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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부분의 사람들은 金融情報제공동의서는 기관 불문하고 제출서식이 똑같다고 생각함 본인의 금융정보를 제3자인 기관에 제공함을 동의하는 서식이라서 다 똑같은 줄 아는데 그건 잘못된 생각임 관계법 및 그 관계법을 처리하는 기관의 요구에 맞는 서식이 별도로 갖추어져 있음 그래서 오늘은 이러한 금융정보제공동의서를 찾는방법과 어떻게 다른 지 비교를 해보도록 하겠음 金融情報제공동의서 서식을 출력하기 위해서는 어떤기관에서 요구를 하는지가 중요함 예를 들어서 한가지 사례를 들어보면 공무원 A씨가 있는데 이 사람은 공직자재산등록 의무대상자임 그래서 매년 재산변동사항에 대해서 그 관할 공직자윤리위원회에 재산등록을 하게 되는데 이때 공직자윤리위원회에서는 金融情報제공동의서를 요구함 요구하는 이유는 제대로 된 재산내역을 파악하기 위함으로 반드시 제출해야하는 서류임 그렇다면 한 번 찾아보자 먼저 법제처에 들어감 아래 화면은 법제처 홈페이지임. 여기서 빨간색 화살표가 가르키는 검색창에 금융정보제공동의서라고 입력함 출처 : 법제처 그리고 검색창 바로 아래에 별표 서식이라는 걸 클릭하고 왼쪽에 서식명을 클릭하게 되면 아래화면처럼 법령에 해당하는 서식이 나와 있음 만약 이러한 서식이 법률과 무관하게 똑같았다고 한다면 이런 화면이 나오지도 않았을 것임 출처 : 법제처 그렇다면 서식이 어떻게 다른지 한 번 클릭해서 확인해 보도록 하자 위쪽 화면 오른쪽 빨간색 원 중에 한글...