오른다면 이런 투자아이디어로 계속 매수 주문했는데 시장가로 샀어야되나 봅니다. 배당주가 하루에 10%나 오르다니요.

네이버에서 배당주로 검색하면 나오는 기업들 배당수익률 기준으로 검색했는데, 우리나라에 고배당주가 이렇게 많았나 싶을정도로 어마어마하게 많다. 이번에 상장하는 이지스레지던스리츠의 경우, 기대 배당수익률이 5.2%인데 6% 이상인 기업만 추려냈는데도 90개가 넘는다. 이러니 리츠가 인기있을리가 1위인 베트남개발은 모르겠고 동양고속의 경우 3년 지금배당금을 보니, 2%, 3% 지급하다 올해 갑자기 17%. 사유는 더 찾아봐야겠지만 배당수익률이 널뛰기 하는 회사는 대주주 증여, 세금 뭐 이런것들이 많아서 보수적인 투자자는 배당수익률이 일정한 회사를 찾는게 나을 듯하다. 이렇게 리스트업 해보니 증권, 은행, 손보사 등 금융주가 눈에 띄고, 현대차우선주가 눈에 들어온다. 배당주 기준으로 투자아이디어를 잡아보자면 망할 일 없는 증권주를 투자해서 매년 배당받다가 코스피 전고점을 돌파할때까지 버텨보기 아님 현대차우로 7%대 배당을 받다가 현대차가 수소차로 대박을 낼때까지 버티기..삼성중공우처럼 갈지도 ^^ 종목 추천아닙니다.

모두가 상승장을 외칠때 배당주로 하락에 대비한다. 잃지 않는 투자에 대한 고민이 계속 있었는데, 역시 이제 차익 실현욕구나 하락의 빌미를 찾고 있는 세력이 많이 있을 듯. 그런데 미국은 사상 최고치지만, 중국과 우리나라는 이제 시작인데 벌써 이런 기사가 난다니 걱정이 앞선다. 최근 고민은 시장 중심에 있는 반도체, 5G, 중국소비주에 투자할 것인가? 시장 소외되어 있는 항공, 여행, 한전 이런 기업에 투자할 것인가이다. 중국소비주는 이제 시작이라 다른 얘기이지만, 반도체는 상승 허들이 어디일지 계속 고민이다. 시장 지수 상승을 위해서 삼성전자의 상승을 반기지만, 분기 10조 이상의 영업이익을 낼 때도 250만원이 최고가였는데 300만원 수준은 연간 얼마의 영업이익이 나야 가능할 수준인가에 대한 고민이 계속된다. 그래서 반도체는 추가 매수에 대한 손은 쉽게 가지않고 시장 소외된 업종에 손이 더 간다. 바닥인 건 알겠지만 언제 턴할지 장담하기 어렵다. 기회비용 상실도 큰 손실이라 매일 5%이상도 나는 핫한 업종에 투자할 것인가? 손실회피 확률이 높은 종목에 시간을 투자할 것인가? 항상 고민이다 "모두가 상승장 베팅할 때…우린 배당株로 하락 대비" 연초부터 글로벌 증시에 랠리가 이어지고 있지만 미국과 이란 간 지정학적 리스크(위험), 브렉시트(영국의 유럽연합 탈퇴), 미국 대통령 선거 등 변동성을 키울 대외 변수도 줄줄이 대기하고 있다. ...

이지스밸류플러스리츠(이지스밸류플러스위탁관리부동산투자회사)는 NH프라임리츠 이후에 오랜만에 상장하는 리츠기업입니다. 리츠 기업의 경우 기초자산이 중요한데, 시청옆 예전 삼성본관이었던 태평로 빌딩을 기초자산으로 하고 있습니다. 두번쨰로 중요한 배당수익률은 연 6.2%(5년간)를 예상하고 있네요. 단점으로는 태평로빌딩만 기초자산으로 하고 있기 때문에 이전 NH프라임리츠처럼 다양한 빌딩을 투자하고 있진 않습니다. 유상증자를 통해서 오피스, 물류센터, 데이터센터등도 편입할 예정이라고 하니 이 부분은 지켜봐야 될 것 같고요.. 태평로빌딩의 현재 공실율은 5.4%라고 하는데, 서울 가장 중심지에 위치한 빌딩이라서 공실에 따른 리스크는 크지 않다고 생각합니다. 다만 코로나19에 따른 오피스 시장의 경기 위축에 따라 시장의 분위기는 작년과 많이 바뀐점이 다소 아쉬울 순 있겠습니다. 시가총액 기관경쟁률 의무보유확약 유통가능주식 공모가 주간사 1,185억 87.9 :1 8.7 % % 5,000 기준 500:1이상 30%이상 30%미만 5,000 * 청약일정 : 2020.06.16 ~ 06.17 환불일 : 2020.06.19(D+2) 상장일 : 2020.06. 청약한도 : 삼성증권 3,800,000주, 한화투자증권 2,000,000주, 신영증권 200,000주 1. 공모개요 이지스밸류플러스위탁관리부동산투자회사는 신주모집으로 총 2370만주를 모집하고, 기...

작년 청약하고 장초반 미래에셋 전산장애로 매도 못 하고 폭락해서 그냥 소량 가지고 있는 종목이었는데, 장 마감 후 배당공시? 에스앤케이(SNK) 공모주 청약 공모주 비수기인 4월에 나온 유일한 공모주인 에스앤케이.SNK는 ‘더킹오브파이터즈’, ‘사무라이 스... m.blog.naver.com 헉 이건 뭐지? 17,000원짜리 주식에 3천원이 넘는 배당? 오타인가? SNK는 보통주 1주당 3332원의 현금배당을 결정했다고 1일 공시했다. 시가배당률 19.8%, 배당금 총액은 684억2714만원이다. 배당금 기준일은 6월 16일로, 배당금지급 예정일자는 9월 1일이다.

경기가 안 좋을 때 찾게 되는 배당주, 삼성증권에서 나온 배당주 ETF에 대한 소개 자료인데, 올해 예상 배당수익률 참고해 볼 만해서 공유 배당주 투자는 고배당주 투자와 배당성장주 투자로 나뉘는데, 그동안 배당주라고 하면 무조건 고배당주에만 투자했는데, 해외 주식에 투자가 늘면서 이제는 배당성장주에 대한 관심이 더 많아진 것 같다. 대표 ETF 내에 구성되어 있는 배당주 예상 수익률 이 중 오렌지라이프는 상폐 이슈가 있기 때문에 주의를 기울여야 되고, 매력적인 게 삼성전자가 3.2% 수준이다. 지난번에도 언급한 적이 있는데, 삼성전자를 배당주로 볼 것이냐, 성장주로 볼 것이냐인데, 개인적으로는 성장도 하면서 3%대 배당도 해 주는 안전 마진을 보유한 아주 훌륭한 주식인 것 같다. 그래서 4만원 초반 혹은 4만원이 깨지면 배당수익률이 3%대 후반으로 올라가기 때문에 대기 매수세가 확 들어와서 주가 방어도 잘 해주고 있고. 나머지는 전통적인 금융 우량주 위주이며 S-oil은 유가 때문에 배당금이 확 줄었었는데, 지켜볼 필요가 있겠다. 전제적으로 배당주 ETF 현황을 보면 역시 미국 고배당 ETF 중에는 1년 수익률이 10% 대가 넘는 것들도 눈에 보인다. 현재 기준으로 AT&T 주식만 해도 시가 대비 6%대 배당을 하고 있어서, 미국 시장에서는 고배당주를 찾기가 국내보다는 쉬운 편이다. (물론 해외 주식은 세금, 환율 등등 고려해야 될 ...

외국인 전용 카지노인 GKL은 그동안 중국소비주로 분류되어 많은 피해를 봤었다. 조금 회복하나 했더니, 코로나 여파로 다시 2만원 밑으로 주가는 하락.. 그래도 생각보다 잘 버티고 있다고 생각했는데, 유안타 증권서 분석한 리포트.. 現 주가 기준 시가배당률 4.6%에 달해 배당주 관점에서의 투자매력이 상당히 높아진 구간인 것으로 판단 2020년 1월의 동사 카지노 매출액은 546억원(+57% YoY)으로 급증했으며, 2월에도 영업 호조세를 이어가고 있는 것으로 파악.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관련 영업차질은 거의 없는 것으로 볼 수 있음. 코로나의 여파로 매스 고객들은 줄었지만, VIP입장객은 줄지 않았다. 이유가 뭘까 생각해보니 마카오도 5일부터 폐쇄되면서 VIP들이 한국으로 오는 게 아닌가 싶다. 최악의 상황을 잘 버틴다고 한다면, 2만원 밑에서는 나쁘지 않을 듯 '코로나로 닫힌' 마카오 카지노 다시 문연다 - 머니투데이 뉴스 마카오가 오는 20일 카지노 영업을 재개한다. 18일 블룸버그통신 등에 따르면, 코로나19(우한폐렴) 확산을 막고자 지난 5일부터 카지노 영업을 중단한 마카오 정부가 오는 20일 일선 카지노 업장의 영업... news.mt.co.kr

2008년 금융위기도 겪었었지만, 지금과 같은 속도는 아니었던 것 같다. 돌이켜보면 당시에는 모바일 거래 환경이라든가, 미국선물시장이 실시간 정보 습득이라든지 정보 전달에 시차가 있었는데, IT 혁신이 경험해보지 못한 속도를 보여주는 것 같다. 앞으로의 위기때에는 그 가속도가 더 가파라질 것 같고.. 하염없이 흘러내리는 주가를 보면서, 2가지 판단만이 남아 있는데... 하나는 기존 보유종목 중 낙폭과대 종목에 물타기를 할 것인가? 아님 많이 떨어져 있는 종목 중에서 옥석을 고를 것인가? 두번째 포인트로 1800포인트부터 코덱스레버리지ETF를 매일 모아갔는데, 어제 1400을 경험하고 나니 어디서 STOP을 해야되는지 알 수가 없다. 여기서 든 생각이 어차피 코스피가 상승하려면 삼성전자가 올라야 되는데라는 생각에서 삼성전자 다시 살펴보니... 어라? 생각보다 안 빠졌다(?) 사람들이 6만원을 구경하고 쳐다보니 많이 빠진것 같지만, 작년초만해도 3만원대를 구경했었다. 낙폭의 속도가 빠를뿐이지 생각보다 전저점을 깨고 내려가진 않은 듯... 그럼 아직 외국인에게 더 빠질 수 있다고 해석할 수도 있겠는데... 뭐 신내림 받은 무당이 아니라면 알수는 없겠지만, 삼성전자우선주 찾아보니 4%를 넘어간다. 실적 악화로 배당금이 줄 가능성도 있지만, 주주친화정책을 펴는 삼성전자가 배당금을 줄일일은 거의 없을 것 같고.. 오늘 아침은 반등할텐데, 매수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